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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20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20. 20:59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19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0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0.04pt 하락한 3,121.52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코스피 200, 선물 매수 출발. 전일에 이어 원전 관련주 하락 출발한 가운데, 냉동김밥, 백화점, 자전거, 자동차/타이어, 카지노, NCC 화학, 일부 화장품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샘 알트먼의 ‘AI 버블’ 발언에 빅테크 낙폭 확대.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도 여전한 상황
:샘 알트먼, 투자자들이 AI 에 과도하게 흥분한 것 같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 AI 버블론 옹호. 팔란티어(-9.4%), 공매도 리포트 발간되며 낙폭 확대. 엔비디아(-3.5%), AMD(-5.4%) 등 AI 테마도 동반 하락
:예상치 상회한 생산자물가 발표 이후 잭슨홀 미팅 파월 발언 경계감도 지속. 9 월 금리인하 확률 84.9%
- KOSPI 는 장중 2% 이상 급락. 금리 우려, 정책 우려에다, 미국서 제기된 AI 버블론까지 지수 하방압력으로 작용
:기관 순매수-개인 순매도 하는 가운데, 3 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 야기한 외국인 여전히 순매도
:파월 발언 경계감 속 원/달러 환율 1,400 원 복귀 직전. 외국인 수급 유입에도 불리한 환경
:KOSPI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음식료 등 방어 업종 상승
:반도체) 팔란티어 공매도 리포트와 샘 알트먼 발언에 AI 약세. 국내 반도체도 SK 하이닉스 상대 낙폭 확대
:주도주) 오늘도 조선, 방산, 기계(전력), 원자력 등 기존 주도 산업재 섹터 하락 지속. 안티모멘텀 장세
:정책에 대한 우려도 지속. 노란봉투법 원안대로 23 일 본회의 상정. 조선 업종 등 추가 차익실현 빌미
- KOSDAQ 은 비만치료제, 엔터/미디어 등 일부 업종 제외 대부분 업종 하락. 금리 인하 기대감도 약화되며 KOSDAQ 낙폭 확대. AI 우려감에 반도체 소부장도 하락
:개인 제외하고 뚜렷한 순매수 주체 부재. 알테오젠, 에코프로그룹주 등 대형주 개별 호재도 부재, 지지 실패
:미디어(한한령 해제 기대감. 케플러, 중국서 첫 콘서트), 케데헌(열풍에 냉동김밥 수혜 기대로 우양) 등 상승
- 외국인 장중 순매도 전환했으나, 코스피는 하락폭 만회하며 3,100 선 지켜냄. 기존 주도주 약세는 어제부터 국내증시 하락을 주도하는 요인. 특히, 원자력 업종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와의 계약 세부내용이 공개되면서 부정적인 내용들이 주목. 그동안 주도주 역할을 했던 "조방원" 업종과 AI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이어갔으며, 금융/지주, 인터넷/게임, K-푸드 등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대부분 업종들이 하락
- 한편, 전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나온 주요 인사들의 발언도 증시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국내증시의 PBR 을 "10 정도"라고 답변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반감시켰음
# 구윤철 "코스피 PBR 10 배" 발언 논란…현실과 동떨어진 '3 만피'
✅ 논란 발언 배경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코스피 PBR 이 얼마냐” 질의
👉👉 구윤철 부총리, “10 정도 안 되느냐” 답변 → 실제는 약 1.0 수준
👉👉 대만 2.4, 일본 1.6, 신흥국 평균 1.8 대비 한국 증시 저평가 심화
✅ 정치권 질타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논쟁
👉👉 이소영 의원 “기업들이 배당·주주환원에 소극적이어서 투자가 위축” 지적
👉👉 구 부총리 “남북 관계가 PBR 낮추는 요인” 주장 → 이 의원 “대만은 더 불안정해도 시장 활성화” 반박
👉👉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 부족이 진짜 원인”이라는 지적 제기
👉👉 핵심 지표 혼동(PBR·PER 착각 추정) 자체가 자본시장 이해 부족 드러낸다는 비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다음주 금통위를 앞두고 부동산과 가계부채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답변. 금리인하 시기를 조정하고 있다고 발언하며, 국내 통화정책 기대감 또한 하락하며 국내증시 투자심리가 약화되었음
- 원전/전력기기 업종 약세. 전일에 이어 웨스팅하우스와 한수원간 합의에서 북미·유럽(체코 제외)·영국·일본·우크라이나 신규 원전 시장 진출이 제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하락. 한편, 한수원 측에서 합작법인을 통해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해명하며, 오후장 반등
- ai 반도체 업종 약세. 미국 AI 기술주 약세와 Open AI CEO 의 AI 버블 발언에 SK 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테크윙 등 관련 업종 일제히 하락
-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화폐 관련주 약세. 한은 이창용 총재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통화 주권 위협 우려 표명, 국회에 규제 강화를 촉구하면서 카카오페이, LG 씨엔에스, NAVER, 다날 등 하락
- 한편, 대형주 중 기아, 현대차 등 자동차 업종과, 삼성전자 등 저평가 소외주들은 증시 전반 투매 양상에도 비교적 견조한 모습
- 화학 업종은 정부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과 기업재정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목표를 설정하여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을 밝히며, LG 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상승
- 미디어/엔터 업종은 전일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 이어지며,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상승 지속
- 업종 Top3: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운송장비·부품
- 업종 Bottom3: 기계·장비, 건설, 증권
:정부와 국회간 대주주 양도세 강화 or 유지 의견 줄다리기도 지속되는 상황. 투자자 피로감 유발
:새벽 3 시 FOMC 의사록 공개. 반대의견 등장했던 FOMC 였기에, 의사록 통해 주말 파월 발언 예측 기대
:오후 9 시 타깃 2 분기 실적 발표. 내일은 월마트 예정. 소비 둔화 우려 존재. 유통주 실적 통해 확인할 필요

# (by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4 개월 만에 50 일선 이탈
1 코스피 지수가 지난 4월 말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함과 동시에, 장중 3,100 선을 이탈하기도 함. 전일 미국 증시을 견인했던 AI 및 반도체 약세에 따른 투심 약화와 새 정부 정책 기대감 둔화, 주력 테마(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등) 차익실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2 지난 6-7 월 8 조원 넘게 순매수했던 외국인 순매수세는 8 월 들어 순매도(누적 약 6 천억원)로 전환하였고, 기관은 3 개월 연속 순매도 우위의 모습을 보임. 특히, 6-7 월 전체 순매수의 약 94%를 차지했던 반도체, 조선, 상사/자본재 업종에 대한 순매도 전환이 주력 테마 약세와 맞물리며 증시 조정폭을 확대시킴
3 글로벌 대외 여건 불확실성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 8 월 들어 일본은행(BOJ)는 25 차례나 유동성 공급(시장 개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0 년 장기 국채 금리가 3.1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영국 역시 재정적자,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우려 등으로 30 년 장기 금리가 5.56%로 역대 최고를 기록함. 달러인덱스는 98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달러/원 환율은 1,400 원에 근접하며, 지난 5 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 (by NH 투자증권)
- 전망: 당분간 특별한 악재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불확실한 이벤트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이 존재. 잭슨홀 미팅(8 월 21 일 밤)뿐 아니라, 8 월 25 일 의회 본회의에서 2 차 상법개정안 등 주요 법안이 논의될 수 있으며, 정부의 대주주 양도세도 8 월 내 발표가 예상됨. 또한, 8 월 23 일 한일 정상회담, 8 월 25 일 한미 정상회담 등 외교 이벤트 역시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 심리를 강화시키는 요인
- 시장이 기대하던 이벤트가 부정적으로 발표될 경우, KOSPI 지수는 3,100P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함. 다만, KOSPI 3,000P 는 선행 PER 10 배, 2,900P 는 후행 PBR 1.0 배 수준으로 각각 1 차, 2 차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또한, 정부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지수가 하락할 경우 우호적인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큼. 따라서, 단기 이벤트로 인한 조정이 지나간 이후에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
# (by 한투증권)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여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음. 당분간 하방 압력 우세할 것
- 이미 12MF PER 10 년 평균인 10.3 배 3,097.43p 장중 붕괴. 3,000p 까지를 단기 1 차 지지선으로 고려
# (by 유안타증권)
- 코스피 ADR 70.7%, 코스닥 ADR 71.8% 기록하며, 모두 과매도권(75% 이하)
1. 'AI 거품론' 제기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영향 등에 관련주 하락
- 외신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 AI CEO 가 기자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짐. 알트먼 CEO 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인공지능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밝힘

• 닷컴 버블과 비슷하게 ‘핵심은 있지만,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들떠 있다’고 설명함
• 일부 스타트업은 인력 3 명에 아이디어만 있어도 과도한 밸류를 받는 건 비이성적이라 언급함
• “누군가는 큰 손해 볼 것”이라며, 투자자 손실 가능성 경고함
• 그러나, AI 기술 자체는 실체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경제에 순이익이 될 것이라 긍정 평가함
• OpenAI 는 수조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 팔란티어 주가 174 달러인데 "40 달러도 비싸다"…어느 숏 셀러의 주장
✅ 최근 주가 흐름과 투자 규모
👉👉 팔란티어 주가 18 일 1.8% 하락, 4 거래일간 6.9% 하락세
👉👉 불과 일주일 전 사상 최고가 기록 후 조정 국면 진입
👉👉 국내 투자자 보유액 60 억 달러 이상, 테슬라·엔비디아 이어 3 위 규모
✅ 고평가 논란 본격화
👉👉 올해 주가 130% 급등, 1 년 전 대비 5 배 이상 폭등 기록
👉👉 후행 PER 578 배, 선행 PER 234 배로 S&P500 최고치
👉👉 엔비디아(후행 59 배, 선행 37 배)와 비교 시 극단적 고평가 지적
✅ 공매도 투자자 레프트의 경고
👉👉 “팔란티어 주가, 펀더멘털과 괴리된 버블” 주장
👉👉 오픈 AI 밸류에이션(매출 대비 17 배) 적용 시 주가 40 달러 수준 제시
👉👉 “40 달러조차 과분, 여전히 비싼 가격”이라며 강한 의구심 표명
- 이에, 지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1% 약세를 보였으며, 엔비디아(- 3.50%), AMD(-5.44%), 브로드컴(-3.55%), ARM(-5.0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21%), 퀄컴(-1.67%) 등이 동반 하락
- SK하이닉스, DB하이텍, 샘씨엔에스, 동진쎄미켐, 하나머티리얼즈, 성우테크론, 디바이스, 리노공업, 두산테스나, 자람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by 삼성증권) 샘 올트먼은 왜 AI 버블을 말했을까?
- 전일 AI 테마 조정 속 샘 올트먼의 'AI 버블' 발언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특히 공매도 보고서와 함께 팔란티어는 9% 하락했는데요
- 하지만, 타임라인 상 최초 소스 기사(언론과 올트먼의 저녁 식사 인터뷰)는 8/15 일 게재되었고 부정적 내용만 있던 것도 아닙니다.
- 올트먼은 지금 투자자 전체가 AI 에 지나치게 흥분한 단계에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Yes)라고 답변했습니다. 동시에, AI 가 오랫동안 없었던 가장 중요한 사건이냐는 것에도 그렇다(Yes)라는 의견을 부연했습니다.
- 과거 닷컴 버블도 본질적 진실(Kernel of Truth)에서 출발했다는 의견인데요. 기저에는 실제로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고, 기술은 정말 훌륭했으며, 인터넷은 대단히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지나치게 흥분해 버블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네요
- 특히, 직원 3 명과 아이디어 1 개 뿐인 소규모 스타트업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치 평가를 받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는데요. 비이성적이며, 누군가는 반드시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하지만, 반대로 일부는 큰 손해를 보고, 또 다른 일부는 큰 이익을 얻는 양분된 결과나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개인적 믿음으로 이번 과열 현상은 경제적으로는 순이익(Net win)이 될 것이라는 낙관적 시각도 견지했습니다.
-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픈 AI 의 데이터센터향 수 조달러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AI 인프라 확장을 도모하고 생존 및 성장을 꾀하는 전략적 태도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드는 생각은, 진짜 AI 버블을 걱정한다기 보다, '소규모 스타트업(오픈 AI 출신이 만든 기업이 생각나는..?)에 투자해 고생하지 말고, 비전과 안정성이 있는 오픈 AI 에게 투자해라'를 돌려 말하는 것 같네요
- 더구나, 올트먼은 GPT-5 출시 2 주 만에 GPT-6 는 이전 GPT-4 에서 5 간격보다 빠르게 출시될 것이고, 개인 취향을 반영하는 챗 봇을 직접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 결국, AI 버블 이슈는 메인 이유라기보다, 잭슨홀 미팅을 앞둔 불안감을 반영하는 움직임을 약간 거드는 역할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의 마이크론, TSMC, 삼성전자 지분인수 검토

- 미국 내 반도체 공장 건설에서 칩스법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들에 대해 정부가 일정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 검토 중
- 인텔에 대한 현금 보조금 지원 대신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에서 확장된 구상
- 미국 기업 중에서는 마이크론이 인텔 다음으로 가장 큰 수혜 기업
- 미 상무부는 총 527 억 달러 규모의 칩스법 집행, 작년에 삼성전자(47.5 억 달러), 마이크론(62 억 달러), TSMC(66 억 달러) 등에 보조금 확정
- 과거 미국 정부가 경제 불안 시기에 자금을 투입하며 기업 지분을 보유해 신뢰를 구축한 사례는 있었지만,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본격적인 지분 참여는 처음
- 비슷한 사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일본제철의 US 스틸 인수를 승인하면서 ‘황금 주식(golden share)’ 조건으로 대통령 동의없이 약속된 투자를 축소·연기하거나, 혹은 생산과 일자리를 해외로 이전하거나, 공장을 조기 폐쇄·가동 중단하지 못하도록 하는 권한을 부여받음
# 블랙웰 버전의 중국 전용 칩 B30A 준비 중
- B300 의 절반 수준 성능 제공, HBM, NVLink 지원

- 엔비디아, 중국을 겨냥한 블랙웰 AI 칩 개발, 9 월에 테스트 샘플 출시 가능성
- B30A 라는 잠정 명칭의 이 칩은 현재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허용된 가장 진보된 모델인 H20 의 성능을 능가하는 것을 목표
- B30A 는 싱글 다이 디자인을 채택하여 엔비디아의 듀얼 다이 B300 가속기보다 약 절반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
- 엔비디아는 이르면 다음 달 중국 고객들에게 테스트 샘플을 제공할 계획
- 또 다른 중국 전용 칩 – RTX6000D
- 엔비디아는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또 다른 중국 전용 칩도 준비 중이다. 이는 주로 AI 추론(inference) 작업을 위해 설계됐다.
- 로이터가 5월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칩은 현재 RTX6000D로 불리며, H20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양이 약하고 제조 요건이 단순하기 때문이다.
- RTX6000D 는 GDDR 메모리를 사용하며, 메모리 대역폭은 초당 1,398GB 로, 미 정부가 4 월에 설정한 1.4TB 제한 기준 바로 아래에 맞춰 설계됐다. 이 기준 때문에 H20 은 한때 금지되었다.
- 엔비디아는 9 월부터 RTX6000D 를 소량 출하해 중국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2. 체코 원전 '불공정 계약' 논란 지속 속 美·유럽 등 해외 수주 차단 우려 부각 등에 원전 하락
-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 과정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합의로 북미, 유럽, 일본, 영국, 우크라이나 시장에 진출할 수 없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특히, 해당 국가에는 웨스팅하우스만 수주에 나설 수 있고, 한수원은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알려짐
- 다만, 전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한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리한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불리한이라는 단어에 대해 동의를 못 하겠다"며, "감내하고도 이익을 남길 만하다"고 반박했음
-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전기술, 일진파워, 우진, 우진엔텍, 한전산업, LS ELECTRIC, 에너토크, 성광벤드, 한국전력,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NH 투자증권) 유틸리티
- 웨스팅하우스는 캐나다계 기업 미국의 유틸리티들은 원전의 필요성이 크다고 언급하지만, 웨스팅하우스가 보여준 건설 과정은 처참함.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이미 1 월에 유출된 것으로, 당사의 기존 가정에는 변화가 없음
■ 대형원전이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한 웨스팅하우스
- 미국 유틸리티 회사들은 대형원전 건설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언급. 아직 해결해야 할 리스크 완화, 및 금융 관련 이슈들이 있다고 언급. 듀크 에너지 역시 원전의 중요성은 공감하고 있지만, 초과 비용 발생 시 투자자를 보호하고, 재무 건정성을 유지할 방안들이 연방정부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신규 대형원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 건설하는데 해결되어야 할 사항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음
- 웨스팅하우스는 '17 년 파산으로 인해 미국 내 주요 프로젝트인 보그틀 3, 4 호기, VC 서머 2, 3 호기 건설의 과정과 비용에 어려움이 있었음. 웨스팅하우스는 카메코의 인수에도 불구하고, EPC 부문에서의 경쟁력은 낮음.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 월 행정명령을 통해 '30 년까지 대형원전 10 기를 착공하겠다고 밝힘
■ 이미 유출된 내용으로 당사 가정에는 변경 사항 없음
- 윤석열 정부 당시 체코 원전 수출 과정에서 한국전력과 한수원은 웨스팅하우스와 체결한 합의에 대형원전 수주와 관련된 지역 배분, 기술 사용료, 물품 및 용역 제공과 같은 불리한 계약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짐. 그러나, 이는 이미 지난 1 월 한국전력과 웨스팅하우스의 합의 당시 유출된 내용들임
- 보도된 내용들이 전부 사실이더라도,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 KPS 의 기업가치에 바뀌는 부분은 없음. 기존 가정에 따르면, '30 년까지 한국전력과 한수원 12 기(체코 4 기, 사우디 4 기, UAE 2 기, 한국 2 기), 웨스팅하우스 18 기(미국 10 기, 유럽 8 기)로 추정. 참고로 만약 공사원가가 도급금액을 초과할 경우 피해를 보는 기업은 한국전력이지만, 목표주가 추정에 해외원전 가치는 전혀 반영하지 않음
# (by 메리츠증권) Another V?
- 원전 사업은 국가 주도 사업으로서 민간에 공개된 정보 제한적. 그렇기 때문에, 일부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 이를 기반으로 전체를 판단하기 쉬움. 그러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
- 수출 제한 지역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의 주도 하에 Westinghouse 와 JV 등 다양한 사업 형태로 미국 시장 진입 가능성이 있음. 로열티 역시 글로벌 원전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고객사에 전가가 가능
-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은 Westinghouse 도 고객사로 두고 있어, 영향 제한적. 한국전력은 배당과 본업 개선만으로 여기서 상승 여력 존재
- 원전 사업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소송 등 비영업적 리스크가 단기적 급락으로 이어진 경우가 종종 있음. 그러나, 돌아보면 1 일~1 주일 내에 저점이 형성된 사례가 다수
- 단기 V 자 반등을 기대하며, 트리거로 8 월 정상회담, 4Q25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10 월 말 경주 APEC 회의 등을 주목
3. 낙폭과대 저평가 분석에 화장품 상승
# (by 메리츠증권) SUMMER'S SALE
▶ 본문 Summary 화장품 업종 2 분기 실적발표를 종합해보면 3 가지 특징을 엿볼 수 있다.
- 첫째, ODM 시장의 확장과 낮아지는 밸류체인의 경계를 느낄 수 있다. 인디 브랜드의 대형화는 생산 이원화로 이어지면서 중소형 ODM 업체들의 수혜가 커지고 있다. 진정한 낙수효과가 시작된 것이다. 전방 시장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경쟁 심화'가 아니라 '기회의 확대'이다. 토니모리 같은 브랜드, 엔에프씨와 선진뷰티사이언스, 셀바이오휴먼텍 같은 원료/소재 업체들이 ODM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도 좋다. 용기와 원료에서 원가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는 ODM 업체들도 있다. 마케팅이 문제지만, 다이소 같은 유통 채널과 니즈가 맞아 떨어질 수 있다. 예전처럼 바이어들이 별로 개의치도 않고, 사업도 잘 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무대가 글로벌로 확장 되었기 때문이다.
- 둘째, 레거시 중소형 브랜드 업체들의 해외 사업이 시나브로 커지고 있다. 신세대 인디 브랜드처럼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이런 모습이 계속 이어진다면 실적과 기업가치평가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네오팜과 브이티, 아이패밀리에스씨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셋째, 아모레퍼시픽과 LG 생활건강이 엇갈리는 실적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결국, LG 생활건강의 중국과 후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차이를 만든 것으로 분석한다. 사업 구조조정 이후에도 뚜렷한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더 큰 아쉬움이다.
- 글로벌 ODM 업체 인터코스의 상반기 실적발표를 보면,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에 대한 K 뷰티의 파급력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럽으로 수출은 여전히 YoY 40%를 넘나들고, 미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K 뷰티에 환호하고 있다. K 뷰티의 글로벌 모멘텀은 흐트러짐 없이 견조하다.
- 최근 투매에 가까운 화장품 업종 매도는 밸류에이션 부담 외에 논리적 근거를 찾기 어렵다. K 뷰티 글로벌 모멘텀 경쟁력의 원천이 되어 온 글로벌 1 등 ODM 업체에 12MF PER 15 배는 인색하다. K 뷰티의 글로벌 확장 파이프 라인으로 경쟁이 부재한 업체에게 12MF PER 12 배는 지나친 저평가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었다. 좋은 기업을 더욱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 기업분석 [Top-Picks]
1) 실리콘투(257720): 흐트러짐 없는 성장세 지속
- 2 분기 유럽 확대, 미국 회복세 긍정적
- 유럽 기대치 넘어서는 양호한 매출
- 3 분기 견조한 QoQ 실적 개선 전망
- 미국 관세는 오히려 시장 점유율 상승 기회
- 12MF PER 12 배 현저한 저평가 상태
2) 코스맥스(192820): 글로벌 확장에 탄력이 붙는 중
- 2 분기 국내 영업이익률 11.9% 역사적 최고치
- 하반기 미국/중국 회복 높은 가시성
- 상해 법인 매출 YoY 40% 이상, 미국 법인 매출 YoY 20% 이상 증가 전망
- 하반기 리레이팅 가능성 주목
- 현재 주가 12MF PER 15 배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 비중 확대 유효
[관심종목]
LG 생활건강(051900): 사업 구조조정 시작, 바닥 탈출 중
- 2 분기 면세점 구조조정 어닝쇼크
- 화장품 면세점 매출 YoY 37% 감소
- 사업 구조조정 가시성 확보 관건
- 3 분기 음료 사업 실적 개선 기대
- 적정주가 33.6 만원, 투자의견 ‘중립’으로 커버리지 개시
# (by 한화투자증권) 금일 오전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님 주최 애널리스트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 두시간여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규모의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강조하셨습니다.
1) 상해에 연구소/마케팅/공장 한 곳에 모아 경쟁사들이 중국 사업을 축소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중국 투자를 지속 중,
2) 한국, 일본, 인니, 태국에 신규 공장 투자 진행 중,
3) 유럽/LA/멕시코/베트남/말레이 사무소 운영,
4) 인도/중동/중남미/동유럽/오세아니아 TF 팀 구성 등을 통한 글로벌 확장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 또한, 내년 중 유럽 자체 공장 설립 계획을 처음 언급 주셨습니다. 중국과 다르게 선진 시장은 협력 체계로 진출하는 것이 낫다 말씀하셨고, 그 맥락에서 내년 유럽 진출 역시 단독 진출이 아닌 협력 체계로 진출 준비 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유럽 생산 체계 구축으로 유럽에서도 인디브랜드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신다는 장기 비전도 공유해주셨습니다.
- 중국, 미국 턴어라운드를 언급하시면서, 3 분기 중국과 미국의 두자리 성장 그리고 미국은 월 BEP 에 근접해간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4. 국제유가 약세 영향 등에 정유/LPG 하락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우크라戰 협상 기 대감 등에 약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 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 1.07 달러(-1.69%) 하락한 62.35 달러에 거래 마감
- 지난 18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개최한 연쇄 회담을 마친 뒤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조율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만나 평화 협상을 하는 것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푸틴이 잘해주길 바란다. 젤렌스키도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젤렌스키는 어느 정도 유연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언급했음. 이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만약 잘 된다면 내가 3 자회담에 참여해 일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힘
- S-Oil, GS, SK 이노베이션, SK 가스, E1, 흥구석유, 한국가스공사, 대성홀딩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셰일가스(Shale Gas)/도시가스 테마가 하락
4-1. 업계 구조조정 이슈에 NCC 석유화학 상승
# (by DGB 금융) 석화 구조조정 논의가 본격적으로 구체화되는 움직임입니다. 현재 300 만톤 내외 설비 자발적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데, 울산/여수/대산 각각에서 십시일반씩 줄이는 방안이 유력해보입니다. 그리고, 최근 재무적 이슈 끊이지 않는 YNCC 설비가 그 중심에 있을 가능설이 큽니다.
- 단순히 통합을 넘어서 폐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300 만톤이면 국내 캐파의 약 25% 달해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 이러나저러나 힘든 업황이긴 하나, 국내 + 중국 구조조정에 유가 하락까지 고려하면, 확실히 21-24 년보다는 회복하는 모습일겁니다. 25 년 상반기가 주가/실적 모두 바닥으로 예상합니다. (올라오는 폭과 강도가 그리 세지 않다는게 문제일 뿐...)
5.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에 따른 김밥 글로벌 인기 지속 부각 등에 관련주 상승
-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김밥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한국의 김밥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음.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9 주 차에 다시 넷플릭스 영화 시청 주간 1 위 자리를 되찾았음.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8 월 11∼17 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청 수는 2,600 만으로,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영화를 통틀어 1 위를 기록. 매주 2,000 만이 넘는 시청 수를 달성하면서 넷플릭스 영화 부문 역대 1 위 자리도 눈앞에 두게 됐음
- 우양, 한성기업, 풀무원 등 김밥(냉동김밥 등) 테마가 상승

# 한한령 9 년 만에 K 팝 아이돌 중국 단독 콘서트 개최- 케플러(CJ ENM)
■ 베이징의 문화 업계 관계자, K-POP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9 월 13 일 푸저우(福州)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언급
- 지난 7 월 푸저우가 속한 푸젠성(省)의 공연 허가를 받았고, 공연 일정이 문화여유부 홈페이지에도 게재
- 케플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소녀대전’을 거쳐 2022 년 초 데뷔한 K-POP 4 세대 걸그룹
- CJ ENM 의 웨이크원엔터 소속으로, 7 명의 멤버(한국인 4 명, 중국인 1 명, 일본인 1 명, 미국인 1 명)로 구성
■ 푸젠성의 공연 허가 결정 공문
- 콘서트는 푸저우시 구러우구(區)의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
- 케플러 멤버 7 명이 무대에 올라 15 곡 가창 예정
- 공연 명칭은 ‘2025 케플러 팬 미팅’이지만, 푸젠성에서 공연 허가증을 공식 발급했다는 점에서 단독 콘서트로 볼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언급
- 푸젠성 문화여행청 공문에는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으로, 공안 당국의 협조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문구도 포함
- 케플러는 8 월 16 일에는 태국 방콕을 찾아 한국 아이돌로는 유일하게 중국 SNS 웨이보가 개최한 시상식 무대에도 섰음
■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중국 지방정부들의 K-POP 아이돌 섭외 경쟁이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음
# (by DS 투자증권) QQ 뮤직 내 버블 중국 IP 입점. TME 의 적극적 지지 속 중국 로열티 수익 확대 전망
- 전일(8/19) 큐큐뮤직에 입점한 디어유 버블 서비스에 15 명의 중국 IP 입점
- 아직 팬덤의 규모나 IP 수 측면에서 작지만 Tencent Music Entertainment(TME)의 적극적인 지지 속 중국 IP 입점 확대 전망
- 하반기 갈수록 중국 로열티 수익 확대에 따른 디어유의 실적 성장 기대
6. 트럼프 행정부,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범위에 변압기 등 확대 적용 공식화 소식 등에 전선/전력설비 하락
-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적용되는 50% 관세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음.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19 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무역확장법 232 조에 따른 품목 관세가 적용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을 407 개 더 추가했다”며, “이들 제품의 철강·알루미늄 함량에 50%의 관세율이 적용되는 것”이라고 밝힘. 여기에는 변압기·엘리베이터·냉장고·냉동고·전선 등이 대거 포함
- 미국의 이번 조처로 인해 냉장·냉동고, 자동차 부품, 엘리베이터, 변압기, 트랙터 부품·엔진, 전선·케이블 등 한국의 관련 산업계도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 특히,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에만 미국이 6 억 달러어치를 수입한 변압기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 외신에 따르면, 샘알트먼 오픈 AI CEO 가 기자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짐. 알트먼 CEO 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인공지능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밝힘
- LS 에코에너지, LS ELECTRIC, 가온전선, LS 마린솔루션, 비츠로시스, 제일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 현대일렉트릭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하락
# 한국 전력기기 : 미국 철강 관세 영향 (JPM)
1) 시장 및 정책 환경
• 미국 상무부가 8 월 15 일 발표한 50% 철강·알루미늄 관세 확대는 변압기(>10MVA 포함) 등 일부 파생제품에 적용되며, 스위치기어·차단기는 제외됨
• 미국 고압 변압기 수요의 약 80%가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관세는 전력설비 가격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 있음
• 동 산업은 재생에너지 투자(보조금 종료 전 수요 집중), 데이터센터 증가, 송전망 투자 확대로 구조적 수요 강세 지속
2) 실적 영향
• 전기강판이 매출원가의 3 분의 1 미만이라 가정 시, 50% 관세는 미국향 변압기 매출에 약 10% 추가 비용 발생 의미
• 평균적으로 2026 년 이익에 약 5% 감소 영향 추정, 단 제조사들이 절반 이상 전가할 수 있어 실제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현대일렉트릭(US 앨라배마·멤피스 공장)과 효성중공업(US 법인)은 현지 생산으로 직접적 타격은 제한적이지만, 철심·적층코어 등 일부 부품 수입에는 영향 받을 수 있음
• 관세 효과는 2025~2027 년에 집중되며, 신규 수주 가격 인상으로 2027 년 하반기부터 점진적 완화 예상
3) 가격 및 수급 동향
• 7 월 이후 구리 관세로 인해 미국 고압 전력설비 가격은 전년대비 10% 이상 상승, 최근 1~2 개월 간 가격 인상 가속화
• 관세 부담이 반영되면서 미국 내 전력설비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제조사에 불확실성, 중장기적으로는 마진 방어 가능성 있음
4) 투자 전략
• 단기적으로는 관세로 인한 실적 영향이 불가피하나, 강한 수요와 제조사의 가격 전가 능력으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 유효
• 관세로 인한 주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제시, 중기적으로 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송전망 투자 수요가 실적 방어 요인
• 커버리지 종목인 HD 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모두 Overweight 유지, 관세 우려 완화 이후 재평가 가능성 높음
7. K 푸드 대미 수출 감소 소식에 음식료 하락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식품 대미 수출 금액은 1 억 3 천 900 만달러(약 1 천 900 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천만달러(6.7%) 감소. 전년동기대비 대미 농식품 수출이 줄어든 것은 2023 년 5 월 이후 2 년 2 개월 만에 처음이며, 핵심 품목인 라면의 지난달 대미 수출액은 1 천 400 만달러로 17.8% 감소. 과자류는 지난달 대미 수출액이 2 천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5.9%, 약 700 만달러 감소했음. 소스류는 7.2% 줄어든 700 만달러이며, 인삼류(-13.4%) 등도 지난달 대미 수출이 감소

-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관세의 여파로 K 푸드 대미 수출이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식품기업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편관세 10% 이후 일부 품목은 가격이 올랐고, 이제 상호관세로 가격이 추가로 오를 텐데, 아무래도 소비 감소는 불가피하다"며, "판매가 줄어 미국 유통업체들이 발주량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미국 경기 침체 우려에 소비 심리가 둔화한 것도 한국 식품업계에 부정적인 신호이며, 최근 미국의 AP-NORC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0%는 식료품비 지출이 주된 요인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짐
- 삼양식품, 에스앤디, 한울앤제주, 노바렉스, 신세계푸드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하락
8. 한국은행, 국회에 달러 스테이블코인 규제 강화 촉구 소식 속 관련주 하락
- 한국은행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통화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국회에 규제 강화를 촉구했음. 대표적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대표가 국내 시중은행 경영진 등과 릴레이 면담을 앞둔 시점에 나온 요청이어서 주목되고 있음
- 한은은 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현재 국내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유통되고 있어, 외환 규제 회피 등의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이어, "정부와 국회의 외국환거래법 등에 대한 법률 개정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 특히,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시 통화 대체 현상을 통해 통화정책 유효성과 통화 주권에 부정적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음.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기 위해 한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합의제 기반의 정책협의기구를 법정 기구로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힘
- 더즌, 카카오페이, 뱅크웨어글로벌, LG 씨엔에스, 다날, 쿠콘 등 스테이블코인/전자결제(전자화폐)/SI(시스템통합),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등 테마가 하락
9. 비트코인 가격 11 만 3 천달러 선으로 후퇴 등에 가상화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에서 기술주 전반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화 폐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나타냈음. 이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일부 후퇴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회피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에, 코인베이스(-5.82%), 마라 홀딩스(-5.72%), 마이크로스트래티지(-7.43%)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기록
-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 시 30 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3% 가량 하락한 11 만 3 천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 억 5,830~1 억 5,850 만원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 한화투자증권, TS 인베스트먼트, 인바이오젠, 티사이언티픽, 우리기술투자, DSC 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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