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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15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15. 20:5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12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15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2.24pt 상승한 3,407.7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3D 프린터, 증권, 로봇, 증권/은행/보험, 지주사, 스마트팩토리, 편의점, 종합상사, 철강, 자원개발, 태양광, 홈쇼핑, 도시가스, 2 차전지 나트륨이온, CXL, 뉴로모픽 반도체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FOMC 앞두고 소비심리 악화 지표 확인, 경계감 반영하며 혼조 마감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9 월 예비치 55.4) 전월 대비 하락. 예상치 하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반영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은 4.8%로 예상치에 부합. 이전치와도 동일한 수준에 그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9%로 예상치였던 3.4% 대비 높았고, 이전치였던 3.5%도 상회
:소비자신뢰지수는 55.4pt 로 예상치였던 58.2pt 를 하회. 기대지수와 경제상황지수가 각각 51.8pt, 61.2pt 로 예상치였던 54.9pt, 61.3pt 를 모두 하회했기 때문

:FOMC 회의 앞두고, 9 월 25bp 인하 가능성은 93.4%로 여전히 높게 평가. 10 월, 12 월 인하 확률은 79.0%, 74.0% 수준
:금주 CPI, PPI 지표 발표에 더해 기대인플레이션 까지 공개됐으나, 2025 년 연중 75bp 인하 기대감은 여전
:테슬라(+7.4%) 재차 400 달러 도전. 전기차 점유율 하회에도 로보택시 기대감 및 기타 사업부분 성장 기대
- KOSPI 는 반도체 업종 강세와 정책 되돌림에 10 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400p 도 돌파. 다만, 경계감 요인 상존
:장초 정책 되돌림 기대 + 반도체 붐 = 3,400p 돌파.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수출주 관세 우려, 혼조
:상승 요인① 경제부총리(정부), 대주주 양도세 기준 50 억원 유지 확정.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기대 ↑
:상승 요인② 대통령, 규제합리화 전략 회의 개최. 신산업 규제 완화 기대. 특히, 로봇, 자율주행 등 언급
:상승 요인③ 반도체 강세 지속. 샌디스크, NAND 판가 10% 인상. 26 년 공급 부족 → P 상승. 레거시 붐
:①로 인해 증권, 지주 등 정책 피해주가, ②로 인해 로봇 등 관련 테마가, ③로 인해 반도체 대형주 상승
:하락 요인① 관세 우려.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회담’ 이라던 관세 협상이 난항 겪고 있는 모습. 미국은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 후, 3,500 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라는 입장. 수출주(현대차, 기아 등) 약세. 조선, 원자력 등 협력 기대감 있던 업종들도 동반 약세. 안심했던 관세 협상 재차 주목해야하는 상황
:하락 요인② 기술적 과매수. KOSPI RSI(14 일) 75.5, KOSDAQ 70.7 로, 양지수 RSI 70 돌파. 차익실현 야기
:하락 요인③ FOMC 경계감. 미국 혼조 마감과 마찬가지로, 상수가 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익숙해진 투자자. 점도표 및 경기 우려에 대한 파월 발언 등 변수에 주목
- KOSDAQ 은 외국인 매도세에 대형주 중심 약세. 반도체 소부장·로봇 등은 상승. 한미 무역협상 난항 우려에 산업재 약세. 대통령실 신산업 규제 정비 언급에 관련 업종 강세
:로봇 산업 규제 합리화 언급 등 신산업 성장 막는 규제 정비 의지(현대무벡스, 로보스타 등 상승)
:AI 데이터센터 강한 수요 발생 영향 낸드 공급 부족에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심텍, 테스 등)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400 선을 돌파. 구윤철 부총리의 발언이 증시 기대감을 불어넣어 주었음. 세제개편 이후 정부의 증시부양 의지에 대해 제기된 의구심에 마침표를 찍었음. 이후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츠(KIW)" 행사에서 인공지능 혁신과 경제 성장 전략으로 "경제 체력 향상과 코스피 5000" 목표를 "무조건 한다는 마음으로 성공시킬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음
- 외국인 투자자 6 거래일 연속 순매수, 정책 기대에 금융/지주사들이 상승하면서 코스피를 견인. 한편, 원자력발전, 조선, K-컬처 등 기존 주도주 역할을 하던 업종은 하락세. 3,400 선에서 심리적 저항과 차익실현 압력이 증가하면서. 외국인과 달리 기관투자자는 매도로 대응, 코스피 3,400 선 도달 이후 추가 상승 제한
- 지주사, 증권 업종 강세. 정부에서 대주주 양도세 기준 50 억원 유지 확정했다는 소식에 삼성물산, SK,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지주 등 상승
- 반도체 소부장 업종 강세 지속. 미국발 관세영향에도 지난 8 월 ICT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AI 데이터센터 발 강한 수요 확인. 26 년 공급 부족 전망으로 NAND 판가 10% 인상되는 등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되며, 후성, 솔브레인, 심텍, 테스 등 상승
- 로봇 업종 강세. 금일 개최된 규제합리화 전략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 현장에서 로봇 규제 철폐 예고. 신산업 규제 완화 기대감에 원익홀딩스, 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등 상승
- 한미 정상회담 전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원전, 조선 업종이 예기치 못한 관세 협상 교착 상태가 지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한화오션, 동성화인텍, 두산에너빌리티, 한전 KPS 등 하락
- 자동차 섹터 또한 약세. MOU 체결을 통해 16 일부터 15%관세를 부과받게 되는 일본과 달리, 관세 불확실성 높은 상태. 추가로, 유럽에서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현대차, 기아 등 하락
- 업종 Top3: 증권, 유통, 금융
- 업종 Bottom3: 운송·창고,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금리, 정책 우려 완화에 실적(반도체)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9 월 2 일 이후 지수는 10 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 다만, 기술적 과매수 구간 진입, 관세 우려, FOMC 경계감 속 추가 상승폭 확대는 제한된 상황
:FOMC 이전 경계감 속 보합권 등락 전망. 추가 상승동력은 관세 협상 진전과 다음달부터 발표될 3 분기 기업실적에 있을 전망. 실적으로 시선 이동. 호실적 기대주에 주목할 필요

# (by 골드만삭스) 한국 주식시장 리레이팅을 이끄는 기업지배구조 개혁과 주주환원 강화
1) 시장 현황과 구조적 배경
• 한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상장기업의 약 70%가 PBR 1 배 미만에서 거래
• ROE 는 일본보다 높지만, 밸류에이션은 EM 대비 39%, DM 대비 67% 할인 상태
• 소비재·소재·IT 섹터에서 글로벌 대비 가장 큰 할인 존재
2) 정부 정책
• 상법 개정: 1·2 차 개정으로 소액주주 권한 강화, 이사회 책임 확대, 전자주총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제도화
• 3 차 개정 예정: 자사주 의무소각, 공개매수 의무화 도입
•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배당세 개편,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 등 자본시장 수요 기반 확충 정책 추진
• 스튜어드십 코드와 기업지배구조 공시 강화, 제도 이행률 점진적 개선
3) 주주 참여 확대
• 행동주의 캠페인 증가, 이사회 구성·자본배분 관련 주주제안 활발
• 국내 기관 및 자산운용사도 적극 참여, 외국인 지분율은 과거 평균 대비 여전히 낮아 추가 유입 여지 존재
4) 기업 행보
• 잉여현금흐름 증가와 함께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 추세
• 상장사 현금보유액 약 600 조원, 시가총액의 20% 수준으로 주주환원 여력 충분
• 2025 년 자사주 매입 누적 규모는 이미 과거 평균치를 상회
5)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잠재력
• 글로벌 모범사례 수준으로 배당성향 및 지배구조 개선 시,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 34% 상승 가능
• 일본 사례(아베노믹스·TSE 개혁)를 감안할 때, 한국은 아직 개혁 초기 단계로 추가 업사이드 상당
6) 투자 전략
• 수혜군: 배당세제 개편 수혜 기업, 저 PBR 및 자사주 소각 가능성 보유 기업,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높은 지주사, 자본배분 개선 여력 있는 기업
# 일본 vs 한국 리레이팅 비교

• 일본은 아베노믹스와 2023 년 지배구조 개혁을 통해 PBR 이 약 50% 리레이팅됨
• 반면, 한국은 Value-Up 프로그램 이후 약 10%만 리레이팅

• 한국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며, 일본과 유사한 개혁 효과가 나타날 경우 상당한 업사이드 잠재
* 한국 vs 일본 ROE 비교
• 한국의 ROE 는 일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지만, 변동성이 큼

• 수익성은 유지되지만, 밸류에이션 반영이 제한적
• 높은 ROE 에도 불구하고, 할인율이 크다는 점에서 지배구조 개혁이 리레이팅의 핵심
* ROE 대비 PBR 비교 (한국 vs 아시아 주요국)
•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과 같이 ROE 가 유사한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P/B 는 현저히 낮은 수준
• 동일한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구조적 할인으로 인해 저평가 지속
• 한국 증시는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한 할인 상태이며, 지배구조 개혁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시 리레이팅 업사이드가 가장 큰 시장 중 하나
# 배당성향 개선 시 밸류에이션 업사이드
• 한국의 현재 배당성향은 약 35% 수준, 미국·유럽은 40~50%대
• 단순히 배당성향을 글로벌 평균에 맞추는 것만으로도 한국 증시의 페어밸류가 상당폭 높아질 수 있음

* 지배구조 개선과 자본비용(COE) 관계
• GS Corporate Governance Score 와 ICOE(Implicit Cost of Equity) 간 음의 상관관계 제시
• 한국은 낮은 지배구조 점수로 인해 높은 COE 를 부담하고 있음
• 글로벌 혹은 서구 평균 수준으로 지배구조 점수가 개선될 경우, 한국 증시의 COE 는 낮아지고,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리레이팅될 여지 확대
• 글로벌 평균 수준 도달시 +13% 업사이드, 미국/유럽 평균 수준 도달시 +32% 업사이드 가능
• 지배구조 개혁은 단순한 평판 개선을 넘어, 자본비용 절감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직결되는 핵심 요인


1. 8 월 반도체 수출 호조 및 SK 하이닉스 3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미국발 관세 영향에도 지난 8 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4 일에 발표한 8 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ICT 수출은 228 억 7 천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1.1% 증가했으며, 이는 역대 8 월 수출 중 최대 실적임. 특히, 주요 품목 중 반도체 수출이 151 억 1 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급증했으며, 반도체 고정 가격 상승과 AI 서버 등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수요가 견조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한편, 8 월 ICT 수입은 125 억 3 천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7.6% 증가했음
- 키움증권은 SK 하이닉스에 대해 3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매출액은 24.3 조원(+9%QoQ), 영업이익은 11.6 조원(+26%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HBM 출하량이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eSSD 의 수요 개선과 가격 상승도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원/달러 평균 환율 역시 기존 예상보다 높은 1,385 원을 기록 중이어서, 전사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언급. 한편, 4 분기 실적은 매출액 23.2 조원(-5%QoQ), 영업이익 9.7 조원(-17%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HLB이노베이션, 후성, 엘티씨, 에프에스티, 한솔아이원스, 솔브레인, 케이씨텍, 에스앤에스텍,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한투증권) 반도체 산업 Note: Rubin CPX 발표의 의미
● 엔비디아, Rubin CPX GPU 공개
- 엔비디아는 AI Infra Summit 2025 에서 대규모 컨텍스트 추론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GPU 인 Rubin CPX 를 공개
- Rubin CPX 는 추론의 워크로드 두 단계 중 Prefill 단계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전용칩
- 이는 고부가가치의 긴 컨텍스트 추론 워크로드를 위한 높은 처리량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분산 인프라에 원활히 통합되도록 설계된 특별한 솔루션
- Rubin CPX 는 CUDA, NVLink, Rack scales Server 등과 더불어 엔비디아의 기술적 해자를 더욱 넓고 깊게 만들어줄 제품이 될 것
● 엔비디아는 추론 시장까지 지배할 것
- SemiAnalysis 의 분석에 따르면, Rubin CPX 는 연산량은 Rubin GPU 의 약 60%, 가격은 약 25%로 추정
- 즉, Rubin GPU 와 동일한 연산량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도 약 40% 수준의 낮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셈
- 데이터센터 스케일로 확장할 경우 TCO 절감 및 리소스 효율화 수준은 칩 단위에서 계산한 것보다 훨씬 크게 나타날 것
- 또한 Rubin CPX 는 긴 컨텍스트 처리를 목적으로 개발한 전용칩이기 때문에, 향후 입력과 출력의 인터페이스가 멀티 모달로 진화함에 따라 응용처가 더욱 확장될 전망
- Rubin CPX 는 하나의 VR 플랫폼 기반 서버 Rack 에 통합된 VR NVL144 CPX 로, 또 기존 VR NVL144 서버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Rubin CPX 단독으로도 제공될 예정
● 메모리는 HBM 에 “추가로” GDDR7 까지 사용
- 엔비디아 슈퍼칩은 CPU 에 LPDDR5x 를, GPU 에 HBM 을 탑재해 왔으며, Rubin CPX 는 여기에 추가로 GDDR7 메모리를 도입할 예정
- LPDDR 은 원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저전력 메모리였고, GDDR 은 그래픽 카드에 주로 사용된 메모리
- 그러나, 이런 범용 메모리가 AI 서버 등 고부가가치 응용처에 채택되기 시작하면서, 메모리 업체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 향후 AI 서버 시장에서는 HBM 중심의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가 확대됨과 동시에 GDDR, LPDDR 의 병행 채택이 늘어나면서 AI 메모리 수요의 수혜가 HBM 과 같은 특정 제품군에 집중되지 않고 메모리 전반으로 폭넓게 확산될 것
- 특히, 26 년은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능력 확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AI 서버 관련 메모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반적인 메모리 쇼티지가 심화될 것으로 추정

# (by 대신증권) 여전히 한국 반도체가 쌉니다
■ 반도체 주가 Review (2025 년 9 월 8 일 주)
- 반도체 주가가 불을 뿜었습니다. Kioxia 와 SanDisk 가 1 주 전 대비 44.9%, 25.7% 상승했고, 국내에서는 SK 하이닉스의 주가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AI 의 선순환이 클라우드 업계의 일반 서버 투자 상향을 이끄는 가운데, DRAM 뿐 아니라, NAND (HDD/eSSD)에 대한 구매 문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 이에, 사이클의 강세 기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여전히 한국 반도체가 쌉니다
1) 공급 절제 지속
- 수요의 허수 (Overbooking Risk)를 찾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수요 상향을 100% 믿고, 행동에 옮기고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 과거와 달리, 불안정한 지정학도 고민입니다. 이에,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Capex 상향 움직임은 포착되고 있지 않습니다.
2) AI 반도체는 한국이 가장 잘하고 있다
- HBM, eSSD 등 주요 AI 반도체에서의 성과도 한국이 가장 좋습니다. 그럼에도, Valuation 은 글로벌 Peer 대비 여전히 저렴합니다.
- 상장 시장의 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한국 반도체의 강한 Fundamental 성장세를 감안 시, 이러한 Valuation 의 격차는 추가 축소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by 루팡) 엔비디아, 중국 시장 겨냥 B30A 준비
- 엔비디아(NVIDIA)가 중국 인공지능(AI) 시장을 위해 새로운 플래그십 칩 B30A 를 준비 중이다. 이는 현재 H20 솔루션의 진화형으로, GF 증권 분석에 따르면, H20 의 핵심 특성 일부를 유지하면서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와 듀얼 다이(dual-die) 구성 전환 덕분에 눈에 띄는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H20 가 단일 다이(monolithic) 설계로 만들어진 반면, B30A 는 두 개의 칩으로 구성되어, B200·B300 시리즈의 상위 모델에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이 조치는 자체 AI 가속기를 활발히 개발하고 있는 중국 내 경쟁사들 사이에서 엔비디아가 시장 내 입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B30A 의 사양에는 141GB HBM3E(8-Hi) 지원, TSMC N4P 공정 기술 적용, 그리고 초당 900GB 의 NVLink 인터커넥트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은 H20 과 유사하지만, 블랙웰 아키텍처와 칩렛 레이아웃이 결합되면서, 연산 성능에서 큰 폭의 향상이 기대된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B30A 는 B300 대비 절반 정도의 성능에 머물겠지만, H20 을 크게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GF 증권의 자료는 메모리와 전력 소모 지표가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블랙웰 세대 솔루션이 성능에서 여러 배의 향상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 B30A 출시 시점은 2025 년 4 분기로 예상되지만,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첨단 칩의 대중 수출 규제를 계속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 (by 메리츠증권) 엔비디아, 소캠 2 로 변경…삼성·SK 엔 전화위복
- 엔비디아가 '제 2 의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저전력 D 램(LPDDR) 모듈 '소캠(SOCAMM)' 도입 계획을 변경
- 인공지능(AI) 서버에 저전력이 강조된 소캠 1 을 당초 올해 도입을 계획했지만, 기술적 문제가 발견돼, 새 규격인 소캠 2 도입을 추진 중
- 소캠은 엔비디아가 독자 도입을 추진하는 AI 특화 메모리 모듈 규격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저렴한 가격에 저전력으로 대용량 메모리를 구성하기 위해 고안
- 저전력 D 램인 LPDDR 로 구성되며, 일반 D 램 기반 서버용 메모리 모듈 RDIMM 보다 전력소비는 3 분의 1 수준
- 기술적으로 소캠 2 의 입출력(I/O) 단자는 소캠 1 과 같은 694 개지만, 데이터 전송속도는 최대 9600MT/s 로 소캠 1 8533MT/s(마이크론)보다 빠르며,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인 LPDDR6 탑재도 검토 중
- 소캠 1 프로젝트를 백지화하고, 소캠 2 로 과제가 넘어가면서, 메모리 3 사가 현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는 전화위복이 될 것이란 분석도 있으며, 이는 소캠 1 의 경우 마이크론이 가장 먼저 품질 평가를 끝내며 경쟁 우위를 점했는데, 소캠 2 에서 메모리 3 사의 출발점이 같아지기 때문
- 소캠 2 양산 시점은 품질 평가 기간을 고려하면, 내년 초로 예상되며, 필요에 따라 메모리를 선택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듈인 만큼, 도입량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

# (by 메리츠증권) 2025 년 8 월 두산 CCL 수출통계 확정치 발표 (김천+익산+증평)
- 8 월 수출금액: 4,265.2 만달러 (+135.0% YoY / +2.8% MoM)
- 중량 기준 수출 단가: 96.4 달러/kg (+32.1% YoY / +2.7% MoM)

# 미국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 2023 년 전체의 4.4% => 2028 년 전체의 7~12%
2.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 억원 유지 소식 등에 금융/지주 상승
- 정부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 대주주 범위를 현행대로 '종목당 보유금액 50 억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음.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해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함께 대주주 기준 유지가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 이어, 부총리는 "지난 7 월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과세 정상화와 자본시장 활성화 필요성 사이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인 금융을 통해 기업과 국민 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힘
- 상상인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부국증권, NH 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흥국화재,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 손해보험
- iM 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 농심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HS 효성, 한화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3. 대미 관세협상 교착 상 태 및 현대차·기아 유럽 판매량 감소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하락
- 언론에 따르면, 한미 관세 협상 세부 협의를 위해 방미길에 오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 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3,500 억달러(486 조원) 규모 대미 투자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관련해 논의했지만, 지난 관세 협상 타결 당시 합의한 대미 투자협력 펀드 구성이나 운용 방식, 이익 배분 등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현재 국가별 관세는 15%로 낮아졌지만, 대미 투자 구조와 운용 방식, 이익 배분 등과 관련한 양국의 이견이 커 합의안 명문화가 지연되고 있어, 한국의 주요 대미 수출품인 자동에 대한 관세는 25%로 유지 중이라고 알려짐
- 반면, 일본은 미국과 지난 4 일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양해각서(MOU) 수준의 합의를 도출하면서, 오는 16 일부터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는 15%로 낮아질 예정임. 일본산 자동차의 미국 관세가 기존 27.5%에서 15%로 낮아지게 되면, 현지에서 현대차 등 한국산 자동차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한미 정부 간 관세협상 난항으로 미국에서 25% 관세에 묶여 있는 한국산 자동차가 경쟁 브랜드인 일본 자동차보다 비싸지는 가격역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으로, 특히 미국시장 전기차 보조금이 이달 말 막을 내리면서, 대체재인 하이브리드차량(HE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에 HEV 생산라인을 갖추지 못한 현대차그룹은 관세 충격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 처지라고 전해짐
- 한편, 영국의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자토다이내믹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 28 개국에서 중국 자동차는 총 34 만 7,135 대를 팔렸지만, 유럽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량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전해짐. 올 상반기 현대차·기아의 합산 판매량은 63 만 1,027 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판매량은 중국 자동차를 앞섰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1% 감소했음. 이어, 최근 점유율도 뒷걸음질하고 있다며,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8.5%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P) 하락했다고 알려짐
- 기아, 현대차, HL 만도,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에스엘, 화신, 삼화전자, 성창오토텍, 현대공업, 삼영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테마가 하락
4. 정부, 로봇 규제 정비 논의 소식에 로봇/스마트 팩토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제 1 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로봇 산업 규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제 1 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열고, 청년 세대, 일자리, 데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어, 로봇 규제와 관련해 "미래 산업 엔진인 자율주행 로봇 산업 규제 합리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라며,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위한 실증 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로봇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일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힘
- 티피씨글로벌, TPC, 로보스타, 휴림로봇, 제닉스로보틱스, 베노티앤알, 코닉오토메이션, 에스피시스템, 로보로보, 에브리봇, 로보티즈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by KB 증권) 9 월초 발표됐던 산업부 예산안
-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분야: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 그 다음: AI (반도체)
5. 한미 관세 협상 난항에 따른 마스가 프로젝트 불확실성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하락
-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세부 협의 진행을 위해 방미길에 올랐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뉴욕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과 면담했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일정을 마무리하고 14 일 오전 귀국했음. 지난 관세 협상 타결 당시 합의한 대(對)미 투자협력 펀드 구성이나 운용 방식, 이익 배분 등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 김 장관이 지난 12 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3,500 억달러(486 조 원) 규모 대미 투자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관련해 논의한 가운데, 미국은 한국이 일본과 유사하게 대미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짐. 일본은 투자대상 선정도 미국이 결정하는 방식에 합의했으며, 투자금 회수가 완료되면, 미국이 90%, 일본이 10%를 배분받는다는 미국의 입장을 전면 수용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한국은 직접 투자는 전체 3,500 억 달러의 5% 수준으로 하되, 나머지의 대부분은 투자 프로젝트를 간접 지원하는 보증 형태를 선호하고 있으며, 3,500 억 달러 규모의 펀드기금 중 1,500 억 달러는 조선업 전용으로 투자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음
- 이 같은 소식 속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동일스틸럭스, 동방선기, 삼영엠텍, SK 오션플랜트, 오리엔탈정공, 케이프 등 조선/조선기자재 등 테마가 하락
6. 美 아이온큐, 영국 '옥스퍼드 아이오닉스' 인수 승인 획득 소식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양자 컴퓨팅 분야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는 아이온큐가 12 일(현지시간) 영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양자컴퓨터 관련 업체 '옥스퍼드 아이오닉스' 인수 승인을 받았음. 이번 인수는 지난 6 월 체결한 최종 합의 이후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지며, 니콜로 데 마시 아이온큐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방문과 맞물려 추가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밝힘. 한편, 아이온큐는 이미 위성기업 카펠라 스페이스, 보스턴 스타트업 라이트싱크 등을 연이어 인수하며, 사업 확장을 추진해온 바 있음
-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는 18.19% 급등했으며, 리게티컴퓨팅(+14.38%), 퀀텀컴퓨팅(+7.05%), 디웨이브퀀텀(+7.51%)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음
-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한울소재과학, 케이씨에스, 에이엘티, 한국첨단소재, 우리로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7. 주요국 8 월 해상운임 하락 영향 등에 해운 하락
- 관세청이 발표한 '8 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컨테이너(2TEU 기준) 운임은 528 만 4 천원으로 전월대비 3.9% 감소했으며, 미국 동부행 운임(584 만 9 천원)도 전월대비 7.5% 하락했음. 미국 서부·동부행 운임은 5 월 동반 하락한 이후, 6 월 반등했다가 7 월부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대미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 같은기간 유럽연합(EU)행 해상운임도 377 만 4 천원으로 4.3% 하락한 가운데, EU 행 운임은 지난 7 월 반년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가 지난달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음. 이 외, 중국(61 만 4 천원), 베트남(155 만 5 천원)행 운임도 각각 16.9%, 21.4% 하락세를 기록
- HMM, STX 그린로지스,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하락
8. 테슬라(+7.36%) 주가 강세 영향 등에 2 차전지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소비심리 악화 속 기술주 강세 등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7.36%)가 휴머노이드 로봇 및 인공지능(AI) 사업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하며, 7 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 테슬라는 이달 9 일 열린 라스베이거스 행사에서 대규모 배터리 저장 시스템 ‘메가팩 3’와 ‘메가블록’을 공개. 회사 측은 메가블록이 기존 산업용 전기설비 대비 비용을 40% 절감하고, 설치 시간을 23%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 여기에, 지난 6 월부터 본격화된 로보택시 사업 역시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음. 아울러, 최근에는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도 주가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음. 자동차는 할부 구매가 일반적인 만큼, 금리 하락은 수요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임
- 또한, TD 코웬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가 최근 CEO 보상안에 대한 애널리스트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며, “이사회가 제시한 목표는 테슬라 자율주행차에 대한 우리의 전망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장기적 성장 경로에 대한 확신이 더 커졌다”고 평가. 이에, 테슬라의 투자등급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4 달러로 제시
- 후성,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솔브레인, 코칩, 에스켐, 디아이티, 엘앤에프 등 2 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상승
# (by 유안타증권) 단기 숨통을 트여준 호재들: 비중 유지의 근거
1) 한중 분리막 관세 0% 검토 중 : 최종 확정될 경우 적용 기간은 2026 년 1 월 1 일부터 12 월 31 일까지로, 1 년간 운영. 국내에서 생산이 어렵거나 해외 의존도 높은 품목들 기준 원활한 수급을 위한 조치 차원. 확정될 경우, 국내 분리막 기업들에게는 악재나 셀 기업들에게 단기 숨통트이는 조치로 투자 심리에 긍정적 작용
2) 3 분기 호실적 기대감
국내 2 차전지 셀, 소재 특히, 양극재 기업 중심 3 분기 호실적 기대감은 리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재고평가 이익 반영 및 북미 전기차 보조금 폐지 앞둔 선수요 반영 등이 주된 요인
[그러나, 비중 확대는 신중해야 하는 이유]
1) 북미 전기차 보조금 폐지 현실화 9 월 30 일부로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전면 폐지. 이는 3 분기의 선수요를 마지막으로 4 분기부터는 미국 내 전기차 수요가 급격히 위축될 수 있음을 의미
2)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 미국 고관세 본격 적용 시작 중국 배터리 및 부품에 대한 25% 관세 등 고율의 관세 장벽은 여전하며, FEOC 규정 또한 더욱 강화되는 추세. 여기에, 한미 관세도 본격 적용 시작으로 북미 생산에 대한 원가 부담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
[투자전략: 비중 유지, 그리고 선제적 조절]
- 3 분기 실적 시즌까지 비중 유지 유효, 다만, 신규 진입 및 '비중 확대(Overweight)'는 자제하고 9 월 이후 비중 선제적 조절 필요
- 그러나, 2026 년 EV 향 2 차전지 플레이어 재편 가능성 등으로 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주도할 기업 중심 장기적으로 비중 유지 필요
- 재편 이후 승자 Top Pick: 'LG 에너지솔루션(LG 배터리 관련 기업)', '포스코퓨처엠(포스코 배터리 관련 기업)', 구조적 성장 기업인 '나노신소재' 제시
9. 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전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음. 이번 ASF 발생은 지난 7 월 경기 파주시 사례 이후 2 개월 만에 추가로 발생한 사례로, 올해 들어 전국 다섯번째 확진 사례임.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으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예정. 아울러, 연천군을 비롯해 경기 파주와 동두천, 양주와 포천, 강원 철원 등 인접 5 개 시군의 축산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 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음
- 이어, 금일 중수본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ASF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으며, 전국에 위기 경보 '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올해 5 건의 발생 모두 경기 북부에 집중되는 상황이므로, 경기도는 가용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
- 코미팜, 대성미생물, 이글벳, 선진, 강동씨앤엘, 이지홀딩스, 체시스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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