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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13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13. 21:03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12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13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5.49pt 상승한 3,225.40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코스피 200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코로나 19,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 2 차전지 나트륨이온, 조선/조선기자재, 비만치료제, 유리기판, 자동차, 항공, 제약/바이오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우려감 부여했던 소비자물가 발표 후 안도 랠리. 9 월 금리 인하 확률 94.3% 까지 상승
:미국 7 월 소비자물가 YoY 2.7% 상승. 핵심 소비자물가 YoY 3.1% 올라 헤드라인 컨센서스 부합

# 중고차량 물가는 반등했지만, 그 외 공산품 상승폭은 반락
의류(Apparel)은 6 월 0.4%➡7 월 0.1%
장난감(Toy)는 6 월 1.8%➡7 월 0.2%
항공, 메디케어 등 서비스는 오히려 약간 확대...다만, 계절적으로 일시적일 것

# CPI 발표 이후 9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85.9%에서 93.4%까지 확대. 10 월 추가 인하 확률도 59.9%로 확대
:빅테크 상승폭 확대. 8 월 고용보고서, 9 월 소비자물가 확인 후 9 월 FOMC 에서 금리 인하 단행 결정 예정
- KOSPI 는 소비자 물가 예상치 부합 수준 확인 후,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재개
:전일 오후 순매도 전환하며 지수 방향성 결정했던 외국인, 금리 인하 기대감에 현물 순매수 전환
:업종별로 반도체, 조선, 디스플레이, 원자력, 운송 상승. 건설, 화장품, 음식료, 방산 업종 하락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BOE 상대 제기한 ITC 소송서 승소. BOE, 14 년 8 개월간 미국 수출 금지
:삼성디스플레이, LG 디스플레이 등 한국 업체,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반사 수혜 기대감...LG 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등 급등
:최근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Qualifying 통과 확정 됐다는 보도도 지속. 기대감 반영
:건설) 대통령, 산업 재해와의 전쟁. 중대재해 발생 건설사의 시공사 입찰 자격 영구방안 검토 소식에 업종 하락
:화장품, 음식료) CJ 제일제당 식품 부진 지속. 예상치 하회 실적 영향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지속되는 상황
- KOSDAQ 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바이오텍, ITC 승소 영향과 호실적에 반도체 상승. 2 차전지&바이오텍(리튬가격 하락+금리 인하 기대 유지), 반도체 소부장(삼성디스플레이, ITC 승소) 모두 상승
:ITC 승소에 반도체 소부장 추가 상승 모멘텀. 리노공업 예상치 상회 실적. 바이오텍도 금리 기대감에 상승
:코로나 19 환자 증가(우정바이오, 그린생명과학 등), 15 년간 미국서 中 OLED 퇴출(덕산네오룩스 등)
- 전날 관망세로 하락했던 코스피는 물가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상승 출발. 장중 단기 차익실현에 따른 등락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상승 추세 복귀. 금리인하 기대감에 달러인덱스 98 선으로 하락. 전일 1,390 원대에 형성되어있던 달러원 환율도 1,383 원대로 하락안정되었고, 원화 강세 압력에 외국인 순매수 강화되는 모습
- 한편, 업종별 단에서는 여전히 순환매 흐름 유효. 화장품 업종에서는 실적시즌 소화 및 주도주 차익실현 심리가 이어지고 있음. 반도체 업종이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2 차전지, 바이오 등 눌려있던 업종들이 상승하며 소외주 순환매 나타나는 중
- 반도체 업종 강세. CPI 발표 이후 미국 기술주 상승세와 함께 엔비디아가 블랙웰 GPU 의 다운그레이드 버전도 중국에 판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원익 IPS, 유진테크, 한미반도체, ISC 등 반도체업종 전반 강세
- 디스플레이 업종 강세.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BOE 를 상대로 ITC 에 제기한 OLED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승리하며, BOE 약 14 년 8 개월 미국 시장 진입 불가 판결. 이에, LG 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강세
- 조선 업종 강세. 전일 HD 현대, 베트남과 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베트남해양공사와 포괄적 조선 협력에 관한 MOU 체결. 이에, 베트남과 조선협력 기대감 유입되며, HD 한국조선해양,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등 현대 계열사 상승
- 엔터 업종 약세. JYP Ent. 금일 실적발표 앞두고 급락. 최근 한중관계 개선 및 호실적에 상승했던 에스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 업종 약세. JYP Ent. 금일 실적발표 앞두고 급락
- 게임 업종 약세. 펄어비스 2 분기 적자 확대에 더해, ‘붉은사막’ 출시 연기 소식에 급락.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호실적에도 투자심리 약화 지속
- 화장품 업종 약세. 달바글로벌,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분기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하회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지속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전기·가스
- 업종 Bottom3: 건설,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된대다, 오랜 기간 중국과 경쟁에서 밀렸던 디스플레이 업종까지 호재 출연. 실적은 마무리, 금리 우려는 경감. 추후 자사주 의무소각 담은 상법 개정안, 예산안 등 정책 모멘텀 확인 필요
# (by 키움증권) 정책 청구서(Policy Bill)
I. 주식 : 정책 리레이팅 이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① 세제개편안 불확실성, 향후 예상 전개 방향
- 3,200pt 내외에서 한 달째 갇혀 있는 코스피, 관세 뿐만 아니라 과세 불안감이 개입 중
- 하지만, 투자지형 변화를 고려 시 세제개편안 리스크의 장기화, 현실화 가능성 제한적
② 정책 및 제도 변화가 만들어 내고 있는 코스피 리레이팅
- 6 월 이후 코스피 리레이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기대감이 주된 동력
- 이 중, 세제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발생했으나, 상법개정안 등 거버넌스 개선의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수확
③ 전고점 돌파를 위해 필요한 조건
- 지수 하단의 리레이팅은 정책이, 지수 상단은 펀더멘털과 매크로 환경 변화가 주도할 것으로 판단
- 4 분기 중 시작되는 3 분기 실적시즌이 펀더멘털 상으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분기점이 될 전망





# (by 엄브렐라 리서치) Bofa 의 8 월 Global fund manager survey 결과 공유 (실시기간 : 7/31~8/7)
1) 종합지표 7 월 4.3 에서 4.5 로 상승세
2) 현금비중 3.9%로 낮은 수준 유지
3) MoM 포지셔닝 변화를 보면, EM 주식으로 가장 큰 증가. 헬스케어/유럽 주식 가장 큰 감소
4)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 7 월 31%에서 41%로 상승
5) 가장 인기있는 트레이드 Long M7. 1 위로 복귀
6) AI 로 인한 생산성 증가 나타나고 있다는 답변 55%
7) AI 주식 버블 아니다 답변 52%
1. 美 금리 인하 기대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2.99%) 지수 급등 영향 등에 반도체 상승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CPI 소화 속 9 월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71 포인트(+2.99%) 오른 5,840.08 를 기록. 립부 탄 인텔 CEO 가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자신의 중국 투자에 대해 자세히 설명, 오해를 풀었다는 소식에 인텔(+5.62%)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AMD(+1.55%), 브로드컴(+2.94%), 퀄컴(+3.8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26%) 등 여타 반도체 업체들도 상승
- 美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美 노동부에 따르면, 7 월 CPI 는 전월대비 0.2% 상승. 이는 6 월의 0.3% 상승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준. 전년동월대비로는 2.7% 올라 6 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반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는 전월대비 0.3% 상승해 6 월의 0.2%보다 상승폭이 확대, 전년동월대비로도 3.1% 상승해 6 월의 2.9%에서 상승폭이 더 커졌음. 시장에서는 CPI 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지만, 전품목 수치가 둔화한 만큼, 9 월 금리 인하는 확실하다는 기대감이 형성
-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고사양 인공지능(AI) 칩 ‘블랙웰(Blackwell)’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부정적인 방식(성능 약화)으로 ‘블랙웰’ 프로세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시말해 성능을 30~50% 낮추는 것”이라고 밝힘. 이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가 이 문제로 나를 다시 만날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건 대규모 회동의 전조일 것”이라고 언급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유진테크, ISC,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오로스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유니셈, 케이씨텍, 원익 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한투증권) 반도체 산업 Note: 마이크론의 예고편, 3 분기 흥행 예감
● 마이크론 FY4Q25 가이던스 상향 발표
- 현지 시각 8 월 11 일, 마이크론은 디램 가격 개선을 사유로 FY4Q25(CY6 월~8 월)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다고 밝힘
- 매출액은 기존 104 억~110 억 달러에서 111 억~113 억 달러로, EPS 는 2.35~2.65 달러에서 2.78~2.92 달러로 각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 실제 우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3 분기 서버를 중심으로 다수의 CSP 업체들로부터 디램 초과 수요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
- 디램 공급사들이 DDR4 를 종산하고 DDR5 로 공정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체 공급량은 제한되는데, 서버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해 3 분기 디램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추정
● 서버 중심의 디램 수요 증가가 ASP 상승을 이끌 것
- 서버 수요 증가는 최근 CSP 업체들이 Capex 전망치를 상향한 것과 무관하지 않음
- CSP 기업들이 DDR5 와 eSSD 를 함께 요청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일반 서버 수요 증가가 동반되는 것으로 추정
- 이는 AI 서비스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AI 모델이 생성한 결과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비 AI 연산 인프라 수요가 함께 늘어나기 때문
-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 전후의 데이터 저장과 전 처리, 검색 등은 CPU 기반 일반 서버의 역할
- 또한, AI 모델이 생성한 응답을 수천만명의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네트워크 병목을 줄이기 위해서도 일반 서버가 필요
- 결국, AI 수요가 증가할수록, CSP 의 데이터 센터 투자는 GPU, HBM 중심의 AI 서버와 DDR5, eSSD 기반의 일반 서버 및 스토리지 서버를 동시에 확충하는 형태로 나타날 것
- 이는 디램과 낸드 수요 성장을 견인해 메모리 공급사들의 ASP 방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 돈은 SK 하이닉스가 먼저, 투자는 삼성전자가 먼저
- 반도체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디램 수요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모멘텀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모두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
- 특히, 디램 매출의 약 50%를 HBM 에서 확보하고 있는 SK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더 유리할 것으로 판단
- HBM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일반 디램에서 추가 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 밸류체인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밸류체인이 먼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
- 삼성전자가 이미 디램 1c nm 투자를 시작해, 수주 사이클이 SK 하이닉스 밸류체인보다 앞서기 때문
- 전공정 장비 커버리지 내에서는 삼성전자 증설 수혜가 직접적이고, 디램 노출도가 높은 유진테크를 탑픽으로 추천
- 반도체 품목 관세 리스크가 해소된 시점에서 디램 가격이 상승한다면, 반도체 섹터 전반의 실적과 주가의 동반 상승이 가능할 것
# 삼성, 수개월 난관 끝에 NVIDIA 에 HBM3E 공급 시작

- 삼성은 열 문제로 지연됐던 HBM3 대신 12 단 HBM3E 메모리 스택을 NVIDIA 에 공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계약으로 삼성은 NVIDIA 의 Blackwell Ultra 제품에 들어갈 3 만~5 만 개의 HBM3E 를 공급할 전망이다.
- 삼성은 가격 인하 전략으로 SK hynix 와 Micron 대비 경쟁력을 높여 NVIDIA 의 공급망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 대규모 생산능력과 독립적인 반도체·로직 생산라인 덕분에 향후 HBM4 개발에서도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이번 계약은 DRAM 시장 점유율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삼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 삼성전자가 미국 테일러 팹 라인 셋업에 착수한다. 가동 목표 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장비 반입은 올해 4 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테일러 팹 초기 생산물량(CAPA)은 월 1 만장에서 1 만 5,000 장이다. 향후 테슬라 주문이 증가하거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게 되면, 테일러 팹 내 추가 설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의 테일러 공장 투자 규모가 500 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음(SEDaily)

- 이렇게 될 경우, TSMC 에 이어 미국내 두번째로 큰 반도체 팹이 될 것
** 작년말 기준 계획은 370 억달러였음
# Micron 이 중국 모바일 NAND 시장에서 철수하고 중국 시장 점유율을 축소 중. 이러한 변화는 삼성전자와 YMTC 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

2. 미국 내 中 OLED 퇴출 전망 속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OLED/디스플레이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 업체인 중국 BOE 를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 위원회(ITC)에 제기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례없는 ‘역대급 승소’를 함에 따라, BOE 가 앞으로 14 년 8 개월 동안 美 시장 진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해짐. 해당 판결은 오는 11 월 최종 판결이 날 예정이지만, 미 ITC 가 중국 업체의 기술 탈취를 인정해 패널티를 주는 방향은 확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이와 관련, 23 년 10 월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과 관련한 영업비밀을 BOE 가 무단으로 탈취했다고 ITC 에 BOE 를 제소한 바 있으며, ITC 는 지난달 11 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 를 비롯한 자회사 7 곳 등 총 8 개 회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이용하는 등 관세법 337 조를 위반했다는 내용의 예비판결을 내렸음. 특히, 판결문에 따르면 ITC 는 먼저 BOE 에 14 년 8 개월간 ‘제한적 수입금지 명령’(LEO)을 내렸으며, 이는 여러 개별 영업 비밀과 기술의 개발 소요 시간을 합산해 그 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음
-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 미국 내에서 중국 업체의 기술 탈취 심사와 판결이 더욱 엄격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며, 테크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가 기술과 디자인, 상품성을 교묘하게 베끼는 것은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이를 엄중하게 제재하겠다는 신호인 것 같아 희망적”이라고 언급했음
- 덕산네오룩스, 나인테크, 프로이천, LG 디스플레이, 인베니아, 피엔에이치테크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 (by SK 증권) 미국 국제무역위, BOE 수입금지 판결 관련 코멘트
- BOE 수입금지 조치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가인하(CR)우려 완화 및 경쟁강도 완화
- BOE는 애플의 패널 CR카드로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단가를 인하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왔음. 또한 8.6G IT OLED 32K 를 준비하고 있음
- 미국 업체인 애플, DELL, HP 등 스마트폰 및 세트 업체는 BOE 패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8.6G IT OLED 시장도 경쟁강도 완화 예상
- BOE 가 공급하는 OLED 패널만 제재에 해당되며(LCD 는 해당되지 않음), BOE 가 공급하는 OLED 가 가장 많이 탑재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아이폰'
- BOE 는 통상적으로 아이폰 패널 공급량의 20~30% 공급. 주로 미국내 유통되는 아이폰 레거시 제품 및 리퍼비시 제품, 갤럭시 리퍼 패널을 공급해옴
- 미국 내 유통되는 BOE OLED 패널은 연간 2,000~3,000 만대 수준으로 파악
- 해당 물량이 LG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에 배정 시 Q 는 상승할 수 있으나 저부가 모델 및 리퍼비시 비중이 높으므로 단가는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다만, CR 우려 완화, 경쟁강도 완화는 긍정적
- 해당 조치로 국내 아이폰 디스플레이 밸류체인 전반적인 수혜 예상
* 예상 수혜주
- LG 디스플레이 및 삼성디스플레이 밸류체인 전반적인 수혜를 예상
- 수입금지, 재고사용 금지 조치 즉각 발효 시 삼성디스플레이향 긴급 발주 가능성, 관련 밸류체인 하반기 실적 상승 가능성 보유
- BOE 배제로 아이폰 신규모델 패널 CR 우려 완화, 중장기적으로 IT OLED 경쟁 강도 완화에 따른 삼성디스플레이 밸류체인 주목
- 애플은 통상적으로 모델당 2 개의 벤더를 할당.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 17 의 경우, 기본/프로 모델 물량 배정이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위주로 배정됨. BOE 수입금지 조치에 따라, 아이폰 17 내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단기적인 수혜를 예상함. 다만, 아이폰 17 시리즈에서 BOE 에 배정된 물량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단기적인 물량 증가를 기대하는 것보다 CR 우려 완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
- 패널 단가 인하 우려가 축소되면 패널 부품군의 단가 인하 압박도 축소. 물량 증가에 따른 Q 증가도 예상 <패널 업체>
- LG 디스플레이: 패널 단가 인하(CR)우려 완화. CAPA 제한으로 물량이 큰 폭으로 확대되진 못하지만, 현재처럼 고부가 패널 위주의 믹스 개선세 지속 예상. BOE 에 배정된 프로 모델 일부가 LG 디스플레이로 재배정될 가능성 보유
<삼성디스플레이 밸류체인>
- 덕산네오룩스: BOE 는 중국 OLED 소재 업체들의 값싼 소재 공급으로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BOE 의 퇴출로 단가 인하(CR) 우려 완화. 또한 삼성디스플레이 물량 상승에 따라 Q 증가 예상.
- 비에이치: 삼성디스플레이 물량 증가에 따른 Q 증가 예상. FPCB CR 우려는 이미 기반영되어 제한적이지만, 패널 단가 인하 우려 축소로 중장기적 CR 우려 추가 축소 예상
- 파인엠텍: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중국 스마트폰 벤더들의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패널 선택 확대 예상. Q 증가 예상
- 켐트로닉스: BOE Rigid OLED 패널 수입 금지 조치로 삼성디스플레이 Rigid OLED 패널 수요 증가 예상(Rigid 패널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모두 탑재 중). Rigid OLED 패널 수요 증가에 따라 가동률 상승 점진적 증가 예상
3. 조현 외교부 장관, 美 대사대리와 울산 조선소 방문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금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울산에 있는 HD 현대 조선소를 방문해 양국 간 조선 협력 방안을 점검할 예정. 이번 방문은 ‘마스가’(MASGA) 프로젝트로 명명된 한·미 조선 산업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음. 해당 프로젝트는 한·미 관세 협상에서 나온 3,500 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1,500 억달러를 차지하는 대형 사업이며, 미국은 해군 전력을 키우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 이에 따라, 오는 25 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마스가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관세협상 타결의 열쇠로 평가받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현장인 필라델피아 한화필리 조선소를 방문할지 주목되고 있음
- 한편, HD 현대 그룹은 12 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주관으로 실시된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이 자리에서 HD 한국조선해양은 베트남 최대 국영 해운사인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와 '포괄적 조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베트남 조선업 발전 촉진, VIMC 선대 확충 및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음
- HD 한국조선해양, HJ 중공업,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등 조선, 동성화인텍, 대양전기공업 등 일부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4. 일부 종목 2 분기 실적 우려감에 음원/음반 하락
# (by IBK 투자증권) 금일 엔터업종 주가하락 Comment
1) JYP 2Q25 실적이 어제 6~700 억 까지 돌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전에 그것보다 한참 안좋은 수치로 재차 숫자가 돌면서 실망매물 나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2) YG 엔터/YG PULS 는 양현석, 지드래곤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YG 엔터를 두차례 압수수색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3) 에스엠은 특별한 이슈가 포착되진 않는데, 최근 주가 상승이 상대적으로 좋았었던만큼 차익실현 물량 나오는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4) 하이브도 에스엠과 동일하게 특별한 이슈는 없는데, 같은기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기 때문에 하락폭도 크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by 한화투자증권) 7 월 엔터 4 사 음반/원 데이터 업데이트
- 7 월에는 TXT, NCT Dream 등의 신보 발매가 있었습니다.
- TXT 는 신보 약 198 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NCT Dream 도 약 100 만장의 출하량을 기록했습니다.
- BTS 는 '21-'22 서울/LA/LVS 3 개 도시에서 진행한 Permission to Dance 투어 실황 앨범을 발매했는데, 45 만장의 출하량을 기록했습니다.
- 음원의 경우, 7 월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 등 웨스턴 마켓 주요 차트인에 성공하고, 룰라팔루자 무대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캣츠아이 스트리밍 지표가 눈에 띕니다. 7 월 한달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횟수만 6.4 억회를 기록했습니다.
# (by 다올투자증권) 소비주 투자아이디어 점검, 하반기 서프라이즈를 만들 요인들
➡ 9 월까지 매크로 민감도 확대 예상, 대외변수와 무관한 투자 아이디어 점검
- 관세 이슈 양호하게 소화, 전일 발표된 미국 7 월 CPI 헤드라인 지표 예상치 하회(YOY 2.7%, 예상 2.8%) 등은 긍정적
- 그러나, 근원 CPI 의 상승(YOY 3.1%, 예상 3.0%) 및 서비스 물가의 MOM 증가 등 관세의 여파가 반영된 측면이 있음을 감안시 매크로 민감도는 여전히 높은 구간
- 대외변수와 상대적으로 무관한 소비주 투자아이디어 점검할 필요. 지난 8 월 6 일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9 월 29 일~ 내년 6 월 30 일) 결정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재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
➡ 2 분기에 확인된 탑다운 논리는 유효
- 중국의 소비부양 기조 지속. 1) 서비스 물가 중심으로 나타나는 반등세, 2) 연말에 현실화될 여지가 있는 공급개혁 정책의 낙수 효과로 기업 실적 개선 및 중국인의 구매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호조 기대
- 8 월 12 일 미중관세 유예 종료는 90 일 추가 연장되며 완화적인 대외 환경 형성
- 반면, 미국은 관광 또는 비즈니스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에게 보증금 부과 예정. 전반적인 물가가 올라올수록, 반미정서가 확산될수록 장거리 여행이 근거리 여행으로 대체되는 수요 증가 예상
➡ 인바운드 증가는 이미 현실화, 성수기 + 중국 단체관광 + 선수요로 하반기 기대감 UP
- 중국 인바운드는 상반기에 YOY 13.9% 증가하며, 사드 보복 해제 합의가 이루어진 2018 년 상반기 수준을 이미 상회 (18 년 상반기 YOY -3.7%, 하반기 36.7%)
- 성수기 효과, 의료용역 환급제도 종료로 인한 선수요 유입 등 연간 20% 증가율 달성 가능
- Q 증가에 더해, 호텔 및 숙박 숏티지로 인한 P 상승 여력 감안 시 소비주, 인바운드 수혜 업체들의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판단. 호텔, 카지노 최선호, 엔터, 미디어 업종은 10 월 말 APEC 회의 및 한한령 해제 모멘텀에 힘입은 멀티플 확장 기대
# (by 지엘리서치) 케데헌 시청자 누적 추이 차트

5. 李 대통령, 산업재해 관련 건설사 입찰 자격 영구 박탈 검토 소식 등에 건설 하락
- 이재명 대통령이 연달아 인명 사고가 난 포스코이앤씨를 향해 건설면허 취소를 언급하며, 초강경 대응에 나서는 등 건설업계 전반에 규제에 대한 공포감이 부각. 이러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전일 주재한 제 36 회 국무회의 비공개회의에서 “반복적인 산업재해를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산업재해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건설회사의 입찰 자격을 영구 박탈하는 방안과 금융 제재 등을 검토하라”고 국무위원에게 지시했음. 휴가 중이던 지난 6 일 산업재해 발생 건설사에 대해 “공공입찰 자격을 제한하는 방안을 보고하라”고 주문한 것보다 더 센 대책을 지시한 것임
- 회의에선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각각 마련한 중대재해 대응 방안이 보고된 가운데,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대형 건설사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다”고 지적했음. 이어, 이 대통령은 “가장 많은 사고가 나는 쪽이 건설 현장”이라며 하도급제를 사망 사고 원인으로 꼽았음. 그러면서, “기업이 안전 비용을 확보할 수 있게 과징금 도입을 검토하라”며,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 회의에선 은행의 기업대출 제한 등 금융 제재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짐. 고용부 등 관계 부처는 이르면 이달 말 내놓을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이 같은 내용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
- 한편,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전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가 0.8% 성장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밝힘. 0%대 성장률 전망을 유지한 주된 배경으로 건설투자 부진을 꼽았음. 상반기 건설투자가 기존 전망을 밑돈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PF 정상화가 지연돼 건설투자 회복이 지체될 것으로 전망. 그러면서, 올해 건설투자 증가율(-8.1%)을 기존 전망보다 3.9%p 하향 조정. 특히, 최근 6·27 대책 등 대출 규제 강화와 새 정부가 예방을 강조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관련 여파 등이 건설업 부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
- HDC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DL 이앤씨, GS 건설, 동부건설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하락
6. 2 분기 실적 실망감 지속 등에 화장품 하락
# 화장품 ODM 질주에 '급브레이크' 건 JP 모건: "과열된 파티는 끝났다"
- 8 월 13 일, J.P. Morgan 은 한국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대표 기업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80%가 넘는 주가 랠리를 이끌었던 뜨거운 기대감은 실망스러운 2 분기 실적 앞에서 힘을 잃었고, 이제는 3 년 내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J.P. Morgan 은 두 기업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무엇이 시장의 기대를 무너뜨렸나? 2 분기 실적 발표 전, 시장은 '선케어(Sun care)'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ODM 기업들이 역대급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는 장밋빛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 기대만 못 한 수익성: 선케어 제품 믹스 개선에 대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장의 영업이익률(OPM) 확대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맥스는 일회성 충당금 환입 효과에 힘입어 OPM 이 소폭 개선되었지만, 한국콜마는 국내 OPM 이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 엇갈린 해외 성적표: 해외 실적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국콜마는 미국 법인의 최대 고객사 주문이 줄어들며 성장 전망치를 낮췄고 , 코스맥스는 중국 실적이 부진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출 감소가 시작되었습니다.
- 수익성 악화 우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코스맥스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페이셜 마스크 수주가, 한국콜마는 색조 화장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높은 마진의 선케어 효과를 상쇄하고, 수익성 악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밸류에이션, 너무 비싸다" J.P. Morgan 은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과도한 주가 수준: 3 년 내 최고 수준인 20 배 이상의 주가수익비율(P/E)은 과도하며, 선케어 열풍이 불기 전인 작년 최고점 수준의 15~16 배가 더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투자의견 '중립' 하향: 추가적인 실적 상향 조정의 동력이 보이지 않는 한, 주가의 재평가는 어렵다고 보고,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 다시 상승하기 위한 조건은? 다만, J.P. Morgan 은 다음과 같은 '업사이드 리스크(Upside risks)'가 현실화될 경우, 투자의견이 다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 더 많은 '히어로 제품'의 등장으로 국내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경우
2) 선케어 제품의 성장이 다른 카테고리를 압도하며 수익성 높은 제품 믹스가 개선되는 경우
3) 중국 사업이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를 보이는 경우
7. 환율 훈풍 속 中 노선 회복 가속 등에 항공 상승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환율 훈풍에 중국 여객 회복(19 년 대비 -5.4%)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정부의 단체관광객 비자 일시면제(3 분기 중) 역시 기대 요인으로 분석. 7 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수는 619 만명(+1.6% YoY, 전월 +3.0%)을 기록한 가운데, 환승객이 다시 역성장(19 년 대비 -1.6%, 전월 +3.6%) 전환했지만, 비환승 여객(19 년 대비 +0.4%, 전월 -1.6%)이 반등하며 이를 상쇄했다고 밝힘
- 7 월 LCC 국제선 여객수는 337 만 9 천명으로 +2.3% YoY(전월 +2.5%) 성장했으며, 19 년 대비로는 크게 개선(+17.9%, 전월 +9.6%)이 나타났다고 밝힘. 점유율 역시 유의미한 상승(+49.6%, 전월 +48.7%)이 돋보였다고 밝힘. 제주항공의 점유율은 10.5%(전월 9.8%)로 MoM 개선되었으며, 사고 이전(24 년 12 월 10.4%)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힘. 기타 상위 LCC 의 경우 티웨이(8.0%, 전월 8.5%)가 지분을 일부 반납한 반면, 통합사 출범을 앞둔 진에어(8.6%, 전월 8.4%), 에어부산(5.0%, 전월 4.8%), 에어서울(2.0%, 전월 2.2%)는 견조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
- 대한항공, 한진칼, 에어부산, 진에어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 대한항공 주가도 5%대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영업이익의 60% 이상이 미주 노선으로 추정되는 만큼, JV 파트너인 델타항공 실적이 좋을수록 대한항공에게도 긍정적입니다. Spirit 파산이 미국 항공주에게 호재인 것처럼, 최근 우리나라 LCC 들도 상황이 어렵다는 점 역시 비슷합니다. 무엇보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인수로 전세계에서 유일한 지역 내 과점 항공사입니다.
- 해외 투자자들이 다시 항공업종에 대해 관심갖기 시작하면, 아시아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을 꼭 챙겨보게 될 것입니다. 최근 항공우주 사업이 거론되는 것도 K 방산에 대한 해외 쪽 관심이 커보입니다. 참고로, 델타항공의 2025F EV/EBITDA 가 6 배인데, 실적이 더 좋은 대한항공은 4 배에 불과합니다. 국내 수급만 보면 많이 차 있다는 느낌이지만, 외국인 지분율은 올라갈 여지가 많습니다.
8. 글로벌 비만시장 고성장 분석 및 대웅제약,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탑재 마이크로니들 패치 성과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randview Research 에 따르면, 글로벌 비만시장 규모는 2024 년 기준 334 억 달러에서 2025E-2030E 연평균 13.7% 성장하여 총 733 억 달러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힘. 고속성장세의 주요 요인은 증가하고 있는 비만율, 연관된 합병증(당뇨/심혈관질환/고혈압) 등의 증가를 꼽을 수 있고,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만성질환으로의 인식이 증가하며, 효과적인 약물학적 치료 필요성 부각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 아울러, 비만과의 전쟁은 단순 인구 건강의 보존 뿐만 아닌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판단된다고 밝힘
- 이어, 초기 GLP-1 단일제제 리라글루타이드(빅토자/삭센다)를 필두로, 둘라글루타이드,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위고비) 그리고 GLP-1/GIP 다중제제 터제파타이드(마운자로/젭바운드)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며, 제 2 형 29 당뇨/비만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옵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상업적 성과를 거두었지만, 현재는 단순 GLP-1 에만 집중하지 않고, 보다 완전한 효능을 위해 GIP, GCG(글루카곤) 등과 같은 타깃도 같이 공략되고 있으며, 이제는 단순 체중감량의 퍼센티지가 아닌 체중감량의 질(quality of weight loss, 근보존량/체지방 감소)에도 초점을 두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기존 GLP-1 기반 치료제는 펩타이드로 구성되어 있어, 확장성(scalability) 및 생산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고, 저분자(small molecule)로의 연구개발도 진행되고 있으며, 피하주사제에서 복용편의성이 개선된 경구제형으로의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 한편,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언론을 통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탑재한 자체 개발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초기 약물 흡수 실험(Pilot PK)에서 주사제 대비 생체이용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힘. 연구는 건강한 성인 70 명에게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클로팜(CLOPAM)이 적용된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체내에 흡수된 약물의 혈중 농도를 측정한 뒤, 같은 조건에서 기존 비만치료제인 세마글루타이드 피하주사를 투여했을때 혈중 농도를 측정해 두 약물 간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음
- 펩트론, 블루엠텍, 올릭스, 인벤티지랩, 대웅제약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9. 질병청장, 코로나 19 환자 향후 2 주 이상 증가세 지속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임승관 청장은 전일 질병청 상황판단실에서 '제 6 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전년 코로나 19 가 크게 유행했던 것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한 달 사이 코로나 19 입원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외 발생 동향과 예년의 코로나 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 주 이상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 221 개소의 코로나 19 입원환자 수는 26 주 차(6 월 22~28 일)부터 5 주 연속 증가해 최근 31 주 차(7 월 28~8 월 2 일)에는 200 명을 넘었음. 이 중, 60% 이상이 65 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음. 임 청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출률과 하수 감시에서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외도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인근 국가들은 6 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우리나라와 왕래가 빈번한 미국, 일본은 최근 5 주간 코로나 19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 제주지역 코로나 19 감염증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4 개 협력병원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질병관리청 국가호흡기감시망(K-RISS)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5 주간 제주지역 코로나 19 감염증 검출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7 월 둘째 주 8%에서 같은 달 넷째 주 40%로 늘었고, 8 월 첫째 주에는 50%까지 증가. 비슷한 기간 전국 평균 13~22.5%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음
- 수젠텍, 인바이오젠,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랩지노믹스, 우정바이오 등 코로나 19 관련주가 상승
- 또한, 그린생명과학, 신풍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일동제약, 멕아이씨에스, 국전약품, 엑세스바이오 등 제약업체/화이자(PFIZER)/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테마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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