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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1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16. 21:2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15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16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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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3.82pt 상승한 3,421.13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원전, 웹툰, 피팅/밸브, 양자암호, 광고, 유리기판, 조선/조선기자재, 디지털화폐, 원전, 인터넷, 건설, 방산, 보안주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FOMC 앞두고 트럼프의 빅컷 압박 속 금리 인하 기대 및 미중 협상 기대 반영, 상승 :
트럼프, FOMC 전날 빅컷(-50bp) 압박(다만, 페드워치 확률은 4% 불과). 시진핑과 우호적이라 강조. 협상 기대 ↑

*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에도 9 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95.9%로 여전히 높게 평가. 50bp 인하 확률은 4.1%에 불과. 다만, 10 월, 12 월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여전
:테슬라(+3.6%), 머스크 257 만주 장내매수 소식에 상승. HDD 가격 상승에 관련주(WDC+5%) 상승
- KOSPI 는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에 반도체 업종 강세. 11 거래일 연속 상승. 반도체 제외 업종별 순환매 흐름
:외국인 7 거래일 연속 KOSPI 현물(오전 6 천억 이상) 순매수, 반도체 대형주 위주 수급 쏠림 지속
:KOSPI 시총 1,2 위 신고가 경신에 지수는 신고가 또다시 경신
:업종별로 반도체, 원자력, 방산, 조선, 디스플레이 상승. 헬스케어, 인터넷, 지주, 자동차 하락
:알파벳(+4.3%), 시총 3 조달러 돌파. 제미나이, ios 앱스토어 무료 앱 1 위 탈환. AI 모멘텀 지속. 그로 인해, 레거시 공급 부족 전망 & 반도체 붐 온다는 전망 잇따라. 낸드 3 위 키옥시아 주가 급등. SK 하이닉스 수혜
:LG 디스플레이 급등, AP4(중소형 OLED 생산)라인 증설. 중국 BOE 대신 아이폰 패널 공급 소식
:도요타 캠리와 현대 아반떼 미국 가격차 축소. 관세로 인함. 일본, 금일부터 15% 인하 적용(한국 25%)
:방산, 원자력, 조선 등 최근 차익실현 일어났던 산업재는 반등. 현대로템, 한화에어로(황제주) 신고가 경신
:네이버웹툰, 디즈니의 투자 소식에 미국장서 급등. 디지털만화 플랫폼 개발 돌입. 웹툰 관련주 강세
- KOSDAQ 은 2 차전지 업종 제외 대형주 부진한 흐름. 외국인 매도세 지속. 디즈니와 협업 소식에 웹툰 테마 강세. 기존 주도주 조선·방산·원전 반등한 반면, 로봇 업종 차익실현
:디즈니의 웹툰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소식에 K-웹툰 글로벌 진출 기대 확장(미스터블루 등 급등)
:전력설비(에너지 고속도로 위한 전력망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보안(SKT 추가 해킹) 등 강세
- 코스피는 어느새 11 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3,450 선에 도전. 금리인하 기대에 따른 기술주 강세와 정책 기대 등에 따른 상승 관성이 이어지고 있음. 1990 년대 이후 코스피가 11 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단 4 차례 뿐이었음. 1999 년 6 월(닷컴 버블), 2006 년 4 월(세계화 및 중국 경제 성장), 2009 년 7 월(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복), 2019 년 9 월(트럼프 1 기 미중 무역협상 및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의 사례가 그러했음. 최장 연속상승 기록은 2019 년의 13 거래일 상승
- 코스피 지수는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나, 상승 관성의 저항 또한 확인. 상승종목 대비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상황. 코스닥은 하락전환 하였음
- 9 월 코스피를 주도하는 수급은 외국인 투자자. 외국인은 7 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9 월 들어서 6 조원 가까이 순매수에 나서는 중. 원화 강세 또한 나타나면서 달러원 환율은 1,380 원선을 하회
- 반도체 업종 강세 지속. IDC 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률을 상향조정 하면서,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형주에 이어, DB 하이텍 등 레거시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강화
- 레거시 업황 및 IT 업종 전반으로 업황 기대. 디스플레이 업종 또한 턴어라운드 전망이 유입되면서 LG 디스플레이 급등. 켐트로닉스, 필옵틱스, LG 이노텍 등 스마트폰 유리기판 및 부품주 전반 강세
- 방산, 원전 등 주도주 상승 재개.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작전 개시 소식과 폴란드의 러시아 드론 격추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상승 추세 재개
- 원자력발전 업종은 영국의 SMR 12 기 발주 소식 등 글로벌 모멘텀 기대감에,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전 KPS 등 상승
- 한편, K-컬처 관련 수출 업종은 미국 경기우려와 차익실현 압력 등 더해지면서 농심, 오리온 등 식품주와, 네이처셀,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업종 혼조세
- 제약/바이오 업종은 한미약품, 일동제약 등 제약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중이지만, 엘앤씨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 업종은 하락하면서 혼조세
- 업종 Top3: 기계·장비, 전기·전자, 제조
- 업종 Bottom3: 비금속,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 하반기 유동성과 대세 상승에 대한 전망이 강화되고 있으나, 이례적인 연속 상승과 쏠림 현상은 경계. 9 월 FOMC 이벤트를 앞두고 추격 매수는 자제할 필요가 있음
- 한편, 미국 증시에서도 뉴욕 제조업 지수 부진 등 경기우려 공존하는 상황. 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 속에서 경기민감 업종들은 혼조세롤 보였다는 점에 유의
:추가 상승동력은 관세 협상 진전과 다음달부터 발표될 3 분기 기업실적에 있을 전망.과거 신고가 경신 후 상승랠리 지속. 호실적 기대주에 주목할 필요
# 윤지호 전 센터장

# 최근 외국인 수급 현황과 패턴

- 9 월 코스피 누적 순매수 개인 -7.5 조원 vs 외국인 +4.9 조원 vs 기관 +1.9 조원 (금일 외국인 1 조 7,089 억 순매수)
- 국내 증시가 아직 FOMO 현상이 심각하지 않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추후에도 외국인의 매수세를 기대볼 수 있는 요인
- 물론, 외국인은 5 월 이후 코스피에서 8 월(-1.6 조원)을 제외하고 순매수세로 일관했으며, 이 기간 누적 순매수가 약 13.8 조원에 달하는 만큼, 이들의 수급이 다 찼을 것이라는 일차적인 결론을 내려볼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연초 이후 누적 금액이 여전히 2.2 조원 순매도 상태라는 점은, 아직 외국인 매수 여력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 지분율 관점에서도 외국인의 코스피 지분율은 현재 32.5%로 연초 이후 최고 수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작년 1~7 월 초 외국인 바이코리아 당시 이들의 코스피 지분율이 평균 33.1%, 최대 35.0%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 당시 이들의 바이코리아 배경은 “정부의 밸류업 정책 모멘텀 + 코스피 이익 모멘텀”이었는데, “정부의 주식시장 정상화 정책 + 코스피 이익 하향 조정이 마무리 단계”라는 유사한 조합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 합니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고객예탁금

# (by 하나증권) 8 월 CPI 발표 당일 시장은 물가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여부에 주목하며, 미국채 10 년물은 4%를 일시적으로 하회 후 되돌림 장세 시현
- 하지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상승했던 주요 요인은 텍사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급증했기 때문
- 실제로, 텍사스 주정부 산하 노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9/6 일 주 실업수당 건수가 급증한 것은 사기 청구 시도 증가 때문임을 공식적으로 발표

- 즉, 서비스 중심으로 인플레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로 점차 초점이 이동될 가능성
- 작년부터 10 년물 금리가 4%를 하회할 때마다 침체 내러티브가 형성됐던 만큼 고용에서 물가로 초점이 점진적으로 이동한다면 4%를 유의미하게 하회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는 낮다고 판단
1. 범용 메모리 온기 확산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NH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장비사들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전환 투자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 년 신규 라인 투자 모멘텀 또한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이에, 국내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언급. 아울러, 2026 년 신규라인 증설과 범용 메모리까지 확산된 우호적인 업황으로 소재 업체들의 실적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이와 관련, 메모리 시장은 상반기 중국 이구환신 정책과 선제 재고 확보 영향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다운사이클에서 벗어났다며, 상반기 재고 축적의 영향으로 하반기 수요는 통상적인 계절성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했다고 밝힘. 하지만, DDR4 EOL(생산종료)에 따른 재고 확보, PC 교체수요, 일반 서버 수요에 힘입어 긍정적인 상황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에 4 분기에도 제한된 공급과 재고로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또한, 2026 년 메모리 시장은 제한적인 공급 증가, 다양한 메모리 증가, 대당 탑재량 증가 등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반적인 환경 개선에 따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모두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 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매출 기준)는 8,000 억달러(1,111 조 7,600 억원)로 예상되고 있음. 당초 올해 성장률을 15.5%로 전망했으나, 최근 17.6%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진다고 내다봤음. 성장의 중심에는 AI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 등 '컴퓨트(compute) 부문'이 꼽히고 있으며, 컴퓨트 부문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36% 증가한 3,490 억달러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2028 년 반도체 시장이 1 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약 2 년 빠른 시점임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예스티, 덕산하이메탈, 원익머트리얼즈, ISC, 한솔아이원스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미래에셋증권) 격세지감
(그림 1) 코스피 지수 내 Big2(삼성+SK) 시총 비중
(그림 2) Big2 합산 시총의 종목별 비중
1 외국인이 역대급 규모로 'K-반도체' 순매수에 나서면서, SK 하이닉스가 11 일 연속 상승하며, 상장 이후 가장 긴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음. SK 하이닉스의 주가는 1997 년 1 월 4 일부터 공식 집계되고 있음
2 16 일 현재,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470 조원, SK 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53 조원으로, 두 회사의 합산 시총은 코스피 시총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음
3 그러나, 두 회사의 합산 시총의 비중을 살펴보면, 2023 년 이후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남. 20 년 넘게 유지되어오던 '파레토 법칙'이 깨지는 순간이 도래. 이는 AI 모먼트와 함께 왔다고 볼 수 있음
- 현재 기준 삼성 65%, SK 35%로, SK 하이닉스의 Big 2 내 시총 비중은 지난 3 년 동안 '배' 이상 증가하였음

# (by DS 투자증권) 레거시 훈풍 속 소부장 옥석 찾아드립니다
1) 메모리 업사이클 지속에 대한 기대감, NAND 까지도 확산
- 서버 중심으로 2026 년에도 DRAM 수요는 강할 것으로 전망
- 주요 CSP 업체 합산 감가상각비는 2Q25 YoY+39% 증가했으며 2025 년 연내 Capex 상향 지속 중. 범용 서버 수요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AWS 의 Capex 상향 역시 이를 증명
- HDD 보수적 증설 전략에 QLC eSSD 가 콜드/웜 데이터 저장의 대체 기술로 부상하며 최근 NAND 수요 회복에 기여
2) DRAM 가격&가동률 상승, NAND 는 가격 상승, Capex 증가는.. Maybe?
- 예상보다 수요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DRAM CAPA 배분은 여전히 HBM 과 최선단 제품에 집중. 금번 레거시 가격 상승은 2026 년 상반기까지 가시성이 높아짐
- 다만 NAND 의 경우, 메모리 업체들은 3 분기 실적부터 온기 반영될 수 있으나 DRAM 만큼 수요 가시성이 높지는 않아 공급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낮음. 내년 하반기 YMTC 의 공격적인 CAPA 확대 감안 시 공급업체들의 보수적인 전략 지속될 것. SK 하이닉스 300 단 대 전환에 집중, 삼성전자 V9 QLC 본격화 전으로 공급 부족 상황 지속 전망
3)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에스앤에스텍, 하나마이크론 추천
- 대형주 Top-pick 은 SK 하이닉스 유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모두 하반기 실적 추정치 상향 전망
- 삼성전자 6~7 월부터 가동률 상승하여 삼성전자 DRAM/파운드리 소재 밸류체인을 현재 시점에서 가장 선호. 주요 Top-picks 로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에스앤에스텍 제시
- 하나마이크론 역시 관심종목으로 신규 제시하는데, 메모리 업체 외주 물량 확대로 인한 수혜가 예상

# (by 유진투자증권) 웨스턴디지털, 수요 급증에 HDD 가격 인상… 최대 10 주 배송 지연
- SanDisk 의 NAND 가격이 10% 인상되고 Micron 이 일주일간 가격을 동결한 데 이어 Western Digital 이 모든 HDD 제품의 가격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통보
- 회사는 해상 운송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제품 운송 기간이 6 주에서 10 주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
- 한편, 고용량 HDD 의 리드타임이 거의 1 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메모리사들은 니어라인 SSD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현재 HDD 와의 가격 격차(현재 4~5 배)를 약 3 배로 줄여 고객 채택을 촉진
2. 네이버웹툰-디즈니 협력 소식에 웹툰/모바일컨텐츠 상승

-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가 15 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해당 플랫폼은 마블과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 세기 스튜디오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만화 약 3 만 5 천 편을 디지털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웹툰 엔터가 개발과 운영을 맡으며, 네이버웹툰이 북미에서 발굴한 오리지널 웹툰도 일부 제공할 예정. 디즈니는 해당 플랫폼이 마블의 기존 디지털 코믹스 구독 서비스인 '마블 언리미티드'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음
- 이어,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디즈니는 웹툰 엔터의 지분 2%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이에 뉴욕증시에서 웹툰 엔터는 시간외 거래에서 50% 넘게 폭등했음. 이와 관련, 김준구 웹툰 엔터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토리텔링 유산을 가진 디즈니와 함께 디지털 만화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협력은 우리 글로벌 사업 성장의 중요한 한 걸음이자, 앞으로 디즈니와 더욱 큰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힘
- 미스터블루, 와이랩, 탑코미디어, 핑거스토리,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 인포뱅크, 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 PC) 테마가 상승
3. 美-英 원자력 확대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이 오는 16 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원자력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15 일(현지시간) 영국 정부는 양국에서 신규 원자력 발전소를 더 빨리 건설할 수 있도록 원자력 프로젝트 승인에 소요되는 기간을 3∼4 년에서 2 년으로 대폭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정을 트럼프 대통령 방문 기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힘. 양국 정부는 '첨단 원자력 에너지를 위한 대서양 파트너십'으로 불릴 이 협정이 자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원전 신설 등에 민간 투자와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양국의 전문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는 첨단 시뮬레이션 도구를 개발하는 공동 실험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 에너지로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언급
- 한편, 영국 기업 센트리카와 미국 기업 엑스에너지는 잉글랜드 하틀리풀에 최대 12 개의 첨단 모듈형 원자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영국 트라이택스와 프랑스 국영전력(EDF), 미국 홀텍은 노팅엄셔에 있는 옛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소형모듈원자로(SMR)로 가동되는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예정임. 미국 래스트에너지와 영국 DP 월드는 초소형 모듈형 원전을 조성할 계획이며, 영국 합작사 유렌코 그룹과 미국 레이디언트는 미국 시장에 고순도 저농축 우 라늄(HALEU)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임
- 보성파워텍, 우진, 강원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지투파워, 에너토크, 오르비텍, 우리기술, 현대건설, 일진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IAEA 원전 예상 CAPA 상향

- '50 년 992GW 로, '24 년 377GW 대비 2.6 배 달할 것으로 전망치 상향
- SMR 최대 24%, 최소 5%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
4.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작전 개시 소식 등에 방산 상승
- 이스라엘이 15 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를 점령하기 위한 지상 공격을 시작했음.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의 대규모 공습 이후 이스라엘 전차들이 가자시티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작전의 목적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몰아내는 것이라고 밝힘. 이번 지상작전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내각 관계자들과 회담을 한 뒤 불과 몇 시간 후 시작됐으며, 루비오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트럼프 행정부는 지상작전을 지지하지만 가능한 빨리 끝내기를 원한다"고 설명
- 이와 관련, 한 미국 당국자도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을 막지 않을 것이며, 전쟁 관련 결정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내리는 것"이라고 언급. 한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카타르 수도 도하를 방문할 계획임
-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코츠테크놀로지, 풍산, 덕산하이메탈, 쎄트렉아이, 엠앤씨솔루션, RF 머트리얼즈, 우리기술,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by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지정학적 주요 현안
(그림 1) 글로벌 석유 매장량 순위
(그림 2)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147 개국)
(그림 3) 폴란드에서 발견된 러시아 드론
1) 🇺🇺🇺🇺🇺🇺🇺🇺 미국-베네수엘라
· 마두로 정권 교체 목표로 해군 전력 배치
·마약 카르텔 소탕 명령 명분
·중국은 베네수엘라 지지
2) 🇵🇵🇵🇵🇵🇵🇵🇵폴란드-러시아
·러시아 드론 폴란드 영공 침범(총 19 회)
·폴란드 NATO 제 4 조 발동
·우리나라 방산의 핵심 거래 국가
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공급망·식량·에너지 불안 지속
·트럼프 중재에도 불구 러-우 평화 협정 물밑 진행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 시설 공격
4) 🇮🇮🇮🇮🇮🇮🇮🇮이스라엘-가자
·이스라엘 하마스 본부가 있는 카타르 도하 공격
·걸프 아랍국 협력 위원회(GCC), 이스라엘 규탄 성명 발표
·이스라엘, 가자 시티 지상공세 개시
·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영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룩셈부르크
5.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한국 유통산업 르네상스 전망 등에 백화점/면세점/화장품 상승
-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케데헌(Kpop Demon Hunters) 열풍 등 K-컬쳐 영향으로 올해 입국하는 외국인은 최초로 2,000 만명에 달하며, 2019 년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우리보다 외국인 방문객 회복이 앞서 나타났던 일본의 경우, 외국인 방문객수가 증가하면서 일본의 내수 소매시장 성장률은 GDP 성장률을 상회했으며, 일본의 주요 유통사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고 밝힘. 이들 기업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코로나 이전인 2019 년에 약 5-7% 내외였다가, 2024 년 12-15%까지 상승한 가운데, 한국도 현재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5-6%인데, 중장기적으로 10% 이상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힘

- 특히, K-뷰티의 글로벌 침투율 확대에 맞춰 화장품은 여전히 방한 외국인이 구매하는 대표 품목이라고 밝힘. 과거 단체관광 중심의 방한 관광객은 면세점 중심으로 화장품 소비가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20~30 대 여성 자유 관광객이 증가하며 올리브영, 다이소, 개별 브랜드의 플래그십 매장 등으로 화장품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고 밝힘. 한국에서 구매한 K 뷰티 제품은 귀국 후에도 온라인 역직구몰이나 현지 유통망을 통해 반복적으로 구매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해외 현지에서의 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는 중장기적으로 한국 화장품 수요를 뒷받침 할 것으로 전망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글로벌텍스프리 등 백화점/면세점/소매유통 테마와 달바글로벌, 실리콘투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서울병의 시사점 : 신한류
- 중국 인바운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중국의 "서울병"이 밈으로 회자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전을 넘어서 이제 사상 최고치에 도전합니다.
- 7 월 중국 방문객은 58.4 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여름방학 수요를 감안하면, 2016 년 이후 처음으로 60 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국 인바운드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 중국 펜트업 수요 증가(동남아 --> 일본 --> 한국),
2) K 컬쳐의 세계화, 경쟁력 강화,
3) 제도 개선(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 주식시장의 영향은 과거와는 다를 것입니다. MZ 의 소비성향이 대량 상품구매에서 체험소비, 컨텐츠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습니다.
- 서울병이 원조 한류 80 년대생과 90 년 이후 세대를 연결해주는 좋은 교두보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중국 방문객이 올해 5 백만을 넘어서고, 최대 수준으로 증가할 포텐셜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6. 美-中 틱톡 처분 방안 관련 프레임워크 확인 소식 속 광고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스페인에서 개최한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미국 내 안보 우려가 제기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처분 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 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무역 협상이 "매우 잘 됐다"면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정말로 구해내고 싶어 했던 '특정' 기업에 대해서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특정 기업은 틱톡임.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협상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양측이 틱톡과 관련해 프레임워크(틀)에 합의했다고 확인하고서는 "프레임워크는 틱톡을 미국이 통제하는 소유(구조)로 바꾸는 것"이라고 밝힘. 리청강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대표 겸 부부장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틱톡을 포함한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건설적인 소통을 진행했다"면서, "협력을 통해 기본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언급
- 외신에 따르면, 틱톡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이 가장 큰 기업으로 오라클을 꼽고 있음. 오라클은 이미 틱톡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 를 지지해온 바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오라클 주가가 3.41% 상승
- 애드포러스, 엔비티, 모비데이즈, 와이즈버즈 등 광고 테마가 상승
7. 차세대 비만치료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위고비,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비만 치료제의 다음을 준비하는 약물들이 글로벌 학회를 달군 것으로 전해짐. 특히, 주 1 회 투여를 월 1 회로 늘린 장기 지속형, 포만감 호르몬인 아밀린 유도체, 근육 손실 보완 치료법 등이 주목받고 있음
- 하나증권 보고서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15~19 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 중인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선 아밀린 유도체를 중심으로 장기 지속형, 병용 요법, 신개념 치료제들의 데이터가 공개됐거나 소개될 예정. 특히,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 등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음. 한미약품이 작년 11 월 미국비만학회에서 발표된 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의 동물 모델에게 HM17321 를 투약한 결과, GLP-1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제지방량(lean mass)과 근육량이 늘어난 바 있음
- 이와 관련, 제약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기전의 신약이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어, '넥스트 웨이브'(Next Wave)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음
- 일동제약, 인벤티지랩, 한미약품, 블루엠텍, 삼천당제약 등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by NH 투자증권) Eli Lilly 의 비만 큰 그림 그리기
▶ 글로벌 시가총액 1 위 제약사는 ‘일라이 릴리’이다. 오랜기간 빅파마 왕위를 차지하던 JNJ 를 넘어 2023 년 6 월부터 1 위 자리를 공고히하고 있다. 핵심은 비만신약이었다.
▶ 지난 5 년간 본격 개화한 비만시장(대사질환)은 2024 년 자가면역을 제치고 글로벌 2 위 시장에 올랐다. 중장기 핵심인 미국은(70~80%)은 급여(MASH, 알츠하이머)와 비급여(미용), 글로벌(20~30%)은 경구용 주도의 고성장 지속을 전망한다.
▶ 향후 비만 레거시 기업(릴리, 노보)의 ‘초격차 유지 전략’과 후발 빅파마(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추격 전략’ 관점에서 핵심 투자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국내 비만 탑픽으로 한미약품과 디앤디파마텍, 차선호로 지투지바이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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