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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3년 5월 2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3. 5. 22. 21:39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3년 5월 19일 미국 증시는 모두 하락 했습니다.
반면에, 2023년 5월 22일 한국 증시는 사일 연속 상승을 보였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코스피는 2.24pt 상승한 2,540.03pt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매수, 기관은 선물 매수로 출발했습니다. 개장 후 잠시 마이너스 전환했던 시장은 10분이 지나며 재차 플러스 전환됐습니다. 외국인은 선물 매수로 전환하고 기관은 코스피200을 매수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건설, 조선과 조선가자재, 화학, 철강 등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강세였습니다. 오전 한 때 약세였던 2차전지 소재주도 반등하며 코스닥 지수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미국 광우병 발생 소식에 육계 테마가 강세였습니다. 또한 G7 정상회담 영향으로 정부가 1,200조 규모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기계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테마주도 강세였습니다.
10시 20분경 중국은 5월 LPR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9개월 연속 동결이며 하반기를 위해 카드를 남겨놓는 상황으로 분석됐습니다.
코스피는 매크로 노이즈에 대한 민감도가 감소하고 대형주의 주가 모멘텀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 대해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저점 기대와 달러화 약세가 외국인 투자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산업재 전반이 강세인 가운데 코스닥은 2차전지와 헬스케어 등이 강세를 보였지만 단기 급등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미디어/엔터는 쉬어가는 흐름이었습니다.
12시를 지나며 외국인은 코스닥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해 2,560pt선 도달하며 연중 최고치(2,582.23p)에 근접했습니다. 지난주 후반과 달리 반도체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이 아닌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업종이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와 더불어 외국인의 국내증시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1,310원 중반대로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강세였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기대감에 삼부토건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4월 중순부터 하락세가 지속된 운수창고업이 반등에 나섰습니다. 특히 해운 항공 대표주로 HMM과 대한항공이 상승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등 두산그룹주가 강세를 보이며 기계가 상승했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감 속에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며 운수장비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의료정밀은 에스디바이오센서를 중심으로 가장 부진했습니다. 섬유의복도 수익률 최하위권에 위치했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 850선까지 회복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일반 전기전자와 유통이 강세를 보인 반면 최근 강세 기록한 엔터테인먼트주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락/문화는 약세였습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였습니다.
#업종 동향
1. 선가 상승세 지속, 조선주 실적 기대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선가가 2020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고선 가격이 급등한 뒤 신조선 가격이 후행적으로 동행하는 패턴을 보여왔고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Cost Push 성격의 선가 상승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은 중고선가지수 하락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원자재 가격과도 무관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벌크선과 컨테이너선은 운임지수 하락으로 시황이 냉각되고 있고 전반적으로 신규 발주 속도도 느려지고 있지만 신조선가 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염했습니다. 이러한 선가 상승은 선박 수급 불일치의 결과물이 아니라 미래 공급 부족을 반영한 상승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신조선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조선사들이 호황을 일시적이라 인식하며 Capa를 늘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2년 LNG운반선 발주(140K 이상)는 179척으로 역대 최고치였고 2023년도 현재까지 발주는 26척 수준입니다. 하반기 발주를 감안하면 연간 70척 내외의 수주가 기대됩니다. 전체적인 발주 감소에도 국내 조선사들의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의 발주 비중은 상승하며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잔고 점유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아직 발주가 남은 LNG운반선과 친환경 컨테이너선, 이제 업황이 돌아오고 있는 탱커선 덕분에 하반기는 다시 반등 구간으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가 대비 낮은 비용 상승 속도 덕분에 조선사들의 경상 실적은 2023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완연한 흑자 기조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보다 내년 그리고 내후년으로 갈수록 고가 선박 건조 비중이 늘어나기 때문에 마진 상승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이날 시장에서는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HD한국조선해양, 일승, 세진중공업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2.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 기대, 건설 기계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 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지뢰제거 장비와 긴급후송차량 등 필요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로 분류되는 삼부토건, 디와이디, 대모, 퍼스텍 등이 상승했습니다.
기계 업종도 강세였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자원 투자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미국시장 투자가 확대되면서 기계업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들어 두산밥캣은 미국시장 호황과 PRS 오버행 해소로 43% 급등했습니다. HD현대인프라코어도 건설장비, 엔진의 고른 성장으로 23% 상승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 상반기 건설장비 시장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이 좋았습니다. 북미는 비주거용 건설 투자가 급증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연 수요가 몰리며 건설장비 3사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평균 46% 초과 달성했습니다. 오는 하반기 인프라 성장 수요 확대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낮은 한국 업체들이 신시장에 진출하면서 예상보다 큰 성장이 나올 수 있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습니다.
3.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기대감
현지시간으로 6월2~6일까지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유한양행, 지씨셀, 앱클론, 에스티큐브, 엔케이맥스, 레고켐바이오, 루닛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한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됩니다.
특히 레고켐바이오의 항체 약물접합체(ADC),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 앱클론의 CAR-T 치료제 데이터에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까지는 금리 인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도가 낮았지만 최근 FOMC에서 향후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하반기에는 매크로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해가 지날수록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들의 이벤트가 함께 맞물리면서 섹터 전반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이에 따른 재평가도 일어날 것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휴미라와 관련 이벤트가 있는 바이오시밀러, P-CAB, NASH, 디지털헬스케어 등 올해 하반기는 안정적이지만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 분야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 그룹주, 바이넥스, 한미약품, 알테오젠, 앱클론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했고 특히 셀트리온 그룹주들은 '램시마SC'가 브라질에서 출시된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4. 커피 가격 12년만에 최고치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지속됐던 라니냐가 후퇴하고 해수면 온도가 정상으로 복귀한 지 얼마 안 돼 '슈퍼 엘니뇨'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엘니뇨로 가뭄이 시작되자 커피와 설탕 가격도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로부스타 원두는 최근 도매가격이 약 1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4월 세계 설탕가격지수는 11년 6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슈거플레이션(설탕+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우 고기 도매가격이 10일 새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도매가 기준 1등급 한우 고기 가격은 지난 19일 ㎏당 1만4,395원으로 9일 1만3,170원과 비교해 9.3% 올랐습니다. 한우 고기 가격이 더 뛸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제역 방역 조치로 충남은 물론 대전, 세종 등 7개 시·군에서 소의 반입과 반출을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일 언론을 통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재 도축장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소식으로 인해 미래생명자원, 푸드웰, 한국맥널티 등 음식료 업종과 구제역 및 광우병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4-1. HMR 관련주
CJ제일제당이 미국에 슈완스 피자공장을 4만㎡ 증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확장으로 슈완스 살리나 피자 공장은 총 9만㎡의 세계 최대 규모 냉동 피자 생산 시설이 됩니다. HMR용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며 HMR 제조업체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CJ제일제당, CJ씨푸드, 우양, 서울식품, 푸드웰 등이 상승했습니다.
5. 韓, 위성 80기 발사 및 누리호 발사 기대
전날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민간 우주기업과 협업해 발사하는 인공위성은 80기 이상입니다. 정부 주도로 30여년간 발사한 인공위성은 29기로 1년에 한 번 꼴이었지만 누리호(KSLV-II) 3차 발사를 기점으로 연평균 10회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누리호는 오는 24일 우주에서 동작할 실용위성 8기를 탑재하고 발사될 예정입니다.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다수의 실용위성을 싣고 비행할 수 있게 됩니다.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항공우주/방위산업은 첨단기술과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국방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큰 폭으로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신냉전시대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항공우주/방위산업은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은 이수페타시스, 퍼스텍, 한화, 파이버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상승했습니다.
6. 하반기 신작 출시 기대감, 게임주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게임 산업의 신작 출시가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최근 출시된 몇몇 MMORPG게임이 국내 게임순위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MMORPG(온라인롤 플레잉게임) 게임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게임 산업의 업황 개선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중국 판호개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상인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MMORPG가 여전히 강세이긴 하지만 높은 업사이드를 위해서는 글로벌 타겟이 가능한 신작라인업을 보유중인 회사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중국에 판호 발급 확대를 요청하고 있는 만큼 국내 게임 경쟁력이 과거보다 축소되었다고 해도 모바일 시장 압도적인 1위인 중국에서의 출시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상인증권은 중국 판호 발급의 최대 수혜주로 넥슨게임즈와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P의거짓'의 출시를 준비중인 네오위즈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넷마블, 넥슨게임즈, 컴투스 등이 상승했습니다.
7.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 반도체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3사가 모두 감산에 동참하면서 공급 과잉이었던 메모리 수급이 3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도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수급이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 반등도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의 5월 1일 ~ 20일 사이 수출액 누적 잠정치를 보면 메모리는 전월대비 8%, 전분기대비로도 8% 증가했습니다. 디램은 전분기대비 24%, 전월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디램 위주로 업황이 바닥을 탈출하고 있다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이 바닥을 치고 돌아서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이아이테크, 티이엠씨, 동운아나텍, 에이디칩스, 미래산업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8. IFRS17 우려보다 기대, 보험주 상승
NH투자증권은 IFRS17 전환에 따른 우려보다 기대가 더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지금은 혼란스럽지만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제도가 안착되고 법적 제약이 해소되면 2023년 4분기 경에는 주주환원 확대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이 제시(2023년 5월 말~6월 발표 예상)되면 불확실성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경우에 따라 CSM이 일부 조정될 수는 있지만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IFRS17를 기준으로 손해보험 3사의 2023년 PER는 2~4.5배에 불과하기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제도의 안착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이 상승했습니다.
9. K배터리 3사, 지난 1분기 R&D·시설투자 역대 최대
언론에 따르면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배터리 3사는 시설투자에 무려 4조 5,724억원을 집행했습니다. 이는 분기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울러 3사의 R&D 비용도 6,200억원에 달했으며 이 역시 분기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앞선 기술력과 생산능력 확보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평균 가동률은 77.7%로 지난해(73.6%)보다 4.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SK온의 1분기 평균 가동률은 작년(86.8%)보다 9.3%포인트 상승한 96.1%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공장 가동률도 상승했고 덕분에 에코프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소재주가 반등했습니다.
10.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화장품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월을 전후로 중국 소매판매가 두 자리 성장을 보이면서 펜데믹 기간 눌려있던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화장품 ODM사들의 중국 생산법인 가동률은 3월 초부터 회복 추세가 뚜렷했고 중국 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하이난 면세를 중심으로 트래픽도 개선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화장품 규제기관(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지난 5월9일 중국 현지에서 개최했고 양국은 화장품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본, LG생활건강, 네이처셀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했습니다.728x90반응형'주식 이야기 > 이슈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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