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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2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26. 20:55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25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26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0.72pt 하락한 3,440.39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하락 출발한 가운데, 페인트, 제대혈, 증권, 냉동김밥, 로봇, 방산, 항공 등 제한적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Good is Bad 장세. 견조한 경제 지표 확인 → 금리 인하 기대 감소 → 주식시장 하락
:①2Q GDP 최종치 3.8%로 상향, ②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 하회. 페드워치 연내 금리인하 2 회 확률 ↓

:미국 2 분기 GDP 가 전분기대비 3.8% 증가하며 예상치였던 3.3%를 상회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1.8 만건으로 예상치였던 23.3 만건 대비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192.6 만건으로 예상치였던 193.0 만건 대비 낮은 수준에 그치며 고용 약화 부담 완화
:내구재 수주도 전월대비 2.9% 증가하며 예상치였던 -0.3%를 크게 상회

:기대보다 양호한 2 분기 GDP 와 고용 지표 발표되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10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전일 91.9% 에서 85.5%로 하락. 2025 년 연중 추가 2 회 인하 기대감은 여전히 높게 반영되고 있으나, 2026 년 1 분기 인하 기대감 후퇴하며 인하 속도 둔화 가능성 부각
- KOSPI 는 한미 관세협상 미진, 원/달러 환율 1,410 원 돌파하며 외국인 자금 이탈.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
:1,410 원을 돌파한 원/달러 환율. 금리 인하 기대감 저하도 원인이겠지만, 타 아시아 국가 대비해도 약세
:트럼프, 전일 한국의 대미투자 3,500 억달러는 선불(up-front)이라 발언.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협상’에 대한 의구심과 추가 협상 진전 미진은 원화 약세 주요 원인. 외국인 주식시장 자금 이탈 야기할 동력
:오전 기준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도 전환. KOSPI 현물 5,300 억원, 선물 4,600 계약 이상 순매도
:다음주 3 일부터 시작되는 장기 연휴(5 거래일 연속 휴장, 7 일 연휴) Risk-off 심리에 영향
:업종별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신고가 랠리 이끌었던 반도체 낙폭 확대하며 지수 ↓
:다만, 외국인 삼성전자 11 거래일 연속 순매수. 9 월에만 23.5% 급등한 것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
:미국도 타지수 대비 반도체 업종은 견조. 3 분기 및 내년 실적 전망치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불만에 카카오 하락
- KOSDAQ 은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에 투심 악화되며 대부분 업종 약세. 파월 의장 발언에 이어, 美 고용 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 약화. 2 차전지·반도체 소부장 등 중심 하락
:테슬라 8 월 유럽 판매 부진(신규등록대수 YoY 22.5% 감소) 영향에 2 차전지 약세(에코프로비엠 등)
:트럼프, 10 월부터 미국 내 제약 공장없는 기업 의약품 관세 100% 부과 선언에 바이오 전반 약세
- 글로벌 증시의 사상 최고치 랠리가 꺾이면서, 악재에 민감해지는 추세 뚜렷. 통화정책 기대와 AI 모멘텀이 모두 정점을 통과했으며, 주식시장은 호재를 선반영하며 전개된 단기과열 국면 종료. 차익실현 심리가 증가하면서, 시장은 매도의 명분을 찾기 시작하는 것으로 예상. 9 월 말 약해진 단기 유동성 환경 또한 하방 경직성을 키우는 요인. 금리인하 기대 후퇴. 채권 금리 상승과 함께 달러인덱스도 단숨에 98 대 중반으로 점프업 하면서 글로벌 증시 약세 요인으로 작용
- 러트닉 상무장관이 한국의 투자금액을 일본과 가까운 5 천 5 백억 달러까지 증액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는 보도 또한 전해지면서, 협상 과정에서의 잡음이 금융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음
- 코스피는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탄핵사태 이후 처음으로 1,410 원대로 레벨 업. 국고채 3 년물 금리도 2.59%까지 레벨 업 되면서 4 월 이후 최고 수준 도달
- 다만, 협상 결렬 가능성은 높지 않음. 배악관 측은 기존 합의에서 '극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청와대에서도 결렬 필요성에는 선을 그었음. 다만, 통화 스와프 여부와 외환시장 충격 우려 등이 얽히면서, 국내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음. 환율 변화 유의
- 바이오 업종 약세. 트럼프가 10 월 1 일부터 특허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 한다는 소식에 삼천당제약, 녹십자, 리가켐바이오 등 약세. 다만, 미국에 공장을 건설중인 기업에는 적용되지 않을 예정으로, 셀트리온과 같이 현지생산 대응 가능한 대형주는 비교적 견조
- 반도체 업종 약세. 최근 상승 이후 차익실현 압력이 크게 작용하는 것과, 외국인의 매도물량 출회. 의약품과 함께 관세 조사가 시작된 반도체에도 곧 관세 조치가 발표될 수 있다는 우려에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HPSP 등 전반 약세
- 조선, 방산, 원전 업종 약세. 한미 관세 후속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HD 현대중공업,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중공업 등 하락
- 한편, 엔터 업종은 3 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 하락장에서도 견조한 모습
- 경기 방어주인 KT&G 와 삼양식품, 에이피알 등 K-컬쳐 업종 또한 견조한 모습. 미국의 견조한 소비가 K-컬처 관련 종목에는 오히려 훈풍이 될 가능성
- 특징주로 전일 두나무 인수 기대감에 상승한 NAVER 는 상승을 이어간 반면, 카카오는 기존 두나무 지분에 대한 딜레마와 함께,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대한 소비자 반발이 부각되며 약세
- 업종 Top3: 음식료·담배, 전기·가스, 보험
- 업종 Bottom3: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제조
:대형주 차익실현에 지수 낙폭 확대. 오늘 PCE 물가 발표. 이후 추석 연휴. 3 분기 실적으로 시장 시선 이동
#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증시 전망: "아직 더 간다!"
1) 왜 아시아 증시를 좋게 볼까요? 4 가지 핵심 이유!
(1) 미국의 금리 인하 & 달러 약세 미국 연준(Fed)이 다시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고 달러도 약세로 전환하고 있어요. 역사적으로 이런 환경은 아시아 증시에 매우 좋은 소식이었답니다. 특히 한국, 대만 같은 북아시아 시장과 기술주 같은 경기민감주(cyclicals)가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여요.
(2) 탄탄한 기업 이익 성장 내년 아시아 지역의 기업 이익 성장률이 13%까지 개선될 전망이에요. 중국 기업들의 이익 회복과 AI 관련 투자가 이끄는 기술(Tech) 섹터의 강세가 주된 동력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한국과 대만의 기술주 전망을 밝게 보고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어요.
(3) 아직은 소극적인 투자자들 글로벌 뮤추얼 펀드 같은 큰손 투자자들이 아직 아시아 주식 비중을 많이 늘리지 않은 상태예요. 이는 앞으로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추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4) 매력적인 가치 평가(Valuation) 거시 경제 환경을 고려했을 때, 아시아 증시의 가치는 더 높아질 여지가 충분하다고 분석했어요.
🌏🌏 그래서 어디에 투자할까? 골드만삭스의 Pick!
(1) 국가 Pick : 북아시아가 최고! 골드만삭스는 북아시아 시장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한국 🇰🇰🇰🇰, 중국, 일본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올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57%)을 기록한 시장으로,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 주주 환원 강화, 탄탄한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투자 관점을 유지했어요.
(2) 섹터 Pick : 경기민감주와 기술주 전반적으로 경기민감주에 대한 선호 헬스케어 섹터를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 방어적인 성격의 유틸리티 섹터는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 기술 하드웨어 및 반도체, 인터넷/미디어 등 기술주 섹터에 대해서도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3) 테마 Pick : AI, 주주환원 등 AI 수혜주, 주주환원율 (배당, 자사주 매입), 전력 수요 증가, 실적 개선주 등을 핵심 투자 테마로 꼽았습니다.
🚨🚨 리스크는 없나요?
(주의할 점) 가장 큰 리스크는 최근 5~6 개월간 큰 조정 없이 37%나 급등했다는 점이에요. 골드만삭스의 자체 리스크 모델(RADAR)에서도 10~20% 수준의 '완만한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하락 위험은 낮다고 보며, 오히려 조정이 온다면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했어요.
🗓🗓 앞으로 주목할 이벤트
중국의 제 15 차 5 개년 계획 발표 (10 월)
APEC 정상회의에서 열릴 수 있는 미중 정상회담 (11 월)
한국의 기업 거버넌스 관련 법안 통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11 월)
1. 美 관세 불확실성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및 中, HBM 시장 진출 우려 등에 반도체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美 성장률 급등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AI 거품론 지속 등에 3 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2 포인트(-0.20%) 내린 6,284.67 을 기록. 특히, 오라클(-5.55%)이 거품 논란 속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02%), TSMC(-1.44%), 브로드컴(-0.95%) 등이 하락세를 기록. 한편, 인텔(+8.87%)은 애플에 이어 TSMC 에도 투자 유치를 요청했다는 소식에 연일 큰 폭 상승
-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이 그간 앞선 기술력으로 과점해온 HBM 시장마저 향후 중국의 공세에 시달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음. 25 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복수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YMTC 가 HBM 을 포함한 D 램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미국 행정부의 대중 제재 속에 중국이 오히려 반도체 자립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사실상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HBM 시장을 넘보고 있는 것으로, YMTC 는 중국 1 위 D 램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손잡고 HBM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이고 있음
- 美 관세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 3,500 억달러(약 490 조원)를 거론하며 “그것은 선불(up front)”이라고 강조했음. 이는 한미 무역 합의에서 해당 투자금이 한국 관세 인하의 전제 조건임을 다시 한번 못 박은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에, 시장에서는 한미 관세 후속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나타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오킨스전자, 제이티, 코세스, 테스, 싸이닉솔루션, 한솔아이원스, 미래반도체, 한미반도체, 와이씨켐, 네패스아크,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by 엄브렐라 리서치) 삼성전자+SK 하이닉스 외국인 일간 순매수 추이

# (by Rafiki 리서치) DDR5 +3%

# (by DS 투자증권)
[반도체] I’m still hungry
1) 3Q25 Pre: 추정치 상향, Cycle goes on
- 3Q25 영업이익 삼성전자 10.3 조원(+121% QoQ, OPM 12%), SK 하이닉스 10.9 조원(+18% QoQ, OPM 46%) 추정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모두 비중확대 지속해야 하는 시점이며 Top-pick SK 하이닉스 유지
- 중소형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Top pick, 하나마이크론, 한솔아이원스, 피에스케이 관심종목으로 추천
2) DRAM: 일반 서버 수요에 SOCAMM, GDDR7 가세하며 공급부족 지속
- 2026 년 컨벤셔널 DRAM 공급 부족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와중 일반 서버의 교체 이어질 전망
- (1) DDR4 EoL 시점 연기로 인해 선단공정 공급 증가 지연
- (2) SK 하이닉스 2026 년 TSV Capa 를 50K 수준 증설할 전망이며 이를 반영 시 DRAM Capa 내 HBM Capa 비중은 2025 년 28%에서 2026 년 33%까지 증가
- (3) 2026 년 Rubin 플랫폼에 탑재가 예정된 SOCAMM2 로 인해 LPDDR5 공급 역시 타이트해질 가능성 높음
3) NAND: DRAM 대비 수요 가시성은 떨어지나 업황 개선세 뚜렷
- 전반적인 수요 가시성이 아직은 DRAM 만큼 높지는 않으나 NAND 공급업체들의 보수적인 공급 전략이 지속됨을 감안할 때 HDD 쇼티지가 장기화되면 QLC eSSD 의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할 것
- 삼성전자의 V9 QLC 제품 출시가 지연된 것 역시 업황 측면에서는 긍정적
4) 파운드리에 대한 관심도 지속 필요
- 3 분기 삼성전자 실적 추정치 상향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파운드리 적자 축소
- 3 분기 -0.7 조원까지 적자 폭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
- 6~7 월부터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신호가 감지되기 시작
# (by LS 증권) 역대급으로 낮아진 DRAM 재고
1) 역대급으로 낮아진 DRAM 재고 Trendforce 에 따르면 3Q25 말 DRAM 공급자 재고 평균은 3.3 주로 역대급으로 낮은 재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SK 하이닉스와 Micron 은 2 주, 삼성전자는 6 주이며,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Nvidia 향 HBM 퀄 테스트가 지연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구매자 평균 재고는 10 주로 비교적 높지만 FY4Q25 Micron 실적 발표에서 Server 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CY25 PC 수요 전망치도 +Low-Single%YoY → +MidSingle%YoY 로 상향 조정되었다. 스마트폰 전망치는 +Low Single%YoY 로 유지되었지만 DRAM 보유 재고 수준이 4 주로 낮은 만큼 우려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오히려 미국 CSP 중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CSP 업체들의 ASIC 도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 재고가 4Q25 에는 추가적으로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2) 공급단에 남아있던 리스크도 제거 DRAM 공급단에 남아있던 리스크도 점차 제거가 되고 있다. 기존 DRAM 공급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①삼성전자의 HBM → DRAM Capa 전환, ②CXMT 의 Capa 확대였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Nvidia 향 HBM3e 12Hi 통과가 유력하며, CXMT 는 HBM 생산에 집중하여 DRAM Capa 증가가 제한적이다. 주요 공급업체들의 범용 DRAM Capa 는 TSV Capa 잠식 효과로 4Q25 1507K/m → 4Q26 1516K/m 로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의 Nvidia 향 HBM4 퀄 통과가 1Q26 이루어질 경우 TSV Capa 상향 조정으로 범용 DRAM Capa 의 증가는 더욱 제한될 수 있을 것이다. 금번 레거시 메모리 상승 Cycle 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며 장기 Cycle 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는 구간이라 판단한다.

2. 유럽 판매 부진 속 美 테슬라(-4.38%) 하락 영향 등에 2 차전지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2 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호조 속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3 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는 유럽 판매가 붕괴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4% 넘게 하락
- 유럽 자동차 제조협회에 따르면, 유럽의 8 월 테슬라 전기차 등록 대수는 1 만 4,831 대로 집계됐음. 이는 전년동월대비 22.5% 급감한 수치임. 유럽 전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전년동월대비 26.8% 급증했음에도 테슬라 판매는 급감했으며, 이와 관련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테슬라 유럽 판매가 붕괴 수준"이라고 지적
-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SK 이노베이션, 엘앤에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하나기술, 천보,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나인테크, 에스켐, 덕산테코피아, 엠케이전자, 코스모화학, 파워넷 등 2 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 하락
3. 한미 관세 협상 장기화 우려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하락
- 한미 관세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 일(현지시간) "관세가 부과되고 협정이 체결되면서, 한 사례만 봐도 9,500 억달러를 확보했다"며, "알다시피 일본은 5,500 억달러, 한국은 3,500 억달러다. 이건 선불(up front)로 받는 금액"이라고 밝힘. 3,500 억달러는 한화 약 493 조원으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에 약 20%에 달하는 규모임. 현재 한국은 3,500 억 달러의 대미투자 펀드의 구성과 관련해, 현금을 통한 지분 투자를 최소화하고, 대부분을 대출과 보증으로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지분 투자 방식으로 달러 현금을 한국에서 받아 투자처를 미국이 결정하고, 투자 이익도 미국이 90%를 가져가는 등의 합의를 요구하고 있음
- 또한, 외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기존의 3,500 억 달러에서 소폭 증액할 것을 요구하면서, 한미 무역협상이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전해짐. 러트닉 장관은 한국 정부와 3,500 억 달러를 소폭 증액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종 금액이 일본의 대미 투자 액수인 5,500 억 달러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이어, 한국 관계자들에게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액의 상당 부분을 대출이 아닌, 현금으로 제공받기를 원한다고 비공개적으로 전달
-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HJ 중공업, 동일스틸럭스, 삼성중공업, 오리엔탈정공, SK 오션플랜트, HD 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등 테마가 하락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LNG carriers on the horizon (Korea shipbuilding)
📌📌 핵심 요약
2027–2031 년 글로벌 LNG 수출 터미널 가동에 맞춰 보수적 기준으로 최소 274 척의 LNG 운반선 추가 수요(연평균 55 척) 전망. 한국 조선소 최대 연간 공급능력(70–75 척)의 70–80%를 채우는 규모. FEED 50% 성공률을 가정하지 않으면 2027–2031 년 총 397 척 부족까지 가능. 4Q25 부터 Woodside 16–20 척 발주 개시 예상, 미국 대형 프로젝트 승인 가속으로 2028–2030 년 수요 집중. 미국 주도 사이클 특성상 중국(후둥중화) 비중 축소, 한국 조선 3 사/한화오션 수혜 확대 예상.
🔎🔎 수급 상황 & 근거
미국 5 개 주요 프로젝트(CP2 LNG, Corpus Christi 8/9, Commonwealth, Woodside Louisiana 1–3, Port Arthur
2) 승인·FID 진전, 118 척 필요. 2027 년 30 척, 2029–2030 년 82 척 배치 필요. 2028 년부터 터미널 가동 물량과 LNGC 인도량의 괴리가 확대. 제안(프로포절) 단계는 성공률 20%로 보수적으로 제외해도 부족 지속.
📈📈 연도별 부족 규모(핵심 수치)
(기본 가정) 2027 년 -21 척 → 2028 년 -79 → 2029 년 -153 → 2030 년 -93 → 2031 년 -51. 5 년 합계 -397 척.
(FEED 50% 보수 가정) 2027 년 -21 → 2028 년 -59 → 2029 년 -121 → 2030 년 -50 → 2031 년 -23. 5 년 합계 -274 척,
연평균 55 척.
🚢🚢 발주 모멘텀 & 한국 조선 경쟁력
4Q25~2026: Woodside 16–20 척 선발주, 이후 Commonwealth·Port Arthur 2 등에서 미국발 대량 발주 이어짐. 미국향 물량은 중국 조선소 배제 가능성 높음, 후둥중화는 슬롯도 2031 년까지 타이트. 한국 조선소는 2028 년 말 슬롯까지 판매 진행. 카타르(2022–24) 사이클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한국 점유율 확대 전망.
🧭🧭 커버리지 종목 & 투자 의견(핵심)
HD 현대중공업(329180): HC O-PF, TP ₩613,000, EV/수주잔고 0.7 배(과거 피크 대비 30% 할인) 적용.
한화오션(042660): O-PF, TP ₩116,000, EV/잔고 0.7 배(팔로워 0.4 배→리더 0.7 배로 상향), KDB 지분 엑시트 장기화/상법 개정으로 소수주주 권익 강화 고려.
HD KSOE(009540): O-PF, TP ₩434,000(합산가치; HHI 0.7 배, HSHI/현대미포 0.4 배 등).
삼성중공업(010140): O-PF, TP ₩23,900, EV/잔고 0.4 배.
🔄🔄 “이전 의견 대비 변화” (숫자 중심)
한화오션: 2025-05-12 HOLD/TP ₩84,000 → 2025-07-29 O-PF/TP ₩116,000 로 상향(₩+32,000).
HD KSOE: 2025-05-12 TP ₩371,000 → 2025-08-01 ₩434,000 로 상향(₩+63,000).
삼성중공업: 2025-05-12 TP ₩18,200 → 2025-07-25 ₩23,900 로 상향(₩+5,700).
HD 현대중공업: 2025-05-12 HC O-PF/TP ₩613,000 부여.
⚠ 리스크 체크
미 해군 발주 법제화/시기 지연, 미국 LNG 과잉공급 위험 → LNGC 수요 급락 가능성.
✅ 투자자 포인트
4Q25~2027 수주 사이클 첫 물량(미국발) → 한국 조선 슬롯 프리미엄 유지 가능성. 보수 가정(274 척)만으로도 업황 상단 근접한 가동률 전망 → 가격/마진 방어력↑.
4. 구글 딥마인드, 새로운 로보틱스 AI 모델 공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구글 인공지능(AI) 조직 구글 딥마인드가 25 일(현지시간) 로보틱스 추론 능력을 한층 발전시킨 AI 모델을 공개. 제미나이 로보틱스 1.5 와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 로 불리는 새로운 로보틱스 모델은 범용 기계를 일상생활에서 더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됐음. 두 모델은 추론 방 식과 응답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로봇이 빨래 분류나 쓰레기 재활용과 같이 더 어렵고 복잡한 현실 세계의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고 전해짐. 구글 딥마인드는 이번 모델이 15 개 벤치마크에서 동종 모델 대비 최고 성능을 기록했으며, 로보틱스 ER 1.5 는 개발자용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공개하고, 1.5 는 여러 파트너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 아울러,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도 지속. 삼성전자, 테슬라, 엔비디아, 오픈 AI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로봇 산업에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 4.5 일제 근무시간 단축, 상법 및 노란봉투법 개정, 주요 기업 파업 여파 등으로 향후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부분에 투자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
- 에브리봇, 씨피시스템, 이랜시스, 하이젠알앤엠, 로보티즈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5. 두나무, 네이버 계열사 편입 방안 추진에 따른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네이버파이낸셜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짐. 합병과 달리 자회사가 되는 회사는 법인이 해산되지 않고, 완전 자회사 형태로 존속한다며, 양측은 이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산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네이버파이낸셜보다 크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며, 이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이 발행해야 할 신주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
- NH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손익 개선이 기대되고, 페이 사업 이외에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네이버파이낸셜뿐만 아니라 네이버 전체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네이버파이낸셜은 비상장 업체이고, 아직 주식 교환 비율 등이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많으나, 현재 비상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10.70 조원 수준이고,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를 고려하면, 네이버파이낸셜 시가총액은 약 13.60 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 교환 비율이 1:0.93 이 될 것으로 전망
- NAVER 를 비롯해 NHN KCP, 뱅크웨어글로벌, 한컴위드, 헥토파이낸셜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6. 트럼프 대통령, 의약품 고율 관세 예고 및 美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제약바이오 하락

- 25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부터 의약품 고율 관세를 예고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10 월 1 일부터 미국 내에 제약 공장을 건설한 기업을 제외하고, 모든 브랜드 및 특허 의약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다만, "‘건설 중’(IS BUILDING)은 ‘착공’ 또는 ‘공사가 진행 중’으로 정의된다"며, "건설이 시작된 경우 해당 의약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언급. 한편,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의약품 수출액은 약 14 억 9 천만 달러(한화 약 2 조원)로, 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제약업체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by iM 증권) 의약품 관세 100% 부과 관련 코멘트
- 2025 년 10 월부터, 제약 제조 공장을 미국 내에 "건설 중"인 회사가 아닌 경우, 모든 브랜드 또는 특허 제약 제품에 대해 100% 관세 부과 예정. "건설 중"의 정의는 "착공" 및/또는 "공사 중"으로 규정
- 해외 수입 비중이 높은 제네릭 의약품이 가장 리스크가 큰 부분으로 판단. 2022 년 기준 미국 처방약 내 제네릭 비중은 90%에 육박
- 통상적인 공장 착공 및 가동 타임라인을 고려한다면, 미국 생산 중심으로의 공급망 재편은 시간이 최소 3 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판단되며, 관세로 인한 약가 인상 국면 진입할 전망
- 의료 관련 재정적 지출을 감소하려는 움직임과 상반된다는 점에서, 관세 수치는 과도하다 판단하며,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임
- 국내 기업 중에서 최근 미국 공장 인수를 발표한 셀트리온, 자체 직판 체제를 구축한 SK 바이오팜 등이 관세의 충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긴 하나 업종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점은 부정적
- 아울러, 美 경제지표 호조 속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밤사이 美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2 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로 3.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시장 예상치 및 잠정치인 3.3% 성장을 상회하는 수치임. 아울러, 기업의 설비투자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8월 내구재 수주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여타 경제지표도 호조를 보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 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60.4%로 크게 낮아졌음
- 삼천당제약, HK 이노엔, 녹십자, SK 바이오팜, 아이티켐, SK 바이오사이언스, 휴온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by 미래에셋증권) 확장되는 트럼프 행정부의 섹터별 관세
-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 조에 의거해 10/1 부로 의약품에 100% 관세 부과를 발표. 현재 미국에서 의약품 제조 시설을 건설 중이거나 건설하기 시작한 기업 제품에 대해서는 면제
- 백악관에 의하면 트럼프 취임 후 대미 투자를 발표한 제약사들은 J&J, Roche, Bristol Myers Squibb, Eli Lilly, Novartis, Sanofi, Gilead Sciences, AbbVie, Merck, UCB, Thermo Fisher Scientific, Regeneron, Biogen, Hikma 등(투자금 순, 10 억달러 이상)
- 마찬가지로, 10/1 부터 주방·욕실 용품(cabinets, bathroom vanities)에는 50% 관세, 가구에는 30% 관세 부과. 대형 트럭에는 25% 관세 부과
- Section232 조 조사 개시 날짜 기준으로 보면 반도체(4/1), 항공기(5/1) 품목이 다음 순서
- 상호 관세 관련 변화는 줄었지만,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섹터별 관세 범위를 늘리는 중
- 철강/알루미늄 관세는 이미 8 월에 400 여개의 품목으로 확장. 여기에 더해, 9/29 까지 업계로부터 관세 범위에 추가하고 싶은 품목들을 집계 후 확장 결정 예정. 상무부는 매해 1 월, 5 월, 9 월에 정기적으로 범위를 검토할 예정- 자동차 부품 관련해서는 10/1 부터 업계의 의견 수렴 후 결정. 매해 1 월, 4 월, 5 월, 10 월에 동일 과정 진행
- 9/2 부터는 로봇/산업 기계, 의료 기기에 대한 Section 232 조사도 개시해 해당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도 검토하는 모습
7. 복지부, 인체조직 '미용성형' 사용 규제 방침 소식 속 의료기기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복지부가 국민이 기증한 인체조직(피부)이 암·화상 등 치료나 재활 목적이 아닌 단순 미용·성형 시술에 쓰일 경우, 기증 활성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협의해 조직 이식시 이식 목적 기재, 수입조직 분배 표준계약서 배부, 유관 협회 등에 미용·성형목적 조직 사용 자제 등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 현행 법에는 인체조직을 미용·성형 목적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없지만, 복지부는 국내 인체조직의 경우 한국공공조직은행의 ‘인체조직 분배 계약서’를 통해 단순 미용성형 목적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고 설명. 그럼에도, 일부 이식재의 경우, 의료 현장에서 치료뿐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도 처방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복지부가 ‘표준계약서’를 만들어 규제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인체조직이 미용성형에 쓰이는) 현재 상황에 대해 식약처와 공유가 됐다. 인체조직을 수입한 조직은행이 국내 의료기관에 이를 배분할 때 적용할 표준계약서를 식약처와 협의해 배부할 방침”이라고 밝힘
- 이 같은 소식 속 인체유래 스킨부스터 사업을 영위하는 한스바이오메드, 엘앤씨바이오를 비롯해 비스토스, 비올, 뉴로핏 등 의료기기 테마가 하락
- 파마리서치 등 상승
8. 고리 2 호기 재가동 결정 보류 및 한미 관세 협상 장기화 우려 등에 원전 하락
- 언론에 따르면, 1983 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뒤 2023 년 4 월 설계 수명이 완료된 고리 2 호기에 대한 수명 연장에 대한 심사가 다음달로 연기됨에 따라, 재가동보다는 해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일 진행된 회의에서 고리원전 2 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과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했지만, 고리 2 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 이와 관련해, 일부 위원들은 노형인 고리 2 호기에 대한 사고관리계획서가 앞서 승인된 한국형 원전(APR1400)과 다른 것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만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안전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수치가 사고관리계획서에 반영돼 있지 않은 점과, 원안위 산하 전문가위원회를 거친 사고관리계획서를 원안위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심사를 하는 것이 합당한지 여부 등에 대한 논쟁도 이뤄졌음
- 또한, 한미 관세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 일(현지시간) "관세가 부과되고 협정이 체결되면서, 한 사례만 봐도 9,500 억달러를 확보했다"며, "알다시피 일본은 5,500 억달러, 한국 은 3,500 억달러다. 이건 선불(up front)로 받는 금액"이라고 밝힘. 아울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기존의 3,500 억 달러에서 소폭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한신기계, 오르비텍, 우진엔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9. 국내 증시 급락 영향 등에 증권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성장률 급등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AI 거품론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외국인/기관 순매도 속 국내 증시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음.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6 천억원 넘게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3% 가까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2.5% 가량 급락세를 기록중
- 특히, 한미 관세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에 급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액 3,500 억달러(약 490 조원)를 거론하며 "그것은 선불(up front)"이라고 발언해 시장의 우려를 키웠으며, 러트닉 美 상무장관은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 증액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 협상이 불안한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며, "러트닉 장관이 협상에서 강경 입장을 취해 일부 한국 측 관계자들은 비공개자리에서 '백악관이 골대를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전했음
-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LS 증권, 한화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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