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3년 11월 16일)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미국 증시는 상승 했습니다.
2023년 11월 14일 한국 증시도 상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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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 코스피는 -3.19pt 하락한 2,483.48pt 로 출발.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인해 1 시간 늦게 개장한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KOSPI 소폭 상승, KOSDAQ 강보합권을 형성하며 대체로 강세 출발. 에너지 가격 하락 효과 등으로 전일 미국 PPI 호조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미중 정상회담 이후 관계 개선 기대감 등이 반영된 점이 개장 초반 강세 요인으로 볼 수 있음
- 다만, 섹터별로는 시장 방향성이 분명히 나타나지 않은 상황 속,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의 수가 대체로 비슷하게 형성된 가운데, 자율주행차 섹터가 특히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 고객예탁금 유입 둔화되며, 개인 수급은 약화.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금융투자 주도. 코스닥은 이틀 연속 2% 가까운 큰 폭 상승 이후 숨 고르기. 기업 실적 시즌 일단락 되는 가운데, 특정 테마 중심으로 개별 이슈 중심의 장세. 암호화폐 시장 강세에 관련주 상승, 주류 온라인 거래 검토 소식 등 관련주 강세
- KOSPI 는 2,480 선에서 제한적 등락 반복. 오전에 2,472pt 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세 유입에 보합권 유지. 14 일 다소 가파르게 하락한 달러 인덱스와 미국채 금리가 반등함에 따라, 증시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by 삼성증권) 미중 정상회담 후...Just one word
- 아직까지의 보도는 No surprise. 기본골격에 대한 합의(발리, 기후, 지정학적 리스크 조정)외에, 엑스트라 알파(군사협의와 펜타닐 규제)는 작아보임.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 후 돌아서는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독재자" 발언으로 헤드라인을 채우고, 시장을 가라앉혔음. 미중 정상회담의 컨센서스는 "리스크 관리, 단기적인 시장 친화적"
- 외국인 코스피 전기전자 중심으로 순매수 기조 유지. 특히, 삼성전자 집중 매수. 전체 순매수와 비슷한 수준. 운수장비 업종도 매수, 그 외에는 매도 우위. 최근 운수장비 업종은 양 주체 모두 매수 우위. 코스닥은 의료정밀기기, 유통, 게임 등 매수. 2 차전지, SW, 반도체 업종은 매도. 기관은 코스피 음식료, 화학, 철강, 서비스 외 매수.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기계 장비 외에는 매도
- 원/달러 환율은 달러 반등 영향에 장 초반 1,309 원까지 상승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증시 순매수 영향에 1,300 원대 하회
-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중심으로 전기가스업 강세. 뒤이어, 섬유/의복의 경우, 태평양물산은 상한가 급등.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최상위권에 위치한 기아는 3%대 상승해, 운수장비 강세 주도. 반면, 철강/금속이 가장 부진. 이번주 부각된 인터넷주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서비스업 약세로 이어짐
- KOSDAQ 은 개인 순매수세 속에 상승. 업종별로는 게임주 강세 영향에 디지털컨텐츠 상승. 반도체, IT 하드웨어도 강세. 반면, 일반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약세
1 . MS, 'AI 칩' 최초 공개 속 韓 기업 수혜 전망 등에 HBM 관련주 상승
- 15 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연례 개발자 회의 '이그나이트 콘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마이아 100'과 고성능 컴퓨팅 작업용 중앙처리장치(CPU) '코발트 100'을 선보였음. '마이아 100'은 엔비디아의 GPU 와 유사한 형태의 AI 반도체로, 생성형 AI 의 기본 기술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훈련하고 실행하는 데이터센터 서버 구동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CNBC 등 주요 외신들은 MS 가 개발한 '마이아 100'이 엔비디아의 GPU 제품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현재 전 세계 생성형 AI 훈련에 필요한 AI 칩 시장은 엔비디아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음. 아울러, 낮은 전력을 이용하도록 설계된 CPU 인 '코발트 100'도 공개한 가운데, 코발트 100 은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든 CPU 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더 높은 효율성과 성능을 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임
- 언론에 따르면, 국내 업계에서는 MS 와 구글 등 빅테크의 AI 반도체 자체 개발 경쟁이 단기적으로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음. LLM 을 학습시키고, AI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생산하는 HBM 등 메모리 반도체도 함께 장착돼야 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또한, 빅테크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의 대규모 생산은 삼성전자 같은 파운드리 업체에 맡길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2 위(점유율 11.7%)인 삼성전자가 빅테크의 AI 반도체 생산 수주를 따내면, 1 위 TSMC 를 추격할 발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 한편, SK 그룹의 IT 계열사(SK 텔레콤·SK 하이닉스·SK 스퀘어)들이 투자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자회사 사피온(SAPEON)은 이날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X330'을 공개했음.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전용 AI 반도체였던 전작 X220 이후 3 년 만에 나온 신제품으로, 기존 X220 에 비해 4 배 이상의 연산 성능, 2 배 이상의 전력 효율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전해짐 - 리노공업, 가온칩스, 테크윙, 티에스이, 에이피티씨, 케이씨텍 등 HBM 관련주가 상승
# (by BK Tech Insight) Microsoft, AI 반도체 내재화 발표할 줄 알았는데, 데이터센터 통째로 내재화 발표
- AI 가속기 뿐만 아니라, CPU 도 발표하였고, 출시 시기도 내년 초로 빨랐음
- 이번에 발표한 것은 Maia 100 이라는 AI 가속기 + Cobalt 100 CPU 두 종류 (사실 3 종류. DPU 라는 네트워크 연산 전용 반도체도 발표)
- 최근 데이터 센터 반도체는 크게 CPU+GPU+AI 가속기+DPU 로 구성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실상 GPU 를 제외하면,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모든 라인업을 내재화했다고 볼 수 있음
- 특히, 데이터 센터 GPU 가 그래픽 연산보다는 AI 연산이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그래픽 작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주요 칩을 내재화 했음
> 이번에 발표된 모든 칩은 TSMC 5nm 공정 기반임
1) Maia 100
- 결론만 이야기 하면 칩의 성능 자체는 H100 과 유사했고, 다른 빅테크들의 자체칩을 압도
- AI 반도체는 수많은 개수를 병렬 연결하기 때문에, AI 반도체 간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성능이 중요한데, 네트워크 성능에서는 H100 마저 능가
- 다만, Maia 100 은 예상과 다르게, 너무 낮은 HBM 대역폭으로, 실제 성능에서는 MI300, H100 대비 뒤쳐질 것으로 보임
- 자사의 GPT 서비스들을 위해 설계한 것이고, GPT 특성상 HBM 부문에서 병목이 많은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 가능한 가설은 Maia 100 이 이미 GPT 성공 이전에 설계가 시작되어서일 가능성
- H100 이 메모리 대역폭을 조정한 신제품이 나온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게 하거나 다음 제품에서는 설계 사상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음
- 결론은, HBM 대역폭만 아니었으면, 진짜 H100 을 능가하는 칩이 나왔을 것. 가성비 측면에서는 Nvidia 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Microsoft 가 AI 반도체 경쟁에서 다음 제품에서는 상당한 위협이 될 것
2) Cobalt 100 CPU
- ARM 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상당 부분 채택하여 설계한 것으로 보임
- 따라서, 타사 대비 뛰어나진 않지만, 뒤쳐지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
- Amazon 의 자체 CPU 인 Graviton 이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외부 판매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내부 클라우드 연산을 더 싸게 처리하는 용도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3) 200G DPU
- 오늘날 DPU 는 네트워크나 스토리지에 필요한 연산들을 전문으로 해주는 반도체로, CPU 의 부담을 덜어주는 목적
-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DPU 기업을 인수하며 해당 준비를 해왔는데, 이로써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대부분의 포트폴리오를 완성
4) 완전히 새로운 랙과 수냉 시스템
- 칩을 모두 내재화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버 틀에 해당하는 랙과 수냉 시스템도 자체 시스템에 맞게 완전히 새롭게 설계하였음
** 결론
- 사실상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주요 연산 반도체들을 그래픽용 GPU 빼고 전부 내재화
- 심지어, HBM 대역폭만 아니었으면, H100 보다도 제품이 좋았을 것
- 대역폭 때문에 당분간 Nvidia, AMD 사용하는게 낫지만, 다음 제품은 무서울듯
- 마소는 냉각시스템, 서버 구조물까지 새롭게 디자인하며 사실상 애플처럼 하드웨어도 거의 다 내재화. 1~2 년 후가 정말 더 무서울 것 같은 마소
- 앞으로 사명을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하드웨어 라고 작명해도 무방할 포트폴리오
# (by 엄브렐라 리서치)
- 급격히 증가하는 LLM 파라미터와 이를 위해 필요해지는 퍼포먼스
- 그리고, 우측에 바로 등장하는 엔비디아 AI GPU 브랜드와 HBM 로드맵
=> 우측 장표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A100, H100, H200 도 나와있지만, HBM2E -> HBM3 -> HBM3E 로 가는 구도도 함께 강조되고 있음
=> 즉, HBM introduction/GPU introduction 이 함께 발전되어야 하는 것이고, 세로 축에 있는 Memory Performance 가 계속 올라가야 하는 구조
=> 특,히 파라미터의 증가와 이에 수반되는 퍼포먼스 증가, 이를 위한 메모리 퍼포먼스 증가가 맞물려 있는 구조.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엔비디아가 직접 언급했다는게 중요해보임
=> 17~18 년 하이퍼스케일러 사이클에서 메모리는 사실 비용에 불과했음. 클라우드 업체들은 SW 기술을 통해 메모리를 최대한 덜 사용하는 방식을 구현. 이를 '메모리 가상화'라고 함. 가상화 스토리지를 구성해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기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구매를 줄일 수 있었고, HW 쪽에서는 안 좋은 이슈였음
=> 그러나, 이번 사이클은 정말 압도적인 매개변수를 넣기 위한 GPU 와 HBM 의 조합이 필수적으로 요구됨
=> 클라우드 업체들은 다시금 비용 절감을 위해 ASIC/NPU 등 자사칩을 개발 중이지만, 어차피 거기에도 HBM 이 탑재되어야 하는 구조. 오히려, 부족한 GPU 의 학습 성능 개선을 위해서는 더 많은 고대역폭메모리가 필요한 구조
# (by OMDIA, IBK 투자증권) 이번 DRAM 사이클은 24~26 년까지 성장 (AI driven cycle)
# 삼성·미래에셋, AI 소부장 ETF 로 진검승부 KODEX AI 반도체 핵심장비 vs TIGER AI 반도체 핵심공정 (11/21 상장 예정)
# (by 선수촌) 2024(e) fwd P/E 및 EPS growth (YoY) (Bloomberg consensus 기준)
- 한미반도체: 58.71x -46.56%
- 이오테크닉스: 25.50x +69.50%
- Besi: 35.54x +52.29%
- Disco: 34.80x +38.25% (Mar-2025)
- Towa: 18.90x +21.21% (Mar-2025)
- 에코프로 BM: 69.82x +70.10%
# (by 선수촌) 2025(e) fwd P/E 및 EPS growth (YoY) (Bloomberg consensus 기준)
- 한미반도체: 48.86x +20.15%
- 이오테크닉스: 19.07x +33.74%
- Besi: 24.25x +46.63% - Disco: 29.27x +17.94% (Mar-2026)
- Towa: 15.48x +22.07% (Mar-2026)
- 에코프로 BM: 41.34x +68.90%
# (by 엄브렐라 리서치) 소켓/핀의 강세 상황
- 리노공업의 상승과 함께, ISC, 티에스이, 티에프이, 마이크로컨텍솔 등의 강한 모습
- 이번 실적 시즌에서 사실 실적이 가장 양호했던 세그먼트는 소켓/핀 섹터. 특히, AI 서버 구축을 위한 다양한 ASIC, NPU 등이 활성화 되고, 온디바이스 AI 수요 대응을 위해 과거보다 칩 종류가 많아지고, 스펙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테스트 수요의 전반적인 확대. 즉, AI 의 확대가 소켓/핀 업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
- 이와 더불어, 메모리 쪽에서는 삼성전자의 서버/PC 부분 DDR5 출하가 본격적인 상승 구간. 이는 기존 모바일 중심의 D5 에서는 진행하지 않았던 테스트가 서버용 D5 에서는 더 추가되는 효과. 예를 들어, 번인 테스트와 같은 영역이 서버용 DDR5 에서 더 심화되고 있음
- 내년부터는 1) 더 본격적인 서버향 D5 출하 물량 증가와, 2) AI GPU 숏티지 해소로 인한 엔비디아/AMD 향 AI GPU 테스트 수요 본격 증가, 3) 온디바이스 AI 및 ASIC/NPU RnD 물량 추가 확대, 4) HBM 테스트용 소켓/핀 수요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 마침 5) 3 분기부터 실적이 잘나오고 있는 업체들이 존재하는 상황 (ex. 리노공업, 마이크로컨텍솔)
# (by 삼성증권) 리노공업: 주가 급등 코멘트
■ 주가 상승의 배경
- 금일 리노공업의 주가가 10% 이상 상승. On Device AI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강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달라진 투자자의 시선
- 그간 리노공업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보수적이었음. IT 수요의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AI 에 대한 노출도가 크지 않았고, 리노공업 실적에 중요한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 정체됨에 따라, 중장기 수요 성장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던 영향이라 생각
- On Device AI 에서 잡을 수 있는 기회: 이제 막 개화하는 시장인 만큼, On Device AI 에 대한 노출도는 아직 크지 않음. 다만, On Device AI 가 확산될 경우, 디바이스 내 AI 서비스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반도체의 성능 향상 (AP 스펙 강화)이 필요하고, NPU 수요 또한 활성화될 수 있음. 2 가지 요소 모두 리노공업에 있어서 반가운 뉴스가 될 것. Peer 업체인 ISC 도 같은 기회 요소를 잡을 수 있을 것
- 실적에 중요한 모바일 수요의 하향조정은 일단락되고 있고, 파운드리 가동률도 바닥에서 벗어나고 있음. 반도체 업황 개선의 시그널은 하나씩 확인되고 있고, 내년 이익 성장의 방향성은 역시 유효
# (by SK 증권) 티에프이 : 새로운 기회
1) 후공정 테스트 사업 영위
- 보드, 소켓, COK 를 턴키 솔루션으로 대응 가능 국내 유일 업체
2) 2025 년 비메모리향 매출 비중 50%
- 최근 비메모리 R&D 프로젝트 수주가 늘어나면서, 2024-2025 년에 걸쳐 양산용 대응, 실적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대목
- 주요 고객사 HBM, Adv. PKG 등 후공정 투자 확대. 동사 역시 이에 적기 대응을 위한 준비. 2024 년 추가 확보한 부지를 통한 증설도 예정
3) 테스트 소켓 전체 시장 성장
- 후공정 새로운 영역을 중심으로 소켓 전체 시장이 커짐과 동시에, 동사에게도 새로운 기회 요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
- 전방 고객사별 핵심 vendor 구도도 2024 년부터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
2 . 수익성 개선 전망 및 OTT 가격 인상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영상컨텐츠 상승
# [어젯밤 디즈니 상승 요인] 현재주가 $93.93(+3.14%)
- 행동주의 펀드 ValueAct Capital 의 디즈니 지분 참여 발표 - Nelson Peltz, Dan Loeb 에 이어, 디즈니 이사진 참여 의사를 밝힌 세 번째 행동주의 펀드 디즈니가 행동주의 펀드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현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undervalued)’되어 있으며, ‘Pricing(가격)‘ 및 ’Cost control(비용 관리)‘ 전략을 통해 충분히 이익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
- 행동주의 펀드는 미디어 사업뿐 아니라, 디즈니의 테마파크/굿즈/소비재 사업들이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캡티브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콘텐트리중앙의 편성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고 밝힘. 스튜디오드래곤의 편성 매출은 3 분기 누적으로 -13%, 방영 회차는 -24% 감소했으며, 콘텐트리중앙의 방송 매출액은 작년 -21%에 이어 올해도 -10% 내외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언급
- 다만, 편성 감소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오히려 반비례하여 성장했다며, 스튜디오드래곤은 2021 년 대비 OTT 오리지널 등이 포함된 판매 매출액이 2 배 이상 증가하면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762 억원(+17% YoY)을 기록하고, 콘텐트리중앙은 OTT 선 판매 전략 강화를 통해 194 억원(흑자전환, OPM 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이런 기현상은 역설적이게도 너무 많은 드라마가 제작되었기 때문이라며, OTT 에 선 판매 가능한 작품들은 제한되어 있고, 나머지는 어려운 광고 환경으로 적자나는 작품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런 흐름들을 감안할 때, 편성을 줄이는 대신, 더 좋은 드라마 혹은 더 비싼 드라마들이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또한,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미디어 섹터의 반등을 기대하는 첫 번째 이유는 OTT 발 가격 인상이라며, 이를 통해 증가한 OTT 업체들의 광고 매출이 향후 또 하나의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밝힘
- 래몽래인, 위지윅스튜디오, 콘텐트리중앙, 에이스토리 등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3.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 시행 기대감 지속 등에 자율주행/로봇/AI 주 상승
-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찰청은 개정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 로봇법)이 오는 17 일부터 시행돼 실외 로봇을 활용한 배달, 순찰 등 신사업이 허용된다고 밝힘. 지난 10 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이어, 이번에 지능형 로봇법까지 시행되면서, 로봇도 법적으로 보행자의 지위를 부여받아 인도로 다니며 배달 같은 일을 할 수 있게 됐음
- 인도로 다니는 로봇을 활용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인증 기관에서 운행 안전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인증 기관은 운행 구역 준수, 횡단보도 통행, 동적 안정성, 속도 제어, 원격 조작 등 16 가지 항목의 평가를 거쳐, 로봇에 '보행 면허' 격인 운행 안전 인증을 내줄 예정. 이와 관련, 현재 실외 이동 로봇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진행 중인 업체는 14 곳으로, 이 중 2 개사가 연내 운행 안전 인증 신청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짐
- 아울러, 전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 추진과제'를 발표. 이와 관련, 정부는 우선 이달부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자율주행차·이동형 로봇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영상데이터 원본 활용을 허용해 줄 방침임. 이미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한 9 개사에 대해선 올해 중 승인을 추진하고, 추가 신청시 신속 검토할 계획임. 아울러, 자율주행 기업이 사용하는 정밀지도 업데이트 주기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원본·정밀지도 데이터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시장(플랫폼)도 조성할 예정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퓨런티어, 라이콤, 현대오토에버, 라온피플, 두산로보틱스 등 자율주행차/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현대오토에버는 전일 장 마감 후 MOTIONAL AD INC.와 1,192.77 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4.33%) 규모 공급계약(AWS PPA 빌링 서비스 계약) 체결 공시
# (by 이지스리서치) 퓨런티어 전장용 카메라 장비 사업부 매출 추이
- 퓨런티어는 삼성전기, LG 이노텍에 모두 카메라 장비를 공급 중인데, 삼성전기에 들어가는 장비의 앤드유저가 테슬라
4. 국세청, 주류 온라인 판매 관련 해외사례 검토 착수 소식에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주류업계와 소비자 등을 중심으로 주류 통신판매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주류 인·허가 및 유통 전권을 가진 국세청 이 본격적인 해외사례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정부 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는 데다, 소상공인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돼, 최종 결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세청은 ‘해외 각국의 주류 통신판매 현황 및 기타 규제사항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전해짐. 국세청이 주류 통신판매 관련 공식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은 역대 처음으로, 올해 연말까지 연구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음. 국세청이 이번 연구의 목적을 ‘통신판매를 허용 중인 국가의 주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한 별도규제에 대한 연구 검토 및 관련 규정의 개선방안’이라고 밝힌 만큼, 통신판매 확대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완책을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풀이되고 있음 - 나라셀라, 제주맥주, 국순당, 보해양조 등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