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2월 2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4. 2. 22. 22:37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4년 2월 21일 미국 증시는 하락 했습니다.
2024년 2월 22일 한국 증시는 하락 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8.38pt 상승한 2,671.69pt 로 출발. 엔비디아 등 실적 호조세에 시간외 급등 영향으로 국내증시는 갭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현선물 매도 출발로 상승폭 축소. 다만, 기관은 양시장 현물 매수 출발하며 지지
- 반도체/소부장 강세 출발한 가운데, 2 차전지, 제약/바이오, 방산, 통신장비, 인터넷 등 상승 출발. 그 외, 초전도체, 온디바이스 AI, AI 챗봇, 자율주행, MLCC, 로봇 등 테마군 강세
- 엔비디아 영향 속 외국인, 기관 대규모 순매수에 SK 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한미반도체, 네패스아크, 티에스이, 퀄리타스반도체 등 반도체 소부장 강세가 두드러져. 다만, 금일 예정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과 한은총재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경계심 반영되며 시장 상승 주춤
- 10 시경 한은, 기준금리 연 3.5% 동결 발표한 가운데, 일본 닛케이 지수 1989 년 이후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특히,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일본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지수 강세 주도. 코스닥은 테마주 강세에 코스피 거래대금 7 거래일 연속 상회
# (by 다올투자증권) A simple chart and a simple logic
- 일부 저 PBR 주 종목군 매물 출회.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부담. 20 년물 국채 발행 금리 올라가며 금리 상승 유발
- 외국인 코스피 운수장비, 전기전자, 기계 등 매수. 화학, 철강, 서비스 매도. 코스닥은 일부 2 차전지, 소프트웨어 매수. 디지털컨텐츠, 오락문화 매도. 기관은 코스피 철강, 화학 제외 대부분 매수. 전차 매수 집중. 코스닥 소프트웨어 매수, 디지털컨텐츠 매도
- 원/달러 환율은 달러 인덱스 하락, 외국인 투자자들의 증시 자금 유입에 1,330 원 수준으로 하락. 다만, 장중 위안화 약세가 추가 하락을 제한
- 업종별로는 기계 강세. 특히, 엔비디아 훈풍 속에 한미반도체 장중 6%대 급등. SK 하이닉스도 5%대 상승해 전기전자 강세 주도. 수은법 개정안의 경제재정소위 통과 소식에 방산 수출 불확실성 제어되어 방산주 강세. 특히, 운수장비 업종 내에서 현대로템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도 동반 강세. 서비스업의 경우 초전도체 관련 사업 추가한 아센디오 상한가 기록. 반면, 의료정밀, 의약품 약세. 화학, 철강/금속 등 2 차전지 밸류체인 관련 업종들도 부진
- KOSDAQ 도 외국인 순매수세에 상승.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기술 업종 강세 뚜렷하며, 특히 가온칩스 상한가. 반면, 카나리아바이오 급락 영향에 음식료/담배 약세
1.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등에 반도체 상승
- 현지시간으로 21 일 엔비디아는 작년 4 분기 221 억 달러의 매출과 5.15 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힘. 매출은 시장조사기관 LSEG 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06 억 2,000 만 달러를 웃돌았고,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4.64 달러를 뛰어넘었음. 엔비디아는 이번 매출 증가에 대해 H100 과 같은 서버용 AI 칩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음. 아울러, 엔비디아는 올해 1 분기 240 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힘. 이는 월가 전망치 221 억 7,000 만 달러의 8%를 웃도는 수준임. 또한, 차세대 AI 칩인 H200 을 2 분기에 5 출시할 것. 이에, 정규장 시장에서 하락 마감했던 엔비디아가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음
- 인상적인 부분은 젠슨 황이 'AI 산업이 티핑포인트에 도달했다'고 언급한 부분. 티핑포인트란, 대중의 반응이 한순간 폭발할 때를 의미
# 젠슨황 발언:
Q&A 1) 데이터 센터 2024~2025 년 전망 질문 이제 산업 전환의 시작에 위치해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 데이터 센터도 더 이상 저장장치가 아닌 AI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센터라고 언급. 더 나아가, 5 년내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5 년내 두배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
2) 전망 수치의 정확성에 대한 질문 엔비디아가 전망을 발표한 수치는 스스로 약한 전망에 기초해 발표.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망은 과소 평가되어 있다고 주장
3) 제품 수요와 공급에 대한 질문 제품의 수요는 거의 모든 곳에서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 이 여파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고 있지만, 공급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 물론, 공급 제약은 한번에 개선될 수 없어 1 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제품 공급은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공정하게 진행 중이라고 주장
4) 중국 관련 질문 기본적으로 신규 제품에 대한 대 중국 판매는 미국의 제재로 불가능하지만, 샘플링을 제공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 이러한 샘플링 제공으로 향후 중국에서 경쟁이 가능할 수 있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에 대한 판매는 언제든 미국의 규정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고 발표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앤씨앤(상한가), 네패스아크, 레이크머티리얼즈, 피에스케이, 가온칩스, 퀄리타스반도체 등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대표주(생산), HBM(고대역폭메모리), 온디바이스 AI,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가 상승
# 인텔의 첫 파운드리 행사 개최,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 2024'
- 사티아 나델라 MS CEO, 샘 올트먼 오픈 AI CEO 등도 참석
- '꿈의 공정’으로 불리는 1.4 나노미터(㎚) 초미세 공정 2027 년 도입 선언, 2027 년 파운드리 세계 2 위 차지할 것
- 겔싱어 CEO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에서 전례 없는 기회를 맞은 상황”
- 1.8 나노급(nm·10 억분의 1m)인 18A 공정 첫 고객 마이크로소프트, 연내 1.8 나노급 양산 시작. 기존 100 억달러에서 150 억달러로 파운드리 수주 규모는 늘어난 것으고 파악 인텔 '1.4 나노 파운드리' 치고 나갔다
1-1. 삼성전자, 'AI 두뇌' 차세대 칩 개발 기대감 지속 등에 뉴로모픽 관련주 상승
- 최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연산의 두뇌 역할을 할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특별 연구조직을 신설하고,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음
-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인 삼성전자가 AI 두뇌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아성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도 차세대 AGI 칩 개발에 뛰어든 만큼, AI 반도체 패권 경쟁은 한층 치열한 생존 싸움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GI 전용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최근 실리콘밸리에 AGI 반도체 개발 조직을 신설했으며, 이 조직의 리더는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 개발자 출신인 우동혁 박사(SVP)가 맡을 것으로 전해짐. 해당 조직은 'AGI 컴퓨팅랩'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며, 美 현지에서 '마이크로아키텍' 수석 개발자 등 핵심인력 채용 공고를 내면서 조직을 확대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 앤씨앤, 에이직랜드, 네패스아크,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뉴로모픽 반도체 테마가 상승
# SK 하이닉스, TP 175,000 원에서 185,000 원으로 상향 (JPM)
# (by SK 증권) 2Q24 HBM 눈높이 추가 상향 전망
- 2025 년 HBM 물량 논의 시작 2Q24 부터 진행 예상
- HBM3e 최종 Qual test 통과, 초기 수율 확인해야 2025 년 가격 및 물량 협의 가능
-> 서플라이체인 상황, 업황 고려, 24 년 생산 능력의 높은 기저에 따른 HBM 전망치 상단 상승 전망
- 상반기 반도체 아웃퍼폼 전망 유지 대형주 탑픽: SK 하이닉스 유지 (DRAM 수익성 우위) 중소형주 선호: 후공정 관련주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홀딩스, 테크윙, 에스티아이 등
2. 수출입은행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소식 등에 방산 상승
-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자본금 한도를 현행 15 조 원에서 25 조원으로 늘리는 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안이 전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를 통과했음. 현행법상 수출입은행은 특정 개인·법인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를 자기자본의 40%로 제한하고 있어, 방산 사업 같은 초대형 수주 사업의 경우, 금융 지원 여력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돼온 바 있음
- 한국 방산업체들이 폴란드 정부와 맺은 방산 계약의 경우, 17 조원 규모의 1 차 계약 때 이미 금융 지원 한도를 모두 채워, 30 조원 규모의 2 차 계약을 위해선 법정자본금 한도 증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음. 이에 따라, 그간 대출 여력 부족으로 폴란드 무기 수출 2 차 계약의 금융지원에 어려움을 겪던 한국 방산업계에 숨통이 트이게 됐음. 개정안은 오는 23 일 기재위 전체 회의에 상정되고, 이어 법사위 심사를 거쳐 29 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임
- 한편, 정부가 올해 안으로 미국과 방산시장을 상호 개방하는 한·미 국방상호조달협정(RDP-A)을 체결하기로 했음. 국가안보실은 전일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열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미 국방상호조달협정이 연내 체결될 수 있도록 미측과 긴밀한 협력하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러한 협정이 체결되면, 국내 방산업체가 미군에 무기를 수출할 때, 가격 페널티나 세금 부과 등 불이익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될 예정
- 코츠테크놀로지, 현대로템, 풍산, SNT 다이내믹스, 삼영이엔씨,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by 메리츠증권)
- 전일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자본금 한도를 현행 15 조원에서 25 조원으로 상향하는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기재위 소위를 통과
- 23 일 기재위 전체회의 및 법제위, 29 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처리될 가능성 높음
- 기존에 발의되었던 의안들을 바탕으로 적게는 30 조원, 많게는 50 조원까지의 한도 확대가 예상되었으나, 최종 대안으로 제시된 것은 25 조원
- 이번 개정을 통해 수출입은행은 폴란드에 추가적인 4 조원의 신용공여 가능(개별국가 신용공여 한도 40% * 추가된 자본금 10 조원)
- 여기에, 1 차 계약과 마찬가지로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금융지원 시 총 8 조원의 대출이 가능
- 현재 폴란드향 잔여 계약은 약 29 조원 = 현대로템 20 조원(K2 전차 820 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 조원(K9 자주포 308 대, 천무 70 문)
- 1 차 계약에서 폴란드가 요구했던 금융지원 수준 70~80% 기준으로 고려시, 이번 개정을 통해 진행 가능한 폴란드향 잔여계약은 11~12 조원 수준
- 이 중, 폴란드향 K9 2-1 차(총 152 문, 3.5 조원)는 이미 체결, 실질적인 잔여 한도는 7.5~8.5 조원 수준
- 폴란드향 K2 의 2-1 차(사측 가이던스 180 대) 및 천무의 계약에 사용될 가능성 높음
- 폴란드의 정권교체 이후, 잔여계약 불발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현실적인 여건 상 전량 취소의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이번 수은법 개정을 계기로 폴란드향 2-1 차 및 잔여계약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시적인 성과 관측 시 리스크 다소 해소될 전망
- 이번 자본금 증액안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개정을 통해 단기적으로 폴란드향 잔여계약의 가속화 기대되며, 폴란드 이후 추가적인 수출국 꾸준히 등장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방위산업 전반적인 수혜를 예상
3. 尹 대통령, 4.3 조원 규모 원전 일감 및 특별금융 지원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창원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 경남’을 주제로 14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어 “정부는 원전 산업 정상화를 넘어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 펼칠 것”이라며, “3 조 3,000 억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 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밝힘. 이어, “시행령을 개정해, 원전 제조를 위한 시설 투자나 연구개발도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언급
- 윤 대통령은 “원전 산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한 원전산업지원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합리적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을 금년 중 수립하고 마무리 짓겠다”고 밝힘. 아울러, 창원·경남 지역을 소형모듈원자로(SRM) 클러스터로 집중 지원해, 장기적으로 '글로벌 SMR 파운드리(제작) 허브'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음
- 우진엔텍, 한신기계, 에너토크, 서전기전,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4. 구글, 초경량화 새 오픈 AI 모델 '젬마' 공개 소식 등에 AI 챗봇 상승
- 구글이 21 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개발자와 연구자를 위한 초경량화 오픈 모델 '젬마(Gemma)'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음. 젬마(Gemma)는 제미나이 개발의 핵심 기술과 연구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첨단 경량 오픈 모델로,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의 다양한 부서가 협력해 개발했다고 밝힘.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젬마 2B 와 젬마 7B 두 가지로 제공된다며, 두 유형 모두 각각 사전 훈련(pre-trained) 및 지시 조정(instruction-tuned)된 변형(variants)과 함께 제공된다고 설명
- 아울러, 오픈 AI 의 영상 인공지능(AI) ‘소라(Sora)’ 공개 및 이달 말 저커버그 메타 CEO 방한 예정 속 AI 반도체를 비롯해 생성형 AI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란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폴라리스오피스, 삼성에스디에스, 마음 AI, 리노스, 플리토, 이스트소프트, 가온그룹 등 AI 챗봇(챗 GPT),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5. 1 월 자동차 보험 손해율 악화 소식 등에 손해보험 하락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올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으로 여기는 80%를 넘긴 것으로 전해짐. 올해 1 월 국내 손해보험사 빅 5(삼성화재·현대해상·DB 손해보험·KB 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은 82.1%로, 지난해보다 2.5%포인트 상승했으며, 상승폭 기준으로 현대해상(79.9%→84.5%)이 가장 컸고, 이어 KB 손해보험(78.9%→82.1%), 삼성화재(81.3%→83.5%), 메리츠화재(78.4%→80.5%), DB 손해보험(78.9%→80.0%)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짐 - 아울러, 자동차보험을 제공하는 국내 손해보험사 9 곳(삼성화재·현대해상·DB 손해보험·KB 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롯 데손해보험·MG 손해보험·흥국화재)의 올 1 월 손해율은 86.8%로, 전년동월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 통상 보험업계에선 78~80% 정도를 적정 손해율로 보고 있는 가운데, 그간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효과, 코로나 19 기간 이동량 감소 등에 힘입어 손해율 관리에 선방해왔지만, 올 들어 이동량 증가, 자동차보험료 인하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면서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을 넘긴 것으로 전해짐
- DB 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손해보험 하락 - DB 손해보험은 23 년 4 분기 실적이 부진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728x90반응형'주식 이야기 > 이슈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2월 26일) (1) 2024.02.26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2월 23일) (0) 2024.02.2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2월 21일) (0) 2024.02.21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2월 20일) (1) 2024.02.20 [공매도] 공매도 거래대금 기준 공매도 순위 및 상위 종목 (2024년 2월 19일) (0)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