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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1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1. 21:57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29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1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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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1.43pt 하락한 3,164.58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코스닥,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하락 주도하는 가운데, 원전, 조선/조선기자재, 피팅/밸브, 엔터/음원/음반/영상컨텐츠, 수산, 해운, 제약바이오, 자동차/부품, 방산, 냉동김밥, 전자결제, 로봇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양호한 PCE 에도 불구하고, 알리바바가 야기한 AI 불안감에 빅테크 낙폭 확대하며 하락 마감
:알리바바(+12.9%), AI 칩 자체 개발 소식. 미국 의존도 낮추기 위함. 엔비디아(- 3.3%) 포함 빅테크 하락
:PCE 는 전년 대비 2.6% 상승하며 예상치 부합. 달러인덱스, 시장금리 영향 제한. 고용, 물가지표 대기

# 서비스 인플레 확산 재확인
- 7 월 헤드라인과 근원 PCE 물가 모두 예상치에 부합. 긍정적인 점은 내구재 물가 하락이 비내구재 품목의 일부 물가 상승을 상쇄하면서, 상품 PCE 물가는 전월비 0.13% 하락
- 그러나, 관세에 크게 노출된 비내구재 품목 중 의류/신발은 전월비 1.46% 상승하며, 작년 2 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상품 전반에 걸친 관세 가격 전이 효과가 약해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여전히 우려스러운 부분

1) 실질 소비자 지출은 전월비 0.3% 상승. 하지만, 가격 상승률이 둔화된 신규 자동차, 전자제품, PC 같은 품목에 대한 선별적 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음
2) 서비스 물가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주도하는 중. 7 월 서비스 PCE 물가는 전월비 0.35% 상승하며, 올해 2 월 이후 최고치. 예상대로 주가 상승에 따라 '포트폴리오 운용 수수료'와 '주거 비용'이 서비스 물가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 여기에, 생명보험료와 레저 서비스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
3) 근원 PCE 연율화 수치는 높은 수준을 유지 중. 3 개월과 12 개월 연율화 수치는 연준의 목표치 2.0%로부터 멀어지는 중
4) 이번 PCE 물가만으로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크지 않다고 단정하기 어려움. 견고한 소비는 기업의 관세비용 등 가격 전가를 견인해 인플레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연준은 여전히 관세 영향을 주시하고 있을 것
- KOSPI 도 뚜렷한 상승 재료 부재한 가운데, 알리바바 영향에 반도체 대형주 하락하며 지수 하방압력 강화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도. 현물 5 거래일, 선물 2 거래일 연속 순매도. 전기전자/제조/기계 업종순 매도
:업종별로 조선, 자동차, 보험, 음식료 업종 상승. 반도체, 화학, 금융지주 업종 하락
:한국수출) 8 월 수출 전년 대비 +1.3%. 반도체, 자동차, 조선 수출 견조. 대미 수출은 관세 영향 감소
:반도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중국법인, 미국의 VEU 지위 철회. 건별로 미 상무부 수출 허가 받아야
:알리바바 영향에 미국도 AI 반도체 상대적 낙폭 확대. 금일 두가지 악재에 SK 하이닉스 상대적 약세
:조선) 필리조선소 투자(MASGA), 캐나다 잠수함 수주 등 모멘텀 지속. 이익 모멘텀(12MF EPS)도 견조
- KOSDAQ 은 알텡젠 등 시총 상위 대형주 강세에도 AI 악재에 반도체 소부장 약세. 견조한 대형주 + 산업재· 엔터 상승에도, 미국·중국발 반도체 겹악재에 외국인 순매도
:수출데이터 발표되며, 라면, 변압기 등 호수출주 상승재료 출연. 미용의료기기도 등락 (휴젤 상승)
:지속적 한미협력 기대감에 개별 업종 호재 이어지며, 조선·원전·방산·로봇 등 산업재 강세
-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도. 코스피 3,140 선까지 하락. 반도체 업종이 겹악재로 코스피 하락을 주도하고 있음. 미국의 회계연도 종료에 따른 법인세와 유대교 연말효과 등 구조적인 이유로 9 월은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얇아지는 경향이 존재. 미국의 노동절 휴일로 유동성이 더욱 약해진 상황에서, 이번주말 8 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심리가 높아져 있음
- 반도체 업종 약세. 알리바바의 AI 칩 자체개발 소식에 미국발 반도체 기술주 하락 여파. 미 상무부 VEU 명단에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제외되면서, 미국산 장비 반입 시 승인절차 강화되는 겹악재. 반도체 장비주 동시 약세
# 미국 관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은 반도체 수요 덕분에 견조세를 유지[Bloomberg]

- 화학 업종 약세. 8 월 수출 실적 2 차전지 YoY -31.3%, 석유화학 YoY -18.7%로 부진한 영향으로 한솔케미칼, LG 화학, 롯데케미칼, POSCO 홀딩스 등 2 차전지 소재 및 석유화학 업종 전반 약세
- 마찬가지로, 8 월 화장품 수출도 MoM -11.7%로 하락. 내수침체와 해외 경쟁 격화, 일부 히트제품 의존도에 대한 우려로 브이티, 펌텍코리아, 실리콘투, 에이피알 등 약세
- 한편, 조선/방산 업종 강세. 백악관 국방 보좌관이 SNS 에 한화해운의 한화필리조선소 대규모 선박 건조 주문 소식을 공유하면서, 한화의 군함 건조 사업 진출 가시화 시사. 한화오션, HD 한국조선해양, HJ 중공업 등 조선업체와, MRO 사업에서 수혜 가능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강세
- 미디어/엔터 업종 강세. 박찬욱 감독의 장편영화 ‘어쩔수가 없다’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기생충을 뛰어넘는 평점을 받았다는 소식에 CJ ENM 상승. 에스엠, JYP Ent. 등 상승
- 업종 Top3: 보험,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
- 업종 Bottom3: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기계·장비
:GDP, PCE 무사히 넘어가는 흐름. 9 월, 8 월 고용보고서 및 소비자물가 등 지표 추가 확인 필요
:정책 되돌림과 금리 인하 동반된다면, 9 월 이후 8 월의 박스권 장세에서 벗어나 신고가 바라볼 수 있을 전망

# 금주 GDP, PCE 등 주요 월말 지표 발표 이후에도 9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86%대를 유지
- 9 월 기준금리 인하 및 2025 년 2 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여전히 높게 반영. 다만, GDP, PCE 발표 후 10 월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 9 월의 계절성

- 9 월은 나쁜 계절성으로 유명한 달.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1927 년부터 따졌을 때 9 월은 월간 수익률이 -1.17%로 1 년 열두 달 가운데 가장 나쁨. 최근만 따지면, 더 나쁜데, S&P500 지수는 지난 5 년 중 단 한 번 월간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고, 평균 수익률은 -1.4%였음
- 그런데, LPL 파이낸셜의 애덤 턴퀴스트 기술적 분석가는 ‘9 월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보인다’라는 보고서를 썼음. 역사적으로 9 월은 주식 시장에 있어 계절적으로 약한 달이었지만, 올해는 그렇게 암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턴퀴스트에 따르면, 1950 년부터 따졌을 때 S&P500 지수는 9 월에 평균 -0.7%의 수익률을 기록했음. 9 월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비율도 44%에 그침. 하지만, S&P500 지수가 9 월로 접어들 당시 200 일 이동평균선(DMA) 위에 있다면, 그해 9 월 평균 수익률은 +1.3%를 기록했다고 분석. 상승확률도 60%에 달함. 하지만, 200 일 선 아래에 있을 때는, 평균 수익률 -4.2%, 평균 상승확률 15%에 불과

- 현재 S&P500 지수의 200 일 선은 5,956 에 머물고 있습니다. S&P500 지수는 100 일 선(6,002) 50 일 선(6,306)도 모두 크게 상회
- 턴퀴스트 분석가는 "9 월은 격동의 시기라는 평판에 걸맞은 한 달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시장이 상승세를 보일 때에는 계절적 약세가 반드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시장이 내림세를 겪더라도, 계절적 역풍은 10 월에 다시 순풍으로 전환된다. 또한, 계절성은 시장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부수적 요인이며, 전반적인 경제 펀더멘털과 기업 실적이 궁극적으로 주식 성과를 좌우한다"라고 언급

1. 中 알리바바 AI 칩 개발 및 美 정부, 삼성전자·SK 하이닉스 VEU 지위 철회 소식 등에 반도체 하락

- 지난 29 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자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였던 알리바바가 자체 신규 AI(인공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음. 해당 칩은 기존 칩보다 범용성이 더 높고 더 다양한 AI 추론 작업에 활용될 수 있으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 에서 제작된 것과는 대비되는 것으로 전해짐
- 이에,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5% 급락세를 보였으며, 엔비디아(-3.32%), AMD(-3.53%), 브로드컴(-3.6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45%), 램리서치(-3.79%) 등이 동반 하락
# (by SK 증권) 엔비디아 중국 자립 우려로 3% 이상 하락
1) 결론
- 중국 자립 우려는 단기적 실적 영향 미미하나, 유효한 우려라고 판단
- 중국은 현재 칩 자립 능력이 제한적이나, 방향성 명확. 빅테크들의 칩 자립 동향 포착
- 엔비디아는 Scaling Law 지속을 위해 글로벌 연구 인력의 절반에 해당하는 중국의 AI 연구 인력이 필요
- CUDA 위에서 신규 연구가 이루어져야, 고성능 신규 모델 출시 가능. 이 위에서 신규 AI 서비스 출시 가능
2) 현재 중국 칩 부족 상황 추정
- 엔비디아가 수출 못하는 H20 재고는 70 만개 수준, 이가 부족하여 추가 생산 필요
- 화웨이의 올해 생산 Ascend 칩 목표는 40만개, 낙관적인 수율 50%를 가정해도, 올해 20 만개 수준 생산 가능
- Ascend 칩은 아직 최신 모델인 910C 보다 910B 가 주력 모델. 그러나, 910C 보다 H20 을 성능적 선호하는 것으로 감지
- 따라서, H20 대비 2 배 이상 공급 필요, H20 기준 60 만개 수준의 공급 부족 상황
3) 화웨이 칩 스팩
- 엔비디아를 현실적으로 위협하는 인프라 공급 기업은 화웨이
- 최신 칩 Ascend 910C 는 단일 칩 성능은 H20 대비 열위 (256 TFLOPs vs 740 TFLOPs)
- 그러나, Scale out 능력 뛰어나, 384 개의 칩을 한 스케일로 연결, 이것이 CloudMatrix 384 (vs Blackwell 은 72 개, Rubin 144 개 전망)
- GB200 NVL 72 대비 메모리 용량 3.6 배, 메모리 대역폭 2.1 배. 다만, 전력 소모는 4.1 배로 FLOP/W(전성비)는 2.6 배 뒤쳐짐
- 중국은 미국과 다르게 전력이 풍부, 현재 단계에서 전성비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
- CloudMatrix 384 는 이미 올해 4 월 중국 고객사들에게 공급 완료
- 화웨이는 기본적으로 CUDA 가 아닌 CANN SW 스택을 지원, 일부 모델은 CUDA 지원이 가능하나, 전환 비용 존재
4) 중국 빅테크 자립 동향
- (8/27) 알리바바에서 범용 AI 칩을 신규 개발하고 있다는 WSJ 단독 보도
- (8/21) 딥시크는 최근 출시 모델 V3.1 를 출시하며 "곧 출시될 차세대 국산 칩에 최적화돼있다"고 밝힘
- (8/13) Tencent 는 실적발표를 통해 칩을 충분히 확보한 상황이며, inference 용 칩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고 언급. SW 개선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론 효율성을 높여, 동일 수량의 칩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겠다고 얘기
# (by 한투증권) 1 루에 주자를 내보내도 점수 따는 건 다른 문제: 엔비디아 독점 구도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
- 알리바바의 자체 칩은 미국의 제재로 인해 TSMC 파운드리 이용이 불가능해, 중국 내 생태계를 활용해야 할 것으로 추정
- AI 칩에 필수적인 HBM 은 그 자체만으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불가능. 따라서, 알리바바의 자체 칩은 일부 저 사양 추론 영역에 국한해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
- 게다가, AI 칩 개발과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
- 엔비디아의 독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업계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나, 단기간 내 이를 달성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
- 알리바바가 자체 칩 개발을 완성한다면, 구글에 이어 LLM 과 자체 칩 모두를 보유한 두번째 기업이 됨
- 미국의 AI 패권에 위협이 되는 사건이지만, 엔비디아 측면에서 아직 큰 위협으로 받아들일 시점은 아니라고 판단
- 엔비디아의 기술적 해자는 한두 가지가 아님
- 엔비디아의 기술적 해자는 잘 알려진 CUDA 소프트웨어 외에도 여러 가지
- 딥시크 출현 이후 더욱 강조되고 있는 엔비디아의 강점 중 하나는 네트워크 기술
- 엔비디아는 NVLink 라는 고속 GPU 전용 인터커넥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케일업(Scale Up) 네트워크를 구축 중
- GB200 이나 GB300 서버에서 지원하는 NVL72 스케일업 네트워크는 서버 간 경계를 넘어 72 개의 GPU 를 하나의 GPU 처럼 동작할 수 있게 만드는 전 세계 유일의 기술

# NVIDIA 관련
1) Blackwell 칩 수요 폭증 엔비디아가 TSMC 에 3 분기 긴급 추가 발주. 8 월부터 징위안전이 모든 주요 고객과 함께 테스트 가격 인상. 이로 인해 3 분기 순이익률 +3%P 개선 예상. Blackwell 칩 테스트 시간: 600 초 → 800 초로 증가.
2) Rubin 수요 급증 Rubin 관련 테스트 시간은 1200~1600 초 수준으로 확정될 전망. 테스트 공정 시간이 길어질수록 단가 및 마진 증가 효과 기대.
3) Gaming RTX 수요 폭발 RTX GPU 수요가 급증하며 3 분기부터 추가 장비 투자 및 설비 확충 예정. 공급 부족 현상을 대응하기 위해 생산 캐파를 확대, 3 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속도 가속 예상.
# NVIDIA, 2030 년까지 연매출 1 조 달러 달성 가능성
- New Street 의 애널리스트 피에르 페라구(Pierre Ferragu)는 AI 인프라 투자 급증을 배경으로 NVIDIA 가 2030 년까지 세계 최초로 연간 매출 1 조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페라구는 2030 년까지 연간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3 조~~4 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젠슨 황 CEO 의 비전과도 일치함
- NVIDIA 는 AI 시장의 55~~60%를 점유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연간 1 조~1.2 조 달러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음
- 월가에서는 NVIDIA 의 올해 데이터센터 매출을 약 1,840 억 달러로 예상 중
- NVIDIA 는 최근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4 분기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하며 Marvell 등 경쟁사를 앞서나가고 있음
- 외신에 따르면, 美 정부가 29 일(현지시간) 삼성반도체유한공사, SK 하이닉스반도체유한공사와 SK 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반도체유한공사 등 세 곳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짐. VEU 는 미국 정부가 신뢰하는 기업에 한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반출할 수 있는 제도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해당 지위를 잃으면, 내년 1 월부터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들여올 때마다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코세스, 저스템, 케이씨텍, 티씨케이, 네패스, 동진쎄미켐, 타이거일렉,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by 한투증권) 결국 누가 제일 아쉬울지 따져봐야: 메모리 공급 제약은 미국 기업에 가장 큰 피해
- 삼성전자 시안 팹은 동사 낸드 Capa 의 약 40%를 차지하며, SK 하이닉스 우시 팹은 동사 디램 Capa 의 40%를, 대련 팹은 낸드 Capa 의 30%를 담당
- 그리고, 지금은 AI 서버용 메모리뿐 아니라 일반 서버용 디램은 물론 eSSD 까지 모두 공급이 부족한 상황
- AI 투자를 위해 CapEx 를 지속 증가시키고 있는 CSP 기업의 투자 중 엔비디아 GPU 다음으로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는 것은 메모리
- 메모리 공급 불안으로 가격이 상승하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은 미국 CSP 기업들
- 이 점을 고려할 때, 추후 메모리에 대해서도 엔비디아 H20 수출 재개와 같이 완화 조치가 추가적으로 발효될 것으로 예상
- 트럼프 2 기 출범 후 중국 제재가 강화되면서 국내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에 부담
- 그러나, TSMC 와 마찬가지로 메모리는 이미 수십년 간 공급망이 전 세계로 분산되어, 미국 주도로 이를 재편하는 것이 쉽지 않음
-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될 수 있는 뉴스이나, 곧 해소될 수 있는 불안감이라고 판단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 Global Semiconductors: Memory Pricing Update: DRAM/NAND Pricing Continues Stable Growth; Expect 2H25E Pricing to Be Better-Than-Forecast

1) 한눈에 보기
• 8 월 메모리 계약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적 상승. DDR4 PC DRAM 은 공급 타이트로 전월 대비 +50% 급등, DDR5 PC DRAM 은 보합. 서버 DDR4 +2%/+6% MoM(16GB/32GB RDIMM), 서버 DDR5 0~+2% MoM.
• NAND 웨이퍼는 전 제품 +1~5% MoM 상승: 512Gb TLC +3.4%, 128Gb MLC +3.7%.
• 2H25 수요 모멘텀: iPhone 17 의 12GB LPDDR5T 채택, 하이퍼스케일러 일반 서버 DRAM 수요 상향, SOCAMM 채택 확대.
• 투자의견: 삼성전자·SK 하이닉스 ‘매수’ 유지.
2) 전망/가정 변화
• 2025E DRAM ASP: +15% YoY(이전 +13%)로 상향.
o 분기별 가이던스 상향: 3Q/4Q25 +7%/+5% QoQ(이전 +6%/+3%).
o 서버 64GB RDIMM 4Q25 ASP $274 로 상향(이전 $261).
o DDR4/DDR5 블렌디드 64GB 4Q25 $263(이전 $251).
• 2025E NAND ASP: -2% YoY 로 상향(이전 -3%).
o 3Q/4Q25 +3%/+3% QoQ(이전 +2%/+1%).
o 배경: 공급 조정 지속 + AI 인프라 eSSD 수요 견인.
3) 8 월 가격 동향(계약가)
• DDR4 PC DRAM(16Gb 2Gx8): +50% MoM 급등(공급 압축).
• DDR5 PC DRAM(16Gb 2Gx8): 보합.
• 서버 DRAM: DDR4 +2%/+6%(16GB/32GB RDIMM), DDR5 0~+2%.
• NAND 웨이퍼: SLC/MLC/TLC +1~5%.
o 512Gb TLC +3.4%, 128Gb MLC +3.7%(틈새 수요/공급 축소).
4) 투자 포인트
• HBM 집중으로 일반 DRAM/NAND 공급 타이트 → 범용 제품 가격의 완만한 상방.
• 모바일: iPhone 17 메모리 증설 효과(콘텐츠 증가)로 모바일 DRAM ASP 방어.
• 서버: 하이퍼스케일러의 일반 DRAM 및 eSSD 수요가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
• 제품 믹스: SOCAMM 채택 확대로 ASP 체질 개선 기대.
5) 종목 코멘트
• 삼성전자(005930): 목표주가 10 만원(SOTP, 2026E EBITDA 기준).
o 리스크: HBM 승인 지연, PC/NAND 수요 부진, 경쟁사 투자 확대로 가격 압박, 스마트폰 경쟁 심화, 원화 강세.
• SK 하이닉스(000660): 목표주가 38 만원(26E P/B 2.1 배, 구조적 프리미엄 반영).
o 리스크: DRAM 다운사이클, NAND 수요 둔화, 글로벌 소비 위축.
6) 이전 뷰 대비 달라진 점
• DRAM/NAND ASP 상향: DRAM 2025E +13%→+15%, NAND -3%→-2%.
• 분기 경로 상향: DRAM 3Q/4Q25 +7%/+5%(이전 +6%/+3%), NAND +3%/+3%(이전 +2%/+1%).
• 서버 가격 가정 상향: 64GB RDIMM 4Q25 $274 로 상향(이전 $261)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CLSA) US curbs SEC/Hynix China operations

1) 한줄 요약 미 상무부(DoC)가 삼성전자·SK 하이닉스의 중국 팹에 부여했던 VEU 면제를 120 일 후 철회, 기존 가동은 라이선스로 허용하되 증설·공정고도화는 사실상 제한합니다. 단기 생산 차질 가능성은 낮지만, 라이선스 불확실성으로 중장기 공급·원가 구조에 부담이 예상됩니다.
2) 핵심 조치 & 즉각 영향
• VEU 철회·라이선스 체계 전환: 중국 내 팹에 장비 반입 시마다 미국 라이선스 필요. 운영 허용, 증설·업그레이드는 불허 가이드.
• 단기: 생산 중단 우려는 제한적이나, 허가 지연 시 메모리 공급 타이트 심화 가능성.
• 중장기: 중국 팹의 기술경쟁력 저하 → 국내(한국) 신증설 가속 전망.
3) 중국 내 생산 비중(용량·기술)
• SK 하이닉스
o DRAM: 중국 18.5 만장/월 = 전체의 36%, 글로벌 10%. 일부 1a 업그레이드 진행 중이나 절반은 1z/1yn.
o NAND: 중국 8.5 만장/월 = 전체의 37%, 글로벌 6%. 주력 144 단, 192 단 검토.
• 삼성전자(SEC)
o NAND: 중국 12 만장/월 = 전체의 30%, 글로벌 9%. 주력 128 단.
4) 투자 시사점(수요·공급, 가격)
• 라이선스 불확실성은 공정 전환/증설 지연 리스크 → DRAM·NAND 공급 타이트화 가능.
• 결국, 한국 내 캐파 증설로 방향 전환 예상(중국은 레거시/저부가 다품종 체제로 축소).
5) 톱픽 논리 & 촉매
• Micron: 중국 내 생산 팹 無 → 상대적 수혜 인식.
o HBM 수요 25–30 년 CAGR 30% 전망, HBM4 샘플링 및 26 년 2 분기 Nvidia Rubin 공급 계획.
o HBM 점유율: 24 년 6% → 25 년 21% → 26 년 25% → 27 년 28% 로 상향 트랙.
• 삼성전자: 1 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최근 발표)로 주가 하방 완충, HBM3E 승인·메모리/파운드리 Capex 조정 모멘텀.
• SK 하이닉스: HBM 리더십 및 DDR5 전환 수혜 지속, NAND 회복 속도 변수.
6) 밸류에이션 & 리스크(요약)
• MU: FY26 P/B 2.4 배(10 년 평균 대비 50% 프리미엄), 목표가 $155. 리스크는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둔화·중국 변수 등.
• SEC: SOTP 접근(메모리=하이닉스·Micron 평균 EV/EBITDA, SLSI·파운드리=TSMC 대비 50% 할인 등). 리스크는 HBM 인증 지연.
• Hynix: P/B 1.8 배 기준, HBM 고객 다변화 시 멀티플 확장 여지. 리스크는 미·중 갈등·중국 경쟁·수요 회복 지연.
7) 이전 의견 대비 달라진 점
• 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트랙: 29 만→35 만(6/26)→**37.5 만(7/24, HC OPF)**로 단계적 상향. 중국 리스크 부각에도 HBM 리더십 재확인.
• 삼성전자: 7.3 만원(1/31) → **9 만원(7/31, O-PF)**로 상향. 주주환원(자사주)·HBM 모멘텀 반영.
• Micron: O-PF/목표가 $155(8/27) 신설/갱신, HBM4 로드맵 및 비중 확대 명확화.
8) 체크리스트
• (단기) 라이선스 승인 지연 발생 여부 → 낸드/디램 스팟 강세 가능.
• (중기) 한국 내 신규 팹 속도·HBM 증설 캡파 파악.
• (종목) MU(수혜 인식), SEC/Hynix(국내 증설·HBM 모멘텀) 트래킹.
# (by 대신증권) 반도체: 재차 점화되는 지정학적 Risk
■ 미국의 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
- 이번에는 장비 수출 통제입니다. 규제 강화 속, 중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은 보다 어려워지는 분위기입니다.
- 한국 반도체의 경우, 그간 검증된 최종 사용자 (VEU, Validated End User)의 지위를 받아 허용된 선 (Tech node 기준)에서 관련 설비투자를 집행해왔습니다. 금번 조치로 약 4 달 후 (120 일의 유예 기간)부터는 VEU 의 지위를 잃게 될 전망입니다.
- 유예 기간 이후부터는 License 를 별도 취득하여 투자를 집행해야 합니다. 현 미국의 기조 상, 이는 쉽지 않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중국 내 공장 현황은?
1) 삼성전자
- Xian 공장에서 3D NAND 를 양산 중이며, 2Q25 말 기준 실효 Capa 내 비중은 약 30% 수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2) SK 하이닉스
- DRAM: Wuxi 공장에서 DRAM 을 양산 중이며, 2Q25 말 기준 실효 Capa 내 비중은 약 30% 중후반 수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NAND: Solidigm 이 DaLian 공장에서 3D NAND 를 양산 중입니다. 2Q25 말 기준 실효 Capa 내 비중은 약 40% 수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합사 기준으로 산출).
■ 생산에 미칠 영향은?
- 중국 공장의 가용성은 추가 하락이 불가피한 모습입니다. Legacy 화가 빨라질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유예 기간 (약 120 일)이 부여된 만큼, 전환투자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장비의 리드타임이 타이트한 만큼, 생산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 좋은 일이라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변화에 따라 생산 제약이 추가 심화된다면, 그만큼 수급 환경도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by 유진투자증권)
- 관련주: 티씨케이, 메카로, 미코세라믹스 (중국 장비사에 부품 납품)
# (by 미래에셋증권) 한국 수출에서 반도체 26% 차지
- 반도체 수출은 151 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5.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 (by UBS) 이수페타시스 TP 상향


2.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 등에 방산 상승
-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 일부터 5 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 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KAI,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폴란드는 최근 5 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K-방산의 영향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획득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를 겨냥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을 선보일 계획이며, 한화시스템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의 핵심인 다기능레이다(MFR)와 기동형 안티드론 솔루션,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등 첨단 방공 및 감시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전해짐. 또한,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양산될 폴란드형 K2 전차를 목업(Mock-up: 모형이나 시제품)으로 공개할 예정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음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30 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 자 회담은 열리겠지만, 양자 회담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힘. 이어, 그는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가 안 돼 있을 때가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양자 회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음
- 삼양컴텍, 엠앤씨솔루션, SNT 다 이내믹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현대위아, 퍼스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2-1.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자회담 난망 발언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하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음을 시사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30 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 자 회담은 열리겠지만, 양자 회담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힘. 이어, 그는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가 안 돼 있을 때가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양자 회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음
-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제시한 양자 회담 시한을 불과 이틀 앞두고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 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및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자 회담이 2 주 안에 열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합의하지 못한 '큰 사안'이 있었다"고 트루스소셜에 올린 바 있는데, 해당 사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우리는 잘 지냈다. 수년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설명. 그러면서, "나는 우리가 이번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마도 그들은 조금 더 싸워야 할 것이다. 어리석게도 계속 싸우고 있다"며 전쟁 장기화를 내다봤음
- 디와이디, 아이톡시, 에스와이스틸텍, 누보, SG, 프리엠스, TYM, 대창단조, 엔알비, 프리엠스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하락
3.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 현대중공업 '원팀'이 최대 60 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국내 조선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전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 현대중공업은 지난 3 월 캐나다 연방정부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해군 3,000 톤급 잠수함 12 척 도입 사업'의 쇼트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경쟁 구도는 한화오션·HD 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 등 2 배수로 좁혀졌다고 알려짐. 이어, 캐나다 정부는 내년까지 사업자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는 지난 1998 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2,400 톤 빅토리아급 잠수함 4 척을 대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외신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내년도에 계약을 체결할 경우, 2035 년까지 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4 척의 새 잠수함을 인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고 전해짐
-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에 수주할 경우, 향후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등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오르카 프로젝트는 폴란드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형 잠수함 3 척을 도입하는 8 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폴란드 정부가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 로 보고 있다고 알려짐
- 한편,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세진중공업이 HD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들에 데크하우스와 가스탱크 물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번스·톨레프슨법'은 미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지만, 미국은 이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대통령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 HJ 중공업, HD 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영엠텍, 에스앤더블류, 동방선기, 태광, 세진중공업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Korea Shipbuilding: Shifting currents toward defense; global navy TAM analysis suggests several re-rating catalysts ahead; raise PTs for naval-related names

1) 보고서 핵심 포인트 요약
이번 JP 모건 리포트는 한국 조선업체들의 글로벌 방산(해군) 시장 진출에 대해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강조하며, 기존의 상선 중심에서 군함·잠수함 중심의 신규 성장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 해군 TAM 분석: 미국·글로벌 해군 조선 시장 규모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며, 한국 조선소들이 진입 가능한 시장은 총 6,170 억 달러(미국 4,180 억 + ex-US 1,990 억) 규모로 산정
• 투자 판단 변화: 단순한 “상선 사이클” 논리가 아닌, 글로벌 안보 재편 → 방산 수요 폭발이 주가 리레이팅 핵심이라는 점 부각
• 산업 패러다임 변화: 미 해군 수요 부활, NATO/ASEAN 등 각국 방위비 증액 → 한국 조선소에 새로운 시장 창출
2) 해군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분석
(1) 🇺🇸 미 해군 (US Navy)
• 총 TAM 4,180 억 달러 (항모·핵잠 제외, 한국 조선소 진입 가능한 시장만 산정)
• 연평균 약 140 억 달러 발주 규모
• 함종별 세부 수요
o 구축함(DDG)·프리깃(FFG)·지원함(AOR, AO) 중심
o 한국 강점: 대형 수상함 제작 경험 + 원가 경쟁력
• 의미: 미국은 현지 조선사 중심이지만, 조선소 인력/캐파 부족 → 해외 조달 가능성 확대
(2) 글로벌 ex-US 시장
• 총 TAM 1,990 억 달러
• 지역별
o ASEAN: 600~920 억 달러 → 프리깃·코르벳·상륙함 중심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o LATAM: 380~640 억 달러 → 페루·브라질·콜롬비아 등 노후함 대체 수요
o MENA: 150~220 억 달러 → 사우디·UAE 등 일부 수요 (수주 가능성 상대적으로 낮음)
• 특징: 노후 함정 대체 주기 도래 + 신흥국 안보 수요 폭발
• 한국 조선소 트랙레코드(실적) + 가격 경쟁력 → 수주 가능성 High
3) 산업 패러다임 변화: 왜 지금 해군인가?
(1) 글로벌 안보 환경 급변
o 미·중 전략 경쟁, 러시아-우크라 전쟁, 남중국해 갈등 → 각국 해군력 증강 필요성 확대
o NATO 회원국 포함, 방위비 GDP 대비 2% 이상 확보 움직임 확산
o 동남아·중남미까지 안보 리스크 확산 → 해군 현대화 프로젝트 본격화
(2) 노후 함정 교체 사이클
o 지난 20~30 년간 발주한 함정들의 교체 주기 도래
o 특히 ASEAN·LATAM 국가들은 노후 코르벳·프리깃 다수 보유
(3) 조선업 구조적 변화
o 전통적으로 한국 조선업은 상선(컨테이너선, LNG 선) 중심
o 하지만 상선 사이클은 변동성이 크고 경기 민감 → 방산은 장기 고정 수요 + 안정적 마진(8~15%)
o 조선소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
(4) 한국 조선소 경쟁력
o 규모·품질: 상선 세계 1 위 경험 → 대형 수상함 제작 경쟁력
o 원가·납기: 유럽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 우위
o 레퍼런스: 인니, 태국, 필리핀 등 이미 구축한 수출 실적
4) 글로벌 해군 시장 구조 변화
• 과거: 유럽 방산 조선사 중심 → 고비용·저효율 구조
• 현재: 한국 조선소 진입으로 글로벌 경쟁 구도 재편
o 유럽: 기술 우위 있으나, 생산능력·원가에서 한계
o 중국: 저가 수주 가능하나 신뢰·품질 이슈
o 한국: 원가+품질+납기 경쟁력 동시 보유, 글로벌 발주국 신뢰 확보
• 향후 10 년: ASEAN·LATAM 이 한국 조선소의 주요 성장축
5) 이번 보고서에서의 변화점
• 기존 대비 목표주가 대폭 상향(25~30% 업사이드)
• 한국 조선소의 글로벌 해군 시장 TAM 을 정량적·구조적으로 최초 제시
• 단순 전망이 아닌 2030E 매출/이익 시나리오와 마진 가정(미 8%, ex-US 15%) 구체화
• 톱픽을 기간별로 구분 (단기=한화오션, 중장기=HHI) → 투자자 전략 차별화
✅ 투자 체크리스트
• 촉매 요인
o 🇺🇸 미 해군 신규 발주/규제 명확화
o 🇨🇦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결과
o 🇵🇱 폴란드 Orka 잠수함 계약
o 🇹🇭 태국 프리깃 발주, 🇲🇾 MRSS 프로젝트 진전
• 리스크 요인
o 현지화 요건 강화 (특히 미 해군/유럽 시장)
o 유럽·중국 업체들의 경쟁 심화
o 프로젝트별 마진 편차 및 정치·외교적 변수
👉 결론적으로, 이번 리포트는 한국 조선업이 단순 상선 사이클을 넘어, 글로벌 해군력 재편의 핵심 수혜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한화오션은 단기 수주 모멘텀, 현대중공업은 중장기 성장성이 돋보이며, 한국 전체 조선업계가 글로벌 방산 패러다임 전환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기업별 심화 분석
⚓ 한화오션 (OW, PT 140,000 원)
• 포지셔닝: 잠수함 중심 글로벌 플레이어
• 강점: KSS-III 기술력, 동남아 수출 레퍼런스 → 캐나다·폴란드 등 선진국 프로젝트에서도 최종 후보군
• 2030E 실적 전망: 매출 11.9 조원, 영업이익 1.27 조원, OPM 10.7%
• 투자 관점: 단기 톱픽, 글로벌 잠수함 발주 촉매 가장 크다
🏗️ HD 현대중공업 (HHI, PT 660,000 원)
• 포지셔닝: 대형 수상함·지원함 중심
• 강점: 공격적 증설, 글로벌 마케팅, 사우디 IMI 조선소 라이선스
• 2030E 실적 전망: 매출 8.7 조원, 영업이익 8,050 억원, OPM 9.3%
• 투자 관점: 중장기 톱픽, 해외 JV·라이선스 통한 장기 성장 기대
🛳️ HD 현대미포조선 (Mipo, PT 270,000 원)
• 포지셔닝: 상선 비중 크지만, 중형 군수지원함/코르벳 시장 진출 가능성
• 강점: 그룹 내 시너지, 고성장 밸류에이션 프로파일
• 투자 관점: 직접적인 방산 수혜는 제한적이나 그룹 모멘텀 확산 시 수혜
🏢 HD 한국조선해양 (KSOE, PT 510,000 원)
• 포지셔닝: 그룹 지배구조 플랫폼, 자회사 성장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 강점: 저평가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 회복
• 투자 관점: 직접적 수혜는 제한적이나, 그룹 차원의 방산 성장성 리레이팅 가능
4. 외국계 증권사 긍정적 분석에 알테오젠 등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Platforms in fashion — K-biotech duo: Perfect fit for evergreening(29 Aug 2025, CLSA Korea Healthcare)
1) 핵심 요약
• 빅파마의 특허만료(특허절벽) 대응이 플랫폼 기반 에버그리닝으로 이동.
• 한국 바이오 중 플랫폼 기업 선호 강화: 단일 자산 대비 R&D 효율·리스크 분산·반복 라이선싱 가능.
• 투자의견 개시:
o LigaChem(141080 KQ): High-Conviction Outperform, TP ₩200,000(+35%)
o Alteogen(196170 KQ): Outperform, TP ₩580,000(+31%)
• 선호도: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촉매가 더 많은 LigaChem 우위.
2) 투자 포인트
• 플랫폼의 힘: 하나의 코어 기술로 다수 파이프라인 창출 → 개발기간 단축, 성공확률 분산, 반복적인 기술이전(Upfront+Milestone+로열티) 창출.
• 정책 순풍:
o 美 IRA 메디케어 약가협상 확대(2026~)로 혁신 상업창구 단축 → 조기 LCM·진짜 개선 필요성↑.
o FDA 교차대체(Interchangeability) 완화 가이드 초안(2024) → 바이오시밀러 침투 가속 → 오리지널사 LCM 조기화.
• 케이스 스터디: J&J ‘Darzalex’의 IV→SC 전환(Halozyme)로 투여시간 수시간→수분 단축, SC 특허로 독점 연장.
3) 톱픽
① LigaChem (ConjuALL, ADC 고도화)

• 핵심: 링크커-페이로드 조합으로 효능↑/독성↓ 설계 가능한 ADC 플랫폼.
• 상용화 로드맵: LCB14, 2026 년 중국 출시 예상(파트너主).
• 수익성 프레임: 플랫폼 라이선싱 다변화로 중장기 OPM 80%+ 잠재.
• 리스크: 중국발 ADC 경쟁 심화.
• 밸류 지표(요약): 26/27CL P/S 21.1x/17.5x, OPM -5.8%/0.2%. (프리미엄 멀티플은 플랫폼 스케일러빌리티 반영)
4) 톱픽
② Alteogen (ALT-B4, IV→SC 전환)
• 핵심: ALT-B4 로 정맥주사(IV)→피하주사(SC) 전환, 환자편의·처치효율↑ → 에버그리닝 실체 제공.
• 파이프라인 촉매: Keytruda SC(ALT-B4) 2025 년 4Q 美 출시 예상.
• 파트너십: MSD, J&J, Daiichi Sankyo, AZ 등 글로벌 검증.
• 리스크: Halozyme 와 특허 분쟁 가능성.
• 밸류 지표(요약): 26/27CL P/S 39.0x/25.8x, OPM 85.2%/86.7%.

5) 왜 지금 K-플랫폼인가?
• 특허절벽 심화: 2027 년까지 US$1,500 억 매출 위험 추정, 2031 년 특허보호 매출 비중 **23%**로 저하 전망.
• 전략 전환: 전통적 특허증식은 법적 취약·임상개선 미흡 시 무력화 → 플랫폼 통합형 LCM(SC 전환, ADC 고도화, 공정특허) 부상.
6) 이전 의견 대비 변경점
• 신규 커버리지 개시로 과거 의견 없음. 단, 본 보고서에서 LigaChem 우선 선호 및 **양사 고멀티플 정당화(라이선싱·마진 구조)**를 명시.
7) 체크리스트
• (Catalyst) Keytruda SC 출시 시점(’25 4Q 美), LCB 中 상업화(’26)
• (리스크) 특허분쟁(ALT-B4), ADC 경쟁 심화(LigaChem)
• (정책) IRA 약가협상 확대 및 FDA 대체성 완화 진행상황 모니터.
8) 결론: 플랫폼=에버그리닝의 핵심 도구. 한국 대표 듀오 LigaChem(최선호)·**Alteogen(유망)**에 대한 우호적 업종 시각 유효.
5.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부재 및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신중론 입장 등에 관련주 하락
- 전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답변을 통해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가치 저장, 교환의 수단 등 화폐의 본질적인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예금·증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밝힘. 연금·퇴직계좌에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할 것인지 묻는 질의에도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심하고 투기성이 강해, 노후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개인연금에서 투자하는 것에 우려하는 시각이 많다"고 언급했음
- 이억원 금융위원회 후보자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와 관련해선 "국회에서 여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제출된 만큼 관계부처들과 면밀히 협의해 '혁신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충분한 보완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힘. 이어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영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글로벌 규제 동향과 다양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도입 방식, 추진 일정 등을 마련하고 국회와 상의하겠다"고 밝힘
- 우리기술투자, SGA 솔루션즈, 비트맥스, 사토시홀딩스, NHN KCP, 라온시큐어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스테이블코인 테마가 하락
6. 북미 회동 기대감 약화 등에 남북경협 하락
- 금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 오는 10 월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일축했음. 우상호 수석은 "일단 남북 관계가 지금 안 풀려 있는데,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을 판문점에서 만나자고 북한이 제안할 리가 없다"며, "아무래도 한미 군사훈련이 무기한 연기되거나 중단되어야만 북한이 남한과의 대화에 응할 것"이라고 설명
- 한편,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만약에 3 국이 군사동맹으로까지 확장된다면, 대한민국은 상당히 위협적"이라며, "그런데 일반적인 친교를 나누고 삼각 군사동맹까지 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
- 좋은사람들, 자화전자, 재영솔루텍,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아난티, 신원 등 남북경협 테마가 하락
7. 서울대·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초전도체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최근 영국이 2040 년까지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대와 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이 핵융합 발전의 핵심 부품인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지난 29 일 서울대학교 초전도응용연구센터는 영국 원자력청 산하 'STEP(Spherical Tokamak for Energy Production)'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UKIFS 와 1 단계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성능의 핵융합용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온초전도 케이블 장선화 기술 개발을 위한 2 단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성과는 기존 초전도 자석의 크기를 1/5 로 줄이고, 건설 비용을 절감하는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핵융합 발전소 소형화와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앞당겼다는 평가임
- 이와 관련, 한승용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지난 수년간의 많은 디테일들이 집약됐다는 점이 기존 고온초전도 케이블들과 크게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며, "핵융합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나 바이오 등 전류케이블 수요가 확대된 만큼 높은 수준의 원천기술을 제공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밝힘
- 서남, 덕성, 모비스, 신성델타테크, 아모텍 등 초전도체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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