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9월 23일)

만년 강대리 2024. 9. 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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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4년 9월 20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했습니다.

 

2024년 9월 23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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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 코스피는 +3.10pt 상승한 2,596.47pt 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2 차전지 전고체 관련주 상승 출발한 가운데, MLCC, 원전, 종합물류, 전력설비/전선, 화장품, 보톡스 등 강세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선물옵션 만기일로 인한 수급 이슈 발생. 차익실현 속 혼조세

:전일 S&P500, DOW 신고가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 DOW 는 재차 신고가 경신. 선물옵션 만기 매물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9 월 50bp 인하 강한 지지(인플레 둔화 이유). 페드워치 11 월 빅컷 확률 51%

 

- KOSPI 는 별다른 지수 반전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대형주(반도체) 위주 외국인 수급 이탈 지속되며 강보합.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반도체/소부장은 국내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에 강세 전환

:수급) 외국인 8/23 일 이후 단 2 거래일 제외 현물 전일 순매도 지속. 대형주 순매도 지속에 지수 상방 제한

:레거시 업황 우려에 삼성전자 PBR 역사적 저점 부근이나, 반전 이벤트 부재. SK 하이닉스는 저가매수 유입

:헬스케어) 금리 인하에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 52 주 신고가. 삼일제약도 CMO 기대감에 52 주 신고가. 셀트리온 강세

:엔터) 하이브, 52 주 신저가. 뉴진스-민희진-하이브 간 갈등 봉합기간(25 일) 다가오며 우려 매물 출회

:전고체) 삼성전기,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 세계 최초 개발. 코스닥 내 관련주 동반 상승

:전기요금) 한전, 4 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조정단가 +5 원 유지. 수익성 개선 기대감 감소에 주가 하락

:9 월 가장 큰 시장 변동성 포인트로 주목됐던 FOMC, BOJ, BOE 등 주요국 9 월 금리 결정 단행 완료

- 코스닥은 Big cut 이후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 지속. 6 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과 기관 수급 유입에 반도체 소부장, 2 차전지 강세. 한편,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는 차익실현으로 쉬어가는 모습

:적은 조업일수에도 1~20 일 화장품 수출 +2.2% YoY, +19.2% MoM 기록.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아이패밀리에스씨, 펌텍코리아 등 강세

:전고체(삼성전기,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 개발), 핵융합에너지(MS, 스리마일 원전 전력 구매 계약) 강세

- 미국 증시 약보합세, 일본증시 휴장(추분절로 휴장)으로 증시 변동성 제한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는 4 거래일 연속 현물 순매도 이어지는 중. 특히,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순매도 이어지며, 최근 반도체 업종에서 약화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음. 반면, 기관투자자가 6 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외국인 이탈에도 불구하고 회복 장세를 이끌어가는 중

- 업종별로는 의약품, 음식료품, 섬유,의복 강세. 반면, 전기가스업, 건설업, 보험 약세. 반도체 업종 삼성전자는 외국인 이탈로 약세 나타나고 있으나, SK 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업종 강세. 특히, 주요 업체들의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HPSP, 파크시스템스 등 전공정 장비업체 강세. 독일 정부가 전기차 지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내연차 퇴출 플랜' 도입에 대한 기대감에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등이 상승,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 개발 소식에 삼성전기 장 초반 수급 유입되며 강세. 금리인하 수혜 및 생물보안법, 신약개발 등 최근 호재 이어지는 바이오업종 수급 유입 지속,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한올바이오파마 등 주가 상승하며 의약품 업종 강세. 한편, 24 년 8 월까지 과자류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4% 성장했다는 소식에 과자 및 음식료 업종 실적 기대감 유입, 크라운제과, 삼양식품, 동원 F&B 등 강세. 반면, 4 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되면서 전기요금 인상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 출회, 한국전력 약세. 이외에도, 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하락하며 전기가스업 약세. 마지막으로, 24 일 공개될 밸류업 지수 발표 앞두고 관련 종목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삼성화재, 삼성생명, 메리츠금융지주 등 하락

- 코스닥은 2 차전지 소재주, 반도체 장비주 강세 나타나며 지수 상승 견인. 업종별로는 금융, 기계·장비 강세. 반면, 기타서비스, 건설 약세

 

1. 삼성·TSMC, UAE 반도체공장 설립 추진 소식 및 HBM 공급 부족 지속 전망 등에 반도체 상승

 

- 22 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1,2 위인 대만의 TSMC 와 삼성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형 반도체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UAE 측과 각각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보도에 따르면, TSMC 의 최고 경영진들은 최근 UAE 를 방문해 반도체 제조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공장 규모는 현재 대만 내 TSMC 제조공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첨단 공정이 적용된 시설에 필적하는 수준이라고 알려졌음. 아울러, 삼성전자도 향후 몇 년 내 UAE 에 새 반도체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음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BM 수요는 24 년과 25 년 각각 119 억 Gb, 207 억 Gb, 공급은 106 억 Gb, 214 억 Gb 으로 전망된다며, 수급률은 24 년 - 10.5%로 심각한 공급 부족이라고 밝힘. 25 년은 3.1%로 24 년의 쇼티지를 고려하면, 여전히 공급 부족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일반 DRAM 에 비해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고, 가격 안정성이 높은 HBM 비중이 높아질수록 DRAM 매출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견조한 HBM 수요와 부족한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아직 DRAM 다운턴 진입을 말하기는 이른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 HBM 을 제외한 DRAM 의 실질 Capa 는 감소

- DRAM 3 사는 22 년 3 분기 이후 감산을 시작한 이래 아직까지 감산 기조 유지

- 당사 추정에 따르면 24 년 HBM bit growth 는 SK 하이닉스가 YoY 318%, 삼성전자가 228%로 모두 23 년에 비해 큰 폭 성장

- 반면 이를 제외한 일반 DRAM bit growth 는 각각 13%, 15%로 2010 년 후 DRAM bit growth CAGR 인 10% 후반~20% 초반 수준에 이르지 못함

 

● 25 년 HBM ASP 하락 가능성은 낮음

- 24 년과 달리 25 년에는 12hi 수량이 증가할 것. 25 년 HBM 가격 하락의 가능성이 낮은 이유

- 12hi 는 동일한 HBM3e 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신제품. 통상 신제품은 출시 초기 가격 프리미엄 존재

- HBM3e 12hi 신제품 가격 프리미엄으로 인해 가격 하락이 상쇄돼 전체 HBM ASP 는 최소 flat 을 유지할 것

- 관세청에 따르면, 9 월 1∼20 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5 억 8,300 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 다만, 조업일수 고려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0% 증가. 특히,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은 26.2% 증가. 반도체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지난해 11 월부터 두 자 릿수 증가율을 기록중임

 

- SK 하이닉스, HPSP, 한솔케미칼, 이수페타시스, 유진테크, ISC, 넥스트칩, 자람테크놀로지, 리노공업, 테크윙, 디아이티, 오로스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트리플아이) 반도체 주가에 대한 생각

- 최근 외사에서 SK 하이닉스의 투자등급을 더블다운그레이드 시키는 등 이례적인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내막에는 악의적인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들었지만 그건 차치하고 리포트의 주요 논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HBM 의 공급과잉에 대한 의견입니다. 빅테크 중심의 과잉투자는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의 공급 확대로 SK 하이닉스 주도의 상황에서 공급과잉의 상황으로 변화해 마진이 하락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과거 반도체 업계에서는 성능의 증가 속도보다 가격 하락 속도가 빠르기에 원가절감이 주요 이슈였습니다. 이는 범용 반도체의 경우 해당되는 내용이며 HBM 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관점입니다. HBM 이 사용되는 곳은 최소 워크스테이션 또는 슈퍼컴퓨팅입니다. HBM 은 프로세스 위에 패키징이 되어서 엔비디아 등에 공급됩니다. HBM 하나만 고장이 나더라도 H100 을 통째로 버려야 하기에 수율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이며, 정확히는 나의 제품을 위한 최적화된 수율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삼성전자가 제대로 진입을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M7 등 빅테크들이 자사가 개발한 가속기에 HBM 을 맞춤으로 개발해달라고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인데 공급과잉을 논하기에는 경쟁사들의 수준이 그렇게 빠르게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내년 이후 HBM4 로 가면 더욱 더 커스터마이징된 HBM 이 중요해질 것인데 커스터마이징이 되면 될수록 가격협상은 공급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삼성전자의 3 분기 실적이 안 좋을 것이란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3 분기에 비용을 털고 가려는 상황으로 보여 사실로 판단합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4 조가 넘었던게 최근에는 10 조 아래로도 내려오는 분위기입니다. 4 조 이상의 컨센서스가 하락하는 건 수율 문제에 따른 비용 반영, 직원 성과급 지급 이슈 정도로는 안되고 충당금 설정이 생각보다 많이 잡혀야 하는 문제입니다. 정치적인 내막이 있어 이례적으로 3 분기에 비용을 많이 터는 분위기로 알고 있는데 상세한 내막은 차치하고, 10 조 이상의 실적을 발표하면 시장에서는 오히려 더 이상 나쁘게 반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4 분기부터의 실적입니다. 3 분기에 확실히 많이 털고 갔다면 4 분기는 정상적인 실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 심어주면 됩니다.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25 년은 반도체 실적만으로 영업이익 50 조원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3 분기에 10 조원 초반, 4 분기에 13 조원의 영업이익을 내준다면 24 년 40 조원 영업이익에 ROE 10% 기준 PBR 은 대략 1.15 배 수준이고, 25 년 예상 실적을 감안한 PBR 은 1 배 수준으로 하락합니다. 2008 년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PBR 1 배를 하회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바닥이란 밸류 근거는 충분해 보입니다. 문제는 어느 시점부터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느냐가 될 것입니다.

- 삼성전자는 올해 2 분기를 기점으로 조직개편과 임직원들의 인사 조치, 분위기 쇄신 등을 시도했습니다. 변화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 적어도 내년 1~2 분기는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며, 내년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주식투자자들의 반응을 예상해봅니다. 최근 인텔이 알테라를 매각하고 파운드리를 분리하는 등 구조조정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25 년 상반기는 실적 우려 만회에 따른 주가 회복, 하반기는 장기적인 조직 변화에 따른 기대로 밸류 회복, 26 년은 파운드리 분리 등 조직개편을 통한 리레이팅을 개인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2 년 상반기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MDD 는 대략 -35%와 - 45%였습니다. 이번 조정기의 MDD 는 대략 -30%와 -40%를 기록했습니다. 2022 년 당시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금리인상의 시작과 금리인하의 시작입니다. 금리인하에도 세트 수요가 과연 올라오지 않을지 너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최근 SK 하이닉스의 IR 을 참석해보면, 고용량 eSSD 의 수요가 여전히 굳건하고 AI 데이터센터 뿐만 아니라, 일반 서버도 교체수요와 신규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다만, 스마트폰 수요가 생각보다 약한데 올해 초 중국 세트 고객들이 메모리의 가격 상승을 대비하여 재고확충을 많이 했던게 최근 계약상황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등 IT 기기는 온디바이스 AI 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일종의 캐즘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아이폰 16 은 클라우드 AI 와 온디바이스 AI 를 혼용하는 방식이며 아직 완전한 온디바이스 AI 를 구현하기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준비가 부족합니다. 애플과 삼성전자 모두 본격적인 온디바이스 AI 의 전환을 2025 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말에 25 년을 대비한 메모리 재고확충 수요가 나타나지 않을지 체크를 해봐야 하겠습니다.

- 시장에서 AI 사이클에 대해 두 가지를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난 게시글에서도 상세히 설명드린 온디바이스 AI 이며, 다른 하나는 AI 데이터센터에 메모리 교체주기입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서버보다 교체주기가 짧은게 특징이며, AI 의 성능과 GPU 및 HBM 의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는 속도가 더욱 빠르기 때문에 교체주기를 자의적으로 늘리는 것도 어렵습니다. 보통 일반 서버 내 메모리의 교체주기가 2 년 정도라면 AI 데이터센터는 이보다 짧을 것이며, 이는 23 년에 공급된 메모리의 교체주기가 25 년에 도래하면서 생각보다 AI 사이클을 크게 키우면서 길게 연장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당연히 온디바이스 AI 도 사이클을 크게 혹은 길게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퀄컴, 인텔에 인수를 제안

 

- WSJ 단독 보도에 따르면, 퀄컴이 인텔 인수를 위해 최근 며칠 동안 논의가 이루어 졌다고 밝혔습니다.

- 퀄컴이 모바일 프로세서(AP)에 강한 반면, 인텔처럼 PC 및 서버 프로세서(CPU)는 이제 막 신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 물론, 파운드리 사업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퀄컴은 팹리스 운영방식이다 보니 외주를 맡겨야 하나, 애플 및 엔비디아에 발주 경쟁이 밀리고 있습니다. 인텔 파운드리를 확보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공정 수율 및 품질이 올라간다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 (by 루팡) 궈밍치: 저의 산업 조사에서도 퀄컴이 현재 인텔과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 인수가 이루어진다면, 퀄컴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 Qualcomm 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는 AI 칩 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1) 디바이스 측 AI 스마트폰 칩: Qualcomm 은 이 분야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Apple 의 가장 큰 경쟁자입니다.

2) 디바이스 측 AI PC 칩: Windows on ARM(WoA)이 점차 최적화되면서 Qualcomm 의 강점이 점점 부각될 것입니다.

3) AI 서버 칩: Qualcomm 의 약점입니다.

- AI 시대를 맞아 Qualcomm 에게 가장 적합한 전략은 스마트폰 AI 칩을 통해 빠르게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PC AI 칩을 계속해서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PC 를 아우르는 디바이스 측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 및 인수를 통해 AI 서버 칩의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는 방안입니다.

- Intel 을 인수하는 것은 Qualcomm 의 AI PC 칩 사업에만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Microsoft 가 WoA 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이는 것을 보면(최신 Surface 모델에 Qualcomm 프로세서/ARM 아키텍처 사용), Qualcomm 이 PC 시장에서 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Intel 을 인수하면 PC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겠지만, 그 대가는 상당하며, 인수를 하지 않더라도 Qualcomm 은 AI PC 시장에서 자체 역량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Intel 이 일반 서버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지만, 이는 Qualcomm 에게 큰 매력은 아닙니다. AI 서버가 서버 시장의 미래이며, 공교롭게도 AI 서버는 현재 Intel 의 약점입니다.

- Qualcomm 은 현금, 현금성 자산, 매도 가능 증권으로 약 130 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가 총액은 약 1,900 억 달러입니다. 인수와 관련된 프리미엄, 파생 비용, 부채 인수 및 후속 관리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Intel 의 시가 총액이 약 930 억 달러임을 감안할 때, 이 인수는 Qualcomm 에게 재정적으로 매우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수익성에도 즉각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순이익률이 현재 20% 이상에서 한 자릿수로 떨어지거나,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특히, 반도체 제조 사업이 가장 큰 부담 요소입니다). 

- Qualcomm 의 최신 분기 자본 지출은 약 3 억 9 천만 달러입니다. Intel 을 인수하는 데 필요한 자금(대략 1,000 억 달러 이상)을 AI PC 및 AI 서버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낮은 리스크와 높은 관리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 또한, 각국의 반독점 조사를 고려할 때, 이 인수는 단기간에 완료되기 어렵습니다. Qualcomm 이 인수로 인한 재정적 및 관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Intel 의 일부 자산을 매각하더라도, 이것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인수 과정에서 Qualcomm 주식의 거래 분위기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Qualcomm 이 Intel 을 인수할 동기가 강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만약 이 인수가 이루어진다면, Qualcomm 에게는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제 조사와 이해에 따르면 Qualcomm 내부에서도 Intel 인수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들은 한 소문이 맞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Qualcomm 이 어떤 "불가항력적인 외부 압력"에 의해 Intel 인수를 신중하고 수동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 Microsoft 와 Constellation(CEG)가 Three mile island 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재개를 포함해 20 년 전력공급을 맺었다고 합니다. CEG 는 +12% 상승

- 참고로, Three mile island 는 펜실베니아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site 인데 총 2 개의 원자로가 있었고, 1979 년에 제 2 원자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영구폐쇄되었습니다. 미국 원자력 산업 역사상 가장 심각한 사고

- 이번 계약에는 피해를 입지 않은 제 1 원자로의 가동재개가 포함

 

# (by 메리츠증권) 재가동되는 원전 설비 용량은 800MW 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기 보유한 설비(22GW)의 3%에 불과한 수준이지만, 전력 초과수요, AI 데이터센터와 원자력 발전 전원의 적합성 등 재확인. 3 분기 들어 AI 에너지 관련 주가가 주춤했었는데, 다시 한번 관련 종목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저평가된 GenAI 미국 전력 인프라 (MS)

1) 다가오는 미국 데이터센터의 심각한 전력 용량 부족

2) 데이터센터 개발 및 구축 역량 부족

3) 데이터센터 산업의 탄소 발자국 증가와 그에 따른 탈탄소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

4) GenAI 기업과 데이터센터 소유주가 추구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전략의 잠재적 차이, 특히 이들 중 일부 기업이 천연가스 화력 옵션을 선택할 가능성

5) 데이터센터 개발자가 취하는 자금 조달 방식으로 리츠의 가치 과소평가

6) 송전 및 변압기 용량에 대한 수요 증가

7) 미국 대규모 재생에너지의 매력적인 성장세

 

# (by 주식 다람이)

2024 년 9 월 20 일치 초고압 변압기 잠정 수출 데이터 $72,885,537

참고)

8 월 20 일치 $20,021,765

7 월 20 일치 $25,715,676

6 월 20 일치 $59,288,518

5 월 20 일치 $14,517,384

4 월 20 일치 $50,762,062

 

# 롯데에너지머티, 이수페타시스와 AI 용 초극저조도 동박 공급 MOU

- 이수페타시스, 지난 20 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인공지능 (AI) 및 네트워크 인쇄회로기판(PCB) 핵심 소재인 초극저조도 동박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공급망관리(SCM)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AI 및 네트워크 PCB 용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할 계획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의하면, AI 향 고성능·고다층 PCB 제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신호 손실이 적고 나노 표면처리 기술이 접목된 초극저조도 동박과 같은 핵심 소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추세에 진입

 

1-1. AI 시대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가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히 관심은 전력기기 기업으로 쏠리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전력기기 기업→메모리 반도체·데이터센터 기업→엔비디아 등 AI 가속기 기업 등으로 생태계가 구성되는 가운데, 전력기기 기업이 최후방에서 AI 시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

- 여기에, 탄소중립 요구도 높아지면서 AI 반도체·데이터센터에 친환경 전력을 대규모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이 기업들의 최우선 과제가 떠올랐으며, 이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전력기기 기업들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전력업계에서는 향후 10~15 년 동안 AI 발 슈퍼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블룸버그신에너지금융연구소(BNEF)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망 투자 규모는 2020 년 2,350 억 달러에서 오는 2030 년 5,320 억 달러, 2050 년에는 6,360 억 달러로 약 30 년 동안 3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아울러, AI 붐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신재생발전 투자 및 송배전망 구축, 미국을 중심으로 한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변압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로 알려지고 있음

- 효성중공업, LS ELECTRIC, 에이루트, LS, 제룡전기, LS 에코에너지 등 일부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2. 삼성전기,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 세계 최초 개발 소식 등에 전고체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는 산화물계 소형 전고체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 200Wh/L 급의 업계 최고수준이며, 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작은 사이즈로 동등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기 관계자는 “전고체 배터리의 높은 안정성, 소형화, 형상자유도 특성을 활용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용으로 우선 적용해 고객사와 테스트 중”이라고 밝힘

- 삼성전기를 비롯해 원준, 한농화성,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주전자재료 등 2 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황화리튬 사업 경쟁력에 기반한 중장기 기업가치 상향 분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by 메리츠증권)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지난 3 월 인터배터리 행사 전/후 화두가 되었던 전고체 전지의 핵심 기업 이수스페셜티케미컬입니다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가 우세할 전망 속, 국내/외 황화리튬 및 고체 전해질 생산기업들의 선행 연구개발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국내 황화리튬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핵심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판단, 현재 고체 전해질 파트너사(에코프로비엠, 롯데에너지머티)들과 공동 연구개발 진행 중입니다

- 동사는 잠정 고객사의 전고체 전지 양산 로드맵에 맞춰 황화리튬에 단계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요약]

-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Phase 1.0: 이수화학과 인적분할→ 2.0: 이수엑사켐 흡수합병→ 3.0: 황화리튬

- 전고체 전지는 황화물계가 우세: 삼성 SDI(27E)→ SK On(29E)→ LGES(3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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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국내/외 파트너사(전해질)와 공동 연구개발 진행 중, 동사는 황화리튬 Demo-plant 단계별 증설 중으로 24~25 년 중 첫 성과물 창출 기대

- 기존 정밀화학군의 안정적 이익 기반, 중장기 황화리튬 영업실적 창출은 기업가치 상향에 촉매제가 될 전망

-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황화리튬의 생산 Capa 24 년 기준 40 톤, 2027 년 추정 800 톤, 2030~35 년 추정 2 만톤 이상. 중장기 매출액 추정은 2030E 975 억원, 2033E 3,600 억원, 2035E 1.1 조원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정밀화학의 단단한 이익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전개 중]

- 2024년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엑사켐을 흡수합병하며 이익 창출력을 강화, 안정적 이익 창출능력으로 황화리튬의 신규 사업을 전개할 예정

- 전고체 전지 로드맵에 맞춰 황화리튬 사업전개를 진행하는 동사의 기업가치 상향 가시성을 주목

[전고체, 배터리 기술 로드맵의 진화: 에너지 및 안전성 추가 개선]

- 배터리는 에너지, 안전성, 가격, 수명 등이 핵심 

- 리튬이온(LiB) 대비 전고체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여 화재 Risk 를 최소화

- Application 다변화 가능성에 중장기 관점에서 높은 에너지/안전성을 갖춘 전고체 전지의 시장 개화를 예상

[전고체 전지 양산을 위한 선행 기술 개발, 동사의 황화리튬 사업가치 ↑]

-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양산에 초점 둠

- 2027 년 삼성 SDI, 2030 년 LG 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신규 시장이 창출될 전망

- 안정적 공급망 확보 관점에서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위한 신규 공정 및 소재 기술 개발이 선행 중이며, 기업간 공동 연구개발이 한창

- 고체 전해질(에코프로비엠, 롯데에너지머티, Solid Power 등)의 핵심 원재료 ‘황화리튬’을 생산하는 기업들(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은 잠정 고객사들과의 연구개발 MOU 체결 등 신규 시장 수요에 대응

- 당사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황화리튬 사업 경쟁력 우위를 전망

- 이는 (1) 황화리튬 양산에 핵심인 황화수소 대량 생산 기술력, (2) 황화리튬 순도/입도 조절 기술력, (3) 공정 효율성(불순물 최소화)으로 고순도 황화리튬 양산 가능으로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을 확보 가능

- 동사의 황화리튬 사업 경쟁력에 기반한 중장기 기업가치 상향의 재평가를 주목

 

3.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검토 소식 등에 2 차전지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독일이 오래된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신차 6 천, 중고차 3 천유로의 구매 보조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확정 시 유럽의 2025 년 판매는 재성장세로 전환 가시성이 높아진다며, 이는 2024 년 역성장으로 인한 기저효과, CO₂ 배출규제 확대를 준수하기 위한 신규모델 출시,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의 정책 지원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특히, 유럽 시장의 위축이 독일 보조금 축소/폐지로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시장 전체의 터닝포인트가 될 예정이라며, 유럽 전기차 업체들의 경영환경 악화를 막기 위한 주요 국가들의 정책 지원 재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에코프로머티, 코윈테크, 필옵틱스, 대주전자재료, 디아이티, 한솔케미칼, 나노신소재, 에코프로 등 2 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상승

 

# (by 유진투자증권) 배터리 관련 뷰 변화 공지

- 변화 방향: 긍정

- 변화 이유: 독일의 구매 보조금 재도입 가능성 높아져

- 긍정 포인트:

1) 독일 이구환신 보조금 도입되면, 독일 시장 올해 18% 역성장에서 내년 19% 이상 성장,

2) 어려워진 완성차업체들 도와주는 우선 정책이 전기차 확대라는 점,

3) 독일이 보조금 축소/폐지하면서 여타 국가들이 따라한 것처럼 같은 효과 발생할 것

- 남아 있는 리스크:

1) EU 의 CO2 배출 규제 조정 가능성,

2) 미 대선,

3) K 배터리 업체들 전반의 올 3, 4 분기 단기 실적 부진

- 금일 보도된 독일의 전기차 보조금 재도입은 유럽 시장의 턴어라운드를 알리는 매우 중요한 모멘텀입니다. 2 년동안 독일은 보조금을 축소하다가, 지난 12 월 예고없이 중단하면서 유럽 전기차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유럽 완성차업체들이 워낙 어려운 상태라서, 당분간 지원 확대가 공통관심사일 것입니다.

- 미국은 아직 트럼프 리스크가 있지만, IRA 전면 철폐가 어렵기때문에 큰 틀은 변화가 없습니다

- 독일을 기점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이 20% 전후의 연간 성장을 이어간다면, K 배터리업체들 전반에 긍정적입니다. 하이밸류에이션 일부 종목들만 제외하면, 매수관점에 서시길 권고합니다 

- 물론, 3, 4 분기 단기 실적은 별로일겁니다. 지금은 3 달밖에 남지 않은 2024 년 실적으로 K 배터리업체들의 가치를 재단할 때가 아닙니다. 2025 년, 2026 년까지의 실적을 고려해서 종목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4. 국내 과자 수출액 역대 최고치 기록 전망 등에 음식료 상승

 

- 금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과자류 수출액은 4 억 9,420 만달러(약 6,605 억원)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음. 과자류 수출액은 농식품 품목 중 라면, 연초류(담배와 전자담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임. 이 같은 수출 호조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연간 수출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연간 과자류 수출액은 지난 2018 년 4 억 3,140 만달러(약 5,766 억원)에서 작년 6 억 5,640 만달러(약 8,773 억원)로 5 년 만에 1.5 배로 증가했으며, 농식품부는 올해 과자류 수출액이 처음으로 7 억달러(9,356 억원)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일각에서는 과자 수출액 1 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

- 크라운제과, 에스앤디, 삼양식품, 롯데웰푸드, 한탑, 농심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by 재야의 고수들) 라면 일평균수출 2024.9 MoM +20%, YoY +22% (20 일까지)

 

5. 美 정부, 2027 년식부터 커넥티드 차량에 중국산 소프트웨어 금지 소식 등에 자율주행 상승

 

-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핵심 통신·자동운전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미국 내 수입과 판매를 금지하는 규제를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美 상무부는 커넥티드 및 자율 차량에 사용되는 중국산 소프트웨어는 2027 년식 차량부터, 하드웨어는 2029 년 1 월부터 금지할 계획으로, 30 일 동안 공개적으로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최종적으로 규정을 확정할 예정

- 미국 정부는 그동안 중국산 부품을 사용한 커넥티드 차량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수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음. 이 같은 조치는 중국이 해킹을 통해 중국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한 커넥티드 차량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미국의 인프라와 운전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전해짐

- 넥스트칩, 에스오에스랩, 라이콤, 칩스앤미디어, 오비고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6. 美 항만노조 파업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가능성 부각 등에 해운/종합물류 상승

 

- 언론에 따르면, 11 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미국 30 여개 항만 노동자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물가 상승과 공급망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미국 양대 항만 노조로 꼽히는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는 기존 노사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30 일까지 사측인 미국해양협회(USMX)와 새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노조원 2 만 5 천명이 파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언급했음. 해당 계약은 뉴욕·휴스턴·마이애미 등을 포함해 동북부 메인주에서 서부 텍사스 사이의 항만들에 적용되며, 미국 전체 항만 물동량의 약 41%가 영향을 받게될 예정

 

# 미국 동부 해안에서 가장 큰 항구인 뉴욕/뉴저지, 1977 년 이후 최초의 노조 파업 준비 시작 (CNBC) ILA 는 85,000 명 이상의 항만 노동자를 대표하며, 파업으로 인해 10 월 1 일 북미에서 가장 분주한 항구 10 개 중 5 개와 동부 및 걸프 해안을 따라 있는 총 36 개의 항구가 폐쇄될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새로운 계약 마감일인 10 월 1 일에 가까워짐에 따라 매달 수십억 달러의 무역이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 특히, 주요 해상무역로인 홍해에서 후티(친이란 예멘 반군)의 선박 공격으로 가뜩이나 물류비용이 커진 가운데, 이번 파업이 현실화 시 공급망 혼란으로 수출입 및 보관·수송 비용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소비자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 아울러,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격화되면서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 22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로 100 발 이상의 로켓을 발사했으며,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이라크이슬람저항군(IRI)도 이스라엘에 대한 드론 공격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음.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반격에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21 일 밤과 22 일 아침 약 150 발의 로켓과 순항 미사일, 드론이 날아왔고, 주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했다"며, "이에 따라 현재 레바논의 헤즈볼라 테러 조직에 속한 표적을 타격하고 있다"고 밝힘

- STX 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대한해운 등 해운/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 지난주에도 SCFI 와 CCFI 모두 하락했습니다. SCFI 는 5 주 연속입니다. 확실히 한 번 빠지기 시작하니 그 속도는 예상보다 더 가파른 모습입니다. 미주 항로는 상대적으로 방어하고 있는데, 반대로 미주 항만노조 이슈가 해소된다면 연말까지 하락세는 지속될 것입니다.

- 다만, 이제 9 월도 거의 끝나가는데, 3 분기 현재까지 CCFI 평균은 2,020p 로 2 분기 대비 40%나 상승했습니다. SCFI 는 7 월부터 계속 하락했지만, HMM 이익은 CCFI 과 동행합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 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분기 실적발표 전에 196 회 영구채가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때 희석 우려로 주가가 조정받는다면 단기 트레이딩 기회가 될 것입니다.

 

7.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개화 속 액침냉각 시장 확대 전망 등에 액침냉각 상승

 

-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전력량의 절반 수준인 약 30~50%가 열을 가라앉히는데 사용되어, 향후 반도체는 빠른 연산 능력 뿐만 아니라 전력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힘. 특히, 냉각 솔루션의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

 

- 이와 관련, 공기 냉각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데이터 센터 열관리 기술로서 액침 냉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며, 열기가 액체로 바로 전달되는 만큼, 공랭식 대비 냉각 효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 높은 열 전달 효율, 에너지 효율성, 신뢰성, 공간 효율성 등 다양한 장점을 통해 글로벌 액침냉각 시장 규모는 2023 년 4 억 달러(약 5,360 억원)에서 2031 년 21 억 달러(약 2 조 8,140 억원) 규모로 성장, 연평균 증가율만 24.1%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힘

- 이 중,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플랫폼은 2025 년에 출시되어 하이엔드 GPU 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액체냉각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고 언급. 또한, 국내외 기업들도 액침냉각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힘

- 한중엔시스, 유니셈, 3S, GST, 케이엔솔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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