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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1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16. 21:0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14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16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8.5pt 상승한 3,675.82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한미 관세협상 진전 가능성 알려진 가운데, 자동차/부품, 타이어, 철강, 증권/보험, 보톡스, 석유화학/정유, 2 차전지, 조선, 강관업체, 자율주행, 풍력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AI 투자 소식 지속에 반도체 업종 주도력 지속. AI 투자 거품 아니라는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베센트 재무장관, 한미 관세협상 이견 해소 확인, 10 일 내 타결 예상. AI 투자 이제 시작 국면이라 발언도
:AMD(+9.4%), 오라클의 AI 칩 매수 소식에 상승. 미 육군 야누스 프로젝트 기대감에 원자력도 상승
- KOSPI 는 반도체, 순환매할 틈도 없이 지속 신고가 경신. 오늘은 자동차도 상승 → 지수 3,700p 돌파
:외인 오전 기준 KOSPI 현물 3 거래일 연속 순매수. 오전 3,800 억원 이상. 선물도 2 거래일 연속 순매수. 오전 2,200 계약 이상
:업종별로 반도체, 자동차, 2 차전지 상승. 방산, 지주, 금융지주 하락
:자동차) 베센트 재무장관에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 “한미 관세협상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발언. 전통 배당주(금융= 주가 상승으로 인한 배당수익률 하락, 통신= 최근 보안 사고. 배당 리스크 존재) 대비 배당 매력도 부각. 한미 관세협상 성공적 타결 시, 수혜 가장 많이 받을 업종 중 하나(피해주였기에). 밸류 여전히 ↓
:반도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모두 신고가 경신. 반도체 Super-Cycle 도래에 대한 기대감 매일매일 반영
:2 차전지) 9 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 210 만대로 역사상 최대치. 테슬라(+1.4%), 4 분기 실적도 기대↑
:HD 현대일렉트릭, 히타치에너지와 HVDC 기술 협력 보도. AI 붐 지속된다면, 전력원에도 지속 관심 필요
:증권) 고객예탁금 80조원 돌파. 신용융자잔고도 23.3조원. KOSPI 신고가 랠리에 빠지면 안될 수혜 업종
- KOSDAQ 은 시총 상위 대형주 혼조세. 2 차전지 업종 큰 폭 상승하며 지수 하단 지지. 대형 바이오텍(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 부진 및 강세 지속하던 로보틱스 차익실현에 보합권
:글로벌 AI 모멘텀 영향 전력수요 확대로 인한 ESS 수요 증가 전망에 2 차전지 강세
:3 분기 실적 발표 시즌 앞두고 글로벌 화장품 매출 성장 바탕 실적 기대감 K-뷰티 상승(파마리서치 등)
- 코스피는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에 3,740 선 돌파, 또다시 사상 최고치 랠리 전개. 오늘 국내증시를 주도하는 모멘텀은 한미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전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한국과의 후속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면서, 10 일 이내에 가시적 성과 도출이 가능할 것을 시사. 한국 협상단이 한국시간으로 17 일 새벽 백악관 예산관리국을 방문 예정인 가운데, 최근 미국 측이 유의미한 대안을 제안했다는 정부 측 발언 등 실무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흐름이 미국 측 발언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 일각에서는 한국이 요구했던 통화스왑 대신 원화계좌를 통한 현금출자 가능성 등이 제기되는 등 외환시장 안정장치에 대한 논의가 주요 의제일 것으로 기대. 달러-원 환율은 1,420 원 선을 하회하면서, 외국인 수급과 증시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있음- 반도체 모멘텀은 엔비디아, M/S, xAI, 블랙록이 400 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는 컨소시업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더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국내 4 대 그룹 총수들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18 일 미국 마러라고 리조트의 투자유치 행사에 참석한다는 이슈 등 긍정적인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이는 중
- 미중 분쟁 APEC 정상회담이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는 발언이 지속되면서 협상이 틀어지지는 않는 모습. 양측의 기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갈등 수위가 조절되는 모습에 시장의 민감도 또한 낮아지는 중
- 반도체 업종 강세. 연일 들리는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와 ASML 의 26 년 실적 전망 상향 등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 지속되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에프에스티, 한미반도체, 원익홀딩스 등 상승
- 자동차/조선 업종 강세. 베센트 재무장관에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 “한미 관세협상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발언에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 유입되며 현대차, 기아,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상승
- 2 차 전지 업종 강세. 9 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 210 만대로 역사상 최대치 달성에 이어, ESS 수요 증가 전망에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 상승
- 정유/화학 업종 강세. OPEC+의 감산 완화를 통한 유가 하향 안정화를 통한 정제마진 강세 및 10 월 중국 양회에서의 부양책에 대한 수혜 기대감, NCC 영업환경 개선 등 영업환경에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에 LG 화학, 롯데케미칼, SK 이노베이션, S-Oil 등 상승
- 반면, 방산 업종 약세. 중동 분쟁이 완화되고 중국 희토류 수출제한으로 타 섹터에 비해 매력이 반감되는 모습.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한국항공우주 등 하락
- 업종 Top3: 전기·전자, 제조, 유통
- 업종 Bottom3: 금속, 오락·문화, 종이·목재
:반도체 주도 신고가 랠리에도 ‘한미 관세협상 진전 미진’ 이라는 불안 요소 존재. 한미 협상 실무자 발언 봤을 때, 진전 중인 것은 확실. 자동차 등 대형 수출주 주가 회복 기대 가능. KOSPI 상방압력 요인

:10 월, 12 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97.8%, 92.8%로 높게 반영. 3 월로 예상됐던 2026 년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1 월로 앞당겨지는 양상. 2026 년 1 월 추가 25bp 인하 확률은 49.3% 확대(FedWatch)
1.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 등에 자동차/조선/철강 상승
- 언론에 따르면, 15 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과 관련한 이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난 이견들이 해소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현재 대화하고 있으며, 난 향후 10 일 내로 무엇인가를 예상한다"고 발언
- 또한, 베선트 장관은 앞서 CNBC 방송 대담에서도 '현재 어떤 무역 협상에 가장 집중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마무리하려는 참이다"고 답했으며, '한국의 대미 투자를 두고 이견이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지만, 우리는 디테일을 해결하고 있다"고 답했음. 베선트 장관은 '디테일'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한미 간 주요 쟁점으로 꼽혔던 3 천 500 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의 구성 및 방식과 대규모 달러화 조달에 따른 외환시장 안전장치 등 세부 사항에서 의견이 접근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음
- 한온시스템, 현대차, 기아, KG 모빌리티, 현대위아, HL 만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 HJ 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KS 인더스트리, 삼영엠텍, 일승, 케이프, 씨피시스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 현대제철, POSCO 홀딩스, 동국제강, 포스코스틸리온, KBI 동양철관, TCC 스틸, 넥스 틸, 한국특강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 (by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무역협상 타결시, Fact 기반 시나리오
* 전제조건: 자동차 수출 관세율 25% -> 15%
A. 현대차/기아 2Q25 관세비용 각각 8,280 억원, 7,860 억원
B. 각각 온 분기 단순 역산시 1.3 조, 1.2 조/ 또는 연환산시 5.2 조, 4.8 조원 규모 추정
C. 15%로 관세 인하시, 연간 비용은 1.6 조원, 1.4 조원 규모 축소
D. 일본/유럽 OEM 과 미국내 동등 경쟁 가능해져, 이는 멀티플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회복을 시사
E. 현대차의 경우 TSR 35% 달성을 위해 미뤄지고 있는 자사주 매입 발표 가능성. 현대차는 25 년을 시작으로 3 년간 4 조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이행을 발표한 상태
F. 예상 증익분에 현재 P/E 멀티플 5 배 적용시 현대와 기아 각각 약 8 조원, 7 조원의 기업가치에 해당. 이는 각 사의 현재 시총 대비 16%, 17%에 해당
G. 현재 코스피 지수내 자동차 업종 YTD 수익율은 7.8%에 해당, 52% 수익율을 기록한 지수 대비 약 44% 하회 상태

# (by 삼성증권) 미국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 이번에는 진짜겠죠?
코스피가 60%로 오르는 동안, 자동차 업종은 관세 부담으로 철저히 소외되었습니다. 미국 관세가 15%로 낮아지면, 미국 M/S 증가, 중국 전기차와의 경쟁 약화,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 등의 모멘텀이 반영되면서, Valuation 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관세 인하 영향
- 일본자동차와 동등한 경쟁 조건: 미국 M/S 에서는 이미 혼다와 닛산을 앞선 상황. 현대차/기아는 토요타가 독점하고 있는 대형 하이브리드 시장에 진출로 M/S 추가 확대 예상
- 손익 영향: 현대차 4.9 조원 → 2.3 조원으로, 연간 2.6 조원 부담 감소. 기아 4 조원 → 2 조원으로, 연간 2 조원 부담 감소. 대부분 업체가 기존 대비 40~50% 부담 감소
■ 관세에 가려졌던 모멘텀 부각 예상
- 1) 자동차 수요 부양책: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해 각국 정부는 내수 부양 정책 실시 중
- 2) 미국 금리 인하: 60 개월 기준 미국 할부 금리는 7.5%로, 3 년 전 대비 거의 2 배인 상황. 금리 인하로 수요 증가 예상.
- 3) 중국 전기차와의 경쟁 완화: 중국정부는 2026 년에 자동차 수출 쿼터제 실시 계획. 9 월 말부터는 이구환신을 추첨제로 전환
- 4) 미국 메타플랜트 가동률 향상: 2026 년에 하이브리드 모델 투입 예상
- 관세 타결 시 미국 M/S 증가와 영업환경 개선,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등의 모멘텀 부각으로 Valuation 정상화 예상.
- 현대차는 관세 불확실성 해소 시 연말에 자사주 매입 가능성. 금번부터 우선주 매입 비중 확대 계획으로 우선주에도 관심이 필요
# (by 메리츠증권)
▶ 현대차/ 기아, 기업가치 저점 (바닥 레벨) 강력히 상승
- 현대차/기아의 2025 년 연초 이후 KOSPI 대비 상대주가 수익률, 각각 -32%, -34%
- 2020 년 이후 시작된 미래 기술 경쟁력 부족 (스마트카/로보택시)과 중국의 위협 (전세계 수출 확장)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어 온 가운데, 2025 년 들어 미국의 관세 부과 (실적 훼손) 우려가 새롭게 추가된 영향
- 미래 기술 경쟁력 부족과 중국의 위협이 밸류에이션 (미래 성장성 둔화 우려) 자극 요인이라면, 미국의 관세 부과는 당장의 실적 훼손 요인 (25%일 경우, 연간 기준 현대차 6 조원/ 기아 4 조원 영업이익 축소)
- 그리고, 과도한 실적 훼손은 양사가 약속해온 최저 배당 (현대차 10,000 원/ 기아 6,500 원)의 붕괴 우려로까지 연결
- 만약, 10 월말 진행 예정인 APEC 까지 관세 우려가 완화 (25% -> 15%)된다면, 양 사의 최저 배당 지급에 대해 확신 가능
- 급격한 주가 지수 상승으로 현재 KOSPI 내에서는 4% 이상 배당 수익률이 가능한 기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
- 현대차/ 기아의 최저 배당을 4%의 배당 수익률로 역산한 주가 수준은 각각 250,000 원, 162,500 원. 현대차 우선주 (2 우 b 기준)와 기아의 현재 주가는 각각 179,500 원, 111,000 원
▶ 현대차/ 기아, 15% 수준의 관세 영향은 방어 가능
- 아래 내용은 기아 기준 영향 점검
- 관세 영향, 25%의 경우 연간 4 조원/ 15%의 경우 연간 2.5 조원
- 기아 미국 매출 연간 40 조원이며, 판매 가격 1% 상승 시마다 4,000 억원의 이익 개선 가능
- 기아 원/달러 1% 약세 진행시, 이익 개선 폭은 2,000 억원
- GDP 성장률 이상의 가격 인상과 점유율 개선세를 이용한 인센티브 절감, 추가적인 원화 약세가 진행된다면 15% 관세 영향은 방어 가능하다고 판단
- 이는 최저 배당에 대한 지급 가시성 확보 근거
▶ 증시 레벨업 과정에서 소외되어 왔던 현대차/ 기아의 기업가치 반등에 대한 관심 필요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Economics of a warship (CLSA Korea shipbuilding Sector outlook, 16 Oct 2025)

1) 핵심 요약
• 한국 군함은 미국 대비 22~80% 더 저렴하고 납기 2~3 년 단축 → 가격·납기 모트 강화. 해외 고정가(FFP) 수주 시 OPM 최대 18% 가능, 국내 비용가산(CP) 구조는 중단 한 자릿수에 그침. 양사는 해외 물량에서 20% 내외 마진 목표.
• 단기 촉매: 미 NAVSEA 의 US$3.5bn/2,800 척 소형함 다중계약(외국 업체 참여 허용), APEC 경주(10/31–11/2) 계기 조선소 방문 기대.
2) 왜 한국 함정인가?
• 구축함: 제원 유사하나 가격은 한국 US$830–1,080m vs 미 US$2,200m, 계약~취역 4.5–6 년 vs 9–10 년.
• 호위/연안전투함: 한국 US$280m vs 미 US$362m, 계약~취역 4 년 vs 5 년.
• 상륙/물류함: 한국 US$365m vs 미 US$1,900m.
• 결론: 가격 경쟁력 + 빠른 납기가 핵심 차별화.
3) 수익성 구조
• 국내(CP): 원가 절감해도 이익 고정, 배치 평균 OPM ~5%.
• 해외(FFP): 가격 고정, 학습효과로 후속함 이익률 상승 → 배치 평균 OPM 18.2%, 마지막 함정 27.3%.
• 선종별 가정 마진: 잠수함 20%, 물류함 18%, 구축함 15%, 호위함 12%; 대량 발주 시 추가 5~10% 상향 여지.
4) 기업별 포인트
• HD 현대중공업(329180): 업황 구조적 전환 기대, 고부가 수주로 2 년 내 마진 확대 전망. 밸류는 EV/백로그 0.7x 적용.
리스크: 미 해군 해외조달 법제 불확실, 미 LNG 단지 개장에 따른 LNGC 사이클 변동.
• 한화오션(042660): EV/백로그 0.7x(종전 팔로워 0.4x→리더 멀티플 상향), 촉매는 미 해군·미 LNG 단지·중→한 이전수주.
리스크: 미 해외건조 허용 지연/불발, 해군 발주 ’27–’28 지연 가능.
• HD KSOE(009540): 지주 성격 반영 SOTP/EV-백로그 평가, 높은 NAV 디스카운트 완화 여지. 촉매: 미국 LNGC 수주·배당성향 상향.
5) 이전 의견 vs 현재
• HD 현대중공업: 2025-05-12 HC O-PF / ₩613,000 유지.
• HD 한국조선해양: **₩371,000(2025-05-12) → ₩434,000(2025-08- 01)**로 상향. 근거: 업황 개선·주주환원 정책·자회사 수익력.
• (현재 보고서 스탠스) 해군함 모멘텀 재부각과 FFP 수익성 근거로 섹터 강세 의견 유지.
6) 투자 포인트 정리
• 모멘텀: NAVSEA 공고 + APEC 이벤트로 미국향 수주 체인 반전 기대.
• 체크리스트: ① 미 의회 법·가이드라인 개정 추이 ② FFP 조건·배치 규모 ③ 선종 믹스(잠수함·물류함 비중↑) ④ 환율/원가.
# (by 메리츠증권)
▶ 자동차 관세 우려 해소 가능성 상승
- 한미 관세 이슈 발생 시기 철강 업종과 자동차 업종 주가 동행 (3-5 월)
- 자동차 관세 우려 해소는 간접적인 철강 수요 개선 요인
- 또한, 현대차그룹의 북미 투자 패키지의 일부인 미국 전기로 투자 또한 빠른 시일 내 구체화 가능성 확대
▶ 미국의 50% 철강 관세 해소 가능성
- 기존 25%에서 지난 6 월 50%로 상향된 미국의 철강 관세 협상 여부는 미지수
- 개별 국가의 철강 관세 합의는 미국-영국이 2025 년 8 월 50% 대신 25%로 합의한 것이 유일
- 포스코와 현대제철, 미국향 직접 수출 물량은 2-3%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가공업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판매하는 물량은 유의미
- 따라서, 50% 관세가 25% 수준으로 낮아질 경우 매우 긍정적
▶ 시사점
- 12 월 이전 10-11 월 중국발 정책모멘텀 약했던 상황에서, 기대 요인으로 작용 가능
- 9/23 이후 반덤핑 관세 부과로 4Q25 부터 실적 개선 가시성 확보
- 증시 상승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현대제철, POSCO 홀딩스 관심 필요
2. 코스피지수 사상 최초 3,700 선 돌파 소식 등에 증권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감, 은행주 실적 호조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는 상승세를 기록중.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 및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특히, 코스피지수는 3,700 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음
- 한편, 전일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배당 상장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최고세율을 25%로 낮추겠다는 방침을 밝힘. 김용범 실장은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 에 출연, "정부안은 ‘배당 성향 35% 이상’ 기준이지만, 25% 이상이면서 현금 배당액이 많은 초우량 기업도 있다. 그 기업들도 포함되길 바란다"며, "최고 구간 세율 35%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25% 정도로 낮춰야 배당을 할 것 아니냐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정부가 3 차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를 내놓은 가운데, 부동산에 묶일 뻔했던 시중 유동자금이 새 투자처를 찾으며, 증시가 반사 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음
- 전일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커버리지 합산 증권사들의 3Q25 순이익 1.53 조원(-12.5% QoQ, +26.2% YoY)으로 컨센서스를 9.2% 상회할 것으로 전망. 우호적인 증시 환경 기반 브로커리지 및 IB 수익 양호한 흐름세가 지속되었다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30.0% 증가를, IB 부문 관련 수수료 수익(인수/주선 및 기타 수수료 합산)은 전년동기대비 25.1% 증가를, 순상품운용손익 및 기타 손익은 전년동기대비 26.4% 증가를 추정한다고 밝힘. 이어 우호적인 영업환경은 지속되고 있고, 자본시장 선진화,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 등 추가 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이익 확대 기대감 또한 유효하며, 해당 성장동력을 보유한 증권사 중심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기대하기 충분하다고 설명

- 한국금융지주, SK 증권,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상상인증권, DB 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3. 다운사이크 리스크 제한적 및 NCC 영업환경 개선 분석 등에 석유화학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 년간의 다운사이클로 업종 밸류에이션(PBR)은 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실적 및 스프레드 저점 통과한 상황에서 채워지고 있는 반등의 조건들로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밝힘. 유럽과 일본 중심의 구조조정 움직임이 한국 및 중국(공급과잉 주범)까지 확산되며 공급과잉이 점차 완화되고 있고, OPEC+ 감산 완화(=증산)에 따른 공급 증가로 하방 압력 지속되며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되었다고 설명. 또한, 미-중 갈등 지속되나 최악은 지난 상황에서 中 정치 이벤트(10월 양회 등)에 따른 부양책 등으로 수요 기대감이 있다고 언급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NCC 업체의 전반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유가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업황 부진에 따른 가동률 조정과 구조조정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힘. 유가/물가 안정화에 따른 금리인하도 수요 개선에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언급. 특히, 2026 년 미국 LNG 수출 확대에 따른 미국 천연가스 강세 가능성, 러시아/이란 원유 도입에 따른 중국/인도 제재도 상대적인 경쟁력 회복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힘. 또한, 저가 원료가 투입되면서 NCC 업체의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감가상각비가 낮고 가동률이 높은 대한유화의 2 년 만의 흑자전환은 의미가 있다고 언급
- 대한유화, SK 이노베이션, LG 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애경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4. 내년 정제마진 강세 전망 등에 정유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정제마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2Q25 아시아 평균 정제마진은 9.5$/bbl 이었으나, 현재 정제마진은 14$/bbl 수준으로, QoQ +4.5$/bbl 개선되었다고 밝힘. 연말~연초 현재 수준의 정제마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2026 년에도 정제마진 강세는 불가피하다고 언급. 중기적으로 2025~26 년 글로벌 정제설비 순증설은 매년 30~50 만 b/d 수준에 불과해, 수요 증분 80~100 만 b/d 를 하회하고, 단기적으로는 러시아의 드론 공격에 따른 정제설비 타격으로 러시아 휘발유, 디젤 수출 통제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미국은 정기보수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가동률이 90%를 상회한다며, 자국 내 공급 부족 현상 때문이고, 이에 따라 수출량이 감소하고 있고 언급. 정제마진 강세 지속 시 정유업체의 실적 추정치는 추가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

- SK 이노베이션, GS, S-Oil 등 정유 테마가 상승
5. 美, 육군 기지에 '초소형원자로' 설치 추진 소식 속 뉴스케일 파워(+16.68%) 급등 영향 등에 원전 상승
- 14 일(현지시간) 美 육군은 ‘야누스(Janus)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발전 용량 20 ㎿(메가와트) 미만 초소형원자로를 개발해 2028 년부터 본토 핵심 육군 기지에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음. 20㎿급 초소형 원자로는 기가와트(GW)급 일반 상업용 원자로와 비교하면 발전 용량이 작지만, 일반 컨테이너나 군 수송기 등으로 손쉽게 실어 나를 수 있는 작은 크기가 최대 장점임.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초소형원자로는 민간기업이 소유·운영하게 되며, 육군과 미 에너지부(DOE)가 우라늄 핵연료 공급을 돕고 기술도 지원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지난밤 美 증시에서 뉴스케일 파워가 16.68% 급등 마감했음

-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미 육군은 수주 내에 세부 계획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협력 원자로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부재하지만, 채택 가능한 후보는 상당 부분 추론이 가능하다고 밝힘. 미 국방부, 육군, 공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ANPI(Advanced Nuclear Power for Installations, 기술 선정 및 타당성 평가 위주) 프로그램에 선정된 업체는 이미 군과의 협력 경험이 있고 기술적 검증을 통과한 이력이 있어, ANPI 의 확장판 격인 Janus 에서의 채택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
- 에스앤더블류, 우진, 금양그린파워, 태웅, 강원에너지, 제일테크노스, 디케이락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6. 정부, 비만약 위고비·마운자로 오남용 관리·감독 강화 예고 속 일부 관련주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삭센다 등 GLP-1 계열(GIP/GLP-1 이중작용제 포함)의 무분별한 처방 실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정상 체중자·임부·청소년 등 금기·비대상군 처방 의혹과 부작용 급증이 잇따라 제기되자, 정부는 관리 미흡과 오남용 방지, 사후 감시를 약속하며 '제동'을 시사했음. 전날 복지위 국감 질의에서 의원들이 위고비의 과다 처방과 금기군 처방, 부작용 관련 수치를 제시하며 강하게 질책했음.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계와 협의해 처방 관행 조정, 식약처 제도 활용" 등을 언급하며 관리·감독 강화를 예고
- 비만치료제는 정상 체중자도 비교적 쉽게, 수 분 내 처방·구매가 가능했다는 사례가 많다며, 처방이 쉬운 만큼 마운자로 출시 초기 품귀현상도 곳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허가·투여 기준(전문의약품, BMI 30 이상 또는 27 이상+동반질환)에 어긋나는 임신부 194 건, 만 12 세 어린이 69 건 처방 의혹이 제시됐음. 비만과 직접 연관이 낮은 진료과에서의 처방 사례도 다수였다며, 이는 정신건강의학과·비뇨의학과·안과·치과 등 다양한 과에서 수천 건이 처방된 정황이 확인된 것임
- 지투지바이오, 인벤티지랩, 올릭스, 라파스, 펩트론 등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7.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2.99%) 지수 급등 영향,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감, 은행주 실적 호조 등이 엇갈리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73 포인트(+2.99%) 오른 6,767.06 을 기록. AMD(+9.40%), TSMC(+2.9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61%) 등이 상승
- AMD(+9.40%)는 전일 미국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AMD 의 AI 전용칩 5 만 개를 매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또한,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ASML(+2.71%)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에서 3 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 3 분기 매출은 75 억 2,000 만유로, 순이익은 21 억 3,000 만유로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3 분기 신규 주문액은 54 억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을 기록. 인텔(+4.27%)도 내년부터 AI 전용 칩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블랙록, 엔비디아, xAI,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포함된 투자 컨소시엄이 텍사스 기반의 Aligned Data Centers 를 약 400 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
- 반도체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음. 하나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업황의 견조한 수요가 향후 1 년 이상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6 년 상반기뿐만 아니라 2026 년 연중으로도 수급 밸런스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언론에 따르면, 대법원이 이날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1 조 3,808 억원의 재산분할을 결정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함에 따라 SK 그룹의 경영권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된 가운데, SK 는 그간 지배구조 방어에 분산됐던 그룹의 시간과 역량을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제고에 쏟을 수 있게 됐다고 전해짐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표주가 상승
# 삼성, 1c D 램 수율 70% 도달…HBM4 양산 초읽기
- 삼성전자가 6세대 D램인 1c D램의 수율을 70%까지 끌어올리며 양산 목표치인 80%에 근접했다.
- 1c D 램은 HBM4 기반 메모리로, 삼성은 경쟁사 대비 한 세대 앞선 기술로 시장 판도 전환을 노린다.
- 평택 P4 공장에 장비 반입이 진행 중이며, HBM4 수율도 샘플 단계에서 50%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NVIDIA 와의 HBM4 성능 평가가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양산 승인 가능성이 거론된다.
- 삼성은 기존 장비를 활용한 공정 전환으로 생산 속도를 높여 시장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DRAM 모듈 판매업체, DDR4 가격 7% 급등에 견적 제시 대부분 중단】
:가격 상승 기대감이 강해지면서, 현물시장 내 판매자들이 공급을 보류하고 더 나은 가격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모듈 판매업체 대부분이 견적(quote) 제시를 중단한 상태이며, 공급 부족은 특히 DDR4 제품군에서 가장 심각하다.
:DDR5 제품 가격도 동시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반은 ‘팔기를 꺼리는 분위기’로 특징지어지며, 주요 칩(DDR4 1Gx8 3200MT/s)의 평균 현물가격은 지난주 6.584 달러에서 7.059 달러로 약 7.21% 상승했다.

【QLC 플래시·엔터프라이즈 SSD 수요 급등 속 NAND 현물가 상승】
:NAND 현물시장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특히 QLC(Quad-Level Cell) 낸드 플래시와 엔터프라이즈 SSD 의 수요 급증이 두드러지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AI 서버 고객사들이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며, 모듈 제조업체들의 기존 웨이퍼 재고를 빠르게 소화하고 있어 현물 공급이 제한되고 있다.
:일부 모듈 업체들은 2025 년 4 분기 계약가격 추이를 주시하며 견적 제시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판매를 꺼리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현물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 주간 동안 512Gb TLC 웨이퍼의 현물가격은 3.50% 상승하여 3.576 달러에 도달했다.
# (by 메릴린치) 삼성전자 목표주가 13 만원

# (by HSBC) 투자의견 상향: Hold → Buy, 목표가 200 → 320 달러(+78%). 10/14 종가 180.03 달러 대비 업사이드 +77.7%

# (by 삼성증권) 폭발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 소버린 AI 전쟁
- Data center map 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1 만개를 돌파했습니다. (10 월 현재 10,885 개)
- 25~30 년 미국과 중국의 데이터센터 건설 CAGR 은 각각 8.4%와 13.8%인데요. 전망치를 더 넘어설 기세입니다. 반도체 수요폭발과 전력망 구축의 황금기가 시작된 셈입니다.

# (by 그로쓰리서치)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MS·메타·알파벳) CAPEX 과열, AI 투자 속도 조정 신호 [BoA]
📌📌CAPEX 성장 둔화지만 여전히 강세
- 2025 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예산 전년 대비 +30% 상향 조정됨
- BoA 추정에 따르면, 2026 년까지도 성장세 유지되지만, 증가율 둔화 예상됨
- S&P500 내 Tech+Mag7 중심으로 CAPEX 집중 현상 지속
- 반면, 나머지 섹터는 CAPEX 수정 거의 없음 → AI 인프라 투자 쏠림 심화됨
📌📌현금흐름의 65%가 CAPEX 로 투입 중
- 2012 년에는 OCF(영업현금흐름)의 20%만 CAPEX 로 사용
- 2025 년 현재 비중이 65% 수준까지 상승
- 자기자금(Self-funded) 중심으로 AI 인프라 지출하던 흐름 약화 중
- 최근 회사채 발행, 상호대출(inter-company loans) 증가로 자금조달 방식 변화 감지됨 → “AI 투자 = 자가 충당 모델” 약해지고 있음
📌📌수익화 속도 지연이 리스크로 부상
- 2 분기 CAPEX 높은 기업 중 매출이 기대치 미달한 기업 주가 급락
-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수익화 속도(AI monetization pace) 가 핵심 변수로 부상
- 즉, 투자금 회수 속도 못 맞추면 시장이 바로 반응함 → “투자 규모보다 수익 가시성 중요해짐”
📌📌하이퍼스케일러 리스크: CAPEX 많은 기업, 역사적으로 언더퍼폼
- BoA 데이터 기준(1986~2024), CAPEX 증가율 상위 10% 기업은 S&P500 대비 지속적 언더퍼폼
- CAPEX 사이클 고점에서 성과 대비 밸류 부담 심화
- 투자 확대기 → 단기 모멘텀 강하지만, 장기 수익률 둔화 경향 확인됨
🔥🔥2025 년 Tech+Mag7 CAPEX 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피크 구간

8. 글로벌 AI 사이클서 이차전지 업종 수혜 가능성 분석 부각 등에 관련주 상승
- 인공지능(AI) 사이클에 반도체 업종뿐 아니라 이차전지 업종도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음. KB 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14 일 주요 2 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AI 수요 폭증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으로 추측된다고 밝힘.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가져오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 하는 강한 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라고 설명
- 특히, 향후 수년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막대한 규모의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며,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 정부의 배터리 수출 허가제 시행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향후 수출 허가 절차 및 심사 강화에 따른 수출 지연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중국 기업들과 거래하던 해외 업체들의 거래선 교체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 업체들의 수혜 강도가 제한적이었던 미국 ESS 발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 아울러, 최근 LG 에너지솔루션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 차전지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조명받는 모습. LG 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 일 올해 3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4.1% 늘어난 6,013 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특히, IRA(인플레이션감축법)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를 제외한 분기 영업이익이 2,358 억원으로 2 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 LG 에너지솔루션, SK 이노베이션, 삼성 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2 차전지/전기차/리튬, 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2 차전지 주가 코멘트
■ News, 2 차전지 주가 급등 배경은? 금일 2 차전지 셀/소재 주가는 2~17% 급등. 이는 최근 중국 배터리 수출 통제와 더불어, 미국 AI 인프라 수요 급증 기대감에 기인. 특히, 어제 미국 ESS 업체 FLNC 주가는 16% 급등했고, 이는 미국 AI 투자로 인한 전력 수요증가가 원전신재생-ESS 순으로 에너지 수요 급증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즉, 금일 배터리 관련주 중에서 ESS 모멘텀 큰 종목의 주가가 보다 상승하는 배경.
■ Details, ESS 배터리 라인 전환 확대
미국 EV 보조금이 만료된 가운데, GM/Ford 등 완성차업체도 기존 배터리 라인 활용 위해 ESS 라인 전환 계획 중. 삼성 SDI-STLA JV 는 2H25 일부 선제 전환 단행(삼원계). 하지만, ESS 용 LFP 배터리 양산 가능업체는 현재 LGES 와 TSLA 에 한정. 삼성 SDI/SK 온은 2H26 에 계획되어 있기에, 1H26 까지 실적 확인 가능한 밸류체인은 LGES 및 LGES 소재/부품 업체.
■ View, 미국 LFP 모멘텀은 내년까지 확대될 것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할 가운데, 단기적으로 ESS 용 LFP 배터리 공급부족 심화. 이에 따라, 현재는 ESS 용 LFP 배터리 모멘텀에 집중되지만, 내년부터 EV 용 LFP 배터리 발주도 늘어날 전망. 따라서, 내년까지 미국 LFP 모멘텀은 확대될 것. 배터리 셀은 LGES, 소재는 엘앤에프, 부품은 율촌화학, 한중엔시에스 및 신성에스티에 대한 투자자 관심 보다 커질 전망.
<상해 기가팩토리 2 백만대 보도들>

* 중국 언론 몇군데에서는 테슬라의 1) 4Q 램프업 톤과 함께, 2) 연간 생산능력 2 백만대 뉘앙스들이 나옵니다.
9.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등에 남북경협 상승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전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심한다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에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거듭 밝혔음. 이와 관련, 정 장관은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나게 된다면, 장소는 판문점의 북쪽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그는 백악관의 ‘조건 없는 대화’ 의사 표명,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회담 의지,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제 배제 발언, 이후의 대미 메시지 관리 등을 근거로 최근 포착된 외교적 움직임이 북미 회담 재개의 징후라고 분석했음
- 코데즈컴바인, 좋은사람들,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인디에프, 일신석재, 신원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10. 비트코인 가격 11 만 1 천달러 선으로 후퇴 등에 가상화폐 하락
-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 시 경 비트코인은 24 시간 전보다 약 1.3% 하락한 11 만 1 천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9% 내린 가격임.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24 시간 전보다 약 3% 하락한 4 천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 억 6,900 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 한편, 외신에 따르면, 월가 이코노미스트인 에드 야데니가 15 일(현지시간) 금이 비트코인보다 더 나은 안전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금이 새로운 비트코인"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야데니는 "비트코인은 그동안 ‘디지털 금’이라고 간주돼 왔지만, 우리는 금을 ‘물리적인(physical) 비트코인’이라고 판단하고자 한다"며,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아마도 지정학적 위험에 대비한 보호수단으로 비트코인보다 금이 낫다는 결론으로 점점 더 기울게 될 것"이라고 설명
- 감성코퍼레이션, FSN, 다날, 제이씨현시스템, 갤럭시아머니트리, 비트플래닛, 비트맥스,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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