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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2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26. 21:29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25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6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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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9.94pt 하락한 3,199.92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닥,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한미 정상회담 이슈가 부각되면서 강관업체, 가스관사업 등 강세 출발한 가운데, 카지노, 엔터/음원/음반/영상컨텐츠, 유리기판, 여행, 로봇, 석유화학, 보톡스, 통신, 백화점, 영화, 제약바이오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약보합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 과도했다는 경계감 속 엔비디아 실적, 매크로 지표 관망 심리
:지난 주말 잭슨홀 파월 발언에 안도했으나, 실물 경기지표(PCE, 고용, 8 월 물가) 남았다는 점에서 재경계
:페드워치 기준 9 월 금리 인하 확률 87.2% → 83.3%로 소폭 하락. 10 년물 국채금리 4.3%로 소폭 반등
- KOSPI 는 한미 정상회담 내용 구체안 부족. 조선, 원자력 등 재료 소멸로 인식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금리 인하 기대 후퇴하며, 외국인 순매도 재개. 오전 기준 KOSPI 현물 5,000억원, 선물 1,000 계약 이상 순매도
:업종별로 2 차전지, 엔터, 음식료 업종 상승. 조선, 원자력(유틸리티), 자동차, 반도체 업종 하락
:한미정상회담 종료. 조선업(MASGA)협력, 대북외교, 에너지(LNG) 구매 및 15% 관세율 등 언급
:회담 전 트럼프 SNS 발언에 우려감 있었으나, 이내 ‘오해’라며 우려 불식. 하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합의문 담은 문서화된 형태의 선언 부재. 구체적 수치(투자액 등), 반도체/의약품 품목관세율, 원자력/조선 협력 구체안 등도 기대 대비 부족하다는 인식에 상승 재료로 작용 못하는 흐름. 조선/원자력, 재료 소멸로 인식
:삼성중공업의 경우, 미국 비거 마린 그룹과 MRO 파트너십 체결. 개별 모멘텀 부각되며 차별적 상승
:현대차(미 4 년간 260 억 투자), 대한항공(보잉 항공기 구매) 등 정상회담 이후 국내 기업 잇따른 투자발표
:크래프톤, 하반기 호실적과 신작 모멘텀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정유/화학 업종도 구조조정 기대감 지속
:로봇) 로봇은 파업하지 않는다는 발상 하에 오늘도 스마트팩토리, 로봇 테마 상승 지속(노란봉투법 수혜)
- KOSDAQ 은 미국 증시 되돌림 영향받은 KOSPI 와 달리, 바이오텍 강세 영향에 강보합. 바이오텍, 미디어/엔터 등 상승하며 지수 하방 지지. 시총 상위 대형주 대부분 수출주인 KOSPI 와 차별화
:노란봉투법 통과 여파로 로봇 관련주 강세 지속(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 등)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정상 탈환 등 호재에 엔터(에스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상승
- 전일 미국 증시는 파월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을 재평가하며 하락. 국내증시도 이러한 글로벌 증시 흐름을 반영하면서 하락 반영. 외국인, 기관의 차익실현 매도에 코스피 3,180 선으로 하락


-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리사 쿡 이사의 해임을 발표. 전례없는 조치로 연준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쿡 이사는 법적 분쟁을 예고. 연준 독립성 이슈와 함께 불확실설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에 악영향

- 한편, 한미 정상회담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알레스카 LNG 투자 등을 언급. 회담 직후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한-미 기업 총수들간의 협업 계약들이 공개됨. 조선, 항공, 원자력, LNG, 희토류 등에서 공급계약들이 이뤄졌으나, 기대감을 선반영했던 관련 업종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증시 하락을 주도
- 조선 업종은 한화오션, HD 한국조선해양 등 하락한 반면, 삼성중공업은 비고 마린그룹과 MOU 를 체결하면서 상승
- 원자력 업종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수원이 아마존과 AWS 의 소형모듈원자력을 통한 전력공급 MOU 를 체결했으나, 차익실현에 하락. 한국전력, 한전기술, 효성중공업 등 일제히 하락
- 남북경협주 또한 기대감 선반영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면서, 현대엘리베이터, 아난티, 지엔씨에너지 등 관련주 약세
- 전일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산업 자동화 기대와, 엔비디아의 로봇용 반도체 칩 출시에 유일로보틱스, 원익홀딩스 등 강세. 한편, 건설주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산업재해 우려에 약세
- 반면, 한미 회담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호응을 얻으면서,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 등 중국 관광 및 카지노 관련주 강세
- 신작모멘텀이 더해진 크래프톤, 시프트업 등 게임업종과 , 하이브, 에스엠 등 엔터 등 중국 진출 기대업종 들은 상승하는 모습
- 업종 Top3: 오락·문화,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 업종 Bottom3: 건설, 전기·가스, 운송·창고
:PCE, 8 월 고용, 8 월 소비자물가 등 지표 추가 확인은 필요하다는 인식에 잭슨홀 이후 랠리 되돌림 전개
:최근 AI 버블론 부각됐다는 점에서, 28 일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 및 가이던스도 국내 반도체/AI 투심 영향
# (by DY) 한국에서 트럼프에게 전달한 선물 3+1 가지(만년필은 원래 아님, 모나미)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발언 정리>
1) 조선업
- 한국 조선 기술 활용해 미국 내 조선소 재가동 추진 발언
- 제 2 차 세계대전 시기 하루 한 척 건조 사례 재차 강조
- 한국산 선박 구매와 동시에 미국 내 건조 계획 언급
- 한국 조선업과 미국 고용 창출 연계 구상
2) 군사·안보
- 한국을 주요 미국 군사 장비 구매 국가로 지목
- B-2 폭격기 작전 성과 사례 제시
- 주한미군 4 만 명 주둔 유지 의사 표명
- 주둔지 토지 소유권 확보 가능성 시사
- 동맹의 본질을 핵 억지력과 비핵화 협상으로 규정
3) 한반도 정세
-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개인적 친분 및 향후 대화 가능성 강조
-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증대는 본인 집권 시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주장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를 평화 중재자로 지목하며 한반도 평화 달성 요청
4) 대중국 전략·반도체
- 시진핑과의 우호적 관계 유지 의사 표명
- 미국이 관세·희토류·자석 등 전략 카드를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
- 중국 유학생 60 만 명 수용 지속 의사 표명
-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을 실패로 규정
- 공급망과 반도체·핵심 소재를 둘러싼 중국과의 경쟁 구도 시사
5) 에너지 협력
- 한국·일본과 알래스카 오일·가스·석탄 개발 합작 추진 의사 표명
- 한국의 에너지 수입 수요와 미국의 자원 보유를 연계한 무역 구상 언급
- 미국 내 오일·가스·석탄 자원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
- 풍력·태양광의 비효율성과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문제로 지적
6)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푸틴–젤렌스키 회담 중재 의사 표명
- NATO 방위비 5% 증액 성과 언급
- 바이든 행정부의 무분별한 현금 지원 비판
- 드론 전쟁이라는 새로운 양상 강조
7) 한미일 협력
- 한국과 일본의 협력 필요성 강조
- 위안부 문제로 인한 한일 관계 부담 지적
- 아베 전 총리와의 친분 및 현 총리와의 우호 관계 언급
-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공조 필요성 강조
8) 기타 발언
-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참석 의지 표명
- 한국 대통령과의 중국 동행 가능성 언급


# 🇺🇺🇺🇺 8 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서베이에 따르면, 공장 활동은 계속 확장 중
생산:21.3➡15.3
신규주문: -3.6➡5.8
출하: 2.7➡14.2
고용: 8.4➡8.8
원자재 지불가격: 41.7➡43.7
완제품 지불가격: 11.1➡15.1
- 신규주문, 출하, 고용 모두 전월비 상승. 특히, 신규주문은 1 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영역을 탈피. 6 개월 전망도 확장세 지속
- 하지만, 물가에 대한 우려는 상존. 원자재 및 완제품 지불가격은 전월비 상승했고, 향후 원자재 지불가격 전망치도 소폭 상승
# FTSE 리밸런싱 한국만 보면, 전체적으로 유입

# 산업재,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순서로 유입이 크고, 은행, 자동차, 테크 순서로 유출이 큼

1. 한미 반도체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5 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개최.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 측에서 주관단체인 한경협의 류진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AI 반도체 부문 세계 1 위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이 함께 했음.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만나 서로를 포옹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이 회장은 미국 출장 중에 황 CEO 를 만난 것으로 전해져, 인공지능(AI) 시대 두 거목이 한 달이 안돼 다시 손을 맞잡은 것임. 단순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논의를 넘어, 차세대 기술 동맹으로 나아갈 것이란 기대감이 반도체업계에서 나오고 있음
- 이와 관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양국간 협력 가능성과 상호 보완성을 재확인했다”며,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을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데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힘
- 지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 포인트(+0.03%) 오른 5,756.30 를 기록. 엔비디아(+1.02%), TSMC(+1.12%) 등이 상승. 현지시간으로 오는 27 일(한국시간 28 일 새벽) 엔비디아가 2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금융정보업체 LSEG 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459 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1.01 달러임. 최근 엔비디아의 성장 속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의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내놓을 발언에 쏠리고 있음
- DB 하이텍, 네패스, 피에스케이, 파두, 아진엑스텍, 코미코, 티에프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DS 투자증권) "美 규제 의식한 TSMC, 2 나노 생산라인서 中 장비 배제"
-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강화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고려한 조치
- TSMC 는 지금까지 중국 반도체 장비회사 중웨이반도체(AMEC)와 중국 기업 산하 업체인 미국 맷슨 테크놀로지 장비를 사용
- 반도체 제조장비뿐만 아니라, 중국산 재료 이용도 줄이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
- 맷슨의 경쟁사인 피에스케이 금일 상승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맷슨테크놀로지는 2016 년 중국 이탕반도체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 업체입니다.
- 램리서치의 수혜로 이어질수도 있지만, 램 장비는 워낙 고가이니, 피에스케이 수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 한미 정상회담 실망감 속 원전 하락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개최한 가운데, 회담에서 원전 분야 협력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는 소식에 실망감이 커지면서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음
-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 시점 기준 원전 분야 협력에 대한 특별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며, 미국 원전 투자 필요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언급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그런 코멘트는 없었다고 밝힘. 대미 투자에 대해서도 양국의 이견이 달랐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언급. 아울러, 한수원과 Westinghouse 간의 JV 내용은 두 기업 사이에 세부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상회담 기간 구체적인 내용을 기대하기 힘들었다고 설명. 다만, 합의가 1 년 이상 장기전으로 가진 않을 것이라 예상되며, 관련 기대감은 주가에 지속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대우건설, 강원에너지, 한전기술, 오르비텍, 보성파워텍, 태웅,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3. 트럼프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발언 등에 관련주 상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 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재차 요구했음. 그는 "알래스카 가스전과 관련해 한국과 합작회사(JV)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일본과 한국이 함께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한미는) 서로 필요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양국의 제품을 서로가 좋아한다"며, "한국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미국은) 알래스카에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다. 한국과 같이 협업하고 싶다"고 밝힘
-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에 대해 '일본과 같이 한국과 알래스카 관련 JV 를 타결하겠다'라고 언급하면서, 알래스카 LNG 밸류체인에 대한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다시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밝힘
- 하이스틸, 아주스틸, 넥스틸, 영흥, 이렘 등 남-북-러 가스관사업/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4.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스마트팩토리 상승
- 현대차그룹은 한미 정상회담을 맞아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앞으로 4 년간 50 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힘.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계획 규모는 260 억달러로 24% 증가. 이번 투자의 핵심은 3 만대 규모의 로봇 공장 건설로, 이 공장에서는 현대차그룹 산하인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과 이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 등을 생산할 계획임. 이와 함께, 자율주행, AI(인공지능), SDV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와 모셔널 등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 법인의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임
# (by 삼성증권) 현대차그룹, 미국 중심의 로봇 생태계 구축
- 로봇 초기 양산 규모: 2029 년 3 만대 vs 테슬라 2027 년 1 백만대 목표. 피규어 AI 향후 4 년간 10 만대 목표
- 미국 투자금액 50 억달러 증가: 로봇 생산공장 외에 데이터센터, 칩 구매가 포함
- 엔비디아와 협업: 칩은 블랙웰 기반의 Jetson AGX Thor 적용.(연산성능 2,070TFLOPs / 가격 3,499 달러). 훈련은 엔비디아 가상환경인 Isaac Sim+옴니버스, Isaac Lab 활용
- 자동차 부품사를 밸류체인으로 육성: 현대모비스(액츄에이터), 에스엘(램프, 스팟 바디), 에스오에스랩(라이다), 현대오토에버(데이터센터 관리와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관제)
- 정부가 지난 22 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서 ‘피지컬 AI 1 등 국가’를 목표로 기업 부문에서 7 대 과제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정책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음.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한편, 엔비디아가 최신 로보틱스 칩 모듈인 '젯슨 AGX 토르(Jetson AGX Thor)'를 공개했음. 엔비디아는 25 일(현지시간) 이 칩을 '로봇 두뇌'라 칭하며, 개발자용 패키지를 3,499 달러(약 486 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힘. '젯슨 토르' 칩은 엔비디아의 현재 AI 칩과 컴퓨터 게임용 칩에 사용되는 블랙웰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기반으로 하며, 이전 세대보다 7.5 배 빠르다고 전해짐. 이를 통해, 인간형 로봇에 필수적인 주변 세계를 해석할 수 있는 거대 언어 모델과 시각 모델을 포함한 생성형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힘
- 에스피시스템스, 코닉오토메이션, 원익홀딩스, 유일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엠코어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Korea Equity Market: Sector impact from the “Yellow Envelope Act”
📌📌 한눈에 보기
• 8/24 국회, 노란봉투법 통과. 6 개월 유예.
• 사용자 개념 확대, 경영판단도 쟁의 대상. 손배 제한.
• 시장 반응 제한적. 8/25 KOSPI +1.3%. 유예·미가이드 때문.
• 로봇주 급등. 레인보우 +10.1%, 두산로보틱스 +4.8%. 자동화 기대.
🧭🧭 투자 인사이트(핵심)
• 단기: “관망 국면”. 유예기간 동안 가이드라인 대기.
• 중기: 노동제약↑ 가능성. 인건비·외주비 부담 재평가 필요.
• 테마: 자동화·로봇 수혜 가속화 기대.
⚖ 법안 요지(투자자 관점)
• 원청의 ‘사용자’ 범위 확대. 간접고용도 교섭 가능.
• 경영판단(구조조정·이전)도 쟁의 대상 포함.
• 파업 손배 청구 제한. 교섭력 균형 변화.
🚨🚨 민감 섹터 vs 🛡🛡 방어 섹터 민감(부정적 가능성↑)
• 자동차/조선: 노조 협상력↑. 임단협 장기화 가능성.
• 기술(세트·모듈 다운스트림): 국내 생산비중↑ 기업 부담 가능. 방어(영향 제한적)
• 은행, 화장품(ODM/브랜드), 방산, 에너지/화학/배터리, 헬스케어, 보험, 인터넷/게임, 전력기기. 운영 자동화·외주 의존도 낮음. 과거 파업 이슈 제한.
🔢🔢 숫자로 보는 포인트
• 자동차 인건비 비중: HMC/Kia 국내 인건비는 매출의 약 6%. 부품사 인건비(~8%/매출)는 완성차 매출의 ~5% 전가 가능.
• IT 대형사 국내 생산 믹스: 예) 반도체/디스플레이 국내 비중 높음. 다운스트림(셋·모듈) 영향↑, 업스트림(반도체·MLCC) 상대적으로 제한.
• 인터넷/플랫폼 모회사 인건비 비중: 카카오 29%, 네이버 35%, 쿠팡 83%. 잠재 리스크: 카카오 > 네이버 > 쿠팡(국내 신고 기준).
• 에너지·화학: 인건비 13%/매출. 물류비 24%/매출. 리스크는 장기 물류파업시 비용상승.
• 배터리/태양광: 인건비 9~17%. 다만, LGES 국내 캐파 7% 수준. 해외 여력으로 대체 가능.
🏭🏭 섹터별 핵심 코멘트
🚗🚗 자동차
• 원청-부품사 ‘사용자’ 논란 확대 가능. 교섭 창구 복잡화.
• 생산차질·인건비 상승 리스크. 다만, HMC/Kia 파업 강도는 둔화 추세. 해외생산 확대로 완충. 법적 모호성도 위협 완화 요인.
🚢🚢 조선
• 25 년 임단협 일부 마무리(한화오션), 다수는 협상 대기.
• 26 년 협상 장기화 가능성. 실적 영향은 가이드라인 확정 전 불확실.
• 리스크 서열(인건비/매출): SHI(삼성중공업) 13% > 한화오션·현대미포 11% > HD KSOE(한국조선해양) 10% > HD HHI(현대중공업) 9%.
🖥🖥 기술(테크)
• 과거 대형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드묾. 기본 운용 안정적.
• 그러나, 국내 캐파 높은 다운스트림은 외주·인건비 상승 압력.
• 일부 기업(예: 리노공업) 노사관계 원만. 리스크 차별화 필요.
🧪🧪 에너지·화학·배터리
• 자동화 높아, 파업 영향 제한. 가장 큰 리스크는 물류.
• 배터리·태양광 인건비 높지만, 해외 캐파로 대체 가능(LGES 국내 7%).
🏦🏦 은행 / 🩺🩺 헬스케어 / 🛡🛡 방산 / 🧴🧴 화장품 / ⚡ 전력기기
• 내부화된 운영·자동화로 영향 제한. 과거 파업 이슈 적음.
• 방산은 DAPA 의 제도적 완충. 업황 호조로 노사관계 우호.
🌐🌐 인터넷·게임 / 물류
• 직접 파업 위험 낮음. 다만, 계열사 노조의 모회사 직접교섭 가능성.
• 물류는 임금상승·파업 민감. CJ 대한통운 민감.
• 쿠팡은 1P/3P 물류 노출. 카카오는 모빌리티 계약기사 이슈 가능.
📅📅 타임라인 & 시장
• 8/24 법 통과 → 6 개월 유예 → 시행 후 가이드라인 세부 확정.
• 8/25 시장 상승. 법안 영향은 “추후 반영” 가설 유지.
• 로봇/자동화는 정책 수혜 기대감 선반영.
🧩🧩 포지셔닝 아이디어(의견·근거)
• 방어 배치: 은행·방산·헬스케어·전력기기 비중확대 고려. 근거: 자동화·내부화·과거 파업 미미.
• 선별적 민감회피: 국내 캐파 높고, 외주비 큰 다운스트림·조선. 근거: 인건비/외주비 비중, 임단협 장기화 리스크.
• 테마 트레이드: 로봇/자동화 노출주 모멘텀 체크. 근거: 통과 직후 주가 급등, 비용절감 수요 촉발 가능.
🔄🔄 이전 의견 대비 달라진 점
• 본 메모는 통과 직후 ‘초기 평가’. 과거 대비 명시적 변경 제한.
• 강조 변화: 로봇·자동화 수혜 가능성에 대한 톤 상향. 근거: 통과 다음날 로봇주 초강세, 자동화 가속 기대.
✅ 체크리스트
• 시행 전 가이드라인 초안 공개 시나리오.
• 각 업종 임단협 일정·요구안 추적.
• 기업별 국내 캐파·외주비·물류비 구조 업데이트.
• 자동화 CAPEX 계획 변화 및 로봇 수주 모니터.
5. 삼성·인텔 유리기판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 24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인텔과 차세대 반도체 부품인 유리기판과 패키징 기술 협력을 논의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을 완화할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인텔 지분 10%를 직접 매입했다며, 조건부 지분 확보 방식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정부가 특정 반도체 기업에 이렇게 직접 투자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알려짐. 삼성으로서는 인텔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면, 미국 내 사업 전개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고율 관세 부과 대상에서 삼성의 제품과 장비가 빠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 특히, 삼성과 인텔이 협력할 가능성이 큰 분야는 유리기판이며,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에서 전력 효율과 신호 전달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음. 인텔은 유리기판 연구를 하다가 사업을 접었지만, 최근에는 일부 기술을 외부에 개방하거나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켐트로닉스, 삼성전기, 와이씨켐, 이노메트리, HB 테크놀러지, 필옵틱스 등 일부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by 현대차증권) 켐트로닉스 준공은 내년 초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삼성향 납품을 논의 중이고, 식각을 포함한 전 라인업 준비 중입니다. 유리기판 공정 중 TGV 공정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 중, 도금은 외주를 맡길 계획입니다.
6. 비트코인 가격 11 만 달러선 하회 소식 등에 가상화폐 하락
- 비트코인이 지난 2 일 이후 처음으로 11 만 달러선 아래로 내려갔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 시 30 분 기준 24 시간전 대비 2.8% 가량 하락한 109,800 달러선에서 거래. 빗썸과 업비트에선 1 억 5,500 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또한, 4,900 달러선을 사상 처음 돌파하며, 약 4 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던 시가총액 2 위 이더리움도 4,400 달러선 아래까지 떨어졌고, 시총 3 위 엑스알피(리플)도 3 달러선을 크게 밑돌며 2.8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 지난 22 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9 월 통화 정책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가상화폐는 반색했지만,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현지시간으로 29 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앞선 파월 의장의 발언에 대한 시장 반응이 과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실제로, 파월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드러낸 가운데, "관세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이 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역학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평가하고 관리해야 할 리스크"라고 밝힘
- 비트맥스, 다날, 우리기술투자, 티사이언티픽, 한화투자증권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7. 무선 통신장비 업황 회복 추세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무선 통신장비 업황은 글로벌 무선통신장비 시장의 1/4~1/3 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24 년 중순부터는 회복 추세라고 밝힘. 미국에서는 FWA(Fixed Wireless Accress)가 인기를 끌며 무선 트래픽이 가파른 성장세이고,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은 플러스 알파이며, 대형 벤더사들의 매출액 흐름도 좋다고 설명. 또한, 26 년 내 미국에서 최소 한 건의 주파수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 유선 통신장비 시장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케이블 -> 광통신 전환이 시작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밝힘. 미국은 아직 광통신 침투율이 25%에 불과하다며, 국토가 넓은 만큼 시간이 걸리겠지만, 구조적 변화의 초입이라고 설명. 다만, 정부가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최대 60 조원을 지원하는 BAED 프로그램 예산 집행이 밀리고 있기 때문에, 주가 모멘텀은 다소 약해진 상태라고 언급
- 다보링크, 오늘이엔엠, 에치에프알, 빛과전자, 빛샘전자, 유비쿼스, RFHIC 등 일부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8. 대한유화 등 급등
# (by 하나증권) 대한유화(신규): 강도 높은 글로벌 구조조정과 4 년 만의 흑전
▶ BUY, TP 15 만원으로 3 년 만에 커버리지를 재개합니다. 목표 시총은 약 1 조원으로 현 주가에서 Upside 33%입니다.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 TP 는 추가 상향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구조조정으로 업황 개선 가능성 높아져
- 중국의 강한 구조조정 의지. 9 월 중 국무원의 구체적인 과잉생산 축소 방안이 제시되면 즉시 법적/정책적 효력 발생. 기업은 이후 120 일 내로 페쇄 일정 확정 혹은 설비 개조에 착수, 180 일 내 공정 50% 달성 보고서 제출
- 즉, 2026 년 1~2 월에는 폐쇄 일정이 확정되고 상반기 중 실제 설비 폐쇄 진행. 보수적으로 중국 구조조정 대상 규모는 중국 내 12~13%, 글로벌의 2~3%에 해당할 전망. 한국의 구조조정 규모도 전 세계의 1~1.6% 수준
▶ 산업용 가스와 한주(유틸리티) 모두 이익 체력 레벨업
- 산업용 가스 2025 년 영업이익 76 억원 추정. 이는 2024 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 가동률이 2Q25 현재 63%로 뚜렷하게 상승한 덕
- 2025 년 한주 영업이익은 905 억원으로 YoY +102% 개선. 2024 년 3 월 이후 LNG 열병합발전소(144MW) 가동에 따른 외형 개선, 2024 년부터 15 년 동안 매년 15 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는 개별요금제 계약 체결 덕분
▶ 높은 가동률과 절대적으로 건전한 재무구조. 2026 년 순현금 전환 예상
- 2Q25 기준 대한유화의 NCC 가동률은 94.5%로 경쟁사 대비 매우 높아. 이는 낮은 감가상각비와 분리막 PE 등 고부가 폴리머의 견조한 매출, 기초유분/폴리머 간의 투입 조절의 유연성 등이 결합된 결과
- 절대적으로 건전한 재무구조. 2Q25 기준 대한유화의 부채비율은 31%로 YNCC 338%, SK 지오센트릭 134%, 한화토탈에너지스 133% 대비 낮아. 2025~26 년 Free Cash Flow 가 900~1,700 억원 수준으로 순차입금 2Q25 1,670 억원이 2026 년 말에는 순현금으로 전환될 것 29 - 3Q25 영업이익 70 억원으로 흑전(QoQ +116 억원) 예상. 한주 실적 Full 반영, 석유화학 적자폭 축소 덕분
- 2025 년 영업이익 46 억원으로 4 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 전망. 2026 년은 972 억원으로 YoY +2,013% 개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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