[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3년 7월 31일)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3년 7월 28일 미국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2023년 7월 31일 한국 증시 또한 상승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시장 동향
코스피는 20.55pt 상승한 2,628.87pt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은 선물 매수, 기관은 코스피200 매수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6월 PCE 가격지수가 둔화되며 골디락스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에코프로 그룹주를 중심으로 2차전지와 장비가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소부장, 철강, 정유, 화학, 조선, 보험, 건설, 인터넷, 화장품/면세 등이 강세였습니다. 이 외에도 전력설비, 종합상사, 전선, 풍력, 웹툰, 로봇 등 테마가 강세였습니다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강화되며 주가지수선물도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코스피는 2,640pt 수준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10시 30분에는 중국의 7월 제조업 PMI가 발표됐습니다. 예상을 소폭 상회했지만 예상대로 50을 넘겨 확장 국면에 진입은 실패했습니다. 생산주문이 횡보하며 재고조정 압력은 유지됐습니다. 다만 신규주문은 전월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8월 지수는 계절적 반등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제조업은 서비스업과 건축업 모두 4개월 연속 하락하며 5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습니다. 정부투자와 성수기 소비 부양책을 집행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8-9월 지방특수채 집행, 준공 지원 재강화, 부동산 성수기 정책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경기 부양책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심리가 개선되고 경기민감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나며 개인이 3,500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을 중심으로 재차 2차전지에 대한 거래가 집중됐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철강과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서비스, 화학, 금융, 건설 업종은 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일부 바이오에 포함된 기타서비스, 금속, 화학 업종을 매수한 반면 2차전지, 반도체는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코스피 철강을 매도하고 서비스는 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금속, 기계를 제외한 대부분을 매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에 1,269원까지 하락했지만 장중 위안화 약세와 달러 인덱스 상승에 1,270원 초반으로 하락폭을 축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이 강세를 기록하며 포스코그룹주 강세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장중 18%대 급등했습니다. 철강 금속 업종에서는 POSCO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등이 상승했습니다. 업종 내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동국제강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차전지 소재주의 강세가 지속되며 화학이 상승했고 시총 상위단에서 NAVER는 장중 8%대 급등해 서비스업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운수창고가 가장 부진했습니다. 전년대비 8% 감소한 영업이익을 발표한 현대글로비스는 장중 5%대 하락했고 의약품도 수익률 하위권에 위치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도 개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2%대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 기계 장비,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가 강세였던 반면 반도체는 약세였습니다. 다만 2차전지 밸류체인 관련 기업들과 게임주가 코스닥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목요일 기준 다시 58조원을 넘어 2022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신용융자잔고는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2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특이사항은 미수금 잔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신영증권은 지적했습니다. CFD 계좌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CFD를 활용하던 레버리지 거래 상당량이 미수 거래 쪽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수 거래는 통상 D-2 결제일이 돌아오기 전에 갚아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 매매로 분류됩니다.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CFD나 3개월 이상 돈을 빌리는 신용융자와는 다릅니다. 그런데 3월 말 2천억도 안됐던 미수거래가 최근 6천억까지 증가했다는 것은 회전율 높은 초단기성 레버리지 거래가 많아졌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급등주들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신영증권은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지난 주 급락 후 급반등이 나타났지만 급등주들은 여전히 경계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업종 동향
1.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상승… 2차전지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수인 PCE 가격지수가 둔화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고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테슬라(+4.20%), 리비안(+3.42%), 루시드 그룹(+8.42%) 등 미국의 주요 전기차 업체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차기 공장 후보로 인도가 유력해보입니다. 테슬라 고위 경영진 두 명이 인도 시장 진출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뉴델리를 찾아 인도 투자청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테슬라 간부들은 이달 안에 인도 상공부 장관과 만남을 갖고 저가 전기차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 생산될 저가 전기차 가격은 약 2만4천 달러 수준으로 사측은 현지 판매와 수출 모두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와 함께 2차전지주는 고평가 논란에도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투자 열기가 고조되면서 에코프로와 포스코 그룹주를 중심으로 반등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날 엘앤에프, 에코프로 그룹주, 포스코퓨처엠, 피엔티, 하나기술, 씨아이에스, 자이글, 신성델타테크, 금양, SK이노베이션, 원익피앤이, 우신시스템, 포스코엠텍 등이 상승했습니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실적발표와 함께 14%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의 절대 수치는 부진했지만 SK온의 적자폭이 대폭 축소되고 여타 사업은 증익되는 등 내용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3분기 영업이익은 현재 시장 예상치 대비 30% 상회할 것이라면서 AMPC의 추가 반영 효과와 정제마진, PX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온의 영업이익은 1,315억원 적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전 분기에 비해 2,132억원 늘어나며 적자폭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AMPC 1,670억원 반영했기 때문인데 미국 공장의 수율 개선으로 AMPC를 제외하더라도 영업마진은 2%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은 7,688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SK온의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1,155억원 개선되며 BEP에 근접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미국의 수율이 높아지고 출하량이 증가하며 AMPC가 추가 반영될 것이라는 점을 가정한 전망입니다. 또 정유사업 영업이익도 3,634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글로벌 휘발유 재고가 부족하다는 점과 석유화학 시황이 개선될 경우 납사마진이 뚜렷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실적 개선도 가능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465% 급증하고 2024년 영업이익은 3조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98%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럴 경우 2024년 PER 8.4배, PBR 0.7배에 불과해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철강 및 비철 가격 상승
중국 철강시장은 중앙정치국 회의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 등 경기부양 기대감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물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하면서 유통가격도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열연을 중심으로 2주 연속 상승중입니다. 주간 비철은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과 위안화 강세에 지지되며 상승했고 아연은 주간 5.3% 상승하며 9주만에 최고치로 반등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주요 글로벌 철강사들의 2분기 실적이 1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업체들은 제조업 투자와 인프라 지출(자동차, 에너지, 중장비, 교량 건설, 데이터 센터 및 제조업)로 인한 강력한 수요와 전분기 대비 상승한 철강 가격 덕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UROFER(유럽철강협회)는 2023년 명목 철강 소비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하반기부터 회복을 시작할 것이고 2024년에는 철강 소비량이 6.2% 증가하며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중국 철강 가격이 2주 연속 반등에 성공한 이유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최근 개최되었던 중국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지방정부 부채 부담 경감과 부동산 규제 완화를 약속한 바 있고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며 그동안 각종 경제 정책 회의에서 빠지지 않았던 “집은 투기용이 아니다”라는 구호도 최근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처럼 말로만 하는 부양이 아닌 하반기에는 실질적인 집행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전세계 최대 철강기업인 바오우강철그룹은 올해도 2021~2022년 수준으로 조강 생산량 통제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 연간 조강 생산이 지난해 수준 이하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하반기 일일 생산량이 6월의 262만톤 대비 13.7% 감소해야 달성 가능한 수치입니다. 따라서 하반기로 갈수록 감산 강화에 따른 생산 축소가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 고려제강, 영흥, 신스틸, 대호에이엘, 포스코엠텍, 한주라이트메탈 등 철강 주요 기업들이 상승했습니다.
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MS 인공지능(AI) 반도체 부족 경고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 상승했고 현지시간으로 27일 호실적을 발표한 인텔(+6.60%)이 강세를 보였으며 AMD(+1.67%), AMAT(+3.96%), 마이크론테크놀로지(+0.18%)도 상승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장 세계 점유율 2위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부족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위험을 경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MS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위험(Risks)’ 항목에서 GPU 부족 사태를 다뤘습니다. MS가 연례 보고서에 클라우드 사업의 위험 요소로 GPU를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장에서는 향후 AI칩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업황의 변곡점이 더 빨리 도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인위적 감산이 시작된 4월로부터 리드타임을 감안하면 대략 7~8월에 본격적인 감산효과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3분기에 추가적인 감산을 이어간다면 이 효과는 올해 연말~내년 초에 본격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재고가 줄어들 때까지 감산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메모리 가격의 반등 시기는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내년의 메모리 가격 상승은 상당히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한미반도체, 두산테스나, 동진쎄미켐, 네패스, 티에프이, 예스티, 프로텍, HPSP, 이오테크닉스, 후성, 동운아나텍, 넥스트칩 등이 상승했습니다.
4. 국제유가 상승… 정유주 상승
세계 석유 수요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WTI 9월 인도분 기준 0.61% 상승한 80.58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최근 물가는 둔화되면서도 경기는 침체를 벗어날 것으로 점쳐지면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2분기 부진은 일시적인 시황의 왜곡 때문이며 이미 유가와 정제마진은 반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의 경기회복 속도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리오프닝에 따른 이동수요 증가는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요 에너지 기관들은 올해 석유수요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 S-Oil, 중앙에너비스, E1 등 정유주는 상승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5. 웹툰 서비스, 글로벌 콘텐츠 시장 선전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서비스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세로 스크롤' 웹툰 형태를 북미 시장에 소개하며 자사 서비스를 통한 창작 생태계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도 글로벌 웹툰 자회사 '카카오픽코마'를 통해 일본과 프랑스 만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전자책 플랫폼 애플북스에서 하반기 중 '버티컬 리딩 코믹스(세로 읽기 만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고 아마존은 일본에서 올 상반기 '아마존 플립툰'이라는 웹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심준경 와이랩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를 통해 "미국 인구 3억4천만명 중에서 1천200만명이 웹툰을 본다고 한다"며 "웹툰이 미국 젊은 사람들이 보는 주류 콘텐츠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일 한국의 드라마, 웹툰 등 이른바 K-콘텐츠 불법 유통 및 도둑시청을 막기 위해 저작권 침해 사이트 차단 심의 제도를 개선하고 외국과 합동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정은 오전 국회 본청에서 ‘K-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으며 콘텐츠 불법 유포를 막기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와이랩, 디앤씨미디어, 대원미디어, 미스터블루 등이 상승했습니다.
6.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 임박… AI 생태계 확장 기대감
네이버가 초거대 AI(인공지능)인 ‘하이퍼클로바X’를 오는 8월 24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다양한 기업들과 AI 파트너십을 맺고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하이퍼클로바X를 탑재한 한컴오피스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 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플러그인 형태로 활용 가능한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와 B2B(기업간거래) AI 솔루션 ‘클로바 스튜디오’ 등을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NAVER가 상승한 것은 물론이고 솔트룩스, 폴라리스오피스, 셀바스AI, 알체라, 마음AI, 모비스 등 인공지능(AI) 테마도 상승했습니다. 유비온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하이퍼클로바X’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었다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됐습니다.
7. 기대 이상의 매출 증가 분석에 건설주 상승
이날 건설주 주가는 상승했지만 최근 철근이 누락된 순살 아파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 소식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 언론에 보도된 아파트들은 LH만 조사한 결과이고 민간까지 전수조사할 경우 철근 누락된 아파트는 훨씬 더 많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이날은 증권가의 분석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렸습니다. KB증권은 자신들이 커버하는 5개 주요 건설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4438억원으로 전년대비 37.9% 감소하고 전분기대비 46.2% 감소한 수치지만 이는 GS건설의 검단 재시공 비용인 5524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이 비용이 없었다면 합산 영업이익은 1조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40%, 전 분기대비 20% 증가한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재시공 비용을 제외할 경우 이익이 좋은 이유는 건설사들의 해외건설수주가 견조하기 때문입니다. KB증권은 건설사 중에서도 탈탄소 분야에서 독보적 움직임을 바탕으로 지속적 재평가가 기대되는 삼성엔지니어링을 최선호 기업으로 꼽았습니다. 하반기에 우수한 수주가 기대되는 현대건설과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DL이앤씨는 차선호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