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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7월 31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7. 31. 20:58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7월 30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7월 31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1.31pt 상승한 3,275.78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장 시작 전 한미 간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북경협, 태풍/장마/비료, 음원/음반/미디어, 여행, 화장품, 영상컨텐츠, 조선/해운, 전선/전력설비, 방산, 퓨리오사 AI, 카지노, 리튬, 패션/의류, AI 챗봇, 창투사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매파적 파월, 9 월 금리 인하 기대 감소시키며 혼조 마감했으나, M7 호실적이 만회
:7 월 FOMC 기준금리 동결. 인하 소수의견 등장. 매파적 파월, 관세 발 물가 상승 우려, 인하 기대감 하락
:미국 2 분기 GDP 3% 성장. 관세로 인한 수입 감소 영향. ADP 민간고용 10.4 만명으로 예상치 상회


* 2 분기 PCE (소비)는 전기대비 연율 1.4% 증가. 3% 이상 증가하던 작년 하반기 대비 둔화
* 2 분기 수입이 대폭 감소해 순수출이 (+) 요인으로 작용하며 2Q GDP 증가를 견인
* 관세 부과에 앞서 대폭 늘어났던 수입이 1Q 에 비해 2Q 크게 감소함
*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소비와 투자 둔화 흐름

:장 마감 후 MS(시간외 +8.3%), 메타(시간외 +11.5%) 호실적 발표. 선물 상승하며 실적으로 낙폭 만회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경제 지표 호조로 시장금리, 달러인덱스 모두 상승. 달러인덱스 100 육박
- KOSPI 는 관세 협상 타결 반영하며 조선 등 수혜업종 상승폭 확대. 자동차 등 협상 수혜주 일부 실망매물 출회
:시장 불확실성 요인이었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상호관세율 25%→ 15% 합의. 미국에 3,500 억$ 투자
(by 미래에셋증권)

:외국인 오전 기준 KOSPI 현물 7 거래일 연속 순매수(오전 1,200 억원 이상). K200 선물은 7,000 계약 이상 순매도
:업종별로 조선, 방산, 기계(전력), 지주 업종 상승. 자동차, 헬스케어, 금융지주 하락
:조선) 3,500 억달러 투자 규모 중 1,500 억 달러 조선업 협력 전용 펀드로 운영(대통령). 미국 진출 기대감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 분기 영업이익 0.86 조원 역대 최대 실적 → 황제주 등극
:관세 협상 기대감에 상승하던 자동차 차익실현. 지속 하락하던 SK 하이닉스, M7 호실적에 저가매수세 유입
:자동차도 품목관세 25%→15% 인하. 일본/EU 와 같은 수준인 12.5%에 도달하는데 실패, 실망 매물 요인
:관세(타결, 일부 실망)-금리(FOMC, 매파적)-실적(M7 호실적, AI 견조) 불확실성 해소
- KOSDAQ 은 특별한 등락요인 부재한 가운데, 테마별 매수세 유입. 바이오, 2 차전지 대형주 모두 주가 부진함에도, 엔터, 대북주 등 테마별 순환매 흐름
:남북경협(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 제한지침 폐지,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상승)
:제이브이엠,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내수 수출 모두 어닝서프라이즈. 엔터 저가매수세 유입
-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며 코스피 상승출발, 장 초반 3,290 선에 근접하였음. 한편, 선반영된 관세 협상 이슈와 기대감을 소화한 뒤, 코스피 하락 전환
- 조선 업종 강세. 관세 협상 조건으로 조선 협력 펀드에 1,500 억 달러 투자 집행 소식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MASGA 프로젝트’가 한미 관세 합의에 가장 큰 기여했다고 언급
- 중국 소비 업종 강세. 군산 MRO 기지 설립 구상에 대중 관계 우려 유입되며 하락했던 에스엠, 하이브 등 엔터 업종과,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등 카지노 업종 반등. 최근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 HBM 관련 업종 강세. MS, 메타 2 분기 호실적 발표하며 시간외 급등. 견조한 AI 수요 확인하며 SK 하이닉스, ISC 등 관련 업종 상승. 한미반도체는 전일 기업설명회에서 HBM4 향 TC 본더 전량 수주 자신하며, 매출 2 배 이상 상승 전망. 이에, 경쟁 업체인 한화비전은 급락
- 반면, 자동차 업종 약세. 자동차 품목 관세 일본, EU 와 동일한 15%로 확정. 그간 FTA 로 가졌던 관세 우위 사라지며 가격 경쟁력 손실 우려 유입
- 자동차 관세 실망감에 최근 훈풍 유입되었던 2 차전지 업종 역시 동반 약세. SK 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부문 실적 호조에도 석유화학 부문 실적 부진에 영업손실 증가하며 낙폭 확대
- 태양광 업종 약세. 한화솔루션, 2 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세액공제 축소 및 품질 문제로에 따른 생산 중단 영향에 3 분기 대규모 적자 전망에 하락. OCI 홀딩스, HD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 업종 동반 하락.
- 업종 Top3: 오락·문화, 기계·장비, 비금속
- 업종 Bottom3: 유통, 제약, 전기·가스

# 🇺🇸7 월 FOMC 요약
- 4.50% 금리 동결
- 월러와 보우먼 이사는 인하 소수의견
-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
- 새벽에 진행된 7 월 FOMC 에서 파월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 시장이 기대하던 9 월 금리인하 여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금리인상"을 하지 않는것만 해도 관세의 일시적 영향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음
- 소비 등 경제지표는 펀더멘털 완화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치보다 높음
- 9 월 금리인하는 아직 모른다. 데이터 보고 결정
- 관세의 경우 일부 품목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있지만, 전반적인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
➡️ 선물시장은 연내 1 차례 인하 반영 중

* 미국 무역적자국 top10 중에서 남은건 중국, 멕시코, 대만, 캐나다, 태국

# (by 미래에셋증권) 🇰🇷, 트럼프 관세의 최대(?) 피해자
☑️ 올해 관세 수입 $1,256 억
- 미국 정부의 올해 관세 수입은 1,256 억 달러(7/28 일 기준)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한 수치. 이는 미국 정부의 재정 수입의 한 부분으로 귀속.
- 그러나, 이를 부담하는 건 미국 기업과 가계가 될 것임.
☑️ 4,966%라는 숫자
- 우리나라는 'FTA'로 인해 미국과의 교역에서 거의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었음. 지난해 말 기준, 수입품에 대한 평균 실효 관세율은 0.2%였지만 5 월 말 기준 12.3%로 같은 기간 약 4,966% 증가함.
- 이는 전체 평균 282% 증가 폭의 17.6 배에 달하는 막대한 수치임. 심지어 2 위인 싱가포르(+2,306%)보다 약 2.2 배 높은 수준임.
# (by 한투증권)
- 관세 불확실성이 사라진 건 다행이나 투자자라면 지금부터는 냉정하게 산업별 유불리를 판단해야 합니다.
- 최우선 관심 업종은 한국이 키를 쥐고 있고, 동시에 경쟁 상대가 없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조선과 기자재가 해당됩니다. 품목관세 항목이지만 반도체도 범주에 넣을 수 있습니다.
- 다음은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애초부터 관세 영향이 제한적인 산업입니다. 방산은 대미 비중이 없기에, 개별 펀더멘털에 따라 움직일 전망입니다. 원전은 미국 시장을 열어볼 기회를 얻었다는 게 긍정적입니다.
- 마지막은 관세 리스크는 줄였으나, FTA 체제보다 세율이 올라서 경쟁력이 약화된 산업입니다. 25%가 15%되서 얼마나 다행이냐 할 수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15%가량 마진이 악화된 이슈입니다. 자동차가 대표적입니다. 바이오 위탁생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력 생산거점이 한국에 있으면서 타국과 경쟁해야 하므로, 제품 경쟁력이 월등해야 합니다.
1. 韓·美 관세협상 타결 속 1,500 억 달러 규모 한미 조선협력 펀드 조성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30 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힘. 협상 내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 억달러(약 487 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언급. 이어,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서는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 주 내로 양국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올 때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통상 협상 타결에 대해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미국 관세를 주요 대미 수출 경 쟁국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으로 맞춤으로써 주요국들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 특히, 대미 투자 3,500 억달러 중 1,500 억달러는 ‘조선협력 전용 펀드’ 비용으로 "우리 기업의 미국 조선업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무역협의 결과 브리핑 자리에서 MASGA(조선협력) 프로젝트가 이번 무역합의에 가장 기여했다고 밝힘
-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태광, 하이록코리아, HD 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2.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속 관세 15%에 대한 실망감 등에 자동차/부품 하락

- 대통령실은 이날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만이 아니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또한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언급. 다만, 대통령실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자동차 품목 관세가 15%로 결정된 것에 대해 "12.5%를 최선을 다해 주장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유럽 같은 경우도 다 15%"라며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힘
- 한편, 완성차업계의 위기감은 지속되고 있음.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트럼프 2 기 행정부 이전 미국의 대일본, 대EU 관세율은 품목별로 1~10% 수준이었음. 미국은 두 국가와 FTA 를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약 2~3% 수준의 관세가 적용돼 왔음. 반면, 미국과 FTA 를 체결한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 품목에서 0% 관세를 적용받았음. 일본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25%에서 12.5%로 절반을 낮췄으며, 기본관세 2.5%를 더하면 총 15%의 관세이고 EU 역시 동일한 조건으로 미국과 합의했음. 이에, 일본과 EU 사례를 감안하면, 한국도 자동차에 대해 12.5%의 관세를 적용받는 것이 맞지만, 이러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일부 실망감이 나오는 모습
- 기아, HL 만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차, 모티브링크, 에스엘, 삼기,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전기차 테마가 하락

# (by 한투증권) 자동차 산업 2024 년 기준 원산지별 미국 판매량
- 대부분 경쟁사들은 멕시코와 캐나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 (이들 국가의 자동차 관세율은 아직 25%)
- 유럽산 비중은 4.4%에 불과하고, 미국에서 유럽 브랜드들의 시장점유율은 미미
- 한국 완성차들의 가격 경쟁력은 열위에서(그래서 그 동안 주가수익률이 부진) → 최소 중립 또는 상대적 우위로 바뀔 수 있는 계기 마련
- 업종 Top-pick 은 현대차: 현대차는 멕시코산 비중이 사실상 0%로 (극히 일부만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 수입), 관세율 인하로 가격 경쟁력이 가장 빨리 올라오는 완성차. 또한, 하반기 팰리세이드 신차 (HEV 포함)와 함께 믹스 개선 계기 마련 가능할 것으로 전망
3.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 등에 화장품 상승
-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최대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삼아온 K 뷰티 기업들에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커진 바 있음. 관세 협상이 최종 불발될 경우, K 뷰티 수출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되기도 했음.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의 올 상반기 수출 규모는 55 억달러(한화 약 7 조 6,213 억원)를 잠정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 특히, 미국 수출액은 10 억 2,000 만달러(약 1 조 3,800 억원)으로, 1 위 중국(10 억 8,000 만달러)을 바짝 쫓고 있으며, 최근 5 년간 미국 수출액은 2 배 이상 증가해 K 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6 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8(2020 년=100)로 전달보다 1.2% 상승. 이 가운데, 재화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보다 0.5% 늘었다며, 의복 등 준내구재(4.1%), 화장품 등 비내구재(0.3%)에서 판매가 늘어났음
- 엔에프씨, 씨앤씨인터내셔널, 제이준코스메틱, 에이피알, 실리콘투, 한국콜마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3-1. 상반기 및 6 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소식 속 카지노/여행/면세점 상승
-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년 6 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1∼6 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82 만 5,967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코로나 19 이전인 2019 년 상반기의 104.6% 수준.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253 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162 만명), 대만(86 만명), 미국(73 만명), 필리핀(31 만명) 순. 특히, 6 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62 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2% 늘었으며, 중국이 47 만 7 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 롯데관광개발,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글로벌텍스프리, JTC 등 카지노/ 여행/ 면세점 테마가 상승
4.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 주 내 개최' 발언 속 북미 대화 재개 및 남북 관계 개선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이 무역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30 일(현지시간) SNS 통해 "미국이 한국과 완전하고 포괄적인 무역 합의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2 주 안에 이재명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힘.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북핵문제 등이 논의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모습
- 한편, 최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음. 이에 대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 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미국 측의 일방적 평가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대화 여지를 남긴 발언으로 해석하는 모습. 특히, 통일부는 지난 29 일 김여정 부부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면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한 북미회담 재개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힘. 이어, "한미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북한과의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앞으로 평화적 분위기 속에서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북미 회담 재개를 촉진하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음
-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일신석재, 아난티, 남광토건,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등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테마가 상승
5. 퓨리오사 AI, 1,700 억원 투자 유치 소식에 관련주 상승
-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 AI 는 언론을 통해 시리즈 C 브릿지 라운드에서 총 1,700 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힘. 이로써 퓨리오사 AI 는 국내 딥테크 기업 중 드물게 기업가치 1 조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반열에 올라섰으며, 이번 라운드는 프리 머니(pre-money) 기준 8,300 억원의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총 40 여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기술 및 시장 리스크가 높은 초기 기업에는 잘 투자하지 않는 사모펀드(PE)가 총 400 억원 규모로 복수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퓨리오사 AI 는 이번 투자금을 레니게이드 양산과 3 세대 제품 초기 개발에 사용할 예정. 이와 관련, 백준호 퓨리오사 AI 대표는 “투자 유치는 레니게이드 양산에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 자본시장이 당사의 기술력과 비전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매출 확대를 이끌어 내겠다”며 “정부의 AI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위한 모험자본 확대 기조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힘
-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포바이포, DSC인베스트, TS인베스트먼트 등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6. 미래첨단소재, 4.5 만 t 규모 무수리튬 수주 및 하이드로리튬, 고순도(99.9%) 염화리튬 국산화 성공 모멘텀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미래나노텍은 언론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미래첨단소재가 국내 대형 양극재 제조사에 4 만 5,000t 규모로 무수리튬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 물량인 4 만 5,000t 은 양극재 17 만 t 수준을 제조할 수 있는 규모로, 미래첨단소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해당 기업에 3 년간 무수리튬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 또한, 지난 29 일 하이드로리튬은 언론을 통해 전고체 전지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99.9%) 염화리튬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하이드로리튬은 고순도 염화리튬 제조를 위해 자체적으로생산한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원료부터 최종제품인 염화리튬까지 모두 내재화 했으며,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의 시행 착오와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고순도 염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알려짐
- 미래나노텍 및 하이드로리튬을 비롯해, 강원에너지, 새빗켐, 엔켐, 리튬포어스 등 리튬 테마가 상승
7.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속 철강 관세 유지 소식 등에 철강 하락
- 30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 억달러(약 487 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힘. 상호 관세가 10%P 인하됐지만, 철강 등 금속 제품 관세는 이전 수준을 유지했음. 이와 관련, 미 상무부는 이번 무역 협상에 대해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15%에서 조정한다"면서도 "철강, 구리, 알루미늄은 변동이 없다"고 밝힘
- 특히, 일본과 달리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이 빠지면서, 관련주들 중심으로 실망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 하이스틸, 동양철관, 대동스틸, 넥스틸, 이렘, 유에스티, 휴스틸, 세아제강 등 철강 중소형/ 철강 주요종목/ 강관업체(Steel pipe)/ 남-북-러 가스관사업 등 테마가 하락
# (by 유안타증권) 철강은 고율 관세 (50%)이지만 모든 국가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영향이 제한적. 제약/바이오, 음식료 , 전력기기 산업은 관세 면제 또는 낮은 대미 수출 비중 등으로 상호 관세에 따른 영향 제한적

# 미국 구리 관세 부과 영향으로 미국 구리 선물 가격 -19% 하락
-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적인 구리 형태에 관세 부과를 하지 않고, 반가공 구리에만 50% 관세 적용하자, 미국 내 구리 가격은 19% 이상 폭락하며 사상 최대의 일중 하락폭을 기록
- 백악관 자료에 따르면, 반가공 구리 제품과 구리를 많이 사용하는 파생 제품(예: 구리 파이프, 전선, 봉, 시트, 튜브, 배관 부속품, 케이블, 커넥터, 전기 부품 등)에 대한 관세는 8 월 1 일부터 부과
-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2 월에 지시한 무역확장법 제 232 조(Section 232) 조사 이후 발표된 이번 포고문에서는 구리 스크랩, 원광, 정광, 매트, 캐소드, 애노드 등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
- 또한, 이번 조치는 자동차에 대한 기존 관세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고 명시


# (by 메리츠증권) 미국 구리 관세 업데이트 드립니다. 미국 구리 반제품에 50% 관세 부과, 정제 구리는 ‘미정’
- 7/30 미국의 구리 관련 관세 발표
- 구리 반제품(semi-finished copper products)과 집중 구리 파생제품(intensive copper derivative products)에만 50%의 관세를 부과
- 구리 재료(copper input materials)와 고품질 구리스크랩(high-quality copper scrap)은 관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 단계적으로 의무적 국내판매 비중을 적용
- 가장 중요한 정제 구리(refined copper)는 ‘미정’ 상태로, 2027 년 1 월 1 일부터 15%, 2028 년 1 월 1 일부터 30%의 단계적 관세가 제안. 2026 년 6 월 30 일 추가 보고 후 대통령 결정에 따라 확정.
* 시장 반응: COMEX 급락, LME 소폭 하락
- COMEX: 급락, 7 월 30 일 장중 17-20% 하락 ($5.586/lb → $4.503/lb, 19.5% ↓), 종가 약 $4.60/lb. LME 프리미엄 거의 해소
- LME: 발표 직후 3% 정도 하락, 7 월 30 일 종가 약 $9,700/tonne (전일 대비 0.2-3% ↓)
* 글로벌 구리 과잉공급 우려 감소 이벤트
- 시장의 기대를 크게 벗어난 점은, 정제 구리(refined copper)나 재료(ores, concentrates 등)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 점입니다. 공급망 충격과 인플레이션을 최소화하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 결과적으로, 단기적 구리 가격 하방 압력의 근거가 되었던 미국 외부(글로벌) 구리 관련 과잉공급 우려가 줄어들었습니다. COMEX 가격도 급락했지만 10,000 달러/톤 부근에서 추가 하락을 멈췄고, 이는 LME 가격과의 프리미엄을 해소하는 수준입니다.
- 미국에 반제품 재고나 생산 설비를 보유한 업체는 수혜라고 판단합니다. 관세로 미국 내 반제품 가격은 상승하는 반면, 원재료(구리)는 저렴해지기 때문입니다. 현지 생산설비 또는 재고를 보유한 전선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8. LG 에너지솔루션, 테슬라에 4680 원통형 배터리 공급 무산설 속 2 차전지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LG 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테슬라로부터 4680 원통형 배터리 수주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긴급히 관련 임원진 중심으로 대응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해짐.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의 수정 요구에 맞춰 지난 6 월 시범 샘플링까지 마쳤지만, 끝내 수주는 무산되며 하반기 양산 계획에도 중대한 차질이 생길 전망이라고 알려짐
- 이와 관련, LG 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4680 관련 계약 문제는 고객사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4680 배터리는) 지난 6 월 테스트 생산 이후 하반기에 본격 양산하겠다는 일정은 변함 없다"고 언급. 이어, "해당 내용은 사실 무근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힘
- LG 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세방전지, TCC 스틸, 원익피앤이, SK 이노베이션,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성우, 삼성 SDI, 나인테크, 자이글, 대주전자재료, 필에너지 등 2 차전지 등 테마가 하락
9.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속 1,000 억 달러 상당 美 LNG 및 기타 에너지 제품 구매 합의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30 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힘. 협상 내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 억달러(약 487 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언급. 이어 "추가로 한국은 1,000 억 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고, 한국의 투자 목적을 위해 큰 액수의 돈을 투자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힘
- 엔케이, 일승, 원일티엔아이, 대한해운, 동성화인텍 등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 이번 무역협상 타결로 운송업종에서 주목할 부분은 1) 자동차 관세 15% 적용과 2) 미국산 LNG 1,000 억달러 구매입니다.
- 현대글로비스는 관세 영향을 가장 잘 방어할 수 있다는 단독 매력이 희석되겠지만, 그래도 전방산업이 함께 개선되는게 제일 좋습니다. 결국 길게 보고 지배구조 개편까지 기대하려면 현대차 그룹 주가가 모두 우상향하는게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 추가로, 이제는 이 많은 LNG 를 누가 운반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관심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팬오션과 대한해운의 석탄, 철광석 등 오래된 건화물 벌크 이미지 탓에 2025F PBR 이 0.2~3 배밖에 안 되는데, 알고 보면 LNG 운반선 이익 비중이 팬오션 25~30%, 대한해운 40% 이상으로 체질 개선을 이뤄왔습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인 만큼 정책적 지원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 한편으로 미국이 어느 정도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미중 분쟁 우려로 가장 큰 피해를 보았던 컨테이너와 항공화물에 대해서도 이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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