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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30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30. 21:57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29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30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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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4.79pt 상승한 3,436.00pt 로 출발. 외국인 및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대마 관련주, 코로나 19, CXL, 인터넷, PCB, 두나무, 방산/우주항공, 가상화폐, 유리기판, 보톡스, 보안주, 뉴로모픽 반도체, 냉동김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배터리 열폭주, 창투사, 수산, 육계, 통신장비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셧다운 우려감에 매물 출회됐으나, 3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여전. 강보합 마감
:의회-행정부 사이 예산안 협상 지연. 의료 보조금 등 주요 쟁점 타협 미진. 10 월 1 일 새벽까지 결론 필요
:셧다운 우려감에 일부 매물 출회. 다만, 엔비디아(+2.1%), 아마존(+1.1%) 등 견조. 실적 시즌 기대감 유효
- 월요일 미국 여-야 주요위원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미팅 이후 정부가 폐쇄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대되고 있으며, 베팅 사이트인 Polymarket 에서는 정부 폐쇄 가능성을 80%에 가까이 예측 중
- KOSPI 도 미국 셧다운 우려감과 장기 연휴 앞둔 Risk-off 심리에 보합권 등락 중인 아시아 증시와 동조
:뚜렷한 순매수 주체 부재. 외국인 순매수이나, 매수대금은 미미. KOSPI 보합권 등락 요인
:업종별로 방산, 조선, 자동차, 기계 업종 상승. 반도체, 금융(증권, 보험, 금융지주), 지주 하락 또는 보합
:기간조정 이뤄졌던 산업재 반등하고, 신고가 랠리 주도했던 금,반,지(금융, 반도체, 지주) 하락하는 순환매
:취소됐던 신라호텔 결혼식 재개. 시진핑, APEC 기간 경주 내에서만 일정 소화 보도. 중국 소비주 테마 하락
- KOSDAQ 은 반도체 소부장 등 강세에도, 인터넷·SI 기업 차익실현 매물 영향 하락. D 램 공급 부족에 반도체 소부장 강세. 반면, NAVER, 국정자원 화재 등 이슈에 상승했던 인터넷·SI 기업 차익실현
:트럼프, 노인 의료 위한 대마 사용 장려 및 마리화나 규제 등급 재분류 시사(오성첨단소재 등 급등)
:인도 시장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美 군함 MRO 기대 조선기자재 강세(현대힘스, 케이프 등 상승)
- 여러가지 대내외 불확실한 이슈들이 혼재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횡보하는 모습. 과거 사례에서 미 정부 폐쇄는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공무원의 대규모 해고 가능성과, 10 월 주요 고용지표들의 발표 지연 우려 등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시장의 경계심리가 높아진 상황. 그럼에도, 증시 하단을 받치고 있는 것은 금리인하와 유동성에 대한 기대. 특히,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온스당 3,850 달러 선을 돌파. 하지만, 그에 비해 달러인덱스와 국채금리의 움직임은 보합권에 머무르는 중. 달러-원 환율도 1,400 원 선으로 다시 상승
- 전일 WSJ 는 미국 국방부가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해 미사일 등 핵심 무기 생산을 2~4 배 이상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를 타전. 금 가격 상승이 유동성이 아닌 지정학적 우려에 대한 반응인지 의심해볼 수도 있는 상황
- 국내증시에서도 조선, 방산 업체들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를 지지했으며, 외국인 투자자 또한 운송장비 업종으로 매수세 유입이 관찰되는 중
- 조선/기자재 업종 강세. HD 현대중공업의 미 해군 7 함대 MRO 본격 착수 소식에, 그동안 MASGA 기대감을 반납하며 조정을 받던 한화오션, HJ 중공업 등 일제히 상승. 삼성중공업은 원유운반선 수주 소식에 상승
- 방산 업종 강세. 미 국방부의 중국 출동 대비 미사일 증산 추진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상승
- 한편, 최근 두나무 합병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던 NAVER, 미래에셋증권 등 네이버 파이낸셜의 관계사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반면,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등 두나무 관계사들은 견조한 흐름 지속
- 해상운임 장기침체 우려에 HMM, 팬오션 등 해운업체와 함께, 대한항공, CJ 대한통운 등 운송업종 일제히 하락
- 특징주로 KCC 가 EB 발행계획을 전격 철회하면서 반등. 호실적 기대 이어지는 에이피알과 SAMG 엔터 등 상승
- 업종 Top3: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건설
- 업종 Bottom3: 운송·창고, 전기·가스, 증권
: JOLTs, ISM 제조업지수, ADP 민간고용, 고용보고서 등 중요 경제지표 대기. 금리 인하 속도 조절될지 확인
:미 셧다운 우려에 외국인 수급 제한되며, 지수 보합. 단기 우려이나, 실적이라는 큰 흐름은 변화 無. 산업재, IT 등 이익 추정치 유효한 호실적 섹터 주목. 외국인은 오늘까지 13 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순매수

# (by KB 금융)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순매수
• 원화 약세(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매수하는 현상 나타나
• 2023 년 말~2024 년 상반기에도 환율이 1,200 원대 후반에서 1,400 원 근처까지 올랐음에도, 외국인 순매수가 증가했던 패턴과 유사
• 전통적으로 환율과 외국인 수급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나, 최근엔 이 관계가 약화됨을 시사
• 최근 환율에 덜 민감한 액티브 위주의 자금유입이 이런 현상 강화 시키는 요인
#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 추이

• 외국인은 4 월말부터 5 개월째 매수중. 산업재와 IT 위주인데, 지난 매수시기 (23 년 11 월 ~ 24 년 7 월, 8 개월간)와 비슷
• 즉, 외국인 매수가 지속될수록, 과거에 매수하던 업종을 계속 매수하는 강도가 높아지는 구조
• 이번 역시 현재까지의 선호 크게 바뀌지 않을 가능성 높아. 외국인이 초기에 선호한 산업재·IT 중심의 매수가 이어질 가능성
# 3 분기 이익성장률과 외국인 순매수

• 기계, 전력, 조선, 방산/우주, IT 하드웨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은 3Q 이익 성장률과 외국인 매수가 동시에 높은 업종
# (by JPM) 연준 의장이 주식 과대평가에 대해 경고한 사례들
- 이러한 경고의 즉각적인 영향은 평균적으로 미미했음
- 경고 이후 1 개월간 수익률은 소폭 플러스이거나, 거의 변화 없음
- 그러나, 6 개월~12 개월 시점에서는 각각 +8%, +12%의 강한 성과를 보였음

1. D 램 슈퍼사이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D 램 반도체 재고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7 년 만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전해짐. 전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 분기 말 기준 세계 D 램 제조 업체의 평균 재고는 3.3 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8 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 재고가 평균 3~4 주였던 것을 고려해도 낮은 수준임. 특히,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재고는 각각 2 주에 불과하고, 삼성전자는 6 주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D 램 메모리의 평균 재고는 8 주 정도”라며, “2 주는 비상 상황으로 주문자 측에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고 밝힘
- 실제 인공지능(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해 반도체 업체들이 기존의 D 램 생산라인을 HBM 용으로 전환하자 범용 D 램 생산량이 급격히 줄었다며, 여기에 데이터센터의 서버 교체 시기가 맞물려 일반 D 램 수요까지 가세했다고 전해짐. 공급 부족은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낸드메모리 가격까지 연일 상승세여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D 램과 낸드 가격을 추가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선 반도체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D 램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수익성 증가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18 년 이후 8 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SK 하이닉스는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전망. 최근 D 램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4 분기 고객사와의 물량 계약을 늦추고 있다며, 이는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이 대용량 메모리 주문을 크게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셧다운 우려에도 AI 성장 및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6 포인트(+0.16%) 오른 6,315.11 을 기록. 엔비디아(+2.05%), AMD(+1.1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22%) 등이 상승. 투자은행 바클레이는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자본 지출이 여전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AI 자본 지출은 둔화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AI 가 글로벌 성장의 초점으로 다시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음. 아울러, 번스타인도 엔비디아 주식에 대한 매수 등급을 거듭 강조하며 “AI 수요가 여전하다”고 밝힘
- 네오셈, 위드텍, 유니테스트, 한미반도체, 파두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모건스탠리) 가장 선호 (Most Favored) 메모리 공급업체 (Memory Suppliers)
- 삼성전자: AI + HBM 시장 점유율 확대 옵션에 따른 더 나은 경기 순환
- SK 하이닉스: AI 에 의해 주도되는 더 나은 경기 순환
- 반도체 장비 (SPE: Semiconductor Production Equipment) 원익 IPS: 삼성전자 1c DRAM 투자 확대에 따른 강력한 반등



# (by MS) HDD 사이클 강세와 투자전략
1) 수요 및 사이클 전망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AI 추론 토큰 증가, 데이터 보존 수요 증대가 HDD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음
• 향후 12 개월 내 약 10% 공급 부족 예상, CY28 까지 사이클 정점 지연 전망
• 연간 21~22%의 Exabyte 성장률과 제한적 가격 하락(연 13%)으로 2027 년 초에는 45% 이상의 HDD 마진 달성 가능
• HDD 는 여전히 eSSD 대비 3~4 배 우수한 TCO 를 보유,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80% 이상 차지
2) 기업별 전망 및 밸류에이션
• Western Digital 목표주가 171 달러(기존 99 달러),
Seagate 목표주가 265 달러(기존 168 달러)로 각각 상향
• WDC 는 60% 상승여력(Top Pick), STX 는 22% 상승여력 전망
• 2028 년까지 WDC EPS 약 13 달러, STX EPS 약 21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컨센서스 대비 40~70% 높은 수준
• 두 기업 모두 3 년간 연평균 35% 이상의 EPS 성장률 예상
3) 산업 구조적 변화
• HDD 산업은 과거처럼 단순한 경기민감형 사이클 산업이 아니라, 데이터 저장 올리고폴리(oligopoly)로 전환되는 중
•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글로벌적으로 2028 년까지 2.9 조 달러 규모 전망, 이 중 85%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 공급 측면에서 신규 팹 증설은 5B 달러 이상의 CAPEX 와 2 년 이상의 리드타임 필요 → 단기 내 증산 가능성 낮음
• 기술 혁신(30TB~40TB HAMR, UltraSMR)으로 마진 개선 가속화
# (by Bloomberg) 화웨이, 엔비디아 위기 속 중국 AI 칩 생산 두 배 확대

- 화웨이가 내년 자사의 최첨단 AI 반도체 생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 최대 반도체 수요처인 중국 내에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지정학적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엔비디아의 공백을 노린 것이다.
-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화웨이는 2026 년에 대표 제품인 Ascend 910C 칩을 약 60 만 개 생산할 예정인데, 이는 올해의 두 배 수준이다. 2025 년 상당 기간 동안 미국의 제재로 인해 출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생산을 정상화하면서 내년 Ascend 라인 전체 생산량을 최대 160 만 개 다이(die, 집적회로 단위)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만약 이 목표가 실현된다면, 이는 중국이 해외 칩 의존도를 줄이려는 과정에서 화웨이가 달성하는 중요한 기술적 돌파구가 될 것이다. 또한 화웨이와 주요 협력사인 SMIC 가 병목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하며, 중국 정부의 자립화 전략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OpenAI 실시간 결제 기능 추가. 사용자가 ChatGPT 대화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 이 기능은 Etsy 및 Shopify 와 협력. 미국 ChatGPT 사용자 대상으로 기능 제공이며, 현재 100 만 이상 판매자가 플랫폼에 가입


1) ChatGPT 는 사용자로부터 구매자, 이행 및 지불 정보 수집
2) ChatGPT 는 판매자의 Agentic Commerce Protocol 엔드포인트를 호출, 결제 세션 생성 또는 업데이트하고,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
3) 판매자는 검증 수행, 이행 옵션을 결정, 판매세 계산 및 부과, 자체 스택에서 지불 및 위험 신호를 분석, 지불 방법 청구. 판매자가 주문을 수락하거나, 거부하고 ChatGPT 로 반환
4) ChatGPT 는 상태를 반영하고 사용자에게 주문 확인(또는 거절) 메시지를 표시
# (by 신한투자증권) 반도체/장비; Rising Star
1) 고부가,고용량 메모리 트렌드 가속화 → AI 노출도 높은 업체 주목
- 강력한 AI 수요로 메모리 선도업체들은 고부가 고용량 메모리 비중 확대
- 2026 년에도 AI 노출도 높은 HBM 밸류체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테스트 장비 투자 전략
- 기술 변곡점에서 수혜주 찾기
- 2026 년 HBM 단수 확대 및 GPU 내 HBM 탑재량 증가로 요구 장비 대수(Q) 2 배 증가 전망
- HBM 생산 업체의 높아지는 국산화 의지 → 국내 테스트 장비 업체의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
- HBM3E → HBM4 전환되며 테스트 장비 밸류체인 변화 예상; 유니테스트, 테크윙에 주목
2. 中, 신라호텔 '전체 대관' 요청 취소 통보 소식에 중국 소비 관련주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31 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기간에 신라호텔을 전체 대관했던 중국 측이 지난 주말 돌연 대관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 측은 지난 11 일 신라호텔에 "APEC 행사 기간 동안 전체 대관이 가능한지" 구두로 문의했지만, 지난 27 일 중국이 신라호텔에 대관 취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짐. 특히,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일정 등에 변경이 있는지를 묻는 TV 조선의 질의에 외교당국 고위 관계자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힘
- 이와 관련, 신라호텔 관계자는 전체 대관 협의과정을 묻자, "모른다"며, "고객들에게 APEC 기간 예정대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음을 다시 알리고 있다"고 설명. 중국 측은 신라호텔을 예약하며, 통상적인 계약 절차 등을 밟지 않은 것으로도 확인됐다고 알려짐
- 호텔신라, 롯데관광개발, 아난티 등 호텔/리조트, 큐로홀딩스, 노머스, YG PLUS, CJ EN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초록뱀미디어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글로벌텍스프리, HDC, 신세계 등 면세점
-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 여행 등 중국 소비 관련 테마가 하락
3. HD 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본격 착수 및 국내 조선사 수주 계약체결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HD 현대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미 해군 7 함대 소속의 4 만 1,000 톤급 화물 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Alan Shepard)'함이 정기 정비를 위해 울산 동구 HD 현대미포 인근 염포부두에 입항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HD 현대중공업이 지난달 수주한 건으로,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의 선박임. HD 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안전 장비·설비 점검,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정비를 마치고,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임
- 대한조선,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1,223 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37%) 규모 공급계약(원유운반선(157,000 DWT) 1 척) 체결(계약기간:2025-09-29~2027- 06-30) 공시. 삼성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 척을 2,373 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힘.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50 억 달러(약 7 조 60 억원)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 억 달러의 51%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HJ 중공업, 한화오션, KS 인더스트리,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by LS 증권) LNG 프로젝트
- 건설중(위) 또는 추가/검토중(아래) LNG 프로젝트 현황 (9/1 리포트 기준)

4. 美 국방부, 중국과 충돌 대비 미사일 2~4 배 증산 추진 소식 속 방산 상승
- 29 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美 국방부가 방산업체에 미사일 생산율을 2 배 또는 4 배로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는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한 무기 비축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美 국방부는 '군수품 생산 촉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미사일 제조사에 증산을 압박해왔으며, 스티븐 파인버그 부장관도 이례적으로 직접 관여해, 일부 기업 임원들과 매주 전화로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짐
- 이와 관련, 국방부는 지난 6 월 미사일 제조사들과 처음 위원회 회의를 가졌으며, 이후 '군수품 생산 촉진 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회의를 열고, 미사일 제조사에 증산을 요구해왔다고 전해짐. 특히, WSJ 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미사일 제조사들은 이 회의에서 향후 6 개월, 18 개월, 24 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방안을 제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알려짐
- HJ 중공업, 대양전기공업, RF 시스템즈, 현대로템, 웨이브일렉트로, 한화오션, STX 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5. 누리호 4 차 발사일 결정 소식 등에 우주항공 상승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 차 발사가 올해 11 월 27 일 오전 1 시경 진행될 예정. 우주항공청은 지난 26 일 누리호 4 차발사관리위원회와 29 일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 호 선적전검토회의 결과를 검토해, 11 월 27 일을 발사 예정일로 정했다고 밝힘. 발사 예정시간은 밤 12 시 54 분부터 오전 1 시 14 분 사이이며, 정확한 발사시각은 11 월 26 일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임. 누리호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 호의 임무 수행 궤도(고도 600 ㎞)를 고려해, 이같이 발사 시간을 정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기상 등 돌발변수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일은 11 월 28 일부터 12 월 4 일까지로 설정했음
- 현재 누리호는 지난 18 일 발사 전 최종 시험(WDR, Wet Dress Rehearsal)을 완료했으며, 실제 발사를 위한 화약류 장착과 위성 탑재를 진행 중임. 누리호에는 주탑재위성 1 기와 함께 부탑재위성 12 기가 탑재되며, 이들 위성은 내달 말까지 나로우주센터로 입고될 예정임
- 한편, 스피어는 전일 장 마감 후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49.86 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77%) 규모 특수합금 공급계약 체결 공시
- LK 삼양, 현대로템, 스피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텔리안테크, LIG 넥스원, 루미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6. OPEC+ 추가 증산 계획 소식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정유/LPG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이라크 석유부는 이라크 북부의 자치구 쿠르드 지역에서 2 년 반 만에 처음으로 원유가 파이프라인을 통해 터키로 흘러갔다고 밝혔으며, OPEC+는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다음 회의에서 최소 일일 13 만 7,000 배럴의 증산을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브렌트유 11 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16 달러(-3.08%) 하락한 배럴당 67.97 달러로 마감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 월 인도분도 2.27 달러(-3.45%) 떨어진 63.45 달러로 거래를 마감
- 한편,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9 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을 가진 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가자지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 구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는 "가자지구는 극단주의가 제거된 테러 없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이 제안에 동의하면, 전쟁은 즉시 끝날 것"이라고 밝힘. 네타냐후도 트럼프의 구상을 지지한다고 보조를 맞췄음. 이번 구상에서 가자지구는 비무장 지대가 되고, 하마스는 무장 해제되지만, 하마스가 이 제안에 동의할지는 미지수인 상황임
- 중앙에너비스, S-Oil, 흥구석유, E1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등 테마가 하락. 한국석유도 관련주로 부각되며 하락
# 러시아 석유 공급량이 2023 년까지 20%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듯

# 정제마진 12.9$로 연중 최대치. Dubai -2% 하락에도 불구 강세 지속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 월에도 미국 영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지만, 영화업계 반발에 부딪혀 하루 만에 번복한 바 있음
- CJ ENM, 덱스터, NEW, 쎄니트, 콘텐트리중앙, 캔버스엔, 큐로홀딩스, 키이스트 등 영화/영상콘텐츠 테마가 하락
10. 업황 부진 지속 속 공급 과잉 장기화 전망 등에 석유화학 하락
- NH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다운사이클은 이미 4 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여전히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힘. 2022 년 이후 수요 개선과 유가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황은 여전히 부진하다고 언급
- 특히, 문제는 공급이라며, 2025~2027 년에도 중국 중심의 증설 사이클이 지속되면서, 공급 과잉 상황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 구조조정 기대감과 달리 중국의 감산 의지는 포착되지 않는 상황에서, 신규 증설 전망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힘. 중국의 2025~2030 년 에틸렌 증설 규모 전망치는 2024 년 8 월 기준 1,943 만톤에서 2025 년 8 월 2,782 만톤으로 43% 높아졌고, 이와 함께 PE, PP 등 다운스트림 제품 생산설비 증설 전망치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 SK 케미칼,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 그린케미칼, 태광산업, 이수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11. 컨테이너 운임 조정세 지속 전망 등에 해운 하락
-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컨테이너 운임 조정세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벌크 운임이 견조하긴 하나, 성수기 이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특히, 3Q25 평균 BDI 는 1,972 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34% 상승했으며, 전통적인 계절성에 따라 1 분기 이후 지속 개선 중인 반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10% 하락한 1,481 포인트에 그치면서, 3Q24 이후 4 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 9 월 말 SCFI 가 1,115 포인트로 23 년 12 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중인데, 신조 인도에 따른 공급 과잉과 미국의 고관세 정책에 따른 수요 위축, 그리고 중국의 국경절 연휴를 앞둔 선사 간 물량 확보 경쟁이 운임 하락을 가속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전통적인 성수기 구간마저 끝나감에 따라, 당분간 SCFI 의 조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이어, 미국의 고관세 정책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과 신조 인도 지속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가 상존한다고 밝힘. Clarksons 에 따르면, 컨테이너 물동량이 2.7%씩 증가하여, 2026 년 2 억 2,520 만 TEU 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벌크는 58 억 DWT(연평균 -0.2%)으로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 우위 시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9 월 누적 기준 월평균 수에즈 운하 통과 화물량이 여전히 4,700 만 DWT 수준으로 2023 년 평균 1 억 5,600 만 DWT 의 30% 수준에 불과하다며, 따라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시, 톤-마일 감소에 따른 선복 확대 효과가 해상운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 HMM, 팬오션, STX 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 해운 테마가 하락
12. 산업부, 양자기술 산업화 포럼 개최 속 양자암호 상승
-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소부장 공급·수요기업, 학계, 산·학·연 전문가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 차 양자기술 산업화 포럼'을 열고 양자 소부장 생태계 활성화와 공급망 자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이번 포럼은 양자컴퓨터 제조사의 소부장 수요와 국내 공급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자 소부장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한 R&D, 실증기반 조성, 표준화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음
- 종합 토론에는 소재(우리로), 부품(Withwave), 통신장비(코위버), 제어 솔루션(SDT) 등 각 분야 양자 소부장 공급기업 대표들이 패널로 참석해, 국내 양자 공급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산업수요 창출의 필요성과 글로벌 양자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핵심 소부장 국산화 방안 등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정책 요구사항을 제언했음. 산업부 관계자는 "양자 소부장은 수요와 공급이 긴밀히 연계돼야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며, "극저온, 레이저, 광학, 반도체 기판 등 주요 품목의 국산화를 지원하고, 소부장 수요-공급기업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증 환경을 확충해, 우리 기업의 소부장 기술이 조속히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힘
- 포톤, 아이씨티케이, 아이윈플러스, 라닉스, 에이엘티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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