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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14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14. 23:1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14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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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9.57pt 상승한 3,604.12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삼성전자 3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한 가운데, 반도체/소부장, SOFC, 양자암호, 온디바이스 AI, CXL, HBM, 셰일가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유리가판, 피팅/밸브, IT 대표주, 액침냉각, 전선/전력설비, 전자결제, 2 차전지 장비, 원전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 폭탄 관세 선언 반전되며, 대화 의사 표명 후 반등. 에브리싱 랠리 재개. 트럼프 TACO 인식에 주식시장 반등
:전일 트럼프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게 아니라 돕고 싶다” . 밴스, USTR 대표 잇따라 대화 의사 표시
:브로드컴(+9.9%), 오픈 AI 맞춤형 칩 개발. 10GW 규모 칩 계약. 금 온스당 4,100 달러 상회
- KOSPI 는 삼성전자 호실적 발표하며 장초 기대감 반영, 이후 셀온매물 출회됐으나, 오전 기준 타 아시아 시장 대비 견조
:외국인, 개인 KOSPI 현물 동반 순매수. 기관은 3 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 선물은 4 거래일 연속 순매도
:오전 기준 업종별로 반도체, 2 차전지, 자동차, 헬스케어 상승. 방산, 조선, 지주, 금융지주 하락
:삼성전자 3 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크게 상회한 12.1 조(예상 10.1 조)원. 장중 9.6 만원 도달 이후 차익 실현
:2 차전지) 테슬라(+5.4%), 중국 기가팩토리 생산량 증가 및 미중 무역갈등 완화 소식. 국내 밸류체인 ↑
:양자암호) JP 모건, 1.5 조 달러 규모 투자 단행. 대상은 양자 컴퓨팅 포함 경제 안보 및 핵심 산업 지원
:삼성전자 실적에 힘입어 장초 3,645p 돌파했으나, 셀온 매물 출회 및 중국 불안감 재개에 상승폭 축소
- KOSDAQ 은 2 차전지·로봇 등 강세 불구하고, 반도체 소부장 차익실현. 2 차전지 등 미중 분쟁 수혜 기대 업종 및 국내외 기업 투자 모멘텀 지속되는 로보틱스 업종 지수 지지
:블룸에너지(+26.5%), 최대 50 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한선엔지니어링 등 상승)
:양자컴퓨팅 등 국가 경제 및 안보 핵심 산업에 대한 JP 모건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엑스게이트 등)
- 증시 하락전환을 부추긴 또 다른 요인은 미중 갈등 우려. 오전중 중국 상무부에서 미국에 대한 잘못된 관행 즉시 시정 및 대화에서 성의를 보일 것을 촉구, 희토류 수출 통제의 합법성을 어필하며 "중국은 무역 전쟁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증시의 회복탄력이 약해지기 시작

- 연이어 오후에는 한국의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와 한화해운 등 미국관련 자회사 5 곳을 반제재 명단에 포함. 새로운 보복조치가 실행되면서, 최근 완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듯 했던 미중 갈등 국면에 찬물이 끼얹어진 상황. 특히, 국내기업이 직접 보복의 타겟이 되면서 코스피 전반적인 낙폭을 키웠으며, 달러- 원 환율 또한 급등하여 1,430 원대로 레벨업. 조선&방산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 하락을 주도
- 미중 갈등의 재점화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심리, 한국에 미치는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어제 밤 온스당 4,100 달러 선을 돌파한 금은 일중 상승폭을 키우며 어느새 4,170 달러선 도달
- 조선/방산 업종은 중국 상무부에서 한화오션 제재와 방위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제한 우려 등이 유입.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HD 현대중공업 등 일제히 약세
- 반도체 업종 또한 하락. 삼성전자는 3 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에도, 기대감을 선반영 했던 시장의 Sell-On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전환. 특히, 원익 IPS, 테크윙, 심텍 등 장비주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 또한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인한 수급 우려 유입 가능성
- 한편, 중국과 미국의 해운규제 실행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국내 해운업종 강세. 흥아해운, 팬오션, HMM 등 상승

- 희토류 등 소재 산업에서 반사수혜를 볼 수 있는 고려아연이 연일 급등.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 2 차전지 소재 업종도 수출 규제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에 상승. 전일 JP 모건에서 국가안보 핵심 분야로 2 차전지를 포함한 에너지 기술과 소재를 언급한 영향. LG 에너지솔루션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유입
- 업종 Top3: 금속, 전기·가스, 보험
- 업종 Bottom3: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의료·정밀기기
:미중 불안, 일본 정국 불안 등 대외 불안요소 잔존한 상황이나, 삼성전자가 실적으로 증명했듯, 확실한 이익모멘텀 가진 기업에 집중할 필요. 3 분기 실적 시즌은 이제 초입 국면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보고서 제목: Korea Strategy: Super-cycles and Reform Intertwined
1) 핵심 한 줄 요약

• 구조적 초과성장(메모리·전력·방산·K-컬처)과 개혁 드라이브가 상방 업사이드와 하방 버팀목을 동시에 제공. KOSPI 6 월 ’26 목표 3,800(상향), 불리 4,200 / 베어 3,100, 3~6 개월 밴드 3,400~3,800.
2) 무엇이 달라졌나? (이전 견해 대비)
• KOSPI 목표 상향: 3,250 → 3,800(+550p).
불리 3,500 → 4,200,
베어 2,500 → 3,100.
근거: ’26E EPS 성장 22.5%, 타깃 P/E 11.6x(과거평균 10x 상회).
• 섹터 뷰 변화: Tech 업종 비중 확대(Overweight), SK hynix 투자의견 상향—AI 확산이 범용 메모리까지 견인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인식 강화.
• 전술 관점: 무역/환율 불확실성으로 단기 변동성 경고하나 조정은 매수 기회로 제시.
3) 현재 환경 점검
• 밸류에이션: MSCI Korea Fwd P/E ~11x, Fwd P/B ~1.2x(평균 상회).
• 환율/정책: USD/KRW 1,435 약세 구간(10/10 기준)로 자금유입에 중립적, 무역협상 가시성 필요.
• 무역리스크: 미·한 자동차 관세 25%→15% 합의 있었으나, 3500 억달러 투자 선결조건 미확정으로 25% 유지 중.
• 글로벌 변수: 미·중 긴장 재고조(중국 희토류 통제, 美 대중 관세 100% 보도).
4) 구조적 수혜 4 대 축
• 메모리 슈퍼사이클: DRAM·NAND 공급타이트, 업턴은 통상 4~6 분기 지속. 삼성전자·SK 하이닉스 기여도 확대 시 KOSPI 3,803(베이스)~4,118(불리) 경로.
• 전력/그리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해외 수주(美·중동·EU)로 수주잔고·마진 믹스 개선 기대.
• 방산: 재비축+교체 수요 확대, **유럽(폴란드·루마니아 등)**과 北미/서유럽 교체시장 진입 가속.
• K-컬처: K-뷰티·라면 해외 비중↑,
**지역 다변화(유럽 가파른 성장)**로 중기 OP 성장이점.
5) 전략 & 포지셔닝 제안
• 주도: Tech(메모리·서플라이체인), 전력장비/그리드, 방산, K-소비 프랜차이즈.
• 개혁수혜: 배당·자사주 이슈 등 자본시장 개혁 연계 종목 선호, 은행/자동차/지주에 우호적.
• 회피: 전통 경기민감(에너지·소재·선택소비) 비중 축소.
• 전술: 3,400~3,800 박스 내 조정 시 분할매수—무역·환율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 변동성 감내 필요.
6) 리스크 체크
• 미·중 갈등 장기화, 한·미 관세/투자 합의 지연, 국내정책 시행 착오, KRW 추가 약세.
7) 투자자 메모
• 업데이트 포인트: 목표지수 대폭 상향(3,800/4,200/3,100), Tech OW 및 Hynix 상향이 이번 리포트의 가장 큰 변화. EPS(’26E) 22.5%·P/E 11.6x 가정에 유의.

# (by 다올투자증권) 한국 EWY ETF 자금 유입 지속
- 8 월말 2 억달러 유출 이후 10 월 들어 순유입 지속
- 대만 EWT 동반 유입
- 반도체, 대형주에 좋은 환경

# (by 미래에셋증권) CTA '롱 포지션' 청산 본격화는 추가 하락이 선행돼야
- 주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CTA 들은 손실 제한을 위해 롱 포지션을 대폭 축소할 것으로 예상됨. 금요일까지 가장 공격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운용한 일부 CTA 는 이미 롱 포지션을 청산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전체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롱 포지션을 유지 중으로, 지수가 추가로 1~3% 하락할 경우 청산이 본격화될 전망임.

# 골드만삭스: CTA 는 향후 1 주일과 1 개월 동안 모든 시나리오에서 주식을 매도할 것으로 예상
1. 삼성전자 3 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및 美 반도체 관련주 반등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삼성전자, 25 년 3 분기 잠정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6.00 조원(전년동기대비 +8.72%), 영업이익 12.10 조원(전년동기대비 11 +31.81%). 이는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수치로 시장에서는 매출액 84.18 조원, 영업이익 10.19 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음. 삼성전자 분기 매출이 80 조원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2 분기(10.44 조원) 이후 5 분기 만에 10 조원대를 회복.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6 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2 분기 4 천억원 대비 실적이 크게 반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 미중 무역갈등 불원 시사 등에 지난밤 美 반도체 관련주가 반등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12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며, "시진핑 주석은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다"고 밝혔음. 또한, 13 일(현지시간) 오픈 AI 와 브로드컴은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AI 클러스터용 가속기 및 네트워크 시스템 공급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 이 협약에 따라 오픈 AI 가 설계한 AI 칩·시스템을 브로드컴이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공급하게 되며, 브로드컴은 오픈 AI 가 구축 중인 데이터센터에 내년(2026 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2029 년 말까지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시스템을 배포할 예정임. 이에, 뉴욕증시에서는 브로드컴(+9.88%), 암 홀딩스(+11.0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15%), 퀄컴(+5.33%), 엔비디아(+2.82%)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93% 폭등
- SK 하이닉스, 매커스, 넥스트칩, 테스, 러셀, 디바이스, 리노공업, 서진시스템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씨티) 삼성전자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20,000 원
- 기대 배당수익률 1.6%이며, 총 기대수익률 30.5%.
- 긍정적 시나리오(Bull Case) 목표주가: 140,000 원
- 부정적 시나리오(Bear Case) 목표주가: 55,000 원
1) 주요 내용:
- 2025 년 3 분기 실적 호조: 삼성전자의 2025 년 3 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2.1 조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9.9 조원을 22%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이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견고한 실적과 파운드리 가동률 향상에 힘입은 결과
- 사업부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반도체 7.0조원, 모바일 3.3조원, 디스플레이 1.2 조원, 소비자가전(CE) 0.2 조원, 기타 0.4 조원으로 예상
- AI 추론용 메모리 솔루션 수요 강세: GDDR7 및 eSSD 와 같은 AI 추론용 메모리 솔루션의 강력한 수요 증가가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음. 파운드리 가동률 또한 2025 년 상반기 60%에서 3 분기 77%로 회복
- 모바일 사업부 선전: 2025 년 3 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신제품 '갤럭시 Z 폴드 7'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5,920 만 대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
- 향후 전망: AI 추론 작업에 HBM 의 대안으로 GDDR7 과 같은 고급 그래픽 D 램이 부상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가 GDDR7 및 eSSD 의 주요 공급업체로서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025 년 하반기와 2026 년에 일반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
2) 주요 리스크 요인
주요 고객사에 대한 HBM 선적 승인 지연 예상보다 부진한 PC 판매량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낸드(NAND) 수요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메모리 반도체/파운드리 투자로 인한 가격 하락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원화 가치의 급격한 상승
# 삼성전자, 엔비디아와 '동맹' 강화…NV 링크퓨전 생태계 합류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맞춤형(커스텀) 인공지능(AI) 인프라 생태계에 합류한다. 엔비디아가 최근 강조하는 'AI 팩토리' 전략에서 삼성이 핵심 파트너로 부상할 전망이다.
# (by DB 증권) 2026 반도체 연간전망: It ain’t over till it’s over
- 글로벌 반도체 주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NVIDIA, TSMC,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Micron 주가는 연초 대비 각각 36%, 44%, 149%, 80%, 116% 상승했다. 하반기 들어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배경은 OpenAI 의 삼성전자·SK 하이닉스·AMD 와의 협력 강화, 일반 서버 수요 예상치 상향 때문이다. DRAM 현물가는 지난해 말~올해 초 저점을 통과한 이후 추세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관세 불확실성 속 고객사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 주요 DRAM 업체들의 DDR4·LPDDR4 생산 중단, 일반 서버 수요 강세 등의 복합적 요인에 기인한다.
- 2026 년에도 메모리 업황의 호황은 이어질 전망이다. 그 근거는 3 가지다.
① 주요 CSP 들이 AI 서버 투자 이후 일반 서버 교체 수요에 나서고 있으며,
② 삼성전자·SK 하이닉스·Micron 등 주요 DRAM 3 사가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공급 전략을 유지하고 있고,
③ 공급사 및 고객사 모두 재고 수준이 낮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 실제 DRAM 공급사들의 재고는 1Q23 21 주에서 3Q25 4 주로 크게 감소했으며, 고객사 재고 역시 2H24 까지 높았으나 2Q25 이후 빠르게 낮아졌다. 2026 년 신규 증설이 일부 진행 되더라도 HBM 전환에 따른 Net die 패널티를 감안할 경우 DRAM 공급 증가율(+14% YoY)은 수요 증가율(+21% YoY)을 밑돌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AI 및 일반 서버 수요의 동시 호조와 공급 제한 구조를 감안하면, 2026 년 DRAM 업황이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
- 업종 내 최선호주는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유진테크를 제시한다. 최근 반도체 섹터 주가는 2026 년 업황 호조를 선반영하며 실적 상향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OpenAI 를 비롯한 AI 투자 경쟁 강화, HBM 캐파 전환에 따른 일반 DRAM 의 타이트한 수급을 고려하면 호황기는 2027 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SK 하이닉스는 HBM4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며 시장 선도 지위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일반 서버 DRAM 가격 상승 수혜와 더불어 대형 GPU 고객사향 HBM4 공급 진입 가능성이 부각된다. 또한 수요 확대로 DRAM 공급사들의 보수적 증설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공정 장비 매출 비중이 90% 이상인 유진테크는 이번 DRAM 증설 사이클의 대표적 수혜주로 판단된다.
# (by SK 증권) IT 장비/소재 (Overweight): 리레이팅과 추정치 상향 조정이 시작됩니다
1) 하이퍼스케일러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상상 그 이상
- 전통 하이퍼스케일러에 이어 신흥 하이퍼스케일러(xAI, OpenAI, Stargate, Tesla)까지 데이터센터 투자 공격적
- 클러스터당 GPU 수요는 100 만개 이상이 추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구축 비용에만 수십조원 소요
-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8 년 1,000bn 달러 수준으로 연평균 +24%로 매우 가파른 성장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붐(2014-2018 년) 당시와 비교하면 성장률은 유사한 반면 투자 규모는 압도적으로 큼
- 이번 AI 사이클이 예상보다 더욱 강하고 길 것으로 보는 이유
2) 소부장, 여전히 부담스럽지 않은 주가 수준
- 전방 시장의 성장률 고려시 과거 사이클 이상의 멀티플 부여가 가능한 구간으로 진입 중
-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시장은 가속기와 메모리가 주도, 메모리를 통한 국내 소부장 낙수 효과도 전방 AI 투자와 같은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
- 소부장 3분기 실적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나 시장의 시선은 4분기와 그 이후로 옮겨갈 것. 4 분기를 기점으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메모리 투자 온기가 나타나기 시작. 메모리 투자도 전방에 상응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에 진입하여 소부장의 2026 년, 2027 년 실적 추정치에 상향 조정도 점차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소부장 전반의 basket 매수 관점 여전히 유효. 원익 IPS, 테스, 유니셈, 이오테크닉스, 코미코 주목
# 13 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달 신형 D 램의 주류 규격인 'DDR5 5600'의 가격을 12~28%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고객사의 대량 주문이 밀려들자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일정 주기별로 협상을 통해 납품가를 정하는 D 램 시장이 전형적인 '공급자 우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 D 램 시장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는 이유는 AI 서버 투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by Rafiki 리서치) DDR5 +5.3%

# (by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BofA) 미국 반도체, AI 현황 진단:
'버블' 붕괴를 우려하는 비관론 속에서도, 경계심은 늦추지 않되 긍정적 전망을 유지합니다.
1) AI 버블 붕괴 예상 시점과 주목해야 할 지표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은 본질적으로 과잉 건설의 위험을 내포합니다. 미래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완벽하게 일치시키기는 어려우며, 기존의 해자(검색, 소셜, 이커머스)를 구축 및 보호하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군비 경쟁이 종종 벌어집니다. 당사는 현재 AI 구축이 "버블"인지 판단하기 위해 네 가지 잠재적 지표를 논의합니다:
1) AI 설비 가동률(일화적 증거 기반), 2) 클라우드 설비투자(capex) 계획, 3) AI 주도주들의 밸류에이션, 4) 자금 조달 환경, 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방향성입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AI 칩 선두주자인 NVDA(최선호주), AVGO, AMD, CRDO 및 관련 반도체, 메모리, 광학, 파운드리 기업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2) 이번에는 다르다: '다크 파이버' 없고, 금리 인상 없으며, 밸류에이션은 더 낮다 현재 진행 중인 AI 구축과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사이에는 네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다크 컴퓨트(Dark Compute)'의 부재. AI 컴퓨팅 파워의 높은 가동률(CSP 는 끊임없이 용량을 찾고 있으며, 3 년 이상 된 NVDA 호퍼 칩의 가동률도 높음)은 2000 년 3 월 닷컴 버블 붕괴 당시의 미사용 "다크 파이버"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AI 도입은 라스트 마일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 마찰이 적으며, OpenAI 는 페이스북/구글이 8~13 년 걸렸던 10 억 사용자 달성을 약 3 년 만에 이룰 것입니다.
(2) 주요 CSP 들의 설비투자 계획은 닷컴 시대의 부채 기반 자금 조달과 달리 영업 현금 흐름에 의해 뒷받침되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대비 설비투자 비중 25% vs. 평균 30% 이상).
(3) 미국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기보다는 인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과거 시장 붕괴(2000 년 3 월, 글로벌 금융위기 포함)는 금리 인상 시기와 맞물렸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최고 AI 선두주자인 NVDA 의 밸류에이션(2026 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29 배, EPS 성장률보다 훨씬 낮음)은 닷컴 시대 선두주자들(시스코, 노텔, 야후 등)의 100 배가 넘는 PE 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3) 전력, 공간 문제가 과잉 건설을 제한할 가능성 당사의 견해로는, 파괴적 AI 기업들의 열망이나 예측보다는 실질적인 고려사항(전력, 데이터센터 공간, 용수)이 AI 인프라 구축에 더 큰 제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어떤 AI 칩 주식도 NVDA 의 2030 년 데이터센터 TAM(전체 시장 규모) 3~4 조 달러에 근접하는 가치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NVDA 의 2030 년 컨센서스/당사 매출 전망치는 4,000 억/6,000 억 달러 미만으로 해당 TAM 의 10~20%에 불과), OpenAI 의 더 야심 찬 2033 년까지 250GW 구축 목표가 시사하는 12 조 달러 이상의 가치는 더욱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penAI 가 가장 파괴적인 AI 고객이긴 하지만, 당사는 OpenAI 가 여러 CSP 생태계 중 하나일 뿐이며, 이들 모두가 동일한 자원(전력, 공간, 용수, 그리고 종종 최첨단 칩과 개발자의 관심)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결국 AI 구축 속도를 조절하게 될 것입니다.
4) 중국 리스크: AI(최저), 아날로그(중간), EDA/WFE(최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또다시 관세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원자재 지배력을 이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대만 경제부는 중국 외에서 희토류를 조달하고 있어 리스크 수준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별도로 미국 백악관의 논평 또한 100% 관세율 위협을 경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종 세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상대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낮음 (<10% 중국 노출): AI 공급업체 NVDA(기존 규제), 스마트폰 RF 및 연결성 칩(중국 안드로이드 비중 낮음).
(2) 중간 (매출의 20-25%가 중국): 아날로그 공급업체(최첨단 공정 노출 적음).
(3) 가장 높음: EDA/IP(중국 비중 10-14%지만, 완전히 제한될 경우 영향 큼) 및 반도체 장비(Semicap) 공급업체(매출의 30%가 중국).
2. 장기 성장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전선/전력설비 상승
-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력기기 산업은 일시적 호황이 아니라, 명확한 장기 성장 사이클로 진입했다고 밝힘.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며, 미국 수출 확대와 고단가 변압기 비중 상승이 3 분기 실적과 2026 년 주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아울러, 한국의 미국 배전변압기 수입시장 점유율은 28%로 1 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특히 초고압변압기 부문도 점유율 상승이 가파르다고 밝힘. 이와 관련, 10,000kVA 초과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은 18%로 전년(13%)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경쟁국인 멕시코는 24%에서 19%로 하락했다고 언급. 현지 생산분을 포함할 경우, 한국산 변압기의 실질 점유율은 30%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출 구조로 전환됨에 따라 단기적으로도 공급자 우위 국면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힘


- 한편, HVDC 와 친환경 GIS 등 차세대 송전 인프라는 향후 중장기 성장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미국의 데이터센터, 유럽의 전력망 교체, 한국의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추진은 2026 년 이후 전력기기 산업의 외형 성장에 기여할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
- 한국전력, LS, 산일전기, 효성중공업, 서전기전, 일진전기, LS ELECTRIC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 (by 엄브렐라 리서치)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급:
2026 년까지 타이트한 시장 지속, 전력·하드웨어·산업기술 전반으로 확산 (GS)
1) 전력 인프라 확산
•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2023~2030 년 사이 175% 증가 전망 (기존 전망 대비 +10%p 상향)
• 전력공급 제약이 수요보다 심각해 점유율 상승보다 전력 확보가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
• 전력증설의 6 대 동인: Pricing, Policy, Parts, People, Pervasiveness, Productivity → 이 중, 부품(Parts)·인력(People) 제약이 가장 큰 병목 요인
• 미국 내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발전용량 82GW 필요, 향후 변압기, 케이블, 송전선, 냉각장비, EPC 전반으로 수요 확산
• 그린 전력 확보 비용(‘Green Reliability Premium’)은 평균 40$/MWh 수준으로, 하이퍼스케일러의 EBITDA 에 미치는 영향은 2~3%에 불과 → 전력비는 수요제약이 아님
• IRA 혜택 소멸 이후에도 재생에너지 인프라 증설은 유지될 전망
2) 하드웨어·반도체 확산
• AI 학습 및 추론 서버 중심의 전력 집약형 컴퓨팅 수요가 하드웨어 사이클을 재가속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는 2020 년 약 100B 달러 → 2025 년 500B 달러 돌파 예상
• Nvidia, Broadcom, AMD 등 AI 가속기 공급망 확대에 따라 AI 서버·전력공급장치·냉각솔루션의 CAPEX 연동 수요 증가
• 전력밀도는 157W/ft² → 169W/ft²로 상승, 이는 GPU·ASIC 클러스터 설계에 직결
• 서버 수요와 함께 전력반도체, SiC·GaN 기반 전력모듈 수요가 급증
• 전력효율 개선은 둔화 중 → 효율보단 공급증설 중심의 하드웨어 투자국면 지속
3) 산업기술·EPC(Engineering & Industrial Tech) 확산
• AI 인프라 구축이 산업기술·건설·자동화 장비 섹터의 구조적 모멘텀으로 확산
• 2030 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 75GW → 150GW(+15% CAGR)
→ 이에 맞춰 EPC·건축·냉각·배관·전력설비 수주 증가
• 주요 EPC 기업들이 전력·냉각 시스템 통합형 설계(Build-to-Spec)으로 진화 중
• Digital Realty, Equinix, Iron Mountain 등 리츠 사업자들의 개발 파이프라인 (700~800MW 규모)이 산업용 전력, 전장, 제어 기술에 파급
• 산업용 자동화, 센서, 변전설비, HVAC 시스템 등 전통 산업기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혜 영역으로 편입
4) 투자 시사점
• 전력망·변압기·EPC·전력반도체·냉각장비 전반에 구조적 성장 지속
• “AI → 데이터센터 → 전력망 → 산업기술”로 CapEx 확산의 2 차 파동 진행
• Goldman 은 이번 사이클을 “데이터센터 타이트니스의 산업 전이(Industrial Transmission)”로 규정

#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급률 추이
• 2025 년 공급충분도는 약 92%, 2026 년에도 유사 수준으로 유지
• 즉,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6 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타이트한 상태 지속
• 2027 년부터 서서히 완화되며 2030 년엔 89% 수준을 전망. 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
• EPC, 전력 장비, 냉각 인프라 등 설비업체에 중장기 수요 모멘텀 유지
3. 美 테슬라(+5.42%) 상승 및 LG 에너지솔루션 3 분기 호실적 분석, 中 2 차전지 소재 수출제한 반사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美 증시에서 美/中 무역갈등 우려가 완화되며 3 대 지수 모두 급반등한 가운데, 테슬라는 5% 넘게 상승. 타오린 중국 테슬라 부사장은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4 분기는 테슬라의 판매가 가장 많은 시기로,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테슬라가 보유한 공장 중 가장 큰 생산시설이어서 생산량 증가는 판매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 삼성증권은 LG 에너지솔루션에 대해 3 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5.70 조원(+2%QoQ)으로 컨센서스(+3%)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6,013 억원(+22%QoQ)으로 컨센서스(5,145 억원/+17%) 및 당사 추정치(5,313 억원/+13%) 모두 상회했다고 밝힘. 예상보다 강했던 원통형 제품 수요와 일부 일회성 이익 인식으로 3 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기록했다고 분석. 아울러,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 후 완성차업체의 인센티브 확대 전략을 취하고 있으나, 1H26 까지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언급. 유럽 시장에서도 중국의 공세가 커지는 만큼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국내 배터리업체는 1H26 까지 실적 방어를 위해선 미국 ESS 또는 미국/유럽 외 전기차 판매 호조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는 LG 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고 밝힘. 미국 ESS 용 LFP 배터리 생산 확대 및 중국/유럽 선도 전기차업체향 파생 모델 신차 효과로 국내 경쟁사 대비 차별적인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한편, 전일 중국은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중국 상무부는 다음달 8 일부터 인공 다이아몬드 등 핵심 양극 및 음극 소재와 이를 제조하는 장비 및 기술을 포함한 일부 리튬 배터리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는 모습
-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성호전자, 신성에스티, 포스코퓨처엠, 엔켐, 에코프로, 코스모신소재, 코세스, 파인텍,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천보 등 2 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가 상승
4. 中, 한화오션 美 자회사 제재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하락
- 이날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해사·물류·조선업 (무역법) 301 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주식회사 5 개 미국 자회사에 대한 반격 조치 채택에 관한 결정'을 공표한다"고 밝힘. 제재 대상 업체는 한화쉬핑(Hanwha Shipping LLC)과 지난 8 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 Inc.), 한화오션 USA 인터내셔널(Hanwha Ocean USA International LLC), 한화쉬핑홀딩스(Hanwha Shipping Holdings LLC), HS USA 홀딩스 등 다섯 곳이며, 중국 정부는 중국 내 조직·개인이 이들 업체와 거래·협력 등 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힘

- 금일 중국 교통운수부는 '미국 선박에 대한 선박 특별 입항료 부과 시행 조치'를 발표하고, 미국 기업·단체·개인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선박을 포함해 미국 국기를 게양하거나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에도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부과 금액은 순 t 당 400 위안(약 8 만원)으로 2026 년 4 월 17일부터는 640위안(약 12만7000원), 2027년에는 880위안(약 17만 5,000원), 2028 년에는 1,120 위안(약 22 만 3,000 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중국에서 건조된 선박이나 수리를 위해 입항하는 빈 선박 등은 면제 대상으로 분류됨. 이번 조치는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4 월 발표한 중국 선박 대상 입항 수수료 부과 조치에 따라 14 일(현지시간)부터 중국 선박에 항만 서비스 요금을 부과한 데에 따른 보복 성격인 것으로 전해짐. 교통운수부는 "미국의 일방적 조치가 중미 해운협정을 위반하고 양국 해상무역에 심각한 손해를 초래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국 산업과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설명
- 한화오션, HJ 중공업, 삼성중공업, HD 현대중공업, 대한조선 등 조선, 한화엔진, 케이프, 오리엔탈정공, 케이에스피, 일승, 성광벤드, KS 인더스트리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반면, 흥아해운, STX 그린로지스, 팬오션, 대한해운, KSS 해운 등 해운 테마는 상승
# (by 한투증권) 중국 상무부의 한화오션 산하 미국 자회사에 대한 반제재 조치 관련 코멘트

@ 제재 대상 회사 구분
1) HS USA 홀딩스는 한화오션의 자회사가 아닌 한화시스템의 100% 자회사로, 한화필리조선소 지분 60%를 가진 최대주주입니다.
2) 한화필리조선소를 비롯해 한화필리조선소의 주주사 한화필리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한 해운사(한화쉬핑) 등 총 5 개 회사를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 영향
1) 직접적인 영향: 없음
중국 선주나 해운사와 거래하거나 중국산 parts 로 배를 건조하는 기업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간접적인 영향
가정 1) 미국 자회사에 대한 제재 조치가 한국 조선사들에 대한 직접 조치로 번질 수 있다. 중국산 후판 수입을 건드리든지 하는 방식으로.
가정 2) 한화오션은 시작이며, 미국향 서비스를 늘려갈 한국 조선사들에 대한 일종의 경고다. 위 두 가지 이유가 주가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 한화엔진을 비롯한 한국 엔진 메이커들에 엔진을 발주한 중국 조선사들이 엔진 계약을 취소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선주와 계약한 선박에 탑재되는 엔진을 한국에 발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취소하면 선박의 납기, 품질 모두를 못맞추게 됩니다.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Korea Shipbuilding: 3Q25 earnings season to be uneventful; focus shift towards US-Korea summit during APEC 2025
📌📌 핵심 요약
• 3Q25 실적은 대체로 무풍지대, 미포만 컨센서스 상회(일회성 환입 영향) 전망. 나머지(한화오션, KSOE, HHI, 삼성중공업)는 영업이익(OP) 컨센서스 대체로 부합 예상. 임금합의 관련 비용 증가는 믹스 개선으로 상당 부분 상쇄 전망.
• 최근 1 개월 조선주 주가 **-3%~+2%**로 보합권, KOSPI +6% 대비 쉬어가는 흐름. 업종 **리레이팅의 핵심은 ‘해군 사업’**으로, 선호도: 한화오션(Top) > HHI = 미포 > KSOE > 삼성중공업.
🔎🔎 3Q25 프리뷰 포인트
• 미포: KiwiRail 2 척 RoPax 관련 합의 이후 환입으로 실적 상회 예상.
• 한화오션: 사고 관련 충당금 가능성 → OP 에 부담.
• 전사 공통: 선종/수주연도 믹스 개선이 임금비용 상승을 완충.
🚀🚀 촉매: APEC 2025 기간 미-한 정상회담
• 10/31~11/3 APEC 주간에 Trump 대통령의 방한 및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예상. 회담에서 미 해군 협력 구체화 기대.
• 체크 포인트
o 미 규제/예외 적용으로 한국 내 미 해군함 건조 허용 여부
o 미 해군 발주 가시성
o 한국의 대미 투자·커밋 및 매출 기회 세부안.
• 추가로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의 연내 진전 가능성도 모니터.
🧭🧭 기업별 체크리스트(컨콜 관전 포인트)
• 수주 전망(4Q25~2026): LNGC, 미포의 LNG BV, 삼성중공업의 FLNG.
• 해군 사업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현대중공업그룹·한화오션.
• KSOE 주주환원 코멘트.
📅📅 일정
• 삼성중공업 실적: 10/23
• 한화오션 실적: 10/27
• 현대중공업그룹(KSOE/HHI/미포) 실적: 11/3(유력).
🔄🔄 달라진 점(이전 의견 vs. 현재)
• 보고서 내 커버리지 차트 기준, 최근 목표주가 단계적 상향 추세 확인(예시):
o 6/17 → 7/30 → 8/31: 120,000 → 130,000 → 140,000 원
o ’24.7/30 이후 연속 상향: 260,000 → 370,000 → 460,000 → 560,000 → 590,000 → 660,000 원 → 해군/방산 및 믹스 개선 기대 강화가 배경으로 제시됨(업종 코멘트와 일치).
💡💡 투자자 관점 핵심 체크
• 다운사이드 제한: 3Q25 실적 변동성은 낮고, 업사이드 리스크는 믹스 개선 속도.
• 업종 리레이팅 트리거: 미-한 해군 협력 구체화 및 연내 잠수함 수주 진전 여부.
• 선호도 재확인: 한화오션 > HHI = 미포 > KSOE > 삼성중공업.
5. JP 모건 '양자컴퓨팅 등 투자' 발표,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등 등에 관련주 상승

- 13 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은행 JP 모건체이스가 양자컴퓨팅 등 주요 첨단 기술에 대규모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 JP 모건은 미국의 국가 경제 안보와 회복력에 핵심적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 년간 총 1 조 5 천억달러(약 2,142 조원) 규모의 자금조달·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으며, 미국 내 선별된 기업들의 성장 촉진, 혁신 가속화, 전략적 제조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0 억달러(약 14 조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 및 벤처캐피털 투자를 진행할 계획임. 아울러, 투자 대상인 4 가지 핵심 분야로 핵심 광물과 로봇공학 등을 포함한 공급망 및 첨단 제조, 방위 기술, 자율주행 시스템, 드론, 보안 통신 등을 포함한 국방·항공우주, 배터리 저장, 전력망 복원력 등을 포함한 에너지, 그리고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 양자컴퓨팅을 포함한 첨단·전략적 기술 분야를 제시. 이와 관련,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안보는 미국 경제의 강건함과 회복력에 달려 있다"며 "미국은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힘
-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아이온큐(+16.19%), 리게티컴퓨팅(+25.02%), 디웨이브퀀텀(+23.02%), 아르킷퀀텀(+20.09%), 퀀텀 컴퓨팅(+12.86%)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
-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포톤,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6. 네이버 D2SF, 머신 비전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 신규 투자 소식 등에 로봇 상승
- 네이버 D2SF 는 언론을 통해 머신 비전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힘. 써머 로보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 센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다고 전해짐. 로보틱스 분야 신규 투자를 이어 온 네이버 D2SF 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신규 투자 스타트업 공개 모집도 진행한다며,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투자를 검토할 방침임
- 소프트뱅크그룹, ABB 로봇 사업 7.6 조원에 인수 결정 및 피규어 AI, 3 세대 휴머노이드 공개 모멘텀도 지속.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지난 8 일 스위스 대기업 아세아브라운보베리(ABB)의 로봇 사업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음. 인수가는 53 억 7,500 만달러(약 7 조 6,000 억원)로, 내년 중후반쯤 인수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알려짐. 또한, 9 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기업피규어 AI 는 세 번째 휴머노이드 '피규어 03'을 공개했음. 피규어 03 은 피규어 AI 비전·언어· 행동(VLA) 통합 인공지능 시스템 '헬릭스(Helix)'를 중심으로 재설계된 모델로, 가정과 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특징임
- 로보스타, 현대무벡스, 클로봇, 휴림로봇, 디아이씨, 씨피시스템, 로보티즈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7.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 대표기업 美 블룸에너지(+26.52%) 급등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블룸에너지(+26.52%)가 브룩필드자산운용과 50 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속 급등. 블룸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룩필드의 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온사이트(onsite) 전력 공급형 연료전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배치하게 되며, 브룩필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최대 50 억달러(약 6 조 8,000 억원)를 투입해 블룸에너지의 기술을 적용할 계획임. 이는 브룩필드가 AI 인프라 전력·컴퓨팅 공급망 확충을 위한 첫 대형 투자인 것으로 전해짐
- 한선엔지니어링, 범한퓨얼셀, 아모센스, LS 머트리얼즈, 미코, 동아화성, 아진산업, 에스퓨얼셀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8. 통일부, '남북교류·회담' 조직 복원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통일부는 이날 남북대화 및 교류협력 전 담부서인 평화협력지구추진단 등을 신설·복원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음. 이번 개편안에서 정부는 '통일부 정상화'를 목표로 통일부의 고유 업무인 '회담과 교류' 기능을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해짐. 개편안에 따르면, 533 명의 정원을 600 명으로 67 명 늘리고, 3 실 3 국 체제를 유지하되, 본부 산하에 2 단(남북회담본부·평화협력지구추진단)을 추가했다고 알려짐. 특히, 35 남북관계관리단의 교류협력 기능을 담당할 평화교류실(구 교류협력국)도 신설될 예정임
- 아울러,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남북경협 관련 중소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 경험이 있는 기업의 87.2%는 개성공단의 경제 성과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으며, 80.0%는 '개성공단 재가동 시 재입주 의향이 있다'고 답했음.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질문에서는 응답 중소기업의 45.5%가 남북 경제협력이 한국의 경제발전과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으며, 중국이나 베트남 등 신흥국 대비 북한의 투자 환경이 '유리하다'고 응답한 업체도 36.0%에 달했음.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남북경협은 중소기업 제조 기반 회복과 한반도 평화 경제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미국의 고관세 정책과 중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는 현 상황에서 남북경협은 중소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
-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지엔씨에너지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9. 美/中 갈등 우려 완화 속 희귀금속 하락
-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맞서 중국을 상대로 대규모 관세 인상을 예고하는 등 美/中간 무역전쟁 우려가 재부각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완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불안감이 진정됐음. 이와 관련, 지난 9 일(현지시간) 중국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10 일(현지시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2 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으며, 11 월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중국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예고한 바 있음. 다만, 대통령은 이틀 뒤인 12 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며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놓았으며, "시 주석은 자국의 불황을 원치 않고, 나 역시 그렇다"고 밝힘
- 아울러,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도 13 일(현지시간) 주말 사이 중국과 무역과 관련한 상당한 소통이 있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말 한국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힘. 베센트 장관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상당한 수준으로 (긴장을) 완화시켰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시 주석을 만날 것이고, 나는 그 회담 일정이 여전히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대중국 100% 추가 관세)는 11 월 1 일 전에는 발효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음
- 유니온, 삼화전자, 티플랙스, 대원화성, 동국알앤에스, 쎄노텍, 노바텍, 성안머티리얼스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하락
# 중국 희토류 수출 추이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미국이 희토류에 민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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