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8월 13일)

만년 강대리 2024. 8. 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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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4년 8월 12일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 했습니다.

 

2024년 8월 13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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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 코스피는 +6.2pt 상승한 2,624.50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중동 위기 고조에 도시가스, LPG, 해운, 자원개발, 방산 등 강세 출발한 가운데, 우주항공, 수산, 편의점/백화점, 유리기판, 보험, 온디바이스 AI, 로봇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주요 지표 앞두고 혼조 마감. S&P500(+0.0%), NASDAQ(+0.2%), Dow(-0.4%) 등락. 엔비디아(+4.1%)는 TSMC 7 월 매출 호조,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에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0.7% 상승. 테슬라(-1.3%) 저가 사이버트럭 주문 접수 중단 보도에 루시드(-9.1%), 니콜라(-5.0%)도 동반 약세

- 코스피는 외국인 유입에 대형주 강세. 최근 양호한 주가흐름 보였던 제약∙바이오, 조선 차익실현에 보합권

: 엔비디아 속등, HBM 주문량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 전망에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강세

: 크래프톤, 반기 최대 실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강세. 게임 업종 내 종목별 주가흐름은 차별화

: 중동 불안 고조에 방산, 해운주 강세. 현대로템, LIG 넥스원은 차기 MSCI Korea 지수 편입 기대감도 작용

: 금일 MSCI 8 월 정기변경 결과 LS ELECTRIC 편입, SKIET 편출. LS ELECTRIC 은 선반영 인식에 약세

: KT 는 외국인 보유비중이 47%대 진입하며 MSCI 지수 편출 우려 있었으나, 잔류. 안도감에 2%대 상승

- 코스닥은 2 차전지, 화장품, 제약∙바이오 등 시총 상위 업종 약세에 지수 하락. 화장품 업종은 실적 시즌에 들어 시장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고전. TIGER 화장품 ETF(-4.7%) 약세. 이벤트 앞두고 2 차전지와 제약∙바이오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세. 시총 상위 약세가 지수 하락 견인. 2 차전지 약세에도 전기차 충전소/충전기 테마는 과충전 방지 위한 기존 충전기 교체 수요 가능성에 강세. 화재 이슈로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강세. 그 외, 석유(미국, 중동에 추가 병력 파견),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납품) 등 강세

- 코스피 전일 종가인 2,618pt 는 선행 PER 8.6 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높지 않으나, 투자심리 돌아서지 못하고 정체 중. 시장 심리가 약해져 있는 가운데, PPI, CPI, 소매판매 지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시장 상승을 저해하고 있음. 여기에, 추가로 얹어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쉽사리 위험자산 시장으로 유동성이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 시장이 겁을 먹은 상황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조심스럽게 저점매수 움직임 나타나는 중

- 코스피 업종별로는 보험, 통신업, 금융업 강세. 반면, 의료정밀, 의약품, 건설업 약세. 화장품업종 약세, 코스맥스,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등 지난분기 실적 대비 2 분기 실적 혼조세 나타나는 중. 종목별 호실적 등락과 무환하게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바이오업종 차익실현 매물 출회, 신풍제약, 셀트리온제약, 메디톡스 등 약세. 반면, DB 손해보험, 삼성생명,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및 보험업 강세. 또한, 크래프톤어닝 서프라이즈에 급등. 배틀그라운드 IP 이용자수 증가와 해외 모바일 매출 호조

- 코스닥은 바이오 종목 대다수 하락하며 지수 약세 압력. 업종별로는 유통,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약세. 반면, 기계·장비 상승

 

# US 뉴욕 연은 7 월 3 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0.6%p 하락한 2.3%를 기록. 이는 2013 년 6 월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

- 1 년 후, 5 년후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3.0%와 2.8%를 유지

 

# (by 하나증권) 애나웡 전망 공유

- 이번 주에 발표될 7 월 PPI 와 CPI 는 완만한 하락 (Soften) 예상. 다만, 7 월 근원 PCE 물가가 4 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기록할 전망

1️ PPI

- 7 월 PPI/근원 PPI 전월비 증가율 각각 0.2% (6 월 0.2%) / 0.2% (6 월 0.4%) 예상. 다만, 월말 발표될 근원 PCE 물가는 전월비 증가율 0.23% (6 월 0.18%) 전망

- 금융 서비스 항목에 포함되는 PPI 구성 요소들이 전반적으로 전월비 1.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근원 PCE 상승에 상당부분 기여할 전망. 단, 다른 PPI 구성 요소들은 하락 압력을 가할 가능성

- PPI 항공/운송의 경우 수요 부진에 따른 항공사들의 가격 할인으로 인해 하락 예상

- 의료비의 경우, 올해 내내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단, 메디케어 환급 가격이 재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10 월 이전까지는 유의미한 가격 상승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2️ CPI

- 헤드라인/근원 CPI 전월비 증가율 각각 0.2% / 0.2% 예상.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헤드라인/근원 각각 2.9% (6 월 3.0%) / 3.2% (6 월 3.3%) 예상

- 에너지 가격은 전기,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헤드라인 CPI 의 상방 재료

- 디스인플레의 주요 항목은 자동차 가격일 것. 중고차 가격 전월비 기준 -1.7% (6 월 -1.5%) 하락, 신차는 전월과 동일하게 -0.2% 하락 예상

- 항공과 호텔도 근원 CPI 약세에 기여할 가능성. 공공 교통수단과 숙박 가격은 각각 -3.2%/-0.8% 하락 예상

- 임대료는 소폭 반등할 가능성. 다만, 연말까지 하향 추세는 유지할 것. 주거비 전월비 상승률 0.35% (6 월 0.28%) 예상하나, 3~5 월 평균치 0.38% 하회 예상. OER 의 경우에도 0.34% (6 월 0.28%)로 소폭 반등 예상하지만, 3~5 월 평균치 0.43% 하회 예상

➡️ 근원 PCE 물가는 혼조세 보일 것. PPI 내 금융서비스 항목에서 예상되는 견고한 수치와 함께 이번달 CPI 보고서가 7 월 근원 PCE 물가 전월비 증가율이 약 0.23% (6 월 0.18%)로 소폭 반등할 것임을 시사할 것. 이에 근원 PCE 12 개월 연율화 수치는 2.74~2.80% (6 월 2.63%)까지 상승 예상

 

# MSCI 스탠다드 지수에 LS ELECTRIC 신규 편입, SK 아이이테크놀로지 제외

 

- 스몰캡 지수에는 빙그레(005180), 코스메카코리아(241710) 등 7 개 종목 편입, 8 개 제외

 

# (by 한투증권) MSCI 가 한국시간 기준 8 월 13 일 오전 6 시(한국 시간 기준)에 8 월 정기 리뷰를 발표

 

- LS ELECTRIC(A010120)이 신규로 편입되었고, SK 아이이테크놀로지(A361610)는 편출

- 신규 편출입은 아니지만 유동비율이 변경된 종목이 있었는데, 엔켐(A348370), HD 현대일렉트릭(A267260), 하이브(A352820), 에코프로머티(A450080), 넷마블(A251270), 삼성물산(A028260), 우리금융지주(A316140) 이상 7 개 종목은 유동비율이 5%p 상향 조정되었고, 한진칼(A180640), 한미약품(A128940), 기아(A000270) 이상 3개 종목은 유동비율이 5%p 하향 조정

- MSCI EM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자금 규모는 3,390 억 달러인데(2023 년 12 월 말 기준), 전일 원/달러 환율 1,371 원을 적용할 경우 464.8 조원에 해당

- 이에 기반하여 작성한 편입/편출 종목의 MSCI 추종 인덱스 펀드 매수/매도 수요는 다음과 같음

1) LS ELECTRIC(A010120) 비중: 0.025%, 인덱스 수요: 1,170 억원(60 일평균 거래량의 70%) 

2) SK 아이이테크놀로지(A361610) 현재비중: 0.009%, 인덱스 수요: - 433 억원(60 일평균 거래량의 375%)

- 인덱스 변경은 8 월 30 일(금) 종가에 이루어져 9 월 2 일(월)부터 변경된 종목이 반영될 예정. 인덱스 펀드 매수 수요 역시 8 월 30 일에 발생할 예정

- 과거 인덱스 수요가 발생하기 이전에 액티브 펀드의 선제적인 수요가 있었지만, LS ELECTRIC 의 경우 편입 가능성이 높았던 종목이라는 점에서 강한 수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평가

 

# 한편, 8 월 MSCI 편입 이슈 끝남에 따라 11 월 MSCI 편입 종목에도 집중 가능. 기존에 언급했듯 현대로템/LIG 넥스원 가능성에 주목 필요

 

# (by Morgan Stanley)

 

1. 전기차 화재 대응 대책 기대감 지속 등에 배터리 열폭주/전기차 충전소 상승

 

- 전일 정부는 '전기차 및 지하 충전소 화재 안전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 이번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과충전 방지안이 논의된 가운데, 전력선통신(PLC) 모뎀을 탑재한 '화재예방형 충전기'가 충전 중 전기차의 배터리 정보 수집과 충전 제어가 가능해 전기차 화재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데 기여한다며, PLC 모뎀 가격에 상응하는 40 만원을 '전기차 배터리 정보 수집 등을 위한 장치비' 명목으로 추가 지원해 지하주차장에 들어서는 신규 완속충전기에 PLC 탑재를 사실상 의무화할 예정

- 또한, 정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차량 제원 안내에 포함해 공개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며,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벤츠 EQE 에 대한 리콜 여부는 국과수 합동 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결정할 예정. 이어, 이날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하는 전기차 화재 추가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

- 아울러, 기아가 국내 자동차업체 중 두 번째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음. 기아는 전일 홈페이지에 자사 전기차 7 종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를 밝힘

 

# 벤츠코리아 배터리 제조사 공개

# BMW 국내 판매 EV 모델 배터리 제조사

# 기아자동차, EV 차종별 배터리 제조사 현황 발표

 

- 신진에스엠, 아모그린텍, 그리드위즈 등 일부 전기차 화재 방지(배터리 열폭주 등) 테마가 상승

- 또한, 정부가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으로 전력선통신(PLC) 모뎀 장착 지원을 추진한다고 전해지며, 와이엠텍, 캐리, 휴맥스홀딩스, 알티캐스트, 휴맥스 등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도 상승

 

# (by 유진투자증권) 중국의 순수전기차와 PHEV 의 판매 비중

- 중국 소비자들도 PHEV 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 PHEV 의 배터리 소요량이 BEV 에 비해 1/3~1/4 수준이니, 리튬과 니켈의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입니다

- 중국은 이제 전기차 판매량이 내연기관을 넘어섬

 

- 7 월 순수전기차 판매 전년비 2.6% 증가 불과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80.7% 급증

 

# 탄산리튬 선물 -3% 급락 7.615 만위안/톤. 사상 최저치 경신

 

# (by 미래에셋증권) 앨버말($ALB), 4 년래 최저 수준 기록

- 어제(12 일) 공개된 8 월 1-10 일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양극재(NCM, NCA) 수출 단가가 전년 대비 평균 29%나 감소하고, 일평균 수출 중량은 57%, 일평균 수출액은 70% 감소해 각각 369 톤, 1116 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 NCM, NCA 모두 일 수출 중량은 2021 년 이후 최저치라고 합니다

- 동시에 테슬라($TSLA)는 수요가 부진한 사이버트럭 하위 트림($6.1 만)에 대한 주문을 중단 시켰고, 폭스바겐($VOW3)은 전기차 모델 출시를 일제히 연기 시켰습니다.

* 컴팩트 SUV 트리니티 EV 2026 년에서 2032 년 말, ID4 후속 모델, SUV EV 등 

- 그리고, 배터리 제조의 주 원료 중 하나인 '탄산 리튬' 가격의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반등'을 쉽게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 최근 국내 <2 차 전지> 수출금액이 올해 1 월을 저점으로 추세적 반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의 무게감이 더 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by 키움증권) SNE Research: 2024 년 1~6 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283.8 만대로 전년 대비 8.2% 상승

- 주력 차종인 모델 3 와 Y 의 판매량이 감소하며 테슬라가 7.1%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1 위를 유지. 주요 시장인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모델 Y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 역성장의 주요 원인.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 대비 1.9% 성장률을 보이며 2 위를 기록.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ID.시리즈 라인업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아우디 Q4 e-tron, Q8 e-tron, 스코다 ENYAQ 모델들이 견조한 판매량을 보이며 성장세 지속. 3 위는 스텔란티스 그룹으로 PHEV 와 BEV 판매량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4.9% 역성장

 

# (by 키움증권) Delays hit 40% of Biden’s major IRA manufacturing projects

- Financial Times: 바이든 행정부의 IRA 관련 투자 프로젝트의 약 40%가 연기되거나 중단. 1 억달러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 중 총 840 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두 달에서 몇 년 동안 연기되거나, 무기한 중단. 기업들은 IRA 시행 첫해에만 2,200 억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바 있음. 수요 둔화, 대선 이후 정책 불확실성 등이 중단의 배경

 

# 폭스바겐, 전기차 모델들 출시 연기

- 컴팩트 SUV Trinity EV 2026 년에서 2032 년말로 연기

- ID4 후속모델, 또 다른 SUV EV 도 출시 연기

- 수요부진 때문이라고 밝혔으나, 유럽 1 위업체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VW 의 전기차 라인업 축소는 EU 의 정책 후퇴와 직결

 

# (by 미래에셋증권) 피엔티: 필요한 성장통. 어나더 수주 잔고 레벨

1) 2Q24 Review: 아쉬운 연결 실적은 필요한 성장통 때문

- 2Q24 매출액 2,405 억원(+96.4% YoY), 영업이익 261 억원(+59.9%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0%, -26%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신사업 진출 및 26 년 물질 개발 관련 비용이 주요 요인으로 파악

2) 든든한 수주 잔고와 신사업 강화 지속

- 2Q24 신규 수주만 4,123 억원(+340% YoY)을 기록. 차세대 건식 공정 장비도 다수의 업체들과 개발 및 양산을 진행 중. Electro Forming 장비 개발을 완료해서, 동박 턴키 수주가 가능해진 것으로 파악. 25 년과 26 년 로드맵으로 각각 LFP ESS 배터리와 활물질 매출 발생을 제시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 주가 96,700 원 유지

-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이 강화되며, 내년부터 신사업이 가시화될 것. 현재 동사의 12MF P/E 는 7.7 배로, 과거 4 년 평균 대비 -37.9% 이상 낮은 위치인 만큼 추가적 매수를 권고

 

1-1. 전기차 화재 근본 대책으로 전고체 배터리 부각 등에 전고체 배터리 상승

 

-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기자동 차 화재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에 분주하지만, 액체 전해질 배터리로는 위험성을 줄일 수 없기에, 전고체 배터리 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2 차전지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구성 요소가 모두 고체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며, 특히, 배터리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는 천공 발생시 일어나는 단락에도 액체 전해질보다 높은 안전성 보여준다고 알려짐

- 한농화성, 이브이첨단소재, 씨아이에스, 레몬,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2 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2. 코스맥스-잉글우드랩 등 일부 화장품 업체 2 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등에 화장품 하락

 

-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2 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맥스, 잉글우드랩 등도 2 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화장품株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

- 코스맥스, 전일 24 년 2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514.53 억원(전년동기대비 +15.06%), 영업이익 467.12 억원(전년동기대비 +1.44%), 순이익 352.97 억원(전년동기대비 +28.86%). 잉글우드랩, 전일 장 마감 후 24 년 2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59.73 억원(전년동기대비 - 6.70%), 영업이익 43.11 억원(전년동기대비 -30.80%), 순이익 46.46 억원(전년동기대비 -8.21%)

-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2 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가운데, 대손 상각비 발생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음. 이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980 억원에서 1,650 억원으로 16.6%,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2,350 억원에서 2,040 억원으로 13.5% 하향 조정했음

- 잉글우드랩, 코스맥스, 브이티, 씨앤씨인터내셔널, 아이패밀리에스씨, 한국콜마, 토니모리 등 화장품 테마가 하락

 

# (by 한투증권)

- 전일 코스맥스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시장의 우려가 컸기 때문에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일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지난 한달 간 코스맥스의 패닉셀이 나왔는데, 그 이유는 중국 사업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었습니다. 다행히(?) 걱정보다는 2 분기 중국 사업의 매출 감소나 대손상각금액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 올해 남은 분기/ 그리고 내년에 중국 사업이 모두 돈을 못 번다고 가정하면 25F PER 15~16 배 수준입니다. 중국 사업을 극보수적으로 반영하여 밸류에이션을 산정해도 코스맥스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습니다.

- 예측하기 어려운 대손상각비는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태국 법인 모두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점이 대손상각비의 아쉬움을 충분히 상쇄해준다고 판단합니다.

- 과거 경험상, 업황이 양호할 때 나온 기업의 과매도는 항상 매수 기회였습니다. 코스맥스 또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주가 회복할 걸로 판단합니다.

 

# 코스메카코리아

 

# (by 하나증권) 화장품 업종 코멘트

- 고민을 해보았지만

- 기업별 실적 온도차로 주가 등락은 가능하더라도

- 호실적의 기업, 섹터 전반의 매도세는 물음표 입니다

- 핵심 산업지표가 꺾였는가?

- 수출이 메인인데, 견조하며, 이는 또한 기업들의 경영 성과물로, 하반기 비중국 지역 온라인 플랫폼 대응, 오프라인 진출 등이 하나 둘씩 성사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소비 경기 우려에 대한 것은?

- Trading down 현상, 립스틱 효과 등등 중저가 화장품은 오히려 기회 요소, 국내 브랜드/ODM 사에는 긍정적 요소 입니다

-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확대 환경?

- 우리에게는 기회

-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 비중 20% VS 한국 50%

- 이미 국내 이커머스에서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아, 해외 확장하는 브랜드들 입니다

- 빠르게/질좋고/합리적 가격은 우리가 젤 잘만듭니다

- 밸류에이션이 비싼가? 몇몇 실적 부진 종목들은 일시적으로 비싸졌을 수 있겠지만, LG 생활건강/실리콘투/한국콜마/코스메카/씨앤씨/브이티/클리오...

- 사실 금일 주가 하락으로 일부 아쉬운 실적을 기록한 기업도 밸류에이션이 10x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하반기는 비중국 또한 성수기 진입함에 따라, 당사는 여전히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의견 드리고 있습니다

- 당사는 수출/비중국/스킨케어 중심 선호 합니다

- 유통: 실리콘투

- ODM: 한국콜마/코스메카/씨앤씨 > 코스맥스

- 브랜드사: 브이티 > 아이패밀리/클리오

- 관심종목(NR): 잉글우드랩/토니모리/마녀공장 등 제안드립니다 

 

3. 이란·헤즈볼라-이스라엘 간 전운 고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도시가스/LPG/방산 상승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하고, 헤즈볼라 최고위 지휘관 푸아드 슈크르를 공습으로 살해하면서, 이란·헤즈볼라이스라엘 간 전운이 고조된 가운데, 가자지구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에, 8 월 12 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중동 군사적 긴장 고조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 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22 달러(+4.19%) 상승한 80.06 달러에 거래를 마감

 

-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은 12 일(현지시간) "우리는 적들의 선언과 성명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는 공격과 방어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전일(현지시간) 美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유도미사일 잠수함의 중동 배치 명령을 내렸다고 밝힘. 이에, 앞서 미 국방부는 중동에 1 개 항공모함 전단을 유지하기 위해 핵 추진 항모인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전단에 출격 명령을 내린 바 있음

- 이란의 대이스라엘 보복 감행 시,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로 150 만 b/d 가량의 시장 공급이 영향 받을 수 있음 (로이터)

- 역내 확전으로 이어질 경우,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생산능력에 타격 시도 가능

-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S-Oil 등 도시가스/LPG/정유 등 에너지 관련주

- 현대로템, 스페코, 빅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by 미래에셋증권) 중동위기 Breaking News

* 한국 시각 8 월 12 일(토) 05:00 부터 13 일(화) 04:00 기준 ▣ WTI +4.2%, Brent +3.3% 상승 마감

- 중동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긴장감 고조에 공급 축소 우려

- 미국은 중동 지역에 항공모함을 비롯한 추가 병력을 배치 지난 24 시간 동안, ① 레바논의 이스라엘 공습 지속 ②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진격 지속 발생하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

- OPEC 은 올해 원유 수요 증가 예측치를 하루 225 만 배럴에서 211 만 배럴로 하향

▣ 금 가격, 역사적 신고가 기록

- 정규장에서 $31(+1.3%) 상승한 채 온스당 $2,504.9 에 마감

▣ 미 국방부 대변인 "심각한 공격에 대비"

- 백악관은 미국 정보 기관에 따르면 이란이 이번 주에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혀. 이는 이스라엘 정보 기관의 최신 평가와 일치

- 바이든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외교장관들과 중동 상황에 관해 논의

▣ 폭스 뉴스 "이란, 24 시간 이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

▣ 오스틴 美 국방장관 "중동에 전력 증강 배치"

- 이스라엘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재차 강조. 이에, F-35C 전투기를 탑재한 USS 에이브라함 링컨 항모 전단을 중동 지역으로 '신속히' 이동시켜 USS 시어도어 루즈벨트 항모 전단에 추가. 또한 USS 조지아 유도 미사일 잠수함을 중동에 배치 하도록 명령

▣ 푸틴, 우크라이나에 '합당한 대응' 경고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남부 지역에서 빠르게 점령 지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에 대해 '합당한 대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

-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쿠르스크의 약 1,000 ㎢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힘

 

# [속보] 블링컨 미 국무장관 13 일 밤 중동 방문

 

# (by 올란도 리서치) 대장의 교체가능성, 현대로템

- 현대로템이 좋으면 어디까지 좋을 수 있는가?

-> 대장 교체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현대로템)

1) 폴란드 2 차계약 + 루마니아 신규 수주 규모 수주 서프라이즈(Base ~ Bull Case) 발생 시 수주잔고 역전 가능성 존재

2) 폴란드 2 차 계약 시기 2024.09.03 예상(폴란드 방위산업 박람회, MSPO)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적분할 거래 정지기간 2024.08.29 ~ 2024.09.26

🎾 Orlando' Comment 🎾

- 산업이 성장하여 수급이 몰릴 때에는 대장주로 쏠리기 마련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15 조, 순이익('24) 7,000 억으로 대장 프리미엄 존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래정지기간에 돌입할 예정이며, 약 한달동안 매매가 제한됨

- 수급은 다음 방산주로 쏠릴 가능성이 높으며, 그 타겟은 현대로템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9 월 3 일 현대로템의 폴란드 2 차 실행계약이 중요한 Trigger

 

4. 진단키트 수급 우려 완화 등에 관련주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며,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했지만, 아직은 코로나 19 진단 키트 수요를 감당할만하다는 게 생산업체 관계자들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전해짐. 업계 관계자는 "현재 수요가 굉장히 밀려들고 있는데,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수요에 따라 생산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힘

-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 19 자가 검사 키트 수요에 부합하는 충분한 제품 공급이 이달 중 이뤄질 것이라고 밝힘. 장민수 식약처 대변인은 지난 11 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 19 진단키트 생산 업체들을 파악해보니, 8 월 중에 약 5 백만 개 이상 공급한다고 얘기하고 있다"며, "7 월 말부터 증산에 들어간 상황으로, 이번 주부터 자가 검사 키트 수급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 아울러, 코로나 19 가 전국적으로 재유행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위기 단계 상향 조정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방역당국은 방학과 휴가가 끝나는 이달 하순 코로나 19 확산이 절정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음. 손영래 질병청 감염병위기관리국장은 전일 "누적 치명률은 0.1% 정도로 미국의 계절 독감 치명률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떨어지는 상황"이라며, "현재 의료체계 안에서도 큰 문제 없이 대응하고 있어, 위기 단계 상향 조정까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신풍제약, 엔젠바이오, 진매트릭스, 진원생명과학, 피씨엘, 녹십자엠에스 등 코로나 19 관련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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