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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1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12. 21:2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11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12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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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98pt 상승한 3,209.75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코스닥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전선/전력설비, 피팅/밸브, 조선/조선기자재, 디지털화폐, 원전/풍력, 양자컴퓨팅, LNG, 은행/증권/보험, 통신, 로봇, 자동차, AI 챗봇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대중 추가 관세 유예에도, 소비자물가에 대한 경계감에 하락 마감. 관세로 인한 물가 우려. 관세, 소비자물가 전가시 금리 인하 기대 ↓
:트럼프, 대중 관세유예 90 일 연장. 소비자물가 발표 하루 앞두고 경계감 확대. 관세 효과 여부 주목 필요
- KOSPI 는 양도세 완화 기대감에 대형주, 금융 중심 외국인 순매수 재개. 소비자물가 경계감은 잔존한 변수
:외국인 2 거래일 연속 현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 견인. 오전 기준 현물 1,700 억원, 선물 6,800 계약 이상 순매수
:업종별로 반도체, 금융지주, 조선, 자동차, 증권, 보험 상승. 방산, 원자력, 화장품, 지주 업종 하락
:민주당 정책위의장, 대주주 기준 종목당 50 억 유지 방안 정부 전달. 여당 입장 전환에 금융 업종 상승
:’똘똘한 한 채’ 대신 ’똘똘한 주식’ 을 가지게 하겠다는 발언. 외국인 대형주, 전기전자/금융/증권 순매수
:실적) 엔씨소프트 전년 대비 71% 영업이익 성장 실적 발표. 장중 10% 이상 상승. 실적 영향력 지속
:화장품) 업종 전반 실적 예상치 하회하며, 하방 압력. 코스맥스, 미국 법인 적자 확대, 목표주가 하향
:반도체) 외국인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동반 순매수. 마이크론(+4.1%), 전일 4 분기 가이던스 상향하며 상승
:최근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Qualifying 통과 기대감도 잇따라. 27 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 KOSDAQ 은 2 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강세 지속. 마이크론 상승과 반도체 대형주 외국인 순매수에 반도체 소부장 강세. 2 차전지도 리튬가 반등에 상승 지속
:중국 과잉공급 둔화 기대감에 리튬 관련주, 2 차전지 강세 지속. 에코마케팅 등 호실적 종목도 강세
:미용의료기기 전반 호실적에도, 차익실현 영향 하락
- 장 초반 코스피는 미중 관세 유예가 90 일간 연장되었다는 소식에 3,240 선을 회복. 그러나, 오후 들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3,190 선으로 복귀. 지수 3,200 선 부근에서 등락 이어지는 가운데, 매물소화 & 순환매 지속. 장 초반 동시 순매수에 나섰던 기관과 외국인은 차익매물 출회, 순매도 전환. 특히 조선, 방산, 화장품 등 주도주 차익실현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일 상승했던 원자력, 전력설비 업종도 차익실현에 동참하며 큰 폭으로 약세. 다만, 전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호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에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종이 상승하면서, 추가 낙폭 제한
- 대통령실, ‘양도세 50 억 유지’ 보도 반박…“기존 입장 변함없다” 소식 알려지며, 국내시장 하락 전환 했다는 점 상기해야...
- 금융 업종 강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50 억 유지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는 소식에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KB 금융 등 금융업종 상승
- 반도체 업종 강세. 전일 마이크론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며 견조한 AI 수요 확인. SK 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비롯해, 원익 IPS, 유진테크 등 주가 견조
- 화장품 업종 약세. 코스맥스, 달바글로벌 등 실적 실망감에 섹터 하락 지속.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등 호실적을 기록한 종목도 업종 전반 투자심리 약화되며 동반 하락
- 원자력 업종 약세. 뉴스케일파워 루마니아 SMR 최종 투자 결정 지연 보도에 협력계약 기대감 선반영했던 두산에너빌리티 약세. 한전기술, 현대건설, LS ELECTRIC 등 원자력 및 전력설비 업종 전반 약세
- 조선&방산 업종도 8 월 15 일 트럼프-푸틴 회담을 앞두고 차익실현 지속. 한화오션, 한화오션, 현대로템, HD 한국조선해양 등 일제히 하락
- 특징주로 엔씨소프트, 2 분기 영업이익 151 억으로 전년대비 71% 상승하는 호실적에 상승. 이마트는 2 분기 영업이익 216 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으나, 시장에 선반영된 기대치 하회하며 급락
- 업종 Top3: 증권, 통신, 보험
- 업종 Bottom3: 기계·장비,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오늘 밤 9 시 30 분(한국시간) 발표되는 소비자물가 중요 지표.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가능할지, 관세 물가에 반영됐을지 확인 필요

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 4 분기(6~8 월) 실적 가이던스 상향 소식 등에 반도체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가 4 분기(6 월~8 월) 실적 가이던스 상향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 분기 매출이 111 억~113 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전망치(104 억~110 억달러)보다 상향된 수치임. 주당순이익(EPS·일부 항목 제외)은 2.78~2.92 달러로, 이전 예상치(2.35~2.65 달러)를 웃돌았음. 이와 관련, 마이크론은 성명을 통해 "이번에 수정된 가이던스는 디램(DRAM) 분야의 가격이 좋아졌고, 회사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낸 결과"라고 밝힘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 일(현지시간)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텔(+3.51%)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성공과 부상은 놀라운 이야기"라며, "탄씨와 나의 내각 구성원들은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다음 주에 나에게 제안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립부 탄 CEO 가 투자하는 일부 기업은 중국 국방부와 연결돼 있다며, 탄 CEO 의 즉각 사임을 요구한 바 있음. 이에, 업계에선 향후 인텔의 대규모 투자 단행 등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이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유진테크, 원익 IPS, 동진쎄미켐, 펨트론, 제이엔비, 코세스,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키움증권) 2026 년 HBM 산업 전망 자료
♠ 투자 포인트
1) 2026 년 HBM 산업, 공급 부족 해소 HBM 시장 규모가 총 591 억달러(+41%YoY)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다만, 공급 부족이 해소되며, HBM3e 가격이 -30%YoY 하락하고, HBM4 가격 협상은 원가 인상률을 반영하는데 난항을 겪을 전망
2) HBM4, 삼성전자 점유율 확대(SK 하이닉스 50%, 삼성 30%, 마이크론 20% 수준 예상) HBM4 점유율이 완전히 확정되는데까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이라는 방향성은 명확함
3) 2026 년 HBM 매출 성장률: 삼성전자 +105%, 마이크론 +33%, SK 하이닉스 +14%YoY 전망
2026 년 HBM 매출액: 삼성전자 24 조원, 마이크론 15 조원, SK 하이닉스 40 조원 예상
♠ Top picks: 삼성전자, 솔브레인, 티씨케이, 원익 IPS
관심종목: 두산테스나, 한솔케미칼
# (by SK 증권) 예상보다 견조할 Commodity DRAM
1) SEC 전략에 타이트한 Commodity 업황 반드시 필요
- 목표: 경쟁사와의 이익 격차 축소
- 배경 SKH 대비 순부채 우위 상실
SKH DRAM (+HBM) Capa SEC 80% 수준 추격 SKH 대비 HBM 기술, 수익성 아직 열위
2) Case
- Commodity 업황이 타이트하지 않을 경우 -> HBM 만으로 이익 격차 축소해야 하는 부담
- 경쟁사의 높은 HBM 수익성과 지배력 -> Commodity 만으로 이익 격차 축소 불가능
- HBM-Comm. 수익성 격차 축소가 이익 추격에 유리 => HBM 시장 진입, Commodity 호조 모두 필요
3) 타이트한 Commodity 수급 지속 전망
2Q25 말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RAM 재고 4~5 주
4Q25 말 DRAM 재고 3~4 주 진입 예상
4Q26 DRAM4 사의 Commodity capa 1,410K/월 (-1% YoY)로 생산제약 심화 경기 침체 또는 CXMT 의 약진 없다면, Commodity 업황 예상보다 더 견조할 것
#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GB200 NVL72 랙의 7 월 총 출하량(폭스콘, 광다, Wistron 3대 ODM 합산)이 6월 약 2,500대에서 7월 약 2,000대로 감소했습니다.

- 이번 출하량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Wistron 이 진행 중인 생산능력 조정으로, 구체적으로는 컴퓨팅 트레이(L10) 생산 라인을 대만에서 멕시코로 이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조치는 잠재적인 불리한 관세 발표에 대응하고, 더 큰 생산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 다만, 생산 이전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생산량 부족이 발생했으며, 멕시코 신공장의 양산 수율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보고서는 이번 이전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멕시코에서 생산된 컴퓨팅 트레이가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요건을 충족하여 향후 미국 시장 진입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산 이전이 완료되면 출하량은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중국, Nvidia H20 칩 사용 자제 지침 내려...중국 반도체주 강세 배경

- 중국 정부가 로컬 기업들에 Nvidia H20 프로세서 사용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 특히, 정부나 국가안보 관련 업무에 H20 를 사용하는 것을 강하게 경고했다.
- 이 조치는 Nvidia 의 중국 매출 회복 시도와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판매 수익 확보 계획에 타격을 줄 수 있다.
- 당국은 최근 몇 주 동안 다양한 기업에 비공식적으로 해당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H20 는 덜 진보된 반도체지만, 중국 내 AI·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여전히 활용 가능성이 있었다.
2.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현행 50 억원 유지 기대감 등에 금융주/지주사 상승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전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 억원에서 10 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현 기준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에 제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 관계자도 “당에서 입장을 낸 대로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힘
- 정청래 대표의 지시로 당내 의견을 수렴해온 한 정책위의장이 현행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고위당정에서 정부는 “조금 더 추이를 보면서 논의하자”며 결정을 미뤘지만, 여당과 대통령실은 사실상 증세를 철회하는 수순을 밟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대통령실, ‘양도세 50 억 유지’ 보도 반박…“기존 입장 변함없다” 소식 알려지며, 국내시장 하락 전환 했다는 점 상기해야...
- 부국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KB 금융, 하나금융지주, BNK 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DB 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생명, 삼성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등 금융주가 상승
- 또한, SNT 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한국앤컴퍼니, SK 스퀘어 등 지주사도 상승
# (by 한화투자증권) 여천 NCC 은행별 익스포저

3.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구체적 윤곽이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조금씩 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의 일환으로, 전용 조선소를 설립해 미 군함 유지·보수·정비(MRO)를 맡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정부 주도로 중형 조선사를 인수해 미 해군 MRO 와 군함 건조를 맡기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로는 경남 진해 케이조선, 부산 HJ 중공업, 전북 군산 HD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이 거론되고 있음
- 또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 일 ‘한미 간 조선 산업의 협력 증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원법 입법에 나섰음. 국내에 미 군함 MRO 등을 위한 특화 단지를 지정하고, 정부 출연금 등으로 조선 산업 협력 증진 기금을 설치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주 내용임
- 한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고 밝힘.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정상 간 첫 대면"이라며,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으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맹을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 HJ 중공업, 대한조선, HD 현대중공업, 태광, 삼영엠텍, 하이록코리아, 케이에스피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4. 정부, 'K-AI 시티 조성'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 소식에 AI 챗봇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5 개년 국정과제를 만드는 국정기획위원회가 13 일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판 인공지능(AI) 도시, K-AI 시티 조성에 나서는 내용 등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짐. AI 시티는 2018 년부터 조성됐던 ‘스마트 도시’를 본따 특정 지역을 국가 시범 ‘AI 시티’로 지정하고, AI 기술을 해당 지역에서 시민들의 참여 등을 통해 실증할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는 내용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AI 시티를 조성할지에 대해선 검토 중이며, 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지역에 (AI 시티를) 조성할지, 기존 도시에 할지, 스마트 시티를 AI 시티로 전환할지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 플리토, 영림원소프트랩, 한글과컴퓨터, 유엔젤, 링크제니시스, 비아이매트릭스, 이노뎁, 로보티즈 등 AI 챗봇(챗 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AI 관련 테마가 상승
5. 7 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 급감 및 노랑봉투법 우려 등에 조선 하락
-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7 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203 만 CGT(표준선 환산톤수·58 척)이로 지난해 같은 기간(487 만 CGT) 보다 58%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국가별로는 중국은 152 만 CGT(43 척 ·75%)로 1 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은 33 만 CGT(8 척·16%)을 수주해 2 위를 차지했지만, 중국을 한참 밑도는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올 들어 7 월까지 전 세계 누계 수주량은 2,326 만 CGT(788 척)로 전년동기 4,765 만 CGT(1,973 척) 대비 51% 감소했으며, 이 중 중국과 한국 수주량은 각각 1,303 만 CGT(56%), 524 만 CGT(2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59%, 37%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 최근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조합법 2·3 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오는 21 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하는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 하도급 구조가 많은 조선업 생태계에 혼란이 예상되고 있음
-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 등에 최근 국내 조선업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한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고 밝힘.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정상 간 첫 대면"이라며,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으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맹을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 HJ 중공업, 한화오션, HD 현대미포, HD 현대중공업 등 조선 테마가 하락
6. 석유화학 업황 둔화 우려 지속, 국내 석유화학 기업 도산 우려 등에 관련주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의 자급률 확대와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 범용 제품 위주의 수출 구조가 한계에 봉착, 구조조정 대응이 늦어질 경우 3 년 내 절반 정도의 기업이 도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이와 관련, 국회미래산업포럼은 지난달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통한 산업재편'을 주제로 제 1 차 정책토론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인 납사분해설비(NCC) 기반 생산 구조가 중국의 자급률 확대와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경쟁력을 빠르게 상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알려짐. 특히,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범용 다운스트림 제품은 수요 정체와 가격 경쟁 심화로 단기 회복이 어렵고, 구조적 불황에 진입한 상태라고 설명
- 아울러, BCG 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과 최근 영업손익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다운턴(하강기)이 지속될 경우 3 년 이상 생존 가능한 업체는 전체의 50%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 또한, 산단별 1~2 개 업체가 법정 관리에 들어가면, 미수채권 발생과 주요 거래처 상실로 중소 기업의 줄도산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으며, 연쇄적인 기업 파산은 국가 산단 내 전방산업 전반에 충격을 주고, 실물경제 악화와 금융시장 불안정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단 점도 강조했음
- 한편, 국내 3 대 신용평가사(NICE 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는 7 월 롯데케미칼, SK 어드밴스드, 효성화학 등 주요 석화사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낮췄으며, LG 화학, 한화토탈에너지스, SK 지오센트릭 등에 대해서도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한 바 있음
- SK 케미칼, 애경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이수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 (by 하나증권) 국내 석유화학 도미노 위기설에 대한 생각
1) 오늘 워낙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균형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점을 말씀드려봅니다.
2) 글로벌 에틸렌 설비는 2025 년 기준 2.37 억톤/년이며, 한국은 약 1.3 천만톤(M/S 6%)으로 4 위입니다. 1 등은 중국(M/S 26%), 2 등 미국(23%), 3 등 사우디(8%) 입니다. 한국 석유화학을 개별 기업이 아닌 산단 기준으로 본다면, 수직계열화되고, 다운스트림에서도 특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오퍼레이션 능력은 전 세계에서 알아줍니다. 한국의 ABS 글로벌 점유율은 12%로, 중국 55%, 대만 11% 다음인 3 위 입니다. 미국은 4%, 사우디/인도는 2%에 불과하죠.
3) 산단 기준으로 보면, 경쟁력이 있었던 한국 업체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졌는지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소재 산업의 공통적인 특성이 그렇듯, 석유화학도 원가 놀음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4) 한국 석유화학의 1 차 위기는 미국의 셰일붐에서 비롯됩니다. 2000 년 후반 10$/mmbtu 에 육박했던 미국 가스가격은 셰일붐으로 2~3$/mmbtu 까지 하락했고, 이는 미국 ECC 의 부활을 의미했습니다. 실제, 미국은 대규모 ECC 증설을 통해 PE 수출을 10 년 사이 3 배나 늘렸고, 이 과정에서 중국은 2024 년 미국의 PE 수출 상대국 1 위에 등극하며, 한국의 M/S 상실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얼마나 미국의 원가 경쟁력이 좋았던지, 2024 년 컨테이너 운임 폭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중국향 PE 수출량은 사상 최대치였습니다. 당연히 한국의 가동률 하락의 배경이 됐죠.
5) 이제 미국 ECC 의 경쟁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에 반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0 년 넘게 이어져 온 관성이니까요. 하지만, 갑자기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6) 미국의 전력 수요가 AI/데이터센터 영향으로 20 년 만에 급증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당선으로 LNG 수출도 대규모로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이는 이미 한국 조선업체의 호황,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의 수주/주가 호황이 증명합니다. 미국 가스 수요가 적어도 2030 년까지 대폭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상식적으로 LNG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생산이 늘어야 하는데, 현지 생산업체들은 Henry Hub 5$/mmbtu 가 유지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자신있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7) 게다가, 미국의 셰일붐 종료로 2025년 올해 당장 원유 생산량 전망 Peak Out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원유 생산량이 Peak Out 이면, Wet Gas 생산량도 같은 흐름입니다. Dry Gas 의 Peak Out 은 2030 년 초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전망으로서는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율은 2030 년까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수요-공급 양 측면을 감안할 때, 2030 년까지 미국 가스 가격은 상방 압력이 높아지는 그림입니다.
8) 이와 비슷한 사례가 20 년 전에 있었습니다. 1980 년 초~2008 년까지 25 년 간 개인용 PC 보급/산업화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급증했고, 특히 가스 발전 수요 급증으로 미국 가스는 2000 년 초 2$에서 2008 년 10$에 육박하며 5~6 배 급등한 바 있습니다. 이 때는 미국 ECC 가 원가 부담으로 폐쇄를 겪었고, 오히려 아시아에 NCC 만 지어졌었죠. 당시에는 가스 발전 수요만 늘었지만, 지금은 LNG 수출도 동시에 늘어난다는 점이 특히나 중요한 차이입니다.
9) 미국의 LNG Capa 는 2025 년 말부터 향후 1 년 간 2.6 배 늘어납니다. 2026 년 미국 가스가격 움직임이 결국 한국 화학업체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0 년 초의 NCC 원가 우위 국면이 다시 도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한국 석유화학의 2 차 위기는 러-우 전쟁에서 비롯됩니다. 대러 제재 등으로 러시아/이란 원유는 중국/인도를 향했고, 받아줄데가 없으니 시장가보다 10~20$/bbl 저렴하게 유입됐습니다. 심지어, 러시아 납사도 저렴하게 유입됐죠. 유가 10~20$의 차이는 그냥 게임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가동률을 낮춰야 하는 아시아 업체가 됐고, 고정비 커버가 안되니, 분기에 몇천억에 가까운 적자를 내는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11) 하지만, 또 갑자기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산 원유를 사용하는 인도에 대해 추가 관세 25%를 부과했고, 중국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메길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EU 는 제 3 국을 통해 러시아 원유를 정제한 제품에 대한 금수조치를 내리고 있구요.
12) 갑자기 러시아산 원유 대신 중동산 원유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니, 사우디는 신이 납니다. M/S 를 확대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죠. 그래서, 이번 9 월에도 OSP 를 올리고 자신있게 2 차 자발적 감산을 끝내버렸습니다. 1 차 자발적 감산 완화도 앞당길 계획을 갖고 있을 겁니다. 이제 사우디 중심으로 중동 원유는 빠르게 공급될 것이고, 결국은 원유를 저렴하게 사올 수 있는 상황이 올겁니다. 반면, 중국/인도는 저렴한 원유를 구매했던 행복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4 년 간 아시아에서 내에서 불리했던 한국의 원가 경쟁력도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13) 상대적인 원가 경쟁력이 살아난다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1) 중국/중동의 신증설 압박, 2) 관세 전쟁에 따른 수요 부진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14) 다행히 중국은 디플레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고, 20 년 이상 혹은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설비에 대한 폐쇄/업그레이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각 성에 대한 전수 조사는 이미 들어갔고, 9 월 말~12 월 말까지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5 년 10 월 중 4 중전회에서 초안을 논의/설정하고, 2026 년 초 5 중전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최종 승인될 것입니다.
15) 사우디는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로 네옴 PJ 규모가 축소되고, 아람코의 배당 삭감과 자산 매각까지도 발표 중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를 도와주는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저유가로 인한 재정적자보다 트럼프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사실 사우디는 이제 기름 산업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스개발과 LNG 수출에 주력을 다하고 있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약한 Oil 보다, "전력수요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Gas 가 더욱 매력적이니까요. 즉, 한정된 자원으로 투자를 한다면, 사우디 입장에서는 원유 다운스트림 석유화학보다 가스밸류체인에 대한 투자가 우선 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2024 년 말 사우디의 COTC 프로젝트 취소 관련 블룸버그 단독보도도 그러한 맥락으로 판단됩니다.
16) 수요를 결정하는 관세 전쟁의 결론은 아직 어렵지만, 불확실성이 걷혀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최악은 통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7) 결론입니다. 워낙 산업 자체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한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균형있게 참고하시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왜 지난 10 년 간 미국에 경쟁력에서 밀렸고, 최근 3~4 년 간은 왜 더욱 힘들었는지에 대한 근본 원인을 파악해야 제대로 된 진단과 해결책도 나온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국의 석유화학 업체가 힘든 것은 맞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정부/업체 차원에서 일부 구조조정의 과정을 분명 겪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일부 구조조정에 더해 산단 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는 특별법 등을 제정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8) 석유화학은 유가/가스, 지정학적 요인,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심지어 미국 대통령의 정책 변화에 따라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는 비즈니스입니다. 향후 증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소와 컨설팅의 자료는 지난 수년 간 수도 없이 봤습니다만, 그러한 보고서에서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석유화학을 둘러싼 원가, 증설, 수요 등의 외부환경은 항상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화한다는 것을요.

# (by 블룸버그) 헤지펀드, 석유 비중 축소·태양광 숏 포지션 완화
- 석유주 공급 과잉 우려 속 순매도 전환, 태양광주에 대한 공매도 축소로 재생에너지 신뢰 회복 신호
- 4 년간 이어진 석유 매수·태양광 매도 기조 반전, 6 월 태양광 순매도 비중 3%로 2021 년 4 월 이후 최저
- OPEC+ 감산 미이행과 미·중 수요 둔화로 석유 가격 약세 전망
- AI 전력수요 확대·IRA 정책 효과로 재생에너지 장기 성장 기대감 상승
- 인베스코 태양광 ETF 4 월 이후 18% 상승, 중국 녹색에너지 지수 반등
- 단기적으로 석유 약세·재생에너지 강세 흐름 지속 가능성
- 장기적으로 에너지 수요 구조 재편에 따라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전망
# 신재생으로의 에너지 전환 예상보다 슬로우

7. 李대통령 "남북, 서로 도움되는 관계로 전환"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금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 36 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대북확성기를 저희가 철거하고 있다. 그런데, 전체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북측에서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한다"며, "6 월에 비방 방송을 우리가 먼저 중단하니, 그쪽도 중단했다. 대한민국의 조치에 맞춰 북측도 불필요하고, 비용이 드는 확성기를 상호 철거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음. 이어, "분단이 돼서 군사적 대결을 하느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사실은 서로에게 힘든 일인데, 굳이 또 서로에게 고통을 가하고, 서로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렇게 할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며, "가급적이면 대화도, 소통도 다시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밝힘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와 만나 "남북 관계 개선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WCC 가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준 것을 잘 알고 있고,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 구명운동도 해 주셨고, 대한민국의 인권 침해 사태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줘,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사의를 표했음.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 남북 간 대화에도 큰 역할을 해 주셨다"며, "남북 교회 간 대화를 처음 열어준 것도 WCC 인 것으로 아는데, 그 점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 월 말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일정 속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좋은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보유한 영토를 양도 할 준비가되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
- 방산주 조정 빌미?

8. 제주 코로나 19 확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제주에서 올여름 코로나 19 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가호흡기 감시망(K-RISS) 운영 결과, 32 주차(8 월 3~9 일) 코로나 19 검출률이 50%에 달했으며, 50 세 이상 중장년과 고령층이 환자의 75%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힘. 최근 5 주간 코로나 19 검출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28 주 8% → 29 주 25% → 30 주 40% → 31 주 24% → 32 주 50%로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고, 전국 평균(30 주 20.1%, 31 주 22.5%)보다 높았음
- 특히, 신규 변이 NB.1.8.1 이 제주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코로나 19 양성 검체 25 건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분석 결과, 4 월 제주에서 처음 확인된 이 변이가 5 월과 6 월 연속 우세종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NB.1.8.1 변이는 올해 1 월 영국에서 첫 보고돼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시대상 변이'로 지정했으며, 기존 변이보다 면역회피 능력이 소폭 향상돼,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것으로 전해짐
- 지노믹트리, 앤디포스, 큐라티스, 신풍제약, 씨티씨바이오 등 일부 코로나 19 관련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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