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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8월 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4. 8. 2. 21:0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4년 8월 1일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 했습니다.
2024년 8월 2일 한국 증시는 대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코스피는 -58.29pt 하락한 2,719.39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코스피 200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대부분의 업종 하락 출발한 가운데, 태풍/장마, 폐렴/코로나 진단키트/백신, LNG/도시가스, 해운 등 제한적인 상승. 중동지역 긴장감 고조와 최근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른 시장 반응. 전일 미국 빅테크들의 주가 급락으로, 반도체를 포함한 IT 섹터의 낙폭이 큼
- 미국 주식시장은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하회, 고용 둔화가 경기침체 우려로 해석되며 낙폭 확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9 만건으로 증가. 23 년 8 월 이후 최대치. FOMC 이후 파월은 고용 둔화를 우려. 애플(시간외 +0.6%), 아마존(시간외 -6.9%), 메타( +4.8%) 등 빅테크는 실적별 수익률 엇갈림
- 갭 하락 출발한 시장은 9 시 30 분을 지나며 코스피 2,700pt 위협. 이 시간 외국인 선물 8,500 억 이상 순매도.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전일 상승분 전부 반납하며 120 일선 이탈, 12 시 기준 코스피 2,700 선 하향 돌파
:수급) 외국인 현선물 대규모 순매도. 오전에만 현물 4,000억원, 선물 18,000계약 넘는 순매도. 외국인 시총 상위 대형주 순매도에 낙폭 확대. 삼성 SDI 제외 시총상위 15 개 종목 전부 하락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엔터, 2 차전지(낙폭 과대) 통신(경기 방어)등 업종 상승
:경기 우려 반전 가능성 모색 가능 이벤트는 7 월 미국 고용보고서(오늘 밤 9 시 반), ISM 서비스업 PMI(8/5). 지나친 고용 경색, 예상치 하회는 경기 침체 우려로 연결, 위험자산 선호 위축 야기. 경제지표 악화가 지수로 직결되는 장세(Bad is Bad)인 만큼, 관련 매크로 지표들에 주목할 필요
- 코스닥은 변동성 확대되며 재차 800p 하회. 반도체 등 주도주 중심 부진. ARM 보수적 가이던스에 AI 회의론 재부상하며, 반도체 약세. 경제 침체 우려에 화장품 등 수출주 약세. 반면, 주도주 약세에도 2 차전지, 엔터&미디어 등 소외주는 선방하는 모습. 엔터는 하이브 2.0 기대감도 반영. 그 외, 코로나 진단키드(코로나 19 환자 한 달새 5 배 증가하며 재유행 우려), 석유(중동지역 긴장 고조 우려) 등 강세
- 코스피는 6 월 10 일 이후 처음으로 2,700 선 이하까지 후퇴. 전일 FOMC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낮다는 파월의장의 코멘트와 달리, 시장은 9 월 금리인하가 연착륙을 유도하기에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우려 중. 다음번 9 월 FOMC 에서의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되며 선반영된 상황에서, 경기둔화 지표는 더 이상 금리인하 기대감이 아닌 경기침체 신호로 해석.
- (by 대신증권) 다만, 현재의 조정장세는 미국중심의 랠리가 과도했기 때문으로 판단. 나스닥은 지난 7 월 10 일까지 연초대비 22% 상승 후 낙폭 8% 기록 중. 반면, 코스피는 같은기간 9% 상승 후 7%대 하락을 기록하며, 현재 2023 년 종가였던 2,655 선 부근까지 후퇴.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외국인 자금의 위험자산 회피로 인한 이탈로 과격한 하락이 나타나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금융위기 수준이 아니라는 점, 한국은 수출 성장을 기반으로 선행 EPS 상승 등 펀더멘털 증가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코스피 현재의 조정폭은 과하다고 생각
- 코스피 업종별로는 통신업을 제외한 전 업종 약세. 기계, 전기,전자, 보험, 증권, 금융업 약세. 반도체 업종, 미국 기술주 하락 동조화되며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 외국인 순매수 비중 컸던 만큼, 외국인 자금 이탈 영향 가장 크게 반영. 반면, 최근 주가흐름 좋지 않았던 2 차전지, 엔터주는 오늘 하락에서 버티는 모습.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등 2 차전지 업종은 금리인하에 따른 조달비용 하락 기대. 하이브 등 최근 하락세 뚜렷했던 종목에서 오히려 오늘 지지력 나타내는 중
- 코스닥은 엔터업종 제외한 업종 전반 약세. 비금속, 기계·장비, 화학 등 약세
# (by 미래에셋증권) 장중 외국인 선물 순매도 2 조원 상회...종가 1 조 9 천억 수준
- 12 시 기준, 약 2 조 2,600 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8 월 2 일 기록한 2 조 2,000 억원을 훌쩍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당시에는 S&P 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해 매도가 발생했고, 코스피는 1.9% 하락
- 이는 2010 년 1 월 22 일 기록한 순매도 규모(2 조 2,970 억원) 이후 가장 큰 금액입니다.
- 에프앤가이드에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 년 1 월 20 일 이후 (장중 기준) 역대 2 번째 기록입니다.
- 12 시 18 분 기준 2 조 2,942 억원인데...장중 2 조 7 천억대??
# (by 메리츠증권) 시장 급락에 대한 판단
[미국 리세션 우려 점검]
- 7 월 들어 경기둔화 신호가 관찰되기 시작. 이들은 ISM 제조업 지수 급락(46.5), 21 년 11 월 이후 최고치인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이며, 제조업보다는 노동시장 확장의 약화가 리세션이 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음
- 그러나, 리세션이 임박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움. NBER 기준상 현재는 가계조사 고용을 제외한 어떤 지표의 후퇴도 없음. 특히, 소비/고용 감소한다는 증거도 부재
- 일각에서는 3 개월 내 실업률이 0.5%포인트 상승했을 때 리세션이 찾아왔다는 '샴룰'을 들어 침체 우려를 확대 재생산. 그러나, 샴룰은 리세션 예측지표가 아니며, 과거 통계에 기반한 경험칙일 뿐
- 이 지표를 고안한 Claudia Sahm 조차도 실업률의 단순 상승만으로 리세션이 임박했다고 볼 수 없다고 분석. 이는 최근의 실업률 상승이 경제활동인구 편입에 기반한 것이며, 해고나 영구실직이 주 원인이 아니기 때문. 리세션이 추후 올 수는 있겠지만, 몇 개 지표만으로 위험이 임박했다고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는 생각
[시장 조정의 이유와 시장 판단]
- 시장 조정의 배경은 크게 2 가지.
1) 통화정책 변경 국면에 따른 유동성 마찰음(엔캐리 청산 우려),
2) 반도체 공급과잉 트라우마가 더해진 결과. 첫번째 사안의 경우, 최근 엔화의 급변동에서 보듯이, 기존의 유동성 환경이 일부 변화되고 있음을 시사. 단기 변동성이 불가피함은 인정. 하지만, 급격한 유동성 환경 변화가 아니라면, 엔캐리의 본격적 청산은 아닐 것. 미국 국채금리와 엔화의 동반 안정이 key 가 될 것
- 두번째는 동의하지 않음. AI 반도체는 현재 주도권 장악의 시기로, 애당초 수요보다 공급이 우선이 되는 특징. 공급과잉이라 함은 제품화 이후 나오는 건데, 지금은 제품화 단계(온디바이스 등)를 앞두고 있는 시기. 2018 년 전후의 서버용 투자 공급과잉의 트라우마가 투자자들에게 각인되어 있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지금은 수요보다는 공급자가 시장 자체를 만들어가는 국면
- 고점권에 나오는 시장변동성 확대는 항상 고통스러움. 하지만, 지금은 경기/실적과 같은 체력변수가 아닌, 유동성과 쏠림에 따른 되돌림, 노이즈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로 봐야 할 것. 본질적인 산업의 사이클은 변하지 않았다고 판단
- 특히, 반도체의 경우, 과거 사이클 고점에서 주가는 50% 수준을 조정을 반복. 현재 반도체 사이클의 고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고점대비 30% 이상 하락한 주가는 가격 매력이 분명 있는 시기. 매수 대응 시기로 판단함
[시황 판단]
- 7 월 FOMC 연준의 경기 둔화 인정. 그럼에도, 기준금리 동결로 기존 "경기 no landing 시나리오" 균열 발생, "bad is bad" 구도로 변화
- 이러한 와중에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건수 예상 상회(24.9 만건 vs. 예상 23.6 만건, 작년 8/10 이후 최고치), 7 월 제조업 ISM 지표(43.3pt vs. 예상 48.8pt) 둔화. 금요일에는 비농업고용지수와 실업률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9 월 FOMC 이전 경기 침체 우려 가중
- 수요일 미국 증시 급반등은 숏커버와 감마 스퀴즈에서 기인. 이는 7 월 로테이션이 진행되며 Nvidia 등 테크주를 포트폴리오에서 많이 비워놨으며, 숏도 많이 쳐놨다는 반증. 즉, 닷컴 버블 때와 같은 AI 주식의 정점이 나온 것이 아니라 강세장 내의 조정이라면, 응당 나와야할 가격 조정폭에 근접해가고 있다는 얘기. 통상 하락 사이클에서 최근의 전고점을 지지선으로 인식. 실제로, NASDAQ 과 미국 반도체지수 가격 레벨은 3 월 전고점 수준에 근접
- 한국은 KOSPI 가 120 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 지난 4 월 200 일 이평선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추가 가격 조정의 여지도 남아있음. 펀더멘털은 12 개월 Trailing PBR 1 배를 또다시 하회하며 가격적 매력이 있는 상황. 그러나, 미국 경기 침체 내러티브에서는 상승 탄력이 나오기 어려움. 역시 NASDAQ 반등이 선행될 필요
- 주식을 살 때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펀더멘털)을 함께 고려, 주식을 팔 때는 기술적 분석만 고려(과열 여부). AI 주식의 어닝은 탄탄하나, 과열에 따른 조정 진행 중. Nvidia 액면 분할에 따른 주식 대중화 등도 전형적인 주도주 단기 고점 신호. 즉, 반도체를 다시 사려면 가격 조정은 어느 정도 마무리(기술적 분석)되어가고 있고, 여기에 실적까지 받쳐줘야함(기본적 분석). 여전히, 8/28 Nvidia 실적발표를 단기 변곡점으로 판단
[AI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
- 시장 변동성 때문에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의지가 가려져 있다는 견해. AI 반도체 주 수요자인 빅테크 서버 사업자들 중심으로 CY2Q24 실적 발표에서 수요 기반의 CAPEX 계획 발표 중
- 1 위 서버 사업자인 아마존은 실적 컨콜에서 2024 년 하반기 CAPEX 지출이 상반기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저렴한 칩 라인을 원하는 고객 니즈 파악, 자체 실리콘 Trainium(AWS 에서 자체 제작한 ML 학습 칩)에 대한 강한 수요 확인, 차분기 신버전 Trainium 출시 예정. 아마존 Q(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AI 비서)가 도입되고 있는데, 코드 추천/테스팅, 보안/자동화 측면에서 경쟁사 아웃퍼폼하는 성능 보유 중으로, 향후 성장성이 가장 기대되는 분야, 이 분야에 더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
- 2 위 서버 사업자인 MSFT 도 경쟁적인 투자 지출 의지 확인. MSFT 는 CY2Q24 실적발표 컨콜에서 AI 인프라 및 교육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향후 몇 년간 자본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또한,
1) 클라우드 산업 전환기 경험을 토대로 CAPEX 관리법을 잘 알고 있는데, CAPEX 는 수요 신호가 있을 때에만 늘릴 것이라고 함.
2) 향후 케파 제한으로 매출 성장이 조금 더 지체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언급도 있었음.), 2)는 공통적으로 초과 수요 상황을 시사한다고 해석할 수 있음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 7 월 중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시작되며, 시장 우려 확대. 지금까지의 청산은 두 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음
- [1 차 청산] 미국 6 월 CPI 발표(7 월 11 일) 직후의 일본 외환당국 개입이 유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CPI 발표와 함께 연준 9 월 인하가 확실시되자, 강달러 진정. 이를 틈타 일본 재정부는 환시개입에 나섰음. 7 월 11~12 일 이틀간 약 2.74 조엔의 달러 매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7 월 전체로는 5.5 조엔을 매도
- [2 차 청산] 매파적인 BOJ 7 월 금정위가 유발. BOJ 는 1) 국채 매입 규모 축소와 2) 정책금리 인상(0.10% -> 0.25%)을 동시에 단행. 게다가, 3) 기자회견에서 연내 0.50% 이상으로의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내비침. 기자회견 이후 달러/엔 주요 지지선인 152 엔 하향돌파하며 엔화 추가 절상 중. 152 엔은 2022~23 년의 전고점이자 2024 년 1 분기 상단 BOJ 의 강한 정상화 의지와 비상업용 엔화 포지션을 감안하면, 엔 캐리 트레이드는 지속될 것. 다음 달러/엔 1 차 지지선은 146 엔, 2 차 지지선은 140 엔
[금리 및 채권시장 영향 점검]
- 미국채 10 년 4% 하회하며 안전자산 선호 강화. 연내 3 차례 인하 기대 및 2025 년까지 175bp 이상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 중
-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지 않는다면, 미국 중립금리 3% 초반대 감안, 미국 금리인하 기대 3.5% 이상 확산되지 않을 것. 이는 단기간 미국채 10 년 3.8% 수준에서 위험선호 붕괴 여부 확인할 중요한 구간일 것
- 현재 신용스프레드 감안, 경기침체를 염려할 정도는 아니나, 1) 1 조 2 천억 달러 규모 카드론 연체율 급증, 2) 3 조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올해 1 조달러 만기 도래, 3) 레버리지론 중심 저신용 기업들의 파산건수 급증을 기반으로 신용 리스크 점검 필요
-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 300bp 대에서 신용붕괴 우려 낮은 편이나, 향후 450bp 정도를 신용위험 확산 트리거 라인 정도로 판단. 그전까지는 단기간 미국 중심 과도했던 위험선호 조정측면 인식이 강할 것
# (by 하나증권) 블랙프라이데이, 현재 코스피
- 과거 코스피 3%이상 하락한 사례 총 34 일(‘10 년~현재)
- 평균적으로 3% 하락 이후 1 주일 +0.5%, 1 개월 +3.1%, 3 개월 +12.7%로 대부분 회복세가 나타났음
- 다만, 유일하게 코로나 시점인 20 년 3 월초 사례에서 급락(-3% 이상) 후 1 주일간은 -15%, 다만 1 개월은 +2.5%, 3 개월 후는 +21.8%
- 결국, 코로나 등의 전반적 리스크가 반영되는 국면이 아니라면 기술적 반등은 가능했던 과거 사례, 코로나 시점에도 1 개월 및 3 개월 후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
# (by 신영증권) VIX 계절성 : 8~10 월이 힘들다
- 헷지펀드 북클로징 때문일까요? 항상 3 분기는 변동성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재작년, 작년, 그리고 올해 모두 VIX 가 8 월부터 10 월까지 급등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후 11 월부터는 신기하게도 다시 가라앉는 패턴이 나타납니다. 이유는 다양했지만, 11 월부터는 주식시장도 다시 안정화됐다는거죠.
- 올해 역시 공교롭게도 11 월 미국 대선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이벤트 종료), 10 월 전후 바닥 조짐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by 신영증권) 9 월 FOMC 인하 확률 100% 반영, 50bp 인하도 22% 반영되기 시작
- 어제 파월이 9 월 인하 고려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시장에서는 고려 따위 하지 말고 빨리 내려라, 떼쓰는 형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 문제는 '다 잡은 물가 놓칠까봐' 적극적인 인하는 여전히 부정적이라는거죠. 어제 영란은행도 금리를 인하하긴 했지만, 찬성 5 : 반대 4 로 의견이 아슬아슬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인하가 나와도 '유동성 공급'이라고 여겨지긴 어렵습니다. 아직은 충분히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 잭슨홀 미팅은 8 월 22~24 일, 9 월 FOMC 미팅은 17~18 일입니다.
- 오늘 미국의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취업자수 보다는 실업률(7 월 4.1%)이 중요
# (by 하나증권) 중국 구리 수요 선행지표인 양산 프리미엄은 상승세를 유지. 당초 7 월초 현지 트레이더들 예상보다 가파른 상승세
# PredictIt 베팅 확률에서 처음으로 해리스가 트럼프를 앞서기 시작
1. 코로나 19 환자 최근 4 주간 5.1 배 증가 소식 등에 진단키트/마이코플라스마 상승
- 전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19 신규 입원환자가 7 월 1 주 91 명, 7 월 2 주 148 명, 7 월 3 주 225 명, 7 월 4 주 465 명 발생해 최근 4 주간 5.1 배로 증가했다고 밝힘. 바이러스 검출률은 6 월 4 주 7.4%에서 7 월 3 주 24.6%로 증가해, 4 주간 17.2%p 높아졌으며, 최근 국내 코로나 19 유행을 이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KP.3 검출률은 6 월 12.1%에서 7 월 39.8%로 크게 늘어났음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도 지난 6 월 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모습. 최근 4 주간(7 월 첫 주 573 명→넷째 주 838 명).병원급 입원환자가 1.4 배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 홍정익 질병청 감염병정책국장은 전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코로나 19, 백일해, 수족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다양한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고 밝힘. 정부는 10 월 중 코로나 19 신규 백신을 도입해, 같은 달 65 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 홍정익 감염병정책국장은 "이번에 (신규) 도입할 예정인 백신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KP.3 의 조상 격이자 상반기에 상당히 유행한 오미크론 계열 변이 바이러스인 JN.1 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라며, "JN.1 예방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KP.3 또는 KP.2 에 대해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했음
- 수젠텍, 셀리드, 랩지노믹스, 씨젠, 피씨엘, 진매트릭스 등 코로나 19 관련주가 상승
2.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속 LPG/해운/방산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망과 관련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선언한 이란의 고위 관리들이 레바논, 이라크, 예멘 대표와 만나 잠재적 보복 방안을 논의할 예정.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이슬람지하드, 예멘의 후티 반군, 레바논의 헤즈볼라, 이라크 저항단체 대표들이 테헤란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할 예정으로, 이란과 저항 세력은 테헤란 회의 이후 철저한 평가를 실시해,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에 보복할 가장 효과적이고 최선의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전해짐
-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최근 긴급 소집된 최고 국가안보회의에서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음. 또한, 공격과 함께 전쟁이 확대되면서,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에 대비한 방어 계획도 세울 것을 지시했음.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적인 보복 공격을 공식화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이 이란으로 확대되는 등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에, 이스라엘 측은 자국에 대한 공격에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해, 중동 정세를 둘러싼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음
-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S-Oil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흥아해운, 대성하이텍 등 일부 해운/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또한, 한국석유도 에너지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3. 美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美 기술주 급락 등에 반도체/AI/전선/전력설비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는 美 경제지표 부진 속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3 대 지수 모두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일대비 7% 넘게 폭락. 엔비디아(-6.67%), 브로드컴(-8.50%), 퀄컴(-9.37%) 등 반도체株를 비롯해 애플(-1.68%), 아마존(-1.56%), 테슬라(-6.55%), 알파벳 A(-0.45%)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음
- 美 7 월 ISM 제조업 PMI 는 46.8 을 기록해 업황 위축과 확장을 가늠하는 선인 50 선을 밑돌았으며, 전월치(48.5) 및 시장예상치(48.8)를 모두 하회. 특히, ISM 제조업 PMI 의 하위지수인 고용지수는 43.4 로 전월대비 5.9p 급락.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 직후인 2020 년 6 월 이후 최저치임.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계절 조정 기준 24 만 9,000 명으로, 직전주대비 1 만 4,000 명 증가해, 지난해 8 월 이후 거의 1 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시장 예상보다 고용이 더 빠르게 악화되고 있으며, 이에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시장의 공포심이 확대되는 모습
- 인텔은 뉴욕증시 장 마감 후 2 분기(4~6 월) 시장 예상을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 인텔은 2 분기 매출은 128 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 감소. 이는 월가 전망치 129 억 4,000 만 달러 수준을 하회한 것임. 데이터 센터와 인공지능(DCAI) 부문 매출은 30 억 달러로, 전년 32 억 달러 대비 감소했고, 시장 전망치(31 억 4,000 만 달러)를 밑돌았음. 3 분기(7~9 월) 매출 가이던스는 125 억~135 억달러로 제시,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 이러한 실적 부진으로 올해 연말까지 직원 수를 15% 이상 줄일 것으로 전망했고, 오는 4 분기(10~12 월)부터는 배당금 지급 중단을 결정했음. 이에 인텔은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서 18.90% 급락세를 보였음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테크윙, DB 하이텍 등 반도체 관련주, 이수페타시스, 폴라리스 AI, 에스피소프트, 브리지텍 등 AI 챗봇(챗 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일진전기, LS, 가온전선, LS 에코에너지, HD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또한, NAVER, LG 디스플레이, LG 전자 등 인터넷/IT 대표주 등 기술주도 하락
4.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편의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주요 유통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 전망이 이어지면서, 최근 경기 침체에 고전했던 유통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짐. 특히, 하반기 들어서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경기가 지금보다는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음
-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500 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 분기 소매유통 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전망치는 82 로 집계됐음. 대형마트(103)와 백화점(103)이 기준치를 웃돌았으며, 편의점(79→88)과 슈퍼마켓(77→85)도 경기 개선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음. 편의점의 경우, 3 분기 아이스크림·음료·주류 등이 잘 팔리는 성수기인 데다, 파리올림픽 특수도 반영됐음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티몬과 위메프 등 두 플랫폼이 파산한다고 해도, 전통 유통사의 직접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우나, 섹터의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는 작용할 것으로 전망. 전일 일본 당국은 기준금리를 인하. 엔화 강세에 따라서 상반기대비 하반기 내국인의 일본여행 수요가 둔화될 수 있음. 이는 내수 소비에 긍정적
- BGF 리테일, 전일 24 년 2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0 조원(전년동기대비 +4.98%), 영업이익 762 억원(전년동기대비 -2.43%), 순이익 585 억원(전년동기대비 -1.68%). 상상인증권은 BGF 리테일에 대해 하반기부터 점당 매출의 역기저 부담이 해소됨에 따라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성수기로 접어드는 3 분기에는 마진율이 높은 음료, 주류, 빙과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이뤄짐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 BGF 리테일, GS 리테일 등 일부 편의점 테마가 상승
# (by 한화투자증권) 민생지원금 25 만원 본 회의 상정으로 이야기가 많네요.
- 과거 국가지원금은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GS 리테일 등 편의점 강세 요인으로 보입니다.
- 참고로, 본회의 통과 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회 재의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2/3 이상 찬성 시 법안 최종 통과됩니다.
5. 현대차그룹 7 월 판매 부진에 자동차/부품 하락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7 월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한 59.3 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KB 증권의 기존 전망을 1.9% 하회한 것임. 아울러, 현대차의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 판매대수는 33.2 만대 (-1.4% YoY)로 KB 증권의 기존 예상을 2.9% 하회했고, 기아의 글로벌 도매 판매도 26.1 만대 (+0.2% YoY)로 기존 예상을 0.6% 하회했다고 밝힘
- 예상을 하회한 7 월 판매 실적은 양사(현대차/기아) 영업이익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 각 사의 대당 공헌이익 (ASP - 대당 변동비)에 대한 기존 가정치(3Q24 현대차 862 만원, 기아 946 만원)를 단순 적용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 판매대수의 예상대비 차이(각각 -9,927 대, -1,556 대)는 각각 -855 억원과 -147 억원의 영업이익 추정치 변경요인에 해당한다고 밝힘
- 현대차, 기아, HL 만도, 한온시스템, 한중엔시에스, 삼성공조, 삼현, 코리아에프티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 부품 테마가 하락
# (by 현대차증권) 자동차 산업(Overweight) : 관심은 이제 '이익'에서 '환원'으로
□ 주요 이슈와 결론
- 7 월 판매는 모멘텀 약화. 다만 우호적 환율, RV 믹스가 지속 개선되고 있어 ASP 상승 흐름은 지지될 전망. 원재료비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 감안 시 최근 상향된 이익 눈높이에 부합
- 주가는 어닝시즌 이후 대외 변수에 더욱 민감할 전망. 단기적으로 1) 지연되는 주주환원정책 가시화, 2) 현대 인도법인 상장 구체화, 3) 기아 대중 전기차의 성공 가능성 등 영향
- 중장기로 경쟁 구도에 영향을 주는 전동화 전환 속도 변동성과 유연한 전략 운영 여부가 기업의 생존/성장 가능성을 결정. 전동화 전략의 '실행 가능성'이 중요하며, 전략 유연성 기반 비용 최적화 중요
□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2Q24 완성차 호실적을 확인하며 개선된 원가 구조가 이익의 눈높이를 상향, Valuation 자극. 어닝 시즌 이후 주가는 금리 방향성, 환율 변동성, 시장 변화에 대한 업체간 경쟁 강도에 더욱 민감할 것으로 판단. 8 월 말 현대차 인베스터 데이를 앞두고 주주 환원과 연내 상장 기대되는 인도법인의 주가 상승 모멘텀에 주목. 국내 완성차의 경쟁 환경 변화에도 유연한 전략과 수익성 방어 능력에 주목
6. 경기 우려에 화장품 하락
# (by 하나증권) 화장품 업종 관련 코멘트
- 7 월 비중국 수출액 역대 최대액 기록
- 화장품 업종 글로벌 점유율 확대되며 기업의 이익 체력 상승 중
- 금일 주가 하락은 경기 둔화 등의 매크로적 영향 기반
- 합리적 가격, 퀄리티 좋은 제품의 K 뷰티는 경쟁 우위 환경 지속
- 금일 섹터 내 종목 무관하게 주가 하락하나, 모멘텀 견조한 기업에 대한 매수 기회로 접근하시길 희망
- 업종은 북미 포함한 글로벌 점유율 확대 되며, 실적 흐름은 상저하고
* 아래는 금일 주가 낙폭 크면서, 당사에서 긍정적 시각을 갖고있는 종목
- 실리콘투: 2 분기 실적 무난할 전망. 미주/유럽/동남아 수출 확대 추정, CA 고객 & 동사를 통한 수출 브랜드사 증가 추세
- 한국콜마: 2 분기 실적 무난할 전망. 분기 최대 매출 예상. 한국콜마 포함 ODM 제조사 모두 3 분기도 강세 지속. 국내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점유율(북미/유럽/동남아 등) 확대되며, 계절성 희석되는 중
- 코스맥스: 2 분기 실적 당사 추정치 부합 전망. 3 분기 국내 사상 최대 매출 흐름
- 씨앤씨인터내셔널: 2 분기 실적 부합. 상반기 국내 인디 브랜드 수주 집중, 하반기 글로벌향 물량 증가 예상. 특히 3 분기 증축 공장 가동으로 분기 최대 매출 예상
- 코스메카코리아: 2 분기 실적 부합 전망. 아누아/티르티르 등 비중국 수출 호조 브랜드 물량 증가 추세, 고객사 추가되며 가동률 상승 중
- 브이티: 2 분기 실적 부합 전망. 하반기 지역/채널 확장 모멘텀 보유. 일본/국내 채널 확대, 북미 실리콘투 기반 외형 확대 예상. 또한 중국 위생허가 획득 예정. 추가적으로 현재 엔화 강세 기조는 일본 실적에 긍정적 요소일 것. 하반기 QQ 증가, 상저하고 전망
- 클리오: 2 분기 컨센서스 부합 전망. 수출 중심 외형 성장 예상. 북미/동남아/일본 채널 접점 확대에 집중
- 아이패밀리에스씨: 2 분기 낮아진 실적 부합 예상. 3 분기 일본 수주 회복 및 북미, 태국, 중국 물량 확대 전망. QQ 회복 기대
- 토니모리: 2 분기 컨센서스 부합 전망. 본업 다이소/올리브영 판매 채널 확대로 외형 확대 + 마진 개선 중, 수출 북미/동남아 등 확대. 자회사 메가코스는 아누아 물량 확대 + 추가 고객사 확대(에이피알 등)로 QQ 손익 개선 추세 이어질 전망
- 마녀공장: 2 분기 컨센서스 대비 상회 기대. 북미 채널(코스트코, 얼타) 확보 등으로 미주 매출 확대 기대
- 펌텍코리아: 2 분기 컨센서스/당사 추정치 부합 전망. 인디/글로벌 수주 증가 추세 이어지며, 수주 잔고 줄지 않고 있음
7. 美 경기 침체 우려 부각, 국내 증시 급락 속 증권 하락
- 지난밤 美 증시가 경제지표 악화 속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주요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 등으로 3 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각각 1.21%, 1.3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0% 급락 마감했음
- 美제조업 지표가 위축 국면으로 들어갔고, 뜨거웠던 고용시장도 점차 둔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美 7 월 ISM 제조업 PMI 는 46.8 을 기록해, 업황 위축과 확장을 가늠하는 50 선을 밑돌았으며, 전월치(48.5) 및 시장예상치(48.8)를 모두 하회. 특히, ISM 제조업 PMI 의 하위지수인 고용지수는 43.4 로 전월대비 5.9p 급락했음.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 직후인 2020 년 6 월 이후 최저치임.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계절 조정 기준 24만 9,000명으로 직전주대비 1만 4,000명 증가해, 지난해 8 월 이후 거의 1 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 중동의 지적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내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암살된 것과 관련,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짐. 군 통수권자기도 한 하메네이는 공격과 함께 전쟁이 확대되면서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에 대비한 방어 계획도 세울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음
-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가 3.6% 가량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지수도 3.8% 가량 급락세를 보이고 있음
-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 NH 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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