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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7월 30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7. 30. 23:00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7월 30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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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74pt 상승한 3,233.31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석유 에너지/LPG, 조선/조선기자재, 정유, 증권, 퓨리오사 AI, 인터넷, 시멘트/레미콘, 도시가스, AI 챗봇, STO, 은행, 리튬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미중 관세 유예 연장 소식에도, FOMC, 고용, M7 실적 등 주요 일정 관망세 뚜렷
:미중 관세 (또)유예 연장 합의. 트럼프 최종 승인 대기. CB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상승에도 고용 불안 확인

# (출처: Bloomberg) 미국 6 월 상품 무역수지
- 미국 6 월 상품 무역적자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 관세 부과 전 상품 확보 경쟁이 완화되면서 수입이 전반적으로 감소했기 때문 - 상품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10.8% 감소한 860 억 달러. 수입은 4.2% 감소, 수출은 0.6% 감소
- 관세 부과 직전 수입 급증으로 순수출은 1 분기 GDP 를 왜곡시켰음. 2 분기 들어서는 수입 경쟁이 완화되면서 순수출이 GDP 에 기여할 전망
- 내일 성장률 발표전 애틀란타 연은의 2 분기 전망 최종치는 2.9%


# 최근 2 개월 간 미국 상품 수출은 6.2% 하락. 이는 2020 년 5 월 이후 최저치
- 하지만, 더 심각한건 상품 수입. 지난 3 개월 간 소비재 수입은 43.9% 하락.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감소폭

# 6 월 JOLTs 구인건수 예상치 하회. 5 월 구인건수도 하향조정

# 전체 JOLTs 구인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더라도, IT 섹터에서의 구인건수는 큰 폭으로 증가. 증가율로 보면 올해 4.1% 증가하며 6 개월 최고치 기록

# 🇺🇺🇺🇺7 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는 6 월 대비 2.0p 상승한 97.2p. 직전치는 2.2p 상향조정

# 다만, 7 월 일자리 풍족/부족 응답 지수가 11.3 까지 하락하면서 “New Low Cycle”을 만들었음. 고용시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상황
:노보노디스크(-21.8%), 위고비 가이던스 하향에 급락. 관련주 동반 약세. 10 년물 국채금리 4.3%대로 하락
- KOSPI 는 삼성전자 등 대형주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며, 지수 연고점 재차 경신. 전일 낙폭 확대했던 금융주 저가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반도체 낙폭 회복하며 지수 상승
:외국인, 기관 KOSPI 현물 6 거래일 연속 순매수. K200 선물도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업종별로 2 차전지, 자동차, 조선, 인터넷 업종 상승. 방산, 증권, 보험, 지주, 기계(전력) 하락
:삼성전자, 기아 등 관세 피해 대형 수출주와, 관세 협상 기대 조선 업종이 지수 상승 견인. 삼성 이재용 회장 및 한화 김동관 부회장 관세 협상 위해 미국 출국. 외국인, 매수 업종 봤을 때, 타결에 베팅
:금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업종: 전기전자, 제조, 대형, 금융 순. 삼성전자(5 거래일), 삼성전기(7 거래일) 연속 순매수
:테슬라) 삼성전자 수주계약 체결 온기. 퀄컴 등 추가 수주 예고. 삼성전기(장중 +10% 이상) 등 밴더사 확산
:LG 에너지솔루션, 6 조 규모 테슬라향 LFP 배터리 수주 계약 체결 공시. 삼성 SDI 도 테슬라 기대감 반영
:반면, 미디어/엔터/레저 7 월 약세 지속. 미국이 한국에게 요구하는 군사 협력 등이 중국 자극할 가능성 여전
- KOSDAQ 은 테슬라가 야기한 반도체 소부장 및 2 차전지 강세 영향에 강보합. 삼천당제약 등 바이오가 하방압력 요인
:해성옵틱스, 삼성전자 S26 향 핵심 광학부품 공급 기대. z 폴드 7 및 플립 역시 최근 판매량 강세 수혜
:네이처셀, 미국 현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판매 허가 기대감. 최근 미 현지 생산/판매 위한 투자계획 발표
- 삼성전자가 3 거래일 동안 10% 이상 상승하며 KOSPI 상승을 견인. 특히, 삼성테슬라의 협업이 삼성 파운드리의 AI 칩 위탁생산을 넘어 디스플레이, 전장, 배터리, MLCC 등 전방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확산되는 중. 과도한 기대는 경계해야 하겠으나, 삼성 그룹이 보유한 저력과 사업 포트폴리오의 강점 부각
- 최근 삼성전자의 부활은 한국 증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 지난 몇년간의 AI 랠리에서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와 HBM 사업 모두에서 경쟁에서 밀리며 우려가 확산되었으나, 엔비디아의 저사양 H20 칩에 대한 공급에 이어, 파운드리 사업부의 빅테크 고객 확보로 AI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았음을 입증. 한국이 여전히 글로벌 IT 강국으로써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
- 전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한화 김동관 부회장에 이어, 오늘은 현대차그룹 정의선 의장이 미국으로 향하면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합류. 미국의 투자 요구에 대해 재계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 하여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 이러한 모습은 일본, EU 등 타 국가의 관세협상 사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 조선,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미국과의 협력이 한국만의 고유한 협상카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 움직임은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만, 정부 협조가 기업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있을 것으로 예상. 산업지원, 세제혜택, 규제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사전에 소통이 되었을 수 있으며, 미국과의 협상 이후 지원 기업들의 장기적인 사업 개선 가능성 또한 염두할 수 있을 것

- 삼성-테슬라 전략적 파트너십 기대감에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 SDI 등 일제히 강세.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는 전일 이재용 대표 화상통화에서 삼성 그룹과의 진정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 삼성전자 업황개선 기대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업종 온기 확산. 대덕전자, 하나마이크론, HPSP, 이오테크닉스 등 상승
- 2 차전지 업종 강세. LG 에너지솔루션 6 조원 규모 LFP 배터리 공급계약 공시. 해당 계약의 고객사도 테슬라인 것으로 추정. SK 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등 업계 호재에 훈풍 유입
- 현대차그룹 정의선 의장이 관세협상 지원 위해 워싱턴행 소식 전해지면서,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 품목관세 협상 기대감 및 미국 진출 확대 기대. 이외에도, 조선 협력 기대감에 HD 한국조선해양 등과, 전일 김동관 부회장의 방미 소식이 전해진 한화그룹의 한화오션 등 동반 상승
-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 약세. 전일 ‘위고비’ 판매사인 노보노디스크 실적발표에서 가이던스 하향 조정하며 급락. 전략적 제휴사인 종근당을 비롯하여, 비만치료제 테마의 삼천당제약,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등 약세
- 게임 업종 약세. 크래프톤, 반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신작 모멘텀 부재로 2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하회에 실망매물 출회. 넷마블, 시프트업, 위메이드 등 동반 하락
- 업종 Top3: 비금속,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 업종 Bottom3: 전기·가스, 오락·문화, 건설
:오늘 새벽 FOMC 결과 발표. MS, 메타 등 M7 실적도 발표. 중요 일정 다수 대기. 파월 발언 주목
:관세 타결 기대 커지며, 외국인은 관세 피해주 수급 유입. 삼성전자 포함 대형주 상승하며 연고점 경신 흐름
:금주 주요일정 산재. 관세(8/1), 실적(M7 포함 한미 주요기업), 금리(FOMC(7/29~30), BOJ(7/30~31)), 미국 PCE(7/31), 미 고용보고서(8/1). 및 세제개편안 발표 일정 확인 필요
# IMF 의 성장률 상향조정 이후 애틀란타 연은 GDPNow 모델도 미국 2 분기 전기비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2.4%➡2.9%로 상향조정


# (by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3200p 의 주연(f.외국인)
☑ 두 달간 외국인 8 조원 순매수
- 6, 7 월 두 달간 외국인은 약 8 조원에 달하는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 같은 기간 코스피는 2700p 에서 3200p 까지 약 19% 상승함.
- 반면, 개인은 6 조 4,390 억원, 기관은 2 조 190 억원 순매도를 기록함.
☑ '외국인+반도체' 콜라보
- 국내 26 개 주요 업종 중 반도체(61%), 상사·자본재(16%), 조선(14%) 등 이 세 업종에만 외국인 누적 순매수 자금의 91%가 집중됨.
* 업종별 순매수 규모 반도체 4 조 8,940 억원 상사·자본재 1 조 2,950 억원 조선 1 조 940 억원
- 반면, 소프트웨어 업종은 2 조 1,330 억원의 순매도가 집중됨.
1. 삼성전자, 테슬라와 대규모 AI 칩 'A16'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최근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165 억달러(약 22 조 8,000 억원) 규모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A16'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가 29 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소통하며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머스크는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향후 반도체 생산 계획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한 이용자의 지적에 "그들은 안다"(They do)라고 한 뒤, "나는 실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하기 위해 삼성의 회장 및 고위 경영진과 화상 통화를 했다"고 답글을 달았음. 특히, 공개된 165 억 달러는 '최소치'라며, 실제는 몇 배 더 클 수 있다고 언급한 만큼, 삼성전자와 협업 및 투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해짐

-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일 미국 워싱턴 DC 로 출국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가 새로운 한·미 관세협상 카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해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잘하는 HBM 등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가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 되면서 AI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협력·투자 요청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정부의 관세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내 첨단 AI 반도체 시설·기술 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짐. 아울러, 이 회장이 현재 관세 협상 지원을 위해 방미 중인 만큼, 머스크 테슬라 CEO 와 직접 만나 협력 방안을 얘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 이에, 업계에선 이 같은 협업 체계가 계속된다면, 한동안 중단된 삼성 SDI 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이 재개될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이디테크놀로지,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매커스, HPSP, 테스,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엄브렐라 리서치)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연초대비 상승률 스프레드

# 삼성전자가 평택 P4 공장의 1c DRAM 양산을 가속화. 지난해 공사가 중단되었던 PH4 공사 재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10nm 급 공정을 양산해야하는 필요성에 의해 비롯된 것으로 알려짐

# 삼성전자, 테슬라와 계약 후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팹 확장, 첨단 패키징 추가 투자 검토 중
# 삼성전자 파운드리 있는 오스틴 경제사절단 10 월 한국 온다.. 대규모 투자 예고? - 매일경제
- 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설)가 위치해 있는 미국 오스틴과 테일러 지역 경제사절단이 10 월 한국을 방문한다.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22 조원 규모 파운드리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한미무역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 이뤄지는 방문이라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 30 일 오스틴 아시아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스틴이 위치한 중부 텍사스 주 고위 공무원과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이 10 월 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절단에는 오스틴시 부시장이자 행정관리자인 에릭 존슨 박사,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이 위치한 윌리엄슨카운티의 스티븐 스넬 판사와 러스 보울스 커미셔너(주의원), 메이너市의 크리스토퍼 하비 시장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텍사스대학교, 텍사스주립대, ACC(오스틴 커뮤니티 칼리지)의 고위 관계자들과 오스틴 아시아 상공회의소 이사회 멤버들도 참여한다.
- 스티븐 스넬 판사는 윌리엄슨카운티의 가장 높은 행정책임자로, 이곳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테일러 파운드리가 위치한 곳이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사절단은 삼성전자와 용인시, 광명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 오스틴 지역 경제 사절단의 방문은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대규모 파운드리 딜이 발표된 이후 알려진 것이어서, 이들의 목적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수주 가뭄으로 건설이 중단됐던 테일러 공장이 테슬라와 협력으로 다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by 대신증권) 삼성전자&테슬라의 성공은 삼성전기가 책임진다 ➡ 삼성전자와 테슬라, AI6 관련한 22.3 조원 공급 계약 체결 ➡ 삼성전기가 FC BGA 공급 예상. 이미 AI4, AI5 에도 공급 중 ➡ 테슬라와 전장(자율주행, 로보택시)/휴머노이드에서 협력 강화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80,000 원 유지>
- 삼성전자, 테슬라와 약 22.8 조원의 AI6 반도체 공급 계약(2025 년 7 월~2033 년 12 월)을 체결했다고 공시(7/28). Al6 칩은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테슬라의 슈퍼컴퓨터와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 예상,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에서 공급 형태
-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인공지능 반도체(Al6) 공급 계약 관련하여, 삼성전기의 FC BGA 사업이 수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 AI4, AI5 용 반도체 기판인 FC BGA 를 공급하고 있음
- 이번 삼성전자의 공급 계약으로 테슬라와 삼성전자, 그리고 삼성전기와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기의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80,000 원 유지
<테슬라의 AI6 에 FC BGA 공급 예상 ; 삼성전기와 협력은 확대>
- 삼성전기의 FC BGA 사업은 기본적으로 PC 에서 서버, 데이터 센터, AI 향 그리고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분야로 확대
- 여기서, 테슬라와 협력은 FC BGA 넘어서, 카메라(전기자동차 + 자율주행 + 휴머노이드 로봇), MLCC 등 모든 사업에서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 강화 중으로 판단
- 이번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차세대 반도체 AI6 공급 계약 관련하여, 삼성전기가 FC BGA 를 주도적으로 공급 예상. 삼성전기는 테슬라의 AI4(삼성전자가 공급), AI5(TSMC 가 공급)에도 FC BGA 를 공급. 삼성전자와 테슬라내에서 삼성전기의 경쟁력을 반영하면, 이번 AI6 에도 최대의 공급업체로 평가. 삼성전기의 FC BGA 매출은 2025 년 1.1 조원(+20.8% yoy), 2026 년 1.27 조원(+19.1% yoy) 증가로 추정 등 전체 외형(매출) 성장(2025 년 9.4%, 2026 년 6.9%)을 상회 전망
- 2026 년에 AI 및 자율주행,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매출이 확대되면서, 전체 수익성에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삼성전기는 테슬라향으로 카메라모듈, MLCC 공급 중. 카메라모듈은 테슬라가 전기자동차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공급 규모가 확대 예상
- 또한, MLCC 도 고용량, 고신뢰성 제품 중심으로 자동차 1 대당 채택 규모가 증가. 삼성전기의 장기적인 사업다각화인 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강화가 테슬라의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전략에 부합 등 밀접한 협력 관계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이번 AI6 칩은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등 응용분야로 확대되면서 테슬라와 삼성전기의 동반 성장을 의미
2. LG 엔솔 5.94 조원 규모 LFP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및 삼성, 테슬라와 배터리 등 전방위적 협력 기대감 등에 2 차전지 상승

- LG 에너지솔루션, 5.94 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3.2%) 규모 공급계약(LFP 배터리) 체결(계약기간:2027-08-01~2030-07-31) 공시. 단일 계약으론 최대 규모로 계약 상대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테슬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계약으로 추정되고 있음. LG 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은 해당 공급 이외에도 고객과의 협의에 따라 총 계약기간을 7 년까지 연장하고, 이에 해당하는 물량을 추가 공급할 수 있는 계약을 포함하고 있다"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의 조건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힘
- 유일에너테크, 나라엠앤디, 대진첨단소재, 성우, 신흥에스이씨 등 2 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또한, 삼성 SDI, 케이이엠텍, 이랜텍, 삼화콘덴서, 디케이티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도 상승
3. 정의선 현대차 회장, 韓/美 관세협상 지원 소식 속 자동차 관세협상 기대감 등에자동차/부품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막판 논의가 진행 중인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돕고자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정 회장은 막판 논의가 진행 중인 관세협상 지원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이어 세 번째 재계인사로 미국행에 합류하게 됐음. 특히, 미국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경쟁국인 일본이 15% 관세로 협상을 완료한 만큼, 관세율을 이보다 낮추는 게 관건인 가운데, 정 회장도 25%에 달하는 자동차 관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협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3 월 정의선 회장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미국 조지아주의 차량 생산 확대와 루이지애나주의 새로운 철강 공장 건설 등을 포함한 210 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성우, 삼기, 화신, 에스엘, 엠에스오토텍, 모티브링크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등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자동차 산업 금일 자동차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원인은 두 가지로 분석됩니다.
1 첫 번째로는 관세 타결 기대감입니다. 한국산 자동차도 15%로 인하될 가능성이 높으며 (1 기 사례에서는 한국 타결 이후 → 일본 → 유럽산 순서로 0%로 종료), 불확실성 축소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 동안 자동차 업종은 트럼프 관세 피해의 가장 대표적인 피해 업종이었습니다. 하지만 상호 관세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더 이상 관세 피해 업종으로 볼 수 없습니다. 최소 Underperform 은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두 번째로는 미국 수요입니다. 7 월에도 미국 자동차 산업수요는 1~4%(Cox Automotive 및 JD Power 전망)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산업수요 성장률을 지속 상회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 판매량은 5~10% 수준의 증가도 가능한 수치입니다. 관세율 인하도 긍정적이지만, 관세율 인하로 급격한 미국 자동차 수요 둔화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를 감안해 지난 24 일,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현대차와 기아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약 4 개월 '중립' 투자의견 기간 현대차와 기아 주가 수익률은 코스피 수익률을 각각 -14.0%p, -11.9%p 하회한 바 있습니다. 관세율이 15% 이하로 하락한다면, 그 동안의 수익률 부진을 빠르게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업종 Top-pick 은 현대차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EU-한국산 자동차 관세율은 15%로 인하되는 가운데 멕시코는 현재의 25% 관세율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다른 국가보다는 높습니다. 현대차는 경쟁사와 달리 멕시코산 비중이 없어서 (2024 년 기준: VW 43%, 스텔란티스 39%, 혼다 35%, 닛산 31%, GM 30%, 토요타 27%, 기아 14%) 가격 경쟁력에서 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하이드로리튬, 고순도(99.9%) 염화리튬 국산화 성공 소식 속 관련주 상승
- 전일 하이드로리튬은 언론을 통해 전고체 전지용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99.9%) 염화리튬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하이드로리튬은 고순도 염화리튬 제조를 위해 자체적으로 생산한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원료부터 최종제품인 염화리튬까지 모두 내재화 했으며,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의 시행 착오와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고순도 염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알려짐
- 이와 관련, 하이드로리튬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에 제조된 고순도 염화리튬의 샘플을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업계, 흡습제 업계, 용접 소재업계에 제공했고, 현재 품질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당사 모든 임직원은 하이드로리튬이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뿐 아니라 각종 특수 리튬을 제조, 판매하는 리튬종합소재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음
-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유일에너테크, 포스코엠텍, 엔켐, 중앙첨단소재, 미래나노텍, 미래산업 등 리튬 테마가 상승
5.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정유/LPG 상승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 월 인도분 가격은 트럼프, 러시아 휴전 합의 압박 지속 등에 전거래일보다 2.50 달러(+3.75%) 상승한 69.21 달러에 거래 마감
-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진전을 보이지 않는다면, 관세 유예를 철회하는 등 후속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푸틴 대통령에게 준 50 일을 더 적은 수로 줄일 것”이라며, “오늘부터 러시아에 10 일이나 12 일 정도로 새로 운 시한을 정하겠다”고 밝힘. 트럼프는 러시아 석유 수출을 옥죄기 위해 러시아 제품을 수입하는 나라들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세컨더리 관세’ 제재를 경고해온 바 있음
- SK 이노베이션, S-Oil,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6. 러시아 캄차카반도 대규모 강진 소식 등에 재난/지진 관련주 상승

-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에 접한 캄차카반도에 대규모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근처 지역에 재난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음.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 시 24 분께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 규모 8.0 지진이 발생. 이어, 오후 12 시 16 분께에도 캄차카반도 동쪽 근해에서 규모 8.7 의 초강진이 재차 발생했음.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첫 지진 이후, 러시아와 일본에 3 시간 이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고 경보를 발령
# 쓰나미 진행 중 (러시아, 일본, 미국)
- 시장 측면에서는 경험적으로 엔고를 자극하는 소재가 될 수 있어 지켜 볼 필요가 있음
- 삼영엠텍, 한컴라이프케어, 동양파일, 인콘 등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테마가 상승
7. 美 노보노디스크, 주력 비만치료제 위고비 성장 둔화 전망 속 21.83% 급락 영향 등에 관련주 하락
-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29 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미국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연간 매출 및 순이익 전망치를 크게 낮췄음. 이와 관련,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5 월 제시했던 13~21%에서 8~14%로 하향 조정했음. 특히, 연간 순이익 성장률 전망도 기존 16~24%에서 10~16%로 낮췄으며, 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미국 판매와 위고비의 일부 해외 시장 판매 전망도 하향 조정했음. 이와 관련, 노보노디스크는 "미국 내 위고비 복제약 문제, 예상보다 더딘 시장 확대, 경쟁 심화"를 매출 둔화 요인으로 꼽았음
-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 노보노디스크는 21.83% 폭락했으며,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의 둔화 우려 부각 등에 비만치료제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도 5.59% 동반 하락하는 모습
- 종근당,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나이벡, 블루엠텍, 인벤티지랩, 디앤디파마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 (by 엄브렐라 리서치) Novo, 가이던스 하향조정 (GS)
1) 가이던스 하향 조정
• 2025 년 연간 매출 성장률(CER 기준) 가이던스: 기존 13~21% → 1~4%로 하향 (-5%p)
• EBIT 성장률(CER 기준): 기존 16~24% → 10~16%로 하향 (-6%p)
• 환율 영향 반영 시, 매출과 EBIT 모두 약 7~10% 하향 조정된 셈
• 주요 원인은 미국 내 compounded GLP-1 사용 지속, 오젬픽·위고비 상업화 진행 속도 부진, 경쟁 심화
• 투자자들은 비만 치료 시장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가능성 커짐
2) CEO 교체
• 국제 사업부 수장 Mike Doustdar 가 8 월 7 일부터 CEO 로 취임 예정
• 핵심 과제는 미국 시장 확대와 글로벌 볼륨 기회 확보
3) 비만 제품 전망 악화
• 위고비 미국 시장: compounded GLP-1 에서의 전환 속도 둔화, 환자 재고 및 개인 맞춤 복용 등으로 전환 지연
• 오젬픽 미국 시장: 경쟁 심화 및 고기저 효과(tough comps)로 성장 둔화
• ex-US 시장에서도 선택 지역에서 침투율 낮음
• NovoCare 현금 지불 채널 등 상업화 전략의 실질적 진전 미미
4) 2Q25 실적은 일회성 요인으로 양호
• 매출 +18%(CER 기준), 컨센서스 17.1% 상회
• EBIT +40%, 컨센서스 수준
• 2 분기 실적에는 DKK 30 억의 340B 관련 일회성 조정 포함
5) 2025 년 하반기 전망
• 1H25 매출 +18%, EBIT +29% 기록했으나,
• 전체 연간 가이던스를 감안할 때 2H25 매출 성장률은 5%, EBIT 성장률은 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됨
8. 이재명 대통령, 비상경제점검 TF 개최 속 AI 산업정책 논의 예정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 3 차 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열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는 하정우 대통령실 AI 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해 유관 정부부처와 정책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해 AI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하는 것으로 알려짐. 앞서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6 월 4 일 첫 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열었고, 이어 같은 달 9 일 2 차 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논의한 바 있음
- 마음 AI 는 언론을 통해 로봇의 자율성과 범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인 'RFM(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힘. RFM 은 다양한 로봇이 시각, 음성, 언어, 센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 전용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로, 기존처럼 로봇마다 개별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공통 모델로 다양한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손병의 마음 AI 연구소장은 "RFM 은 로봇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핵심 기술"이라며, "AI 가 명령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일하는 로봇'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힘
- 마음 AI, 비큐 AI, 한글과컴퓨터, 바이브컴퍼니, 이스트소프트, 핀텔, 크라우드웍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 GPT 등) 테마가 상승
9. 코인베이스, 삼성페이 가상자산 구매 서비스 지원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삼성페이를 통한 가상자산 구매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해짐. 코인베이스는 29 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삼성페이를 통한 가상자산 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힘. 해당 서비스는 북미 지역 이용자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지원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으로 코인베이스는 "삼성페이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며, "모바일 기기 이용자 수백만 명에게 가상자산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 케이사인, 인포바인, 효성, 소니드, 한국정보인증 등 삼성페이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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