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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9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9. 22:56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8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9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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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1.72pt 상승한 3,231.31pt 로 출발. 외국인 및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피팅/밸브, 조선기자재, CXL, 온디바이스 AI, 뉴로모픽반도체, 스마트그리드, 리튬, 탄소배출권, 중소형 건설, 전고제, PCB, 광고, 음원/음반/영상컨텐츠, 석유화학, 증권, 지주사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고용보고서 확인 후 침체 우려 완화 &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NASDAQ 신고가 재경신
:침체 불안 < 금리 인하 기대감 재부각. 페드워치 기준 9 월 금리 인하 확률 100%, 50bp 인하 확률 11%
:시장금리 및 달러인덱스 하락. 10 년물 국채금리 4.0%. 달러인덱스 97.3. NASDAQ 신고가 또다시 경신
- KOSPI 는 금리 인하 기대감 및 반도체 업종 미국 브로드컴 호재 반영. 정책 되돌림 기대감도 유효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하며 외국인, 기관 KOSPI 현물 2 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 다만, 금일 매수 규모는 미미
:원/달러 환율 1,380 원대 중반으로 하락. 금리 인하 기대감 및 달러 인덱스 하락 = 외국인 유입 기대 ↑
:업종별로 반도체, 증권, 금융지주, 지주, 자동차, 보험 상승. 반면, 방산, 조선, 헬스케어, 게임 업종 하락
:반도체) 브로드컴(+3.2%) 포함 미 AI 반도체 강세 지속. 반도체 업종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정책) CJ, 올리브영 합병설 부인. 상법 개정안 영향으로 주주 반발 우려 추정. 3 차 상법개정안 기대감 유효
:세제개편안) 전일 장마감 지수 상승 야기한 대통령의 양도세 완화 긍정 검토 발언. 정책되돌림 기대감 유효
:조선기자재) MASGA 기대감에 조선기자재 강세 지속. 세진중공업 10 거래일 연속 상승. 중소형주 키맞추기
- KOSDAQ 은 알테오젠 등 바이오텍 하락에도 반도체 소부장, 산업재 상승. 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등 바이오 대형주 하락, 피팅·조선기자재·CXL 등 상승
:Trump 선박 건조 전문 인력 교류 필요 언급(일승 상한가)과, 신규 공급 계약 소식(씨피시스템 상승)
:삼성전자·SK 하이닉스 Marvell 과 CXL D 램 호환성 검증 완료에 상용화 기대(네오셈, 티엘비 등 상승)
- 국내증시 오후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에 KOSPI 3,260 선 회복. 전일 글로벌 증시의 상승과 최근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박스권 상단을 향해 나아가는 중. 국내증시를 이끄는 것은 반도체 업종.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전기/전자 업종에서만 5 천억원 이상을 매수하면서 외인 수급 집중되는 모습. KRX 반도체지수 연고점 갱신. 미국 브로드컴의 상승을 중심으로 미국 기술주 섹터의 순환매 흐름 강화. 미국 규제완화 기대감도 더해지면서, 코스피에서는 SK 하이닉스가 4% 가까이 상승.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업종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에서도 상대적 저평가를 받던 중소형주들의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 정책 기대감 또한 회복되는 모습. 최근 세제개편과 함께 정부의 증시부양 정책 기대감이 약해진 바 있으나, 전일 행정부를 중심으로 나온 긍정적 발언들과 함께, 전일 장 마감 전 대주주 양도세 기준에 대한 정책 완화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 또한 훈풍으로 작용, 증권업종 강세 배경
- 반도체 업종 강세. 최근 AI 업황과 HBM 공급협상 관련 불확실성 완화 기대에 SK 하이닉스 강세. 범용반도체 시장 회복과, 미국의 중국향 반도체장비 수출규제 일부 완화 소식에 삼성전자 동반 강세. 하나마이크론, 심텍 등 저평가되어있던 소부장 업종 아웃퍼폼
- 금융/지주사는 전일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대주주 양도세 기준 상향과 시장 안정성 검토 소식에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삼성생명, SK 등 강세
- 정유화학 업종은 중국의 공급조정, 국내 기업 구조조정이후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상승. LG 화학은 구미 양극재 공장 지분 재편 소식 등 더해지며 강세
- 한편, 바이오 업종은 일라이릴리의 먹는 비만약 3 상 성공 소식에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 하락. 반면, 엘앤씨바이오, 펩트론 등은 상승
- 조선/기자재 업종은 한미 3,500 억 투자펀드 조성 협상 교착 및 이민국 비자발급 이슈 등이 MASGA 프로젝트의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한화엔진, STX 엔진, 한국카본 등 기자재업종 약세. HJ 중공업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더해지며 하락
- 업종 Top3: 증권, 보험, 금융
- 업종 Bottom3: 건설, 통신, 운송장비·부품
:11 일 발표될 8 월 소비자물가가 남았으나,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된 금리 인하. 정책 되돌림 기대감에 지주, 증권 등 쉬어갔던 정책주 반등 재개중인 흐름. 9 월 정책 되돌림 기대감 지속될 전망

# (by 엄브렐라 리서치) 글로벌 정책 완화와 달러 약세가 이끄는 아시아 골디락스 랠리 (JPM)
1) 시장 전망 및 밸류에이션
• MSCI Asia ex-Japan 은 이미 2025 년 전망치 Bull Case 수준에 근접
• 밸류에이션은 장기 평균 대비 +1.2 표준편차, 포지셔닝은 85% 분위 수준 → 단순 리스크/리워드 관점에서는 매력 낮음
• 그러나, 글로벌 정책 환경 변화로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12 개월 지수 목표: Base 875 / Bull 1000 / Bear 750
2) 핵심 드라이버
(1) 미국 정책 변화
① 긴축에서 확장으로 전환된 재정정책
② 관세 정책 완화
③ 연준의 금리인하 재개 기대
④ AI 확산 규제 해제 및 AI 액션 플랜 → 글로벌 기업 투자 확대
(2) 글로벌 유동성 확대
• 21 개 주요 중앙은행 중 다수가 금리 인하 → GFC, 코로나 직후와 유사한 수준
• 글로벌 M2 성장률 8% YoY → 명목 GDP 성장 가속 예상
• 유동성/자금환경 완화가 주식시장과 강하게 연동중
(3) 약달러
• 글로벌 성장 모멘텀 회복이 미국 외 지역에서 더 강함 → 달러 약세 환경
• DXY 전망: 2025 년말 95.2, 2026 년 중반 93.7
• 과거 달러 5% 이상 약세 시, EM 증시 +3.5% 상승(100% 확률)
(4) 아시아 내 정책완화
• 아시아 주요국 금리 인하 사이클 지속, 재정정책도 확장
• 한국: 재정적자 목표 확대, 거버넌스 개혁
• 인도: GST 개혁
• 중국: 소비·부동산 부양 정책 가능성
• 대만: AI 중심 반도체 수요(TSMC) 수혜
3) 스타일/섹터 전략
(1) 스타일
• Value 와 Cyclical 섹터 회복 기대
• Momentum 도 중기적으로 강세 가능
• Quality/Growth(특히 AI/Tech) 내 혼잡도 부담은 단기 조정 리스크
(2) 섹터
• 비중 확대: 금융, 통신서비스, 소비재, 소재
4) 지역별 선호도
• 순위: 한국 > 인도 > 홍콩/중국 > 대만 > 아세안



# 글로벌 유동성 확대
• 글로벌 M2 증가율이 최근 연 8% 수준으로 가속화
• 주요 21 개 중앙은행 중 금리 인하 > 금리 인상 비중이 금융위기(GFC), 코로나 직후와 유사한 수준
• 유동성/재정 확대 → 명목 GDP 성장률 가속 → 신흥시장 주식시장 추가 상승 여력

# 달러 약세 효과
• JP Morgan FX 전망: DXY 2025 년 말 95.2 / 2026 년 중반 93.7
• 과거 20 년간 달러 5% 이상 약세 구간 → MSCI EM 평균 +3.5% 상승 (100% 확률)
• 한국은 외국인 자금 유입 민감도가 높아 달러 약세 → 코스피 강세로 직결

# (by 미래에셋증권) 노동통계국 QCEW 수정에 쏠린 이목
- QCEW 란 무엇인가
1. Quarterly Census of Employment and Wages 의 줄임말로, 매월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의 비농업 취업자수(NFP)의 정확성을 점검하고, 실제 고용 수준에 맞춰 조정하는 중요한 과정.
2. QCEW는 실업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거의 모든 사업체가 매 분기 주 정부에 제출하는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되는 포괄적인 행정통계. 미국 전체 일자리의 약 95~97%를 포괄하며, 통계학적으로 추정된값이 아닌 실제 사업체들이 보고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함.
3. 매년 8~9 월에 직전연도 4 월부터 당해연도 3 월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잠정치(Preliminary)'를 발표하고, 이듬해 2 월에 '확정치(Final)'를 발표함. 23 년과 24 년에는 각각 -306K, -818K 발표되었지만, 확정치는 -187K, -598K 로 상향 조정되기도 했음.
- QCEW 의 한계
1. 자료 수집 및 처리 지연: 자료를 수집하고 처리하는데 약 5~6 개월 정도의 지연 발생. 예를 들어, 24 년 4 분기 데이터를 25 년 6 월 4 일에 발표됨. 실제 노동시장과 최대 6 개월 간의 시간차가 발생.
2. 비실업보험 커버 한계: 최근 확대되는 개인사업자, 긱 경제(gig economy) 참여자, 프리랜서 중 실업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 모든 고용을 정확히 포착하지 못할 수 있음.
3. 비계절조정 상태 발표: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원자료 상태로 발표. 월별 세밀한 경기 흐름을 읽기에는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2025 년 전망
· 오늘(9 일) 발표 예정인 2025 년 연간 벤치마크 수정의 경우, 약 70 만 2 천 건 비농업 일자리 수 감소가 예상됨. 이는 그 동안(24 년 4 월~25 년 3 월) 월 평균 58.5K 의 일자리가 과대 계상 됐다는 의미.
· 스캇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약 80 만 건의 일자리 감소를 예상
·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일자리 하향 조정은 연준의 금리 인하 내러티브를 강화할 가능성 큼.
· 이미 25bp 인하 가능성이 확실시 된 가운데, '빅 컷(50bp 인하)'에 대한 베팅 증감 여부에 주목할 필요 있음.
1. 한미 조선업 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상승
- SK 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마스가 프로젝트는 1,500 억달러라는 규모라는 점과, 조선업 특성상 장기간의 설비 투자 및 인력 수급이 필요하단 점을 고려하면, 최소 5 년 이상의 상승 재료라고 밝힘. 이어, 미국 중심의 해당 재료가 소멸될 시점에는 결국 과거 2 차 슈퍼사이클 시기에 대규모 발주된 선대들의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가 만드는 상선사이클이 다시 도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
-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미 해군성은 미국 조선업 규제 완화를 위한 과장급 워킹그룹 회의를 내주 미국에서 열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정부 당국자들은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5 일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양국은 내용을 조율하는 대로 방사청과 미 해군성 수뇌부가 다시 만나 논의를 매듭지을 계획. ‘번스-톨레프슨법’은 미국 군함이나 군함 선체,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으로, 지난달 미 정부가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선박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한국에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 실무진 간 첫 회의가 열리면,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 일승, 동방선기, 케이에스피, 오리엔탈정공, 화인베스틸, KS인더스트리, 케이프 등 조선기자재를 비롯해, 대한조선 등 일부 조선
- 엔케이, 원일티엔아이, 한텍, 대창솔루션 등 LNG(액화천연가스)
- 한선엔지니어링, 디케이락, 화성밸브, 하이록코리아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테마가 상승
- 또한, 대선조선 기타특수관계사로 보유하고 있는 동일스틸럭스(상한가)와, 동일스틸럭스의 기타특수관계사인 화인베스틸도 상승
2.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상향 기대감 등에 증권/은행/보험/지주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이 의제로 다뤄졌다고 전해짐. 이 대통령은 전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이후 30 분간 비공개로 장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장 대 표는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을 민생 정책 중 하나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회동이 끝난 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장 대표의 제안에 대해 이 대통령은 '관련 부처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힘
- 아울러, 전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도세 부과 기준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음. 그는 "정책이라는 게 정부가 한번 결정했다고 해서 옳다는 건 아니다"라며, "정부 발표 후 국민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힘
- 한편,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자본시장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음. 특히, 그는 간담회에서 "정부는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유입 촉진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성장의 과실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음
-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 원익홀딩스, CS 홀딩스, 한국금융지주, SK 스퀘어 등 지주사
- BNK 금융지주, 제주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 삼성생명, 한화생명, 흥국화재, 삼성화재 등 생명보험/손해보험 테마가 상승
# (by KB 증권) 주도주 조정의 적정 수준: 증권업
- 이미 조정은 완료된 듯. 4 분기에는 몇몇 모멘텀들 대기 중

3. 삼성전자·SK 하이닉스, 美 마벨 CXL 퀄 통과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지난 2 일 마벨 스트럭테라(Structera)를 대상으로 한 DDR4, DDR5 등 D 램 제품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짐.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도 함께 테스트를 통과하며, 메모리 3 사가 모두 공급망 명단에 이름을 올렸음. 스트럭테라는 CXL 2.0 기술을 이용한 컨트롤러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서 반도체 기능을 대폭 높이는 제품이며, 업계에서는 CXL 이 HBM 에 이어 또 다른 '캐시카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 현지시간으로 7 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중국 내 한국 반도체공장에 ‘연간 단위’로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美 상무부는 연 단위 승인 방식을 지난주 한국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 한편, 대신증권은 SK 하이닉스에 대해 3 분기 매출액 24.5 조원 (q-q +10%, yy +39%), 영업이익 11.0 조원 (OPM +45%)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3.4 조원, 영업이익 10.3 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HBM 의 분기 판매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범용 반도체의 판매 호조가 동반되며, 비용 증가 영향 (성과급 지급 기준 상향, 임금 협상 완료에 따른 급여 상승 등)을 성공적으로 상쇄해갈 것이라고 밝힘
- 네오셈, 티엘비, 오킨스전자, 엑시콘, 코리아써키트, 퀄리타스반도체, 큐알티, SK 하이닉스 등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4. 미국 브로드컴의 상승을 중심으로 미국 기술주 섹터의 순환매 흐름 강화에 반도체 상승
# 미국, 삼성·SK 하이닉스 중국 공장용 반도체 장비 수출 ‘연간 승인제’ 검토

-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장비 및 부품 수출을 연간 단위로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 이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부여된 무기한 수출 허가(waiver)를 트럼프 행정부가 철회한 이후, 글로벌 전자산업 공급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절충안으로 풀이됩니다.
■ 연간 ‘사이트 라이선스’(Site License) 제도 도입 추진
- 미 상무부 관계자들은 지난주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신규 연간 승인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 해당 제도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중국 현지 공장에 필요한 반도체 제조 장비와 부품을 매년 재승인받는 구조입니다.
- 이전 바이든 행정부 시절 두 회사가 보유했던 VEU(Validated End User, 검증된 최종 사용자) 무기한 승인은 올해 말 만료 예정.
-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무기한 허용 체계를 폐기하는 대신, 연간 평가 및 갱신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 정책 배경 및 영향
- 트럼프 행정부는 첨단 반도체 기술의 중국 이전을 억제하는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 생산 중단은 글로벌 전자·IT 공급망 전반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 이번 제안은 중국 내 기존 생산 공장의 정상 가동을 허용하되, 매년 정책 재검토를 가능케 하는 절충안으로 평가됩니다.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SK Hynix (000660.KS): Opening a 30-day Upside Catalyst Watch: 3Q OP Likely to Beat Consensus; Tailwind from Memory Undersupply in 2026E

1) 핵심 요약
• 투자의견: Buy, Catalyst Watch: Upside(30 일), 예상 촉발 이벤트: 실적(2025- 09-08 기준)
• 목표가 상향: W430,000 (이전 W380,000), 산출: 2026E P/B 2.2 배
• 3Q25E 영업이익(OP): W11.0 조 (컨센서스 W10.5 조 상회)
• 주가(2025-09-05): W273,500, 예상 총수익률 ~57.7% (배당 포함)
• 근거: HBM3e 12hi 비중 >50%, DRAM/NAND ASP 회복(3Q25E DRAM +7% QoQ, NAND +3% QoQ)
2) 실적·전망 포인트
• 3Q25E
o 매출 W24.4 조, OP W11.0 조, OP 마진 ~45%.
o 믹스: HBM3e 12hi 채택 확대로 수익성 레버리지.
• 2026E 개선동력
o 1cnm DRAM 캐파 100kwpm(전체 DRAM 의 ~20%)로 범용 DRAM 원가 효율↑.
o 메모리 공급타이트(’26E) 전제 하 ASP 상방 → OP W54.0 조(+36% YoY), 컨센서스 W47.1 조 대비 상회.
• HBM 공급 리스크 완화
o HBM4 규격 10Gbps 상향으로 설계 난이도↑ → ’26E HBM 공급과잉 완화(S/D +1%) 기대.
3) 무엇이 바뀌었나?
• 목표가: W380k → W430k 상향.
• 2026E OP 추정치: W43.0 조 → W54.0 조(+25.6%) 상향.
• ASP 가정 상향
o DRAM 2026E ASP 변화: 0% → +13%p 로 상향.
o NAND 2026E ASP 변화: +1% → +14%p 로 상향.
• NAND 수익성: **2026E OP 마진 2% → 9%**로 개선 전망.
4) 투자 포인트(불릿)
• HBM 프리미엄화: HBM3e 12hi 비중 >50% → 고 ASP/고마진.
• 범용 DRAM 턴어라운드: **1cnm 확장(100kwpm)**로 원가경쟁력 강화.
• 업황 사이클: ’26E DRAM·NAND 동시 언더서플라이 가능성 → 가격/마진 우호.
• 밸류에이션: 구조적 수요(서버/AI) 반영해 P/B 프리미엄(+10%) 적용.
• 현금흐름: FCF Yield 2026E ~14.6% 전망(모델 기준).
5) 리스크
• DRAM 수요 둔화, NAND 수요 부진, 글로벌 소비 위축 시 추정치 하방.
• HBM 전환 속도/수율 변동에 따른 믹스 효과 약화 가능성.
6) 체크리스트
• 9~10 월 3Q 프리뷰/실적 발표: OP W11.0 조 상회 여부.
• HBM4 로드맵(규격 10Gbps) 관련 고객 인증 및 램프 타이밍.
• 1cnm DRAM 캐파 증설 진행률과 범용 DRAM 가격 추이.
# (by CITI) 엔비디아 목표가 하향 조정, 브로드컴 XPU, GPU 에 실질적 위협

- CITI 는 TPU 경쟁 심화로 엔비디아 목표가를 210 달러에서 200 달러로 하향 조정. Broadcom 이 최근 XPU(특히 TPU) 성장 가속을 언급함에 따라, 2026 년 GPU 매출 추정 45% 하향. 이에 따라, 2026 년 GPU 매출이 약 120 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음. 구글이 자사 TPU 용량을 Meta·OpenAI·Oracle 등에 더 개방하면서, 엔비디아 GPU 대체가 확대될 가능성 반영. 구체적으로 2026 년 XPU 시장은 YoY+5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AI GPU 매출 성장률인 YoY+34%를 크게 웃돌 것임. 이러한 성장은 구글, 메타, 아마존의 생산능력 확대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Neo(차세대) 클라우드·주권 AI 수요는 견조하여, ’25/’26 추정치가 컨센서스 대비 +2%/+5% 상회. 중국 출하 재개시 상방 여지
# (by 엄브렐라 리서치) 3Q 미국 AI 도입현황 (GS)
1) 투자 및 하드웨어 동향
• AI 관련 투자는 여전히 강세, 특히 반도체 업종 중심
• 2026 년 말까지 반도체 매출은 현재 대비 38% 성장 전망
• 2025 년 말까지 반도체 매출 전망치 +2,030 억 달러, AI 하드웨어 매출 전망치 +1,230 억 달러 상향
• 미국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투자는 Q2 에서 관세 회피 목적의 선제적 수요(frontloading)로 증가
• 미국, 일본, 캐나다의 AI 관련 부품 출하량은 높은 수준 유지
2) 기업 AI 도입 현황
• 3Q 기준 미국 기업의 9.7%가 AI 를 활용 중 (Q2 9.2%에서 완만한 상승)

• 업종별 도입: 금융·부동산 상승, 교육 서비스 하락

• 향후 6 개월 기대 도입: 방송·출판 업종이 가장 높음

• 대기업(250 인 이상)과 중견기업(100~249 인)은 2Q 에서 도입율 하락했으나, 향후 도입 기대는 유지
• AI 자동화에 노출된 업무 비중이 높은 산업일수록 도입률이 높음
• 보안, 데이터 품질, 데이터 가용성이 여전히 주요 도입 장벽
3) 노동시장 영향
• 현재까지 전체 고용시장 영향은 제한적
• 그러나,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 고객 서비스, 기술직 등 특정 직종에서 고용 둔화 뚜렷
• AI 완전 도입 시 전체 근로자의 6~7%가 일자리 대체 영향 받을 전망
• IT 구인공고 중 AI 관련 비중은 28%, 전체 구인공고 중 1.5% 차지
• 최근 분기 동안 AI 가 언급된 구조조정 인원: 10,375 명
• AI 노출 직종의 실업률은 비노출 직종과 큰 차이 없음
4) 생산성 영향
• 제한적으로 도입된 사례에서 이미 큰 생산성 향상 관측
• 학술 연구: 평균 27% 생산성 개선
• 기업 사례: 평균 31% 효율성 향상
5. 중국 석유화학 구조조정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국제유가 급락에도 중국 화학 지수는 10% 이상 상승했다며, 관세의 부정적 영향이 희석되고 있고 유가 하락으로 인한 원재료비 절감 수혜와 화학 설비 구조조정이 시작되며 공급과잉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반면, 한국 화학 섹터 주가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며, 이는 연말까지 국내에서도 자발적 구조조정 계획이 제출될 예정이나, 중국의 공급 조정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여전히 낮기 때문이라고 언급
- 그러나, 10 월부터 중국의 구조조정 관련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국내 화학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기존 NDRC 가 언급했던 폐쇄 대상 설비 규모는 정유 20%, 화학 30%로, 해당 설비가 전부 폐쇄되지는 않겠으나 신규 증설과 상쇄되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며, 평년 수준의 수요 증가를 가정했을 때 화학 업황은 점진적으로 바닥을 확인하고 개선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언급. 또한,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가 부담도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롯데케미칼, LG 화학, 그린케미칼, 동성케미컬, SK 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중국 구조조정 In-depth 25
■ 정유/화학, 감유증화의 시대를 준비 전기차/LNG 트럭 침투율 확대로 2H24 부터 중국 가솔린/디젤 수요 역성장 개시.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1) 정유를 줄이고(감유), 2) 화학을 늘리라(증화)는 정책 기조 강화. 즉, 정유/화학 산업 변화는 중국 내권화(Involution)와 별개로 글로벌 석유제품의 구조적 수요 변화에 기인
■ 정유 구조조정, 중립 영향
중국 가솔린/디젤 수요 감소에 따라 정유설비 개조(가솔린/디젤 대신 나프타/등유 생산 확대) 요구 증가하고 있어, 향후 제품 수율 변화 심화될 것. 즉, 가솔린/디젤 수요 감소만큼 공급 감소 예상되어, 한국업체에겐 중립적 영향 판단
■ 화학 구조조정, 단기 중립/중장기 부정적
감유증화 기조로 중국 COTC 신규 설비 확대. 20 년 이상 노후설비 개조/폐쇄 기대감 있지만, 1) 20 년 이상 에틸렌 설비가 12%(690 만톤)에 불과하고, 2) 에틸렌 자급률도 109%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3) 2025~28 년 연평균 734 만톤 증설이 중국에서 계획된 점을 감안하면, 노후 설비 폐쇄보단 개조로 진행될 것. 특히, 범용 다운스트림(PE/PP/MEG)보다 스페셜티 제품 확대 요구가 보다 증가 추세. 따라서, 한국업체에겐 단기 중립적, 중장기 오히려 부정적 영향 예상
■ 태양광 구조조정, 단기 중립/중장기 부정적
중국의 압도적 점유율에도 업체간 증설 과다 경쟁이 Anti-Involution 의 대표적 타겟으로 지정 배경. 업스트림(폴리실리콘/웨이퍼) 중심의 구조조정 예상. 한국 폴리실리콘 업체(OCI 홀딩스)에겐 소폭 긍정적, 모듈 업체(한화솔루션)에겐 중립적 영향 예상
■ 한국업체의 대응방안은? 한국 정유업체는 중국의 수율 변화의 기조에 대한 벤치마킹 필요. 화학 업체는 제품 고도화 및 ‘탈석유’화학 포트폴리오 확대 필요(KCC/유니드/롯데정밀화학). 태양광 업체는 여전히 중국과의 경쟁 지양 필요할 전망
6. 노란봉투법 공포 및 내년 3 월 10 일 시행 소식 등에 로봇/스마트팩토리 상승
- 고용노동부는 이날 "개정 노동조합법 2·3 조는정부 이송 절차를 거쳐 9 월 2 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후 9 일 공포됐다"고 밝힘. 앞서 노란봉투법은 지난달 24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개정법은 6 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3 월 10 일부터 시행될 예정. 개정법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과 직접 교섭 할 수 있는 길을 연 점이며, 또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고, 노동쟁의의범위를 확대했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앞으로 6 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현장지원 TF 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지침·매뉴얼을 정교하게 마련하면서, 교섭 표준모델과 같이 상생의 교섭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는 등 차분하게 시행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 한편, 업계에서는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기업들이 노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로봇 등 자동화 설비 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 삼현, 원익홀딩스, LS 티라유텍, 우림피티에스, 심플랫폼, 네패스, 큐렉소, 에스엠코어, 에스피시스템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7. 내년 1 월부터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소식에 탈 플라스틱 상승
- 정치권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1 월 1 일부터 생수·비알코올 음료업체가 페트병 제품을 생산할 때 10% 이상을 재생원료로 생산하도록 의무화하는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5 일 입법 예고했다고 전해짐. 개정안에는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위해 내년부터 생수와 비알코올 음료업체가 만드는 페트병 제품은 10% 이상 재생원료를 사용해야 하고, 오는 2030 년까지 단계적으로 30%까지 상향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짐
- 한편, 업계에서는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과정에서 원가 상승·품질 관리 부담을 우려하고 있음. 업계 관계자는 "재생원료를 기존 공정에 단순 투입하기엔 생산설비가 미묘하게 다르다"며, "일정 수준의 생산라인 개조가 불가피하다"고 설명. 다른 관계자는 "재생원료 단가는 재활용되지 않은 플라스틱 원료 단가보다 20~30% 높고, 대부분이 수입품"이라며, "취지는 좋지만, 원가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밝힘
- 세림 B&G, 한국팩키지, 삼륭물산, 디아이씨, 코오롱 ENP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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