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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19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19. 21:05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18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19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7.76pt 상승한 3,185.04pt 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2 차전지 상승 출발한 가운데, 리튬,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타이어, 자동차/부품, 종합상사, 인터넷, 정유, 엔터/음원/음반, 석유화학, 철강, 웹툰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Jackson Hole Meeting, 미-러-우 3 자회담 등 매크로 빅 이벤트 앞두고 관망세 :
미-우 정상회담에서 영토교환 및 우크라 안전 보장 논의. 러-우 회담 및 미-러우 3 자회담 가능성 반영 :
이번 주 Walmart·Target 등 주요 유통업체 실적 발표 예정. 관세의 소비자 전가 따른 물가·마진 영향 주목
- KOSPI 는 조선·방산·원전 등 모멘텀주 차익실현 가운데, 자동차·금융 종목 선방하며 지수 하단 지지
:대형주 전반 부진에도, 자동차(현대차, 기아 등), 금융(KB 금융, 삼성생명 등) 선방
:기재부 국회 업무보고에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 변경(50→10 억원) 미포함 보도에 시장 반등
:게임) 내일 Gamescom 2025 개막 앞둔 기대감에 게임주 전반 강세(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원전) 한전·한수원이 미국 WEC 와 불평등 계약 체결 내용 보도에 투심 악화(두산에너빌리티 등 하락)
:우크라 재건) Trump-Putin-Zelensky 3 자회담 가능성에 재건주 상승(TYM, 전진건설기계 등)
:태양광) 미국 재생에너지 세액공제 지침 완화 여파 지속 상승(OCI 홀딩스, 한화솔루션 등)
- KOSDAQ 은 제약바이오 대형주 부진한 가운데, 미디어·엔터·미용 종목 선방. 알테오젠·펩트론 등 제약바이오 부진에도, 한한령 완화 기대감 작용하며 하단 지지
:중국, 해외 드라마 할당 제한 완화 보도에 콘텐츠(스튜디오드래곤 등)·엔터(에스엠, 하이브 등) 상승
:리튬) 중국의 과잉공급 조절에 따라 리튬 가격 최고가 경신(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등 상승)
:지투지바이오, 국책과제 선정 영향 지속에 상승. 에스엔시스, KOSDAQ 상장 첫날 급등
:샤페론(300 억원), 이노스페이스(471 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 연출
- 잭슨홀 미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협상 두 이슈 모두 당장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거시경제 이슈 부재. 증시 관망심리 우세 속, 거래대금 또한 위축. 외국인 투자자는 현물 순매도 하면서, 코스피 이틀연속 하락
- 전일 전력기기에 이어 오늘은 원자력 업종에서 악재성 이슈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증시 하락을 견인. 방산 업종 또한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 기대감에 차익실현 출회
-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로열티 계약은 이미 체코원전 수주 과정에서 알려진 바 있음. 이번에 알려진 내용은 새로운 악재라기 보다는 세부내용의 재확인. 다만, 원자력과 방산, 전력기기 모두 상반기 코스피 상승에서 주도주 역할을 하며, 주가 상승, 가격 부담이 높아져있던 상황. 최근 상승 모멘텀도 약해지면서, 센티멘털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 원전주 약세. ‘팀코리아’ 올해 초 체코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 과정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와 불리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우려에, 한전 KPS,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약세
- 방산/우주항공 업종 약세. 러시아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과 주가 부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LIG 넥스원 등 일제히 하락. 2 분기 실적시즌 이후 고평가 우려 또한 존재
- 제약/바이오 업종은 아직 미국의 관세 정책이 발표되지 않았으나, 불확실성 남아있는 상황.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 하락
- 한편, 엔터/미디어 업종 강세. 중국에서 콘텐츠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리뉴얼 계획’ 시행 소식. 스튜디오드래곤, CJENM, 콘텐트리중앙, 하이브, 와이지엔터, 에스엠 등 상승
- 게임 업종 강세. 독일에서 개막된 세계 3 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어워드'의 개막을 앞두고, 펄어비스, 크래프톤, 넷마블 등 기대감 유입되며 강세
- 업종 Top3: 오락·문화, IT 서비스, 보험
- 업종 Bottom3: 기계·장비, 전기·가스, 건설

# (by 키움증권) 최근 코스피는 1 개월 넘게 3,200pt 대에서 등락만 반복하며 방향성이 부재한 모습
- 그 가운데, 여타 아시아 증시 대비 소외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 실제로, 8 월 코스피 등락률은 -2.1%인 반면, 일본 닛케이 225(+6.4%), 중국 상해(+4.7%), 대만 가권(+4.0%)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주가 모멘텀이 좋은 상태입니다.
-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의 장기화, 반도체, 철강(전력기기) 등 관세 불확실성 확대 등 대내외 부담 요인이 국내 증시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그렇지만, 8 월 한국의 성과 부진에는 1~7 월 역대급 랠리에 따른 속도 부담을 덜고 가려는 측면도 존재합니다.
- 비슷한 맥락에서 일본, 중국, 대만의 8 월 랠리 역시 1~7 월 상대적인 성과 부진에 따른 키맞추기 성격이 내재된 감이 있습니다. (ex: 연초 이후 7 월까지 상승률: 코스피 +35% vs 일본 +3%, 중국 +7%, 대만 +2%).
- 당분간 아시아 증시 대비 한국의 소외현상이 이어질 수는 있겠으나, 이를 하락 추세 전환이나 지수 고점 인식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입니다.
- 연준의 9 월 인하 기대감, 국내 주력 업종들의 3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 매크로나 펀더멘털 상의 재료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또한, 세제개편안 관련해 정부 측의 결론이 나오지 못하고 있기는 해도, 주식시장 여론과 여당 측의 증시 부양 의지를 감안 시, 기존 원안보다 증시 친화적인 절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번주 잭슨홀 미팅, 트럼프 반도체 관세 발표 등 여러 불확실성 요인들이 상존 하겠으나, 지수 하락 추세를 고려하기 보다는 박스권 경로로 설정한 후 업종 순환매 대응이 적절할 듯 합니다.
1.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영상켄텐츠/엔터/음원/음반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방송·인터넷 감독 기관인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이 지난 15 일 드라마 콘텐츠 제작·혁신 증진을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전해짐. 가이드라인에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를 비롯해 드라마 편수, 사극 방영시간 등에 대한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짐
- 아직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는 않은 상태지만, 광전총국은 중국 내 주요 동영상 플랫폼과 제작사에 공문을 보내 신규 지침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짐. 드라마 리메이크의 경우, 국가 제한을 없애 한국이나 일본의 작품도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그간 한국·일본 드라마에 적용됐던 해외 드라마 수입 제한도 없앤 것으로 전해짐. 또한, 오히려 수입 드라마를 장려하고, 드라마 수입 심사권을 일부 지방으로 넘겨주며,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음. 이에, 일각에서는 해외 드라마 쿼터 완화에 따라 2016 년 이후 지속돼온 한한령(한류 금지령) 해제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음
-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CJ ENM 등 영상콘텐츠/ 영화 테마가 상승
- 또한, 아센디오, 노머스, NEW, 초록뱀미디어, 하이브, 와이지엔터, 에스엠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도 상승

# (by 루팡) 루머: BLACKPINK 가 2026 년 록 인 리오(Rock in Rio)에서 공연할 것 (세계 최대급 음악 페스티벌- 관객 규모는 수십만 명에 달하며, TV·온라인 중계로 수억 명이 시청하는 초대형 이벤트)

# 中관영매체 “韓 제조 선박, 미군작전에 쓰이면 잠재적 위험 초래할 수도”
2. 尹 정부, 체코 원전 수주 때 美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논란 등에 관련주 하락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우리 기업이 소형모듈원전(SMR) 등 독자 기술 노형을 개발해도 WEC 측의 사전 검증을 받지 않으면 수출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독소 조항이 삽입됐으며, 원전 1 기를 수출할 때마다 최소 1 조 원 이상의 현금이 WEC 측에 넘어가도록 설계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알려짐. 특히, 여기에 불평등 계약 기간도 50 년에 달해 사실상 원전 주권을 침해당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짐
-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이 확보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 및 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한수원이 한국형 원전을 수출할 때 원전 1 기당 6 억 5,000 만 달러(약 9,000 억 원)어치의 물품 및 용역 구매 계약을 WEC 측에 제공하고, 1 억 7,500 만 달러(약 2,400 억 원)의 기술 사용료도 납부해야함. 한국 측이 SMR 을 포함한 모든 차세대 원전을 독자 수출하려면 WEC 의 기술 자립 검증도 통과해야 하며, WEC 측 판단에 따라 원전 수출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의미임
- 이에,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원전 1 기당 건설 비용은 약 10 조 원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중 약 9,000 억 원을 외국 업체에 주기로 했다면 이는 아쉬운 대목"이라고 설명. 이어, 다른 원전 업계 전문가는 "원전 건설 비용의 상당수는 단순 건설 및 인건비이고 핵심 설비에 드는 돈은 3 분의 1 남짓에 불과하다"며, "국내 기업이 수주한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이 3 분의 1 을 다시 WEC 와 나눠 먹어야 하는 셈이라, 핵심 설비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한국 측에 매우 불리하다"고 평가했음
- 오후 3 시 경 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출 진상 파악 지시 소식...낙폭 확대
- 한전 KPS, 한전기술, 우리기술, 오르비텍, 우진엔텍, 태웅, 에너토크, 우진, 한신기계, 지투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서전기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by 대신증권)
1) 韓·웨스팅하우스 IP 협정 합의문 재확인 뉴스 한수원·한국전력이 한국형 원전을 수출 시, 웨스팅하우스에 1) 원전 1 기당 기술사용료 1.75 억 달러(체코 원전 순공사비 대비 1.9%), 2) 물품 및 용역 구매 6.5 억 달러(7%)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짐. 원자로 냉각재펌프, 원전 계측제어시스템(MMIS), 설계 핵심코드 등임. 3) 원자력 연료는 체코·사우디 원전은 WEC 가 100% 공급, 나머지 지역은 50%를 한국이 공급. 또한, i- 10 SMR(3.5 세대) 수출 시, WEC 로부터 기술자립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함. WEC 가 90 일 내 응답하지 않으면 이후 60 일 내 공동으로 제 3 의 기관을 선정해 검증. 다만 전문 기관은 미국 기관으로 한정
2) 2025 년 1 월에 알려진 것과 유사한 내용 동 뉴스는 2025 년 1 월에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과 유사함. 추가로 밝혀진 것은 i-SMR 의 기술 자립 검증 여부인데, 최악의 경우 i-SMR 도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한국은 원자력 수출 시, 원자력공급국그룹(NSG)의 원자력 수출통제 지침, 미국-한국 원자력협정(A123 협정), 미국 수출통제법(Part 810)으로 인해, 미국 에너지부의 허가를 받거나 사전통보를 해야 함. 문제는 신청 당사자가 미국인/미국법인이어야 함. 다자간 협정인 원자력공급국그룹의 원자력 수출통제 지침에 따르면, 원자력 기술 이전 후 수출된 핵물질이나 설비를 제 3 국에 다시 이전하려면 원천 공급자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정부 간 보증을 요구함. 미국-한국 원자력협정, 미국 수출통제법에 따르면, 미국 원자력 기술 또는 물질을 제 3 국에 이전하려면 미국 에너지부의 허가받거나 사전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3) 수익성 보다 수출 물량 증대에 집중 필요 서방국가 입장에서 원전은 공급부족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이 보다 유리한 협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원자력은 에너지산업이면서 소수의 국가가 장악하고 있는 방산산업이며, 이미 다자간, 개별 협정에서 한국은 원전 수출 시 미국의 허가가 필요한 점을 감아하면, 일정 수준 불가피한 점도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됨. 동 뉴스는 이미 알려진 뉴스이며, 한국 원전 건설 때보다 해외 수출이 수익성이 낮아졌지만, 프로젝트 수주 때마다 미국의 제재 가능성이 낮아져서 제 3 국 수출 확대 및 미국 원전 시장 진출도 가능해진 점에 집중할 필요있음. 원전 준공 이후 운영 기간 동안 한수원은 운전 수익, 한전기술은 장기엔지니어링 용역, 한전 KPS 는 경상정비공사, 두산에너빌리티는 유지보수 및 성능개선을 위한 기자재 공급 등이 가능한 점도 긍정적임. 또한, 웨스팅하우스의 원전 건설 시, 기자재, 건설, 프로젝트관리 서비스 등의 공급 수준이 확대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필요있음
# (by iM 증권) 원전주 하락 즈음 나의 시각:
탈원전이라는 닫혀진 사고가 아니라 원전 르네상스 시대 시장규모 확대에 따른 향후 늘어날 수는 있는 수주금액을 봐야
-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조건이 불평등 이라는 이유로 원전주가 하락하고 있음
- 체코원전 수주가 끝이라면 불평등 계약일 수 있으나, 향후 10 기 이상의 수주가 가능하다면 100 조원 규모 이상으로, 수출의 걸림돌을 해소 시키는 것이 오히려 이득
- 무엇보다 미국시장 진출의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속도가 빨라질 것임
- 또한, 웨스팅하우스가 조달하는 품목들의 경우 국산화가 안된 것이 많기 때문에, 어차피 해외에서 조달해야 함
- 무엇보다 웨스팅하우스의 경우 생산능력이 없기 때문에, 우리 업체 참여가 불가피한테, 이번 계기로 더 많은 수주가 예상되며, 2026 년 상반기에 가시화 될 것임
- 또한, SMR 검증 측면에서 그동안 없던 설계를 새로 만들기 때문에, 특허를 침해할 여지가 매우 적음. 이에 따라, 각국 원자력위원회에서 새로운 설계방식에 대하여 인증을 받고 있음. 혁신형 SMR 의 경우, 2028 년에 우리나라 원자력위원회 인증 받으면 됨
- 단지 방식이 가압경수로 방식이리는 이유 만으로 딴지 걸수 있으면 뉴스케일파워가 NRC 로부터 같은 방식의 SMR 인증받을때 딴지 걸었을 것임
- 한전기술의 뛰어난 설계능력과 더불어, 한전 및 한수원의 글로벌 국가들과 SMR 협력 등을 고려할때, 향후 TOP 수준의 수출이 가능할 듯
3.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추진 소식에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상승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중재 하에 2022 년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 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가졌으며, 회담을 도중에 일시 중단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및 유럽 정상들과 논의한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방안 등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의견을 청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연쇄 회담을 마친 후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회담을 조율하기 시작했다"며, "회담 장소는 앞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그 회담이 열린 후 우리는 두 대통령에 나를 더한 3 자 회담을 할 것"이라고 언급
- 한편, 러시아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통화 사실을 확인. 18 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약 40 분간 통화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우샤코프 보좌관은 해당 통화에 대해 "솔직하고 매우 건설적이었다"며, "직접 협상에 참여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측 대표들의 급을 높일 가능성을 연구하면 가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논의됐다"고 언급
- 오늘이엔엠, TYM, 에스와이스틸텍, SG, 대동기어, 수산세보틱스, HD 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코오롱글로벌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 반면, 엠앤씨솔루션, HJ중공업, 우리기술, 아이티센엔텍, SNT다이내믹스, 풍산, 휴니드, 코츠테크놀로지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 우크라이나, 트럼프에게 1,000 억 달러 무기 구매 제안…안보 보장 기대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평화 합의 이후 미국으로부터 안보 보장을 받기 위해 1,000 억 달러 규모의 미국 무기 구매 계획을 유럽 자금으로 마련해 제안했습니다. 이 계획은 미국의 산업 친화적 입장을 겨냥한 전략으로, 폴란드 등 우방국의 자금 지원하에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 제안에는 최소 10 대의 패트리엇(Patriot)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포함해 다양한 미국산 국방 시스템 구매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로 500 억 달러 규모의 드론 생산 파트너십도 제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 이 같은 제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푸틴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의 요구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자, 우크라이나가 반응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우크라이나는 영토 양보에 단호히 반대하며, 푸틴이 제안한 전선 동결 방안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평화 협상 전 휴전은 필수 전제 조건이어야 하며, 동결된 러시아 자산 3,000 억 달러를 통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 일부터 24 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예정. 게임스컴은 약 34 만명이 방문하고, 1,400 여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로, 크래프톤, 펄어비스,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엔씨소프트, 조이시티,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
- 특히, 펄어비스는 내년 1 분기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까지 2 년 연속으로 일반 관람객에 선보일 예정으로,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 목록에서 4 개 부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짐. 크래프톤은 차기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비롯해, 올해 3 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인 '인조이(inZOI)'의 첫 DLC, '배틀그라운드' 시연 공간을 마련했으며, 넷마블은 직접 부스를 내고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스컴 개막 전날 열리는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를 출품할 계획임
-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미투온, 시프트업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5. 리튬 가격 연중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중국 배터리 기업 CATL 이 중국 장시성 지안샤오우 리튬 광산 채굴을 중단하면서 리튬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리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올해 최고가를 연이어 돌파하고 있다며, 중국 선물시장에서는 지난 18 일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8 만 2,708 위안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
- KB 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CATL 의 광산 채굴 중단이 중국 정부의 과잉 생산과 출혈 경쟁 단속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면 추가 조치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수급 전망에 대한 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 리튬 가격은 당분간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새빗켐, 강원에너지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한편, 하이드로리튬은 반기보고서 미제출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 해제 사실도 부각

6. 엔비디아, 자체 맞춤형 HBM 다이 개발 착수 소식에 반도체 혼조

250819_HBM Products Likely to Diversify with Nvidia’s Initiative on HBM Base Die Development - CITI
(1) 전일 TrendForce에서 NVIDIA가 GPU 기능을 칩에 내장하기 위한 자체 맞춤형 HBM 다이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지금까지는 SK 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 완제품 공급
(2) 2H27 에 초기 소규모 생산이 예정된 가운데, NVIDIA 의 자체 HBM 베이스 다이는 맞춤형 HBM4E 에 채택될 것으로 보임
(3) 해당 계획이 성공할 경우, NVIDIA 의 베이스 다이 시장 진출은 메모리 공급 업체들의 맞춤형 HBM 제품 폼팩터를 다양화시킬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SK 하이닉스는 완제품 공급에서 생산 지원 역할로 축소될 가능성
(4) TrendForce 에 따르면, NVIDIA 는 3nm 파운드리 노드를 활용해 다이를 생산하고, 1H27 에는 주로 표준 HBM4E 를 사용하지만, 2H27 부터는 점차 자체 맞춤형 베이스 다이 설계로 전환
(5) 현재 HBM 제품은 1) 표준 HBM, 2) 맞춤형 HBM 이라는 두 가지 주요 폼팩터로 발전해 왔음
(6) 앞으로 맞춤형 HBM 제품은 두 가지 다른 폼팩터로 더욱 더 세분화될 것으로 판단
(7) 첫 번째는 완전한 패키징 형태의 HBM Cube. 여러 개의 코어 다이가 베이스 다이와 통합된 형태
(8) 두 번째는 고객의 자체 베이스 다이를 중심으로 설계되고, TSV 가 적용된 HBM 코어 다이
(9) 우리는 NVIDIA 의 베이스 다이 시장 진출 가능성이 급변하는 시장 구도 속에서, 삼성전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
(10) TrendForce 에 따르면, 현재 HBM 시장은 SK 하이닉스가 자체 설계한 베이스 다이가 시장을 장악한 상황... 엔비디아가 HBM 공급망 주도권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SK 하이닉스는 단기 매출 영향은 없지만, 중장기 경쟁력 약화 우려 제기
(11) Commercial Times 에 따르면, 10GBPS 이상의 I/O 속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베이스 다이 제조에 TSMC 12nm 혹은 그 이상의 로직 공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음
- SK 하이닉스 하락. 반면, 삼성전자우, 원익 IPS, 한솔케미칼, 리노공업 등 상승
# 엔비디아 H20 가격 18% 인상설… 美 정부 ‘분배금’ 대응

- 인스파이어·MSI 등 수익성 압박 우려
- 엔비디아가 AI 칩의 중국 판매 허가를 얻기 위해 H20 칩 판매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상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로 인한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H20 가격을 18%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 증권가에서는 엔비디아가 H20 판매 가격을 인상할 경우, 인상 폭이 정부 분배율(15%)보다 크다는 점에서 중국 AI 서버 공급망으로 비용이 전가될 것이라며, 특히 대만 서버 ODM 업체들의 압박이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인스파이어(英業達, Inventec), MSI(神達, Mitac) 등이 중국 클라우드 대기업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며, 수익성 타격이 예상됩니다.
- 인스파이어는 중국 4 대 클라우드 기업(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의 AI 서버 공급망에 깊숙이 진입해 있으며, 현재 L10(랙 조립·테스트), L11(서버 통합 및 설치) 방식으로 출하 중입니다.
- 투자 기관 분석 미국 Deepwater Asset Management 의 공동 창립자 진 먼스터(Gene Munster)는 16 일 보고서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협의가 중국 시장을 위한 새로운 ‘페이 투 플레이(pay-to-play)’ 모델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가 매출 분배금 부담을 고객에게 전가해 H20 가격을 18% 인상할 수 있으며, 다만 미국 정부의 15% 분배금은 인상된 가격에도 적용되므로, 엔비디아의 매출 총이익률 계산이 복잡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이익률(%)보다 절대 이익금액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망 월가 예상: 엔비디아의 2026 년 예상 총이익률은 71%였음. H20 이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18% 가격 인상 후에도 미국 정부 분배금(15%)을 적용하면 총이익률은 71% → 69.3%로 소폭 하락. 업계에서는, 만약 엔비디아·AMD 와 미국 정부 간의 ‘분배금 협의’가 최종 확정되면, 중국 AI 칩 시장 판매 모멘텀은 강화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는 대만 ODM(인스파이어, MSI 등)은 원가 상승을 고객사에 전가해야 하므로 마진 축소 압박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는 최종 고객의 구매 의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7. 7 월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관련주 상승
- 산업통상자원부가 금일 발표한 '2025 년 7 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1 년 전보다 8.8% 증가한 58 억 3,000 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2 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음. 유럽연합(EU)과 기타 유럽 지역에서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이 각각 전년 대비 32.7%, 78.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 주효했음.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23 억 2,900 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 줄며 5 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대미 자동차 수출액 감소폭은 전월(-16.0%)과 비교해 크게 둔화됐음
- 특히, 7 월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6 만 8,129 대로 1 년 전보다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 중 전기차 수출은 2 만대로 12.3% 늘어나며 6 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7 월 자동차 내수 판매(13 만 8,503 대)도 전년대비 4.5% 늘었고, 특히 전기차, 하이드리브차 등 친환경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해당 차의 월간 내수 판매량은 7 만 7,000 대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음
-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기아, HL 만도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 아울러, 에스엠벡셀, 코리아에프티, 티에이치엔, 아진산업, 엘앤에프, 명신산업 등 일부 자동차부품/ 전기차 테마도 상승
# (by 상상인증권) 관세와 환율, 디테일이 유리해진다면
Detail 1. 차종별로 세분화한다면 관세 유지되더라도 영향은 점차 줄어들 것
- 당초 예상보다 유리해진 디테일은 2 가지
- 1) 美 관세 15% 7/31 기확정됨에 따라 2026E 구간 영향의 점진적 감소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 2) 원/달러 대비 엔/달러 환율 강세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Detail 2. 가이던스 대비 엔/달러 환율의 추가 강세를 반영할 가능성
- 당사는 임금 상승·인플레이션 압력을 근거로 BOJ 2025 년내 최소 1 회 금리 인상을 전망, 미·일 금리차 축소로 달러/엔 환율은 137.5 엔 (7 월 대비 엔화 +6.8% 절상) 전망
- 엔/달러 환율이 일본 완성차업체 계획수준인 145 엔/달러 대비 추가 강세전환할 경우 이익에 대한 (-) 영향 발생할 것으로 예상
- 1)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 변동성에 대한 대외적 요인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현대차그룹 가이던스 원/달러 환율 1,320 원 반영) , 2) 실질적인 관세부담을 계산했을 때 추정치 기준 소폭의 이익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현대차를 업종 내 Top-Pick 으로 제시
8. 中, 한-미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견제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하락
- 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8 일(현지시간) 논평을 통해 미 상원의원들이 조선업 협력안 구체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조선업 재활성화에 집중하면서, 점점 한국과 일본을 자국 방위산업에 통합시키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이는 우선적으로 미국의 전략적·군사적 이익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밝힘. 이어, "미국이 한일의 기술적 전문지식과 금융투자를 자국의 전략적 군사 목표에 쓰이도록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한국이나 일본 (기업의) 로고가 붙은 선박들이 제 3 국에 대한 미군 작전에 쓰일 경우 한일이 곤란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음
- 또한, 매체는 한일이 이러한 시나리오를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시급히 자국 조선업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는 반면, 한일의 경우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인재·기술·자본을 미국 조선업 성장으로 돌리는 것이 반드시 이득이 되지는 않을 수 있다"며, "한일 입장에선 투자·생산 이전으로 국내 생산능력 성장을 없애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언급했음
-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발의한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MASGA 지원법)'에 대해 기재부는 기금을 신설할 수 있는 별도 재원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HJ 중공업, HD 현대미포, HD 현대중공업, 케이프, 태웅, 에스앤더블류, 세진중공업, 현대힘스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9.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일부 화장품 상승
- 아모레퍼시픽, LG 생활건강, 달바글로벌, 클리오, 코스맥스 등 상승
# (by 메리츠증권) SUMMER'S SALE
▶ 본문 Summary 화장품 업종 2 분기 실적발표를 종합해보면 3 가지 특징을 엿볼 수 있다.
- 첫째, ODM 시장의 확장과 낮아지는 밸류체인의 경계를 느낄 수 있다. 인디 브랜드의 대형화는 생산 이원화로 이어지면서 중소형 ODM 업체들의 수혜가 커지고 있다. 진정한 낙수효과가 시작된 것이다. 전방 시장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경쟁 심화'가 아니라 '기회의 확대'이다. 토니모리 같은 브랜드, 엔에프씨와 선진뷰티사이언스, 셀바이오휴먼텍 같은 원료/소재 업체들이 ODM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도 좋다. 용기와 원료에서 원가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는 ODM 업체들도 있다. 마케팅이 문제지만, 다이소 같은 유통 채널과 니즈가 맞아 떨어질 수 있다. 예전처럼 바이어들이 별로 개의치도 않고, 사업도 잘 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무대가 글로벌로 확장 되었기 때문이다.
- 둘째, 레거시 중소형 브랜드 업체들의 해외 사업이 시나브로 커지고 있다. 신세대 인디 브랜드처럼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이런 모습이 계속 이어진다면 23 실적과 기업가치평가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네오팜과 브이티, 아이패밀리에스씨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셋째, 아모레퍼시픽과 LG 생활건강이 엇갈리는 실적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결국, LG 생활건강의 중국과 후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차이를 만든 것으로 분석한다. 사업 구조조정 이후에도 뚜렷한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더 큰 아쉬움이다.
- 글로벌 ODM 업체 인터코스의 상반기 실적발표를 보면,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에 대한 K 뷰티의 파급력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럽으로 수출은 여전히 YoY 40%를 넘나들고, 미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K 뷰티에 환호하고 있다. K 뷰티의 글로벌 모멘텀은 흐트러짐 없이 견조하다.
- 최근 투매에 가까운 화장품 업종 매도는 밸류에이션 부담 외에 논리적 근거를 찾기 어렵다. K 뷰티 글로벌 모멘텀 경쟁력의 원천이 되어 온 글로벌 1 등 ODM 업체에 12MF PER 15 배는 인색하다. K 뷰티의 글로벌 확장 파이프 라인으로 경쟁이 부재한 업체에게 12MF PER 12 배는 지나친 저평가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었다. 좋은 기업을 더욱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 기업분석 [Top-Picks]
1) 실리콘투(257720): 흐트러짐 없는 성장세 지속
- 2 분기 유럽 확대, 미국 회복세 긍정적
- 유럽 기대치 넘어서는 양호한 매출
- 3 분기 견조한 QoQ 실적 개선 전망
- 미국 관세는 오히려 시장 점유율 상승 기회
- 12MF PER 12 배 현저한 저평가 상태
2) 코스맥스(192820): 글로벌 확장에 탄력이 붙는 중
- 2 분기 국내 영업이익률 11.9% 역사적 최고치
- 하반기 미국/중국 회복 높은 가시성
- 상해 법인 매출 YoY 40% 이상, 미국 법인 매출 YoY 20% 이상 증가 전망
- 하반기 리레이팅 가능성 주목
- 현재 주가 12MF PER 15 배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 비중 확대 유효
[관심종목] LG 생활건강(051900): 사업 구조조정 시작, 바닥 탈출 중
- 2 분기 면세점 구조조정 어닝쇼크
- 화장품 면세점 매출 YoY 37% 감소
- 사업 구조조정 가시성 확보 관건
- 3 분기 음료 사업 실적 개선 기대
- 적정주가 33.6 만원, 투자의견 ‘중립’으로 커버리지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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