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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19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19. 22:2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18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19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0.07pt 하락한 3,461.23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CXL, 온디바이스 AI, 면세점, 뉴로모픽 반도체, 아이폰 관련주, 유리기판, 양자암호, 원전, PCB, 백화점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FOMC 이후 금리 인하 기대 반영하며 상승. 반도체 업종 강세
:엔비디아(+3.5%), 인텔(+22.8%)과 협업 발표. 50 억 달러 지분 투자 및 차세대 칩 공동 개발 소식

:9/13 주로 끝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1k 로 예상치 241k 를 하회함과 동시에, 거의 4 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노동절이 포함되어 있었고, 주로 텍사스에 집중되었음. 주 관계자는 사기 시도로 인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는 23.2pt 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개선

:우려보다 양호한 고용 지표에도, 10 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12 월 인하 기대감은 83.0%로 높아지며, 연중 추가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
- KOSPI 는 반도체 기술적 과매수 구간 진입에 따른 차익실현.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도 하며 지수 약보합
:9 월 18 일까지 7.1 조원 순매수한 외국인, 오전 현선물 순매도 전환(차익실현). 현물 3 천억, 선물 천계약 수준
:삼성전자 엔비디아 퀄 통과. HBM3E 12 단 공급계약 보도, 주가는 전일 52 주 신고가 돌파후 차익실현. SK하이닉스도 장중 하락 전환 후 보합권 등락. RSI(14일) 두 종목 모두 70 상회하며 과매수 구간
:자동차 포함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업종별로 방산, 금융지주, 헬스케어 상승
:관세 협상 지속 미진. 여한구 통상본부장 귀국. 일본과 한국은 다르다는 부분 설명했다고 인터뷰. 자동차↓
:방산) 현대로템, 중동에 K2 수출 임박 및 폴란드 2 차계약으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
:금리) 금리 인하 기대감 및 비둘기파적 점도표 확인 후 성장주(카카오, SK 바이오팜 등) 강세
:반도체 대형주 과열 식히며 차익실현 흐름. 추가 상승동력은 관세 협상 진전과 3 분기 기업실적. 3 분기 호실적 기대주에 주목할 필요
- KOSDAQ 은 시총 상위 바이오텍·2 차전지 업종 엇갈린 흐름 속 보합권 등락. 금리 인하 모멘텀 및 코로나 19 재유행에 바이오 강세. 2 차전지·산업재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계속되는 해킹 사고에 대통령 근본적인 종합 대책 마련 지시(지니언스, 한컴위드 등 상승)
:특징주로는 연휴 앞두고 코로나 19 재유행(제이에스링크 등 상승). 로보티즈, 로봇 손 OpenAI 납품 기대감에 상승
- 최근 신고가 행진을 이어오던 코스피는 숨고르기에 돌입. 장 초반에는 미국증시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상승과 기술주 강세를 반영. 상승 출발하면서 3,467pt 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하였으나, 차익실현 매물과 함께 하락전환. 코스피는 지난주부터 11 거래일 연속 상승, 6 거래일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으며, 연이은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압력이 증가한 상황
- 오후 장에서 일본증시가 하락하면서 코스피도 하락폭을 키웠음. 정오 무렵 발표된 일본 BOJ 의 금리결정회의의 여파. 금리는 예상과 같이 동결되었으나, 9 명의 위원 중 2 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 의견 확인. 또한, ETF 와 리츠 자산 매각을 결정하기로 결정하면서, 매파적인 겻으로 해석
- 반도체 업종은 엔비디아의 인텔에 대한 50 억달러 투자계획 영향을 저울질하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최근 상승 이후 숨고르기 돌입. 반면, 피에스케이, HPSP 등 일부 반도체 장비주는 상승
- 자동차 업종은 전일 CID 행사에서 관세 영향으로 인한 실적 가이던스 하향 영향.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현대글로비스 등 약세
- 반면, 로봇 업종 강세 지속. 로보티즈의 OpenAI 납품 기대감과 함께, 정부의 AI 팩토리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클로봇, 하이젠알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상승
- 바이오 업종은 금리민감 성장주 업종 중 최근 랠리에서 소외된 모습을 보였으나, 금일 한미약품, SK 바이오팜,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 상승하며 훈풍 확산
-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은 다음주 한국에서 열리는 Korea BlockChain Week 행사를 앞두고, 리플의 국내 가상자산 수탁사업 준비소식 등 산업 기대감 증가. 다날, NHN KCP, 카카오페이 등 상승
- 특징주로 현대로템의 중동 K2 수출 임박소식과 2 차 계약으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 더존비즈온은 EQT 파트너스의 공개매수 소식에 상승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 일반서비스, 제약
- 업종 Bottom3: 전기·가스, 운송·창고, 건설
1. 엔비디아, 인텔에 50 억 달러 규모 지분투자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18 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인텔에 50 억 달러(한화 약 7 조 원)를 투자하고 PC·데이터센터용 칩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전해짐. 엔비디아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28 달러에 매입하기로 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4% 이상을 보유하며, 주요 주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인텔은 차세대 PC 칩에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탑재해 AMD 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자사 프로세서를 제공할 예정임. 다만, 이번 협력에는 인텔이 엔비디아의 칩 생산을 맡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 이와 관련,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는 "이번 역사적인 협력은 엔비디아의 AI 와 가속 컴퓨팅 기술을 인텔의 CPU 와 방대한 x86 생태계에 긴밀하게 결합하는 것으로, 두 세계적인 플랫폼이 하나로 융합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립부 탄 인텔 CEO 는 "인텔의 x86 아키텍처는 수십 년간 현대 컴퓨팅의 토대였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힘
-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0% 급등했으며, 인텔(+22.77%), 엔비디아(+3.4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6.53%), ASML(+6.37%) 등이 동반 상승
- SFA 반도체, 피에스케이, 퀄리타스반도체, 아이앤씨, 엠디바이스, 오디텍, 브이엠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삼성증권)
- 어제밤 간만에 쇼킹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와 인텔이 차세대 솔루션 공동 개발 계약을 발표하고, 또 엔비디아가 인텔에 지분 투자까지 약속한 것인데요.
- 인텔의 주가가 23%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이 위 뉴스가 얼마나 쇼킹한지를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 단연 최대 수혜주는 인텔이겠지만, 저희는 이번 뉴스가 광범위한 임플리케이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엔비디아는 PC, 인텔은 서버와 AI 시장에서 간접적으로 노출 비중을 늘릴 수 있기에, 양사 모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서플라이 체인에도 호재입니다. ASML, 도쿄 일렉트론, 시놉시스가 대표적이며, 국내에서도 HPSP, 파크시스템스 등 선단 공정 관련 장비 업체들이 수혜주로 주목 받을 수 있습니다.
3) 이번 협력이 경쟁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인텔의 경쟁력이 제고된다면, 경쟁사인 AMD 나 Arm 에게는 부정적이겠지요.
4) TSMC 도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인텔 파운드리와 손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상상'만으로도 단기적으로 valuation 에는 부담입니다.
# (by 다올투자즈원) 15 년 이후 반도체 업종,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 고점, 저점
* 반도체 업종
- 고점: 2019 년 9 월 56.2%
- 저점: 2016 년 1 월 48.4%
- 올해 저점: 5 월 50%
- 현재: 9 월 52.1%

1) 삼성전자
- 고점: 2019 년 8 월 62.1%
- 저점: 2016 년 1 월 52.5%
- 올해 저점: 6 월 52.7%
- 현재: 9 월 54%
2) SK 하이닉스
- 고점: 2024 년 6 월 56.4%
- 저점 : 2021 년 8 월 저점 45.7%
- 올해 저점: 4 월 53.3%
- 현재: 9 월 56.2%
# (by 한화투자증권) 삼성전자(005930)
- 메모리 빅사이클과 동행 Buy(유지) / TP 110,000 원(상향)
▶3Q25 Preview :
영업이익 10.7 조원 전망 3Q25 예상실적은 매출액 84.1 조원(+13% QoQ), 영업이익 10.7 조원(+129%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DS 이익 개선이 핵심. 메모리는 디램 위주 실적 회복이 강하게 나타날 전망. 우호적인 수요 환경이 유지됨에 따라 출하 증가율이 +10% 수준으로 당초 가이던스 HSD%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 Blended ASP 도 컨벤셔널 디램 가격 상승과 HBM3E 12hi 출하 증가에 따른 HBM 판매 증가 효과가 함께 반영되며 +8% 상승 전망. 이에 따라, 디램 영업이익은 5.9 조원 수준으로 증가 전망. 낸드도 수요 환경과 제품 Mix 개선에 따라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파운드리 적자 축소도 주목할 부분. 일회성 비용 반영 효과가 제거되고, 나노 이하 선단공정 가동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비메모리 부문 적자폭은 -0.5 조원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2 조원 수준 개선될 전망
▶메모리 빅사이클과 동행.
실적 추정치 상향 4Q25 및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26E 영업이익 기존 38.4 조원 → 50 조원). 최근 급변하고 있는 컨벤셔널 메모리 수급 환경을 고려한 것. 당초 연말로 갈수록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던 서버향 수요가 추론 발 수요 급증으로 인해 내년까지 강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초기 투자됐던 일반 서버들에서도 교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비록 올해 HBM3E 에서 보여준 아쉬운 성과들을 고려할 때, 내년 HBM4 시장에서의 성과도 예단하기 어려운 시기이나, 컨벤셔널 메모리 업황 개선만으로도 유의미한 이익 개선이 가능한 빅사이클. 내년 HBM 사업에 대한 보수적인 가정 하에서도, 메모리 부문에서 30 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11 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 만원에서 11 만원으로 +31% 상향. SOTP 방식 목표주가 산정 기준을 올해 예상 실적에서 내년 예상 실적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 이는 내년 예상 BPS 기준 P/B 1.6X 수준으로 과거 P/B 밴드 중간값 수준에 불과
# (by LS 증권) 이번에는 소부장도 함께 갑니다
- 그동안 당사는 반도체 산업 내 소부장 대비 대형주를 선호하였는데, 이는 반도체의 성장이 중국 내재화와 HBM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 소부장 업체들의 수혜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번 상승 Cycle 은 HBM 보다 범용 메모리가 기여하는 바가 월등히 크기 때문에, 소부장 업체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는 일반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 과 함께 반등이 시작 → 공급 업체들의 증설 투자와 함께 기대감이 정점을 지나 →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로 조정으로 이어진다. NAND Value Chain 은 감산의 가동률이 이제 상승하는 단계이며, 아직 전환 투자에 대해서만 논의가 되고 있어, 본격적인 증설까지 기대감이 좀 더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현 수요는 QLC E-SSD 가 중심이며, 아직은 NAND 산업 내 비중이 높지 않지만, HDD 공급 부족이 QLC 공급 부족으로 이어진만큼, NAND 산업 전반까지 온기가 확산될 것이며, E-SSD 비중도 24년 24%→28년 37%까지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레거시 및 NAND 중심의 티씨케이,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유니셈, 코미코 등의 수혜를 전망한다.
- 레거시 강세인데 SK 하이닉스가 더 오르는 이유 일부 투자자들의 의문점 중 하나는 금번 상승 Cycle 이 레거시와 NAND 중심인데, 삼성전자보다 SK 하이닉스가 Outperform 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최근 AI 추론용 시장 성장과 함께 HDD 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 업체는 Seagate 와 WDC 2 강 체제로 제한적이어서, 리드 타임이 52 주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HDD 가성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QLC SSD 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NAND 공급업체들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가 오랜 기간 지속되었던만큼 공급이 제약적이다. 이에, 그동안 유지되었던 HDD 대비 QLC SSD 가 $/Gb 이 3 배 비싼 '3x Rule'에서 탈피하여, QLC 공급업체들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따라서, 공급 업체들 중 솔리다임을 중심으로 QLC 비중이 가장 높은(25E 42% → 26E 51%) SK 하이닉스의 수혜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Micron 도 QLC 비중을 확대할 전망(25E 27% → 26E 50%)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V9 부터 QLC 비중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수율 문제로 인해 제한된 비중(25E 5% → 26E 6%)이 예상된다.
- 두들겨봐야 하는 Risk 는 HBM 과 중국 SK 하이닉스의 HBM4 12Hi 가격이 $500 후반~$600 초반으로 책정되며, 기존 시장 우려 대비 높은 Premium 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사는 여전히 HBM 가격에 대한 Risk 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우선, SK 하이닉스의 HBM4 계약은 기존 연간 단위가 아닌 반기 단위(1H26)로 체결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Rubin 의 출하 일정이 2Q26 으로 예정되어있는 만큼, 1H26 HBM4 비중은 12%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는 2H26 삼성전자의 HBM4 진입과 함께 가격 압박을 강화할 것이다. 따라서, SK 하이닉스 입장에서 1H26 HBM4 가격은 상징적인 의미에 가까우며, 실제 더욱 중요한 요소는 HBM3e 12Hi 의 가격 하락일 것이다. 삼성전자는 HBM3e 12Hi 가격을 SK 하이닉스의 2025 년 공급 가격인 $540 대비 -30%~-40% 낮은 $360 으로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만약, SK 하이닉스도 동일한 수준의 가격 인하를 받는다면, HBM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5 년 → 26 년 감익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Risk 는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중국이다. 범용 DRAM 에 대한 전망이 상승 전환 요인 중 하나는 CXMT 의 DRAM Capa 가 4Q25 280K/m → 4Q26 290K/m 으로 제한된 증설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CXMT 가 신규 증설 규모가 보수적인 이유는 중국 내 AI Chip 내재화를 위해 HBM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화웨이도 자체 HBM 인 HIBL 1.0 을 탑재한 Ascend 950PR 을 1Q25 부터 출하할 12 계획이다. 아직 중국은 AI Chip 자체 생산에 삼성전자로부터 대량 구매해 놓은 HBM2e 를 활용하고 있으며, HBM3e 진입은 4Q26 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산 스케쥴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 Micron 부진 속 삼성, NVIDIA HBM4 공급 경쟁서 우위

- Nvidia 가 요구하는 차세대 HBM4 메모리 기준이 높아지면서, Micron Technology 가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업계에 따르면, Micron 은 성능 및 전력 요구사항 충족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반면, Samsung 은 이미 향상된 속도와 전력 효율을 갖춘 HBM4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이로 인해, Samsung 이 NVIDIA 와의 차세대 메모리 공급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2. KT·롯데카드 해킹 사태 속 정부, '해킹 근본대책 마련' 시사 등에 보안주 상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해킹 대응을 위한 과기정통부-금융위 합동 브리핑'을 열고, KT 를 비롯한 통신·금융권 침해 사고 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발표했음.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 2 차관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보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현행 보안 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힘
- 민관합동조사단 조사에 따르면,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는 당초 278 명에서 362 명으로 늘었고, 피해액은약 2 억 4,000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에 노출된 가입자는 2 만 30 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과정에서 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단말기식별번호(IMEI)가 유출된 정황이 발견됐음. 한편, KT 는 전일 오후 11 시 57 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외부 보안업체 점검 결과 드러난 침해 흔적 4 건과 의심 정황 2 건을 신고했음
- 또한, 롯데카드에서도 고객 정보가 대거 유출된 가운데, 정보가 유출된 회원 규모는 297 만명이며, 이 중 28 만명은 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CVC 번호 등이 유출됐다고 알려짐.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 고객 피해 보상뿐 아니라, 보안 투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보안주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음.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통신사, 금융기관에 대한 해킹으로 국민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편으로 갈수록 진화하는 해킹 범죄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보안대책을 서둘러야겠다"고 언급. 이어, "보안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인공지능(AI) 강국도 사실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면서,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힘
- 소프트캠프, 싸이버원, 한컴위드, 지니언스, 휴네시온, 벨로크, 케이사인, 모니터랩, 인스피언, 에스원, 아이씨티케이, 한국정보인증, 모코엠시스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3. 호텔신라,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 소식 속 면세점 상승
- 호텔신라, 전일 장 마감 후 4,292.73 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9%) 규모 면세사업부문 영업점 일부(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정지(영업정지일:2026 년 03 월 17 일) 공시. 영업정지사유는 과도한 적자가 예상되어, 지속운영가치가 청산가치보다 적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계약 종료 전 철수이기에, 위약금을 포함하여 약 1,900 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3Q25 실적에 선제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면세 사업 공항점 손익이 현재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철수 결정으로 인해 실제 영업이 종료된 이후인 2Q26 부터 면세 사업 영업 손익은 오히려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대신증권도 보고서를 통해 호텔신라가 이번 철수 결정으로 위약금 약 1,900 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만, 적자 누적 리스크를 줄이는 측면에서 중장기적으로 호텔신라에 유리한 점이 더 클 것으로 전망. 이어, 남은 사업자인 신세계 입장에서는 더 유리한 협상 카드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힘
- 호텔신라, 신세계, 글로벌텍스프리, 현대백화점 등 면세점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 전일 호텔신라가 인천공항 DF1(화장품/향수 구역)의 영업중단을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내년 3 월 17 일까지 영업 후 인천공항 DF1 지역에서 철수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일시적인 위약금 1,900 억원~2,000 원이 발생하겠지만, 호텔신라의 영업중단은 이를 고려해도 회사에 긍정적입니다.
- 현재 인천공항에서 호텔신라는 DF1 과 DF3 를 영위중인데, DF1 은 대규모 적자, DF3 는 소폭의 흑자로 추정합니다. 26 년 당사 추정치 기준 호텔신라의 인천공항 사업장 영업적자는 983 억원으로 대부분의 적자는 DF1 에서 기인합니다. 즉 이론적으로는, DF1 의 철수가 회사의 손익(영업이익 기준)에 미치는 영향은 +1,000 억원 내외 입니다.
- 과거와 달리 이번 입찰 계약은 10 년이었기 때문에 회사의 부담이 적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호텔신라와 신세계 모두 현 수준의 객수가 유지된다고 가정 시 인천공항 소비자의 객수가 30~40% 상승해야 BEP 달성이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향후 있을지 모를 패널티를 고려해도 이번 선택은 호텔신라에 긍정적입니다. 현재 회사는 홍콩/싱가포르에서도 면세점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바잉파워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현 시점에서 신세계 입장에서는 중립적입니다. DF1 의 자리가 오랜기간 비어져있거나 신세계가 임시 매장(코로나 때처럼) 영위하게 된다면, 신세계한테는 긍정적이지만, 이 부분은 현 시점에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만약에 DF1 에 새로운 경쟁자가 들어오게 된다면, 신세계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되는 셈이니 신세계 또한 호텔신라와 동일한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고, 이는 호텔신라와 마찬가지로 회사의 손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 인천공항 내 면세점 임차료 관련해서 한국의 1~2 위 면세점인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가 계약 기간 종료 전 영업 중단을 선택했고, 과거와 달리 여행 패턴의 변화로 출국장 면세점의 매력도가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인천공항공사의 의사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4. 노보 노디스크, 경구용 위고비 효과 입증 소식 속 美 비만치료제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17 일(현지시간)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 ㎎ 효능과 안전성을 조사하는 임상 3 상인 'OASIS 4'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위고비 알약으로, 64 주간의 임상시험에서 당뇨병이 없고,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하나 이상 있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307 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 ㎎을 위약과 비교했으며,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참가자가 치료를 준수했을 때, 64 주차에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을 복용한 사람들은 평균 16.6%의 체중 감소를 달성한 반면, 위약은 2.7% 감소했다고 전해짐. 이 중, 3 분의 1 이상(34.4%)이 체중의 20% 이상을 감량했고, 위약군은 2.9%에 그쳤다고 알려짐
- 또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 ㎎이 위약군에 비해 심혈관 위험 요인과 일상생활 활동 향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나타났음. 이는 주사제 위고비의 이전 임상 결과와 같았으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은 주사제 위고비와 일치했다고 전해짐
- 이와 관련, 노보 노디스크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CSO)인 마틴 홀스트 랑게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 ㎎ 데이터는 16.6%의 체중 감량과 주사제 위고비와 동일한 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여준다"고 언급. 이어, "현재 미국에서 비만 환자 중 2% 미만이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정제 형태의 위고비는 경구 치료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예정된 상황에서 예상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공급이 확보될 것이다"고 밝힘
-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노보 노디스크(ADR)(+6.27%)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바이킹 테라퓨틱스(+12.78%), 턴스 파머슈티컬스(+10.54%), 멧세라(+9.32%), 알티 뮨(+8.40%), 스트럭처 테라퓨틱스(ADR)(+7.30%)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상승
- 한미약품, 블루엠텍, 올릭스, 지투지바이오, 삼천당제약, 일동제약, 고바이오랩, 셀트리온제약, HK 이노엔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4-1. 금리 인하 수혜 및 美 생물보안법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임상 등 R&D(연구·개발) 투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美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이르면 다음 달 한국은행 기준금리(현재 2.50%)도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있음.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초 보고서를 통해 "금리 인하에 따른 할인율 하락은 (바이오 업종)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시에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 임상 및 허가 단계 진입과 후속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 가시성도 개선된다"고 밝힘. 또한, "특히 중소형 바이오텍의 낮아진 멀티플(기업가치 배수)은 금리 인하 국면에서 리레이팅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
- 지난해부터 2 년째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점점 가시화되면서, 한국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美 하원이 지난 10 일(현지 시간) 중국 군사 및 정보 기관과 협력하는 대학 및 연구원에게 미국 연방의 과학 예산이 전달되는 것을 막는 ‘SAFE 연구법’이 포함된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이와 더불어 생물보안법 내용이 포함된 상원의 국방수권법안은 금주 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상원의 법안에는 ‘우려 바이오 기업’으로 지정된 업체와의 거래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되진 않았지만,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겨냥한 법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임. 이는 앞서 지난해 미국 하원에서 발의됐던 생물보안법에 우시바이오로직스, 우시앱텍, BGI 등 중국의 위탁생산(CMO) 및 유전자 분석 기업의 이름이 적시됐기 때문으로 알려짐
- 한미약품, 녹십자, 올릭스, 지투지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큐라클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5. 美·英 양자컴퓨팅, 원자력 등 공동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이 양자컴퓨팅, 원자력 등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해짐.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넘어 핵심 인프라 기술 전반을 포괄하며, 우주 산업과 생명과학, 군사 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17 일(현지시간) 영국 과학혁신기술부는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 양자컴퓨팅 개발 등에 총 310 억파운드(약 58 조 4,000 억원)를 투자하기로 발표했다고 알려짐. 이어, 원자력 분야에서의 민간 협정도 체결된다며, 이 협정은 원자로 설계에 대한 양국의 안전성 평가를 상호 인정해, 신규 원전 건설 허가 기간을 3~4 년에서 2 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해지고 있음
-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리게티 컴퓨팅(+12.51%), 디 웨이브 퀀텀(+6.57%), 아킷 퀀텀(+5.59%), 퀀텀 컴퓨팅(+3.61%)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했으며, 클리어뷰 에너지 파트너스의 전무이사 티모시 폭스는 18 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원전 시장의 규모가 10 조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 속 오클로(+10.16%), 뉴스케일 파워(+5.51%) 등 원자력 관련주도 강세
- 한국첨단소재, 아이씨티케이, 한국정보인증 등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에너토크, 우진, 우리기술, 금양그린파워 등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6. 현대차 25 년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에 자동차/부품 하락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가 CEO Investor Day 에서 25 년 실적 가이던스와 중장기 재무목표를 하향했다(관세 25% 가정)고 밝힘. 25 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증가율이 기존 +3~4% YOY 에서 +5~6% YoY 로 상향됐지만, 영업이익률은 기존 7~8%에서 6~7%로 하향됐다고 밝힘. 이를 영업이익으로 환산해보면, 기존 12.6~14.6 조원에서 11.0~13.0 조원으로 약 -12% 하향한 것이라고 밝힘.

- 중장기 영업이익률 목표는 27 년 기존 9~10%에서 7~8%로, 30 년은 10%+에서 8~9%로 하향했다고 밝힘

- 한편, 한국은 지난 7 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는 방안을 미국과 합의했으나,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둘러싸고 난항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25% 관세가 유지되는 상태인 반면, 일본은 지난 16 일부터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해 적용받고 있음
-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삼현, 코리아에프티, SJG 세종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 (by 메리츠증권) 현대차 CEO Investor Day 업데이트


▶ 현대차, 미국 뉴욕에서 2025 년 CEO Investor Day 진행
- 어려운 대외 영업 환경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의미한 신규 발표 부재
▶ 실적: 가이던스와 컨센서스가 무색한 상황, 관세 불확실성 해소 필요
- CID 에서 새로운 2025 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 제시. 매출 성장률 목표 5.0~6.0% (컨센서스 5.8%). 영업이익률 목표 6.0~7.0% (컨센서스 7.0%). 전년동기 영업이익 -20~-10% 감소 의미한다 (컨센서스 -10%). 컨센서스가 가이던스 상단인 모습
- 2021년부터 이어져온 원/달러 환율 YoY약세 수혜 강도 약해지고 있음 (2021년 원/달러 평균 환율 1,144 원-> 2022 년 1,291 원-> 2023 년 1,307 원-> 2024 년 1,357 원-> 2025 년 현재 환율 1,387 원). 판매량 성장률 정체 (2025 년 YTD 도매판매 +0.2% YoY/ 출고판매 -0.2% YoY). 지난 8 월 미국 시장 인센티브는 역대 최고치 기록 ($3,505, +6.4% YoY, +3.3% MoM). 그리고 25% 관세가 아직 부과 중
- 관세 25% 시 연간 영업이익 훼손 강도는 -6.3 조원. 15%의 경우 -3.2 조원. 기업가치 개선 위해서는 실적 전망치의 상승 전환이 필요. 그리고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우려가 바로 관세 해소 또는 축소의 확정
▶ 밸류에이션: 로봇 기술 진전 공개 부재, 미래 성장 불확실성 해소 필요
- CID 에서 운전 노동 로봇 (포티투닷)과 범용 노동 로봇 (Boston Dynamics)개발에 대한 새로운 언급은 없었음
- 기존에 발표됐던 목표는 “스마트카: 2026 년 데모카 공개• 2028 년 상용화”,“휴머노이드: 2026 년 메타플랜트 시험 가동 • 2028 년 상용화”
- 즉, 2020 년 이후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야기한 미래 기술 경쟁력 약화 우려의 극복 근거 확인은 2026 년이 되어야 확인 여부를 알 수 있는 상황
- “수동차”에서 “자동차”로의 소비자 수요 이전이 선명하게 예상되기 시작. 스마트카 기술 적용이 어려운 HEV 중심의 장기 판매성장 계획과 전망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판단
▶ 현대차 2025 CEO Investor Day, Q&A
- 질문 1. 경영진 입장에서 가장 큰 걱정이 무엇인가?/
답변 1. 많은 것들이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는 점이 우려. 그러나 그룹이 가진 다양한 역량들을 융합하여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질문 2. 중국차의 위협에 대한 대응 전략이 무엇인가?/
답변 2. 중국은 위협이 아닌 기회. 과거에는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중국 시장에서 다시 성공하기 위한 전략들이 준비됐음. 기존 파트너인 BAIC 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나갈 것이고,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업도 검토 중. 특히 중국 시장에 특화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갈 것
- 질문 3. 미국 시장 영업 실적 전망이 어떻게 되는가?/
답변 3. 미국에서 더 큰 성장 기회가 존재. 대형 SUV, Pick-up 세그먼트에서 포지션 확대 가능. 미국 가장 높은 수익성의 시장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
- 질문 4. 미국 수입차 관세 25%가 유지된다면, 실적 영향이 어떻게 되는가?/
답변 4. 안타깝게도 25% 관세가 계속되고 있는 중. 한국과 미국 정부가 긍정적 합의에 이르기를 기대. 현재 현대차를 포함해 대부분 브랜드들이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 인상을 통한 실적 방어를 도모하지 못하고 있음. 향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을 통해 가격 대응 가능. 현금 및 금융 인센티브를 축소하는 방법도 검토
- 질문 5. GM 과의 협력 전략은 어떻게 되는가?/
답변 5: 현대차와 GM 은 서로 다른 강점을 보유. 영역에 따라 더 높은 역량을 지니고 있는 업체가 선도하여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갈 것. 예를 들어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GM 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 질문 6.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될 차량의 판매가격과 안전성이 어떻게 되는가?/
답변 6: 자율주행은 미래 주류 기술. 두 가지 전략을 동시 추진. 내부 자체 개발과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Waymo, 중국에서는 Momenta 와 협업 진행 중. 합리적 가격 전략 제시와 안전성을 보장하는 기술 확보를 통해 대응해갈 것
- 질문 7. 로봇 비즈니스의 목적과 방향은 무엇인가?/
답변 7. 로봇은 차량 생산 비용을 낮추고 품질을 높이는 기술.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작업도 대체. Boston Dynamics 의 로봇 기술과 현대차의 선도적인 제조 역량을 융합하여,다양한 사업 기회를 포착 중
- 질문 8. 자사주 매입 계획이 있는가?/
답변 8. 35% TSR 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 각각 어떤 비중으로 제시할지 아직 검토 중
# (by 메리츠증권) 금일 현대글로비스 주가 -6% 조정 중
- 현대차 CEO Investor Day 에서 이른바 “Boston Dynamics IPO 카드를 활용한 지배구조 개편 발표”를 기대했던 수급이 빠져나가는 모습
- 그러나, 이 같은 기대는 애초에 잘못된 가정에 근거한 오판
- 현대글로비스의 기업가치 개선 추이와 방향은 “단발성 이벤트 매매”가 아닌 “구조적인 실적 개선, 지속적인 주주환원 확대, 장기적인 Boston Dynamics 가치 반영에 연동”될 것
- 지배구조 개편 관점에서 정의선 회장이 지분 22%를 보유한 Boston Dynamics 의 IPO 는 “단기가 아닌 장기 카드"
- Boston Dynamics 는 아직 물리 인공지능 로봇 상용화 (대량 양산) 단계가 아닌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음. 매년 적자가 확대되고 있고, 매년 더 많은 자본지출이 필요
- 현 시점에서 단기 IPO 진행은 자본 조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음. 그러나, 이는 정의선 회장의 지분율 희석을 야기
- 정의선 회장의 Boston Dynamics 에 대한 포석은 긴 개발 과정을 거치더라도, 궁극적으로 물리 인공지능 로봇 상용화 단계에 진입시키고 높은 가치에 IPO 시키며 구주매출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라 판단
- 이를 위해서, 정의선 회장은 Boston Dynamics 현재 지분율을 지켜야 하며, Boston Dynamics 는 개발비 충당을 위한 자본조달을 오직 “주주배정 유상증자”로만 진행할 것. 실제로 2021 년 인수 이후 진행된 다섯 번의 자본조달 모두 이 방법으로 전개
- 정의선 회장이 지분율을 지켜내며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지속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룹사로부터의 보수와 배당이 재원이 될 것
- 보수는 그 규모가 제한적. 배당은 세 회사로부터 대부분 발생. 바로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 정의선 회장이 올해 이들로부터 수취한 배당금은 각각 834 억원, 450 억원, 555 억원으로 산정 (합산 1,839 억원)
- 현대차와 기아는 배당금 절대 총액이 더 늘기 어려운 상황. 경쟁 심화와 관세 부과로 실적 감익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 반면, 현대글로비스의 배당금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 중국 자동차의 급격한 수출 확장에 따른 PCTC 선박 공급 쇼티지로 고마진 외형성장이 해운사업에서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 2025 년 순이익 +48% YoY 전망
- 심지어,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유일하게 3 년 연속 배당성향을 늘려왔으며 (증권거래소 선정 밸류업 Top 10 기업 선정), 올해 소득세법 개정 시 추가적인 배당성향 확대 전개도 가능하다고 판단
- 잘못된 근거에 기반한 단기 이벤트 매매가 아니라, 중국차 수출 확대와 동행한 구조적인 실적 개선/ 지속적인 배당성향 상향을 통한 주주 환원 확대/ 장기적으로 Boston Dynamics 성공 시 지분가치 상향 반영 (현대글로비스는 Boston Dynamics 의 지분 11% 보유_)을 바라보는 장기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50,000 원 유지
7. 삼성전자, '프로젝트 무한' 공개 일정 지연 소식 속 일부 관련주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22 일 '프로젝트 무한'을 공개하고 정식 판매에 돌입할 예정. 삼성전자가 선보일 '프로젝트 무한'은 구글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처음 탑재한 제품임.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지난 7 월 갤럭시 언팩 기자간담회에서 "혁신 제품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무한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고, 올해 안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업계에서는 무한이 이달 오는 29 일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음. 다만, 무한의 완성도를 추가 점검하고 마케팅 전략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밀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라온텍, 사피엔반도체, 뉴프렉스, 다보링크 등 일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 하락


# (by 메리츠증권) 2025 Meta Connect World 행사 후기
- Meta 가 18 일(한국시간 기준) 개최된 자사의 연례 행사인 ‘Meta Connect 2025'에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Meta Ray-Ban Display)'와 '메타 뉴럴 밴드(Meta Neural Band)'를 공개
- Meta Ray-Ban Display + Neural Band은 $799의 가격으로 오는 9월 30일부터 판매될 예정
- 또한, 메타는 차세대 Ray-Ban Meta 와 Oakley Meta Van guard 를 공개하며 기존 AI 글라스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
- Meta 의 AI 전략은 ‘조직 생산성 향상’보다 ‘개인의 지능·경험을 확장’하는 개인용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 구현에 초점
- 과거 마크 저커버그는 개인을 깊이 이해하고, 목표 달성을 돕는 개인용 초지능이 가장 유용한 형태의 AI 가 될 것이라고 강조
- 특히 우리가 보는 것을 함께 보고 듣는 것을 함께 들으며, 하루 종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안경과 같은 착용형 기기가 주요 컴퓨팅 장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
- 이번에 공개된 Ray-Ban Display 와 Neural Band 는 이러한 방향성을 하드웨어까지 확장한 첫 사례로, 눈과 손목을 통해 현실 세계의 맥락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반영하는 개인형 에이전트를 표방
- 더 나아가, WhatApp/Instagram/Facebook 등 Meta 의 소셜 플랫폼과 연결되어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자연스럽게 증폭시키는 도구로 설계
- 즉, 금일 공개된 제품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차세대 개인 단말기이자,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에 방점을 둔 메타의 AI 전략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
<시사점 및 결론>
- Meta 는 지난해 열린 2024 Meta Connect World 에서 ‘Orion’을 공개하며, 이미 스마트글라스의 궁극적 지향점을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으로 제시하며 해당 제품의 2027 년 상용화를 예고한 상태
- 앞서 언급한 개인용 초지능 관점에서 공간 컴퓨팅(디지털 콘텐츠와 물리적 환경이 현실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기술)은 개인에게 새로운 경험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메타의 궁극적 AI 방향성에 부합
- 이번에 공개된 Ray-Ban Display 의 부품 단 빌드업 물량은 약 25~30 만 대 수준으로 파악되며, 판매 역시 미국 현장 한정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될 전망
- 즉, 이번 제품은 Meta 의 관점에서도 Orion 출시 이전의 과도기적 성격을 지닌 모델로 판단되며, 궁극적인 스마트글라스 시대의 개화는 Orion 출시를 통한 공간 컴퓨팅 구현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는 당사의 기존 견해를 유지
8. 서클(+7.16%) 등 스테이블코인 업체 주가 강세 영향 등에 전자결제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 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관련 업체 서클(+7.16%), 코인베이스(+7.04%) 등 주가가 강세를 보임. 최근 서클은 이달 초 112 달러대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140 달러 이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뱅크웨어글로벌, 다날, 더즌, 미투온, NHN KCP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9. 현대차 로보틱스 사업 전략 본격화 및 로보티즈, 자체 개발 로봇 손(핸드) 오픈 AI 등 고객사에 공개 소식 등에 로봇/AI 상승
- 현대차가 로보틱스 사업을 그룹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제조 혁신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 18 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는 로보틱스 투자 목적과 전략을 공개. 현대차는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로 확보한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극 적용할 계획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는 "로보틱스는 수익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도구"라며,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작업을 대체해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힘. 김흥수 현대차 GSO 본부장 부사장도 "로보틱스 전략은 선도적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 로보틱스 비즈니스의 존재감, 선도적인 제조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라며, "최근 로보틱스 전용 공장 계획을 발표했고, 전용 파일럿 센터를 로보틱스 제조시설 사이에 건설할 것"이라고 언급
- 최근 LG 전자, 테슬라 로봇 밸류체인 합류설이 전해지며 LG 전자가 주요주주로 있는 로보티즈, 로보스타 등이 부각받고 있는 가운데,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인사이트 포럼 피지컬 AI'에서 "며칠 전 완성된 로봇 손을 오픈 AI 등 일부 고객사에 공개했다"고 밝힘. 김 대표는 "최근 로봇 업계에서 핸드 쪽 부품 수요가 압도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피지컬 AI 의 시대가 이미 시작됐음을 실감했다"고 언급. 이어, "사람이 손으로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체할 때 진정한 부가가치와 산업적 파급력이 생긴다"며, "한때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서 본질을 잊곤 했지만, 지금은 인건비 절감과 가성비 확보가 곧 사업 모델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고 있다"고 덧붙였음

- 정부의 로봇 정책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 15 일 이재명 대통령은 제 1 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로봇 산업 규제에 대해 논의했음. 이 대통령은 "지금 규제를 보면 이해관계자들 간 입장이 충돌하는 규제도 많고,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은 규제도 많은 것 같다"며,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고 설명. 특히, 최근 노란봉투법, 주 4.5 일제 등이 진행되면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산업용 로봇 배치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
- 로보티즈를 비롯해 로보스타, 에스피시스템스, 인탑스, 하이젠알앤엠,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PharmAGRI 홈페이지에 이미 테슬라 옵티머스 이미지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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