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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28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28. 21:20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27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8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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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1.83pt 하락한 3,175.33pt 로 출발. 외국인 및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하락 영향으로 반도체/소부장 하락 출발한 가운데, 로봇, 스마트팩토리, AI, 정유/석유화학, 방산, 화장품, 자동차/부품, 터치패널, 리튬 등 제한적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장 종료 후 발표될 엔비디아 2 분기 실적 발표 경계감에 강보합 마감, 금융주 52 주 신고가
: 미국 장단기 금리 차 확대 움직임에 시티그룹, BoA 등 상업은행과 골드만삭스 등 투자은행 52 주 신고가
: 지난주 잭슨 홀 미팅 이후 9 월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적 전환 기대가 금융시장 가격 통해 적극 반영 중
- KOSPI 보합 출발했으나, 금융 중심 반등에 상승, 외국인은 현선물 양매수로 지수 상승 전환 견인
: 엔비디아 2 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EPS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장후 시간 외에서 2.8% 하락한 상황
: 예상치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발표했으나, 주식시장의 선반영, 중국향 반도체 판매 부진 가능성 제기
: 국내 주식시장에 주로 영향 줄 S&P500 및 나스닥 선물 약보합 상태에서 등락
: 외국인 오전 기준 KOSPI 대형주 중심으로 700 여억원 순매수 진행. 매수세는 IT 보다, 금융에 집중
: KOSPI 증권, 보험, 금융 업종 각각 2~4%%대 상승. 그밖에, 음식료, 유통, 의료정밀 상승
: 콘텐츠, 통신, 서비스, 섬유/의류, 건설, IT 업종은 약보합. 반도체는 삼성전자 하락
: 결국, AI 관련 반도체 실적이 예상치 상회한 영향에 SK 하이닉스 등 연산 반도체 관련주들의 약진 흐름
: 정치권(이소영 위원)에서는 올해 말 양도소득세 대상 대주주 범위에 대해 내달 빨리 결론내야 한다는 주장 확산 중 상황
: 만일, 양도세 관련 세제 정책 바뀐다면, 연초 이후 절대수익률 높은 기계, 조선, 방산, 원전 등에 우호적일 것
- KOSDAQ 은 엔비디아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영향에 중소형 반도체주 약진. KOSDAQ 은 전반적으로 KOSPI 대비 아웃퍼폼할 수 있는 동력 부족한 상황. 금일 엘앤에프 등 2 차전지 밸류체인 약세
: 다만, 이를 상쇄하는 반도체 소부장 관련 종목들의 약진은 향후 지수에 영향 미칠 전망
- 전일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했던 엔비디아의 2 분기 실적 발표 이후 경계심리 완화.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사업 전망 또한 견고했음. 데이터센터 부분의 매출 비중이 예상을 하회했다는 명분으로 엔비디아의 시간외 주가는 하락했으나, 역사적 고점 수준의 주가에서 호실적 발표 이후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최근의 패턴을 답습. 엔비디아의 실적 미스가 AI 버블 우려를 키울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외국인은 3 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도 동시순매수로 수급 개선, 코스피 3,200 선 회복
- 오늘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 최근 수도권 부동산 가격 및 부채우려를 반영하며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
- 한편, 2025 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8%에서 0.9%로 0.1%포인트 상향조정. 정부의 2 차 추경 효과와 민간 소비 회복세를 반영하며, 올해 처음으로 성장율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
- 한국은행의 코멘트 또한 긍정적 신호를 제공하며, 코스피 하방을 지지. 그러나, 한국은행 코멘트와 엔비디아의 실적 모두 서프라이즈 보다는 안도감 유입 정도에 그쳤으며, 코스피는 최근 지수 힘겨루기, 보합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3,200 선을 회복하는데에 만족하는 모습
- 업종별 이슈에 따른 차별화 장세 나타나는 가운데, SK 하이닉스, 조선, 금융, 음식료 등 업종이 호재 반영하면서 코스피의 코스닥 대비 상대적 강세를 주도
- 금융/지주사 강세. 최근 2 차 상법개정 이후 자사주 의무소각이 포함된 3 차 개정안 추진 예고, 대주주 양도세 또한 와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등 금융업종과, SK, 삼성물산 등 지주사 강세
- 조선/기자재 업종 강세. 최근 MASGA 프로젝트 기대감에 이어, 미국 측의 해외 선박건조 규제 완화 기대감에 STX 엔진, 현대힘스 등 조선 기자재 업종 강세. HD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합병 기대 지속된 반면, HD 현대미포 등 최근 급등한 종목 중에서는 차익매물 출회되면서 업종내 순환매 양상
- 음식료 업종 강세. 삼양식품의 밀양 2 공장 가동율이 최대 생산량에 도달했다는 소식. 농심, 오리온홀딩스 등 음식료업종 동반 상승

# (by 키움증권) 공장 가동률 상승 기사 때문인데요. 중국/미국 소비 시즌 일정과 미국 코스트코 입점률 확대를 감안하면, 9 월부터 MoM 상승세가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 1 분기에는 춘절 물량까지 들어오면서 이익이 급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중국 공장 증설 모멘텀도 점차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할 겁니다.
- 한편, 2 차전지 업종은 엘앤에프의 재무건전성 우려,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가 확정으로 인한 기술적 매도 압력으로 급락. LG 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 업종 동반 약세
- 엔터업종 약세. 걸그룹 케플러(kep1er)의 예정되었던 9 월 중국 콘서트가 현지 측 "불가항력의 이유"로 잠정 연기되었다는 소식. 한한령 해제 기대감 반납하며, 디어유, 에스엠,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등 미디어/엔터 업종 약세
- 업종 Top3: 증권, 금융, 보험
- 업종 Bottom3: 오락·문화, 금속, 통신

# (by 미래에셋증권) 미국, 자사주 매입 1 조 달러 '최단기간' 도달
- 8 월 20 일까지 발표된 자사주 매입 규모는 1 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사상 최단 기간 기록
- 자사주 매입은 투자자 보상 수단이자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 수행
- 7 월에만 1,660 억 달러 규모의 매입 발표가 이루어져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
- Birinyi Associates 는 올해 발표 규모가 1.3 조 달러, 실제 집행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
- 2026 년에는 1.2 조 달러 규모의 실제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1.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 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금융/지주사 상승
-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 차 상법 개정안을 9 월 정기국회 핵심 과제로 공식화했음.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방안이 담긴 다수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로, 정기국회 내 법안 심사·통과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전해짐. 현재 국회에는 김현정·김남근·민병덕 민주당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발의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계류 중이며, 상장사가 자사주를 취득하면 즉시 소각(김현정 의원), 1 년 내 소각(김남근·민병덕 의원), 6 개월 내 소각(차규근 의원) 등으로 소각 기한은 다르지만, 결국 보유 자사주에 대해 일정 유예기간 내 소각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짐
- 이와 관련, 오기형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5 일 "3 차 상법의 출발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라며, "9 월 정기국회 내내 전문가들과 토론해 구체적 입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음
- 상상인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 코오롱, SK, 콜마홀딩스, SK 스퀘어, HS 효성 등 지주사
-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등 손해보험/ 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2.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시간외 하락에 반도체 혼조

- EPS 가 시장이 예상했던 주당 1.01 달러를 상회한 1.05%를 기록했으며, 매출도 462 억 달러를 상회한 467 억 달러를 기록. 그러나,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이 예상했던 413억 달러를 하회한 411억 달러에 그침.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시장이 예상했던 535 억 달러를 상회한 540 억 달러 +/-2%를 기록. 그러나, 이 또한 마진율이 시장이 예상했던 74.0%를 하회한 73.5%를 기록. 더불어, 600 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 중국 매출과 관련해서는 미국 정부가 H20 수출 허가와 관련해 매출의 15%를 요구하고 있으며, 현실화될 경우 법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 컨퍼런스 콜에서 H20 매출이 40 억 달러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차세대 칩인 루빈칩은 현재 생산중이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최근 H20 라이선스를 받았지만, 아직 출하는 하지 않았으며, 다음분기에 대 중국 H20 수출은 20~50 억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 더 나아가, 향후 블랙웰칩도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이 단순 매출 확보가 아니라, 미국 기술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드는 전략적 목표와 같다고 주장. 루빈 칩에 대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다수 포함할 예정이며, 향후 GTC 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
- 비록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도, 시장은 더 큰 기대(위스퍼 넘버)를 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함. 더불어,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고, 다음 분기 마진율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물 출회. 시간 외 3%대 하락. 특히, 컨퍼런스콜에서도 반전될만한 내용이 없어, 하락은 지속.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낙폭이 확대되지는 않음

- 엔비디아의 시간 외 3%대 하락으로 브로드컴, TSMC, AMD 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종목군도 1.5% 내외 하락 중,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도 2% 내외 하락. 더불어, 팔란티어, 테슬라 등 고밸류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양자, 비행택시 등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 외 하락. 그리고, 주식시장 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도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 확대되는 경향. 대체로 시장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 (by 삼성증권) 엔비디아: 그냥 잠깐 팔고 가고 싶었던 게 아닐까
- FY 2Q26 review
-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순전히 신고가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20 수출 재개 전망이 보수적이었다는 점 또는 2 분기 Data Center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1%지만 하회했다는 점이 부정적일 순 있을 텐데요. '굳이' 위 이유들 때문에 매도하는 걸까요?
- 결국, 본질은 Blackwell 과 Rubin 일텐데, 이미 2 분기에도 Blackwell Ultra 매출이 발생했고, GB300 생산 전환도 마쳤습니다. Rubin 도 기존 일정에 변화가 없음을 밝혔고요.
- 사실 Hyperscaler 들의 CAPEX 상향만으로도 실적은 계속해서 잘 나오고 있고, 잘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AMD 실적을 거치며,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H20 매출액을 바로 인식할 것을 기대한 시각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 이는 바꿔 말해, 수출 재개만 되면, 이익 전망이 한 번 더 크게 상향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 3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529~551 억 달러인데, H20 관련 추가 기회가 20~50 억 달러라고 하니까요.
- 투자자들이 도파민을 찾아서 잠시 떠날 수는 있어도,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에 어떠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지금도 실적과 밸류에이션 모두 추가 upside 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인텔 지분 투자 검토로 칩 패키징 강화 및 TSMC 에 도전

- Samsung Electronics 가 인텔에 전략적 투자를 검토하며 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하려 한다.
- 이 투자는 세계 선두 칩 제조사 TSMC 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다.
- 삼성전자는 일본 요코하마에 1700 억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연구소를 설립해 TSMC 와의 경쟁을 가속화한다.
- TSMC 는 2025 년 1 분기 기준 파운드리, 패키징, 테스트 시장에서 35.3%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삼성전자는 테슬라와의 165 억 달러 계약 등으로 턴키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며 TSMC 에 도전한다.
3.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 진출 공식 선언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음.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현대모비스가 로봇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음. 현대모비스는 전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엑추에이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음. 자동차 부품회사로서 ‘해 오던 것(자동차 전자장치·디스플레이)은 더 잘하면서, 안 하던 것(로보틱스)도 새로 하겠다’는 전략으로 로봇 공장 설립을 최근 밝힌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대표적인 미래 산업으로 꼽히는 로봇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음
# (by DS 투자증권) 현대차그룹 대미 로봇 투자 증액
Comment
1) 현대차그룹의 대미투자 50 억달러 증액으로 3 만대 규모 로봇 공장 건설 신규 발표
- 한미 정상회담 당일(26 일) 현대차그룹은 대미(對美) 미래산업 투자액을 50 억달러(약 7 조원) 증액한다고 발표
- 이번 투자 확대는 3 만대 규모 로봇 공장 건설이 목적
- 그룹사 로보틱스 가시화의 사례로서 의의가 큼
2) 연말부터 아틀라스의 메타플랜트 투입으로 실제 효율화 성과 확인되며, 확산 가속화 기대
- 10 월부터 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투입할 예정
- 첫 수행 직무는 파트 시퀀싱(Part Sequencing)으로 자동차 조립에 필요한 부품을 배열하는 사전 업무
- 최종적으로는 차량 조립라인 40%를 로봇화 및 로봇 1 대 당 인력 1.5 명의 효율성 달성이 목표
- 이에, 메타플랜트 기준 약 1,700 여대가 필요하며 스팟 판가 감안 시 1,730 억원의 매출을 예상
- 만약, 현대기아차 글로벌 공장에 전부 투입 시 아틀라스 2.4 만대 필요하며, 이는 2.4 조원 매출 규모
- 또한, 연간 2,400 억원 이상의 로봇용 AS 부품 수요를 예상
3) 하반기 로보틱스 가시화 모멘텀은 이제 시작, 시선은 CID 로
- 2028 년 양산계획을 위해 이번 하반기가 로보틱스 사업 가시화의 적기
- 특히 최근 정책적 이슈로 협력사 기반 산업들의 노사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봇 자동화는 기업에게 분명 매력적인 방안으로 부각될만한 환경
- 차량용 모터 양산 경험 보유한 현대모비스와 그룹사 SI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관제 SW 및 CSP 역량 보유한 현대오토에버에 대한 로보틱스 사업 역할 부여가 기대됨
- 현대모비스 CID(8/27)나 현대차 CID(9 월 중순)를 통한 가시화를 기대함
- 한편,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미국 방송사 NBC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로봇개(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텀블링(공중제비) 등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힘
- 러셀, 나우로보틱스, 원익홀딩스, 베노티앤알, 삼현, 티엑스알로보틱스, 클로봇, 휴림로봇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옵티머스 원가는 4 천만원이다?(곧 상용화 될 옵티머스 특징 간략 정리)
- 2 족 보행 휴머노이드
- 173cm 키, 56kg 무게
- 테슬라 AI 기반 자율 판단 기능 탑재
- 5 개 손가락 다관절 핸드
- 인간 수준의 정교한 작업 가능
3-1. 골드만삭스의 저평가 분석에 자동차/부품 상승
# (by 골드만삭스) 현대차·기아: "걱정의 벽을 오르는 저평가 우량주?"
- 현대차와 기아,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저평가받고 있을까요? 시장은 "지금이 고점이고, 앞으로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걱정하지만, 골드만삭스는 '시장은 틀렸다'며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걱정의 벽을 넘어 주가가 재평가될 절호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1) 시장의 오해: "지금이 고점이다!"
- 시장은 현대차와 기아가 여러 악재에 둘러싸여 있다고 봅니다. 자동차 산업 수요는 정체되어 있고, 경쟁은 치열하며, 미국 관세 문제까지 겹쳐 이익 성장이 멈출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 이 때문에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수익비율(PE)은 글로벌 경쟁사들보다 평균 40%나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 골드만삭스의 반격: 3 년간의 성장 스토리가 시작된다
- 골드만삭스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현대차와 기아가 2026 년부터 2028 년까지 이어지는 이익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그 성장의 핵심 동력은 바로 가장 큰 수익원인 '미국 시장'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두 가지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2025 년 상반기 11.0%에서 2028 년 13.7%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3) 필살기 1: '가성비' 파워
-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사들보다 평균 25% 저렴합니다. 이는 관세 등으로 차량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시기에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껴 가성비 좋은 브랜드를 찾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현대차와 기아의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2025 년 상반기, 업계 평균 가격이 0.1% 오르는 동안 현대차·기아는 가격을 동결했고, 그 결과 시장 점유율이 0.45%p 상승하며 이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4) 필살기 2: '하이브리드(HEV)' 슈퍼사이클
- 미국 정부가 순수전기차(BEV) 보조금을 폐지하면서, 시장의 무게중심이 하이브리드차(HEV)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도요타, 혼다 등 소수의 업체만 경쟁하는 '기회의 땅'입니다.
- 현대차와 기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 HEV 모델을 현재 13 개에서 2030 년까지 24 개로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미국 시장은 8 개에서 20 개로 확대). 이러한 공격적인 HEV 신차 출시를 통해, 현대차·기아의 미국 HEV 시장 점유율은 2025 년 12%에서 2028 년 27%까지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5) 결론: 그래서 투자는?
-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성장 스토리가 아직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현대자동차 (매수, 목표주가: 300,000 원) 강력한 HEV 모멘텀과 시장 점유율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매우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2025-2028 년 주당순이익(EPS)이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기아 (매수, 목표주가: 145,000 원)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저평가 상태이며, 비대칭적인 할인율이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5-2028 년 주당순이익(EPS)이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대모비스 (중립, 목표주가: 330,000 원)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 현대차·기아에 비해 상승 여력이 제한적입니다. HEV 중심의 시장 변화는 BEV 부품에 강점이 있는 모비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4. 美, '군함 해외 건조 제한법' 우회 방안 검토 소식 속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美 해군부 관계자는 이달 초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만나, 함정 건조 및 MRO(유지·보수·정비) 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 측은 자국의 선박 건조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음. 방사청과 美 해군부는 다음 달 중순 경 과장급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규제 완화를 위한 행정명령 등에 담길 내용에 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
- 한편, '번스-톨레프슨법'은 미국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며, '존스법'은 미국 내 항구 간 화물 운송에는 미국산 선박만 사용하도록 규정한 법으로, 이는 한미 간 조선 협력의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음
# 번스-톨레프슨법 우회: 블록 모듈도 해외 건조를 금지하는 주요 구성품에 해당돼 행정명령이 필요
▽미 의회 내에서도 이들 법의 폐지나 개정에 대한 반대가 상당
▲국내 기업들의 미국 조선소 인수 역시 시설 확장 등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밖에 없는 만큼, 당장 한국에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한시적 행정명령을 통해 우회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1) 행정명령을 통한 규제 우회 방안으로는 한국에서 빈 선체를 조립한 뒤 미국으로 보내 미국에서 장비와 무장을 장착하고 조립하는 방안
2) 군함을 함수와 중앙부, 함미 등으로 나눠 한국에서 ‘블록 모듈’ 형태로 제작한 뒤 미국에서 조립하는 방안 등이 거론
- NH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 미국 정상 모두 조선업 협력 의지를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한국 조선사가 미국 조선업 건조 역량 강화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전일 HD 현대중공업과 HD 현대미포이 합병을 결정했다며, 합병 목적은 특수선 사업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HD 현대중공업의 유휴 도크 및 HD 현대미포의 도크를 특수선 도크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목적이라고 분석. 그룹 내 해외 조선소 운영 효율화를 위해 싱가포르 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라며, 이에 통합 HDS 현대중공업의 목표 시가총액은 66 조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힘
- HD 한국조선해양, HJ 중공업, 현대힘스, STX 엔진, 동방선기, 인화정공, 케이프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HD 현대중공업-현대미포 합병 관련 3 개 증권사 종합 비교
1 공통 시각 (모든 하우스가 강조)
• 합병 목적: 상업선 의존도를 줄이고, 방산/특수선 비중 확대.
o HHI(방산 라이선스 보유) + HMD(중형 도크 보유) 결합 → 글로벌 해군 수주 대응력 강화.
• 방산 매출 목표:
o 현재 약 1 조원(2025) → 7 조원(2030) → 10 조원(2035).
o CAGR 약 21%로, 그룹 전체 매출 37 조원(2035 년 가이던스)의 핵심 성장동력.
• 도크 활용 계획: o HHI 유휴 도크(#5), HMD 도크 4 개 중 2 개를 방산 전용 전환.
o HMD 기존 상업선(연간 70 척 캐파 중 약 45 척만 가동) → 잉여 캐파를 방산으로 전환.
o 따라서 상업선 매출 급감 없이 방산 확대 가능.
• 글로벌 전략:
o 해외 자회사(베트남 HVS, 필리핀 HHIP 등)를 **싱가포르 투자법인(SIC)**에 통합 → 의사결정 효율화.
o 미국은 별도 법인 설립, US$150bn MASGA(미국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 참여 준비.
• 비용 경쟁력:
o 한국 군함 건조 비용은 미국 Huntington Ingalls 대비 약 50%.
o 미국·동맹국 수주에서 마진 개선 잠재력 큼.
2 차별된 시각 (증권사별 주요 포인트)
📍📍 CLSA (2025.08.28, “Locked and Loaded”)
• 투자의견: HC O-PF (Overweight-PF), 섹터 Top Pick.
• 강조 포인트
o 합병을 “세대교체(generational reset)”라 평가 → 방산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주.
o 2035 년 방산 매출 10 조원, Hanwha Ocean 목표(2030 년 4 조원) 대비 우위.
o 글로벌 해군 수주, 탈탄소·LNG 운반선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동종업체 대비 우위.
o 밸류에이션: EV/Backlog 0.7 배 (과거 사이클 피크 1.0 배 대비 30% 할인 적용).
o 리스크: § 美 해군 해외건조 법안 무산 시 수주 불발 위험. § 美 LNG 터미널 과잉 공급 시 LNGC 수요 둔화.
📍📍 JP Morgan (2025.08.27, “Shifting currents toward defense”)
•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HHI, KSOE, HMD, Hanwha Ocean 모두).
• 강조 포인트
o 합병은 “글로벌 방산 수주에 따른 re-rating 촉발 요인”.
o 방산 매출 상세 분해 (2035 년 10 조원)
§ 국내 프로젝트 2.5 조 (DAPA 1 조 + 국내 조선 통한 해외선 1.5 조)
§ 해외 프로젝트 2.5 조 (현지 조선 1 조 + 美 MRO 1.5 조)
§ Mipo 기여 5 조 (SPV 1 조 + 美/해외 전투함 4 조)
o 관전 포인트 3 가지
1. 美/글로벌 해군 수주 가시성 (order visibility)
2. 美 규제 변경 (해외건조 허용 여부)
3. 한국의 1,500 억 달러 규모 美 투자 구체화.
o 마진 전망: 한국에서 건조 시, 美 Huntington 대비 원가 절반 → margin accretive.
o 재무 목표: 2035 년 매출 37 조원 (방산·Offshore/에너지 성장 주도).
📍📍 UBS (2025.08.28, “Merger with Mipo – reasonable”)
• 투자의견: HD 현대중공업 Neutral, 목표주가 39 만원 (현주가 52.1 만원 → - 25% downside).
• 강조 포인트
o 합병은 EPS 3~8% accretive → 구조적으로 긍정적.
o 하지만, 주가는 이미 방산 성장성 선반영 → 밸류 부담.
o 가이던스 vs UBS 자체 추정
§ 회사 가이던스: 2030 년 매출 32 조원, 2035 년 37 조원.
§ UBS 추정: 2030 년 23 조원 → 차별적 보수적 전망.
o 방산 비중 확대: 2024 년 5% → 2030 년 22%. (Hanwha Ocean 목표 30%보단 낮음)
o 밸류에이션: 2028E P/E 19 배 → 14 배 수준으로 정상화 예상.
o 리스크: 유가·철강 가격 변동, 경기침체, 상업선 발주 사이클 악화.
📌📌 종합 해석 (투자자 관점)
• 중장기 성장성(방산·Offshore): 3 사 모두 동의. 구조적으로 “한국 조선업 = 단순 사이클 → 구조적 성장 전환”이라는 관점 공유.
• 단기 주가 해석:
o CLSA·JP Morgan: “아직 re-rating 여지 충분” → 적극 매수 의견.
o UBS: “밸류에이션 부담, 과열 구간 진입” → 보수적 Neutral.
• 결론: 구조적 스토리는 동일하지만, 단기 가격 부담에 대한 시각 차이가 투자 판단의 핵심 분기점.
# (by SK 증권)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 MASGA 프로젝트는 1,500 억 달러라는 규모와 조선업 특성상 장기간의 설비 투자 및 인력 수급, 그리고 서플라이 체인 확보가 우선시되어야 하는 점을 고려해봤을 때,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을 최소 5 년 이상의 상승 모멘텀 재료다. 미국 중심의 해당 재료가 소멸될 시점에는 결국 과거 2 차 슈퍼사이클 시기에 대규모 발주된 선대들의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가 만드는 상선사이클이 다시 도래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선업을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해당 관점에서 이전과 변함없는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HD 현대중공업=HD 현대미포 두 종목을 최선호주(Top-Pick)로, 한화오션을 차선호주(Second-Pick)로 제시한다.
5.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속 K 팝 걸그룹 케플러 中 팬콘서트 잠정 연기 소식 등에 엔터/음원/음반 하락
- 중국 측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특사단의 문화콘텐츠 시장 개방제안에 난색을 표했고,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난관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약화된 가운데, 걸그룹 '케플러'가 다음 달 13 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 예정이었던 팬콘서트가 돌연 연기됐음.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일 "불가피한 현지 사정으로 인해 케플러 공연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힘. 추후 개최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음. 지난해 5 월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얼어붙었던 한중관계를 풀리기 시작했고, 한국 영화, 드라마 등이 현지에서 송출되기 시작하는 등 이러한 분위기에서, 케플러의 팬콘서트는 9 년 만에 열리는 K 팝 그룹의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음
- 디어유, 노머스, 큐브엔터, 에스엠, 하이브,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하락
- 아울러, 삼화네트웍스, 캔버스엔,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등 영상콘텐츠/ 영화
- 모두투어, 노랑풍선, 그래디언트, GKL, 파라다이스 등 여행, 카지노 등 여타 중국 소비 관련 테마도 하락
# (by 한화투자증권)
[엔터] 흔들리지 않기로해요
✔중국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 사이. 확대된 주가 변동성, 높아진 투자자 피로도
-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시장의 “중국” 관련 기대감 작지 않음
- 시장에서 기대하는 “엔터” 업종에 대한 중국 관련 기대감은 한한령 해제. 이에 따른 공연 재개 등
- 8/25 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중국 내부에서 다소 불만족스러운듯한 뉘앙스의 제스처 나오면서 “제 2 의 사드 보복”까지 우려는 확대. 기대감과 우려 사이 주가 변동성은 더욱 확대되며 투자자 피로도는 높아지는 중
- 케플러의 9 월 중국 푸저우 단독 팬콘서트 취소되며, 변동성 확대에 기여
✔엔터: 중국과 실적 추정치는 무관. 밸류에이션도 중국 기대감이 다 반영됐다 보긴 어려워
- 4 사의 ’25-‘26 년 실적 추정치에 중국 관련 실적은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며, 오히려 MD 판매 호조가 주요 회사들의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의 주요 근거로 작용
- 엔터 4 사 12mth Fwd P/E 밴드는 현재 18-36 배로 형성

- 연초부터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멀티플에 일부 반영된 부분은 사실
- 다만, 4 사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MD 실적 서프라이즈를 간과할 수 없음. ’22-‘23 에 나타났던 앨범 사이클보다 더 길고 강한 사이클이 예상되는 상황. 최근의 케데헌 열풍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상승도 무시할 수 없음

- 하이브의 경우, 내년 실적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상향의 가장 큰 요인은 BTS 의 컴백 및 KATSEYE 의 성과
-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베이비몬스터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MD 및 음원 등)에 더해 BLACKPINK 컴백 기대감이 밸류에이션 및 실적 추정치에 크게 반영되고 있는 상황
- 결국, 연초부터 엔터테인먼트 섹터의 상대적 주가 강세에 중국 관련 기대감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겠으나, 그보다는 [MD 사이클 진입 + Big IP 컴백 기대감 + 케데헌 열풍] 등이 오히려 실적 추정치나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최선호주 에스엠 및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 에스엠(041510)의 경우, 지분 구조나 IP 파워 등을 고려했을 때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크게 묻어나는 회사. 다만 최근 지속적인 비용 통제 및 자회사 효율화 등에 힘입은 연속되는 실적 서프라이즈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MD 호조 또한 강력한 팬덤 기반의 오래된 상품 개발 및 판매 전략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장 강하고 긴 사이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실적이 주가를 받쳐주는 그림이 지속될 것.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베이비몬스터의 지속되는 실적 기여도 강세가 주요 투자 포인트. 3 분기 실적에서 블랙핑크의 스타디움 투어 기여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으나, 베몬의 기여도도 꾸준히 확인할 필요 있음. 베몬의 성과가 결국 단기 실적플레이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것
# (by 다올투자증권)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분석
★ 유커 이즈백
- 국내 정책 모멘텀 부재, 품목관세 불확실성 및 관세 여파가 야기하는 매크로 불확실성 감안 시, 9 월까지도 증시 상승탄력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
- 관세 무풍지대, 소비자 가격 전가가 용이한 내수소비주 투자 아이디어에 다시 주목할 시기
- 중국 내수부양 정책의 일관성, 한국 인바운드 증가 현실화 감안 시, Q 증가 직수혜 받는 호텔카지노, 의료기기, 운송 섹터의 하반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 킴 카다시안이 한국 온 이유…K 피부과 찾은 외국인 117 배 급증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해 피부과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총 70 만 5,044 명이다. 전년도 23 만 9060 명 대비 3 배 가까이 늘어난 숫자다.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이 시작된 2009 년 6015 명과 비교하면 15 년 사이 117 배 증가한 수치다.
# (출처: Guardian, Variety)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제작 논의
- 조회수 2.4 억회로 직전 최고기록인 Red notice 갱신
- 넷플릭스는 기존작 제작비로 소니에게 1 억달러 지급, 후속편은 추가 협상할 것으로 판단
- 넷플릭스는 11 월 12 일 오픈을 목표로 필라델피아와 댈러스에 오프라인 쇼핑 공간을 준비 중인데, 건설 중 Kpop demon hunters 체험 공간도 추가
6. 엘앤에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속 업종 전반 투자심리 위축 등에 2 차전지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기 부채비율이 400%를 돌파한 반면, 유동비율은 50%대까지 떨어지며,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짐. 엘앤에프는 교환사채(EB) 등이 부채로 잡히며 부채비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부채비율이 단기간에 급등한 점이 재무부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461.5%로, 지난해 말 287.1%에서 174.4%포인트 상승했으며, 유동비율은 2024 년 70.2%, 2025 년 1 분기 64.0%, 2025 년 상반기 56.3%로 떨어졌음. 특히, 부채총계에서 CB 와 EB 를 제외한다고 해도, 부채비율은 378.8%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음
- 엘앤에프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2 차전지 전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SK 아이이테크놀로지, 에코프로머티, 엠플러스, 솔브레인,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2 차전지 테마가 하락
# (by 모건스탠리) 엘앤에프
- 엘앤에프 주가는 특별한 펀더멘털 악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 11% 하락세를 보였음. 이번 주가 급락은 6 월 발행된 3,000 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행사가격이 50,002 원으로 확정되면서 기술적 매도 압력이 발생한 결과로 풀이됨. BW 투자자들이 전환가 확정 이후 전환가치를 계산하고 이에 따른 헤지 거래를 개시하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임. 이번 BW 발행으로 인한 전환가능 주식수는 약 600 만주로, 이는 현재 발행주식수의 약 14%에 해당해 단기적으로는 유의미한 오버행 리스크가 존재함.
- 이번 매도 압력은 새로운 이슈라기보다 이미 알려진 BW 발행 조건이 최종 확정된 것이 계기가 되었음. 발행 자체는 이미 증권사들이 전액 인수한 구조였지만, 행사가 확정되면서 투자자들의 헤지 수요가 구체화된 것으로 보임. 따라서 9 월에서 10 월 BW 청약 및 워런트 상장을 앞두고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존재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은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회사는 2025 년 3 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출하량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 달성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음. 특히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기회를 가장 잘 준비한 업체로 평가되며, 2025 년 3 분기 3 만톤, 2026 년 6 만톤 규모로 증설을 본격화할 예정임.
- 단기적으로 BW 관련 오버행이 주가를 누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엘앤에프의 성장 전략과 전기차 소재 분야 내 경쟁 우위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따라서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더라도 한국 내 전기차 소재주 중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함.
7. 경찰, 리튬 발견 허위 사실 관련 코스닥 업체 수사 소식 속 관련주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신안에서 리튬이 발견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주가를 부양했던 코스닥 업체의 실사주인 A 씨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전일 코스닥 상장사인 금속 제조기업의 실사주 A 씨가 자본시장법(사기적 부정거래)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힘. A 씨는 해당 업체 대표이사의 남편으로 2023 년 4 월 업체 인수 직후 '신안 압해도에서 순도 높은 리튬을 발견해 탐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취지의 허위 보도자료를 내 주가를 부양한 혐의를 받고 있음. 경찰은 이달 초 업체 사무실과 A 씨 주거지 등 10 여 곳을 압수수색 했으며, 계좌 분석을 통해 A 씨가 업체 소유 주식과 예금 등 280 억가량을 횡령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짐
- 새빗켐, 엔켐, 리튬포어스, 유일에너테크, 포스코퓨처엠, 하이드로리튬 등 리튬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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