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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8월 18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8. 18. 20:3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8월 15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8월 18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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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3.03pt 하락한 3,202.63pt 로 출발. 외국인 및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화이자 관련주, 폐기물 처리, 낙태/피임, 백신/진단시약, 제대혈, 온실가스, 철강, 스테이블 코인, 비만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홈쇼핑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반도체 고율 관세 임박 vs. United Health Group 발 가치주 로테이션 급등에 혼조세 연출
:Trump, 이르면 이번 주 품목별 관세 발표. 반도체 200~300% 가능성 엄포에 반도체 지수(-2.3%) 부진
:Berkshire Hathaway 등 주요 헤지펀드의 United Health(+12.0%) 매집 소식에 헬스케어 업종(+1.4%) 강세
:미러 정상회담 큰 성과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Trump 는 22 일 PutinZelensky 와의 3 자회담 추진 소식
- 지난 주말 PPI 급반등, 견조한 소매판매, 기대인플레이션 반등의 여파로 금리인하 기대 후퇴. 9 월 금리인하 기대는 90%를 상회하고 있지만, 연내 금리인하 횟수는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컨센서스 형성 중. 이로 인해 채권금리 반등, 달러 강세 전개
- KOSPI 는 관세 불확실성에 더해, 상법·세법 등 내부 제도 이슈 더해지며 낙폭 확대. 조선주는 지수 하단 지지
:미국 반도체 관세 외 철강 50% 영향에 초고압 변압기, 건설기계 등 407 종 추가. HD 현대일렉트릭 등 하락
:매크로 불확실성에 양 시장에서 외국인 수급 이탈 양상. 오전 기준 KOSPI 1,780 억원, KOSDAQ 420 억원 순매도
:반도체) 이번 주 Trump 반도체 품목 관세 발표 경계감에 삼성전자·SK 하이닉스 부진
:금융) 세법개정안 정부 논의 중인 가운데, 5 대 시중은행 교육세 연 1 조원 전망 대두. KB 금융 등 하락
:유틸리티) 수석보좌관회의(8/14)에서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대통령 발언에 한국전력 등 강세
:태양광) Trump 공개 재생에너지 세액공제 요건 온건 평가. OCI 홀딩스·한화솔루션 등 상승
:백신) Bill Gates 3 년만에 방한 및 백신 보급 사업 협업 기대감. SK 바이오사이언스·수젠텍 등 상승
:HMM, 연초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1 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공시하며 급등
- KOSDAQ 은 2 차전지·제약바이오에 관세 우려발 반도체 소부장 약세 더해져 부진. 시총 상위 10 개 가운데, 알테오젠·에이비엘바이오 제외 모두 하락. 2 차전지 주가 숨고르기
:DXVX,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ACP) 기술 보유 자회사 에빅스젠 5,000 억원 L/O 계약 체결에 상승
:삼양컴텍 KOSDAQ 상장 첫날 급등. K2·천무·수리온 등 지상·항공 장비 방탄 솔루션 제공 기업
:SAMG 엔터, SM 에스파 협업 공개 등 이벤트 잔존에도, 2Q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 오늘 장 초반 KOSPI 하락 압력 확대, 3,200 선 위협은 미국 금리인하 기대 후퇴와 함께 트럼프 품목 관세 압박 영향. 트럼프 행정부는 8 월 18 일부터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50% 관세 부과 범위 확대 예고. 이와 함께, 빠르면 이번 주 내 반도체,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 발표 예정
- 품목 관세 부과가 미국내 공장 건설, 밸류체인 형성을 위한 카드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악재는 아닐 것으로 예상. 다만, 트럼프의 스타일 상 강한 압박을 위해 충격 변수를 던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는 상황. 품목별 관세 부과에 있어, 한국이나 한국 대표 기업들이 제외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확실
- 제약/바이오는 관세 유예 시한이 길 수 있다는 안도감에 주가 등락 제한적. 반면, 반도체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온데 따라, 불안심리 확대가 차익 매물 출회로 이어지는 양상. 트럼프 관세 부과 전후 단기 변동성 확대는 비중확대 기회일 것
- 대내외 불확실성을 소화하며 KOSPI 는 단기 매물소화, 과열해소 국면 진행 중. 그동안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왔던데 따른 되돌림은 감안해야 할 시점. 1 차적으로 직전(8 월 4 일) 저점이자 50 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3,100 선 지지력 확보 여부 주목. 이탈시 돌파갭이 위치한 3,000 선 지지력 테스트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
- 반도체 업종 약세. 트럼프 대통령 다음주 반도체에 최대 200~300%가량 품목관세 부과 경고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6% 하락
- 전력기기 업종 약세. 미 상무부, 변압기 포함 철강/알루미늄 파생 상품 407 종 품목관세 범위에 추가. LS ELECTRIC, HD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기기 업종 수출 타격 우려에 하락
- 건설기계 업종 역시 약세. 해당 품목관세에 건설기계 적용 소식에 더해, 트럼프푸틴 회담에서 휴전 무산되며 HD 현대건설기계, HD 현대인프라코어 등 낙폭 확대
- 금융 업종 약세. 세제개편안 관련 실망감 유입 이후, 논의 장기화되며 불안심리 지속
- 반면, 조선 및 기자재 업종 강세. 정부 내년도 예산안에 미국 내 조선업 협력 본부 신설 관련 예산 편성 논의 및 미 상원의원 방한 후 국내 조선업체 관계자들과 회동 소식 전해지며 조선 협력 기대감 고조. HD 현대미포, 한화오션, 세진중공업 등 상승. STX 엔진은 2 분기 호실적에 상승폭 확대
- 업종 Top3: 전기·가스, 운송·창고, 부동산
- 업종 Bottom3: 전기·전자, 금융, 증권
- 최근 글로벌 증시, KOSPI 상승 연장에는 금리인하 기대 강화가 자리. 그만큼 통화정책 변수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특히, 이번주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 예정. 비둘기파적인 스탠스, 확실한 금리인하 시그널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 기대에 충족하거나 뛰어넘어설 만큼의 발언이 나올지는 불확실. 일각에서는 중립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
- 다음주 초중반까지 통화정책 컨센서스 변화, 파월 연준의장 발언 해석 등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등락 예상. 금리인하 기대에 반등을 이어온 만큼 추가 상승보다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할 시점
:주요 이슈) 노란봉투법·2 차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여부 주목(21 일). 차관회의(21 일, 세법개정안 논의)
# PPI 예상치 대폭 상회

- 시장은 9 월 50bp 인하를 반영하다가 PPI 발표 이후 재차 동결을 반영하기 시작. 연준 내부에서도 인하 vs 동결 진영이 나뉘어지는 중
- PCE 에 포함되는 PPI 항목들 중 Portfolio Mgmt 와 Airfare 가 큰 폭으로 상승
* CPI 에서도 급등했던 항공 서비스(airline passenger service)가 PPI 에서 +1.0% MoM 로 급등. PCE 인플레에는 PPI 항공료가 반영됨
* PCE 인플레에 반영되는 Portfolio management 서비스가 +5.8% MoM 급등
- PPI 헬스케어 서비스 관련 항목에서 인플레가 크게 높아지지 않은 점은 다행
- 관세가 5 월부터 기업의 생산비용 증가를 꾸준히 견인하고 있음
- 7 월 미국 PCE 인플레가 전월비 +0.3% 중반으로 높아질 가능성

- Portfolio Mgmt 와 Airfare 만 크게 상승한 것이 아님
Machinery & vehicle wholesaling +6.7%
Passenger car rental +5.4%
Cable services +4.2%
Gaming +3.8%
Traveler accommodation services +3.1%
Internet access +2.5%
결국 서비스 인플레는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 PPI 전월비 증가율에 서비스 기여도는 약 78%. 2014 년 이후 지금보다 높았던 적은 2 차례 밖에 없었음

# (by 한화투자증권)
- 지금 금리인하 때문에 가려져 있긴 하지만, (CPI 랑 함께 발표돼 가려진) NFIB 소기업 낙관지수(파란선)가 100 을 상회
- ISM 제조업지수를 NFIB 가 다소 선행하는 경향이 있음
- 이번 NFIB 에서 불확실성 지수가 다소 높아지긴 했으나, 현재 비즈니스 건강도는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환경 개선 기대가 늘어났으며, 사업 확장의 적기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늘어났다는 점이 긍정적
- 응답자들이 문제로 꼽은 것은 노동의 질, 세금, 인플레이션, 판매부진, 규제 등을 꼽았음. ISM 도 곧 확장국면에 들어가지 않을까...

#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11.9pt 로 예상치였던 -1.20pt 를 크게 상회
- 원자재 수급 부담은 지속되고 있으나, 신규주문, 출하 모두 증가. 고용 부문도 개선

# 애틀란타 연은 GDPNow 모델의 미국 3 분기 전기비 성장률 추정치는 기존 2.5%에서 변동이 없음

1. 트럼프 대통령, 반도체 고율 관세 부과 예고 등에 관련주 하락
-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美 대통령이 15 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들에게 "내주와 그 다음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반도체 관세율이 200%나 300%가 될지도 모른다"며, "미국에 생산시설을 두지 않으면, 매우 높은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
- 이에,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26% 급락. 엔비디아(-0.86%), AMD(-1.9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53%), 램리서치(-7.33%), AMAT(- 14.07%), 마벨테크놀로지(-3.61%) 등이 동반 하락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서진시스템, AP 시스템, 유니셈, 제너셈, 에스에프에이, 이오테크닉스, 미코, 솔브레인,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엔비디아 뉴스룸 공식계정
- H20 수출 규제는 중국을 늦추지 못했습니다 — 오히려 미국의 경제 및 기술 리더십만 억눌렀습니다.
- 미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미국의 풀스택(full-stack) 플랫폼이 전 세계 표준으로 남아야 합니다.
- aginn 의 지적이 옳습니다: (엔비디아 규제가 중국의 AI 부상을 막지 못했다)


# (by 루팡) 모건스탠리, AI 팩토리 (100MW) 매출 및 이익 추정
NVIDIA GB200 NVL72: 매출 약 3,600M 달러, 이익 약 2,800M 달러 → 압도적 1 위
HGX H200: 매출 약 1,200M 달러, 이익 약 500M 달러
Google TPU v6e pod: 매출 약 1,600M 달러, 이익 약 1,000M 달러
Google TPU v5e pod: 매출 약 800M 달러, 이익 약 400M 달러
AMD MI300X / MI355X: 매출 소규모, 오히려 손실 발생
Huawei CloudMatrix 384: 매출 1,200M 달러, 이익 600M 달러 수준
AWS Trn2 UltraServer: 매출 1,000M 달러, 이익 500M 달러
* 엔비디아 GB200 이 가장 높은 매출과 이익을 창출
- AI 팩토리(100MW, Llama2 70B 추론)
총소유비용(TCO)
GB200 NVL72: 약 806M 달러
(가장 높은 비용)
HGX H200: 715M 달러
Google TPU v5e: 455M 달러
Google TPU v6e: 359M 달러
(가장 낮은 비용)
AMD MI300X: 774M 달러
AMD MI355X: 589M 달러
Huawei CloudMatrix 384: 609M 달러
AWS Trn2 UltraServer: 330M 달러
* AWS Trn2 UltraServer 와 TPU v6e 가 가장 낮은 비용 구조. GB200 은 비용이 크지만, 높은 매출·이익으로 상쇄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채널 체크 결과 SK 하이닉스와 엔비디아 간 HBM3E 12- hi 계약 협상은 다이당 약 440 달러(기가비트당 1.69 달러) 수준의 가격 범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며,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 채널 체크 결과, HBM4 가격은 다이당 590~600 달러(기가비트당 2.30~2.34 달러) 수준으로 책정되었으나, 이 가격이 1 년 전체에 걸친 고정 계약에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됩니다.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경쟁 심화로 인해 SK 하이닉스의 엔비디아 공급 비중은 2025 년 85~90%에서 2026 년에는 50%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공급망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미 주요 고객들에게 초기 HBM4 샘플을 출하했으며, 오는 8 월 말까지 엔비디아에 최종 제품을 납품할 예정입니다.
- 1c 공정의 양산 전환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율이 크게 개선되어 삼성전자가 SK 하이닉스의 독점 구조를 깨뜨릴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 美 상무부,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건설기계 등 407 종 추가 소식 등에 전선/전력설비 하락
- 美 상무부는 지난 15 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 종을 새로 포함했음. 무역확장법 232 조에 따라 이미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615 종이 품목관세 대상이었는데, 407 종이 추가된 것으로, 이러한 새 관세는 18 일부터 적용될 예정. 업계에선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한국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관세율이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돼, 피해가 예상되고 있음. 새 관세 품목에는 터빈 및 내연기관 엔진 부품, 공조기(에어컨) 등 펌프류, 지게차 불도저 굴착기 등 건설기계, 변압기, 강관 등이 포함됐음. 미국이 철강·알루미늄만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까지 자국에서 생산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LS ELECTRIC, 티씨머티리얼즈, HD 현대일렉트릭, LS, 가온전선,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하락
- 또한, 동양철관, 율촌, 하이스틸, 대한제강, 고려제강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도 하락
# (by 유안타증권) 퀵 코멘트: 美 변압기 50% 관세 포함 논란 -영향은 제한적
- 미국 정부가 Section 232 철강·알루미늄 파생품 리스트에 변압기를 포함하는 관보 초안을 공개
- 이번 조치는 변압기 전체가 아닌 철강 함유분(Value of steel content) 에만 50%를 부과하는 구조
- 변압기 원가 내 철강 비중은 약 35% 수준으로, 실효 관세율은 약 18%로 추정되며, 기존 상호관세(15%) 대비 추가 부담은 약 3%p 에 불과
- HD 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은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보유해 영향 제한적. 산일전기·일진전기·LS 일렉트릭 등도 북미 고객사와 관세 분담 및 가격 전가 협상이 긍정적으로 되고 있어 실질 타격은 크지 않을 전망
-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심리적 부담 요인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현지 투자 확대 및 설비 증설 수요를 촉발할 수 있음
- 관세 부과
[포함]
8504.23: 유입식 변압기, >10,000kVA
8504.33 / 8504.34: >16kVA
(한국 수출 비중 미미)
[제외] 8504.21 (≤650kVA), 8504.22 (>650~10,000kVA)
- 실질 영향은 HD 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이 일부 초대형 변압기(8504.23) 수출분에서만 제한적으로 받을 수 있음
- 그러나, 이들 기업은 미국 현지 생산거점(앨라배마, 멤피스 등) 을 보유하고 있어, 관세 부담을 현지 생산·고객사 전가로 완화 가능
- 국내 배전 변압기 업체(산일전기, 제룡전기)는 주요 품목(8504.21~22)이 제외되어 직접적 타격 없음
3. 빌게이츠 방한 예정 소식 속 백신 협력 기대감 및 코로나 19 입원환자 6 주 연속 증가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백신 기업들과 백신 협력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게이츠 이사장은 오는 8 월 21 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트레버 먼델 재단 글로벌헬스부문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연구원, SK 바이오사이언스, LG 화학 등의 관계자를 만나 백신 협력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짐
- 지난 16 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2 주차(8 월 3∼9 일) 전국 221 개 병원급 표본 의료기관에 입원한 코로나 19 환자는 272 명이었다고 전해짐. 이는 지난주 220 명에서 23.6% 증가한 것으로, 최근 6 주 연속 증가세임. 특히, 입원환자 10 명 가운데 6 명은 65 세 이상 고령층으로, 31 주차까지 전체 입원환자 3,526 명 중 60%인 2,114 명이 65 세 이상이었고, 50~64 세가 18.3%(647 명), 19~49 세가 9.6%(340 명)였다고 알려짐.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이어가, 호흡기감염증 의심환자 검체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31 주차 22.5%에서 32 주차 32%로 증가했음
- 그린생명과학, SK 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메타케어, 수젠텍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2025 년 2 분기 13F 보고서를 제출

신규 매수: $UNH, $NUE, $LEN, $DHI, $LAMR, $ALLE
전량 매도: $TMUS
비중 확대(추가 매수): $POOL, $LEN.B, $STZ, $HEI.A, $CVX, $DPZ
비중 축소(부분 매도): $AAPL, $CHTR, $FWONK, $BAC
# (by 맥쿼리) 알테오젠

# 맥쿼리 애퀴티 리서치, 알테오젠 아웃퍼폼 등급, 목표주가 59 만원 커버리지 개시
* 독창적인 기술이 보편적 수요와 만나다
1) 핵심 포인트
- Alteogen 은 정맥주사(IV) 의약품을 피하주사(SC)로 전환하는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 및 독점 특허로 검증됨
- 이 플랫폼은 환자, 의사, 제약사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
- 글로벌 의약품 가격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필수적인 채택 필요
- 우리는 Outperform 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현재 진행 중인 라이선스 진척 및 플랫폼 확장성에서의 상승 여력을 반영
2) 글로벌 미충족 수요 해결
- Alteogen 의 독점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은 정맥주사 의약품을 신속하고 편리한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
- 환자에게는 치료 시간 단축 및 일상생활 방해 최소화 효과
- 의사에게는 투여 시간 단축, 취급 용이성, 의료 자원 부담 완화라는 이점 제공
3) 검증된 실적 → 제약사 협업의 매력
- 대형 블록버스터 약물 특허 만료는 제약사에 주요 리스크
- SC 제형으로의 전환은 특허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Alteogen 은 MSD, Daiichi Sankyo, AstraZeneca 와의 다중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신뢰성을 입증
- 파트너십 가치만 해도 2043 년까지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음
- 기술 라이선스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은 안정적이며, 추가 마일스톤 및 예상 로열티는 2028~2029 년 이후 영업이익을 1,000 억 원 이상 끌어올릴 잠재력
4) 확장성 및 높은 진입 장벽
- 경쟁사 Halozyme 은 유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특정 바이오마커 독점 계약에 제한됨
- 반면, Alteogen 은 기술을 다양한 파트너사에 라이선스할 수 있는 유연성을 보유, 종양학·면역학 등 새로운 치료 영역과 자동주사기(auto-injector) 같은 다양한 제형 기회를 창출
5) 밸류에이션
- 당사 SOTP 기준 목표주가 ₩590,000 은 주요 파트너십의 공정가치를 반영: MSD (54%), Daiichi Sankyo (28%), AstraZeneca (11%) Bull/Bear 시나리오 밸류는 ₩640,000 / ₩270,000 IRA(미국 약가법안) 영향, 로열티 및 성공확률 반영
6) 촉매 이벤트
- Keytruda SC 출시 (2025 년 10 월 예정)
- Enhertu SC 임상 업데이트 (1H26)
- KOSPI 이전 상장
- 추가 ALT-B4 라이선스 아웃
7) 투자 논리 및 추천
- Alteogen 의 독창적인 약물 전달 기술은 치료 비용을 절감하고, 환자 편의를 높이며, 의료 프로세스를 간소화
-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및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에 의해 검증되었으며, Alteogen 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략적 중요성을 지님
8) 주요 파트너십 MSD (Keytruda SC 포함, 총 6 개 자산) Daiichi Sankyo (Enhertu SC) AstraZeneca (Imfinzi 등 3 개 자산) Sandoz (다수 바이오시밀러 SC 전환) Medimmune (AZ 자회사)
→ 이 계약들만으로도 2028~2029 년 Alteogen 영업이익 1 조 원 이상 가능성 제시
# 세계 최대 폐암학회 'WCLC'서 주목할 기업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폐암학회(WCLC 2025)에 출격한다. 개발 중인 다양한 폐암 치료제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업체와 협력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 16 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세계폐암학회가 다음달 6 일부터 9 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 올해로 26 회를 맞은 세계폐암학회는 국제폐암연구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폐암 및 기타 흉부 악성 종양 특화 학술대회다. 매년 전 세계 100 개 이상 국가에서 7000 명 이상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이 기간 학회에 참가해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LCB58A’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LCB58A 는 지난 2 월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로부터 도입한 ‘CEACAM5’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콘쥬올’을 결합해 개발한 차세대 ADC 후보물질이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LCB58A 는 기존 CEACAM5-ADC 와 달리 혈중에 존재하는 가용성 CEACAM5 에는 결합하지 않고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적으로 검증된 리가켐바이오의 링커 기술이 적용돼 유망한 치료 전략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링커-페이로드 조합의 ADC 를 제작해 여러 세포주에서 실험을 진행한 결과, 비교 항체인 '투사미타맙' 대비 우월한 내재화를 보였으며, 세포주 유래 이종이식(CDX) 및 환자 유래 이종이식(PDX) 모델에서 우수한 항종양 효능을 입증했다. 리가켐바이오 관계자는 “LCB58A 는 앞선 CEACAM5-ADC 들의 실패 사례를 극복할 수 있는 ‘계열 내 최고(베스트-인-클래스)’ ADC 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7 년 LCB58A 의 글로벌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루닛은 비소세포폐암·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루닛 스코프와 병리과 전문의의 평가 결과 비교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닛은 아스트라제네카(AZ)와 함께 AI 를 활용한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 보로노이는 비소세포폐암 표적 치료제 ‘VRN11’ 임상 데이터를 업데이트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발표된 임상 1 상 데이터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임상 1 상 용량 증량 진행 중에 항암 효능이 확인된 용량에서도 Grade 2 이상의 약물 관련 이상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VRN11 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안전성 이슈 없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항암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4. 美 태양광 설치 수요 우려 완화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5 일(현지시간) 태양광과 풍력 사업 세액공제 관련 지침을 공개하면서, 주거용 태양광은 기존대로 세액공제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힘. 또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물리적 시공'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임을 입증하면 4 년간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 이에, 지난 15 일(현지시간) 뉴욕증시서 선런(+32.82%), 솔라엣지 테크놀로지(+17.10%), 퍼스트솔라(+11.05%)와 인페이즈 에너지(+8.13%) 등 美 신재생에너지 주가가 급등세를 보임
- 이와 관련,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세액공제 지침이 시장의 우려 대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면서, 태양광 설치 수요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에, 미국 정책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 태양광 주식들의 센티먼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HD 현대에너지솔루션, OCI 홀딩스, 매커스, 대명에너지, 에스에너지, 세진중공업, SK 오션플랜트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등 일부 신재생에너지 테마가 상승
# (by 현대차증권) 미국 태양광 기업 주가 급등 배경 및 영향
■ 8/15 미국 증시 태양광 기업 주가 급등. 수요 우려 해소
지난 8/15 Sunrun, +33%, First Solar +11%, Solaredge +17%, Nextracker +12%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태양광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세액공제 지침이 시장의 우려 대비 양호한 규제로 시장의 태양광 설치 수요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히, 4 년간의 Safe Harbor 가 유지되고, 기 착공 프로젝트에는 소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미국 정책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 태양광 주식들의 센티먼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Top pick 으로 OCI 홀딩스를 추천한다. 관심종목은 한화솔루션이다. 당초 Top pick 한화솔루션에서 OCI 홀딩스로 변경하는 이유는 업황의 이유 보다는 YNCC 에 대한 우려이다. 단기적인 재무 우려는 벗어났으나, 향후 국내 NCC 업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구조조정의 디테일이 관건이 될 것이다.
■ 4 년간의 Safe Harbor 그대로 유지. 사실상 2030 년 준공까지 투자세액 공제 인정 기존에는 태양광 프로젝트의 “착공” 기준을 충족해 ITC 를 수취하기 위한 Developer 들은 전체 원가의 5%를 사용해야 했으나, 신규 지침은 15MW 이상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는 5%룰을 삭제하고 중요한 물리적 작업(Physical Work of a Significant Nature) 기준을 적용한다. 이는 단순히 예산을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작업이 진행되어야 착공 기준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Off Site 작업은 태양광 컴포넌트 (모듈 등), 마운팅 장비, 렉, 인버터, 변압기 등을 제조하는 것을 인정하고, On Site 작업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위한 렉과 같은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을 인정한다. 이러한 프로젝튼 지속적 건설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이를 준수할 경우 4 년 내 설비가 가동되면 ITC 를 인정 받을 수 있다(Safe Harbor). 올해 중 착공할 경우 2029 년, 2026/7/4 전에 착공할 경우 2030 년까지 준공(Place in Service)할 경우 ITC 를 인정 받을 수 있다.
■ 국내 OCI 홀딩스, 한화솔루션에도 긍정적. 태양광 Top pick 은 OCI 홀딩스 추천 OBBBA 법안 통과 이후, ‘27 년 이후 ITC 가 일몰하게 되면서 ‘27 년 이후 수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으나, Safe Harbor 기준이 당초 대로 유지 되면서 중장기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히 완화 된것으로 판단한다. 유틸리티 태양광의 경우 사실상 ITC 는 2030 년 준공분까지 받을 수 있게 된 것으로 판단한다. 가정용 태양광의 경우 착공-준공 기간이 짧기 때문에 불확실성 해소만으로도 긍정적이다. 또한, 5%룰 역시 유지된다. 한화솔루션의 경우 가정용 태양광 설치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며, 향후 미국내 Upstream 내 중요성이 높아질 OCI 홀딩스를 Top pick 으로 추천한다.
5. 러·우 휴전합의 '노딜' 소식,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품목에 건설기계 포함 소식 등에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하락
- 지난 15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美 알래스카에서 6 년여만에 직접 만났으나, 기대했던 우크라이나전쟁 휴전에 대한 합의 발표없이 정상회담을 마쳤음. 이번 회담에서 양국이 뜻을 같이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등의 후속 3 자 또는 다자회담을 통해 최종 합의될 것으로 기대됐던 '휴전'에 대한 언급은 양 정상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합의없음으로 종료됨에 따라 3 년 반 동안 진행돼온 우크라이나전쟁의 출구 찾기는 일단 늦춰지는 형국이라고 전해짐.
- 특히, 정상회담이 끝난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충돌을 이어가고 있음. 전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보로네시 상공에서 드론 9 대를 격추했으며 모스크바 서쪽 지역에서도 우크라이나 드론 46 대를 밤새 파괴했다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공군 역시 러시아가 띄운 드론 85 대 중 61 대를 요격했으며,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 12 곳이 타격을 입었다고 발표했음
- 언론에 따르면, 美 상무부는 지난 15 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 조 관세 적용 대상이 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 종을 추가로 발표했음. 이번에 추가된 파생 제품 407 종에 우리 주력 수출품인 기계, 부품류가 대거 포함된 가운데, 새 관세 품목에는 지게차 불도저 굴착기 등 건설기계 등도 포함. 이에 따라,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우리의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된다고 알려짐
- HD 현대인프라코어, HD 현대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오늘이엔엠, 아이톡시, 유신, 디와이디, 한신공영, 자연과환경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하락
# (by KB 증권) 철강관세 50% 부과 품목 확대의 영향은 제한적
■ 철강관세 50% 부과 품목 굴착기 등으로 대폭 확대
- 미국 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 적용 범위를 18 일부터 대폭 늘린다고 밝힘
- 미국 상무부는 연방 관보 공지를 통해 산업안보국 (BIS)이 미국 수입품 품목 코드 (HTSUS)에 제품 코드 407 개를 추가한다고 밝힘
- 철강이나 알루미늄이 사용된 파생제품들이 관세 부과대상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엔진이나 지게차, 굴착기, 알루미늄 휠, 변압기 등이 관세 품목에 추가되었음
- 파생상품에 대한 품목관세는 해당 제품에 철강이 포함된 가격비중만큼 적용됨. 예를 들어 어떤 제품에 사용된 철강의 비율이 30%라면 30%에는 품목관세 50%, 나머지 70%는 상호관세 15%가 부과
■ 미국시장 경쟁력 약화 우려로 건설기계주 주가 급락
- 철강과 알루미늄 품목관세 50% 부과대상에 굴착기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자 미국시장 경쟁력 약화 우려로 건설기계주들의 주가가 급락
- 종목별로는 HD 현대인프라코어 13.6%, HD 현대건설기계 11.2% 급락했고, 지게차를 제외한 주요 제품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어 영향이 크지 않은 두산밥캣은 0.5% 하락 (10:00 기준)
■ 추가 관세의 영향은 제품가 대비 4% 정도로 제한적
- 하지만, 이러한 주가 급락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됨. 이번에 부과된 추가 관세의 영향은 제품가 대비 4% 정도로 제한적이기 때문
- 20 톤급 대표모델의 경우, 21 톤 정도의 철강재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에 따라 제품가격 대비 철강재의 비중은 약 11~12%임. 여기에 대해 기존 15% 외에 추가로 부과되는 35%의 품목별 관세는 661~672 만원 수준으로 제품가격 대비 4.0%
- 업체들은 경쟁사들의 대응 등을 관찰하면서, 향후 제품가격 인상여부 등을 고려할 것으로 전망됨

6. 워싱턴 'MASGA 전담 사무소' 설립 추진 속 韓美 조선 협력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미국 워 싱턴 DC 에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업무를 전담할 상주 사무실을 설치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조선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 인적 교류 거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한미 조선 협력 업무를 전담하는 미국 내 상주 사무실을 두기 위한 예산 편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사무소 설치가 확정되면 워싱턴 DC 에 있는 KOTRA 건물에 입주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이는 HD 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국내 민간 대형 조선사들은 필요시 자체 비용으로 주재원을 둘 수 있지만, 양국의 조선 협력이 중소기업과 학계까지 확대될 경우 미국에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 한편,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1,500 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 프로젝트에 미국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위탁, 동맹국의 미국 조선소 인수, 미국과 동맹국의 군함 공동 생산, 동맹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함정 구매 등 4 가지 유형의 협력 방안이 담길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음
- 금일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7,057.00 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1%) 규모 공급계약(LNG 운반선 2 척) 체결 및 1.43 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4.5%) 규모 공급계약(LNG 운반선 4 척) 체결 공시
# (by 한투증권)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1) 2027 년 납기 LNG 운반선을 모두 팔았고, 2) 2028 년 납기 LNG 운반선에 대한 걱정을 지웠으며(가용 슬롯 20 척 중 15 척 판매) 3) 2025 년 상선 수주 달성률을 72%로 끌어올립니다.(목표 58 억달러/성과 42 억달러)
- HD 현대미포,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프, STX 엔진, 한라 IMS, 일승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카타르발 LNG 선 잭팟 나올까…"하반기 20 척 발주 예상"
🚢🚢 카타르 NGL-5 프로젝트 개요
- 발주처: 카타르 국영 석유·가스기업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 목표: 연간 LNG 생산능력을 1 억 2,800 만톤(128mtpa) → 1 억 4,200 만톤(142mtpa) 확대
- EPC 숏리스트: 인도의 L&T, 이탈리아의 테크니몬트(Tecnimont)
🛳🛳 LNG 운반선 발주 전망
- 최소 20 척 이상 발주 예상
- 이르면 올해 하반기 발주 가능성
- 올해 글로벌 LNG 선 발주는 현재까지 7 척에 불과 (작년 동기 63 척 대비 급감)
→ 카타르 발주 지연이 글로벌 LNG 선 발주 감소의 주 원인
7. 낙폭과대 분석에 일부 화장품 상승
# (by 한투증권) 화장품 Comment: 지나고 보면 조정은 매수 기회
★ 다소 극단적인 주가 조정이 발생
- 최근 화장품 섹터의 주가 조정이 이어지는 중. 지난 일주일간 커버리지 기업의 주가는 14.1%, 한달 동안은 13.5% 하락
- 2 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높았기 때문에, 섹터의 주가 조정은 예견된 부분이었지만, 차익실현 니즈가 한번에 발생
- 6~7 월 섹터의 주가가 급등했던 이유는 관세 불확실성에도 미국향 화장품 수출이 양호했고, 유럽 시장 내 한국 화장품 인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게 형성되었기 때문
★ 작년과 주가 조정은 동일하나, 섹터의 체력은 달라
- 올해는 작년 대비 글로벌 화장품 산업 내 한국 화장품의 입지가 높아진 점은 분명
- 전세계가 수입하는 화장품 수입 중 한국 화장품의 비중은 2024 년 12.4%에서 2025 년 4 월 14.2%까지 높아짐
- 또한 프랑스의 화장품 수출 대비 한국 화장품의 수출 물량 비중도 2024 년 70.2% 대비 2025 년 현재(1~6 월) 73.7%로 높아짐
★ 천천히 매수 할 종목을 골라볼 시점
- 섹터의 추가적인 주가 조정이나 횡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 화장품 인기가 우상향 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기 때문에,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
- 특히, 다가오는 3 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이미 낮아져 있는 코스맥스와 달바글로벌을 주목
- 달바글로벌은 이번 달 22 일에 기존 VC 투자자의 락업 물량이 해제된다는 점에서 변동성이 클 걸로 예상
8. 국내 4 대 은행, 내주 방한 예정인 서클 사장과 면담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관련법 제정을 앞두고 발행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4 대 은행(KB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모두 다음주 방한 예정인 히스 타버트 서클(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사장과 면담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업계에선 개별 면담뿐 아니라, 복수 은행이 함께 만나거나, 각 은행의 모기업인 금융지주 고위 관계자가 동석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국내 은행권과 서클은 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국내 유통과 송금 등 국제 거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의 부문에서 공조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한편, 일본 금융청이 이달 중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승인 할 예정. 일본 금융청은 핀테크 기업 JPYC 를 이달 중 자금이동업에 등록할 예정인 가운데, 이는 법정통화와 가치가 연동되는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을 처음으로 승인한 것이라고 전해짐
- 미투온, 딥마인드, 쿠콘, 다날, SGA, SGA 솔루션즈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SI(시스템통합) 테마가 상승
9.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소식 등에 정치인맥 하락
-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4 일 전국 18 세 이상 유권자 2,003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1.1%로 나타났음. 이는 직전주보다 5.4%포인트 하락했고, 2 주 전 63.3%보다는 12.2%포인트 떨어진 수치임. 해당 기관 여론조사 기준 2 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임.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4.5%로 전주대비 6.3%포인트 올랐으며, ‘잘 모름’은 4.5%로 집계됐다고 전해짐
- 이와 관련, 리얼미터는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에 대한 실망감, 주식 양도세 논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동시 수감으로 인한 정치적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 강성 지지층 중심 정책이 중도층 이탈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 한편, 국민의힘은 전주에 이어 지지율이 6.4%p 올라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힌 가운데, 양당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은 12 주 만임
- 형지엘리트, 형지 I&C, 형지글로벌,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일성건설, 에넥스, 코나아이, 프리엠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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