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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11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11. 20:26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8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11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0.71pt 상승한 3,220.72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2 차전지/리튬,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전선/전력설비, 강관업체,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IT 대표주, MLCC, 아이폰 관련주, 중소형 철강, 비료/농업, 종합상사/자원개발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뚜렷한 상하방 모멘텀 부재한 보합권 등락. 애플 등 시총 상위 기술주 위주 상승
:애플(+4.3%) 호재에 상승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기술주 위주 상승폭 확대.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지속
- KOSPI 는 방산 전반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는 가운데, 실적(LIG 넥스원파라다이스)에 따른 주가 차별화
:지난주 2 거래일 연속 현물 순매도한 외국인, 오전 기준 1,400 억원 이상 순매수 전환. 대형주/제조/기계/전기전자 중심
:업종별로 2 차전지, 원자력테마 상승. 보험, 증권 업종 하락
:원자력) 신규 원전 2 기 및 SMR 1 기 도입 연내 추진 관련 국정위 보고 내용 포함 기대감
:2 차전지) 미장서도 리튬 관련주 상승. 탄산리튬 선물가격 상승 영향. CATL, 최근 리튬 과잉 생산 중단
:K-푸드) 케데헌 열풍 → 최근 김밥(풀무원) 등 수혜. 삼양식품, 미 판다익스프레스와 협업 발표
:여행/레저/카지노/화장품/엔터)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예정. 엔터, 7 월 차익실현 이후 8 월 강한 반등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곧 예정 → 러우 종전 기대감 상승. 방산주 약세 및 재건 테마 강세 원인
- KOSDAQ 은 2 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엔터/미디어/레저 강세 영향에 상승.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기대감과 케데헌 열풍이 야기한 엔터/미디어/레저 강세
:중국 과잉공급 둔화 기대감에 KOSPI 와 마찬가지로 KOSDAQ 2 차전지도 상승
:리튬(탄산리튬 선물 가격 상승 지속), 미디어/엔터(케이팝데몬헌터스 인기 지속, 중국인 관광객 복귀 기대감)
- 지난 금요일에 이어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 코스닥 상대 강세를 이끈 요인은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있던 2 차전지 업종의 반등. 그리고, K-컬쳐 기대감에 엔터업종 등이 강하게 반응. 그동안 2 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업종의 부진으로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상승탄력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순환매 장세에서 저평가 업종들이 호재 유입시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키맞추기 나타나는 중. 기관은 코스피 매도-코스닥 매수하면서 차익실현 이후 순환매로 대응하는 모습
- 한편, 코스피는 이번주 12 일 CPI 발표와 미중 관세부과 시한을 앞두고 증시 전반적으로는 관망세 우세. 약보합권에 머무르는 중. 전일 정부-여당 협의회에서 주식 양도세의 대주주 기준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서, 개인은 실망매물 출회. 한편, 지난 주말 미국증시 상승과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등 반영하며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매수세 유입되고 있으나, 3,200 선 부근에서 힘겨루기, 관망세가 더 우세한 상황
- 주도업종: 거시적인 상승-하락 요인 부재로 관망세 우세한 가운데, 업종별, 종목별 이슈 반영하며 매물소화, 순환매 뚜렷
- 2 차전지 업종 강세. 중국 배터리 업체 CATL 의 리튬광산 가동중단 소식에 중국산 공급 과잉 해소 기대. 엔켐,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소재업종 급등
- 미디어/엔터업종 강세. 케이팝데몬헌터스 신드롬에 더해, 엔터 업종 2 분기 호실적 및 하반기 실적 기대감 지속.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에스엠, CJ ENM 등 상승
- HBM 관련 업종 강세. 엔비디아, AMD 는 수익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는 조건으로 AI 칩 중국 수출 허가. 8 월 적은 조업일수에도 반도체 수출 증가세 지속되며, 업황 호조 지속. SK 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원익 IPS, 유진테크 등 강세. 한편, 삼성전자는 72,000 원에서 시초가 형성 이후 저항 뚫지 못하고 하락전환
- 원자력 업종 강세. 베트남 원전, 신도시 등 협력 강화와 함께, 미국 뉴스케일파워 계약 임박 관측에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 원자력발전 섹터와, HD 현대일렉트릭, LS 등 전력업종 강세
- 반면, 화장품 업종 약세. 달바글로벌, 2 분기 영업이익 292 억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하며 급락. 마찬가지로 2 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한 한국콜마를 비롯해,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경계심리 & 차익실현 매물 출회
- 건설현장 사고와 여천 NCC 부도 위기에 DL, DL 이앤씨 등 급락. 여천 NCC 지분 보유한 한화솔루션 동시 하락
- 업종 Top3: 기계·장비, 전기·전자, 금속
- 업종 Bottom3: 증권, 전기·가스, 건설
:민주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 억으로 유지 입장 정부 전달. 투자자 실망감 회복 가능할지 확인 필요

• 과거 데이터 분석: 8~9 월은 S&P500 과 글로벌 주식 모두 평균적으로 유일하게 음(-)의 수익률 기록
• 대선 이후 해(Post-election year)에는 이 시기 부진이 더 심화
• VIX 패턴: 7 월 저점 → 늦여름~초가을 상승 경향
• 현재 위험 요인
1) 밸류에이션 부담:
CAPE(순환조정 PER)가 역사적 상위 98%, 닷컴버블 정점 근접
2) 투자심리 과열:
레브코비치 지수(Levkovich Index)가 ‘극단적 낙관’ 구간
3) 마진 대출 급증:
비중은 높지 않지만, 증가 속도 과거 4 번의 급등기와 유사. 과거에는 이런 경우 2 년 평균 -30% 하락
• 금리 인하 기대: 6 주 내 금리 인하 예상되나, 과거엔 인하 직전부터 변동성 확대 → 약 1 년간 높은 수준 유지

1. 中 CATL, '세계 생산량 3%' 초대형 리튬공장 가동중단 소식 등에 2 차전지/리튬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 이 중국 장시성에 운영 중인 리튬 광산에서 최소 3 개월 간 생산을 중단한다고 전해짐. CATL 은 내부적으로 해당 광산의 생산 중단을 공지했다며, 이번 조치는 8 월 9 일부로 채굴 허가가 만료됐으나, 연장에 실패한 데 따른 것이라고 알려짐. CATL은 정부 부처와 허가 갱신을 협의 중이지만, 수개월간의 가동 중단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광산과 연계된 이춘 지역 제련소에도 이미 운영 중단이 통보됐음

# 탄산리튬 선물 상한가 출발 (81,000 위안/톤)
- 생산을 중단한 광산은 전 세계 채굴 생산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규모이며, 이번 생산 중단은 중국 정부가 산업 전반의 과잉 생산능력을 억제하고 광산 운영 규제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것으로 2 년 넘게 이어진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을 겪어온 리튬 업계에는 이번 조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 (by 미래에셋증권)
- 주말 중 CATL 의 리튬 라인 가동 중단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지역 라인은 작년 하반기 가동 중단된 후(리튬가격 단기 상승 후 안정화), 올해 연초 라인 재가동을 했던 라인(리튬 가격 재하락 시작)입니다. 기사화된 내용으로는 적어도 3 개월 가동 중단인 것으로 보입니다(8 월 ~ 10 월)
- 글로벌 전체 공급량 중 3% 내외 수준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지난 7~8 월 중 라인 가동 중단되었던 타 업체 대비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합니다.
- CATL 을 포함한 중국 업체들의 리튬의 공급 축소 이벤트가 중국 정부 주도의 공급 조절 정책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지속적인 뉴스플로우 확인은 필요합니다). 실제 정책 발표 및 수급에 미치는 정도가 어느정도 일지는 차후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나, 단기적 관점에서 리튬가격 상승을 촉발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 선물가격 지표보다는 매일 11 시 30 분에 발표되는 현물 가격의 방향성과 선/현물 스프레드에 대한 관찰에 필요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앞서 코멘트 드린 바와 같이 리튬 가격 상승은 단순히 판가 지표의 정상화만의 이슈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요 광물 가격 상승은 다음분기 양극재 가격, 그 다음분기 배터리 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바, (수요가 좋은 영역에서) 싸게 제품을 구매하고자 히는 전방 고객사들의 주문량 회복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 섹터 전반적인 분위기 환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리튬가격 관련된 공급 이벤트는 지속 트레킹하면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가격 예측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 리튬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된다면 직접적인 판가 노출도가 있는 리튬 광산 업체들과 시차를 두고 재고평가 관련 환입 측면에서 양극재 및 전해액 업체들도 관심 영역입니다.
- 단, 강조 드리고 싶은 바는 재고평가손실환입은 **재고가 판매되었을 때**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하반기 가시성 있는 출하량 회복이 동반되는 업체가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판단합니다.
# (by 삼성증권) 2 차전지 주가 코멘트
■ 금일 2 차전지 주가 강세 배경은? 금일 2 차전지 셀 업체는 1~5%, 소재 업체는 3~10% 강세 시현. 업종 내 주요 소식은 CATL 의 리튬 광산 채굴 3 개월 중단과 2 차전지 소재업체의 ESS LFP 투자 결정.
■ News #1, CATL 리튬 생산 중단 지난 주말 CATL 은 자사 보유 리튬 광산 생산 3 개월 중단을 발표했으며, 이는 채굴 허가 갱신 실패에 기인. 2024 년 7 월 중국 광물자원법 개정으로 리튬 채굴 허가 권한이 중앙정부로 집중. 산업 구조조정 일환으로 제재 강화 추세이며, 금번 생산 중단 규모는 글로벌 대비 3%. 금일 중국 리튬 선물가격은 6% 추가 급등
■ News #2,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투자 결정 금일 포스코퓨처엠은 ESS 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발표. CNGR 과 투자한 기존 전구체 JV 를 활용 계획이며, 향후 북미 ESS 용 LFP 양극재 대응 계획. 이는 한국 셀 업체 투자 확대와 궤를 같이하고, 엘앤에프 이후 2 번째로 LFP 양극재 투자 공식화
■ View, 엘앤에프에게 모두 긍정적인 소식 2H25 EV 부진 가운데, 미국 ESS 에 대한 국내 배터리 업체 수혜 유효하며, 이는 EV 수요가 약세될수록 시장에서 보다 부각받을 것. 또한, 리튬 가격 상승은 양극재 업체에게 긍정적인 뉴스이며, 리튬 가격 하락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업체에게 가장 긍정적일 것. 상기 2 가지 뉴스는 1) 미국 ESS 양극재 선두 공급업체이자, 2) 리튬 가격 반등 최대 수혜일 엘앤에프의 펀더멘털/모멘텀에 가장 긍정적일 전망
- 지난 주말 뉴욕증시서 테슬라가 텍사스서 로보택시 승차공유 허가 취득 소식 등에 2.29% 상승. 테슬라는 텍사스주 면허 규제국에 등록된 운송 네트워크 회사 명단에 우버, 리프트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허가는 9 월 1 일부터 시행되는 새 주법에 따라 필요한 절차임. 이 법은 자율주행차로 운영되는 승차공유 서비스도 일반 운전자가 운영하는 서비스와 같은 기 준으로 적용된다고 전해짐
- 하이드로리튬, 엔켐, 리튬포어스, 중앙첨단소재, 유일에너테크 등 리튬 테마를 비롯해, 삼성 SDI, 천보, 엘앤에프,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코스모신소재 등 2 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에스오에스랩, 슈어소프트테크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도 상승
2. 엔터주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음원/음반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발표한 에스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업종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엔터 전반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에스엠 8 월 6 일 실적발표, 25 년 2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29.14 억원(전년동기대비 +19.31%), 영업이익 476.11 억원(전년동기대비 +92.37%), 순이익 308.78 억원(전년동기대비 +267.20%).
하이브 8 월 6 일 실적발표, 25 년 2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057 억원(전년동기대비 +10.17%), 영업이익 659 억원(전년동기대비 +29.46%), 순이익 155 억원(전년동기대비 +53.4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8 월 8 일 실적발표, 25 년 2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04.11 억원(전년동기대비 +11.55%), 영업이익 83.60 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12.20 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이어, 3·4 분기 엔터주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에스엠은 3·4 분기 라이즈의 일본 및 아시아 지역 투어가 예정되어 있으며, NCT 드림 콘서트와 NCT WISH 의 신보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도 진행될 계획. 하이브는 3·4 분기에만 약 150 만명 규모의 공연 모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역대 사상 최대 MD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흥행 역시 엔터주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음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ENM, 에스엠,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블랙핑크, 오는 11 월 목표로 3 년만 새 앨범 발매...와이지엔터 강세 이유
3. 美, 해저케이블에 中업체 차단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에 전선/전력설비 상승
- 지난 8 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중국과 같은 전략적 경쟁국들이 해저케이블 안전을 위협한다며, 해당국 업체의 사업 참여를 기본적으로 차단하기로 결정했음. 이와 관련,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 같은 안보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새 규정을 채택했다고 7 일(현지시간) 밝혔으며, FCC 는 "중국 같은 적국들이 해저 케이블 인프라에 어느 때보다 큰 위협을 가하는 현실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새 규정은 적성국의 위협으로부터 해저 케이블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 아울러, 이번 규제가 '통신용 해저케이블'을 대상으로 하지만, 업계는 중국산 장비·기술 배제라는 안보 논리에 따라 나온 조치인 만큼,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용 해저케이블'을 포함한 미국 내 다른 인프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음
- 이 같은 소식에 국내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면서 세명전기, 제룡산업, LS, LS 에코에너지, 일진전기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4. SK 하이닉스, HBM 시장 2030 년까지 연평균 30% 성장 전망 및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기대감 등에 반도체/소부장 상승
- 최준용 SK 하이닉스 HBM 사업기획 부사장은 로이터 인터뷰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AI 수요는 매우 확고하고 강력하다"며, HBM 등 인공지능(AI)용 특수 메모리 칩 시장이 2030 년까지 연간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이어, "AI 를 실제 활용하는 최종 이용자 측 수요는 매우 확고하고 강력하다"며,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이 계획 중인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가 향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HBM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언급했음
- 지난 8 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애플 등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32 포인트(+0.79%) 오른 5,678.02 를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28%)는 실적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지난 분기 주당 순익은 2.51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2.71% 증가, 매출은 107 억 3,000 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원익 IPS, 쎄크, 코미코, 유진테크, 한미반도체, 브이엠,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마이크로컨텍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미 상무부가 엔비디아(Nvidia)의 H20 칩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기 시작

# 엔비디아와 AMD, 중국 칩 판매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

- 이번 ‘매출 일부 환수’ 방식은 전례가 없으며, 전문가들은 어떤 미국 기업도 수출 허가를 위해 매출 일부를 정부에 지급한 사례가 없다고 지적
# (by SK 증권) HBM 경쟁 심화에 대한 고찰
1) HBM 경쟁 심화 우려 확산 요인:
차년도 계약 지연 AI 사이클 내 업종 전망 핵심은 HBM 선제적 계약 완료 이를 기반한 Commodity DRAM 의 생산 능력
잠식 원인: 제품 다양화 (HBM3e 8/12H, HBM4 12H),거래선 다변화 (ASIC 으로 확대), 삼성전자의 진입 노력 -> 26 년 가시성 제한, SK 하이닉스 이익 훼손 우려
2) 업체간 상이한 가격 협상력: Capa, 원가, 신뢰성 차이
삼성전자: 신뢰성, 양산성 증명해야 하는 단계 HBM4 12H 는 1c (core-die), 4nm (logic-die) 적용으로 절치부심 다만, Redundancy 확대 및 1c 신규투자 등 원가 경쟁력 열위 불가피
마이크론: 낮은 생산 능력, 원가 및 양산성 측면에서 SK 하이닉스 대비 열위 -> HBM 3 사간 가격 협상력 상이 -> 각자 이익 극대화 위한 점유율 (Q)와 가격 (P) 상이 -> 물량 관점의 점유율 상승이 HBM 이익 제고의 필요충분조건 아님
3) 고객사는 필요 물량의 확보 반드시 필요 경쟁의 핵심: 가격 정책 아닌, ‘적시성, 신뢰성, 양산성’ HBM 계약이 해를 넘길 가능성 낮음 -> 시간이 지날수록 선발주자에 대한 우려 희석 암시
4) 매출액 점유율보다, 이익 점유율이 더 중요한 개념 AI 사이클 내 업종의 핵심은 차별적 부가가치 핵심 지표는 외형보다 수익성 차별화, 투자효율성, 증익 HBM 을 바라보는 관점도 이익 점유율과 수익성이어야 매출액 점유율은 유사 원가, 제품을 가정한 Commodity 논리일 뿐
# (by 대신증권) 반도체 Weekly: 3 가지 이슈와 이에 대한 생각
■ 반도체 Review: 애플 CIS 로 파운드리 모멘텀 확산
- 대형주의 경우, 삼성전자가 1 주 전 대비 4.2% 상승, SK 하이닉스가 0.6% 하락했습니다.
- 삼성전자의 경우, 애플향 CIS 신규 공급 및 파운드리 관세 불확실성 완화 (테일러 투자로 무관세 적용 예상)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SK 하이닉스의 경우, 2026 년 HBM 공급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Key Issue 1. 미국의 반도체 품목 관세 정책
- 애플의 미국 투자 확대 발표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관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미국에 공장을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기업"에 한하여 반도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고, "미국 투자를 하지 않은 기업"에는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한국과 대만 반도체의 경우,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된 모습입니다. 반도체 세부 품목 (비메모리반도체, 메모리반도체 등) 단으로 관세 부과의 대상이 세분화된다면, 메모리반도체는 아직 관세 영향권에서 100%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겠지만, Bear Case 로 봐도, 15% 이상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 아시아 중심으로 편중된 공급망 (Capa 및 생산의 95% 이상이 아시아에 편중), 정부 단의 관세 Risk 최소화 노력, 기업들의 선행투자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SK 하이닉스: 인디애나 후공정 공장)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재까지 발표된 트럼프 정부의 정책 Color 로 보면, 일본 반도체가 최대 피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Renesas (차량용 반도체), Rapidus (파운드리), Kioxia (NAND) 등은 아직 미국 투자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Key Issue 2. 삼성파운드리, 애플향 CIS 신규 공급
- 애플향으로 CIS 신규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1Q26 부터 Austin 공장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가동 규모는 월 10-15K 수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 3 단 Stack 구조 (Wafer to Wafer Bonding)인 만큼 공정 상의 복잡성을 감안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단가는 기존 제품 대비 높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수익성 또한 견조한 제품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운드리 이익 조기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Key Issue 3. 삼성전자의 DRAM 구제품 증산
- 공급업계의 급격한 구제품 (DDR4, LPDDR4/4x 등) 단종 및 생산 축소로 구제품 가격 급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서버 (DDR4)와 모바일 (LPDDR4x) 고객 중심으로 수요 추가 대응 요청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고, 일부 물량에 한해서 대응을 해줄 것으로 전망합니다.
- 다만, 삼성전자의 방향성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제품/공정 선단화를 위한 중국 반도체와의 격차 지속 노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구제품 양산에 활용되는 DRAM 1z 공정 비중은 지속 축소되는 모습입니다.
- 금번 증산이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며, 절대 물량 증가 폭 또한 연간 20 억 Gb 이내로 한정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구제품이 신제품 대비 비싸게 거래되는 이상 거래 환경을 지속 활용하여 범용 DRAM 의 가격 인상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by DS 투자증권) Dojo 3 의 핵심 하드웨어가 AI6 일 것
1) Dojo 2 중단 결정
- 머스크는 모든 기술 개발 경로가 AI6 칩으로 수렴한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함
- 이 때문에 Dojo 프로젝트(특히 Dojo 2)를 중단하고, 일부 인력 구조조정(“tough personnel choices”)을 단행
- Dojo 2 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진화적 막다른 길”(evolutionary dead end)로 판단
2) Dojo 3 와 AI6 의 관계
- Dojo 3 는 사실상 많은 수의 AI6 SoC(System-on-Chip)를 한 보드에 탑재한 형태로 이어질 것
- 즉, Dojo 3 라는 별도의 완전히 다른 아키텍처가 아니라, AI6 칩을 대량 병렬로 연결한 보드 구성이 Dojo 3 의 실질적인 모습
3) AI6 는 삼성전자가 테일러에서 양산
- AI6 는 테슬라의 슈퍼컴퓨팅 Dojo 3 보드와 Optimus 로봇, 자율주행 AI 를 모두 커버할 계획이라 전력효율·성능 모두 극한의 스펙이 요구
- 2nm 테일러 라인에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면, 삼성은 TSMC 와의 2nm 신뢰도 경쟁에서 강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것
# 일론 머스크
- 모든 경로가 AI6 로 수렴한다는 것이 명확해지자, 저는 Dojo 를 폐쇄하고 어려운 인사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Dojo 2 는 이제 진화적으로 막다른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Dojo 3 는 많은 수의 AI6 SoC 를 하나의 보드에 탑재한 형태로 계속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테슬라는 이미 ‘찜’, 퀄컴•구글도 러브콜…미국 첨단칩 허브 떠오른 삼성 ‘테일러 팹’
- 8 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테일러 팹은 공정률 90%를 넘겼으며, 내년 초 본격적인 양산 가동을 앞두고 있다. 테일러 공장은 삼성전자의 미국 내 두 번째 파운드리 시설로, 기존 텍사스 오스틴 공장이 이전 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저가 반도체 생산을 담당했다면, 테일러 팹은 4~3 나노(㎚) 이하의 첨단 게이트올어라운드(GAA•Gate-All-Around) 공정을 바탕으로 한 고성능 반도체 생산 거점이라는 점에서 차별된다. TSMC 가 미국 애리조나에 짓고 있는 첨단 공장(Fab 21)과 기술적으로 막상막하라는 평가다.
- 테일러 팹에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건 테슬라다. 테슬라는 최근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칩을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자체 개발하던 ‘도조(Dojo)’ 슈퍼컴퓨터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외부 반도체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데 테일러 공장이 핵심 제조 기지로 낙점됐다.
- 삼성과 오랫동안 파운드리 관계를 유지해온 퀄컴도 테일러 팹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은 2022 년 플래그십용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 8 1 세대(Gen1)’ 생산을 삼성에 맡겼지만, 수율 이슈와 전력 효율 문제로 이후 주력 칩셋의 생산 파트너를 TSMC 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테일러 공장이 본격 양산에 들어가면, 퀄컴이 일부 고급형 칩 생산을 테일러 팹에 맡길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 삼성의 3 나노 2 세대 GAA 공정이 기술적으로 안정화되고, 수율이 개선되면, 퀄컴의 신뢰 회복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 구글 역시 테일러 팹의 잠재 고객으로 꼽힌다. 구글은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에 탑재하는 자체 설계 AP ‘텐서(Tensor)’ 시리즈를 삼성에 맡겨왔다. 현재까지 G1 부터 G3 까지 삼성의 5 나노, 4 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생산해왔는데, 발열과 배터리 소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차세대 칩(G5)을 TSMC 에 위탁할 것이라는 관측도 우세했지만, 삼성 테일러 공장이 안정적으로 가동될 경우, 구글이 관계 유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실제로, 지난 7 일 애플은 아이폰용 이미지센서를 삼성전자의 오스틴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이미지센서는 메인 AP 칩이 아닌 만큼, 삼성과의 협력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 업계에서는 이를 ‘전략적 재접촉’의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향후 애플과 삼성전자의 협력 관계가 전력관리칩(PMIC), 터치 컨트롤러, 블루투스•초광대역(UWB) 같은 통신 서브칩 등으로 확대되면 테일러 공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 (by 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美테일러 공장 '10 조+α' 추가 투자하나

- 지난해 말 투자 계획에서 제외한 10 조 원 규모의 패키징 설비투자 등 현지 투자 확대 검토
- 미국 정부의 관세 압박을 피하려면 핵심 칩의 제조부터 후공정까지 모두 현지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
- 패키징뿐 아니라, 장비와 소재 등에서도 투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올해 1 분기 말 기준 테일러 팹 1 공장 신축 공사의 진행률은 91.8%로, 올 10 월 말 공사 완료 예정
- 관련주(장비 소재 부품 순): 원익 IPS, 프로텍, HPSP / 솔브레인, 이엔에프, 한솔케미칼, 동진쎄미켐 / 코미코,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

5. 일부 종목 실적 컨센서스 하회 소식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화장품 약세
# (by 한투증권)
- 전주 달바글로벌과 한국콜마의 실적 부진으로 화장품 섹터의 주가가 크게 조정 받고 있습니다. 함께 오늘 발표된 8 월 1~10 일 수출데이터까지 부진하면서, 섹터의 주가 조정 폭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 글로벌 확장 스토리는 변함없지만, 주가 조정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라서 섹터, 그리고 섹터 내 종목에 대한 실적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에이피알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내줬지만, 다른 기업들은 그에 미치지 못했고, 이는 금일 실적 발표가 예정 되어있는 실리콘투/코스맥스의 실적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닝 미스...
- 금일 발표되는 실리콘투와 코스맥스의 실적(특히 실리콘투)에 따라서 주가 조정 기간이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작년에도 지나고 보면 패닉에 가까운 주가 조정은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매수 기회였습니다. 올해 또한 유사할 걸로 판단합니다. 금일 화장품 수출데이터가 부진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미국 관세 등 매크로 불확실성과 함께, 6~7 월 수출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수출데이터의 반등 타이밍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관세 리스크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수출 데이터는 반등할 걸로 예상합니다.
- 금일 특히 2 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달바글로벌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금일 주가 하락으로 12mf 기준 회사의 PER 은 17~18x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보된 달바글로벌과, 섹터에서 가장 먼저 조정 받았던 코스맥스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 (by 하나증권) 달바글로벌 실적은
1) 러시아 매출 이연 60 억원, 2) 부가세 비용 50 억원 제외 시, 나쁘지 않은 실적으로 보여집니다. 3 분기/하반기는 추가적인 오프라인 진출과 B2B 물량 확대 등이 예상되고, 비용 측면에서는 일부 브랜드 이벤트 비용이 집행되더라도, 부가세 비용 부분 만큼은 축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6. 베트남과 원전 협력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금일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권력 서열 1 위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총수들과 함께 국빈 만찬을 진행할 예정. 이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상의 첫 국빈 방한으로,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미래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양국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 특히, 정치·안보, 교역·투자뿐만 아니라, 원전·고속철도·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과학기술·인재양성 등 미래 전략 분야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공동 합의문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음
- 한편, 베트남 정부는 현재 닌투안 지역에 4 기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일본이 닌투안 원전 2 호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참여를 확정하지 않으면서 한국 수주 가능성이 커진 바 있음. 특히, 올해 원자력 수출 4 조 9,000 억원 계획을 세우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게 베트남은 유력한 신규 수출처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에서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을 수행하는 등 입지를 다져온 바 있음
- 태웅, SNT 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서전기전, 한전기술, 에너토크, 일진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7. 트럼프 美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 소식 등에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상승
- 현지시간으로 8 일,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8 월 15 일(현지시간) 美 알래스카주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발표. 러시아 관영매체 타스통신도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이 두 정상의 15 일 회동을 확인했다고 보도. 이번 정상회담은 트럼프 2 기 행정부 출범 이후는 물론, 2022 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양국 정상의 첫 대면 회담이며, 교착 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전쟁의 '출구'가 마련될지 주목되는 것으로 전해짐
- 한편, 美 NBC 방송은 8 월 15 일(현지시간) 트럼프 美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열릴 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회담 장소인 알래스카로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 초청 문제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회동을 위해 알래스카에 올지도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 아이톡시, HD 현대건설기계, HD 현대인프라코어, TYM, 에스와이스틸텍, 전진건설로봇, 수산세보틱스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누보는 美-러 정상회담 예정 속 우크라이나 비료 수출 사업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
8. 애플, 관세 면제 기대감 속 주가 강세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향후 4 년간 미국 내 제조업 투자를 1,000 억달러 늘려 총 6,000 억달러(약 830 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주가가 5 년여 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애플은 지난 6 일(현지시간) 미국 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련 관세 적용에서 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으며, 지난 8일(현지시간) 美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4.24% 상승했음. 특히, 애플 주가는 지난 1 일(현지시간) 202.38 달러에서 출발해 한 주간 13% 넘게 급등했으며, 미 경제 매체 CNBC 는 2020 년 7 월 이후 약 5 년 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이라고 분석
-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인 애플에 유리한 정책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음. 관세 정책의 향방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변화할 수 있다는 의미로, 스마트폰 등 IT 전자제품의 관세 부과 여부는 앞으로 업계 전략과 시장 판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LG 이노텍, 삼성 SDI, 와이엠티 등 아이폰 테마가 상승
9. 여천 NCC 부도 위기 속 석유화학 업계 전반적 확산 우려 등에 관련주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국내 대표 국가산단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천 NCC 가 부도 위기에 몰린 것으로 전해짐. 지난 8 일부터는 전남 여수 3 공장 가동을 멈췄고 이달 말까지 3,100 억원의 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 21 일까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여천 NCC 는 최대 수요처 중국이 공격적인 증설과 자급률 확대로 2022 년 3,477 억원, 2023 년 2,402 억원, 2024 년 2,360 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음
- 아울러, 구조적 공급 과잉이 지속되며 여천 NCC 사태가 업계 전반 위기로 번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짐. 이미 여수·대산·울산 등 국내 3 대 석유화학단지에 입주한 업체 대다수가 재무구조 악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 기초화학 부문은 올해 2 분기 영업손실 2,161 억원을 기록했고, LG 화학 석유화학 부문도 904 억원의 적자를 냈으며,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468 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전해짐
- 코오롱인더, 한화솔루션, 태광산업,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삼양사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10. 공사비 상승 압력 등에 따른 사업 차질 및 안전 관리 고강도 조치 우려 등에 건설주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 조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더욱이, 중대재해 관련 정부의 강도 높은 제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속 조치로 건설안전특별법(건안법)까지 통과되면, 진행 중인 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넓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골자이며, 사용자 범위는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포함하고 있음. 이에, 하나의 사업장에서 공정별로 수백 개의 협력업체가 맞물려 운영되는 건설업에서는 업체별 교섭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개별 단체가 무분별하게 교섭·파업할 경우, 현장 셧다운은 물론, 이에 따른 불필요한 금융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아울러, 지난달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도 건설사의 고민을 가중 시키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는 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상승 압력이 종전보다 더 심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잇단 인명 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를 지목하며, 산재 예방을 화두로 올리면서 고강도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체별 안전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건설안전특별법’(건안법) 입법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지난 8 일 의정부시 신곡동의 DL 건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 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 DL 이앤씨, HDC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GS 건설, 서희건설, KD 등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11. 트럼프 대통령, 마리화나 유통 규제 완화 검토 소식에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리화나(대마초)를 덜 위험한 마약으로 분류해 유통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뉴저지주 골프클럽에서 열렸던 기금 모금 행사에서 대마초 산업 관계자들이 막대한 후원금 낸 가운데, 이런 정책 변화를 시사했음. 기금 모금 행사에 세계 최대 마리화나 업체 가운데 한 곳인 트루리브의 최고경영자(CEO) 킴 리버스 등이 참석했다면서, 리버스는 이 자리에서 트럼프에게 대마초를 재분류하고, 의료용 대마초 연구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트럼프는 이 요청을 주의 깊게 들은 뒤 관심을 보였으며, 트럼프가 당시 배석한 이들에게 이 문제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짐. 美 마리화나 기업들은 트럼프에게 거액을 기부하는 한편, 워싱턴 최고 로비스트들과 트럼프 고문들을 고용해 마리화나를 연방 차원에서 합법화하도록 노력하고 있음
- 애머릿지, 우리바이오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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