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월 22일)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월 21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했습니다.
2025년 1월 22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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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 코스피는 +17.77pt 상승한 2,535.80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닥,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출발. 2 차전지, 제약/바이오 상승 출발한 가운데, UAM/드론, 양자암호, 전선/전력기기, 원전, AI 챗봇, 의료 AI, 로봇, 우주항공, 인터넷, 통신장비, 은행 등 상승 출발
- 한편, 미국 시장 마감 후 트럼프 연설에서 중국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제안. 특히,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부과하는 2 월 1 일 중국에도 관세 부과한다는 내용
- NATO 에 대해서는 국방비 GDP 의 5% 증액을 촉구. 여기에, 과도한 대미 무역흑자를 언급하는 등 유럽에 대한 불만을 언급. 관련 발언이 나오자 트럼프의 대 유럽 관세 부과 우려가 부각되며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강세 확대. 역외 위안화도 약세폭을 확대. 미국 시간외 주가는 AI 관련 언급된 일부 종목과 AI 데이터 관련 기업, 대규모 가입자 증가한 넷플릭스 등이 상승했을 뿐 대부분이 하락. 이러한 이유로 국내시장 상승폭은 제한적. 다만, 트럼프의 대중국 관세 위협 발언을 크게 믿지 않는 분위기 속에 시장은 재차 반등 시도
-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온건한 행보에 주목(보편적 관세 부과 X)하며, 금리&달러 동반 하락 영향에 상승
:전일 2/1 일부터 캐나다, 멕시코향 관세 부과 시사하며 주식시장 위축시켰던 트럼프, 보편적 관세는 보류
:트럼프, 최대 5,000 억달러(초기 1,000 억)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하며 AI 테마 상승 모멘텀 부여
:관세 보류와 AI 투자 소식에 금리&달러 동반 진정, 기술주 상승.에너지 공급 확대 정책에 유가도 하락
- KOSPI 는 1,430 원 초반 등락한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우호적 수급에 상승. 트럼프 영향에 원자력 강세 지속
:전일 미국, 캐나다 관세 부과 보도에 일제히 순매도 전환한 외국인 금일 현선물 동반 순매수. 다만, 규모는 미미
:대부분의 업종 상승하는 가운데, 전일 낙폭 확대했던 2 차전지 반발매수세 유입 & 트럼프 트레이드 진행
:원자력(트럼프 에너지), AI(트럼프 투자), 우주항공(트럼프 연설 화성 언급) 등 트럼프가 지배하는 테마장
:미국 테라파워, 와이오밍에서 원전 건설 허가 & 내년 착공. 국내 원전주가 핵심 부품 공급
- KOSDAQ 은 2 차전지 저가매수+외국인·기관 순매수에 반등. 트럼프 트레이드 지속. 알테오젠, JPMHC 에서 큰 성과 기록. 1 분기 중 키트루다 SC 허가신청 등 호재 기대되며 강세
:AI SW(트럼프, 5 천억 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우주항공(트럼프 정부 우주항공 산업 육성 기대)
:원전(원전 지재권 분쟁 타결+트럼프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양자컴퓨터(미국 양자컴퓨터 테마 반등) 등 강세
- 오후장 들며 달러 약세와 함께 장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하며 상승폭 확대.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불확실성 해소 국면. 취임 직후 선언될 것처럼 공언되었던 보편관세 도입은 시간이 걸리는 과정임이 확인되었고, 기존에 언급되었던 멕시코/캐나다/중국을 대상으로한 마약 협상용 관세도 2 월 이후를 기약
- 현재 증시는 트럼프 정책 기대감이 관세 우려보다 강하게 작용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행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 등 호재에 관련 업종들 반응하고 있으며, 전일 2 차전지, 친환경에너지 관련 업종도 전일 친환경 정책 후퇴 악재 소화해낸 뒤, 저점 매수세 유입
- 원전 관련주 강세. 국내 원전 부품사가 핵심부품 공급하는 미국 '테라파워'가 원전 사업자 중 처음으로 주정부로부터 건설허가 받으면서, 국내 원전주 수혜 기대감 유입. 비에이치아이, 효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강세. 트럼프 행정부가 AI 규제 완화 및 미국내 AI 인프라에 5,000 억 달러를 투자하는 '스타 게이트' 구상을 밝히면서, AI 반도체 업종 수혜 기대감 유입. SK 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상승. 전력 인프라 관련 업종, HD 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일진전기 등 강세. 2 차전지 업종, 전일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정책 후퇴 우려로 하락한 뒤, 저가 매수세 유입. 엘앤에프, SK 이노베이션, LG 에너지솔루션 등 상승. 특징주로 브이티,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리들샷’ 위생허가 획득 소식에 강세
- 업종 Top3: 기계·장비, 건설, 전기·전자
- 업종 Bottom3: 보험, 통신, 종이·목재
# (by 하나증권)
• 중국측 이코노미스크들은 대체로 대미 관세율 +20%까지는 가격경쟁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
• 이는 펜데믹 이후 수출단가와 실효환율 15% 이상 하락, 대미 의존도 분산에 따른 산술적인 수치. 상당부분 동의하지만, 우회수출 영향과 더해, 실제 +20% 이상이 부과될 경우, 상반기 수출 숫자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것은 불가피
# [Polymarket] 중국 관세 부과에 대한 베팅도 10% 수준. 트럼프의 관세 위협 발언을 크게 믿지 않는 분위기
# (by NH 투자증권) 트럼프 행정명령: 실제 서명한 것과 말로 한 것
▶ 대내정책 행정명령 서명이 대부분, 외교정책은 아직은 말말말
- 트럼프가 1월 20일 취임식날부터 21일까지 이틀동안 서명한 행정명령은 26개, 메모는 12 개, 선포는 총 4 개
(실제 행정명령 서명한 것)
1) 에너지 정책: 알래스카 등 환경규제 완화를 통한 원유/가스 생산 확대 서명. 미국산 원유 생산량은 크게 증가 전망. 청정에너지의 경우 IRA 지원금을 일시 중단시키고 재검토를 명령. 실제 IRA 법안 폐지는 아님. 다만, 대규모 지원금에 있어서는 공화당 내 지출 축소 의지 높아 해외기업에 대한 지원금 폐지 및 대폭 축소 전망
2) 친기업 정책: DOJ(법무부), SEC(증권거래소), FTC(연방거래위원회) 수사 종료 행정명령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독점 수사 리스크 완화
3) 지출 축소: 90 일간 우크라이나 지원금 등 해외 지원 중단 명령하고 WHO 탈퇴 명령으로 국제기구 지출 축소. 또한, 공무원 해고 요건 완화 행정명령, DOGE(정부효율부처) 설립 명령을 통한 정부 지출 축소 예상
4) 관세 정책: 중국과 불공정 무역 관행 검토 명령
5) 이민 정책: 국경벽 재설치 및 남부국경에 군입 투입 명령. 미국령 태생 시민권 부여 중단
(실제 행정명령 서명하지 않은 것)
1) 관세 정책: 2 월 1 일 멕시코, 캐나다 25% 관세 부과 및 중국에 추가 10% 관세 부과 ‘고려’. External Revenue Service(수입관세청) 설립을 통한 무역 시스템 개편. 중국에 60% 고율 관세 부과 및 경제비상사태 선포를 통한 보편관세 10~20% 부과
2) 영토 확장: 파나마 운하 군사 개입을 통한 미국령 편입. 그린란드 관세 부과 및 군사 개입을 통한 점령. 화성 탐사 통한 미국 성조기 게양
1. 트럼프 대통령, 5,000 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소식 등에 AI 챗봇/전력설비/전선/양자 상승
- 현지시간으로 21 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 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역사상 가장 큰 AI 인프라 프로젝트”라며, “이 모든 것이 바로 여기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밝힘
-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AI 인 프라 투자는 챗 GPT 개발사 오픈 AI 와 일본 소프트뱅크, 美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이들 3 개 기업은 스타게이트라는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초기에 1,000 억달러를 투자를 한 뒤, 향후 4 년간 최대 5,000 억달러까지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알려짐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AI 인프라 투자 발표 속 양자컴퓨팅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되며 지난밤 뉴욕증시에 양자기술 관련 기업인 아이온큐(+16.51%), 리게티컴퓨팅(+42.22%) 등이 급등세를 기록했음. 한편, 표창희 IBM 퀀텀 아시아태평양 사업부 담당(상무)는 전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류가 완화되면 양자컴퓨터를 더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2~3 년 내로 양자컴퓨터의 성능이 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양자 우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연구·개발(R&D) 예산 29 조 6,000 억원을 차질 없이 조속 집행하고, 내년 예산도 올해처럼 선도형 R&D 중심으로 탄탄히 쌓아 올려 '정부 R&D 30 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힘. 이어, "용광로의 불꽃을 꺼뜨려서는 안 되는 것처럼, 과학기술 지원은 흔들림 없이 계속돼야 한다"며 "인공지능(AI)·바이오·양자 등 3 대 '게임체인저'(결정적 기술) 분야를 비롯해 핵심 분야 투자를 더욱 과감히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음
- 인스웨이브시스템, 폴라리스 AI, 이스트소프트, 솔트룩스, 마음 AI,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등 AI 챗봇(챗 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의 AI 관련 테마, 전력설비/전선 등 AI 관련 전력 인프라 테마가 상승
- 한국첨단소재, 아이윈플러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등 양자암호/양자 상승
# (by 메리츠증권) 트럼프 정책 초기 승자는 인프라
- 트럼프 정책 초기 승자는 '인프라'인듯 합니다. 취임 후 첫 거래일 S&P500 수익률 1 위 섹터는 산업재였습니다. 상위 종목은 비스트라, NRG 에너지, 콴타 서비시스와 같은 에너지, 인프라 기업입니다.
- 상위 섹터 중 헬스케어, 부동산이 있는데, 구체적 관세 부과 내용 부재에 따른 금리 하락이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구체적 정책 내용이 부재했음에도 금리 하락에 영향을 받은 트럼프 신산업 테마주의 동반 급등(SMR, 우주, 양자, 드론)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합니다.
- AI '인프라'도 트럼프의 스타게이트 언급으로 추가 정책 기대를 갖게 합니다. 다음주부터 본격화되는 AI 인프라 밸류체인(CSP, 전력 인프라, 반도체) 실적발표에 계속 기대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 관세는 아직 정해진게 없어 금리 민감주들은 특히 변동성에 유의해야한다고 봅니다. 관세, 인플레로 연결되는 금리 문제인데, 2 월초 재무부 채권발행계획 등 일정도 함께 체크하면서 투자해야 한다고 봅니다.
1-1. 트럼프 대통령, 인프라 투자 기대감 부각 등에 건설기계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1 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시행해 전국 각지의 노후화된 공항과 교량, 도로 등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추가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도로와 교량, 공항 및 항만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건설업체와 자재 공급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 고 있음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쓴 산불에 인한 피해 회복을 위해 "해당 지역을 둘러보고, 해당 주의 미국인이 연방 정부, 특히 주 정부나 지방 정부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미국의 노후화 도로 및 교량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LA 산불 피해지역 재건에 따른 수요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무더기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이틀차엔 대규모 인프라 건설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해진 바 있음. 이러한 일환으로 21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 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 HD 현대건설기계, 두산밥캣, HD 현대인프라코어, 전진건설로봇, 대모 등 건설기계 및 현대건설, DL 이앤씨, GS 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상승
2.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엔비디아 시총 1 위 탈환, 트럼프 대통령 5,000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트럼프 취임 후 첫거래일 관세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6(+1.29%) 상승한 5,378.50 를 기록. 엔비디아(+2.27%), AMD(+0.68%), TSMC(+3.40%), 마이크론테크놀로지(+3.43%) 등이 상승
- 특히, 엔비디아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 속 애플을 제치고 시총 1 위에 올라섰음. UBS 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칩 ‘블랙웰’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엔비디아에 대한 의구심이 과장된 것이라고 일축하며, 이번 분기에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엔비디아의 1 월 블랙웰 매출을 90 억달러로 예상. 이는 이전 전망치의 두배에 달하며, UBS 는 블랙웰의 판매 호조로 엔비디아의 1 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음
- 아울러, 트럼프 2 기 행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21 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 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AI 인 프라 투자는 챗 GPT 개발사 오픈 AI 와 일본 소프트뱅크, 美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이들 3 개 기업은 스타게이트라는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초기에 1,000 억달러를 투자를 한 뒤 향후 4 년간 최대 5,000 억달러까지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알려짐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테크윙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삼성증권) 스타게이트의 기술 파트너 Arm 과 엔비디아, 그리고 또 어디?
- 오픈 AI, 오라클, 소프트뱅크 주도하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AI 인프라에 4 년 간 5 천억 달러 투자) 발표로, 상승 마감했던 반도체 주들이 시간외로도 상승 중입니다.
- 무려 2024 년 전 세계 상위 7 개 hyperscaler 들의 CAPEX 소계 (2.3 천억 달러; FactSet)의 두 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 우선 '기술 파트너'로 언급된 Arm 과 엔비디아에는 당연히 긍정적 뉴스입니다. 상위 클라우드업체들은 모두 커스텀 AI 반도체를 설계한 반면, 오라클은 엔비디아 GPU 를 대체할 커스텀 반도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Arm 은 이의 동반 수혜입니다. 엔비디아가 Blackwell 부터는 Grace CPU 를 결합한 GB200 보드, 그리고 GB200 보드들로 구성된 서버와 서버 랙을 주력으로 하는데요, Grace CPU는 Arm IP를 기반으로 하기에, Arm의 침투율도 같이 상승하겠습니다. 5 년 전 엔비디아의 Arm 인수 시도가 돌이켜 보면 정말 아찔하네요... 딱히 언급된 업체들은 아니지만, 1) 브로드컴, 2) DRAM 3 사, 3) TSMC 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브로드컴: 현재 오픈 AI 와 커스텀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기정사실화된 상태입니다. 신규 설계-테이프아웃-양산-출하까지 족히 1 년 반에서 2 년 이라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 4 년짜리 프로젝트의 잠재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2) DRAM 3 사: GPU 수요 = HBM 수요입니다. 오픈 AI 가 향후 커스텀 반도체로 갈아타도 HBM 은 탑재될 겁니다. 엔비디아 외로도, 대형 고객사가 생길 예정이니, 협상력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겠고, 또 엔비디아 점유율이 높지 않은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3) TSMC: 엔비디아 GPU 와 엔비디아 GPU 의 경쟁 제품들 모두 TSMC 가 만듭니다. 현재 개발 중인 커스텀 AI 반도체의 파트너사들로는 브로드컴, 마벨과 대만의 Alchip, GUC 가 있는데, 모두 TSMC 에만 서버 제품을 위탁해 왔습니다. 여전히 가장 편안한 선택지입니다.
3. 韓·美 협동 개발팀 휴머노이드 로봇 '마인드봇' 공개 소식 속 로봇/AI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에이아이마인드봇(AI Mindbot)’이 전일 오후 서울 고려대 교우회관 5 층 대회의실에서 사람처럼 표정을 짓고 대화에 응답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마인드봇(Mindbot)’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짐. '마인드봇'은 회색 몸체에 초등학생 정도 크기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대답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고, 다양한 몸짓으로 사람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짐
- 마인드봇 미국 현지 개발사 ‘마인드칠드런’의 크리스 쿠들라 대표는 로봇을 실제로 구동해 보이며, “현재 사람을 알아보고 반응하는 것이 가능하고, 다양한 얼굴 표정을 지을 수 있고, 몸짓도 해 보일 수 있다”면서, “곧 주변에 없는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완전 자동화로 혼자 길을 찾아다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마인드봇 사업은 한국과 미국, 양국의 다수 기업이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총괄은 미국의 로봇 및 AI 전문기업 '싱귤래리티넷(SingularityNet)'임. 또한, 마인드봇의 국내 사업과 유통은 에이아이마인드봇이, 생산은 1 세대 로봇기업 유진로봇을 창업한 신경철 회장이 대표로 있는 ‘유진테크원’에서 맡는다고 알려짐
- 유진로봇를 비롯해 로보로보, 휴림로봇, 로보스타, 삼현, 에스비비테크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4. 트럼프 대통령, '화성계획' 발언에 따른 美 우주항공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우주항공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 로켓랩(+30.29%), 인튜이티브머신스(+23.93%), 레드와이어(+51.39%), 비아샛(+32.85%), 플래닛랩스(+22.25%) 등 우주항공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화성계획' 발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 20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국은 부를 늘리고, 영토를 확장하고, 도시를 건설하고, 새롭고 아름다운 지평선으로 성조기를 들 것"이라며, "화성에 성조기를 꽂기 위해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보내는 등 별을 향해 우리의 '매니페스트 데스티니(명백한 운명을 의미하는 미국의 영토확장 관련 표현)'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 우주위원회를 폐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짐. 국가 우주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 X 가 폐지를 주장해온 기관임
- 루미르,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컨텍, 이노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by 메리츠증권) 스페이스 X 밸류체인 추정
L 사 = 라이프시맨틱스
H 사 = 에이치브이엠
S 사 = 세아베스틸지주 (세아특수강)
D 사 = 대덕전자 (추정)
S 사 = 서진시스템
5. 트럼프 2 기 출범 속 LNG 시대 본격화 전망 등에 LNG/피팅/밸브 상승
- iM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월요일(1/20)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며 집권 2 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4 년 1 월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단했던 NonFTA 국가들에 대한 LNG 수출 신규 터미널 승인 중단 절차를 즉각 재개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힘. 친환경 정책을 강조해왔던 바이든 행정부의 흔적을 지우고, 그 자리를 전통에너지로 채우려는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4 년간 에너지 시장의 판도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 특히, 가장 빠르게 변화 및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은 LNG 산업이라며, ‘25 년에는 천연가스 시추 및 생산과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및 지난해 말에 완공된 Plaquemines #1, Corpus Christi #3 터미널 가동 효과가 온기로 반영됨에 따라, LNG 수출량은 전년도 대비 큰 폭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국내 에너지 섹터에서는 미국산 LNG 도입 수혜가 기대되는 SK 가스, SK E&S 등 민자발전사가 긍정적이라며, 보다 확장적으로는 LNG 터미널 건설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밸류체인에도 우호적 여건(ex: 피팅, 냉각시스템 등 플랜트 기자재)이 조성될 것으로 분석
- 비에이치아이, 대창솔루션,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한국가스공사, 하이록코리아, 태광 등 LNG(액화천연가스)/피팅(관이음쇠)/밸브 테마가 상승
6. 올해 기술이전 및 마일스톤, 임상 결과 등 성과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류 역사상 연간 40 조원이라는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는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보다 높은 유효성을 가진 의약품이 '이중항체'에서 해답이 나왔고, 주요 원천물질 개발사가 대부분 중국이라고 밝힘. 다만, 중국의 바이오 성장세가 두드러진다고 하더라도, 이미 국내 기업들 중 임상적 성과, 또는 기술이전을 성공한 기업들은 중국과 상관없이 빅파마와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같은 기업은 몇년 이내에 수천억원의 현금흐름도 예상되는 상황이며, 펩트론 또한 연내 릴리와 본계약 성공할 경우, 바이오 붐이 다시 올 수 있을 만큼 큰 사건이 될 것이라고 밝힘
- 특히, 2025 년 기술이전 및 마일스톤, 임상 결과 등 성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특히, 상반기 중 특히 다수 바이오텍들이 기술이전 및 임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어, 바이오 섹터도 다시 상승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보령,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7. 아이폰 판매량 실망 및 수요 둔화 조짐 등에 애플(-3.19%) 하락 여파 속 일부 관련주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서 애플(-3.19%)이 투자의견 하향 소식이 전해지며 시총 2 위로 밀려났음. 투자회사 제프리스는 애플에 대해 아이폰 판매가 특히 중국에서 부진하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 제프리스는 애플의 회계연도 1 분기 실적이 예상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AI 기능이 예상보다 느리게 출시돼, 이것이 아이폰의 슈퍼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이끌 것이라는 현재 기대치는 너무 높다고 분석
- 루프 캐피탈도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 루프 캐피탈은 아이폰 수요가 크게 둔화할 조짐을 보인다며, 생성형 AI 기능이 아이폰 16 판매량을 늘리지 못했다고 밝힘. 이어, 솔직히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는 실망스러웠다며, 새로운 AI 비서 시리는 문제가 많고 사용자 경험이 매우 실망스러웠고,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AI 기능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 JP 모건도 애플 주식에 대해 비중 확대, 매수 등급을 유지하면서도 목표 주가는 265 달러에서 260 달러로 낮췄음.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 AI 기능 제한, 달러 강세 등을 언급하며,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우려는 이번 분기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전망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힘
- 덕산네오룩스, 인터플렉스, 앤디포스, 와이엠티 등 일부 아이폰 테마가 하락
8. 트럼프發 우려 과도 분석 등에 2 차전지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관련 정책을 일제히 폐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법안으로 규정된 사항인 만큼, 실제 폐지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 당일 발표한 관련 행정명령 중 일부는 의회나 연방규칙 제정 절차를 우회하는 것으로 보이며, 소송에 걸리거나 공화당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밝힘. NYT 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재무부 등이 단순히 펜을 들어 자금을 어떻게 지급할지 결정하기 위한 규칙을 철회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음
- DB 금융투자는 리포트를 통해 행정명령(Executive Order)으로 이미 입법된 법안을 폐지시키거나 그에 모순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힘. 아울러, 기존에 계속 업데이트 되던 것처럼, 보조금 세부 요건, FEOC 정의 등이 더 까다로워질 수는 있겠으나, 법안의 전면 폐지와 무효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
- 디아이티, 코칩, 신성델타테크, 율촌화학, 포스코퓨처엠, 삼화전기, 엘앤에프, 에코프로, LG 에너지솔루션 등 2 차전지/ 전기차/ 리튬 테마가 상승
9. 지난해 12 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3% 급등 및 올해 에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결정 등에 손해보험 하락
-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시장점유율 85%인 4 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KB 손해보험·DB 손해보험)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3.0%로, 전년 동월(85.5%) 대비 7.5%p 급등했다고 전해짐. 보험사별로는 현대해상이 97.6%로 가장 높았고, 삼성화재(94.1%), KB 손해보험(92.5%), DB 손해보험(87.8%) 순이라고 알려짐. 연말 이들 보험사의 손해율이 급등한 것은 한파와 폭설 영향이며, 연간 누적손해율도 손실이 예상되고 있음. 지난해 4 대 손보사의 누적 손해율은 전년(79.8%) 대비 3.5%p 오른 평균 83.3%로 잠정 집계됐음. 이와 관련,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2 월 폭설, 결빙 등 계절적 요인과 사고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손해율이 상승했다"며, "올해도 영업손익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힘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번 주에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0.5~1%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한다고 전해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70 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1 인당 보험료 부담이 4,000~7,000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 이번 인하는 2022 년부터 4 년 연속임. 보험사들은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상생금융'에 동참해달라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따라 인하키로 했다고 알려짐
- 삼성화재, DB 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