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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5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5. 21:28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4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6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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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9.40pt 상승한 3,187.15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대부분의 업종 상승 출발한 가운데, 반도체/소부장, 2 차전지/리튬, IT 대표주, 탈 플라스틱, 유리기판, LPG, 은행, 폴더블폰, 피팅/밸브, PCB, 면세점 등 상승 상위권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고용 부진에 따른 여파 지속. 9 월 금리인하 기정 사실화 하며, 주식시장 기대감 선반영
:페드워치 기준 9 월 금리 인하 확률 90.4%
:전일 부진했던 고용보고서 여파 지속. 시장 금리 및 달러 하락. 10 년물 국채금리 4.1%, 달러인덱스 98p
- KOSPI 는 ① 금리 인하 기대감과, ② 정책 우려 완화 속 SK 바이오팜, 2 차전지 등 호실적 업종 상승폭 확대
:외국인, 기관 2 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 정책 우려 야기된 8/1 일 제외하고 외국인 10 거래일 연속 현물 순매수
:업종별로 반도체, 2 차전지, 금융지주, 조선, 헬스케어 상승. 의류, 인터넷, 자동차 업종 하락
:정책) 대통령실, 주식 양도세 기준 재검토. 여당에 의견 수렴 요청 보도 → 세제개편안 우려감 완화(다만, 11:20 발표된 속보 “하루 이틀 주가 변동으로 정책 재고려 어렵다”는 보도. 변동성 재개 가능)
# 대변인 실제 메세지 보니, 장중 공유된 대통령실 기사는 다소 왜곡된 것 같네요.
① 주가 조작범 회생 어렵게 엄벌을 내려야 한다는 취지
② 하루 이틀 변동만으로 정책을 고려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 기본이긴 하나,
③ 정부에서는 여당이나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다면 경청을 하겠다는 입장
:2 차전지) 삼성 SDI 장중 14%대까지 상승. 미중 갈등으로 반사 수혜, 최근 리튬 가격 반등, ESS 수주 기대 등 영향
:SK 바이오팜, 예상치 상회한 호실적 발표. 세노바메이트 미 분기 매출 1 억 달러 돌파. 장중 21%대 이상 상승
:금리 인하 기대에 KOSDAQ, 2 차전지, 바이오 등 성장주 상대적 강세. 인터넷은 전일 상승 이후 약보합
- KOSDAQ 은 지수 하방압력 부여하던 2 차전지 호실적, 에코프로비엠 장중 18%대 상승. 2 거래일 연속 낙폭 만회하며 800p 목전 도착. KOSPI 대비 부진 주원인이었던 2 차전지 대형주 호실적 발표
:에코프로비엠, 매출액 7,797 억원, 영업이익 490 억원으로 예상치 대비 영업이익 +302% 서프라이즈
:썸에이지(코인사업 진출에 상한가), 인바디, 해외 매출 최근 지속 성장. 바이오주도 전반적 상승세
- 코스피는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흐름. 미국 증시가 금요일 고용보고서 수정치 충격으로 인한 하락을 만회. 연준이 신중했던 이유중 하나인 "고용이 아직 견조하다"는 전제가 흔들리면서, 9 월 금리인하 재개 가능성은 92%까지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증시 일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특히,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과 팔란티어의 호실적, 엔비디아 등 M7 기술주들이 일제히 강세. 국내증시에서도 2 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기술주 & 금리민감 업종(금융 등)들이 일제히 상승
- 다만, 정오 전후로 코스피는 등락을 거침. 세제 개편과 관련하여 대통령실은 하루 이틀의 주가 변동으로 정책을 다시 고려하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과 함께, 의견은 경청할 것이나, 대통령실이 재검토를 요청한 바 없음을 밝힘. 그에 반해,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의 공개발언 자제 방침에도 민주당 개별 위원들의 세제개편에 대한 반대 의견들이 이어지면서, 오후 장에서 등락이 반복
- 주요 지표로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가 YoY +2.1%로 예상치 부합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고,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 는 52.6 으로, 예상치(50.4) 상회하며 확장세 강화. 최근 부진했던 제조업 지표에 반해 긍정적인 흐름
- 주도업종: 기술주와 금리민감업종 등 업종 전반 강세
- 2 차전지 업종 강세. 미국의 중국산 ESS 배터리에 적용되는 관세가 내년부터 41%에서 58%로 인상될 예정. 국내 기업 반사수혜 전망. 이에 더해, 에코프로비엠의 2 분기 영업이익 YoY 1,159% 증가한 490 억원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 SDI, 포스코퓨처엠, LG 에너지솔루션 등 2 차전지 업종 전반에 온기 확산
-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SK 바이오팜, 미국 내 뇌전증 신약 판매 호조에 전년 대비 약 138% 영업이익 증가하는 호실적 기록. 알테오젠, 유한양행, 에스티팜 등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 2 분기 실적 훈풍 속 동반 상승
- 조선 업종 강세 지속. 미국 LNG 기업 벤처 글로벌이 CP2 프로젝트에 대해 최종투자결정 확정. 프로젝트 LNG 운반선 발주 기대감에 삼성중공업, HD 한국조선해양을 비롯해, 한화엔진, HD 현대마린엔진 등 기자재 업종 동반 강세
- 화장품 업종 강세. ‘K-Pop 데몬헌터스’의 흥행 등에 힘입어 1~7 월 누적 화장품 수출액은 64.9 억 달러로, YoY +15.3% 성장, K-뷰티 온기 확산되며 에이피알, 실리콘투,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화장품 업종 상승
- 로봇 업종 강세. 팔란티어 등 대표 기술주 호실적에 이어, 삼성전자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등 신사업 개발 위해 AI 전담 조직인 ‘이노 X 랩’ 신설 소식에 로봇 업종 기대감 유입.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 등 로봇업종 강세
- 금융업종 강세. 최근 정책 실망감에 급락했던 금융 및 지주사 낙폭 과대 인식에 외국인, 기관의 저가매수세 유입. KB 금융, 한국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강세
- 업종 Top3: 일반서비스, 전기·가스, 보험
- 업종 Bottom3: 섬유·의류, IT 서비스, 종이·목재
:세제개편안도 구체적 변화 움직임. 양도세 기준,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등 구체적 조정안 지속 확인 필요
:금주 미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 부재한 가운데, 주요 기업 실적 발표도 확인, 종목별 순환매 유입 가능
# 9 월 금리인하 기대감


# 고용시장 둔화는 명백하지만, 항상 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2000 년 이후 비농업 고용 월간 순변동 기준 3 개월 연속 100k 를 하회(수정치 반영 기준)했고, 침체가 없었던 사례는 연도 기준으로 8 차례 (올해 포함)
<2000 년 이후 100k 하회 사례와 정책금리 변화>
2002 년 9 개월 연속 ➡ 2 개월 뒤 50bp 인하
2003 년 7 개월 연속 ➡ 5 개월 째 25bp 인하
2004 년 3 개월 연속 ➡ 금리 인상
2007 년 5 개월 연속 ➡ 4,5 개월째 각각 50bp, 25bp 인하
2009 년 6 개월 연속 ➡ 금리 동결
2010 년 4 개월 연속 ➡ 금리 동결
2024 년 3 개월 연속 ➡ 1 개월 뒤 50bp 인하
2025 년 3 개월 연속 100k 하회 중 ➡ ?

#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지난 몇주간 시장은 상당한 포지션 변동 & 주식 익스포저 큰폭 감소. 익스포저 20 일 변동폭은 2020 년 3 월 이후 가장 크게 감소. 주로 시스템 롱숏 펀드에 의한 것

# UBS: 아시아 증시 – 여름철 조정 구간 매수 기회로 활용
- 올해 들어 ‘Our currency, your problem’이라는 전통적인 달러 강세 압박은 아시아 시장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았음. 미국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탈달러화’ 흐름이 나타났고, 이는 아시아 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함. 실제로 MSCI 아시아(일본 제외) 지수는 연초 이후 14% 상승해 미국 및 유럽 지수를 상회함
- 그러나, 7 월 들어 미국 달러 인덱스가 올해 처음으로 반등하면서, 달러 강세 전환에 대한 우려가 재부상함. 아시아 증시가 강한 반등을 보인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도 확대됨. 현재 MSCI 아시아 ex-Japan 지수의 12 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4 배로, 과거 10 년 평균 대비 1 표준편차 이상 높은 수준에 위치함. 또한, 8~10 월은 계절적으로 아시아 증시 수익률이 저조했던 시기인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도 높아지고 있음
- 그럼에도, UBS 는 세 가지 이유에서 아시아 시장의 대규모 매도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1) 달러 강세는 일시적일 가능성:
최근의 달러 반등은 투기적 포지션의 과도함에 따른 기술적 조정으로 해석되며, 미국 경제지표가 약화되는 가운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달러는 재차 약세 전환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아시아 통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UBS 는 2026 년 6 월까지 아시아 통화가 평균 5% 절상될 것으로 예상함. 특히 위안화 환율(USDCNY)은 7.0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2) 외국인 투자 포지셔닝 여력 충분:
연초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해방의 날’ 이전 관세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아시아 증시에 적극 진입하지 않았음. 실제로 4 월 중순 이후 아시아(중국 제외) 증시에 333 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12 개월 기준으로는 여전히 520 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 중. 이는 외국인 자금이 과도하게 쌓여 있지 않다는 점에서 추가 이탈 가능성을 제한함. (도표)
3) 아시아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
한국, 대만, 중국 등에서 AI 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과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싱가포르·한국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 인도의 내수 기반 성장세, 동남아시아의 인프라 투자 확대 등도 긍정적 요인. UBS 는 MSCI 아시아 ex-Japan 지수가 2025 년과 2026 년에 각각 8.3%, 10.0%의 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글로벌 주요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준임
- 요약하면, 달러 강세가 추가로 진행될 경우, 단기적인 변동성은 불가피하겠으나, 구조적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UBS 는 여름철 조정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전략적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며, 특히 중국 본토 기술주에 대한 확신이 가장 높고,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을 유망 투자처로 제시함
1. 中 관세율 상승에 따른 美 ESS 기대감 등에 2 차전지/ESS 상승
- 리튬 가격 회복세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기대감 속 2 차전지 업종의 주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중국산 배터리 관세 강화에 따라 국내 업체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ESS 용 배터리에는 40.9%의 관세가 부과되는데, 이중 무역법 301 조에 따른 관세 7.5%는 내년부터 25%로 상향될 예정. 이는 중국산 배터리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총 58.4%로 높아진다는 의미임. 지난 5 월 기준 미국이 수입한 중국산 배터리는 전년 동기 대비 30% 줄었는데, 중국산 배터리 입지가 더욱 좁아질 전망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도 이같은 흐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 법안은 현지 생산이 가능한 기업이 혜택을 보는 구조인데,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임. LG 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 월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의 일부 라인을 전환, 미국 내 ESS 용 LFP 배터리의 대규모 양산 체제를 가동. 또한, 현재 건설중인 미국 애리조나 공장도 내년부터 ESS 용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 삼성 SDI 는 미국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와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 공장 일부 라인에서 오는 10 월부터 ESS 용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양산한다는 계획임
- 또한, 에코프로비엠, 25 년 2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797.17 억원(전년동기대비 -3.68%), 영업이익 490 억원(전년동기대비 +1,159.01%), 순이익 342.65 억원(전년동기대비 +393.37%). 이번 실적 개선은 주요 자동차 주문자위탁생산(OEM)의 신차 출시 및 주요 모델 판매 호조에 따른 EV 용 양극재 판매 증가, 전동공구(PT) 및 ESS 수요 증가와 함께 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이익(405 억원)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짐
- 한편,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6 월 전 세계에서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 사용량은 504.4GWh(기가와트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3% 증가. 같은 기간 LG 에너지솔루션·SK 온·삼성 SDI 등 국내 배터리 3 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합산 점유율은 5.4%포인트 하락한 16.4%로 집계

-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삼성 SDI, 엘앤에프, LG 에너지솔루션, 신흥에스이씨, 상신이디피 등 2 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상승
- 또한, 한중엔시에스, 신성에스티, 디케이티, 서진시스템, 엔켐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도 상승

# (by 삼성증권) 한국 배터리주 급등
- 배터리주가 급등합니다. 7 월 리튬가격 상승, 미국 대중국 관세, 유동성(빈집의 소) 이슈가 맞물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정훈위원의 2 차전지 보고서 유첨드립니다.
- 6 월 글로벌 EV 판매, 전년비 31% 증가한 197 만 대:
EV Volumes 의 글로벌 EV 판매 집계에 따르면, 6 월 글로벌 EV 판매량은 197 만 대로 전년비 31% 증가함. 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전년비 35% 늘어난 124.5 만대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유럽은 전년비 28% 늘어난 41.4 만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감. 반면, 미국은 13.7 만 대로 전년비 9% 상승에 그침
- 6 월 EV 배터리 장착량* 전년비 27% 증가:
6 월 EV 배터리 장착량은 96GWh 로 전년비 27% 증가. 배터리 제조사별로 보면, 시장 점유율 1 위인 CATL 의 장착량은 29GWh로 전년비 3% 증가에 그침. 반면, BYD는 동 기간 +61% 증가한 21GWh를 기록해, 시장 점유율은 22%로 전월(20%)에 비해 증가
- 한국 3 사를 보면, LG 에너지솔루션이 14GWh 로 전년비 41% 증가해, 전월에 이어 국내 3 사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세를 보인 반면, 삼성 SDI(2.5GWh)는 동 기간 -20%로 역성장세로 가장 부진했고, SK 온(2.9GWh)역시 -8%로 역성장. 4월부터 6월까지의 2분기 성과를 보면, LGES는 VW향(비중 32%)과 GM향(비중 19%)이 각각 +41%, +109%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 반면, 삼성 SDI 는 북미 JV 가동한 Stellantis 향이 +74% 성장에도 불구 유럽 고객인 BMW 향(비중 41%, 판매 -12%)과 VW 향(비중 16%, 판매 -37%)이 모두 부진하며 동기간 19% 감소 (*장착량 데이터는 승용차 기준, BEV, PHEV 판매량에다 제조사별 배터리 공급선을 감안해 추정된 것)
- 7 월 2 차전지 주가 성과 및 산업 환경 호재가 겹치며 중국보다 아웃퍼폼한 7 월:
7 월은 한국 밸류체인 주가가 8.6% 상승하며, 중국(+1.5%) 대비 아웃퍼폼함. 셀 업체간 비교 시 한국(+8.9%)이 중국(-2%)에 비해 성과가 두드러지기도 했지만, 소재 업체의 경우 한국(+10.1%)이 중국(-1%)를 크게 아웃퍼폼한게 특징
- 여기엔, 정책 이벤트와 개별 기업의 어닝 서프라이즈, 그리고 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수급 개선 요인이 긍정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판단됨. 우선 정책 이벤트를 보면, 7 월 초 미국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공식 발효가 되었는데,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종료에 의한 수요 둔화 가능성은 한국 2 차전지에 부정적적으로 읽혔으나, ESS 에 대한 세액 공제 유지와 대중국 고관세 유지로 인한 미국 ESS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기회를 시장에서 더 크게 받아들인 모습
- 또한, 어닝시즌에 들어서 LGES 가 GM 의 전기자 판매 호조에 힘입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데다, LFP 현지 캐파 확대를 통한 현지 ESS 판매 확대로 인해 EV 판매 둔화에도 불구, 지배주주 순익 관점에서 이익 모멘텀이 두드러질 수 있을 것이라는 시장 기대감이 높아짐. 한편, 내리 약세를 보이든 리튬 가격은 7 월 14 한 달 동안 15% 상승(탄산리튬 기준) 하며, 메탈 의존도가 높은 소재 밸류체인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침

2.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경신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美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급반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큰 폭 상승.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80 포인트(+1.75%) 오른 5,624.41 을 기록. 특히, 엔비디아(+3.62%)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종가 기준 180 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음. 이 외, AMD(+2.96%), TSMC(+1.6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6%) 등 대부분 반도체 업체들이 상승 마감
-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닛케이 그룹 종합조사회사인 닛케이 리서치 조사 결과, 주요 반도체 업체 10 개사의 2025 회계연도(2025 년 4 월∼2026 년 3 월) 연간 설비투자 총액은 전년대비 7% 증가한 1,350 억 달러(약 187 조 1,100 억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음. 주요 반도체 업체 투자액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것은 2022 년 이후 처음임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넥스트칩, 동운아나텍, 테크윙, 매커스, 서진시스템, 더코디, 오킨스전자, 천보,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테슬라·삼성, 텍사스 밸류체인 구축 기류
- "삼성 테일러 공장 중요성"
- 머스크, X 에 글 올려 강조
- 텍사스 내 인프라 연결·협력 구상한듯
- "TSMC 보다 삼성과 협력 유리 판단 가능성"

# SK 하이닉스가 HBM4 가격을 HBM3e 대비 70% 인상된 프리미엄 가격으로 Nvidia 에 제공할 예정. 이러한 가격 인상에는 비용 증가와 공급망 내 독점적 관계가 고려됨. 그러나, 삼성전자가 최근 1c DRAM 기술에서 진전을 거두면서, SK 하이닉스의 점유율에 위협이 될 가능성도 제기

# 삼성전자 HBM3E 12 단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 (퀄치기 소년??)

# (by 엄브렐라 리서치) 글로벌 클라우드 Capex 전망 : 급격한 상향조정 (MS)

• 2025 년 글로벌 클라우드 Capex 는 +56% Y/Y 증가한 $445B 로 추정되며, 이는 2 주 전 대비 +12pt (약 $35B) 상향된 수치
• 상향분의 대부분은 Amazon, Microsoft, Alphabet, Meta 가 주도하며 전체 Capex 성장의 77%를 차지
- 2026 년 전망: 컨센서스보다 훨씬 높은 상승 여력
• 2026 년 컨센서스는 +16% Y/Y 성장 ($518B)이나, Morgan Stanley 추정치는 +31% Y/Y ($582B), 매출 대비 Capex 비중 21.6%로 사상 최고 수준 예상
• MS 는 향후 12 개월 내 Capex 추정치가 더 상향될 가능성 크다고 판단
- Big 4 Hyperscaler 들의 메시지 요약
• MSFT, META, AMZN, GOOGL 모두 Capex 확대에 대한 명확한 투자 회수 기대와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한 대응 필요성 강조
• MSFT 는 F1Q26 Capex 를 $30B 로 가이던스 제시 (컨센서스 $23B 대비 상향)
• GOOGL 은 CY25 Capex 가이던스를 $85B 로 상향
• META 는 Capex 가이던스 하단을 $66B 로 상향

# (by 메리츠증권) 팔란티어 2Q25 실적발표
- 올해 S&P500 수익률 1 위 팔란티어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간 외에서 3.7% 상승 중입니다.
- 'AI 의 현실 적용에 있어 단순 LLM 의 직접 적용은 한계가 있고, 이를 현실에 적용해주는 진짜 기업'으로서,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unfair advantage'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을 한번 더 강조합니다.
- 매출, 영업이익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SaaS 기업 평가 잣대 중 하나닌 Rule of 40 스코어는 지난 분기 대비 10%p 이상 개선된 94%p 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토대로 추산하면 3 분기에 이 숫자는 95%p 로 추가 개선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 어떻게 현업에 AI 를 유용하게 만드느냐는 질문에, 애플리케이션의 초기 창의성은 컴퓨터 공학자가 아닌 블루칼라 노동자의 숙련된 지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즉, 팔란티어의 핵심 가치인 AI 활용도 극대화를 현장에서 찾아 접목시키고 있다는 설명이 이 기업의 차별화된 역량을 단편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3. 세제 개편안 재검토 기대감 등에 금융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대상 확대 방안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해 전달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대통령실에 대주주 요건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물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에 대통령실은 "당내 여러 의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정리가 되면 대통령실에 전달해 달라"고 밝힘
- 이와 관련,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대통령실과 정부가 협의해 발표한 내용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다"면서도, "당은 민심과 여론을 반영하는 통로라며, 당을 통해 대주주 요건 강화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을 전해 듣고, 그것을 토대로 재검토 할 수 있는지 대통령실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
- 한편, 앞서 정부는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의 기준을 현행 50 억원에서 10 억원으로 확대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지만, 개편안 발표 이후 증시가 급락하자, 국회 전자 청원 사이트에는 법 개정을 반대하는 청원에 12 만명 이상이 동의하기도 했음
- 신영증권, NH 투자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주은행, KB 금융, 신한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4. 미국발 LNG 프로젝트 본격 추진 기대감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서,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주춤했던 국내 조선사들의 LNG 선 수주 실적도 반등 기회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조선업계에 따르면, 미국 2 위 LNG 생산·수출기업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은 최근 루이지애나주에서 추진 중인 'CP2'(Calcasieu Pass·칼카시우 패스) 프로젝트에 대해 최종투자결정(FID)을 확정했으며, 연산 2,800 만톤의 1 단계 건설을 위해 약 151 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내용임. 이는 현재 기준 미국 내 단일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임
- 이에 따라, 조만간 CP2 프로젝트를 위한 LNG 운반선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발주 규모는 12 척, 총 4 조 5,000 억원 수준으로, HD 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빅 3'가 유력한 수주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특히, 벤처 글로벌 고위 임원진이 지난 3 월 말 방한해 국내 조선 3 사와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수주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 상황임. 업계에서는 이번 LNG 운반선 발주가 도널드 트럼프 2 기 행정부의 출범으로 예견됐던 미국 LNG 투자 확산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음. 레이크 찰스(Lake Charles) 1,650 만톤, 포트 아서(Port Arthur) 1,300 만톤 등 미국 내에서 올해 안에 FID 가 예정된 프로젝트를 합치면 연산 1 억톤에 달하며, 이들 프로젝트가 모두 투자결정에 도달할 경우, 미국은 2030 년 글로벌 LNG 시장의 40% 이상의 공급량을 담당하게 될 예정임
- 또한, 미국과 주요국의 연이은 관세 협상 타결도 LNG 운반선 수요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일본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까지 동참할 경우 역내에서도 LNG 운반선 수요가 예견되는 상황으로 전해짐
- 대한조선, 삼성중공업, HD 한국조선해양, HD 현대중공업, 한화엔진, 삼영엠텍, 인화정공, HD 현대마린엔진, 화인베스틸, 케이에스피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5. 美 통신사 투자 증대 전망 등에 통신장비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통과 이후, AT&T 등 미국 통신사들의 공격적인 CAPEX 집행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힘. 이는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에 대한 세액 감면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 70301 조에 따르면, 투자 촉진 목적의 유형자산 취득의 경우, 비용으로 인정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최근 AT&T CEO 가 본 법안 제정을 아주 큰 호재라고 평가했고, 2 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025 년 CAPEX 가이던스를 225 억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2024 년 대비 11% 증가 계획을 밝힘. 2026 년에는 240 억달러에 달하는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버라이즌은 2025 년 CAPEX 가이던스를 175~185 억달러로 제시했다고 밝힘. 이는 2024 년 170 억달러대비 3~9% 증가한 수치임. 버라이즌/AT&T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 CAPEX 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2025 년 4 분기 이후 CAPEX 급증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사실상 크고 아름다운 법안 통과로 FCC 가 2034 년까지 주파수 경매 권한을 획득한 상태이며, 곧 제반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기 때문으로 분석
- 서진시스템, RFHIC, LS 마린솔루션, 자람테크놀로지, 한국첨단소재 등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6.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 2 분기 실적 훈풍 속 하반기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올해 2 분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수출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을 앞세워 잇따라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체질 변화에 기인한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점에서, 하반기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삼성바이오에피스 제외) 처음으로 매출 2 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4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CDMO(위탁계약생산) 생산능력 확대가 실적에 본격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특히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형 위탁 계약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 물량이 3~4 분기에도 반영되며, 연간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SC·유플라이마 등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판매가 유럽과 미국에서 고르게 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으며,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렉라자 수출과 기술료 수익이 2 분기 실적 개선으로 2 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음
- 대웅제약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상반기 누적 매출 1,000 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미용·치료 시장 확장에서 성과를 거둔 가운데, 2 분기 매출 3,639 억원, 영업이익 625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GC녹십자는 주력 품목의 해외 수출 확대로 2 분기 연결 매출 5,003 억 원, 영업이익 274 억 원을 기록 하며 분기 매출 5000 억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음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2 분기 실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흐름은 '수출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의 실효성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환율 효과나 내수 소비 반등에 의존한 실적이 아니라, 다년간 준비해온 글로벌 전략이 시장에 먹히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과 빅파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기조가 지속되며, 기술이전 계약, 대규모 CDMO 수주,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등 다양한 호재가 예상된다"고 내다봤음
- 한올바이오파마, 알테오젠, 셀트리온, 녹십자, SK바이오팜, 아이큐어, 에스티팜, SK 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특히,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매출 호조 속 이날 2 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SK 바이오팜은 급등세를 기록
7. 폴더블폰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및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브랜드 '몽플렉스' 론칭 소식 등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OLED 상승
-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엔 화면을 2 번 접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애플이 내년 하반기 첫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폴더블폰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한편, 지난 1 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폴드 7'이 미국 시장에서 전작 대비 초기 판매량이 50% 급증하며, 새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에서 진행한 갤럭시 Z 폴드 7 사전예약이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갤럭시 Z 플립 7 과의 합산 사전예약도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 이동통신사를 통한 예약은 60% 늘었다고 설명. 드류 블랙아드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폴더블폰이 이제 주류 선택지로 자리잡았다"며, "매년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른 기기와 차별화되는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언급했음
- 삼성디스플레이는 언론을 통해 폴더블 브랜드 '몽플렉스'(MONT FLEX)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힘. 새 브랜드는 완벽한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만들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혁신 의지를 담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산을 뜻하는 몽(MONT)은 폴더블 기술 혁신의 최정상을 의미하고 있음. 양산 7 년 차에 접어든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 는 독보적인 내구성과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폴더블 OLED 는 기존 제품보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50 만회 폴딩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짐
- 디케이티, 노바텍, 테이팩스, 도우인시스, 파인엠텍, KH 바텍, 덕산테코피아, 브이원텍 등 폴더블폰/플렉서블 디스플레이/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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