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2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22. 21:3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19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22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8.60pt 상승한 3,463.84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양자암호, 원전, 로봇, 아이폰 관련주, 셰일가스, 전선/전력설비, 도시가스, 스마트팩토리, 통신장비, SOFC, 온디바이스 AI, 보안, 영화, 홈쇼핑, 자율주행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 시진핑 전화통화 및 APEC 정상회담 대면 성사에 RiskOn 심리 가동
:트럼프-시진핑 통화. 우호적 결론 도출했다는 트럼프 SNS. 경주 APEC 정상회담에서 만남 성사

:애플(+3.2%), 아이폰 17 판매 시작& 초기 수요 예상보다 견조 → 실적 전망 상향 기대감
- KOSPI 는 하루 쉬어갔던 반도체 랠리 삼성전자 급등으로 재개. 지수 3,500p 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신고가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 재개. 대형주, 전기전자(반도체)에 기관 동반 압도적 수급 쏠림
:작년 ‘반도체 겨울’론 주장했던 모건스탠리, 한국 반도체 업종 투자의견 상향. 올해 겨울은 '따뜻할' 전망
:AI 시장 성장→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P 상승 → 슈퍼사이클 이라는 의견 국내외 통일. TP 상향 지속
:삼성전자 단독 지수기여가 금일 상승(약 30p)분의 대부분 차지
:①한국시간 24 일 오전 5 시 30 분 마이크론 실적 발표. ② 삼성전자 3 분기 잠정 실적 발표 (10 월 초중순) 등 두가지 중요 이벤트 예정. 금리, 정책, 관세 이슈 소강되며, 3 분기 실적으로 시선 재이동. 반도체가 주인공
:애플 주가 반등하며, 아이폰 밸류체인 동반 상승. LG 이노텍, 덕산네오룩스 등 급등
- KOSDAQ 은 외국인 매도세 불구하고, 알테오젠 등 대형주 중심 상승. 면역항암제 주사 FDA 품목 허가 소식에 알테오젠 지수 상승 주도. AI 모멘텀 반도체 소부장 강세도 지속
:아이폰 17 초기 판매 호조에 급등한 애플 관련주 강세(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스킨부스터 열풍(휴메딕스 등). 타임지 선정 세계 최고 헬스테크 뉴로핏 등 의료 AI 상승
- 미국증시는 3 대지수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기록도 이제 더 이상 놀랍지 않은 수준. 장중 최고 3,482pt 선에 다다르며, 이제는 3,500 선 마저 넘보는 상황. 한편, 위험자산 투자심리와 함께 중소형 기술주로 순환매 확산되면,서 코스닥이 코스피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이 뚜렷
- 업종 단에서는 반도체와 IT 모멘텀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 우선, 삼성전자가 홀로 장중 5%대 상승. HBM3E 의 12 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제품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기술 경쟁력 회복에 대한 신뢰도 강화. 경쟁사인 SK 하이닉스는 보합권에 머무르는 반면, 반도체 소부장 업종으로 전반적인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코스피, 코스닥 모두 강세
- 아이폰 17 의 초기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관련 부품주들로도 실적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음. 아이폰 17 은 전작대비 생산량을 25% 늘렸음에도, 높은 수요로 인해 배송지연이 나타나면서, 전작의 판매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진단. 아이폰 밸류체인 이외에도, 최근 IT 산업 전반과 레거시 반도체 업황 개선 신호 등 긍정적인 소식들이 이어지는 중
- 한편, 주도주 교체와 순환매 양상이 나타나면서, 조선/방산/원전 등 기존 주도주들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음. 특히, 방산 업종은 미-중 관계 개선 신호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투자 모멘텀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
- 주도업종: 삼성전자 주도 속 반도체 업종 강세. 반도체 소부장까지 훈풍 지속되며, 테크윙, HPSP, 파두, 유진테크, 동진쎄미켐, 두산테스나 등 상승
- 로봇 업종 강세. 글로벌 증시에서 로봇 휴머노이드 업종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며, 두산로보틱스, 로보티즈, 현대무벡스 등 상승
- 화장품 업종은 1~20 일 잠정 수출입데이터 서프라이즈로 강세. 코스맥스, 한국콜마, 펌텍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등 상승
- 제약/바이오는 개별 기업 이슈 부각되며 강세. MSD 의 키트루다 SC 제형이 FDA 를 통과하며 ‘ALT-B4’ 기술을 제공한 알테오젠 상승. 화이자의 멧세라 인수소식에 L-O 계약을 맺고 있던 디앤디파마텍(상한가)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펩트론, 인벤티지랩 등 비만치료제 테마 동반 상승
- 아이폰 테마 강세. 아이폰 17 시리즈 출시 후 호조세를 보이며 애플 주가 강세를 보이자, 관련 LG 이노텍,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 삼성전기 등 상승
- 반면, 조선/방산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HD 한국조선해양(-1.2%), 한화오션,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하락
- 업종 Top3: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 업종 Bottom3: 통신, 금속, 일반서비스
:삼성전자 주가 상승시, 모멘텀 스타일 둔화했던 과거 경험칙 주목 필요. 조선, 기계, 방산 오늘도 약세
:외국인 수급 및 반도체 주도 신고가 랠리 재개. 단기 차익실현이 길진 않은 상황. 과거(05 년 7 월, 11 년 1 월, 17 년 5 월, 20 년 11 월) 4 차례 신고가 돌파일 이후, 125 일간 KOSPI 평균 16.3% 추가 상승. 05 년 제외하고, 외국인 수급이 신고가 경신 주도했다는 점도 현재와 동일. 올해 돌파일은 9 월 10 일
:단기적으로 반도체 랠리 지속 위해 마이크론 실적이 중요 분기점. 예상치 상회 및 가이던스에 주목할 필요
1.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품질 테스트 통과 소식 등에 반도체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5 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 12 단 제품의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HBM3E 12 단 제품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난해 2 월 제품 개발에 성공한지 약 19 개월 만임. 이로서, 삼성전자는 SK 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세 번째로 엔비디아에 HBM3E 를 공급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 이와 관련,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1a D 램을 재설계를 통해 성능 개선을 구현했기 때문에, 엔비디아로부터 HBM3E 12 단 제품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구매 주문 (Purchase Order)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 초기 납품 물량은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9 월 19 일 미국 마이크론 (MU) 주가는 3.65% 하락했다며, 그 이유는 2025 년보다 2026 년 엔비디아 HBM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과, 삼성전자 대비 HBM4 생산능력, 속도 및 전력 효율 등의 스펙 열위인 HBM4 납품 경쟁 우려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밝힘
- 아울러, 2026 년 엔비디아 루빈 (Rubin)에 탑재될 HBM4 에서는 삼성전자가 경쟁사보다 유리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HBM4 성능 상향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는 삼성전자 HBM4 는 1c D 램과 4nm 파운드리를 로직 다이에 적용하면서, 데이터처리 속도를 공급사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인 11Gbps 를 구현해, 엔비디아 요구 조건인 스펙 상향과 물량 확대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마이크로투나노, 샘씨엔에스, 오킨스전자, 원익머트리얼즈, 메카로, 에스티아이, 윈팩, 큐알티, 테크윙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엄브렐라 리서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연초대비 수익률 스프레드

# (by 모건스탠리, 서화백의 그림놀이)


# 올해 따뜻한 겨울 (A Warm Winter)
- 핵심 요지 모건 스탠리는 인공지능(AI) 성장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술 사이클이 시작되었다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AI 수요는 2026 년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수요 불균형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슈퍼사이클'을 촉발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모건 스탠리는 메모리 산업, 특히 D 램에 대한 산업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대한민국 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In-Line)'에서 '매력적(Attractive)'으로 상향했습니다.
1) 주요 투자 포인트 및 전망
- AI 수요가 핵심 동력: AI 서버 및 추론(inference)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대역폭 메모리(HBM)뿐만 아니라 DDR5 서버 D 램, eSSD(기업용 SSD) 등 범용(Commodity) 메모리 제품군까지 수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2026 년 공급 부족 심화 예상: 특히 낸드(NAND) 플래시는 제한적인 증설 투자와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의 폭발적인 고밀도 eSSD 주문으로 인해 2026 년에 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D 램 설비투자(Capex) 확대: HBM4 생산과 타이트한 공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년 D 램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메모리 가격 상승: 클라우드 서버의 긴급 주문 등으로 인해 2025 년 4 분기 D 램 혼합 평균판매단가(ASP)가 기존의 보합세 예상과 달리 9% 상승할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 신규 AI 메모리 시장: SOCAMM, GDDR7, HBM 로직 베이스 다이 등 AI 가 주도하는 새로운 메모리 시장이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 주요 기업별 전망 및 등급 변경 모건 스탠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여러 핵심 기업들의 투자 등급과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1) SK 하이닉스 (000660.KS):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 사유: AI 수요로 인한 범용 메모리 사이클 개선과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고밀도 QLC 낸드 판매 호조가 기대됩니다. HBM 관련 경쟁 심화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합니다.
- 목표주가: 260,000 원에서 410,000 원으로 58% 상향 조정.
(2) ASML (ASML.AS):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 사유: D 램 설비투자 확대의 핵심 수혜주로, 메모리 기업들이 EUV(극자외선) 공정 도입을 늘리면서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됩니다. - 목표주가: 600 유로에서 950 유로로 58% 상향 조정.
(3) 삼성전자 (005930.KS): '최선호주(Top Pick)' 및 '비중확대' 유지
- 사유: AI 가 주도하는 범용 메모리 상승 사이클 속에서 HBM4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고, 현재 밸류에이션(2026 년 예상 P/B 1.2 배)이 매력적입니다.
- 목표주가: 86,000 원에서 96,000 원으로 12% 상향 조정.
(4) 파두 (440110.KQ):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 사유: 낸드 시장 회복과 PCIe Gen5/6 eSSD 컨트롤러 채택 가속화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순수 플레이 기업입니다.
- 목표주가: 12,000 원에서 28,000 원으로 133% 상향 조정.
3) 결론 모건 스탠리는 AI 가 기존의 메모리 사이클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반등을 넘어 장기적인 '슈퍼사이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공급 제약이 예상되는 낸드 플래시 분야와, 설비투자 증가의 수혜를 입는 장비주, 그리고 HBM 과 범용 메모리 시장 모두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 (by Bofa, 엄브렐라 리서치) DDR5 급등과 차세대 Rubin 메모리 구조, 중국 수요 회복이 이끄는 메모리 업사이클
1) 산업 및 가격 사이클
• DDR5 현물가격이 이번 주 10%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기존의 완만한 회복세에서 급등세로 전환되며 사이클 업사이드를 확인
• DDR4 도 6% 상승하며 전 세대 제품까지 강한 반등세, 수급 전반이 타이트해졌음을 시사
• 주요 촉매로는 PC/서버 교체 수요, DDR5→HBM4·GDDR7 전환에 따른 생산 전환, 유통업체들의 4 분기 공급 부족 대비 재고 확보 수요가 작용
• DRAM 계약가격도 DDR4 가 3 분기 150% QoQ 상승, DDR5 도 점진적 상승세 유지. 4 분기 DDR5 계약가격은 10% 이상 인상이 예상돼 실적 모멘텀 확대 가능
2) 제품 및 기술 혁신
• NVIDIA Rubin 플랫폼은 HBM4·GDDR7·SOCAMM 이 혼합된 구조를 도입, 총 메모리 용량이 기존 Blackwell 대비 2.5 배 확대
• 이는 AI 훈련(HBM4), 추론(GDDR7), CPU 연산(SOCAMM) 영역을 구분해 맞춤형 메모리 배치를 실현, 메모리 수요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
• SOCAMM 은 TSV 공정이 필요 없어 원가 부담이 적으며, DDR5 일부 수요를 대체해 수요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음.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
3) 한국 기업 포지셔닝
• 삼성전자 12 단 HBM3e 가 NVIDIA 품질 테스트를 통과, 본격 양산 기반 확보. SK 하이닉스 우위를 단기간에 흔들긴 어렵지만, 4 분기 10 억 달러 규모 출하가 예상돼, 매출 기여도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
• SK 하이닉스는 HBM 시장 지배력에 더해, DDR4·DDR5 가격 급등의 수혜를 동시에 누리며 업사이클 핵심 수혜주로 부각
• 마이크론 또한 DRAM 가격 반등과 HBM 진입으로 업황 개선 수혜를 본격화
4) 중국 수요 회복
• 중국의 8 월 반도체 장비 수입이 12% YoY 증가, 시장 예상치(0%대)를 크게 상회.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시안·우시 공장 증설 투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 미국의 추가 규제 시행(12 월) 전에 장비 및 인프라 투자가 집중, 단기 수요 확대 효과 발생
• 화웨이 차세대 GPU 로드맵(Ascend 시리즈) 발표는 아직 HBM2 급 메모리에 머물지만, 2028 년까지 HBM4 채택 계획을 보유해 장기적 메모리 수요 모멘텀을 강화
5) 밸류에이션 및 주가 흐름
• SK 하이닉스·마이크론은 P/B 2 배 이상으로, 밸류에이션이 과거 사이클 고점 수준에 진입, 강한 업황 신뢰를 반영
• 삼성전자와 난야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력 존재
• 메모리 전반에 AI 투자 확대 및 HBM4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 특히 SK 하이닉스·마이크론은 YTD 강세를 지속
6) 결론
• DDR5 와 HBM 중심의 가격 랠리, Rubin 플랫폼이 이끄는 메모리 구조 혁신, 중국의 예상외 수요 회복이 동시에 맞물리며 글로벌 메모리 업사이클은 강력하게 진행 중
• 한국 메모리 업체들은 기술적 우위(HBM), 가격 사이클 수혜(DRAM, NAND), 중국 투자 수요라는 3 중 호재를 동시에 누리고 있음
• 업황의 질적·양적 개선이 확인된 만큼, 메모리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

* DRAM 현물가격의 장기 추세 (2000~2025 년)
• 현재 주력 제품인 16Gb DDR5 가격이 약 7 달러, 그리고 16Gb DDR4 가격이 10 달러 수준으로, 사상 최고가 영역에 도달
• 과거 DRAM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가격 피크(2000 년대 초, 2017~2018 년)보다도 높은 레벨
• 2023~2024 년 저점(DDR5 약 4 달러, DDR4 약 2.53.5 달러) 대비 2 배 이상 반등, 강력한 상승 사이클을 확인
• 가격 급등 배경에는 ① 메모리 업체들의 HBM 전환으로 인한 DDR5 공급 부족 ② 서버·PC 교체 주기와 AI 관련 수요 확대 ③ 채널 재고 재축적
•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주류 DRAM 제품군이 동시에 고점 갱신하는 경우는 드물며, 이는 업황의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의미

* 관세 충격 이후 아시아 수출 회복과 기술 중심 구조 변화 → 미국향 수출 (중국 vs 기타 아시아)
• 중국 기술 수출 -70%, 기타 아시아 +80%라는 대비가 핵심
• 한국은 ‘기타 아시아’에 포함되어, 미국의 스마트폰·반도체 수입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 미·중 디커플링 과정에서 한국 반도체·IT 장비의 미국향 수출이 증가, 직접적 수혜국

* 미국향 수출 시나리오 비교
• 미국향 아시아 전체 수출은 10% 미만 감소에 그침
• 한국은 반도체·서버 수요가 여전히 강력해 충격을 최소화, GS 의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은 안정적, 반도체 면제 가능성이 완충 역할
- 결론적으로, 관세 충격 속에서도 아시아 수출은 기술 중심으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와 서버 부품을 중심으로 미국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가장 큰 수혜국 중 하나이다..
# 마이크론 하락 사유
1) Wells Fargo 보고서: 삼성 진입이 HBM 가격 하락·마진 압박 가능성 증가 Wells Fargo 가 삼성의 테스트 통과 소식과 함께, 삼성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가격 경쟁에 나설 가능성을 언급함. 또한, 마이크론은 차세대 HBM4 에서 요구되는 속도(spec) 달성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
2) HBM 가격 프리미엄(고가 수익성) 약화 우려 삼성의 진입 + 경쟁 심화 → HBM 가격이 내릴 가능성, 마진 압박 심화. 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이 “지금의 밸류에이션(price level)”을 유지할만한 확실한 공급계약(sold-out) 여부 등을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such doubts could be troublesome)도 나옴
# (by iM 증권) 삼성전자
- 공식 발표는 이번 주 또는 다음 주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말씀드려온 것처럼 통과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인증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인증 통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상당히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번 통과를 계기로 삼성의 HBM 경쟁력이 강화되었음을 알리는 계기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HBM4 는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이 엔비디아로 전해진 상황이고, 11 월경에 최종 완성품 샘플이 넘어갈 예정입니다. 따라서, 최종 인증 결과는 내년 1 월, 2 월경에 발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by 대신증권) 반도체: HBM3e 12 단, 이제는 3 자 구도로 전환
■ 고난 끝에 피어난 결실
- 삼성전자가 Nvidia 향 HBM3e 12 단 제품 인증을 사실상 완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최종 신뢰성 검증 절차가 남아있으나, 현 동향을 감안 시, 제품 인증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판단입니다. 최종 결과는 9 월 말에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 금번 제품 인증 완료로 4Q25 경쟁 구도가 급격히 바뀌진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제품 인증이 지연되는 동안, 고객은 충분히 제품을 구매해왔고, 처음 사용하는 제품을 초기부터 대량 구매하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단기 물량보다 초점을 둬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삼성전자의 기술 경쟁력 회복 증거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 HBM4 12 단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 한국 반도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가 변화한 고객의 스펙 요건 (I/O Speed: 10Gbps)에 보다 순조롭게 대응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SK 하이닉스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합니다. Nvidia 향 제 1 벤더로 연내 제품 인증을 완료하고, 대량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삼성전자도 이번에는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10Gbps Engineering Sample 을 제출한 상태이고, 빠르면 10 월 말부터 CS (Customer Sample) 단계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DRAM 1c 수율이 지속 안정화 (수율: 70% 중반 추정)되고 있고, 자사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 결과를 기대합니다.
# 삼성전자, 범용 D 램 가격 상승에 생산량 최대로 올려

✅ 삼성전자, D 램 가격 급등에 생산 풀가동
👉👉 삼성전자는 최근 D 램 생산능력을 월 45 만~60 만장으로 최대치 가동
👉👉 SK 하이닉스·마이크론은 HBM 생산 전환으로 범용 D 램 공급 축소 상황
👉👉 DDR4 가격은 연초 대비 322% 상승하며, 2019 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 DDR5 도 완만한 상승세 이어가며 수요 확대
👉👉 DDR5 는 상대적으로 재고가 많지만 2 분기 이후 꾸준히 오름세
👉👉 8 월 DDR5 모듈 가격은 전월 대비 3~8% 상승한 26.75 달러로 집계
👉👉 4 분기에도 두 자릿수 가격 상승 전망이 제기
✅ 삼성전자, CAPA 우위로 시장 주도 가능성
👉👉 삼성전자의 D 램 생산능력은 경쟁사 대비 압도적 규모로 평가
👉👉 SK 하이닉스는 HBM 전환, 마이크론은 CAPA 한계로 범용 D 램 대응력 부족
👉👉 업계는 삼성전자가 연말까지 매출 기준 D 램 1 위 탈환 가능성 전망
# (by 씨티) 삼성전자 : 투자 의견: 매수(Buy) 유지
- 씨티리서치는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며, 12 개월 목표 주가를 110,000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2025 년 9 월 19 일 종가인 79,700 원 기준으로, 이는 38.0%의 주가 상승률과 1.8%의 배당 수익률을 더해 총 39.8%의 기대 총수익률에 해당합니다.
1) 핵심 분석 내용
- HBM3e 진행 상황: 최근 국내 언론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HBM3e 12 단(12- Hi) 제품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씨티리서치는 최종 결과가 9 월 말에서 10 월 초 사이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테스트 통과 시 초기 물량은 시장 기대치보다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 HBM 공급 과잉 우려 완화: 씨티리서치는 삼성전자의 HBM3e 공급이 시작되더라도 HBM 시장의 공급 과잉 우려는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Commodity)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차세대 HBM4 의 사양 업그레이드로 인해 전반적인 HBM 공급 증가세가 조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현재 HBM3e 보다 HBM4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어 기술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시나리오별 주가 전망 씨티리서치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시나리오별 주가를 제시했습니다.
- Bull (긍정적 시나리오): ₩130,000 2025 년 DRAM/NAND 평균판매단가(ASP) 각각 23%, 19% 상승
2025 년 스마트폰 판매량 6% 증가
- Base (기본 시나리오): ₩110,000 2026 년 DRAM/NAND ASP 각각 17%, 14% 상승
2025 년 스마트폰 판매량 1% 증가
- Bear (부정적 시나리오): ₩50,000 2026 년 DRAM/NAND ASP 각각 10%, 9% 상승
2025 년 스마트폰 판매량 4% 감소
3) 주요 리스크 요인 목표 주가 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하방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고객사에 대한 HBM 승인 지연
- PC 판매 약세 및 NAND 수요 부진
- 경쟁사의 공격적인 투자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 스마트폰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 원화 가치의 급격한 상승
# (by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 전방위적 업황 개선중
- 목표주가 상향. 업종의 긍정적 변화에 전방위적 노출 판단
- 동사에 대한 12 개월 목표주가를 111,000 원(기존 96,000 원)으로 15.6% 상향한다. 26F OP 추정치를 55.2 조원으로 +12.2% 상향했다. 예상보다 가파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26F DRAM ASP 상승률을 +6.2%pt 상향했다. 또한, HBM3E 12 단 제품의 N 社 향 납품 시작을 계기로 메모리 부문의 Peer 대비 할인율을 축소 적용했다.
I.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시작
: 9 월부터 계약가격 전망치가 가파르게 상향되기 시작했다. DDR5의 4Q25 QoQ 변동률이 올해들어 처음으로 +4.7%로 상향되었다. 3Q26 까지는 QoQ +MS%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DDR4 는 3Q25 가격이 QoQ +160%(기존 +95%)로 급등했으며 NAND 도 내년까지 지속 상승 전망된다. 다만, 아직은 데이터센터향 범용 메모리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사기관 Trendforce 에 따르면, 26F Bit 수요 전망은 Server DRAM 과 Enterprise SSD 가 각 +7.2%/+36.5% 상향되었다. Mobile 의 경우 탑재량 증가는 전망되나 26F PC/Mobile Set 수량 전망은 여전히 각 YoY +1.1%/+0.4%에 그친다. HBM4 와 1cnm 공정 전환을 고려하면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현재 낮게 전망 되어있는 Set 수요가 회복될 경우 메모리 가격 강세는 장기화될 수 있다. IDC 와 달리 IT Set 제조사에게 메모리는 투자가 아닌 원재료다. 가격이 올라도 불가피하게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 DDR4 가격에서 그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아쉽게도 동사는 금번 QLC 사이클에서의 수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는 상품개발 전략 차원에서의 실책으로 보이며 기술적이나 영업적 측면에서의 구조적 열위와는 거리가 멀다는 판단이다. 일부 시장 성장을 누리지 못해 매출액 성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겠으나, 밸류에이션 할인 여부는 제한적이다.
II. N 社 향 HBM3E 12 단 매출 시작
: 기술력 차원에서의 열위 우려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이슈다. HBM4 퀄 통과 가능성도 점차 높아진다는 판단이다. 샘플의 공급 규모도 점차 커지며, 샘플에 대한 과금 및 매출 인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동사의 HBM 시장 점유율은 25F 20.8%에서 26F 35.7%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III. 인텔 파운드리 대비 저평가
: 지난 18 일 엔비디아가 인텔의 지분을 포스트 밸류 약 170 조원에 4%를 지분 투자 결정했다. 명분상은 CPU 파트너십 확보이지만, 결국 미국내 파운드리에 대한 간접적 투자라는 판단이다. T 社로 부터 165 억달러의 수주를 받은 동사의 파운드리 사업부에 반영된 가치는 아직 44 조원에 불과하다.
2. 아이폰 17 시리즈 초기 판매 순항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9 일(현지시간) 공개된 iPhone 17 시리즈는 일반/Air/Pro/Pro Max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언팩 이후 제한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AI 기능으로 인한 실망감이 반영돼, 이틀간 Apple 주가가 하락했으나, 사전판매 및 초기 판매량이 전작대비 증가하며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일반 및 Pro Max 모델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출고가 동결 및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던 11~13 시리즈 유저들의 교체 수요가 판매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 미국 내 Pro Max 배송기간은 3- 4 주, Pro 및 일반 모델은 2-3 주이며 Air 는 대기기간이 없다며, 중국 내 Pro Max 배송기간은 3-4 주, Pro 는 2-3 주, 일반 모델은 3-4 주이며 Air 는 eSIM 승인문제로 판매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 특히,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아이폰 수요가 전작대비 증가했으며, Apple 은 부품사에 일반모델에 대한 초기 생산량을 40% 가량 확대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 아울러, 아이폰 17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가운데, 판매량 호조는 Apple 벤더에 대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관세 부과 전 선수요 반영 및 26 년 신모델 출시에 따른 대기 수요 등으로 역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중국 내 iPhone 수요의 기저효과로 인해 17 시리즈 판매량은 전작과 유사한 1.37 억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또한, 2026 년 하반기에는 아이폰 출시 20 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라인업 변화(폴더블 추가 등)가 예정되어 있어, Apple 밸류체인 업체들의 실적 또한 저점을 지났다는 판단이라고 밝힘
- iM 증권은 LG 이노텍에 대해 올해와 내년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5%, +6.4% 상향한 5,610 억원, 6,980 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이 경우, 2026 년 기준 5 년만에 증익이라며, 주요 포인트로 아이폰 17 시리즈에 대한 초기 수요가 긍정적이고, 26 년 가변조리개 탑재로 어셈블리에 대한 부가가치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고, 고객사 내 점유율은 하향 안정화되었으며, FC-BGA 의 적자폭도 축소될 전망이라고 분석
- LG 이노텍, 비에이치, 덕산네오룩스, 하이비젼시스템, 이녹스첨단소재, 삼성전기, LG 디스플레이, 덕우전자, 인터플렉스, LG 화학 등 아이폰 테마가 상승
# (by 현대차증권) 덕산네오룩스
- 갤 S26 울트라 OLED 에 M14·COE 탑재…더 얇고 밝아진다
- M14 은 iphone series 16 pro/pro max 에서 적용되다, 이번에는 17 기본/air/pro/pro max 로 확장되고, Galaxy S26 까지 확장 적용됩니다. 참고로, 기존 재료구조인 M13 은 덕산네오룩스의 Green Prime 이 빠져있고, M14 에서는 Green Prime 소재가 포함됩니다.
- CoE 는 Black PDL 이 활용된 무편광(pol-less) 기술이죠. Foldable 위주의 적용에서 Bar type 까지 확장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테슬라(+2.21%) 주가 상승 및 애리조나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 허가 소식 등에 2 차전지/자율주행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속, 美/中간 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3 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美 전기차 업체 테슬라(+2.21%)가 상승세를 보임. 베어드증권은 테슬라 목표주가를 320 달러에서 548 달러로 71% 올리며,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최근 테슬라의 자동차 사업은 부진했고, 올해 상반기 테슬라의 글로벌 판매량은 13% 감소했지만, 앞길에는 수많은 촉매제가 가득하다며,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공개, 그 밖의 '봇' 출시, 에너지 저장 사업 성장 등을 꼽았음. 특히, 테슬라를 ‘물리적 AI’의 선두주자라며, 자율주행차와 로봇 분야에서의 성장을 강조
-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험 운행 승인을 받았다고 전해짐. 현지시간 19 일 미국 애리조나주 교통국이 테슬라가 안전 요원을 동승하는 조건으로 피닉스 광역권에서 로보택시 시험 주행을 승인. 테슬라는 지난 6 월 자율주행 차량 기반의 승차 공유 서비스 시험 운행을 위한 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번 승인을 통해 본격 테스트에 나설 계획임

-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에스켐, 코세스, 엘앤에프, 상신이디피 등 2 차전지/전기차
- 하이비젼시스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옵트론텍, 팅크웨어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4. K 뷰티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에 화장품 상승
-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19 아마존 글로벌셀링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K뷰티 컨퍼런스 ‘뷰 티 인 서울’을 개최했다며, 아마존 미국/일본/호주/라틴 아메리카 글로벌 리더쉽이 참석해, 작년보다 높아진 K 뷰티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줬다고 설명. 올해 아마존 내 K 뷰티 성과로 미국 내 성장 가속화, 신규 브랜드 성과, 카테고리의 확장, 호주/중동/남미 등 글로벌 확장이 지목됐다며, 이 중 미국 내 성장 가속화로 최근 1 년 간 K 뷰티 판매 수량은 YoY 70% 증가해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지난 1 년 간 미국 아마존 뷰티 고객은 약 1억명으로, 이 중 K뷰티 고객은 약 1,90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힘. 한편, 아마존 뷰티&헬스 카테고리 총괄 부사장은 현재 미국 아마존 뷰티 검색량 내 K 뷰티 비중은 20% 수준으로, 연말에는 더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아마존 자체에서도 K 뷰티 전용 스토어 론칭, K 뷰티 전용 이벤트 출시 등 적극적인 마케팅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 아울러, 닐슨에 따르면, K 뷰티는 유럽 주요국 시장 성장률 대비해서도 아웃퍼폼 중이라며, K 뷰티 스킨케어 YoY 성장률은 독일 39.6%(Vs. 전체 스킨케어(이하 생략) 4.4%), 프랑스 23.7%(Vs. -0.1%), 영국 40.8%(Vs. 10.1%), 이탈리아 108.7%(Vs. 3.2%), 스페인 70.6%(Vs. 4.4%)를 시현했다고 밝힘. 또한, 각국 온라인 채널 내 K 스킨케어 점유율은 독일 1.6%(YoY +0.3%p), 프랑스 3.0%(YoY +0.5%p), 영국 3.0%(YoY +0.7%p), 이탈리아 1.4%(YoY +0.6%p), 스페인 1.4%(YoY +0.7%p)로 확대됐다고 언급
- 청담글로벌, 현대바이오랜드, 코스메카코리아, 토니모리, 코스맥스, 삐아, 펌텍코리아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 9 월 1~20 일 화장품 수출 데이터가 발표 되었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YoY 흐름은 아쉬웠지만, 전월대비는 눈에 띄는 반등을 보여줬습니다. 작년과 올해 추석시점 차가 크기 때문에 향후에도 조업일수를 고려한 YoY 비교에는 왜곡이 발생할 걸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국가가 그러하지만, 특히 중국향 화장품 수출은 추석 시점 차에 따라서 큰 차이가 발생하니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조업일수를 고려한 YoY 회복은 다소 아쉽지만, MoM 의 양호한 회복만으로 이번 화장품 수출 데이터는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합니다. 8 월대비 9 월 수출 데이터가 반등한 이유는 4 분기 소비 성수기를 대비해 브랜드사들이 수출 물량은 늘렸기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 시 9 월의 남은 기간에도 화장품 수출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화장품 수출 데이터의 반등은 화장품 섹터에 긍정적입니다. 특히, 섹터에서 실리콘투와 코스맥스를 눈 여겨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실리콘투는 화장품 업황에 따라서 화장품 기업으로 밸류에이션을 받았다가, 때로는 유통사로 받기도 합니다. 전주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실리콘투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수준은 존재합니다. 현재 실리콘투의 밸류에이션은 유통사로 봐도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 코스맥스 또한 같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면세 업황을 보면, 따이공 수요 회복에 따라서 7~8 월대비 9 월 흐름이 양호합니다. 따이공 수요 회복 만으로 중국 화장품 산업의 회복을 논하기는 어려우나,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작은 회복 시그널이 포착될 경우 코스맥스의 주가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서 오클로(+28.83%), 뉴스케일파워(+22.69%),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21.20%) 등 美 원자력발전 업체 주가가 급등 마감. 이는 美英 정상회담에서 원전과 인공지능(AI) 등에 모두 3,500 억 달러의 공동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 영국 정부는 18 일(현지시간) 영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국 기업에서 1,500 억파운드(약 283 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힘.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국빈 방문 중 발표된 투자 유치로는 역대 최대 규모임. 이번 합의는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민간 원자력 등 3 대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임
- 오르비텍, 태웅, 두산에너빌리티, 우진, 우진엔텍, 에너토크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6. 李 대통령, 영화 산업 육성 언급 소식 속 관련주 상승
-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다음 날인 21 일 영화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이 대통령은 SNS 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 19 이후 관람 문화가 크게 변화하고,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극장 산업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며, "다행히 올해 7 월과 9 월 두 차례에 걸친 영화 할인권 배포를 통해 많은 관객이 극장으로 돌아오며 현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언급
- 또한, "정부는 영화 산업이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주도하며, 국가 전략 산업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제작부터 유통과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활성화해 영화 산업이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
- CJ CGV, CJ ENM, 쇼박스 등 영화 테마가 상승
7.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대신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 국내에서 근무시간 단축, 상법 및 노란봉투법 개정 등으로 향후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부분에 투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테슬라도 옵티머스(휴머노이드), 현대차가 투자한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의 본격화, 2026 년 양산화,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투자는 일시적 것보다 장기적인 흐름에서 진행되며, 따라서 휴머노이드 및 로봇 분야의 관심은 현재 그리고 2026 년 반복될 중요한 이슈로 판단
-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 데이터 분석의 처리시간 축소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이 종전 예상대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IT 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 할 수 있으며, 중국, 일본, 미국, 한국에서 휴머노이드/로봇 분야의 주도권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
-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17 일 원엑시아 지분 89.59%를 374.13 억원을 주고 취득했음. 취득 목적은 '지능형 로봇 설루션 중심의 사업 모델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 확보'라고 설명
- 스맥, 원익홀딩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뉴엔 AI, 로보티즈, 로보로보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8. 화이자, 멧세라 인수 추진 소식 등에 비만치료제 상승
-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디앤디파마텍 파트너사인 멧세라를 약 73 억 달러(한화 약 10 조원)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화이자는 멧세라 주식 1 주당 47.5 달러를 현금 지급하고, 성과 달성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22.5 달러를 지급하는 구조로 계약을 추진 중이며, 이는 지난 19일 멧세라 종가(33.32달러) 대비 40% 이상 높은 수준임. 한편, 디앤디파마텍은 비만 치료제 관련 주요 파이프라인을 멧세라에 기술이전한 바 있음

- 그로쓰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올 하반기 주최되는 글로벌 학회 일정들과 FDA 의 비침습적 방식 규제 변화에 의한 주가의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은 하반기 주요 글로벌 학회에서 비만과 MASH 신약 후보들의 최신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지난 8 월 28 일 FDA 는 기존의 침습적인 방식 대신 비침습적 간 경직도 측정을 대리 평가 변수로 인정하기 위한 기준 완화를 추진중에 있다며, 이 규제가 실제로 완화된다면, 향후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와 승인 가능성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디앤디파마텍, 대화제약, 삼천당제약, 유한양행, 펩트론, DXVX,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9. 김정은, '비핵화 포기' 조건부 북미대화 관련 언급 속 남북경협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 일 김정은 위원장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 14 기 제 13 차 회의에서 "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며, "만약, 미국이 허황한 비핵화 집념을 털어버리고 현실을 인정한 데 기초하여 우리와의 진정한 평화 공존을 바란다면, 우리도 미국과 마주 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할 예정인 가운데, 북미 간에 깜짝 회동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다만, 김정은 위원장은 "핵을 포기시키고 무장해제시킨 다음, 미국이 무슨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세상이 이미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절대로 핵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며 비핵화 의지가 없음을 강조했음
- 좋은사람들, 재영솔루텍,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자화전자, 아난티, 일신석재, 신원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10. 美 양자컴퓨팅 업체 주가 급등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서 아이온큐(+5.39%), 리게티 컴퓨팅(+15.28%), 디웨이브퀀텀(+11.91%), 퀀텀 컴퓨팅(+26.81%)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최근 미국 공군이 양자 컴퓨팅 분야 연구를 확대한다는 소식과,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행정 명령을 발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양자 컴퓨팅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투자 전문회사 레이크 스트리트는 최근 투자 노트에서 퀀텀 컴퓨팅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1 년 목표 주가를 주당 24 달러로 제시
- 아이윈플러스, 케이씨에스, 한국첨단소재, 포톤, 아이씨티케이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11. KT, 롯데카드 등 잇단 해킹 사고 여파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SK 텔레콤, KT, 롯데카드 등에서 연이어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IT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올해 4 월 SK 텔레콤을 시작으로 최근 KT 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침해 흔적 4 건과 의심 정황 2 건을 신고했으며, 특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서울 서초·동작, 경기 고양시 일산 등지로 피해 범위가 확대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음. 국회 과방위 황정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T 는 당초 피해 지역을 경기 광명·부천·과천과 서울 금천·영등포·인천 부평으로 한정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분포해있었음
- 이뿐만 아니라, 롯데카드에서도 297 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이 가운데 28 만 명의 경우 카드번호와 비밀번호 2 자리, CVC 번호까지 유출돼, 부정 사용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음. 롯데카드 또한 전사적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임. 이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4 일 통신사·금융사 대규모 해킹사태에 대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
- 소프트캠프, 지니언스, 엑스게이트, 에스투더블유 등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728x90반응형'주식 이야기 > 이슈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25일) (2) 2025.09.25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24일) (2) 2025.09.24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19일) (3) 2025.09.19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18일) (2) 2025.09.18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17일) (6)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