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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13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13. 23:13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10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13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60.52pt 하락한 3,550.08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닥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대부분의 업종 하락 출발한 가운데, 희토류, 요소수, 조선/조선기자재, 페라이트, 엔터미디어 등 제한적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주말 사이 트럼프 돌발 대중 보복 관세 폭탄 선언에 반도체 업종 포함 전 업종 급락

:①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발표(10/9)→ ② 미국 11/1 중국산 제품 100% 추가 관세 및 모든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 ③ 중국, 미국 선박 대상 추가 입항료 부과
:이에, S&P500 -1.9%, NASDAQ -3.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3%. 희토류 규제 및 관세 폭탄 영향
:이후 ④ 트럼프 SNS 에서 TACO 발언.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게 아니라 돕고 싶다”


:트럼프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취소한 것은 아냐"
:밴스 부통령, USTR 대표 잇따라 대화 가능하다는 합의 의사 표시 → 선물 시장 주가 일부 회복.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 가격 반등

# Polymarket 예측 전망: 15%
:Polymarket 에서 11 월 1 일부로 중국에 100% 추가 관세 부과에 대한 베팅 확률은 15%, 어제 저녁 6 시 기준 27%에서 낮아졌습니다.

- KOSPI 는 희토류 분쟁 영향 반도체 차익실현 있으나, 트럼프 대화 의사 표명에 1%대 하락에 그친 상황
:주말 미중 무역 분쟁 격화에 우려 키웠으나, 트럼프 대화 의사 표명에 예상 대비 견조한 아시아 시장
:5 거래일 연속 KOSPI 현물 순매수하던 외국인 순매도 전환. 오전 기준 현물 6,800 억원, 선물 4,700 계약 이상 순매도
:원/달러 환율도 1,430 원 반영하며, 원화 약세 반영(달러는 미중 분쟁 이후 약세). 외국인 매도 압력 야기
:희토류 수출 통제에 미국 반도체 업종 급락. 한국도 삼성전자 외국인의 사랑(16 거래일 연속 순매수) 종료
:그러나, 낙폭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모두 -2 ~ -3% 수준으로 견조. 내일 삼성전자 3 분기 잠정실적 예정
:해운) 중국산 및 중국 소유 선박 대상 미국 USTR 의 입항 수수료 부과 소식에 국내 해운주 반사수혜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에 380MW 급 가스터빈 2 기 공급계약 체결.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지속됨 확인
:고려아연, 전통 제련 사업서 희소금속 부문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중국 광물 수출통제 수혜 기대감에 급등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및 북방희토 등 희토류사 4분기 희토류 거래가격 인상에 희토류 테마 상승
:LG 전자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삼성전자도 내일 실적 발표 예정. 3 분기 실적으로 관심 집중되는 상황
- KOSDAQ 은 미중 분쟁 악화 우려에도 코스피 대비 견조. 미중 무역분쟁 우려에 반도체 중심 투심 악화 불구하고, 2 차전지·로봇·엔터 등 업종 지수 하단 지지하며 약보합세
:피지컬 AI 육성 정책 및 휴머노이드 로봇 빠른 대중화 기대감에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등 상승
:희토류에 이은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 소식에 리튬 관련주 강세(포스코엠텍 등)
- 최근 글로벌증시는 유동성과 AI 모멘텀에 대한 기대로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왔으며, 미중 갈등에 대해서도 10 월말 APEC 에서의 미중 정상회담 성사를 선반영하며, 낙관적인 전망이 가득했던 상황. 금요일 미국증시의 하락은 상승 기대에 쏠려있던 시장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유입되면서 변동폭을 키운 것으로 판단. 중국 상무부는 이에 대해 싸움을 바라지 않으며, 100% 관세에 대해 지난 3 월과 같이 맞불 관세를 발표하지는 않았음. 지난주 3% 가까이 하락했던 S&P500 지수는 월요일 선물시장에서 1%대 상승하며 갈등 완화를 반영하는 모습. KOSPI 지수도 장 초반 3,520 대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3,580 대까지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
- 다만, 중국은 10 월 20 일 중전회라는 정치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며, 10 월 말 협상을 앞두고 미중 양국 모두 협상력과 내부결속을 높이기 위한 기싸움을 벌일 수 있는 상황. 협상 자체가 결렬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노이즈가 증가할 수 있음에 유의
- 또한, 이번 주말 등락 과정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최소 190 억 달러(약 26 조원) 이상의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 역대 최대 규모의 청산(2 위는 올해 2 월 관세 전쟁 촉발 시 22 억 달러)이 발생하면서, 단기적으로 수급 불균형, 취약 부분에서의 유동성 이슈가 금융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단기적으로 경계해야할 부분
- 반도체 업종 약세. 지난주 미국증시 하락 과정에서 최근 상승 쏠림이 강했던 AI 기술주 위주로 하락이 나타나면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종으로도 하락세 전이. 일부 장비주 약세. 반면, 한미반도체는 대만 ASE 에 빅다이 FC 본더 첫 납품 소식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감에 상승
- 방산업종 약세. 최근 가자지구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이어,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가 첨단산업 및 방산 기업을 타겟으로 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심리 유입.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넥스원 등 4 대 방산기업 주가 일제히 하락
- 한편, 비철금속 및 2 차전지 소재 업종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및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 고려아연, 포스코엠텍,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 등 강세
- 원전/전력기기 업종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향 가스터빈 공급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등 연이은 수주에 실적 기대감 고조. 대한전선 등 개별주 강세. HD 현대일렉트릭 등도 상승
- 로봇 업종은 정부의 AI/휴머노이드 전략발표 등 최근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원익홀딩스, 클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상승 지속
- 업종 Top3: 금속, 기계·장비, 오락·문화
- 업종 Bottom3: 증권, IT 서비스, 전기·전자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은 4.6%로 이전 발표치 대비 낮은 수준에 그쳤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3.7%로 이전과 동일한 수준에 그침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55.0pt 로 예상치였던 54.1pt 와 이전치였던 55.1pt를 모두 상회. 경제 상황지수가 61.0pt로 예상치였던 60.0pt 대비 양호했기 때문. 반면, 기대지수가 51.2pt 로 이전치와 예상치였던 51.7pt 를 하회

:10 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 10 월 25bp 인하 확률은 97.8%까지 높아졌고, 12 월 추가 25bp 인하 확률도 97.8%까지 확대. 2026 년 3 월 추가 인하 확률은 50.5%까지 높아졌고, 2 분기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확대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KOREA WEEKLY KICKSTART — KOSPI broke above 3600 in post-holiday catch-up rally driven by strong foreign inflows

1) 이번 주 핵심 요약
• KOSPI 3,610.6 (+1.7% w/w)로 3,600 선 돌파, 외국인 강한 순매수 주도. 업종별로 기계·테크·조선 강세, 은행·철강·자동차 약세.
•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특히, 테크·조선 중심). 외국인 회전율/비중에서 영국계 투자자 비중 두드러짐.
• 12 개월 선행 EPS 주간 +1.6% 상향. 화학 상향 폭 최대, 레저 하향 최대.
• 환율/금리: KRW 약세(+1.0% vs USD), JPY 대비 +2.5% 강세, 3 년·10 년 KTB 거의 보합.
• 리스크 지표: GSSRKERB = 2.0(리스크온) 유지.
2) 수급 & 포지셔닝 흐름
• 주간 수급: KOSPI 에서 외국인 +1.06 조원 순매수, 기관/개인 순매도, 연기금 소폭 순매수. KOSDAQ 도 외국인 순매수 전환.
• 연간 관점: 4 월 말 이후 외국인 누적 유입 가속, 그러나 외국인 보유 비중은 장기평균 하회(여지 존재).
• EM 액티브 펀드: 최근 6 개월 한국 비중 상승, 지역 내에서는 산업재(자본재) OW > 반도체 경향. 브라질·멕시코 OW, 중국·인도 UW 속에서 한국은 점진적 비중 확대.
3) 섹터·실적 모멘텀
• 주간 성과(상대): 기계(+9.6%)·테크(+4.8%)·조선(+2.0%) 상회, 은행(- 2.1%)·철강(-1.2%)·자동차(-1.1%) 하회.
• 실적 리비전: KOSPI 12M EPS +1.6% w/w. 업종별 화학 상향, 레저 하향. 테크는 QoQ/3M 기준 상향 기조.
• 밸류에이션: KOSPI 2025E P/E 11.2 배, 글로벌/EM 대비 P/B 디스카운트 지속. IT/소비재 디스카운트 심화 구간.
4) 정책·매크로 체크리스트
• 지배구조법(상법) 개정 모멘텀:
o 1 차(7/3/2025), 2 차(8/25/2025) 통과, 3 차(Q4/2025 진행 중).
o 자사주 의무 소각, 전자주총 의무화, 3%룰 강화, 누적투표 의무화 등 핵심 이슈.
o 배당 분리과세 인센티브(안) 논의—고배당 기업 유인 가능.
• AI/반도체 사이클: 2025 년 4 분기부터 YoY 회복 예상, 관련 테마 및 지정학 수혜 산업(방산/조선/원전)으로 외국인 선호 지속.
• 달러 약세·미 단기금리 하락 시 아시아(특히 한국·대만·홍콩) 상대 강세 탄력 커짐.
5) 이번 주 보고서에서 달라진 점(이전 대비)
• 지수 레벨: 3,600 상향 돌파를 명시(이전 주 대비 +1.7%p 성과 반영).
• 실적 전망: KOSPI 12M EPS 를 +1.6% 상향 조정(지난주 대비). 업종 내 화학 상향·레저 하향 변화 강조.
• 수급 포인트: 외국인 유입의 지속성(테크·조선 중심)과 영국계 투자자 비중 부각을 새로이 강조.
• 정책 촉매: 상법 1·2 차 완료, 3 차 Q4 진행 등 타임라인 업데이트로 지배구조 리레이팅 기대 재확인.
6) 투자 체크포인트
• 선호 테마: 테크(반도체/AI), 조선/방산/원전 등 지정학 수혜, 지배구조 개선 수혜 대형주.
• 리스크: KRW 변동성(USD 강세 구간), 은행·철강·레저 실적 모멘텀 둔화.
• 결론: 외국인 수급 + 실적 리비전 + 정책 촉매 3 박자 지속. 밸류 디스카운트와 외국인 보유비율 여지는 업사이드 잠재력.

:대만 tech short & kr tech long?

# (by 카이에 de market) 댄 아이브스 :이 모든 것(미중 대립)은 AI 혁명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고액 포커 게임
:이러한 순간들을 우리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빅테크, 그리고 AI 부문의 승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매수 기회로 봄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 세계 4 차 산업혁명은 아직 시작에 불과. 다가오는 기술주 실적 발표 시즌이 투자자들을 더욱 흥분시키면서 기술주는 연말까지 강세를 보일 것
:지금은 1996 년의 순간이지 1999 년의 순간이 아님
** 참고로 1996 년 그린스펀의 "비이성적 과열" 경고 발언 이후 나스닥 지수는 3 배 이상 추가 상승

# (by 하나증권) 무역분쟁을 피하는 방법은 주도주를 사는 것입니다
-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다시 부각됐다. 2025 년 4 월 초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당시 S&P500 과 코스피 내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다만 상호관세 발표 이후 한달 간 S&P500 지수는 Tech 와 산업재 중심, 코스피는 상호관세 발표 이전 주도주였던 기계, 조선, 방산 중심으로 빠르게 반등했다. 당시를 생각해 보면, 주도주를 사는 것이 무역분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지금 S&P500 과 코스피를 이끄는 주도주는 Tech 와 반도체다.
- S&P500 Tech 섹터는 AI 산업 확대를 기반으로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를 수요 성장으로 인식해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 역시 높다. 영업이익률도 30%(S&P500 18%)를 상회하는 고수익 섹터다.
- Tech(M7 포함)는 매출과 이익 증가율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높고, 2026 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펀더멘털 기반의 주가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
- S&P500 Tech 섹터 영업이익률은 2025 년 4 분기~2026 년 2 분기까지 35%, 2026 년 3 분기부터는 정체 전망, EPS 증가율(YoY)은 2025 년 4 분기~2026 년 2 분기까지 45% 수준 유지 예상, 2026 년 3 분기 이후 10%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전망치를 기준으로 보면, 2026 년 상반기까지 Tech 섹터가 주식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코스피도 9~10 월 외국인 순매수 금액 중 76%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로 집중되어 있다. 현재 코스피 반도체의 12 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은 21%로 이전 최고점인 29%와 차이도 크고, 미국 Tech 섹터와의 차이도 큰 편이라 추가적인 상향 조정 여지가 있다.
- 현재 코스피 반도체의 12 개월 예상 순이익은 연 중 저점 대비 39% 상승했다. 과거 반도체 12 개월 예상 순이익은 저점 대비 최소 100% 이상 상승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
- 2024~26 년 코스피 반도체는 3 년 연속 순이익 증가 국면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반도체 순이익이 3 년 연속 증가했던 2016~18 년 반도체 주가는 90%, 2020~22 년에는 58% 상승했다. 현재까지 반도체 주가는 54%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 시, 최소 4%, 최대 36%의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 코스피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 30%(참고로 순이익 비중 33%)를 적용 시 코스피는 최대 11%(4,000p)까지의 기대수익률이 형성될 수 있다.
- 실적 발표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쇼크 여부도 중요하지만, 실적 발표 이후 12 개월 예상 이익 상승 여부가 주가 수익률에 보다 큰 영향을 준다. 최근 이익모멘텀이 강화(12 개월 예상 이익 상승)되고,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2026 년까지)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 S&P500 내 엔비디아, 브로드컴, 오라클, 팔란티어, AMD, GE, 우버, 로빈후드, 도어대시 등, 코스피 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NAVER,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두산에너빌러티, HD 현대일렉트릭, HD 현대미포, S-Oil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by BofA) CTA(추세추종매매), S&P500 및 나스닥 100. 포지션 청산 위험 고조

- CTAs at high risk of unwinds on S&P 500 and NASDAQ-100 longs
- CTA 의 S&P500 및 NASDAQ-100 롱 포지션 청산 위험이 높은 상태
- CTAs equity longs in SPX and NDX at their breaking point
: CTA 들이 S&P500 과 NASDAQ-100 에서 과도하게 늘어난 롱 포지션을 보유한 채로 금요일 장에 진입했음. 이는 대부분 해당 지수의 고점(high-water marks) 근처에 위치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두 지수의 금요일 하락으로 인해 추종형 펀드(followers)들은 큰 손실을 입었음. 만약, 하락세가 더 이어질 경우, CTA 들은 롱 포지션의 리스크를 대폭 축소(de-risking)함으로써 손실을 제한하려 할 가능성이 높음. 이번 주 금요일까지, 가장 공격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보유한 CTA 일부는 이미 롱 포지션을 청산했을 수도 있음. 다만, BofA는 전체의 절반에서 최대 4 분의 3 수준의 CTA 들이 여전히 롱 상태에 있으며, 이들의 청산(unwind)은 향후 1~3% 추가 하락 구간에서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이 보고서는 금요일 장 마감 이후 움직임은 포함하지 않았음. 리포트 작성 시점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100% 관세 부과 발표 직후 양 지수는 장 마감 후 추가로 약 50bp 하락했음.
- Equity vol control set to see largest unwind since Oct-2018
: 앞서 언급한 리포트에서 지적한 대로, 변동성 제어(vol control) 전략은 현재 ‘볼록(convex)’ 구간에 진입했음. 이는 향후 변동성(vol)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관계없이 향후 레버리지 조정이 크게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함. 금요일 S&P500 의 하락폭은 1927 년 이후 13 번째로 큰 일간 하락폭이었으며, 2018 년 10 월 이후 최대 수준이었음. 이에 따라, 변동성이 더 높아질 경우 향후 1~2 거래일 내 대규모 vol control 청산(leveraged unwind) 이 발생할 가능성 있음. 이는 CTA 포지션 축소와 시기적으로 겹칠 가능성 있음.
- Trend followers could buy USD despite Friday decline
: 외환(FX) 시장에서 달러는 이번 주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으나, 금요일 하락 이후에도 이번 주 전반적으로는 강세를 보였음. 이번 주의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해 일부 트렌드 팔로워들은 USD 숏 포지션(유로, 파운드, 호주달러 등)을 청산했을 가능성 있음. 그러나 전반적으로 CTA 포지션은 여전히 달러 매수(Bullish USD) 에 가깝게 유지되고 있음. BofA 의 모델은 CTA 들이 다음 주에도 주요 통화 대비 달러 매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원자재 시장에서는 CTA 들이 여전히 금(Long gold futures)에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나타남. 그러나,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높아질 경우 금에서 일부 차익실현 매도(selling in the yellow metal)가 나타날 수 있음. 다음 주에는 CTA 들이 구리(Cu) 숏, 대두(soybean meal) 숏 포지션을 유지하는 반면, 대두유(soybean oil)는 롱 포지션으로 보유할 것으로 예측됨.
- SPX gamma may turn short in shallow equity decline
: S&P500 옵션 시장에서 감마 포지션은 목요일 종가 기준 약 +74 억 달러 롱 상태로 추정되었음. 다만 장중(intraday) 기준으로는 더 낮은 수준의 +55 억 달러(62nd 1y %ile) 로 완화됨. 현재 감마 곡선(profile)은 S&P 레벨 6500 부근에서 플랫(flat)하며, 6400 이하로 내려갈 경우 -40 억 달러 숏 감마 영역에 진입함. 즉, 주가가 추가 하락하면 옵션 시장의 델타 헷징(flow) 이슈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더 증폭될 가능성이 있음. 반대로, 상승시에는 헷지 커버링이 발생하며 시장을 지지할 가능성 있음.
1. 트럼프 대통령, 중국 고율 관세 부과 예고 속 美 반도체 약세 영향 등에 관련주 하락
- 지난 10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비판하며 "2 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힘. 이어, "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며, "마찬가지로 다른 많은 대응 조치도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
- 또한,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다시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이 전 세계에 매우 적대적인 서한을 보내 2025 년 11 월 1 일부터 자신들이 생산하는 사실상 모든 제품과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일부 제품에 대해서도 대규모 수출 통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며, "2025 년 11 월 1 일부터(또는 중국이 추가 조치나 변화를 취할 경우 더 빠르게) 미국은 중국에 대해 현재 그들이 내고 있는 관세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중국은 앞서 9 일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통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 10 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4.89%), 암 홀딩스(-9.29%), AMD(-7.72%), 램리서치(-6.8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8%), 인텔(- 3.78%)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2% 폭락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엑시콘, 네오셈, 피에스케이, 동진쎄미켐, 케이엔제이, 원익머트리얼즈, 한솔아이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이오테크닉스, 두산테스나, 리노공업, 피에스케이홀딩스, 티엘비, 에프에스티, HPSP 등 상승



# (by 삼성증권) 메모리 3Q Preview: 상향 변곡점
- 범용 디램의 상승이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도 그에 맞춰 추정치를 다시 올렸습니다. 이번 변경에서는 3Q 와 4Q 범용 디램 ASP 상승폭을 9%, 3%에서 11%, 1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한편, AI 용 장기 전망도 더욱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빅테크 업체들의 투자는 5 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투자자들의 장기 성장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전체적으로는 HBM(신규수요)과 범용디램(공급조절)의 엇박자가 나타나면서, 반도체 랠리 3 년차에 성장률이 역주행하는 새로운 모습의 사이클 양상입니다.
- 이에 맞춰, 삼성전자의 3Q25 11.2 조원, 26 년 56 조원, 목표주가 11 만원으로 상향하고 SK 하이닉스 3Q25 11.2 조원, 26 년 57 조원, 목표주가 50 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by MS) 엔비디아 NDR : 장기 성장 잠재력과 경쟁 우위의 재확인
1) 시장 구조 변화
• 현재의 수요 증가는 주로 클라우드 기업들의 CPU→GPU 전환 과정에서 발생, 여전히 초기 단계
• 엔터프라이즈, 산업용 AI 활용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향후 노동시장 재편을 유발할 잠재력 보유
• 로보틱스는 물리적 영역으로 AI 자동화를 확장할 차세대 핵심축
• 2030 년 AI 인프라 시장 규모를 3~5 조 달러로 전망

2) 인프라 병목
• 반도체 제조·패키징 공급 제약은 완화되었으며 생산능력 확대 자신감 표명
• 향후 제약 요인은 전력, 인프라 등 비(非)반도체 영역에서 발생
• 인프라 제약이 향후 몇 년간 AI 서버 증설 속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
3) OpenAI, 파이낸싱 관련
• OpenAI 10GW 데이터센터 계획은 기존 클라우드 투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별도 추가 수요
• 숫자(10GW)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으로 시장의 과열 우려를 완화
•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은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의 ‘가속자 역할(accelerant)’
4) 경쟁 구도
• ASIC·전용 칩 경쟁은 계속되나, 범용성과 유연성 측면에서 엔비디아의 전방위 스택 우위 지속
• AMD-OpenAI 협력은 클라우드 기반 중심으로, 엔비디아는 비(非)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중심
• AMD 는 OpenAI 에 워런트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CSP 입장에서 대규모 미검증 칩에 투자할 유인은 낮다고 평가
• 경쟁사들의 관심은 시장 규모 확장 덕분에 동반 성장 측면이 크며, 구조적 점유율 하락 우려는 제한적
5) 최근 논란
• 최근 논란: (1) 과열된 밸류·버블 우려, (2) 파이낸싱 구조, (3) 경쟁심화 →
(1) 장기 계약의 일부만 실현되어도 컨센서스 대비 다년간 추가 상승 여력 존재 강조 →
(2) 2026 년 이후 본격화되어 2027 년 성장률 가속화 요인으로 해석 →
(3) 매번 출시 12 개월 전 최고점을 찍고 이후 약화되는 패턴 반복
# (by Bofa) AI 는 경기순환을 만드는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투자와 생산성을 높이는 성장요인
1) 핵심 주제
• 단기적으로 AI 는 경기순환(cycle)을 만드는 요인이 아니라 투자(capex)를 통한 성장 기여 요인으로 평가
• AI 가 일자리를 대량으로 대체한다는 증거는 미약, 오히려 생산성 향상이 두드러짐
2) AI 투자와 GDP 성장
• 2025 년 상반기 GDP 성장률(연율 기준 1.6%)은 예상보다 견조했으며, 그 배경에는 AI 및 기술 관련 투자 확대가 있음
• AI 관련 투자 항목은 컴퓨터·주변기기, 데이터센터 구조물, 소프트웨어 투자로 정의됨
• 이 세 가지 항목이 2025 년 1 분기 GDP 성장률에 1.4%p, 2 분기에 1.5%p 기여
• 데이터센터 구조물 투자는 전체 구조물 투자 중 비중은 작으나, 유일한 성장 부문으로 부각
3) 향후 투자 지속성
• AI 투자는 단기 사이클이 아닌 장기 구조적 성장 테마로 평가
• MSFT, AMZN, GOOGL, META 등 hyperscaler 들의 2026 년 capex 가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 → GDP 성장에 약 0.3%p 기여 가능
• AI capex 가 2030 년까지 1.2 조달러에 도달(2025 년 대비 3 배), 비주거 투자의 28% 차지할 것으로 전망
•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전력 공급 및 인력 부족이 제약 요인으로 언급
4) 부수적 영향: 에너지 및 전력
•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로 인해 에너지 서비스 가격 상승률이 헤드라인 CPI 보다 빠르게 상승
• 전력 수요 증가는 향후 유틸리티 설비투자를 자극할 수 있음. 당분간 소비자가 비용 부담을 질 가능성
5) 고용시장 영향 분석
• AI 사용 확대가 단기적으로 고용 감소를 유발한다는 통계적 증거는 없음
• 산업별 AI 활용률과 고용 증가율 간에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반면, 화이트칼라(정보·전문서비스·금융·부동산) 산업만 놓고 보면, AI 활용 증가와 고용 성장 간에 강한 양의 관계가 존재 → AI 가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 중
• 따라서, AI 는 현재로서는 일자리 파괴자가 아니라, 투자 및 생산성 성장의 촉매 역할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리서치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 년까지 16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2. 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속 美/中 갈등 재점화 등에 희귀금속 상승
- 지난 9 일 중국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았음. 중국 상무부는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 사마륨·디스프로슘·가돌리늄·터븀·루테튬·스칸듐·이트륨 금속과 사마륨-코발트 합금, 터븀-철 합금, 디스프로슘-철 합금, 터븀-디스프로슘-철 합금, 산화 디스프로슘, 산화 터븀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했음
-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 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2 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힘. 이어,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며, "마찬가지로 다른 많은 대응 조치도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11 월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중국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예고했음.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 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갈등 우려가 커지자,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며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음
- 유니온머티리얼, 성안머티리얼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주미 중국 대사관 공식 발표 :중국 상무부(MOFCOM) 대변인 발언 — 희토류 및 관련 품목 수출 통제에 관하여 중국의 수출 통제는 수출 금지가 아닙니다. 적격한 신청에 대해서는 수출 허가가 발급될 것입니다.
:민수용(민간 목적)의 합법적 수출 신청은 모두 승인될 수 있으므로, 관련 기업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by 삼성증권) 미중 분쟁 업데이트
- 관세전쟁 재점화, 기본 시나리오는 투이불파
- 안녕하세요. 5.12 제네바 합의 이후 수면 아래로 내려 앉았던 미중 분쟁이 재점화되었습니다. 10 월 9 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 조치가 발표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국 추가 관세 100%를 부과하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 미중 분쟁의 격화는 협상 주도권 경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10 월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각각 상대국을 압박하는 협상 카드를 활용한다는 해석입니다.
■ 현지 전문가 시각: 달라진 미중 분쟁 지도
- 25 년 가을 북경: “중국이 협상력 강화” 9 월 말 북경 방문을 통해 대담을 나누었던 국무원,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와 대형 증권사의 미중 분쟁에 대한 시각은 1 차 미중 무역 전쟁(’18~’20 년)에 비해서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낮아졌고, 중국의 협상력이 강화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 ’25 년 미중 분쟁은 신흥국과 선진국 공히 고관세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지난 7 년 동안의 구조적인 변화가 이루어짐에 따라서
(1) 낮아진 무역 상관관계(8 월 대미 수출 비중 10% 하회),
(2) 높아진 구매력(대미 농산물 대량 수입),
(3) 희토류 공급망 통제(압도적인 희토류 시장 점유율)를 통한 협상력 강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중국 현지 전문가는 연말까지 미중 협상이 진행되어, 내년 초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 향후 전망: 투이불파, 주식시장 변동성 유의
- 미중 분쟁 시나리오: “투이불파(鬪而不破, 싸우되 깨뜨리지 않는다)” 우리의 미중 분쟁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는 ‘점진적인 미중 협상 진전, 2 단계 무역 합의 도달’하는 것입니다. 미중 분쟁의 장기화는 미국과 중국의 핵심 이익에 반하는 재난이 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중간선거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통상 합의 성과가 필요하고, 시진핑 주석은 구조적인 경기 침체를 악화시키는 외부 충격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고관세 치킨게임이 초래하는 금융시장과 실물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서 양국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 주식시장 전망: 『변동성 유의, 기술적 조정 전망』 중국 본토와 홍콩 주식시장은 4 월 트럼프 고관세 패닉 장세를 경험한 바 있습시다. 중국 주식시장은 2 차 고관세 전쟁에 대해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추가적인 주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나, 조정의 강도는 4 월 패닉 장세에 비해서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100% 추가 관세 부과 이후 양국은 대화에 대해서 여전히 열린 공간을 남겨두었고, 극단적인 미중 분쟁의 장기화가 미치는 양국의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10.30 APEC 정상회담에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가 1 차적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주목합니다.
3. 中 정부,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 시행 예정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전해짐. 중국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맞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해왔으며, 두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는 다음 달 8 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짐. 리튬 이온 배터리는 스마트폰·노트북·전기자동차·전동공구·의료기기·재생 에너지 저장 등에 널리 사용되는 필수 전력 공급원으로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가 현실화하면, 미국의 배터리 공급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실제, 올해 1∼7 월 중국산 리튬 이온 배터리는 미국 수입량의 65%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 새빗켐, 포스코엠텍, 포스코퓨처엠, 중앙첨단소재, 하이드로리튬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by 키움증권)
• 3Q25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438,487 대(+41%QoQ, +29.6%YoY)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 EV 침투율은 10.5%로, 전년 동기(3Q24) 8.6% 대비 상승
• VW, GM, Honda, Hyundai 는 전기차 판매가 크게 증가한 반면, MercedesBenz 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flat YoY), Toyota 와 Nissan 은 전년 대비 감소. 특히, VW 와 GM 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배 이상 증가했으며, Tesla 는 +8%YoY 성장. Tesla 의 미국 EV 시장 점유율은 3Q24 49%에서 3Q25 41%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
• 3Q25 기준 미국 내 등록된 EV 모델은 약 90 개로, 이중 1 만 대 이상 판매된 모델은 9 개에 불과. Tesla Model Y(11.4 만 대 이상)와 Model 3(5.3 만 대 이상)가 여전히 견조한 판매를 유지. Chevy Equinox 가 약 2.5 만 대로 3 위를 기록
• Cox Automotive: 2025 년 4 분기~2026 년 초까지 EV 판매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
# (by SNE Research) 2025 년 1~8 월 EV 용 배터리 출하량 691.3GWh 으로 +34.9% YoY 기록
CATL 출하량 +31.9% YoY
BYD 출하량 +50.3% YoY
LGES 출하량 +13.3% YoY
CALB 출하량 +32.3% YoY
SK 온 출하량 +20.3% YoY
Panasonic 출하량 +16.0% YoY
Gotion 출하량 +71.8% YoY
삼성 SDI 출하량 -9.1% YoY
- Top10 EV 용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삼성 SDI 역성장
- TOP8 이외 중국 셀 제조 업체인 EVE(+84.9% YoY), SVOLT(98.5% YoY) 또한 출하량이 급증

4. 3 분기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 등에 엔터 상승
- NH 투자증권은 엔터 업종에 대해 저연차 라인업의 수익화 구간 진입 및 MD 중심 호실적 이어지며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했던 가운데, 최근 한중 관계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공연 재개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최근 주가 조정 국면을 지나고 있다고 밝힘. 다만, 7 월 블랙핑크의 초대형 월드투어가 시작되었고, 내년부터 BTS 도 합세한다며, 고연차 라인업이 이끄는 역대급 규모의 경제가 확인될 시점이라고 설명. 상반기 MD 에 이어 하반기 공연까지, 산업의 구조적 성장이 재확인될 것이고, 중국 내 공연 재개 또한 시간 문제라고 언급

- 특히, 3 분기 실적에서는 고연차 라인업 활동 재개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 그 수혜는 공연에 그치지 않는다고 밝힘. 팬덤 수요가 큰 만큼, MD 판매에서도 명확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처럼 3 분기 실적에서 두드러질 규모의 경제 효과는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가 빌보드 Hot100 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하이브 소속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 음원 역시 빌보드 Hot100 진입에 성공했다며, K 팝의 TAM(잠재시장)이 서구권 대중으로 확장되는 초입이라고 밝힘.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K 팝의 글로벌 음원 시장 내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고 언급
- 아센디오, 엔에스이엔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스튜디오, 삼화네트웍스, 알비더블유, 에스엠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5. 미-중 긴장 고조 속 가상화폐 시장 약세 영향 등에 관련주 하락
- 지난 10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그들(중국)은 매우 적대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서한을 보내 '희토류' 생산과 관련된 모든 요소에 대해 수출 통제를 하겠다고 통보하고 있다"며,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고 밝힘. 이어, "2 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언급. 한편, 중국은 앞서 9 일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은 바 있음
- 이에, 미-중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였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10 일 오후 5 시 비트코인 가격은 24 시간 전보다 3.85% 내린 11 만 4,173 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지난 6 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12 만 6,200 달러대보다 1 만 2 천달러 이상 떨어진 수준임. 같은 시간 시가총액 2 위 이더리움 가격은 8.23% 급락해 3,861 달러까지 하락했으며, 리플은 4.21% 떨어진 2.48 달러, 솔라나는 6.27% 내린 197.06 달러에 거래되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대폭 하락했음
- 네오위즈홀딩스, 비트플래닛, SGA 솔루션즈, 카카오, 다날, 한화투자증권, 네오위즈,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6. 아이온큐, 총 20 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소식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양자암호 하락
- 지난 10 일(현지시간) 미국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미국 사모펀드 하이츠 캐피탈로부터 총 20 억 달러(약 2 조 8,800 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힘. 아이온큐는 전체 자금의 약 75%를 주당 93 달러에 1,650 만주를 신규 발행해 조달하는 방식으로 마련하며, 하이츠 캐피탈은 여기에 더해 4,500 만주 매입이 가능한 워런트도 확보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아이온큐 회장이자 CEO 인 니콜로 데 마시(Niccolo de Masi)는 "이번 투자는 아이온큐가 육상·항공·우주 등 모든 영역에서 고급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센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20 억 달러 규모의 단일 기관 투자 유치는 양자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통주 투자"라고 강조했음
- 이 같은 소식 속 美 증시에서는 아이온큐가 8.84% 하락했으며, BTQ 테크놀로지스(-18.98%), 실 SQ(-11.17%), 퀀텀 컴퓨팅(-10.81%), 아킷 퀀텀(- 9.94%),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8.10%)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락
- 라닉스, 포톤, 라온시큐어, 아톤, 아이씨티케이, 사토시홀딩스, 아이윈플러스, 한울소재과학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하락
7. 피규어 AI, 3 세대 휴머노이드 공개 및 소프트뱅크그룹, ABB 로봇 사업 7.6 조원에 인수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로봇/AI 상승 40
- 9 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기업 피규어 AI 는 세 번째 휴머노이드 '피규어 03'을 공개했음. 피규어 03 은 피규어 AI 비전·언어·행동(VLA) 통합 인공지능 시스템 '헬릭스(Helix)'를 중심으로 재설계된 모델로, 가정과 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특징임. 기존 피규어 02 가 CNC 가공 기반 시제품 형태였던 데 비해, 이번 세대는 다이캐스팅·사출성형·스탬핑 등 툴링 기반 제조 공정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부품 수와 조립 단계를 줄이고 제조 단가를 크게 낮춘 것으로 알려짐. 피규어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제조시설 '봇큐(BotQ)'를 구축했고, 이곳 1 세대 생산라인은 연간 최대 1 만 2 천대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이 가능하며, 회사는 4 년 내 총 10 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 아울러,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스위스 대기업 ABB 의 산업용 로봇 부문을 약 54억 달러(약 7조 7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점도 로봇주에 지속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소프트뱅크그룹은 “ABB 가 로봇 사업을 분리해 지주회사를 만들어 넘기기로 했다”며, “거래가 완료되면 이 지주사가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어, “기존 소프트뱅크로보틱스그룹 등의 기술 기반 보완으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초 인공지능(ASI) 실현을 향한 진화와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클로봇, 우림피티에스, 케이엔알시스템, 원익홀딩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특히, 클로봇은 '최고급 AI 해외인재 지원사업' 최종 선정 소식 등도 전해지며 급등세를 기록
8. 국내 증시 하락 영향 및 정책 기대감 모멘텀 약화 분석 등에 증권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전쟁 우려 재부각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이날 외국인/기관 순매도 속 국내 증시도 하락. 트럼프 대통령, 중국 고율 관세 부과 예고 속 美/中 무역전쟁 우려가 커진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
- 10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2 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2025 년 11 월 1 일부터(또는 중국이 추가 조치나 변화를 취할 경우, 더 빠르게) 미국은 중국에 대해 현재 그들이 내고 있는 관세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증권사의 P/B 밴드를 그려보면, 2025 년에 증시와 거래대금 호조에도 불구하고, 12 개월 선행 BPS 는 그다지 상승하지 않은 대신, P/B 배수가 크게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는 실적이 실제로 기여한 바는 크지 않고, 주로 대선 전후부터 나타난 다양한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배수에 반영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힘. 그러나, 세제개편안과 1, 2 차 상법개정안을 통해 기대감을 모으던 정책의 상당수가 현실로 반영됨에 따라 기대감에 의한 모멘텀은 약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는 곧 배수가 더 이상 상승할 동력이 떨어졌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 이어, 올해 주가 상승을 단순히 기대감에 따른 모멘텀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실제로 주주환원 정책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힘. 따라서, 오는 3 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의 주요 동인은 누가 얼마나 실적을 잘 내는가가 아닌, 누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의 개선 방안을 내놓는가에 달려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불과 지난 2 분기 실적발표에서 모든 증권사들이 좋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대부분의 증권사가 새로운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침묵하여 주가는 역으로 부진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현재 증권사들의 배당수익률은 높다고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힘

-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부국증권, 현대차증권, DB 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SK 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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