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5월 15일)카테고리 없음 2025. 5. 15. 20:46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5월 14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5월 15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6.07pt 하락한 2,634.50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코스닥,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 소폭 상승 출발한 가운데, 해운, 영상컨텐츠, 태양광, 엔젤산업, 온라인교육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 재개한 국채금리 경계감 속 변동성 확대되는 가운데, 사우디 호재로 반도체 상승에 강보합 마감
:트럼프 핵심 입법인 대규모 감세안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윤곽. 재정 우려에 10 년물 국채금리 4.5% 상회
- KOSPI 는 뚜렷한 추가 상승 모멘텀 부재. 3 거래일 연속 상승 후 쉬어가는 장세. 높은 시장금리도 불안 요인
:현물, 선물 각 6 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던 외국인 금일 오전 기준 현물 순매수이나, 매수대금 미미(50 억 수준). 선물 매도
:업종별로 반도체, 해운, 금융지주, 유틸리티 업종 상승. 자동차, 조선, 방산 업종 하락
:해운) HMM, 1 분기 매출 2.9 조(+23% YoY), 영업이익 0.6 조(+51% YoY) 기록. 무역분쟁 완화도 상승 요인
:보험) DB 손보 순이익 4,470 억원으로 예상치 상회. 실적 발표 기간인 금융주 상승(52 주 신고가 다수)
:무역분쟁 완화와 예상치 하회한 소비자물가, 양호한 기업 실적 등 단기 상승 모멘텀 많았던 시장
:전일 미국 주식시장 쉬어가며, 시장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 부각+실적시즌 막바지 영향에 쉬어가는 흐름
- KOSDAQ 은 단기 상승세 이후 쉬어가는 모습.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 시현. 흑자 전환한 SAMG엔터, 연일 20%대 상승세. JYP Ent. 시장 컨센서스 부합했지만, 2Q 고성장 기대에 강세
:전거래일 강세였던 로봇, 반도체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교육(관련 공약 기대감) 강세, 제약바이오(유나이티드헬스 메디케어 사기 혐의 소식에 투심 위축) 약세. 다만, 리가켐바이오 3 분기 빅파마 추가 계약 가능성으로 상승
- 국내증시 오후장 기관 순매도에 코스피 하락추세. 특별한 매크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미국 증시도 3 대지수 선물과 아시아 증시 일제히 소폭 하락
- 전일 밤 한미 당국이 환율 정책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달러-원 환율 변동성 증가, 이후 미국 행정부에서 무역 협상에 환율 의제는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박 보도가 나왔으나, 장중 원화 강세 다시 나타나면서 달러-원 환율은 1,390 원대로 하락. 실제 양국 간에 어떤 수준의 논의가 오갔는지, 그리고 이것이 구체적인 정책 공조로 이어질지 여부는 알 수 없음. 그러나, 원화 강세 기대 유입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유입 확대되고 있음. 오늘의 하락은 기관의 차익실현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 해운업종 강세, 이재명 후보의 HMM 부산이전을 통해 북극항로 활성화 언급으로 팬오션 등 동반 강세
- 미디어 컨텐츠 업종 중 SAMG 엔터 는 '티니핑' 컨텐츠 등 실적 호조로 급등. JYP Ent. 또한 호실적 전망에 강세. SBS 는 넷플릭스와의 시너지 및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 금융업종 순환매. 한국금융지주, DB 손해보험 등 호실적 공시에 상승했으나, 메리츠금융지주 등 업종내 종목별 희비 엇갈리는 중. 최근 정책 기대감에 따른 종목별 순환매 & 차익실현등 혼조세
- 방산업종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등 방산업종 최근 조정이후 반등
- 업종 Top3: 운송·창고, 전기·가스, 오락·문화
- 업종 Bottom3: 건설, 종이·목재, 보험
:차주 중국 주요 동행지표(19 일) 및 미국 PMI(22 일) 발표 예정. 무역협상과 금리 두가지 중심축 주목 필요
# (by 엄브렐라 리서치) Bofa 의 5 월 Global fund manager survey 결과 공유 (실시기간 : 5/2~8)
1. 중국 관세율 37%로 예상 (5/12 발표된 30%보다 소폭 높아)
2. 종합 지표는 4 월 저점 1.8 에서 2.5 로 상승
3. 현금비중 4.8%에서 4.5%로 하락
4. 글로벌 경제성장 기대 4 월 저점대비 반등
5. 경기침체 기대 4 월 42%에서 1%로 하락
6. ‘Long gold’가 가장 인기있는 트레이드. M7 인기 계속 주춤
7. 금가격 Overvalue 됐다 답변 4 월 34%에서 45%로 상승
8. 달러 OW 답변 -17%로 06 년 5 월 이후로 가장 낮아
9. 약달러 대비 헷지수단 늘릴 예정 40%
# (by 키움증권) 하반기 코스피 예상 경로
- 2~3 분기 초 사이 변동성 -> 3 분기 이후 상승 모멘텀 확대. 코스피 레인지 2,350~2,880pt, 주도주는 조선, 방산이 3 분기까지 주도주를 누릴 것 같고, 뒤로 갈수록 관세 피해 수출주들이 주도권의 일부를 가져갈 것
# (by 한투증권)
- Citigroup US Earnings Revision Index(빨간색 막대)와 S&P 500 Index(검은색 선)의 흐름을 보여주는 그래프
- 시장 반응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상당 부분 사라졌지만 반대로 실적 전망 방향성은 긍정적으로 전환
- 무역분쟁 관련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 아닐까 추측해 봄
# 그만큼 우려가 컸던 분야의 반등폭이 더 컸음. 반도체는 우려 완화에 중동쪽 수요 모멘텀이 같이 붙음
1. 수출 비중 증가 추세 지속 전망 속에 방산 상승
- 1 분기 방산 실적 매출액 4,375 억원(+14.6%), 영업이익 394 억원(+15.8%, OPM 9.0%)으로 추정
- 올해 방산 매출 내 수출 비중은 2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24 년 17% 추정)
- ‘26 년부터는 M-SAM 수출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로 돌입함에 따라 수출 비중 및 OPM 개선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
- 4Q24 방산 수주잔고는 8.34 조원으로, 올해는 +17% 이상 증가를 전망
- 신규 수주의 경우, 폴란드 K2 2-1 차, L-SAM 양산, M-SAM Block-III 등을 통한 YoY 증가를 예상
- 중장기적으로는 AESA 레이다(레오나르도 협력), 호주 군통신사업 LAND-4140 등의 해외 수주도 기대 가능
-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방산 re-rating 논리가 한국 업체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적절한지 체크해야 할 것은 두 가지
o 첫번째는 이익 성장성. 유럽 업체들의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업체들이 같은 수준의 이익 개선을 달성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함
o 두번째는 수주잔고의 성장성. 한국 업체들 역시 지속적인 수주잔고 성장을 달성할 수 있어야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
- 한국 업체들은 수익성과 수출 파이프라인 확장성 보유
o 한국 업체들은 2024 년까지 확보한 해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유럽 업체들과 유사한 수준의 이익 개선을 달성할 것. 또한,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완화된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주잔고를 늘려갈 것
o 따라서, 유럽 방산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두고, 업체별 수익성과 수출 파이프라인 확장성의 크기를 고려해 적정 주가를 산출할 수 있음
-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등 상승
2. xAI, 효성중공업 미국 법인과 대규모 변압기 구매를 위한 LOI 체결 소식에 관련주 상승
- xAI 가 효성중공업의 미국 법인인 Hyosung HICO 와 대규모 변압기 구매를 위한 업무 협약(LOI)을 체결. xAI 가 멤피스 지역에서 슈퍼컴퓨터를 포함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Hyosung HICO 의 변압기 공급이 그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특히, Hyosung HICO 는 멤피스에 제조 공장을 보유
# (by 한투증권) 계속될 전력질주
- 현재 한국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가장 큰 원인은 이익 개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에 가까운 한국 업체들이 달성한 가파른 이익 개선 기반에는 미국에서 발생한 초과 수요 환경이 있음. 따라서 변압기 시장의 수급이 정상화될 경우 한국 업체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인식 속에 피크아웃 우려가 제기
- 그러나, 한국 업체들의 이익 개선은 지속 가능. 미국 변압기 시장의 초과 수요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 미국 전력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것. 이에 따라 변압기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으나, 공급 속도의 증가는 제한적. 또한 미국은 기존 주요 공급자인 중국을 배제한 상태로 공급을 늘려야 하는 상황. 타이트한 수급환경이 계속되는 것. 현재 업황이 유지된다면, 후발 주자인 한국 업체들이 이익 성장의 속도 측면에서는 더 빠른 모습을 보일 것. 밸류에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이익 개선 속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 시점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정도는 과함
- 주가 하락을 이끈 또 하나의 리스크인 관세 영향 역시 제한적
o 공급자 우위 환경을 고려할 때, 관세의 가격 전가가 가능하기 때문. 또한 주요 변압기 생산 기지가 위치한 국가들 모두 상호관세율을 적용 받기 때문에 경쟁 구도 상 나타날 변화는 없을 것. 결국 향후 수주 받을 물량의 경우 관세 영향을 고려한 가격 협상이 이뤄질 것이고, 이미 수주한 프로젝트의 경우 고객과의 재협상을 통한 일부 가격 전가가 발생할 것.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관세 영향은 최소화될 것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해수부 및 HMM 본사 부산 이전 발언 및 HMM 실적 호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전일 부산 서면을 찾아 유세를 하면서 세종시에 위치한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힘.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해양 국가화, 부산의 해양 수도화를 위해 해수부가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며, "원래 국가기관들은 서로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찢어 놓으면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딱 하나, 해수부만은 예외로 해서 부산에 옮기겠다. 제가 약속을 드린다"고 언급. 이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북극항로가 열릴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해운회사들이 들어와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가장 큰 해운사가 HMM 이라고 한다. 그 HMM 이 부산으로 옮겨오도록 하겠다"고 밝힘
- HMM,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5 조원(전년동기대비 +22.52%), 영업이익 6,138.99 억원(전년동기대비 +50.83%), 순이익 7,397.29 억원(전년동기대비 +52.49%). 대신증권은 HMM 에 대해 1 분기 실적 당사 및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미·중 관세 협상에 따라 향후 업황 및 운임과 실적이 변동될 것으로 전망. 또한, 영 구채 전환 완료와 함께 2 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으로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 HMM, KSS 해운 등 일부 해운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HMM 1Q25 실적 업데이트
- HMM 의 1 분기 영업이익은 예상했던 수준이었습니다. 컨테이너 운임이 스팟시장보다 덜 오르긴 했는데(HMM H/H 운임 +2% YoY vs. CCFI 평균 +5%), 수익성은 어쨌든 좋아진 것을 보면, 2 개 분기에 걸쳐 항차가 끝나는 물량들의 이연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운임이 계속해서 하락했음에도, 이러한 계약부채(진행중인 항차) 규모가 1 분기 오히려 증가한 점이 앞으로 2 분기 실적에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올해 컨테이너 해운시황은 과거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해운업종 투자 분위기는 안 좋은 방향으로만 치우쳐 있던 터라, 의외의 가능성에 대해 열여둘 필요가 있습니다. 100%가 넘는 대중국 관세가 거론되었을 때만 해도 시장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적자불황을 걱정했지만, 유예 결정으로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화주들은 그동안 미뤄왔던 수요를 풀고, 미국과 중국 마음이 바뀌기전에 재고를 미리 비축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반면, 선사들은 이미 미주 선박들을 다른 항로에 재배치한 상황이라, 단기적으로 이러한 수요를 공급이 못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HMM 투자판단에서도 이러한 관세유예에 따른 시장 반응이 확인되고, 자사주 매입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업사이드 리스크에 더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 오전 상품선물 개장 SCFI(유럽선) +12% 출발
① 미중 관세 조정 이후, 미국 수입업체들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주문을 대폭 증가시키면서, 중국의 대미 화물 운송량 반등 뚜렷
② 컨테이너 추적 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 Vizion 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중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운송 예약량은 277% 급증하여 21,530TEU(20 피트 표준 컨테이너 단위) 기록
③ 독일 해운사 하파그로이드 (Hapag-Lloyd)는 미중 항로의 예약량이 전월 대비 50% 증가했으며, 거래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4. 대선 후보 교육 정책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전남 광양·여수·순천·목포 지역 방문하면서 교육공약을 발표할 예정. 이재명 후보는 교육공약으로 기초학력 학습안전망 지원 확대,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 학교 역사교육 강화 등을 내세운 바 있음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날 교육감 주민직선제를 폐지하고, 유아 단계부터 무상교육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공약을 발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정부 예산 지원 격차 완화를 우선 추진하고, 만 5 세를 시작으로 만 3~5 세에 대한 단계적 무상 교육·보육도 추진할 계획임. 또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학생 맞춤 교육,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에듀테크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등도 강화하겠다고 약속
- 비상교육, 메가엠디, 아이스크림에듀, 유비온,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
- 특히, 비상교육은 1 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5. 美·러·우크라 3 국 정상회담 불발 소식 등에 재건/건설기계 하락
- 14 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 미하일 갈루진 외무부 차관, 이고르 코스튜코프 러시아군 참모총장, 알렉산드르 포민 국방부 차관 등을 이스탄불 평화 협상 대표단으로 구성했다고 전해짐. 푸틴 대통령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을지 추측이 난무했으나, 이날 대표단 명단에서 푸틴 대통령의 이름은 빠지게 됐음
- 아울러, 푸틴이 불참을 결정한 직후 트럼프 역시 참석 계획을 철회하는 모습. 이와 관련, 로이터는 14 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탄불 협상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이 당국자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뺀 러시아 협상 대표단 명단을 발표한 직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음
- 에스와이스틸텍, 대양전기공업, 현대에버다임, 대동기어, SG, 대모, 전진건설로봇, 일성건설, 상지건설,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6. 과기부, 퓨리오사 AI 등 AI 스타트업 10 곳 미국 동부 시장 개척 지원 대상 선정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스타트업 10 곳을 미국 동부 시장 개척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뉴욕대 내 '글로벌 AI 프론티어랩'의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힘. 글로벌 AI 프론티어랩은 정부가 국내 스타트업들이 미국 동부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마련한 뉴욕대 내 거점 공간으로 지원 대상 기업 관계자들은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이수, 현지 진출 전략 설계 등을 지원받는다고 전해짐. 지원 대상 스타트업은 플리토, 맥킨리라이스, 누비랩, 엑소시스템즈, 더슬립팩토리, 베슬 AI 코리아, 퀀팃, 퓨리오사 AI, 스트라티오코리아, 디자이노블로 4.6 대 1 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음
- 포바이포, 아이티센글로벌, 토마토시스템, 엑스페릭스 등 일부 퓨리오사 AI 테마가 상승
7. 더불어민주당,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 유통 플랫폼 처벌 강화 대선 공약 추진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더불어민주당이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 유통 플랫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할 예정. 딥페이크 영상 제작자·이용자뿐 아니라 콘텐츠 유통을 막지 못한 플랫폼에도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로, 민주당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공약을 이르면 다음 주 초까지 발표한다는 계획임. 현재 딥페이크를 통해 허위영상물을 만들어 배포할 경우 7 년 이하 징역 18 또는 5 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데, 허위영상물을 제작해 소지하거나, 별도의 배포 없이 구입, 저장, 시청한 경우에도 처벌된다고 전해짐
- 샌즈랩, 지니언스, 케이사인, 한싹, 모니터랩 등 일부 딥페이크(deepfake),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728x9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