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1월 4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4. 1. 4. 21:00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4년 1월 3일 미국 증시는 하락 했습니다.
2024년 1월 4일 한국 증시 역시 하락 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4.87pt 하락한 2,592.44pt 로 출발. 원달러 환율은 5.7 원 오른 1,310 원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하며 수급 부재. 유가 상승 영향으로 정유/LPG/도시가스, 해운, 우주항공, CXL, 통신 등 강세.
- 2,580pt 대까지 하락하던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매수 방어와 기관의 선물 매수 전환으로 반등 모색. 엘앤에프, 에코프로 그룹주 등 2 차전지와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가 버텨주면서 시장 낙폭 제한. 제주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케이씨텍, HPSP, 두산테스나 등 반도체 소부장도 강세 지속
- 9 시 30 분을 지나며 외국인 코스피 200 순매수 전환. SK 하이닉스, 기아, 삼성전자우 중심
- 10 시 50 분을 지나며 외국인 선물 순매도 전환에 주가지수선물 장중 저점 하향 돌파. 헬스케어 하락하는 가운데, 에너지, 운송업종 강세. 1 월 들어 외국인은 우주항공, 방산 관련주 매수세 지속. 코스닥은 거래대금 2 거래일 연속 코스피 상회. 개인 자금 연말 이후 재유입 영향. 오전에 강세 보이던 반도체 소부장은 오후 들며 차익실현 출회
- KOSPI 는 전일과 동일하게 금융투자 중심으로 기관 매물 출회되어 하락. 12 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그 동안 과도한 수준이었던 24 년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는 과정 속에서 투자심리 악화. 연말 수급 계절성의 후폭풍 영향도 있어
-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와 연동되어 1,310 원으로 상승. 다만, 장중 달러 움직임 제한적인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도 추가 상승 제어
- 업종별로는 홍해 리스크 속에 해운주 강세 영향에 운수창고 상승. 이외 업종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하며, 특히 최근 랠리에 중심에 위치했던 의약품은 셀트리온 차익실현 출회가 하방압력을 높임. 연초부터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 약세에 운수장비 하락. 최근 뚜렷한 강세 전개된 우주항공/방산주들도 차익실현 심리 강화에 하락전환
- KOSDAQ 은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하락. 업종별로는 제약, 디지털컨텐츠, IT 소프트웨어 등 성장주들이 가장 부진.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일부 2 차전지 강세에 KOSDAQ 추가 하락은 제한
1. 이란 폭격 및 리비아 유전 폐쇄 소식 속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정유, LPG 상승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이란 폭격·리비아 유전 폐쇄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 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32 달러(+3.30%) 상승한 72.70 달러에 거래 마감
- 언론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동쪽으로 820 ㎞가량 떨어진 케르만 지역에서 열린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 주기 추모식에서 의문의 폭발로 최소 103 명이 사망하고, 188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짐. 이란이 사태의 배후로 이스라엘에 무게를 두고 대응을 예고하면서, 가자지구 전쟁이 확전될 우려가 커지는 모습. 아울러, 리비아의 최대 유전인 엘 사라라 유전이 시위대 영향으로 폐쇄됐다는 소식도 국제유가에 상방압력을 가했음
- S-Oil,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대성에너지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 SH 에너지화학 등 셰일가스 테마가 상승
- 아울러, 한국석유도 에너지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 이란의 석유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음
# (by 미래에셋증권) 유가, 이란의 확전 가능성을 반영한 +3%
- 테러의 방식은 특정 고위 공직자를 타겟팅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으로 보여짐. 이란 측은 배후에 대해 이스라엘을 지목했으며, 이스라엘 정부 측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음
- 다만,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 유가에 즉각적으로 반영을 하진 않았었음. 하지만, 이후 배후 추정 과정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의 확전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
-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이란의 신경전은 있어왔음. 이란은 핵 개발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핵 전문가들을 암살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음
- 확전의 가능성이 낮다고 보기는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가능성이 높아져
- 이렇게 큰 사건이 발생했기에, 이란 측에서도 가만히 있기엔 어려울 것
- 원유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요인은 미국이 암묵적으로 풀어준 이란의 원유 수출량
- 약 100~150 만 b/d 정도로 추정되는데, 만약 확전이 된다면 이 부분이 다시 잠길 가능성이 높음. 미국 입장에서는 확전을 꺼리긴 하지만, 굳이 유가를 특별히 신경써야할 만큼 수요가 강하지 않기에, 금수 조치를 다시 시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 실제로, 미국 생산량이 역대 최대 생산량을 매월 갱신 중이기도 하고, 작긴 하지만 전략비축유도 매입을 시작
-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이 유가에는 상방 압력으로서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2. 홍해 리스크에 따른 물류비 상승 지속 전망 등에 해운 상승
- 주요 해상 교역로인 홍해에서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해 무역길을 둘러싼 긴장이 심화되고 있음. 지난 2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계 2 위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홍해 항로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음. 독일 컨테이너 해운사 하파그로이드 역시 지난달 18 일부터 시작한 홍해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고 밝힘
-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홍해 해협, 파나마 운하의 해상물류 차질로 인해 선사들의 우회 항로 대체 등으로 운송기간이 증가하고, 해상운임이 상승 중에 있다고 밝힘.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2 월 28 일 기준 부산-미국 동부 노선 물류비는 3,041 달러, 부산-유럽 물류비는 2,495 달러로, 전월(2,398 달러, 1,199 달러) 대비 26.8%, 108% 각각 상승했음
- 흥아해운, HMM, STX 그린로지스, 대한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 (by 조선업 A to Z) 희망봉으로 우회하는 선박들이 꽤나 됨
# (by 바바리안 테마전망대) 아직도 유럽 또는 북미향 컨테이너 선박 대부분 홍해를 피해 운항 중 (출처 :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Javier Blas)
- 12 월 18 일부터 미국 주도의 'Prosperity Guardian' 작전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티 반군은 여전히 홍해 지역에서 지배력을 유지 중. 예상보다 후티 반군의 홍해 장악이 길어지고 있음
- 지난 주말 머스크의 컨테이너선 머스크 항저우호를 공격하던 후티 반군을 상대로 미 항모 USS Gravely 함의 헬기가 출격, 후티 반군 대원 10 명이 사망하면서 미군과의 첫 교전이 시작
# SCFI : 4 일 상해선물거래소 SCFI (유럽선) 개장 후 +10% 상승
# (by 한투증권) 2023 년 마지막주 SCFI 는 40% 폭등. 수에즈 운하 운항중단 여파로 12 월에만 74% 급등. 이번 운임 상승이 구조적 현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기에 해소될 문제도 아님. 일부 선사들이 운항 재개를 “준비”한다는 말들이 들려오고 있지만, 실제 이들의 속내는 안전을 명분삼아 지금의 운임 상승이 지속되길 원하고 있음. 2021 년 좌초사고는 선박을 인양하고, 운하를 정비하면 끝나는 거지만, 지금의 반군단체 공격은 정확한 끝맺음을 기대하기 어려움. 실제 운임에 더 가까운 CCFI 는 12 월 마지막주 3% 상승한 909p 에 그쳤지만, 시차를 두고 1 분기 지속 상승할 전망
3.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여행주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 여행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4 분기 두 회사의 전분기대비 송객 수 성장률은 25%로, 예상보다 좋았다며, 올해 1 월 강력한 회복에 힘입어 1 분기에는 30% 수준의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밝힘. 두 회사의 평균판매단가(ASP)는 100 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이전 중간 가격대 상품의 비중이 5% 수준이었으나, 최근 두 회사 모두 30%대를 기록한데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 이어, 여행경험이 쌓이면서 관광지만 방문하거나 쇼핑옵션이 포함된 가장 싼 상품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있다며, 평균판매단가 상승에도 고객만족도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고,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한편,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출국자는 2,200 만명으로 코로나 19 발생 이전인 2019 년(2,428 만명)의 90% 수준까지 회복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해외 출국자가 늘면서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도 크게 증가했음. 하나투어의 지난해 4 분기 해외 패키지 송출객은 44 만명으로, 연간 분기 기준 가장 많았으며, 2022 년 대비 232% 급증했음. 하나투어 관계자는 2024 년 1 분기 역시 수요와 공급의 안정화로 해외여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모두투어 역시 지난해 4 분기 해외 패키지 송출객은 26 만명으로, 연간 4 개 분기 중 가장 많았음
- 하나투어: 4Q 예상 OP 113 억원(흑전) 4 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150 억원(+149% YoY)/113 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113 억원)에 부합할 것. 3 분기까지는 공급/수요 모두 약했는데, 4 분기부터 일본/동남아 등 근거리/소도시 노선 회복에 따라 패키지 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공급 역시 마찬가지. 전통적인 성수기인 1 월에는 약 20 만명(+122%)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 올해 연간 패키지 송객 수 가정은 218 만명(+60%), 예상 영업이익은 626 억원(+83%)으로 사상 최대 실적인데, 1 월 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이보다 더 상향될 여지도 충분. 또한, 12 월 이사회에서 2025 년까지 연결 당기순이익의 30~40% 수준의 배당정책을 결정했으며, 2023 년에 대해서는 특별 배당 지급을 결정. 2024 년~2025 년의 예상 배당 금액은 250~300 억원 내외이기에, 특별 배당이 2 배라고 가정하면, 약 600 억원(주당 약 4,000 원) 이상도 기대해 볼 수 있음
- 모두투어: 4Q 예상 OP 10 억원(흑전) 4 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511 억원(+132% YoY)/10 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59 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 다만, 영업 실적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3 분기 임금의 8% 소급 인상 및 150%의 단기 상여금에 더해, 4 분기에도 약 40 억원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 하반기에만 인건비 관련 1 회성 비용이 약 80 억원 이상 반영. 1 월 송객수는 상당히 좋았는데, 12 월 8.8 만명에서, 1 월은 최대 12 만명(약 +100%)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2019 년 대비 80% 이상 회복하는 것. 과거 대비 ASP 가 20% 이상 상향 되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가파른 회복이 확인되고 있음. 2024 년 예상 영업이익은 254 억원(+94%, OPM 10.8%)으로 황금연휴가 있었던 2017 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
- SK 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롯데관광개발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제주도를 찾는 교통 수단의 증가하고 있으며, 마카오 단속에 따른 반사 이익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카지노 드랍액이 꾸준히 증가 중으로, 지난해 3 월 약 960 억원 수준이었던 카지노 드랍액은 지난해 12 월 약 1,300 억원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밝힘
-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등 여행 테마가 상승.
4. 12 월 판매 둔화 속 올해 보수적인 판매 가이던스 제시 등에 자동차/부품 하락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12 월 글로벌 도매 판매는 34.2 만대(-0.8%yoy)를 기록했다며, 내수 시장 판매가 전년비 11.7% 대폭 감소한 것이 판매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설명. 조업일수 감소 영향도 일부 있었으나, 판촉 활동 강화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감소가 나타나 것은 예상보다 내수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 기아의 12 월 글로벌 도매 판매는 21.3 만대(-9.2%yoy)를 기록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며, 내수뿐 아니라 해외 시장 판매의 동반 부진이 나타났다고 설명. 이는 해외 공장 조업일수 감소를 감안해도, 실망스런 수준으로 4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 다소 낮출 필요가 있다고 밝힘
# 12 월 미국 판매 현대차 +4.8%, 기아 -0.2%
- 시장 대비 부진한 판매 성과, 기아는 16 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
- 아울러,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2024 년 글로벌 판매 목표로 424 만대(+0.6% yoy), 320 만대(+3.7% yoy)를 제시했다며, 내수 시장의 판매 둔화를 전망하는 등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다만, 해외시장 판매는 현대차, 기아가 각각 2.4%, 5.9% 성장할 것으로 제시했음
- KG 모빌리티,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 덕양산업, 우신시스템, 코리아에프티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 (by NH 투자증권) 자동차산업
- 2024 년, 시장 환경의 변화
- 2024 년에도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아직 코로나 19 이전 수요규모까지 여유가 조금 있지만, 공급 차질 해소 등에 따라 누적된 대기수요가 2023 년에 상당부분 해소되었기 때문. 최근 전기차 시장 수요우려(경쟁심화 및 투자계획 지연 등) 및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 등 매크로 불확실성도 2024 년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Early Adoption 이후, 본격적인 대중화 이전 과도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향후 글로벌 수요성장세 둔화와 전기차 경쟁 심화과정에서, 글로벌 경쟁구도 재편(원가경쟁력과 유동성을 갖춘 소수의 메이커 위주 경쟁구도 양극화)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시간이 걸리겠지만, 경쟁력 확인 과정을 거친 기업은 장기 Value trap(가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전기차 시장 경쟁심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2024 년 자동차 업종 어닝 모멘텀 약화는 불가피. 다만, 피크아웃 우려는 자동차업종 Valuation 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이익 체력이 높아졌고, 유동성(투자/경쟁여력) 확보한 완성차(현대차/기아)는 Valuation 매력 보유. 또한, 열관리/RnA 등 신규사업 가시화(수주확보)를 통해 중장기 사업구조가 변화중인 현대위아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 (by 메리츠증권) 자동차 업종 단기 주가 방향 관련 업데이트
▶ 지난 12 월 15 일, 현대차/기아는 배당 기준일 변경 공시를 진행. 이를 통해 배당 기준일이 12 월말에서 3 월말로 변경
▶ 지난 12 월 15 일의 배당 기준일 변경 공시 직후부터 양 사의 주가는 빠르게 상승
▶ 이는 변경된 배당 기준일까지의 “단기 보유”를 통해 약 6-8%의 배당 수익률 실현이 가능한 “Event-Driven 거래 전략” 발현에 근거
▶ 2023 년 실적에 근거한 현대차/기아 기말배당은 각각 8,000 원/6,000 원으로 추정되며, 배당 수익 기대를 통한 주가 방어가 3 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 그러나, 3 월 배당 기준일 이후 주가 방향은 2024 년 이후의 실적을 견인할 영업 지표의 흐름과 동행하게 될 것
728x90반응형'주식 이야기 > 이슈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1월 8일) (2) 2024.01.08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1월 5일) (0) 2024.01.05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1월 3일) (1) 2024.01.0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1월 2일) (3) 2024.01.02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3년 12월 28일) (1)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