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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4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4. 21:58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3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4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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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4.42pt 상승한 3,188.84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2 차전지/리튬, 폐배터리, 핵융합/원전, ESS, 지역화폐, MLCC/PCB, 정유, 풍력, 석유화학, 화장품, 스테이블코인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 재개되며 연속 하락은 멈춤. 연준 인사 발언, 베이지북에서 경기 우려 확인
:JOLTs 고용보고서 7 월 구인 규모 718 만건. 6 월 대비 하락, 예상치 하회. Bad is Good. 금리 인하 기대 ↑

# 노동시장 둔화는 현재진행형. 2021 년 4 월 이후 처음으로 실업자 수가 구인건수를 상회하기 시작. 선물시장은 9 월 FOMC 에서 25bp 인하 확률을 95%로 반영중

# 그럼에도, 업종별로 구인건수 흐름은 다름. 특히, 6 월과 이어 7 월에도 IT 섹터에서의 구인건수는 큰 폭으로 증가. 증가율로 보면 7 월 6.4%까지 상승
- IT 다음으로 높은 구인건수 증가율을 보인 업종은 전문/사업서비스와 레저/접객

:베이지북 공개 후 경기 불안은 여전. 연준 인사들 매파적 발언도 잇따른 점은 지수 하방압력 요인
- KOSPI 는 외국인 2 거래일 연속 순매수 유입되며 상승. 업종별 개별 이슈에 따른 주가 엇갈림
:페드워치 기준 9 월 금리 인하 확률 전일 91.7% → 금일 97.6%. 내일 발표될 고용보고서 경계감 잔존
:외국인, 기관 KOSPI 현물 동반 순매수이나, 오전 기준 매수 규모 모두 500 억원 미만으로 제한적, 관망세 유지
:업종별로 대부분의 업종 상승하는 가운데, 유틸리티(원자력), 화학 상승. 자동차, 금융지주 하락
:LG 에너지솔루션, 리튬메탈전지 12 분 급속충전 기술 개발 소식. 12 분 완충 800km 주행 가능
:삼성전기, MLCC 업황 회복에 강세 지속. 최근 빅테크 파운드리 계약에 따른 기대감도 영향
- KOSDAQ 은 바이오 대형주 혼조에도 2 차전지, 조선기자재 중심 강세. 금리 인하 기대감에 외국인, KOSPI 대비 KOSDAQ 수급 쏠림. 반도체 소부장 & 2 차전지 동반 상승
:LGES 리튬배터리 급속충전 기술 개발(리튬포어스 상승). 이지트로닉스 인도 시장 본격 공락에 상한가
:꺼지지 않는 MASGA 기대감에 기술력 부각되며 조선기자재 강세(삼영엠텍, 현대힘스 등 강세 )
- 국내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중국증시가 개장이후 하락 출발하면서 상승폭 축소. 중국 정부가 최근 증시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해 공매도 제한을 완화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증시 최근 상승 추세가 꺾이면서 국내증시에도 비우호적으로 작용
- 반도체는 최근 미국 상무부의 중국 반도체장비 도입 규제가 엔비디아와 같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 수출세를 걷고자 하는 협상의 단초일 수 있다는 관측 타진. 규제강화 우려에 하락했던 테크윙, HPSP 등 반도체 장비주는 상승 반전
- 호텔/레저 업종 및 유통업종 강세. 중국 국경절과 추석 연휴가 다가오는 기대감에 GS 피앤엘,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롯데관광개발 등 강세
- LNG 관련주 강세. 대우건설, 대표단이 알레스카를 방문하여 LNG 프로젝트 신규 사업 가능성을 모색 중이라는 소식에 SK 오션플랜트, 성광벤드, 세아베스틸지주 등 플랜트, 조선기자재, 강관 섹터 등 상승
- 한편, 금융업종은 금융위원회 해체설과 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체계 개편 소식에 KB 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삼성생명 등 금융주 일제히 약세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 비금속, 건설
- 업종 Bottom3: 보험, 운송장비·부품, 제약
:8 월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라는 두가지 중요 지표 잔존. 9 월 정책과 금리 두가지 중심축에 지수 등락 전망
- 금융시장이 이번주 고용보고서 발표를 대기중인 가운데, 노동부의 공식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앞서 다른 지표들이 하나씩 발표되면서 기대감을 자극하는 중
- 노동시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오늘 밤 ADP 민간고용지수 발표예정.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가장 중요하겠으나, 최근 공식 고용지표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전에 발표되는 지수의 영향력이 더 높아진 상황

1. 4 년 주기의 투자 사이클 도래 분석 등에 반도체 상승
- SK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 년 주기의 투자 사이클이 이번에도 맞아 떨어지고 있다고 밝힘. 2017 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개막으로, 2021 년에는 팬데믹 이후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투자가 반등했으며, 2025 년 AI 학습 및 추론 시장 성장 따른 고성능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투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밝힘. 2025 년 전세계 DRAM 투자는 +54%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NAND 투자 역시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 메모리 제조사의 투자 로드맵 감안시, 2026 년 투자도 올해 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아울러, 삼성전자 테일러 Fab 의 초기 생산 규모는 10K/m 로 보이나, 수율을 감안한 증설 규모는 20K/m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현재 테일러 1 공장은 클린룸 구축과 배관 공사가 연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내년 상반기부터 관련 장비들에 대한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테슬라향 추가적인 수주 혹은 다른 팹리스 업체로부터의 수주 계약 가능성도 높아 추후 투자 확대가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고 밝힘

- 한국은행이 금일 발표한 '2025 년 7 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7 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107 억 8,000 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음.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은 7 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임. 실제 통관 기준으로는 IT 품목에서 반도체는 전년동월대비 30.6% 늘었음
-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디아이, 유니테스트, 유니셈, 피에스케이홀딩스, 에스에프에이, ISC, 한솔아이원스, 싸이닉솔루션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메모리 현물 가격 업데이트: 메모리 대기업의 EOL 영향이 지속되면서 DDR4 가격이 DDR5 가격 역전 ↗
- DRAM: 현물 거래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눈에 띄는 수요 반등의 조짐은 보이지 않았음. DDR4 가격 상승폭은 전반적으로 DDR5 가격 상승폭보다 컸는데, 이는 3 대 공급업체의 DDR4 EOL(End of Life) 발표 영향이 지속됨을 시사
- NAND: 공급업체들이 금번 분기에 웨이퍼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면서, 현물 판매업체들은 저가 판매 거부. 거래는 비교적 제한적이었으며, 가격에 큰 변동은 없었음
# (by DS 투자증권) SK 하이닉스 후공정 밸류체인 주가가 강합니다. 배경에는 HBM 용 P&T 라인 증설에 따른 후공정 장비 발주 기대감이 존재합니다. 9 월 기준 하이닉스 대표 현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M15X: 1b DRAM
- M8: 기존 CIS 라인을 HBM 패키징 라인으로 개조
- P&T 3: 청주 2 캠퍼스 위치한 패키징/테스트 팹. 기존 건물 4 층 짜리를 5 층으로 증축, 완공 계획 26 년 4 월
- P&T 7: 청주 LG 공장 부지에서 공장 철거 후 테스트 랩 증설 예정. 9 월까지 철거작업 이 중, P&T 3 공장이 내년 초 완공 예정으로 HBM4 용 테스터 발주 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적으로 예상했을때 한 층을 테스터로 채운다고 가정하면 350 대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규모로 보여집니다. (어드반 장비 기준)
# (by 엄브렐라 리서치) 유럽 전력 수급 불안과 3 조 유로 투자 사이클의 기회 (GS)
1) 전력 수요 전망
• 지난 15 년간 유럽 전력 수요는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코로나, 에너지 위기 등으로 -7% 감소
• 산업 부문 소비가 장기적으로 -8% 감소, 반면 서비스는 +90%, 주거는 +35% 증가
• 2026 년 이후 전력 수요는 연평균 1.5~2% 증가 전망, GDP 성장 둔화에도 전기화와 신규 수요가 견인

• 데이터센터는 AWS·RWE, Iberdrola·Echelon 등 프로젝트 가속화로 대규모 전력 수요 창출
• 에어컨 보급률은 20%에서 2030 년까지 25%로 상승, 여름철 피크수요 확대 요인
• 후반기(2029~32 년)에는 전력수요 증가율이 연 2.5~3.5%로 가속화 예상
2) 전력망 투자 사이클
• 유럽 송·배전망은 평균 45~50 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준

• 2026~35 년 송·배전망 투자 규모 1.2~1.4 조 유로 필요, 과거 10 년 대비 70% 이상 증가
• 규제자산기반(RAB)은 2024~29 년 연평균 15% 성장, 독일·영국은 15~20%로 더 빠름
• 송전망 투자가 배전망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 분산형 발전 및 데이터센터 접속 수요 대응 필요
• 투자 지연시, 전압 불안정과 정전 위험 확대, 스페인 정전 사례에서 이미 확인
3) 발전 믹스 변화와 안정성 문제
• 2016 년 재생에너지 비중 45% → 2025 년 65% → 2030 년 75%로 확대
• 같은 기간 석탄, 가스, 원자력 발전은 점진적으로 축소, 화력발전소 100GW 이상 폐쇄
• 재생에너지 신규 증설은 2016~25 년 연평균 20GW, 태양광이 풍력을 2 배 상회
• 재생 확대는 탄소 감축에 기여하지만, 기후 의존도가 커져 시스템 안정성이 저하
• 독일 2024 년 무풍·한랭 시기에는 전력가격이 -50 유로에서 +1,000 유로까지 급등락, 변동성 심화

• 스페인 2025 년 정전 당시 5 분 전 발전량의 80%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 공급 불안정 노출
4) 전력시장 공급 부족 위험
• 예비율은 2021 년 15~20% → 2025 년 한 자릿수 → 2029~30 년 0% 근접 전망

• 안전한 전력 시스템을 위해 필요한 예비율은 10~15%인데, 이보다 현저히 낮아질 전망
• 발전 및 백업설비 투자 필요액은 최소 1 조 유로, 안정적 예비율 확보 위해서는 1.4 조 유로 필요
• 추가 150~175GW 의 가스·배터리 설비 필요, 투자 규모는 3,500 억~4,000 억 유로
• 과거 10 년 대비 발전 투자 규모가 2 배로 확대될 수 있음
5) 가치사슬별 성장 기회
• 전력망: 2026 년 예상 EBITDA 의 35% 비중, 송전 중심의 고성장
• 재생에너지: 2026 년 예상 EBITDA 의 25% 비중, 연간 60~85GW 증설 전망, 태양광 주도
• FlexGen(가스발전): 현재 EBITDA 의 3% 비중이나 전력가격 변동성 확대로 수익성 급등 가능
• 공급(소매): 2026 년 예상 EBITDA 의 9% 비중, 판매량 증가로 안정적 이익 확대 예상
6) 주요 기업별 노출도
• 전력망 비중이 높은 기업: Elia(99%), National Grid(98%), E.ON(67%)
•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기업: EDPR(100%), RWE(79%), SSE(31%)
• FlexGen 비중이 높은 기업: RWE(16%), Engie(10%)
• 공급 부문 비중이 높은 기업: Enel(18%), E.ON(16%)
7) 이익 성장과 멀티플 확장
• 2025~30 년 기준 시나리오: EPS CAGR +9%
• 전력 희소성(Scarcity) 시나리오: EPS CAGR +11%, ‘Golden Era’ 가능성
• 대표 수혜주: Enel, RWE, SSE, E.ON, Iberdrola, Elia, National Grid, EDPR, Engie
• 유럽 전력 섹터 밸류에이션은 현재 P/E 약 12.5 배, 장기 평균 13.5 배보다 할인 상태
• STOXX 600 대비 고 한자릿수 할인, 멀티플 리레이팅 여력 존재
8) 리스크와 도전 과제
• 향후 10 년간 투자 규모 2~3 조 유로, 과거 대비 두 배 이상
• 공급망 병목, 인허가 지연, 금융조달 및 소비자 부담 문제가 제약 요인
• 투자 지연 또는 미이행 시, 블랙아웃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더 큼
• 스페인 전국 정전 피해액만 10 억 유로 수준, 전력 인프라 투자 지연의 위험을 단적으로 보여줌
2. SK 온, 美 대규모 ESS 수주 소식 및 LG 엔솔, 카이스트와 리튬메탈전지 급속 충전 기술 개발 성공 소식 등에 2 차전지 상승
- 이날 SK 온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Flatiron Energy Development)과 1 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으로 SK 온은 플랫아이언이 추진하는 매사추세츠주 프로젝트에 LFP 배터리가 탑재된 컨테이너형 ESS 제품을 2026 년에 공급할 예정임. 추가로 플랫아이언이 오는 2030 년까지 매사추세츠주를 포함한 미국에서 추진하는 6.2GWh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 협상권’(Right of First Offer)을 확보했다며, 양사 협의를 통해 2026 년부터 4 년간 최대 7.2GWh 규모의 ESS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최대진 SK 온 ESS 사업실장은 "이번 계약은 SK 온이 배터리 케미스트리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배터리 기술과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추가 고객사를 확보해, 북미 ESS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 아울러, LG 에너지솔루션과 카이스트(KAIST)가 공동으로 연구하는 프론티어 리서치랩(FRL) 연구팀은 언론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메탈전지의 충전 속도를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FRL 연구팀은 1 회 충전에 800 ㎞ 이상 주행, 누적 주행거리 30 만㎞ 이상의 수명을 확보하면서, 충전 시간을 12 분까지 단축할 수 있는 리튬메탈전지 연구 결과를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에 게재했으며, 방전 효율과 에너지 밀도 개선은 물론 리튬메탈전지의 난제로 꼽히던 '충전 속도'에서 진일보한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알려짐. 한편, LG 에너지솔루션은 전일 Mercedes-Benz 계열사, Mercedes-Benz AG 와 각각 75GWh, 32GWh, 총 107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튀르키예에서 전기차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44% 상승. 테슬라는 튀르키예에서 지난 8 월 전월 대비 86% 급증한 8,730 대의 모델 Y 차량을 판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자동차 브랜드라고 전해짐
- LG 에너지솔루션, SK 이노베이션, 이브이첨단소재, 대진첨단소재, 유일에너테크, 코세스, 한중엔시에스, 나인테크, 피아이이, 필옵틱스, 자이글, 엠플러스 등 2 차전지 등/ 전기차/ 리튬 테마가 상승
# (by 블룸버그)테슬라, 유럽 주요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지속 하락

•테슬라는 유럽의 거의 모든 주요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가 계속 감소하며, 전기차 수요가 강한 국가들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음. 독일 연방 자동차청은 수요일 발표에서 테슬라의 8 월 등록 대수가 39% 감소했고, 올해 1~8 월 누적 기준으로는 56% 급락했다고 밝혔음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에서도 8 월 판매가 크게 줄었음(프랑스 -47%, 벨기에 -61%, 덴마크 -42%, 스웨덴 -84%). 다만, 노르웨이는 예외로, 8 월 등록 대수가 +21% 증가,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26%
•테슬라의 상반기 글로벌 차량 인도량은 13% 감소했으며, 이는 회사가 2 년 연속 인도량 감소로 가는 길에 있음을 의미함
# (by 한화투자증권)
▶견조한 EV 판매에도 3 분기 실적은 가이던스 하회 전망 2025 년 7 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56 만 대(YoY +18%)를 기록했으며, 이 중 BEV 는 110 만 대(YoY +30%), PHEV 는 57 만 대(YoY +8%)를 차지했다. 지역별 BEV YoY 판매 증가율은 중국 36%, 유럽 28%, 미국 11%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BYD 가 32 만 대로 1 위를 차지했고, Tesla(10 만 대), Geely(9.9 만 대)가 그 뒤를 이었다. 2025 년 7 월 전세계 EV 향 배터리 탑재량은 90GWh(YoY +30%)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중국이 55GWh(YoY +34%), 미국 11GWh(YoY +19%), 유럽 16GWh(YoY +32%)를 차지했다. 업체별로는 CATL 33.7GWh, BYD 15.7GWh, LGES 8.7GWh, CALB 4.8GWh, SK 온 4.2GWh, Gotion 3.2GWh, 파나소닉 2.8GWh, 삼성 SDI 2.7GWh 를 기록했다. 국내 3 사 (LGES, SKon, 삼성 SDI)는 각각 전년동월대비 39%, 29%, 58%를 기록했다. 25 년 7 월 전세계 양극재 출하량은 18.9 만 톤으로, 제품별 탑재량은 LFP 11.3 만 톤, NCM811 3.9 만 톤, NCM523 1.3 만 톤, NCM622 1.6 만 톤, NCA 0.8 만 톤으로 추정된다.
▶시사점 유럽 내 국내 배터리 3 사 점유율은 7 월 34%를 기록하며, 연초부터 30% 수준을 유지 중이다. 유럽에서의 점유율은 과거 대비 크게 하락했으나, 유럽의 견조한 판매 영향으로 배터리 탑재량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YoY 9% 증가했다. VW 중심으로 주요 완성차 업체의 판매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7 월 미국 전기차 판매량도 YoY +11% 증가하며 반등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OEM 의 배터리 재고조정 및 하이엔드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3 분기 국내 배터리 업체 실적은 가이던스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3 사는 빠르게 ESS 로 생산라인 전환을 검토 중이다. ESS 및 전력 업체와 논의가 진행 중이고, 일부는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 내 ESS 설치 계획들이 ITC 를 취득하기 위해 탈중국화가 필요하지만, 적격 ESS 캐파 부족으로 수요 대응에 어려움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낮춰 미국 시장 진입 시도 중이다. 40.9% 관세가 부과돼도, 중국의 LFP 배터리셀(약 $75~85/kWh)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LFP ESS 배터리셀(약 $90/kWh)보다 저렴하다. 다만,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이런 움직임은 단기적일 것이다. ESS CAPEX(약 $300/kWh)의 30~50%를 지원하는 ITC 가 없으면 가격 경쟁력이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1) 2025 년 내에 착공을 시작하는 ESS 프로젝트 및
2) 2025 년 6 월 16 일 이전 계약된 부품/소재는 ITC 취득 요건인 MACR 에서 제외될 수 있으나, 2026 년부터 착공되는 프로젝트와 신규 부품/소재 계약은 MACR(2026 년부터 PFE 비중 45% 미만)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ITC 취득을 위해 총 CAPEX 의 35~45% 차지하는 배터리셀(PCS 등 기타 부품까지 추가되면 비중은 50~60%까지 증가) 등의 탈중국은 필수다. 적격 ESS Capa 가 크고, 양산 일정이 빠른 업체일수록 더 큰 모멘텀이 기대된다.
3. 美 뉴스케일파워 대규모 SMR 수주계약 및 한수원 원자력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원전 상승
- 지난 2 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밸리당국(TVA)과 엔트라원 에너지(ENTRA1 Energy)는 미국 남동부 7 개 주에 뉴스케일사의 SMR 총 6GW 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TVA 는 연방정부가 설립한 미국 최대 공공 전력공급기관으로, 테네시주를 포함한 남동부 7 개 주 약 1,000 만 명에게 전기를 공급한다고 알려짐. 이에, 뉴스케일(NuScale)의 2 대 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음
- 아울러, 한수원은 지난 2 일(현지시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MoME)와 원자력 및 수소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MOU 를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MoME 는 세르비아 원전 기반 마련,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그린수소 실증 프로젝트 실현 등에 협력하는 한편, 다양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발굴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음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날 뉴스케일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 소식에 주가가 8%대 강세를 보였고, 국내 원자력 관련주 투심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힘
- 한편, 이날 한수원은 언론을 통해 지난 3 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사업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했으며 월성 원전과 동일한 캔두(CANDU)형 중수로인 체르나보다 원전 1 호기의 30 년 계속운전을 위해 진행한다고 알려짐. 총 사업규모는 2 조 8,000 억원, 사업기간은 약 65 개월임
- 에스앤더블류, 우리기술, 일진파워, 에너토크, 오르비텍, 한신 기계, 대우건설, 한전기술, DL 이앤씨, 한전산업, 두산에너빌리티, 지투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또한, 조선, 원전, 광산 플랜트 기자재 중심 모멘텀 기대감 등에 삼영엠텍도 상승
# (Canaccord Genuity) Nuscale Power, TP 44 달러 → 60 달러로 상향
1) 주요 요인
• ENTRA1 파트너십 진척 상황이 긍정적
• 목표주가는 DCF 분석 기반 (~12% WACC, ~6% 장기 성장률 가정)
2) 애널리스트 의견
• NuScale 과 미국 원자력/전력 산업에 있어 변화의 분기점으로 평가. NuScale 팀과 ENTRA1 파트너가 약속을 이행했고, 이는 원자력 및 미국 전력 산업에 중요한 전환점
• “NuScale, 원자력, 미국 전력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
• 긍정적 시각을 강조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됨
4. 美 금리인하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3 일(현지시간) 美 노동부에 따르면, 7 월 계절조정 구인 건수는 718 만 1,000 건으로, 전월대비 17 만 6,000 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 이는 지난해 9 월 이후 10 개월 만에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740 만건)도 하회. 6 월 수치는 743 만 7,000 건에서 735 만 7,000 건으로 하향 수정. 에버코어 ISI 는 "7 월 JOLTS 의 부진은 이미 높은 연방준비제도(Fed)의 9 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오는 5 일(현지시간) 8 월 고용보고서가 금리 인하를 무산시키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분석했음.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 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95.6%로 반영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마운자로' 처방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해짐. 지난달 14 일 출시된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는 2 주 만에 1 차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대부분 유통업체에서 재고가 소진돼, 이번 주 중 추가 물량이 공급될 예정. 업계 관계자는 "초도물량이 제한적이었던 점도 작용했겠지만, 이번 완판 현상은 비만 치료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밝힘
- 고바이오랩, 제넥신, 삼천당제약, 메드팩토, 신라젠, 앱클론, 더블유에스아이, 비보존제약, 삼일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또한,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이 임상 2 상서 그레이브스병 치료 확인 소식 등에 한올바이오파마도 상승

# (by 미래에셋증권) 제약/바이오 투자전략
- 지난 8 월, 9 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릴리의 올포글리프론 및 바이킹의 경구제형 비만 치료제 기대 이하 데이터 발표에 따른 후발 주자 best-in-class 기회 부각, 에이비엘바이오 오버행 완화 및 ABL301 임상 1 상 데이터 발표,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 등으로 코스닥 바이오텍은 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실적 시즌 종료 및 미국 의약품 관세/약가 이슈에 노출되어 있는 코스피의약품 종목들의 주가는 지속 약세를 보였다.
- 9 월 금리 인하와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주목하자. 미래 현금흐름의 가치가 기업 가치 산정에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섹터의 특성상, 금리 인하에 따른 할인율 하락은 곧 밸류에이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가 주목하는 바이오텍은 중추신경계에서 에이비엘바이오, 항암제에서 리가켐바이오, 비만/MASH 에서 디앤디파마텍, 자가면역에서 에이프릴바이오다. 미국-EU 의약품 관세는 오리지널 의약품에 최대 15%, 제네릭(원료의약품 및 전구체 화학물질 포함)에 대해서는 0%에 근접한 사실상 무관세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 월부터 섹터를 누르고 있는 의약품 관세 정책의 윤곽이 잡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관세 대응 방안(미국 현지 투자 등)을 고려하고 있고,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공장 인수(우선협상대상)에 나섰다.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비즈니스 성과(수주 등)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 9 월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는 9/6~ 9/9 WCLC 25(아스트라제네카 FLAURA2 최종 OS 발표 등), 9/15~19 EASD 25(한미약품 비만 후보물질 비임상 데이터 등), 디앤디파마텍 DD01 24 주차 추가 데이터, 알테오젠 관련 키트루다 SC FDA 허가 결정(PDUFA 9/23) 및 미국 CMS 28 년 약가 협상 최종 가이드라인 발표(9 월말~10 월초) 등이다.
- 우리의 탑픽은 미국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5공장 수주, 관세 대응방안(미국 현지 투자 등), 6 공장 투자 발표가 기대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다수의 ADC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 기술 수출이 기대되는 리가켐바이오(141080), 관심종목은 ABL301 임상 1 상을 통해 안전성/내약성을 입증한 Grabody-B 의 가치 상승 및 추가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다.
5. 주요 산업 전반 노사 갈등 격화 속 AI·로봇 자동화 시스템 투자 확대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통과와 미국발 관세 부담 등 대외 환경이 겹치면서, 올가을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전망인 가운데, 현대차·HD 현대중공업·현대제철 등 자동차, 조선, 철강, 금융권을 비롯한 주요 산업 전반에서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음. 이에, 일부 제조업체들은 내년도 채용 계획을 줄이고,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 투자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전해짐
-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3 일부터 오는 5 일까지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있음. 현대차 노조가 파업에 나선 것은 2018 년 이후 7 년 만임. 한국 GM 노조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4시간 파업을 벌였으며, 조선업계 역시 파업 국면에 접어들었음. HD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 일부터 오는 5 일까지 부분 파업에 들어갔음. 철강업계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포스코 노조는 사측이 임금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오는 5 일 이후 본격적인 파업에 나설 계획임. 이 외에도, 건설업계에서는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전국 10 개 지역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불법하도급·불법고용·임금체불 근절을 촉구하며 총력 투쟁을 예고
- 이삭엔지니어링, 와이투솔루션, 브이원텍, 제우스, 케이알엠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6.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확대 초안 공개 소식 등에 온실가스/탄소포집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의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확대계획 초안이 공개된다고 전해짐. 현재 10%인 유상할당 비중을 2029 년까지 단계적으로 50%로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며, 발전사 등 다배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임. 환경부는 오는 12 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공제조합에서 '제 4 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과 '제 3 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 이 자리에서 환경부는 할당대상 업체, 업계 협회,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배출권 할당계획을 공개하고 의견을 듣을 계획임. 유상할당 비중을 확대하는 4 차 할당계획이 공개되는 건 처음임
- 에코아이, 그린케미칼, 켐트로스, 에어레인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7. 광역시 자치구도 지역화폐 국비 지원 가능 소식 속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지역화폐인 '중구통'이 인센티브 지원금으로 국비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짐. 행정안전부는 대전 중구가 제안한 제도 개선 의견을 반영해, 올해 정부 2 차 추경 사업으로 지역화폐 지원 예산(인센티브 지원금)을 중구에 직접 지원키로 했음. 그동안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 지침'에 따라 국비 중복지원 방지 등을 이유로 광역시 자치구에는 국비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대전 중구가 '자치구 국비 직접 지원'을 공식 건의해, 행안부가 이를 받아들였음
- 이와 관련,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부 직접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중구통 발행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만큼, 추가 발행이 가능해져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 갤럭시아머니트리, 코나아이, 쿠콘 등 지역화폐 테마가 상승
8. 국방부 '50 만 드론전사 양성' 선언 소식에 관련주 상승
- 이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강원도 원주 소재 육군 제 36 사단을 방문해 50 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한 소형드론·대(對)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를 최초 지정하고, 본격적인 50 만 드론전사 양성 추진을 강조했음.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교육용 상용드론을 군에 대거 도입하고, 전 장병이 입대 후 손쉽게 드론 조종 자격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부대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이며, 국방부는 '50 만 드론전사'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방 예산에 총 205 억원을 편성했다고 알려짐
- 이와 관련, 전 장병이 주둔지 내에서 드론 비행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190 억원을 들여 저가·소모성 교육훈련용 상용 소형드론 1 만 1 천여대를 도입할 계획이며, 육군 전 상비부대, 교육기관에 분대당 1 대 이상의 교육용 드론을 보급한다는 방침임. 또한, 14 억원을 투입해 드론 전문교관을 양성하기로 했으며, 장병 비행교육 숙달을 위해 주둔지 내 드론교육장을 구축하는 등 부대 유휴시설을 활용해 드론교육 인프라를 보강할 방침임
- 베셀, 에이럭스, 제이씨현시스템, 네온테크, 피씨디렉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디티앤씨, 한컴위드, 기산텔레콤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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