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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8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8. 22:44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7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8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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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7.10pt 하락한 3,220.58pt 로 출발. 외국인 및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남북경협, 온디바이스 AI, 키오스크, 농업, 비만치료제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보합권 등락. 혼조마감. 전일 시장 우려 야기했던 반도체 품목관세 우려 완화, 반도체 상승
:미러 정상회담 예정,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에 장초 주식시장 상승. 반도체 품목관세 우려도 완화
- KOSPI 는 방산 전반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운데, 실적(LIG 넥스원파라다이스)에 따른 주가 차별화
:외국인, 기관 KOSPI 현물 동반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단독 오전 2,000 억원 이상 순매수
:업종별로 반도체, 화장품, 엔터, 조선, 레저, 항공 상승. 방산, 2 차전지, 인터넷, 금융지주 하락
:방산 전반 차익 실현. LIG 넥스원, 영업이익 예상치 하회. 투자의견 하향. K-방산 글로벌 대비 고평가 의견. 폴란드, 한국 K2 전차 수출금융 거부 소식도 부정적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곧 예정 → 러우 종전 기대감 상승. 방산주 하락 및 재건 테마 상승 원인
:KT&G, 실적 발표 및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신고가 경신. 파라다이스도 호실적. 카지노 호실적에 강세
:여행/레저/카지노/화장품/엔터)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예정. 엔터, 7 월 차익실현 이후 8 월 강한 반등
:반도체 품목 관세 반사 수혜(중국은 부과 예정)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 상승 지속. 삼성전자 상승
:에이피알, 카카오, 파라다이스, 파마리서치 등 관세-정책 불확실성 존재하는 상황에서, 호실적은 확실한 상승 모멘텀
- KOSDAQ 은 바이오, 2 차전지 차익실현. 반면, 미용의료기기, 반도체 소부장 상승. 삼성전자의 테슬라, 애플 등 빅테크 계약 호재가 25 년 지속 소외된 반도체 소부장 상승 야기
:리쥬란 열풍에 신고가 경신하던 파마리서치, 예상치 상회 호실적에 상승. 매출 1,406 억, 영업이익 559 억원
:두산테스나(삼성-애플 CIS 협력 수혜 기대), 미용의료기기(호실적, 수출 호조, 중국인 단체관광 기대)
- 전일 거시경제 이슈 부재, 글로벌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된 가운데, 코스피 하락, 코스닥은 상승하며 상반된 움직임을 보임. 코스피는 연초대비 33%, 4 월 9 일 저점대비 37%대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연초대비 19%, 4 월 저점대비 26% 상승하며 수익률 갭이 존재하는 상황.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를 주도하는 것은 반도체. 최근 삼성전자의 테슬라, 애플과의 연이은 협업 소식으로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졌고, 트럼프 대통령과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을 통해 미국의 반도체 품목관세에서도 현지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국내기업들의 영향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 그동안 반도체 업종을 눌러왔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강하게 반등. 코스닥 아웃퍼폼을 견인하는 중. 같은 기간 코스피 상대적 강세를 주도해온 방산, 원전, 전력기기, 금융 업종은 일제히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변동성 확대. 반도체 업종 중에서도 상반기 강세를 보인 SK 하이닉스도 차익실현 움직임, 코스피 상대적 약세를 주도하고 있음
- 반도체 업종 강세.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은 품목관세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지속. 원익 IPS, 두산테스나, 유진테크 등 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강한 반등. 심텍은 2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치 300% 이상 상회하는 호실적에 상승폭 확대
- 엔터 업종 강세. 최근 K-컬쳐 흥행과 중국발 훈풍 기대감, 하이브, 에스엠에 이어 금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까지 호실적 발표. YoY 흑자전환하며 엔터 업종 긍정적 분위기 지속
- K-뷰티 업종은 실적과 기대에 따른 키맞추기 진행. 이번주 호실적 기록한 에이피알에 이어, 금일 파마리서치 2 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80%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에 상승. 반면, 한국콜마는 역대 최대 실적에도 선반영된 시장 기대치 하회하며 급락
- 방산 업종 약세. LIG 넥스원 2 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국내 방산 기업들 일제히 선반영된 기대감 반납 및 차익실현 압력 증가하며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약세
- 인터넷/게임 업종 약세. 넷마블, 네오위즈, NAVER 는 2 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하락
- 2 차전지 업종은 LG 화학 실적발표 중 LG 에너지솔루션 지분매각 가능성 시사. 포스코퓨처엠, 삼성 SDI 등 업종 전반 약세
- 업종 Top3: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 업종 Bottom3: 전기·가스, 금속, 운송장비·부품

#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는 소폭 반등
1 년 기대인플레
6 월 3.0%➡7 월 3.1%
3 년 기대인플레
6 월 3.0%➡7 월 3.0%
5 년 기대인플레
6 월 2.6%➡7 월 2.9%

# 뉴욕 연은에서는 향후 1 년 실업률 상승 확률과 가계소득 증가율 전망치도 함께 발표
- 1 년 후 실업률 상승 확률은 4 월 이후 3 개월 연속 하락했고, 1 년 후 가계소득 증가율 전망치는 4 월 이후 꾸준히 상승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상회
- 실제치 226k vs 직전치 219k

#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74k 로, 2021 년 11 월 이후 최고치 기록

# (Source: Apollo Research)
- ISM 서비스업 지불가격 상승은 향후 미국 CPI 반등 가능성을 시사. 서비스업 내 지불가격과 미국 물가는 약 3 개월 시차를 가짐
- 스태그플레이션 내러티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화요일 발표되는 미국 CPI 는 단기적으로 미국채 금리 방향성을 결정짓는 재료
# 최근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와 관련하여 연내 2 회 인하 입장을 보이는 것에 비해 보스틱 총재는 연내 1 회 인하 입장을 유지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다만 발언 이후 FedWatch 에서의 9 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5.4%에서 8.6%로 소폭 상향하는데 그쳤는데, 이는 시장에서는 어제 보스틱 총재의 발언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관세에 대해서는 관세가 구조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단순히 무시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며, 향후 6~12 개월 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 점도 특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7 월 고용보고서에 대해서는 통계의 대규모 수정은 경제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이는 최근에 있었던 리사 쿡 연준 이사와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의 입장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by 하나증권) ‘트럼프 2.0’ 앞에 놓인 두 개의 관문
•시장은 미 연준이 9 월에 25bp(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상당히 확신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하 기대감은 미 증시가 ‘트럼프 2.0’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매우 중요한 변수. 이 금리 인하 기대를 좌우할 두 가지 핵심 지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미 연준의 ‘잭슨홀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임.

1.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1.50%) 지수 강세, 삼성전자-SK 하이닉스, 美 반도체 관세 부과 대상 제외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7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반도체 수입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전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에 협상을 타결하면서 미래의 관세, 특히 반도체나 바이오 부문에서는 최혜국대우를 받기로 했다”면서, “다시 말해, 다른 나라에 주는 것과 결코 불리하지 않게 했기 때문에, 만약 15%로 최고 세율이 정해진다고 하면, 우리도 15%를 받는 것이다. 100%가 되든 200%가 되든 상관없다”고 밝힘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상호관세 발효 첫날 연준 이사 지명 소화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50%)도 강세 마감. 엔비디아(+0.75%), AMD(+5.69%), TSMC(+4.8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84%) 등이 상승. 특히, 미국이 대만 반도체 기업 TSMC 에 대해 예고한 100% 반도체 수입 관세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TSMC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 한편, 애플은 지난 6 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 삼성전자, DB 하이텍, 두산테스나, 유진테크, 네패스, 원익 IPS, 인텍플러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삼성전자 P4 Dram 신규 투자, 1a -> 1c 전환투자, 거기에 테일러 신규 투자 까지 진행 예정. 밸류 체인에 있는 장비주들 원익 IPS, 유진테크, 피에스케이, 이오테크닉스, 테스 등 모두 수혜볼 꺼 같긴 합니다.
# 두산테스나 급등 코멘트
- 애플 'CIS' 수주 삼성전자, 후공정 화성에서 진행
- 업계에서 유력하게 바라보고 있는 방안은 한국 내 후공정 라인 이용이다. 당장 내년 하반기부터 칩 양산에 들어가야하는 만큼, 미국 내 후공정 팹을 구축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해서다.
- 반도체 장비 업계 관계자는 "애플향 CIS 제품에는 웨이퍼 투 웨이퍼(W2W) 형태의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이 적용된다"며,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가 있는 화성에서 패키지 공정을 진행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CIS 후공정을 진행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인건비다. 후공정은 전공정보다 노동집약적인 특성이 있다. 인건비가 높은 미국에서 수행할 경우 생산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삼성전자: 애플 CIS 수주 실적 기여 및 수익성 분석 (JPM)
1) 전체 시장 규모 및 삼성 목표 점유율
• iPhone/iPad 전체 출하량(CY27E 기준 2.36 억대)을 기준으로 이미지센서 총 수요를 약 10 억 개/년 수준으로 추정
• 삼성전자는 초기에 10~20% 점유율 확보, 중장기적으로는 30~40% 이상 점유를 목표
• 소니가 현재 100%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은 후면용 48MP 급 센서를 중심으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
2) 웨이퍼 기준 생산 및 ASP 추정
• 1/2.5” 규격의 이미지센서(칩 면적 50mm² 기준) 기준, 1 개 웨이퍼당 800~1,000 개 칩 생산 가능
• 고도의 공정 복잡성 및 TSV 기반 스택형 구조로 인해 wafer ASP 는 $7,000 수준으로 추정됨
• 이는 소니의 평균 wafer ASP($6,818)보다 높음
3) 매출 기여 추정
• 가동률 90% 기준으로 10k wspm 일 경우, 연간 기준 약 $750M 이상의 매출 발생 가능
• 이는 FY27E 삼성전자 LSI/Foundry 부문 매출의 3%에 해당
4) 수익성 전망
• 복잡한 제조 공정에도 불구하고, 수율안정화 전제시,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 수준(10% 이상)으로 추정
• 고정비 효율성과 wafer ASP 가 높기 때문에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평가
5) Capex 및 생산설비 투자 고려
• TSV 장비와 3 단 스택 CIS 를 위한 새로운 전공정 및 후공정 설비 필요
• Austin 또는 Taylor fab 내 신규 라인 구축을 위한 2026 년 중 투자집행 → 2027 년 양산 목표
• Tesla 용 Logic 주문 대비 약 5~7k wspm 수준의 신규 이미지센서 라인 가능성도 함께 고려
# Tesla, Dojo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종료, Nvidia, AMD, Samsung 칩으로 전환

- Tesla 가 Dojo 슈퍼컴퓨터 팀을 해체하고 Nvidia, AMD, Samsung 칩 사용으로 전환한다.
- Dojo 책임자 Peter Bannon 이 퇴사했으며, Elon Musk 가 프로그램 종료를 지시했다.
- Dojo 팀원 일부는 Ganesh Venkataramanan 이 이끄는 DensityAI 스타트업으로 이동했다.
- Dojo 는 Tesla 차량 비디오 처리와 자율주행, Optimus 로봇 훈련을 위해 설계되었다.
- Tesla 는 Cortex 클러스터와 Samsung 의 AI6 칩 계약으로 AI 컴퓨팅을 강화한다.

# 블룸버그의 도조팀 해체 관련 일론 머스크 멘트
- 테슬라가 자원을 나누어 서로 매우 다른 AI 칩 설계를 병행하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 Tesla 의 AI5, AI6 그리고 그 이후의 칩들은 추론(inference)에 탁월하고, 훈련(training)에도 최소한 꽤 괜찮은 성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모든 노력은 그 방향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테슬라, 슈퍼컴 '도조' 공급망 삼성·인텔 낙점
- 테슬라, 삼성·인텔에 이원화 양산 제의...전·후공정 공급망 격변 예고
- 테슬라가 자사 슈퍼컴퓨팅 시스템인 '도조(Dojo)'의 공급망에 삼성전자와 인텔을 낙점하고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테슬라가 기존 TSMC 에 공정 전체를 일임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삼성전자·인텔 양사에 각각 특정 공정을 맡기는 이원화된 방안을 추진 중으로 파악돼 향후 공급망에 큰 변화도 예상된다.
- 도조용 칩 제조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모듈 제작을 위한 특수 패키징 기술은 인텔이 각각 담당하는 구조다. 그동안 삼성전자·인텔은 첨단 파운드리 및 패키징 산업에서 오랜시간 경쟁 구도를 형성해 왔다. 하지만 테슬라를 필두로 AI 반도체 업계에 새로운 협력 구조와 공급망 체제가 결성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7 일 지디넷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테슬라는 3 세대 도조 양산에 삼성전자·인텔을 동시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각 사와 논의 중이다.
- 삼성 파운드리·인텔 OSAT 활용 추진…"전례 없는 협력 구조"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과 관련한 데이터를 AI 모델로 학습시키기 위한 슈퍼컴퓨팅 시스템 도조를 자체 개발해 왔다. 도조에는 테슬라의 맞춤형 AI 반도체인 'D 시리즈' 칩이 다수 집적된다. 예를 들어, 1 세대 도조는 D1 칩을 25 개 패키징한 모듈로 구성돼 있다. 도조 1·2 는 모두 대만 주요 파운드리인 TSMC 가 양산을 전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도조 3 부터는 공급망이 전면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현재 테슬라는 도조 3 용 'D3' 칩의 전공정을 삼성전자에, 모듈용 패키징 공정을 인텔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테슬라가 도조 3 공급망 논의에서 칩 양산과 모듈용 패키징을 분리하는 계획을 제안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토대로 협력사와 구체적인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 계약이 최종 합의되는 경우, 테슬라의 주도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과 인텔 OSAT(외주반도체패키징테스트) 사업간의 협업이 업계 최초로 이뤄질 예정이다. 양사 모두 파운드리와 패키징 사업을 운영중이지만, 이 같은 협력 구조가 공식적으로 성사된 사례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
- 우선, 도조 3 용 칩 양산은 삼성전자의 수주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8 일 테슬라와 22 조 7 천 600 억원 규모의 반도체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가 미국 신규 파운드리 팹에서 AI6 칩 양산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I6 는 테슬라의 차세대 FSD(Full Self-Driving), 로봇,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반도체로, 2나노 공정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는 도조3에 탑재할 칩을 별도로 설계하지 않고, AI6 와 도조 3 용 칩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일론 머스크 CEO 는 2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도조 3 와 AI6 칩을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사용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자동차나 휴머노이드에는 칩을 2 개 사용하고, 서버에는 512 개를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 도조, 초대형 반도체 위한 특수 패키징 필요 테슬라가 도조 3 용 칩과 패키징 협력사를 이원화하려는 배경에는 기술과 공급망 요소가 모두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의 도조는 일반적인 시스템반도체와 달리, 패키징 과정에서 매우 큰 사이즈로 제작된다. 때문에 테슬라는 TSMC 의 SoW(시스템-온-웨이퍼) 패키징 기술을 채택한 바 있다. SoW 는 기존 패키징 공정에서 쓰이던 기판(PCB) 등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리 및 시스템반도체를 웨이퍼 상에서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다. 각 칩의 연결은 칩 하단에 형성된 미세한 구리 재배선층(RDL)이 담당한다. 웨이퍼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대형 반도체에도 대응 가능하다. D1 의 경우 TSMC 7 나노미터(nm) 공정 기반의 654 제곱밀리미터(mm²) 단일 칩을 활용한다. 이를 웨이퍼에 5x5 배열로 총 25 개 배치한 뒤, 각 칩을 전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모듈로 만든다. 웨이퍼 전체를 일종의 기판처럼 사용하는 방식이다. 다만, SoW 는 초대형 반도체를 타겟으로 한 특수 패키징으로, 양산되는 칩의 수량이 비교적 적다. 당장의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전공정·후공정 모두 TSMC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기가 힘든 상황이다. 반면 삼성전자·인텔은 대형 고객사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각각 테슬라에 우호적인 조건을 제시했을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역시 초대형 반도체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도조 3 모듈 패키징은 인텔이 선제 진입할 예정이나, 기술 개발 상황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도 공급망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인텔, EMIB 기반으로 테슬라 대응 유력 한편, 테슬라는 도조 3 에서 인텔의 임베디드 멀티-다이 인터커넥트 브릿지(EMIB) 기술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EMIB 는 인텔의 독자적인 2.5D 패키징 기술이다. 2.5D 패키징은 칩과 기판 사이에 '실리콘 인터포저'라는 얇은 막을 삽입해 각 칩을 연결하는 방식을 뜻한다.
2. 카지노 업체 2 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가운데, 8 월 일본 오봉 연휴, 10 월 중국 국경절 연휴 성수기 효과 기대감 속 주요 카지노 업체들이 2 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카지노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파라다이스, 전일 장 마감 후 25 년 2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45 억원(전년동기대비 +4.09%), 영업이익 429 억원(전년동기대비 +34.06%), 순이익 324 억원(전년동기대비 +84.09%). 한화투자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2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힘
- GKL, 전일 25 년 2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09.42 억원(전년동기대비 +2.13%), 영업이익 159.61 억원(전년동기대비 +20.83%), 순이익 169.58 억원(전년동기대비 +49.72%). KB 증권은 GKL 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138 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힘. 드롭액은 9,148 억원으로 2.8% YoY 감소했지만, 홀드율은 11.1%로 0.6%p YoY 개선되어, 카지노 순매출액은 오히려 2.7% YoY 증가한 1,016 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
- 파라다이스, GKL, 토비스, 코텍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3. 주요 방산업체 고평가 우려 등에 하락
-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방산주의 PER 는 한화시스템이 61 배로 가장 높고, LIG 넥스원(44.1 배), 한국항공우 주(37.1 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1 배), 현대로템(23.5 배) 등이라고 전해짐. 미국 투자 전문 플랫폼 마켓스크리너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의 올해 예상 PER 는 19.6 배로, 국내 방산주의 PER 가 록히드마틴 대비 2~3 배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알려짐
- 2026 년 추정 PER 역시 한화시스템(38.5 배), LIG 넥스원(33.9 배), 한국항공우주(24.7 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1 배), 현대로템(21.6 배) 등 모두 전년보다 낮아지지만, 록히드마틴(14.7 배)과 비교하면 훨씬 높은 수준임. 아울러, EV/EBITDA를 보면, LIG넥스원의 올해 EV/EBITDA는 28.5배이고, 한화시스템이 27.6 배, 한국항공우주 21.3 배, 현대로템 19.3 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3 배로 집계됐음. 록히드마틴은 12.8 배로, 실제 이익이나 현금 창출력에 비해 국내 방산주들의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됐다는 의미라고 전해짐
- 한국투자증권은 LIG 넥스원에 대해 2 분기 연결 매출액 9,454 억원(+56.3% YoY), 영업이익 776 억원(+58.0% YoY, OPM 8.2%)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6.7%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9.3% 하회했다고 분석. 경상개발비 등 일부 비용이 2 분기부터 인식되면서 판관비율이 전분기대비 2%p 높아진 8.6%를 기록했다며, 특히 추가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이 발생하거나, 신규 수출 계약 논의 진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아울러,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나타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7 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렘린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안에 만날 예정이라고 밝힘
-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엠앤씨솔루션, 아이쓰리시스템, 코츠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풍산, 풍산홀딩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4. 일라이 릴리(-14.14%)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 임상 결과 실망감 등에 관련주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서 일라이 릴리(-14.14%)가 기대를 뛰어넘는 2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급락세를 보임. 일라이릴리는 ‘오포글리프론’의 임상 3 상 톱라인(주요 지표) 결과 최고 용량이 72 주 동안 평균 체중의 약 12%, 즉 약 12.2kg 를 감량시켰다고 발표. 노보노디스크의 주 1 회 주사제 위고비가 기록한 위약 대비 12~13% 감량 효과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최고 용량 투여군의 절대 체중 감량률은 12.4%로, 데이비드 라이징어 리어링크파트너스 애널리스트 전망치(14.4%)에도 못 미쳤음
- 펩트론, 인벤티지랩, 펩트론, 올릭스, 한미약품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 반면, 일동제약은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상승

# 비만 치료제 개발 경쟁 속, 글로벌 제약사 노보·화이자·로슈까지…'비만 약' 개발 중단
1) 차별성 부족한 후보물질 -> 개발 중단
📌📌 노보노디스크 _ GLP-1·GIP 이중작용제와 CB1 길항제 등 두 파이프라인을 임상 중단
📌📌 로슈 _ 카못 인수 자산 5 개 중 차별성 부족 판단으로 조기 정리
👉👉 기존 치료제 대비 경쟁력 미흡한 경우 자원 집중 위해 조기 포기 추세 확산
2) 안전성 문제 발생 -> 개발 중단
📌📌 화이자 _ 경구용 GLP-1 후보 ‘다누글리프론’ 간 손상 가능성 제기로 개발 중단
👉👉 남은 GLP-1 계열 후보물질까지 모두 개발 종료하며 전략 전면 재조정
3) 자체 전략 강화 위한 파이프라인 정비
📌📌 베링거인겔하임 _ 유한양행 도입 파이프라인 반납하고 자체 GLP-1 전략 집중
📌📌 암젠 _ 임상 보류됐던 ‘AMG513’ 대신, 효과 입증된 ‘마리타이드’로 임상 3 상 진입
👉👉 파이프라인 내 우선순위 조정과 위험 분산 목적의 구조조정 병행
✅ 비만 치료제 시장, ‘기능 차별화’ 없인 진입 어려워
👉👉 경쟁력 확보 기준 높아짐, 향후 성공 요인은 근감소 부작용 억제, 경구제 등 복용 편의성 확보 여부
👉👉 ‘시장 확대’보다 ‘정밀 진입’ 중심의 전략적 선택이 주류로 부상
👉👉 경쟁강도가 강한 사업모델은 R&D, 마케팅 등 추가적인 비용 발생 우려 존재
# (by 엄브렐라 리서치) LLY 의 Orforglipron 데이터에 따른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JPM 의 의견
1) 저가 경구제라는 강점
• Orforglipron 은 경구용 GLP-1 제제로,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임
• 일반적으로 주사제보다 생산 및 유통 비용이 낮아 가격 경쟁력이 있음
• 미국 외 지역(특히 의료비 부담이 큰 시장)에서는 접근성과 가격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
• 체중 감소율이 다소 낮더라도, 경제성과 복용 편의성으로 인해 수요는 충분할 수 있음
2) 유지 요법으로서의 역할
• 고효능 주사제(Mounjaro 등)로 급격한 체중 감량 후, 장기 유지 관리에는 반드시 고효능이 필요하지 않음
• orforglipron 은 비용 효율적이고 복용 부담이 적은 유지 치료제로 적합
• 특히, 장기 복용에서 주사 피로도(injection fatigue)를 줄일 수 있어 환자 순응도 개선 효과가 있음
3) 해외 시장 및 target population 확보 가능성
• 경구제는 냉장보관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 운송·유통에 유리, 특히 개도국 및 인프라 부족 지역에서 경쟁력 있음
• 비만 유병률은 높지만 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간편한 치료제로 자리잡을 수 있음
• 체중 감소율 11%는 여전히 상당한 수준이며, 일반적인 1 차 치료로는 충분한 효과임
4) 제품 포트폴리오 내 차별화된 역할
• Eli Lilly는 이미 Mounjaro와 Zepbound 같은 고효능, 프리미엄 주사제 라인업을 보유
• orforglipron 은 이들과 경쟁하기보다는 보완재 역할, 다양한 환자군과 의료 시스템 수요를 충족시킴
• 포트폴리오의 폭을 넓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적 도구로 해석됨
# (by DS 투자증권)
- 릴리 orforglipron 에 대한 결과들은 많이 보셨을테니 간단한 제 의견만 드릴게요
1) 이번에 2 상 대비 데이터 좀 구린 건 dose escalation 을 천천히 해서임. 왜냐? 릴리는 부작용이 좀 걱정스러웠을 것. 살 많이 빼는거보단 부작용 안나오는게 제일 중요했음. 그런데, 어차피 1 일 1 회 먹는 경구제인데 real world 로 가면 토할거같으면 좀 용량 천천히 올리고 괜찮으면 빠르게 올리면 됨. real world 에서는 이번 임상보다 용량 빠르게 칠 것으로 전망함. 체중 감소율도 더 좋을거고. 간독성 아예 안나온게 중요
2) -12.4% 체중감소가 그렇게 문제임? 저는 별 문제 아니라고 봄. 어짜피 경구제 시장이 핵비만 환자들을 target 하는 것도 아니고... 예방목적이거나 적당한 살집잇는 사람들이 먹을텐데 15% 빼나 12.4% 빼나 무슨 상관임?
3) 그럼 주가는 왜 빠짐? 뭐... 많이 올랐으니까?(무책임ㅠ) orfo 가 경구제 끝판왕 일거라는 기대감도 있을거고...식전/식후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고 생산성 좋은데 체중감소가 조금 덜 되는게 무슨 상관이냐는 관점에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번 데이터로 빼는건 과매도라는 생각~실적 잘 나왔는데?
5. K-컬쳐 흥행과 중국발 훈풍 기대감에 음원/음반/엔터 상승

# (by 엄브렐라 리서치) 빌보드가 발표한 ‘K-Pop Fandom in the U.S.’ (‘미국의 K-팝 팬덤’) 보고서 주요 내용
- 응답자 구성: 미국 내 만 14 세 이상 빌보드 독자 약 1,400 명을 대상으로 2024 년 8 월 15 일~30 일 설문 조사
- 성별 분포: 응답자의 80%가 여성
- 연령대 분포: 48%는 24세 이하, 12%는 55세 이상; 중장년층(45~54세)은 11% -
- 팬 활동 기간: 응답자 중 24%는 5~10 년, 12%는 10 년 이상 K-팝 팬으로 활동; 4 년 이상 팬은 전체의 53%
- 팬덤 심리: 49%는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영감을 준다”고 응답
- 롤모델 효과: 41%는 “아이돌이 내게 훌륭한 롤모델이 된다”고 답함
- 소속감: 61%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소속감을 느낀다”고 응답
- 미래 기대감: 62%는 “앞으로 뭔가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고 답함
- 스트레스 해소: 85%가 K-팝 팬 활동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
- 소비 특징: 63%가 지난 1 년간 K-팝 음반을 구매했으며, 41%는 연간 $100 이상, 그중 20%는 $250 이상 지출
- 52%는 음반 여러 장 구매 이유로 “디자인이나 보너스 구성품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응답
- 반면, 53%는 지난 1 년간 콘서트에 한 번도 가지 않았으며, 16%만이 3 회 이상 관람
- 관람하지 않은 이유로는 ‘공연장이 멀다’(64%), ‘티켓이 비싸다’(56%)가 주요 원인

[하이브] ‘빅히트뮤직 신인’ 코르티스
: 8 월 10 일 유튜브로 24 시간 소통
: 8 월 11 일 선공개 MV ‘GO!’ 공개
■ 빅히트 뮤직 5 인조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를 앞두고 색다른 이벤트 펼칠 예정
- 10 일 0 시부터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24 시간 프리미어를 진행
- 앞서 멤버들이 직접 만든 숏폼으로 팀명을 공개하는 색다른 행보를 보여줌
- 코르티스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도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전개 중
- 틱톡에서 ‘CORTIS’를 검색하면 데뷔 앨범 수록곡의 뮤직비디오 관련 힌트 제공. 8 월 7 일부터 이스터 에그(프로그래머가 소프트웨어에 숨겨둔 장난스러운 기능이나 메시지) 형태로 시작
■ 코르티스는 8 월 18 일 정식 데뷔
- 전원 10 대로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
- 8 월 11 일 선공개 뮤직비디오 ‘GO!’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예고

# 다음주 빌보드 Hot100 예측...데몬 헌터스가 받쳐주는 K 컬처

# (by CTT 리서치) TikTok Veiws : "김밥, Kimbap(위), Gimbap(아래)"
- 전고점 돌파 후 ATH 경신 중
- 케데헌으로 열리는 김밥의 시대
- 풀무원 등
6. 美 국무부, 북한 김여정 담화 주목 소식 등에 남북경협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당국자는 북한 비핵화가 아닌 주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짐. 세스 베일리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은 7 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김여정의 최근 담화를 포함한 북한 지도부에서 나온 고위급 성명들을 봤는데, 김여정의 담화에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힘. 이어, "새로운 한국 정부는 한반도 전역에서 긴장을 줄이기 위해 의미있는 조치를 하고, 북한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음
- 한편,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29 일 담화에서 미국이 북한의 "불가역적인 핵보유국 지위와 그 능력", 근본적으로 달라진 "지정학적 환경" 등 "변화된 현실"을 인정한다는 전제로, 미국에 "그러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 출로를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권한 바 있음. 이는 북한이 '북한 비핵화'를 목표로 한 협상엔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하면서도, 미국이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한다면, 핵 군축이나 군사적 충돌 위험 관리 등 다른 목적의 대화엔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음
- 정동영 장관 “트럼프 만족시킬 아이디어 낼 것”… ‘북한판 마스가’ 준비
- 미국, ‘싱가포르 성명’ 재이행 의지
- 좋은사람들, 신원, 재영솔루텍, 남광토건,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조비, 인디에프, 아난티, 일신석재, 자연과환경 등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테마가 상승
7.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가능성 등에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상승
-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7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안에 만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 보좌관은 "미국 측 제안에 따라 며칠 내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최고위급 양자 회담 개최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언급했으며, "미러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
- 한편, 지난 6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미국 내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을 언제 만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회담이 매우 조기에 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언급한 바 있음
- 에스와이스틸텍, 다산네트웍스, 현대코퍼레이션, 전진건설로봇, HD 현대인프라코어, HD 현대건설기계, 엔알비, 에스와이, SG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8. 코로나 19 입원환자 4 주간 2 배 급증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이날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27 일~ 이달 2 일 코로나 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전국 221 개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220 명으로 최근 4 주간 약 2 배 증가하면서 5 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음. 최근 5 주간 101 명(6 월 29 일~7 월 5 일)→103 명(7 월 6~12 일)→123 명(7 월 13~19 일)→139 명(7 월 20~26 일)→220 명(7 월 27 일~8 월 2 일)의 추이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65 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3,526 명)의 60%(2,114 명)로 가장 많았음. 특히, 42 개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도 23 명으로 4 주 연속 늘었고 65 세 이상 환자가 전체 입원환자(326 명)의 52.5%(171 명)으로 가장 많았음
- 이와 관련, 질병청은 "최근까지의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의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8 월까지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 큐라티스, 수젠텍, 일동제약, 오상헬스케어, 엔젠바이오, 랩지노믹스, 신풍제약, 코미팜, GH 신소재 등 코로나 19 관련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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