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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2. 22:5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2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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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2.80pt 상승한 3,155.73pt 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로봇, 조선/조선기자재, 피팅/밸브, AI, 제약바이오, 스마트팩토리, 전선/전력설비, 방산, 풍력, 보안, 지역화폐, 의료기기, 엔터, 원전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휴장
- KOSPI 는 외국인 전기전자, 대형주 위주 순매수 재개되며 상승. 반도체 저가매수세 유입
:현물 5 거래일, 선물 2 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던 외국인 금일 현선물 순매수 전환. 전기전자/제조 업종 위주
:업종별로 반도체, 방산, 조선 업종 상승. 2 차전지, 지주, 자동차 업종 하락
:전체적으로 미국 휴장인 영향과 특별한 매크로/실적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반도체 저가매수세 유입
:조선기자재) 세진중공업, 번스-톨레프슨법 수혜 기대. 데크하우스, 가스탱크 글로벌 점유율 1 위 전망
:조선) 필리조선소 투자(MASGA), 캐나다 잠수함 수주 등 모멘텀 지속. 이익 모멘텀(12MF EPS)도 견조
:통신) 과기부, KT, U+ 올해 상반기 수개월간 해킹 당했다는 정황 발견. 조사 중. LG U+, KT 등 하락
:특별한 재료 출연,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 대형주 외국인 저가매수세 유입에 지수 상승
- KOSDAQ 은 바이오텍 강세와 더불어, 산업재 상승 지속하며 지수 견인. 빅파마 협력 기대에 올릭스(상한가) 중심 바이오텍 강세. 조선·로봇·방산 등 산업재 상승세 유지
:러-우 종전 협상 교착상태에 따른 방산 모멘텀 유지. 로봇 산업 구조적 성장 기대(현대모벡스 상한가)
:KT·LG 유플러스 해킹 정황에 사이버 보안 관련주 상승(샌즈랩, 이스트소프트 등 상승)
- 전일 미국증시 휴장으로 거시경제 이벤트는 부재했으나, 글로벌 증시는 전일 하락 이후 반등하는 모습. 금요일 미국증시의 하락은 중국의 AI 칩 개발이라는 이슈로 펀더멘털 보다는 심리적, 수급적 요인이 하락을 주도. 단기 하락 이후 파급 효과의 현실적 영향을 평가하면서 이슈 소화. 전일 하락했던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일제히 반등하면서 코스피 훈풍으로 작용
- 방산, 조선 업종 또한 복합적 요인으로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 전일 미국 고위 관계자 발언에 따른 수주 기대감에 이어, 전일 유럽 증시에서 방산 업종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훈풍으로 작용. 노르웨이가 영국군으로부터 약 135 억 달러의 역사적수준인 군함을 주문했다고 발표한 것이 유럽발 방위산업 훈풍으로 작용. 중국에서 중국-러시아-북한-이란과 인도 등 반 서방 안보협의체인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개최중인 것 또한 지정학적 불안심리를 자극. 조선&방위산업의 투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 반도체업종 전일 하락 이후 반등. 중국발 반도체 이슈 소화한 뒤, 저가매수세 유입.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등 상승
- 최근 MASGA 등 긍정적 분위기와 미국-중국을 중심으로 다극화되는 지정학적 상황에서 조선/기자재업종 강세. 한화오션은 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 제안으로 인한 수주 기대감 유입. 국내 밸류체인에서 세진중공업 등 급등
- 방산업종, 유럽의 우크라이나 병력지원 안보 공약 더해지며,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등 상승. 유럽방산전시회(MSPO)의 개최 기대감 또한 호재
- 로봇섹터 강세. 하이젠알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무벡스 등 상승
- NAVER 또한 온라인쇼핑몰 거래액 통계 증가에 상승. AI, 방위산업, 노란봉투법 등 긍정적 분위기 속 기술주 훈풍
- 바이오/제약 업종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 성장주 강세에 편승
- 업종 Top3: 보험,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 업종 Bottom3: 통신,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 (by 다올투자증권) 코스피 업종별 최근 1 개월간 12Fwd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 및 주가 수익률
- 코스피 8 월 수익률 -1.83%
- 주도주: 조선, 호텔레저, 미디어(인바운드, 한한령 해제 기대감)
- 과매도: 건강관리

1. 韓/美 조선업 협력 모멘텀 및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한미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 가운데, 미국 군함 수주 등을 목적으로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그룹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지 주목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러스 보우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BM) 국장의 보좌관인 제리 헨드릭스는 자신의 SNS 에 한화 필리조선소 사진과 함께 "국장의 강력한 예산 지원으로 곧 군사적 측면에서의 큰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헨드릭스 보좌관은 백악관에 설치된 ‘조선업 사무소’의 실무를 총괄하는 인물로, 이에 따라 그의 이 같은 공개 글은 조만간 한화에 군함 발주를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조선업계 관계자는 "이번 백악관 관계자가 SNS 에 올린 글은 상당히 의미가 있어 보인다"며, "미국이 국내 조선사에게 어떤 군함 건조를 발주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상선 대비 수익성이 높은 군함도 있고, 상선과 (수익성이) 비슷한 군함도 있을 것"이라고 밝힘
- 또한, 한·미 업체 간 선박 공동설계·공동건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는 한국 기업 DSEC 가 설계와 기자재 조달부터 참여하면서, 한국의 기술·공급망, 미국의 시설·인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사례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모듈화 공법을 통한 공동건조 방안을 제시. 미국 조선소가 동맹국으로부터 선체 모듈을 공급받아 조립하거나, 해외에서 선체를 만들면 미국 조선소가 무기·추진체계 등을 통합시키는 방식임
-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도 지속. 최근 한화오션과 HD 현대중공업은 지난 3 월 캐나다 연방정부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해군 3,000 톤급 잠수함 12 척 도입 사업'의 쇼트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 이번 선정을 통해 경쟁 구도는 한화오션·HD 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 등 2 배수로 좁혀졌다고 알려짐
- HJ 중공업, 세진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에스피, 오리엔탈정공, 하이록코리아 등 조선/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2. 애플 밸류체인 투자 적기 진입 분석 등에 아이폰/폴더블폰 상승
- D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 밸류체인은 투자 적기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시선을 2026 년으로 돌리면 폴더블폰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첫해 판매량은 1,000 만대 미만으로 예상되나, 부품사들에게는 신규 수요처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1H27 이후로는 판매 모멘텀이 분산되고, 일반모델의 존재감과 중국 시장 내 경쟁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또한, 당장 다음주(한국시간 9 월 9 일) 신제품 발표가 예정되어, 단기 모멘텀도 나쁘지 않다고 밝힘
- 종합했을 때, 애플 체인 전반에 노출된 대부분의 리스크는 작아지고, 모멘텀은 확대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어, 전통적인 애플 부품사들은 여전히 밸류에이션 저평가되어있다는 점에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고른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밝힘
- 애플 공급망에 직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LG 이노텍, 삼성전기, 비에이치, 아이티엠반도체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하며 파인엠텍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서도 관심을 요함
- 최근 주가는 폴더블 관련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등했으나, 여전히 현재의 주가 수준은 장부가치만큼도 반영받지 못한 경우가 많음. 12M Fwd P/B LG 이노텍 0.7 배, 비에이치 0.9 배임
- 삼성전기, LG 이노텍, 도우 인시스, KH 바텍, PI 첨단소재 등 아이폰/폴더블폰/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3.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투자 본격화 및 美, 중국 장비 반입 금지 조치에 따른 수급 개선 전망 등에 반도체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9 억달러(약 4 조원) 규모의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투자를 재개할 것으로 전해짐. 특히 중단의 원인이 됐던 고객사 확보 문제가 해소돼 가동 준비에 착수했으며, 테슬라 수주 건이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약 4 조원 규모의 장비 투자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9 월부터 인력을 파견, 테일러 공장(팹)에 파운드리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며, 9 월과 11 월 두 차례에 걸쳐 엔지니어들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짐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 사는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하면서, 레거시 D 램, 낸드 등 범용 메모리 생산능력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밝힘. 이번 미국의 중국 반도체 장비 반입 금지 조치는 중장기적으로 D 램, 낸드 생산량 축소 요인으로 작용해, 향후 D 램, 낸드가격 상승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 특히, D 램, 낸드의 최종 수요처 대부분이 미국 빅테크 업체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은 미 빅테크 업체의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미국 고객사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미국의 반도체 장비 반입 금지 조치는 D 램, 낸드의 생산량 축소와 가격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 반도체 수급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의 관세 영향에도 8 월 수출이 작년보다 1.3% 증가하면서, 석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힘. 특히,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액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음. 반도체 8 월 수출은 151 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7.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러셀, 유니테스트, 제이엔비, 아이에스티이, 타이거일렉, 오킨스전자, 에이디테 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골드만삭스) South Korea Technology: August 2025 GS DRAM sentiment indicator: HBM pricing expectation coming down but still more positive than GSe - Goldman Sachs

(1) '25 년 8 월 DRAM 심리 지표는 7 월과 동일하게 소폭 긍정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2) SK 하이닉스의 '26 년 HBM 가격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다소 낮아졌으나, 우리의 전망보다는 여전히 긍정적

(3) DRAM Spot Price
■ 8 월 D5 는 MoM -2%, D4 는 MoM +1%로 제한적 움직임
■ QoQ 성장률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견조[QoQ D5 +11% → +8%, D4 +164% → +98%]
■ 2~7 월의 D5 가격 상승세가 3Q25(F) 계약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 한국 업체들의 3Q25 DRAM ASP 는 +HSD 성장 전망
(4) '26(F) HBM ASP
■ 최근 컨센서스 조정되면서 SK 하이닉스 '26 년 HBM ASP 전망은 YoY +5%에서 -1%로 낮아짐
■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좀 더 보수적 시각을 유지. 우리의 추정은 YoY -14%
■ 이에 대한 핵심 차이는 HBM3E 12hi 가격 전망치 차이에 기인
■ 시장은 -10~15% 수준의 하락을 전망 vs. 우리는 -30% 수준 전망
(5) 시장 분위기
■ Legacy DRAM 수요는 서버향으로 특히 견조하며, 4Q25(F)에도 가격 상승 전망 우세
■ 다만 1H26 가격 반전[Rollover]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음
■ HBM 에 대한 전반적인 AI 수요는 강하지만, 향후 가격 전망을 두고 의견은 첨예하게 갈림
(6) 대만 밸류체인의 경우,
1) Nanya 의 매출은 D4 가격 급등 효과가 반영되면서 YoY 성장세가 크게 가속화 되었고,
2) 서버 ODM 및 Aspeed 의 매출은 여전히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성장률 둔화가 확인
(7) 중국 스마트폰 6 월 출하량은 YoY -14% 감소했으며, 중국 정부 보조금 효과 약화와 전반적인 수요 부진을 반영
# (by 키움증권) AI 네트워크 산업 전망 : ROI 를 높일 최적의 해법
1) AI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 Alphabet 과 Meta 는 2Q25 실적 발표에서 올해 capex 가이던스를 상향하는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주도권 확보에 대한 의지 재확인
- AI 가 클라우드 이후 가장 큰 기술적 변곡점인 만큼,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capex 증가는 지속될 전망
- 다만, 이제는 Capex, 총소유비용(TCO), 운영비(OpEx)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투자 효율성이 더욱 중요. 향후 AI 투자는 단순히 더 많은 GPU 확보에 그치지 않고, ROI 를 고려한 GPU 운영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
2) 네트워크, AI ROI 를 높일 최적의 해법
- AI 데이터센터 Capex 에서 네트워크가 차지하는 비중은 컴퓨팅(gpu) 대비 1/10 수준으로 추정되며,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Capex 집행과 GPU 운영을 위해 네트워크 투자는 가속화될 전망
- 네트워크는 단순한 보조 인프라가 아니라, GPU 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시스템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중
- 실제로, 엔비디아는 2Q25 실적 발표를 통해 올바른 네트워킹 기술이 성능 향상 → 처리량 개선 → 비용 절감 → 투자 효율 극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가능함을 강조
3)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의 수혜 업체 주목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는 인피니밴드와 이더넷 진영 모두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 중장기 관점에서는 범용성과 비용 효율성에 특화된 이더넷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기대
-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AI 가속기 개발과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확대하고, ROI 중심의 투자가 중요해지기 때문
- AI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투자 확대의 수혜주로 국내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는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두산, 대덕전자를 추천. 삼성전기와 이수페타시스는 업종 Top Pick 유지
- 유선 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 중에서는 Celestica, Amphenol, Coherent, Arista, Cisco 가 네트워크 투자 확대의 수혜 예상
4.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로봇 산업 성장 필연적 분석 등에 로봇/스마트팩토리 상승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 공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달 24 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근로 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 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로 확대하고 원청이 하청의 노사 교섭 의무를 규정하도록 했음. 노조의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도 담고 있음. 이에,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한 익일(8/25) 주요 로봇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0% 상승했다며, 최근 기업의 안전 책임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 잠재적인 노동쟁의 리스크까지 가세했다고 밝힘. 노란봉투법은 로봇 산업 성장을 앞당기는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이며, 한국 기업들이 당면한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로봇 투자 확대는 필연적이라고 설명. 특히, 한국은 산업용 로봇 보급률 세계 1 위(국제로봇연맹, IFR 기준 제조업 노동자 1 만명당 약 1,012 대)이며, 제조업이 즐비한 글로벌 최고의 테스트베드로 향후 글로벌 로봇 수요 폭발 시기에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 현대무벡스, 러셀, 하이젠알앤엠, 티엑스알로보틱스, 로보티즈, 씨메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by 신한투자증권) 로보틱스,AI
- 로봇산업 근황 체크 feat.노란봉투법
1) 신한생각: 로봇 수요는 앞당겨질 수밖에 없다
- 연초 이후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고영 등 대표 로봇주 주가 상승세
- 생성형 AI 의 대중화 이후 피지컬 AI 로 기대와 관심이 모인 결과
-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주는 소수이기에 선택과 집중 지속
2) 구조적으로 증가할 로봇 수요
-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와 더불어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로봇 투자 확대 필연적
- 글로벌 금리 고착화, 지정학 리스크에 따라 로봇 설치 속도는 시장 기대를 하회
- 아직은 로봇의 ROI 가 낮기 때문에 기업의 로봇 CapEx 는 경기에 매우 민감
- 휴머노이드, 정밀 액추에이터, 물류 자동화를 제외한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은 소외받고 있지만 ROI 가 개선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반등 기대
3) Top Picks: 로보티즈, 현대무벡스
- Top Picks: 로보티즈, 현대무벡스
- 로보티즈: 캐파 확대를 위한 1,000 억원 증자; 현대무벡스: 상반기 매출 32% 증가 및
4) 하반기 다수 수주성과 기대
- 관심기업: 두산로보틱스, 씨메스, 제이브이엠
- 두산로보틱스, 씨메스는 내년 실적 기대; 제이브이엠은 코로나 이후 지속 증익에 따른 리레이팅 기대

"Master Plan Part 4 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는 무엇인가요?" "아마 FSD 와 Optimus 확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Elon Musk: "맞아요, 그게 가장 큰 요인들입니다. 테슬라 가치의 약 80%는 Optimus 가 차지하게 될 겁니다."
5. MASH 치료제 시장 주목 분석 및 주요 종양 학회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IBK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금이 MASH 치료제 시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힘. 대사질환에서 MASH 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2026 년 국내 기업들이 임상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2030 년 새로운 치료제가 본격 등장하며, MASH 치료제 시장은 현재 10 억 달러에서 364 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으로, 국내 기업들 역시 임상 2 상 종료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밝힘. MASH 는 전 세계 환자 수가 약 4 억 명에 달하지만, 진단율이 낮고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어서 시장 잠재력이 크고,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MASH 는 사정이 달라, 글로벌 MASH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국내 기업들의 R&D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 월부터 종양 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9 월 6 일 WCLC(세계폐암학회), 10 월 17 일 ESMO(유럽종양학회), 11 월 3 일 World ADC(세계 ADC 학회), 12 월 6 일 ASH(미국혈액학회) 등 9 월부터 주요 종양 학회가 매월 이어질 것으로 전망. 9 월 WCLC 에 유한양행/리가켐바이오 등, 10 월 ESMO 에 한미약품/보로노이/리가켐바이오(IKUSDA)/지아이이노베이션 등이 데이터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
-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최근 PCE 가격지수 등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미 연준이 오는 16∼17 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
- 알테오젠, 조아제약, 엔지켐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올릭스, 고바이오랩, 디앤디파마텍, 헬릭스미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코로나 19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Platforms in fashion — K-biotech duo: Perfect fit for evergreening(29 Aug 2025, CLSA Korea Healthcare)
1) 핵심 요약
• 빅파마의 특허만료(특허절벽) 대응이 플랫폼 기반 에버그리닝으로 이동.
• 한국 바이오 중 플랫폼 기업 선호 강화: 단일 자산 대비 R&D 효율·리스크 분산·반복 라이선싱 가능.
• 투자의견 개시:
o LigaChem(141080 KQ): High-Conviction Outperform, TP ₩200,000(+35%)
o Alteogen(196170 KQ): Outperform, TP ₩580,000(+31%)
• 선호도: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촉매가 더 많은 LigaChem 우위.

2) 투자 포인트
• 플랫폼의 힘: 하나의 코어 기술로 다수 파이프라인 창출 → 개발기간 단축, 성공확률 분산, 반복적인 기술이전(Upfront+Milestone+로열티) 창출.
• 정책 순풍:
o 美 IRA 메디케어 약가협상 확대(2026~)로 혁신 상업창구 단축 → 조기 LCM·진짜 개선 필요성↑.
o FDA 교차대체(Interchangeability) 완화 가이드 초안(2024) → 바이오시밀러 침투 가속 → 오리지널사 LCM 조기화.
• 케이스 스터디: J&J ‘Darzalex’의 IV→SC 전환(Halozyme)로 투여시간 수시간→수분 단축, SC 특허로 독점 연장.
3) 톱픽
① LigaChem (ConjuALL, ADC 고도화)

• 핵심: 링크커-페이로드 조합으로 효능↑/독성↓ 설계 가능한 ADC 플랫폼.
• 상용화 로드맵: LCB14, 2026 년 중국 출시 예상(파트너主).
• 수익성 프레임: 플랫폼 라이선싱 다변화로 중장기 OPM 80%+ 잠재.
• 리스크: 중국발 ADC 경쟁 심화.
• 밸류 지표(요약): 26/27CL P/S 21.1x/17.5x, OPM -5.8%/0.2%. (프리미엄 멀티플은 플랫폼 스케일러빌리티 반영)
4) 톱픽
② Alteogen (ALT-B4, IV→SC 전환)
• 핵심: ALT-B4 로 정맥주사(IV)→피하주사(SC) 전환, 환자편의·처치효율↑ → 에버그리닝 실체 제공.
• 파이프라인 촉매: Keytruda SC(ALT-B4) 2025 년 4Q 美 출시 예상.
• 파트너십: MSD, J&J, Daiichi Sankyo, AZ 등 글로벌 검증.
• 리스크: Halozyme 와 특허 분쟁 가능성.
• 밸류 지표(요약): 26/27CL P/S 39.0x/25.8x, OPM 85.2%/86.7%.

5) 왜 지금 K-플랫폼인가?
• 특허절벽 심화: 2027 년까지 US$1,500 억 매출 위험 추정, 2031 년 특허보호 매출 비중 **23%**로 저하 전망.
• 전략 전환: 전통적 특허증식은 법적 취약·임상개선 미흡 시 무력화 → 플랫폼 통합형 LCM(SC 전환, ADC 고도화, 공정특허) 부상.
6) 이전 의견 대비 변경점
• 신규 커버리지 개시로 과거 의견 없음. 단, 본 보고서에서 LigaChem 우선 선호 및 **양사 고멀티플 정당화(라이선싱·마진 구조)**를 명시.
7) 체크리스트
• (Catalyst) Keytruda SC 출시 시점(’25 4Q 美), LCB 中 상업화(’26)
• (리스크) 특허분쟁(ALT-B4), ADC 경쟁 심화(LigaChem)
• (정책) IRA 약가협상 확대 및 FDA 대체성 완화 진행상황 모니터.
8) 결론: 플랫폼=에버그리닝의 핵심 도구. 한국 대표 듀오 LigaChem(최선호)·**Alteogen(유망)**에 대한 우호적 업종 시각 유효.
6. 유럽 방산주 상승 영향 및 동유럽 최대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유럽증시에서 유럽 최대 탄약 제조업체인 독일의 라인메탈은 3.49% 올랐고, 군용 레이더 시스템과 전자전 장비를 생산하는 헨솔트는 4.40% 상승하는 등 방산주가 강세를 보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31 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럽 각국이 다국적군 파병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이 같은 파병안에 대해 미국 측과 이미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히면서, "다국적군 배치와 미국의 백스톱(안전장치)이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
- 또한, 영국은 노르웨이에 7,700 톤급 차세대 Type-26 호위함 5 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수출 계약이 영국 경제에 기여할 가치는 총 100 억 파운드(약 18 조 8,500 억원)에 달하며 이는 영국 군함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해짐
-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 일부터 5 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 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KAI,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폴란드는 최근 5 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K-방산의 영향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코츠테크놀로지, 웨이비스, 한국항공우주, LIG 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7. 외국산 터빈 사용 민간형 해상풍력 경쟁 입찰 참가자 전체 탈락 소식 등에 풍력 상승
-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올해 상반기 고정식 해상풍력 경쟁 입찰을 진행한 결과, 공공주도형에 신청한 4 개 사업자가 모두 선정됐고, 일반(민간)형에 도전한 민간사업자는 모두 탈락했다고 밝힘. 업계에 따르면, 500MW(메가와트) 내외로 공고된 공공주도형에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단지(한국해상풍력) 등 4 개 사업자가 뽑혔고, 총 설비용량은 689MW 규모임. 이 중, 400MW 로 가장 규모가 큰 한국해상풍력은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이 100% 지분을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임
- 정부는 지난해 8 월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올해부터 평가 지표에 안보 지표를 신설. 외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자재 사용을 높이겠다는 취지임. 실제 공공주도형에 뽑힌 사업자들은 두산에너빌러티(혹은 유니슨) 터빈을 쓰겠다고 밝힘. 반면, 지멘스(혹은 베스타스)를 쓰겠다는 CIP(덴마크)는 물론, 중국산을 쓰는 대신 국내 업체에서 조립·생산하겠다고 밝힌 명운산업개발(한국)은 일반형 입찰에서 배제됐음
- 유니슨, 세진중공업, 태웅, 케이피에프, 씨에스베어링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8. 제 4 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 공개 소식 등에 우주항공 상승
- 우주항공청은 우주개발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법·제도 마련 전담기구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는 내용의 제 4 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공개.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은 우주개발 진흥법에 근거해 수립되는 우주 분야 최상위 종합 중장기 정책으로, 제 4 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은 2022 년 12 월 의결돼, 2023 년부터 2027 년까지 추진하는 주개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우주청은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범부처 종합적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확충하기로 했음. 우주개발 및 항공 분야 최상위 규범인 ‘우주항공 기본법’ 제정 및 통합 거버넌스로 기능할 국가우주항공위원회 설치, 전국 단위 우주산업 기반인 ‘메가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된 내용임
- 또한,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수송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재사용 발사체 역량 완성이 주요 목표로 세웠음. 국가 주력 재사용 발사체 조기 확보, 중소형 재사용발사체 개발, 재사용발사체 개발·활용을 뒷받침할 실용화 기술 개발과 미래 우주수송 및 심우주탐사를 위한 궤도수송선, 그리고 민간발사장·제 2 우주센터를 비롯한 발사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이 수정안에 담길 예정. 한편, 우주청은 오는 3 일 오후 2 시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
-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 루미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9. 트럼프 대통령,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세계 각국이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리화나 분류 체계 변경 의사를 밝히며, 대마 시장 개화가 임박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 소셜을 통해 마리화나의 의학적 용도를 인정하고, 마리화나를 현재 1 등급(Schedule I)에서 3 등급(Schedule III)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1970 년부터 미국 연방 정부는 마리화나를 '의학적 용도 없고, 중독성이 높은 위험 약물'로 분류해 왔으나, 최근 이러한 규제 체계 변화가 추진되고 있음
- 만약, 3 등급 재분류가 현실화되면, 의료용 대마 연구 장벽이 완화되고, 세금 부담이 70% 이상 줄어들어, 합법 사업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이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의 문을 여는 것으로, 관련 의약품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은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해짐. 경북 안동에 조성된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산업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곳에는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건강생활, 대웅제약 계열사 대웅테라퓨틱스, 한국콜마, HLB 생명과학, 네오켄바이오 등이 입주해 의약품과 화장품 관련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알려짐
- 우리바이오, 화일약품, 비엘팜텍, 오성첨단소재, 씨티씨바이오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10. 롯데카드 해킹 사고 발생 및 과기부, KT-LG 유플러스 해킹 정황 조사 소식 등에 보안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일 내부 서버 해킹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고 밝힘. 롯데카드는 현재까지 추산되는 정보 유출 규모를 약 1~2GB(기가바이트)로 보고 있음. 롯데카드 고객 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 967 만 명으로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신용 카드 업계 6 위 업체이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금융 범죄 등 2 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
- 과기정통부는 전일 “KT·LG 유플러스 침해사고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관련 자료도 제출받아 정밀 포렌식 분석 중”이라고 밝힘. LG 유플러스의 경우, 내부 서버 관리용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APPM) 소스코드 및 데이터베이스, 8,938 대 서버 정보, 4 만 2,526 개 계정 및 167 명 직원/협력사 ID·실명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음. KT 는 인증서(SSL 키)가 유출된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짐
- 샌즈랩, 아우토크립트, 파수, 한싹, 모니터랩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반면, KT 와 LG 유플러스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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