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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7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7. 21:33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6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7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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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6.67pt 상승한 3,214.81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탈 플라스틱, 건설기계, 폴더블폰, 우크라이나 재건, 지역화폐, 미용기기, 증권, 카지노, 영화, 카메라 모듈/부품, 조선, 전자화폐, 자동차, 음원/음반, 유리기판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연준 인사들 비둘기파적 발언 이어지며,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애플 대미 투자 소식에 상승
:애플(+5.1%), 미국 내 천억달러 규모 추가 투자 소식. 삼성전자와 협업 확대 발표 → 인도산 아이폰 면세
:쿡, 카시카리 등 주요 연준 인사들 고용보고서 확인 이후 비둘기파적 발언 지속 → 인하 기대 지속
- KOSPI 는 카카오 등 호실적 종목 상승폭 확대하는 가운데, 애플 협력 기대감에 삼성전자 상승
:뚜렷한 순매수 주체 부재. 순매수/매도액 모두 규모 미미. 거래대금도 양시장 오전 10 조원 미만 불과
:업종별로 반도체, 조선, 엔터, 인터넷, 화장품 상승. 헬스케어, 금융지주 철강, 통신, 음식료 업종 하락
:애플, 오스틴 삼성전자 파운드리서 삼성과 협력 발표(칩 생산, CIS 추정). 삼성전자, 테슬라에 이어 수주
:한국 통상교섭본부장, 트럼프의 반도체 품목관세 발언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해당 관세에서 제외된다 발언
:현대차, 미국 GM 과 차량 5 종 공동 개발 소식. 반도체, 자동차 등 관세 피해 예방 위해 미국 협력 증가
:조선) 미 의회, 중국 조선 견제 및 한국-일본 조선소 관세 면제 혜택 법안 발의. 8/25 한미 정상회담 예정
:실적) 카카오, 매출액 2.3 조, 영업익 1,859 억(예상 1,254 억) 전년 대비 +39% 호실적 발표. 장중 8%대 상승
:여행/레저/카지노/엔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예정. 에스엠, 하이브 등 실적 발표 이후 매수세 유입
:SK 바이오팜, 에이피알, 카카오 등 관세-정책 불확실성 존재하는 상황에서, 실적은 확실한 상승 모멘텀
- KOSDAQ 은 바이오, 2 차전지 차익실현. 미용의료기기, 반도체 소부장 상승. 삼성전자 애플향 공급 계약 소식에 바이오/2 차전지에서 반도체 소부장으로 수급 이동
:삼성전자 영향에 반도체 소부장이 테슬라 수주 때와 유사하게 상승. 두산테스나 수혜 기대에 장중 14%대 상승
:삼기에너지솔루션즈(미 현대차 공장 부품 공급 계약), 미용의료기기(수출 호조, 중국인 단체관광 기대) 등 상승

- 전일 미국 증시를 견인했던 애플의 '미국 제조 프로그램'이 국내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 애플은 1,000 억 달러(약 140 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미국내에서 아이폰에 들어가는 반도체와 기타 부품 등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
#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미국 켄터키에서 생산하겠다고 공식 발표
- 사상 처음으로 100% 미국산 스크린 사용 예정. 해외 생산분 대거 국내 이전
- 켄터키 공장 인력도 50% 증원 계획
- 애플, 본격적인 ‘아메리카 퍼스트’ 제조 전략에 돌입
- 특히,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성전자가 오스틴 펩을 통해 애플향 반도체를 공급할 것으로 전해지며 기대감 유입.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테슬라에 이어 애플향 수주를 확보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 전일 내주었던 7 만원선을 재탈환
-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의 투자발표 자리에서 반도체 100% 관세부과 계획을 시사. 다만, 미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하거나 생산시설 건설투자 계획이 있는 기업과 국가는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음. 이번 규제는 사실상 화웨이, SMIC 와 같은 중국 반도체 기업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 미국내 현지 투자를 진행중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에 오히려 호재 및 불확실성 완화로 작용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 상승
- 정오 무렵 중국 수출입지표가 발표되며 코스피 상승에 가세. 7 월 수출은 YoY +7.2% , 수입은 YoY +4.1%로 모두 시장 예상치(수출 +5.0%, 수입 +3.0%)를 상회

일각에서는 8 월 12 일 미중 관세기한 재연기가 불확실한 가운데, 관세발효를 앞둔 선수요의 지속으로 보는 시각 또한 존재하지만, 예상치 상회한 지표 자체가 중국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 9 일 발표되는 중국 물가지표에서 디플레이션 환경의 개선여부 또한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국내증시에서는 전일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이후, 화장품, 면세점, 미디어/엔터 업종 등 긍정적 흐름 지속
- 반도체 업종 강세. 삼성전자, 애플과 차세대 칩 미국 파운드리 협업 소식. 여한구 통상본부장은 최혜국 대우 약속으로 반도체 100% 관세 영향 일축하며 안도감 유입. SK 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원익 IPS 등 업종 전반 강세
- 조선 업종 강세. 전일 HD 현대중공업의 미국 MRO 사업 수주에 이어, HMM 의 컨테이너선 발주 추진 등 수주 기대감 확대. 한화오션, HJ 중공업 등 업종 전반 강세
- 화장품 업종 강세. 전일 에이피알 호실적과 중국 관광객 기대감 등 지속. 달바글로벌, 코스맥스 등 상승 지속. 반면, 네이처셀 은 전일 식약처 인증취소 이후 이틀 연속 급락
- 미디어/엔터 업종 또한 중국향 기대감 및 호실적 이어지며 강세. 호실적 발표한 하이브, CJ ENM 등 상승. 스튜디오드래곤은 적자전환 및 컨센서스 하회했음에도, 불확실성 해소하며 상승전환. YG PLUS 등 동반 강세
- 인터넷/게임 업종 강세. 카카오, 데브시스터즈 2 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급등. 카카오페이, 위메이드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도 서클 총괄사장 방한하여 국회, 은행권, 주요 기업들과의 일정 조율중이라는 소식 전해지며 기대감 유입
- 반면, 전일 미국증시 헬스케어 업종 하락 영향 및 셀트리온에 대한 JP 모건의 비중축소 의견 등 영향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업종 하락 지속
- 업종 Top3: 오락·문화, IT 서비스, 전기·전자
- 업종 Bottom3: 제약, 통신, 비금속

# 8/8 쿠글러 이사 사임 후 공석은 파월 의장 후임보다는 4 개월 임시직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트럼프는 3 명의 후보를 고려 중이며 임시직은 월가 출신일수도 있다고 언급

1. 삼성전자, 애플 차세대 칩 미국 파운드리 공장서 생산 소식 등에 반도체 상승
-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칩을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 애플은 지난 6 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 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이 기술은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이 시설은 전 세계로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생산하기로 한 차세대 칩이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로 추정하고 있음
-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6 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 월 경상수지는 142 억 7,000 만달러 흑자를 시현하며, 역대 최대폭의 흑자를 기록. 수출은 603 억 7,000 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한 가운데, 특히 반도체(11.3%), 컴퓨터주변기기(13.6%) 등 IT 품목의 호조가 지속됐음
- 한편, 트럼프 美 대통령은 6 일(현지시간) 반도체에 약 10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대미 시설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우리는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집적회로(chips)와 반도체(semiconductors)"가 부과 대상이라고 밝힘. 이어, "만약 미국에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면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이디테크놀로지, 두산테스나, 코아시아, 네패스아크, LB 세미콘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트랜드포스) Samsung Sees Mature Node Uptick on 4–8nm Demand Since June, Easing Foundry Woes

•삼성 파운드리, 6 월 이후 4~8nm 성숙 공정 수요 증가로 가동률 회복세
•평택 P2, P3 및 기흥 팹의 성숙 노드 가동률 6 월부터 상승, 최근 최고 수준 근접 수요 증가 품목
: HBM4 베이스 다이 중국 채굴용 SoC 구글 모바일 AP 삼성 시스템 LSI 의 구세대 모바일 AP 엔비디아의 닌텐도 스위치 2 용 8nm
•작년 하반기 성숙 노드 가동률 50% 이하까지 하락, 2023 년 2Q 영업이익 94% 급감
•성숙 노드 가동률 회복은 파운드리 손익 정상화에 긍정적 신호
•첨단 공정 측면에서도 테슬라 AI6 칩 2nm 수주로 인해 P3 팹 내 2nm 조기 안착 기대
•삼성은 2026 년부터 1.4nm 공정 양산 계획
#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 반전 기대' 목표가 90,000 원
- KB 증권 KB 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목표주가 90,000 원, Buy 를 유지하고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이는 올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향후 HBM 과 파운드리 실적 우려는 기대로 전환되며, 실적 회복의 시간만 남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① HBM 사업은 4 분기 엔비디아 (Nvidia) HBM3E 12 단 공급 시작과 1c nm 기반의 HBM4 샘플 인증의 순조로운 진행이 예상되고,
② 파운드리 부문은 엑시노스 2600 의 갤럭시 S26 탑재 가능성 확대와 23 조원 규모의 테슬라 (Tesla) 신규 수주를 계기로 중장기 실적 턴어라운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파운드리 사업의 테슬라 신규 수주는 글로벌 빅테크의 강력한 레퍼런스를 확보한 동시에, 북미 빅테크로의 고객 기반 다변화 및 미 현지 투자 확대 계기로 작용해, 향후 트럼프 관세 정책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 증권에서 '3 분기 영업이익을 반도체 (DS), 스마트 폰 (MX) 및 디스플레이 (DP) 실적 개선 속도가 기대치를 상회해 8.8 조원 (+88% QoQ, -4% YoY, OPM 10.5%)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3 분기 스마트폰 (MX) 매출과 영업이익은 갤럭시 Z 폴드 7 및 플립 7 판매량이 전작 대비 +15%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33.8 조원 (+11% YoY), 3.3 조원 (+7% QoQ, +17% YoY, OPM 9.8%)로 전망된다. 3 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3.8 조원, MX 3.3 조원, DP 1.1 조원, CE 0.2 조원, Harman 0.4 조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4 분기 영업이익은 9.2 조원 (+4% QoQ, +42% YoY, OPM 11.5%)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6 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1c 생산 라인 조성을 위한 반도체 장비 구매발주(PO)를 시작했다. 반도체 웨이퍼 열처리를 담당하는 어닐링 등 일부 장비는 이미 주문을 했으며, 웨이퍼 박막을 형성하는 증착 장비는 협력사와 도입 규모를 논의하고 있다. D1c 기반 반도체 칩 패키징 장비도 공급사를 선정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D1c 양산을 위해 동시 다발적인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며, “다수 팹(공장)에서 라인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D1c 는 회로 선폭이 11~12 ㎚ 수준인 D 램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D1c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이관을 위한 승인 작업(PRA)을 끝마쳤다. 연말 생산을 목표로 하는 HBM4 에도 D1c 가 적용된다. HBM4 생산 전 D1c 제조 라인을 구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투자는 '테크 마이그레이션'이라 불리는 기존 라인 전환과 신규 라인 조성이 동시에 이뤄진다. 평택 2·3 공장(P2·P3)에 위치한 기존 D1x·D1y·D1z 를 D1c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택 4(P4) 공장에 신규 투자가 이뤄진다. 이곳은 새로운 라인이 구축되는 만큼, 기존 장비의 이동 배치와 새로 구매한 장비 반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 (by DS 투자증권) 삼성 테일러 파운드리의 두번째 대형 고객 확보
- 테슬라에 이어 애플 CIS 공급계약건이 오늘 새벽 발표가 되었습니다. 23~24 년에 시장에 공급 루머가 돌았던 그 건이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화 되었네요. 아이폰 18 용으로 발표가 됐는데, 후면 카메라용 CIS 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삼성전자에게는 당연한 호재입니다. 소부장 업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수혜를 구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현지에 따라가는 업체들은 직접적인 수혜가 전망되고, 그렇지 않은 업체들은 삼성 파운드리의 가동률 상승 측면에서의 수혜가 전망됩니다.
- 미국 현지 법인이 세팅되어있거나 세팅중에 있는 업체로는 코미코,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말씀드렸습니다.
- 에스앤에스텍은 마스크샵을 통해 공급하기 때문에, 삼성 마스크샵이 평택에 잔류하는지 텍사스로 가는지에 따라 미국 진출 여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 euv 블랭크마스크 공급계약이 시작될 경우 테일러 팹 향 수주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또한, 패키징/테스트는 초기에는 한국/대만 등으로 선적해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후공정은 아시아에서 진행해도 관세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고, 비용/공정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일부 advanced PKG 라인을 구축할수도 있겠으나 이는 CIS 용 대형 OSAT 라인은 아닐 것으로 판단합니다. 두산테스나를 여전히 수혜주 중 하나로 보는 이유입니다.
- 원익머트리얼즈도 테일러 부지는 확보해놓고 공장 건설은 멈춰놓은 상태였는데 26 년 테일러 맞춰서 투자 재개한다고 하네요. 오스틴은 국내에서 생산해서 납품했습니다. 회사 입장은 테일러도 초기물량은 국내에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거 같다고 합니다. 현지 업체들보다 품질관리나 재고관리 측면에서 국내 업체가 경쟁력이 더 있다보니까, 국내 업체와의 협력을 더 선호하는 측면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2.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HD 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해짐. HD 현대중공업은 전일 미 해군 7 함대 소속 4 만 1,000 톤급 화물보급함 ‘USNS 앨런셰퍼드’호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힘. 정부가 마스가를 제안한 후 첫 미 해군 MRO 수주로 HD 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한화오션에 이어 두 번째로 미 해군 MRO 시장에 진출하게 됐음
-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이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미 MRO 사업은 한국 조선소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 한국은 마스가를 통해 미국 조선업 부활을 위한 1,500 억 달러(약 208 조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운용할 계획으로, 미국 내 신규 조선소 건설과 조선 전문 인력 양성, 상선·특수선 건조 및 MRO 등에 대부분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미 해군 MRO 시장은 연간 20 조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미 해군 함정의 80%가 2010 년 이전 건조돼 MRO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국내 조선사들은 MRO 사업을 디딤돌 삼아 미 해군 함정 신조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음
- HJ 중공업, HD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오리엔탈정공, 인화정공, 동성화인텍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머스크(Maersk), 25~28 억달러 규모의 LNG DF 컨테이너선 12 척 신조 발주 준비 중

- 글로벌 선박 브로커들에 따르면, 머스크(Maersk)가 발주 계획 중인 18,000- TEU 급 LNG DF 컨테이너선 신조 계약에 대한 제안 마감일은 8 월 1 일이었으며, 조선소들은 1)확정 8 척 + 옵션 4 척 또는 2)확정 6 척 + 옵션 6 척 조건 중 하나로 입찰하도록 요청 받은 것으로 알려짐
- 이번 발주 계약은 ‘29 년 인도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번 신조선 계약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머스크는 한국과 중국의 조선소를 직접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로커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머스크가 결국 중국 조선소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중
- 18,000TEU 급 LNG 이중연료 추진선 기준, 한국과 중국 조선소 간 단가 차이는 척 당 약 $20m 수준으로, 중국이 더 저렴
- 다만, 미국 항만 입항 시 중국산 선박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려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영향 존재
- 브로커들은 “다른 선종은 다소 침체된 분위기지만, 컨테이너선 발주는 연말까지 전 선형에 걸쳐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No hands, no hull – Korea shipbuilding 작성자: Dong Cheol Shin (CLSA)
🔍🔍 보고서 요약 및 핵심 정리
📌📌 미국 MASGA 프로젝트의 의미
• MASGA(미국-한국 조선 협력) 프로젝트는 조선산업에서 핵심 병목은 자본이 아닌 숙련 인력임을 부각시킴.
• 미국은 막대한 자금과 정책 지원은 있으나, 숙련 노동력 부족이 심각: o 5 년 이상의 훈련기간이 필요.
• 한국은 숙련 용접공 인프라가 풍부해, 단기적으로 미국 수요를 흡수 가능.
📈📈 미국 조선산업 지원 계획 (총 1,500 억 달러)
• 선박 구매 보조금: 최대 700 억 달러
• 인력 교육 및 확보: 약 400 억 달러
• 조선소 구축: 최대 300 억 달러
• 핵심 포인트:
o 한국 조선소들이 조기 수혜자가 될 가능성 높음
o 미국 인력양성 속도가 느리며, 한국의 용접 인력 은퇴자(연간 1,000 명) 활용 중
🧠🧠 사례 분석: 일본과 한국의 차이
• 일본 1990 년대:
o 자동화, 모듈화에 집중 → 숙련 인력 감소 → 복잡한 선박 건조 역량 하락
• 한국 2020 년대:
o 반도체/자동차 업계로 인력 이탈 → 외국인 인력 수급과 재교육 필요
o 현재 외국인 인력은 한국인 대비 50% 효율 수준
📌📌 시사점: 숙련 노동력 부족은 산업 경쟁력 약화의 핵심 요인
🏗🏗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 매력도
• 공급 제약이 장기적 호재로 작용 가능
• 미국이 자체 생산 가능해져도, 비용 효율 측면에서 한국이 우위
• 미국의 전략적 선박 구매 계획:
o 상업용 250 척 + 해군용 250 척
o 향후 LNG 수출 증가에 따른 LNG 선 수요도 예상
• 결론: 한국 조선소는 장기 성장의 수혜자
🏢🏢 기업별 분석
🔵🔵 한화오션 (Hanwha Ocean, 042660 KS)
• 현재 주가: ₩114,200 / 목표주가: ₩116,000 / 투자의견: O-PF (Outperform)
• 업사이드: +1.6%
• 전망:
o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가능성
o 미 해군 함정 발주 기대되나,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 변화된 의견:
o 2025 년 5 월: HLD(중립) → 2025 년 7 월: O-PF(긍정적)
o 목표주가 상향: ₩84,000 → ₩116,000
• 상향 근거:
o 해군 발주 확대 기대
o KDB 의 지분 정리 지연 → 지배구조 안정성 증가
• 위험요인:
o 미 해군 발주 지연 시 (2027~28 년 가능성)
o 미 법률 미통과 시 해외 발주 불가 가능성
🔵🔵 HD 현대중공업 (HD Hyundai Heavy Industries, 329180 KS)
• 현재 주가: ₩466,500 / 목표주가: ₩613,000 / 투자의견: HC O-PF (High Conviction Outperform)
• 업사이드: +31.4%
• 전망:
o 고부가 선박 수주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
o 탈탄소화/미국 해군 발주/LNG 선 수요에 동시 노출
• 밸류에이션 근거:
o EV/backlog 0.7x 적용 (과거 피크 시 1.0x 에서 30% 할인 반영)
• 위험요인:
o 미 해군 발주 현실화 지연
o 미국 LNG 수출 급증 → LNG 선 수요 둔화 가능성
📌📌 투자자 요약 코멘트
• 미국의 조선 자립에는 최소 5 년 이상 소요, 그 사이 한국 조선업체가 주요 수혜자가 될 것.
• 숙련 인력 보유 여부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며, 이는 한국 조선소의 상대적 우위를 더욱 부각시킴.
• HD 현대중공업은 밸류에이션 여유와 리더십 보유로 상대적 매력도 높음, 반면 한화오션은 고평가 우려 있으나 미 해군 수주에 집중되어있어 주목 필요.
# (Tradewinds 인용) HMM 컨테이너선 발주 계획
@ 사이즈: 13,000TEU
@ 추진 사양: LNG D/F
@ 수량: 6 척+6 척(옵션)
@ 예상 선가: 180-185 백만달러/척
@ 예상 납기: ASAP
@ 논의 조선사: 한국 3 사

3.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 분석 등에 자동차 상승
-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대미 자동차 관세율 조정(25%→15%)에 따른 연간 영업이익 개선이 현대차, 기아 1.5~1.8 조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익 추정치 상향에 근거해 현대차를 기존대비 11.1% 상향한 300,000 원, 기아를 기존대비 12.0% 상향한 140,000 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언급
- 아울러, 유사한 합의로 귀결된 美日 관세 협상 전후 P/E Valuation(레피니티브 12MF EPS 기준)이 크게 상승한 도요타(8.9 배→10.7 배, +20.2%), 혼다(7.5 배→9.9 배, +32.0%) 대비 현대차(4.3 배→4.7 배, +9.3%), 기아(4.0 배→4.7 배, +17.5%)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며, 글로벌 경쟁업체 GM 9.4 배, 포드 5.5 배, 스텔란티스 8.4 배와 비교해도 지극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 또한, MSCI 기준 자국 시장 대비 P/E 할인을 고려해도 도요타 29.8%, 혼다 33.6%와 비교 시, 현대차 53.8%, 기아 54.1%는 할인이 큰 상황이라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40%), 유럽 재정위기(55%), 코로나 팬대믹(52%) 대비 큰 시장대비 할인율로 회복 시 상승 여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현대차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현대차, 미국관세를 넘는 방법: 미국업체와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
- 첫 번째 모멘텀은 미국 M/S 증가였고, 두 번째 모멘텀은 현대차와 GM 의 5 개 차종 공동 개발입니다.
- 현대차와 GM 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모두 탑재할 수 있는 픽업트럭과 SUV, 승용을 개발하여, 2028 년에 중남미와 북미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시대를 맞아, 북미시장에서 전기차는 수요가 둔화되고, 하이브리드의 전성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현대차는 GM 을 하이브리드 시장 확장의 파트너로 삼으면서, 하이브리드는 장기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현대차는 GM 과 픽업트럭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픽업시장 진출도 공식화하였습니다. 현대차는 물론, 미국에 동반 진출한 부품사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 트럼프 시대, 하이브리드에 유리한 환경
- 전기차 수요 둔화 불가피: 기업 평균 연비 제도 폐지, IRA 전기차 보조금 9 월 이후 중단
- 미국시장 1H25 기준: 하이브리드 101.2 만 대로 +42%YoY 성장. 전기차 +2.8%YoY, 내연기관차 Flat YoY
-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보다 높은 수익성: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를 기점으로 대형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면서,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차보다 높은 수익성을 갖출 예정
■ 하이브리드 장기 성장성 확보
- 현대차와 GM 협력, 80 만대 생산 목표: 중남미용 중형 픽업, 소형 픽업, 소형승용, 소형 SUV 와 북미 시장용 전기 상용밴 공동 개발
- GM 은 중형트럭 플랫폼 개발, 현대차는 소형 및 전기 상용밴 플랫폼 개발 주도
- 임플리케이션 1)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 1 위 업체인 GM 을 하이브리드 시장으로 유입시켜, 하이브리드 시장의 장기 성장성 확보
- 임플리케이션 2) 현대차는 북미 픽업트럭 시장 진출을 공식화
- Value Chain 수혜: 미국 동반 진출 부품사인 현대모비스, HL 만도, 에스엘 등과 하이브리드 시동 모터를 납품하는 SNT 모티브 수혜 예상
4. 트럼프 美 대통령, 푸틴·젤렌스키와 3 자회담 추진 소식 등에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상승
- 6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고, 연이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함께하는 3 자 회담을 진행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3 국 정상회담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어디서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오늘 푸틴 대통령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 이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있다"며, "종전으로 가는 길은 길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회담이 곧 이뤄질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 3 자 회담에는 트럼프, 푸틴, 젤렌스키 대통령만 참석하고, 유럽 정상들은 포함하지 않을 계획이며, 유럽 정상들은 이런 계획을 수용한 것처럼 보였다고 전해짐. 다만, 이에 푸틴 대통령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의했는지 여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임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6 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위트코프 특사가 러시아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이후 난 몇 명 유럽 동맹국들에 (특사와 푸틴 간의 협의 내용을) 업데이트했다"고 언급. 푸틴 대통령과 회담 계획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이 전쟁이 반드시 종결되어야 한다는 데 24 동의한다"며, "우리는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그것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 SG, 에스와이스틸텍, 대동기어, 다산네트웍스, 현대에버다임, 전진건설로봇, 대모, 엔알비,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5. 서클 히스 타버트 총괄사장, 한국 방문 소식 등에 스테이블 코인/전자결제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테더(USDT)와 함께 글로벌 양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꼽히는 서클의 최고위층이 이달 말 한국을 찾을 예정. 서클의 2 인자 히스 타버트 총괄사장이 국회와 은행권, 가상자산 업체 경영진 등과 일정을 조율 중으로 가상자산기본법을 발의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서준 해시드 대표 등이 타버트 총괄사장 측과 만남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짐. 업계에선 타버트 총괄사장의 방한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서클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유에스디코인(USDC)을 발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 유통과 사업 협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 쿠콘, 카카오페이, 더즌, 한컴위드, 헥토파이낸셜, LG 씨엔에스, SGA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SI(시스템통합) 테마가 상승
6. 정부, '탈플라스틱 로드맵' 국정과제 추진 소식에 친환경/생분해성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한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국정과제로 추진한다고 전해짐. 로드맵에는 일회용품 규제 추진 방향, 전 주기에 걸친 플라스틱 재활용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전일 정치권에 따르면, 환경부 는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 탈플라스틱 로드맵 공약 관련 세부 이행계획을 보고했으며, 이번 계획에는 일회용품 규제 정책을 정리하는 방안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짐
- 정부 관계자는 "과거에 발표됐다가 유예됐던 정책들 중 추진할 정책은 제대로 추진하고, 무리한 정책은 어떻게 대안을 마련해 추진할지 등이 탈플라스틱 로드맵에 옮겨질 것"이라며, "'온고지신'형 정책 추진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겪었던 일회용품 규제 정책의 방향이 정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삼륭물산, 세림 B&G, 디아이씨, 코오롱 ENP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7. 트럼프, 의약품 관세 우려 지속 및 美 보건부, mRNA 백신 등 연구 개발 지원 중단 소식에 일부 관련주 하락
- 주요 외신에 따르면, 美 보건부가 독감과 코로나 19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 개발을 포함해 mRNA 관련 22 개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취소하고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보도했음. 이와 관련, 백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장관은 mRNA 백신이 효과가 없다며 미국 정부가 새 백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5 억달러 연구비 지원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음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의약품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 일(현지시간) CNBC 와의 인터뷰에서 "의약품에 대해 처음엔 작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1 년에서 1 년 반 안에 150%로, 그 이후엔 250%까지 올릴 것"이라며, "다음주쯤 모든 품목에 대한 15%의 관세와는 별도의 분류인 품목별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삼천당제약, 셀트리온, 알테오젠, HLB 생명과학, 에이비엘바이오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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