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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9월 24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9. 24. 21:57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9월 23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9월 24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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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5.84pt 상승한 3,492.03pt 로 출발. 외국인 및 기관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2 차전지 하락 출발한 가운데, 자원개발, 원전, 조선기자재, 피팅/밸브, 양자암호, 리튬, 방산, 우주항공, LPG, 로봇, 풍력, 정유, 통신, 해운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주식시장 고평가 되어있다 밝힌 파월 의장 영향에 하락 마감. 마이크론은 호실적 발표
:파월 연준 의장, 주식시장 상당히 고평가(fairly highly valued) 되어있다 발언. 기준금리 공격적 인하 부정
:마이크론 예상치 상회 실적. DRAM 매출 전년 대비 +70%. 주가는 시간외 +0.4% 수준, 강보합
- KOSPI 는 신고가 랠리 주도한 반도체 차익실현,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도에 과열 식혀가는 흐름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도 전환. 오전 기준 KOSPI 현물 450 억원, 선물 2 천 계약 이상 순매도
:외국인 연속 순매수 X. 과매수 구간 및 신고가 경신 이후, 매수-매도-매수-매도 번갈아 이어가는 흐름
:9 월 반도체 수급 쏠림이 지수 신고가 경신 주도(기술적 과매수 구간 진입). 마이크론 예상치 상회 실적에도, 시간외 강보합. 엔비디아(-2.8%) 포함 미 반도체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 Sell-on 매물 출회 야기
:다음주 3 일부터 시작되는 장기 연휴(5 거래일 연속 휴장, 7 일 연휴)도 Risk-off 심리에 영향
:업종별로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방산, 조선, 원자력 일제히 반등. 9 월 수익률 하위 위치한 상반기 주도주
:업종별 순환매 이뤄지는 가운데, 금요일 PCE 물가 발표. 이후 추석 연휴. 3 분기 실적으로 시장 시선 이동하게 될 것
- KOSDAQ 은 바이오텍·2 차전지 등 대형주 큰 폭 하락. 외국인 3 일 연속 순매도. 대형주 차익실현 흐름(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 원전·조선기자재·피팅 등 산업재 하방 지지
:한국-체코 정상회담 원전 협력 논의 및 글로벌 수주 기대 원전 강세(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등)
:젤렌스키와 만남 후 트럼프 우크라이나 영토 모두 회복 발언에 우크라재건 테마 상승(대양전기공업 등)
- 최근 AI 모멘텀과 함께 고조되었던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음. 전일 "증시가 상당히 고평가 되어있다"는 파월 연준의장 발언이 증시 하락 트리거로 작용
- 최근 글로벌 증시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상승부담과 피로감이 쌓여있었던 상황. 증시가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하락을 불러오는 모습
- 한편, 국회에서 3 차 상법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추진중인 가운데, 추진 속도가 내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 일부 기업의 상법개정 전 EB 발행을 통한 자사주 처분 움직임 등이 투자심리를 약화시킨 요인
- 내일 한미 재무장관 회동이 공식화되면서 통화스와프 논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기대감 보다는 관망세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 원화 약세 나타나면서, 달러-원 환율은 1,395 원대로 올라서는 모습
- 반도체 업종 약세. 마이크론(MU)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오픈 AI 투자 형태에 대한 우려가 버블 논란을 자극. SK 하이닉스, 한화비전 등 HBM 관련주 약세. 한편, 삼성전자는 비교적 견조한 주가흐름 유지
- 증권/지주사 약세. 3 차 상법개정안 지연 가능성과, KCC 의 EB 발행 공시 등, 실망매물 출회되며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사와 SK 등 지주사 약세
- 바이오 업종은 전일 급등했던 셀트리온 차익실현과 함께,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등 동반 하락
- 2 차전지 업종 또한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 하락하는 등 비교적 펀더멘털이 약한 성장주들이 크게 하락하는 모습
- 방산 업종 강세. UN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NATO 에 무기 공급을 지속할 것을 시사, NATO 영공에 러시아 항공기 진입 시 격추해야 한다는 발언에 지정학적 긴장감이 증가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HD 한국조선해양 등 강세
- 원전 업종 강세. 한국 체코 정상회담에서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최종 이행 방안 논의 소식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아마존 AWS 협력 기대감 등 유입. 현대건설, 우리기술 등 동반 상승
- 업종 Top3: 기계·장비, 통신, 운송장비·부품
- 업종 Bottom3: 증권, 오락·문화, 보험

# (by 다올투자증권) 코스피 12Fwd PER, PBR 밴드 공유
- PBR 1.09 배 3,500pt
- 과거 상단 1.2 배 도달 시 3,850pt
1. 엔비디아의 오픈 AI 투자 관련 의구심 확대 등에 반도체 하락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파월 의장 "주식 고평가" 발언 등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91 포 인트(- 0.35%) 내린 6,308.21 를 기록. 특히, 엔비디아(-2.82%)가 오픈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하락세가 두드러짐. 비스포크투자그룹은 고객 노트에서 "오픈 AI 는 자체 투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그 자신을 공급업체에 팔고 있다"며, "달리 말하면, 엔비디아는 미래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 고객의 지분을 매입한 셈"이라고 평가. 이어, "이는 AI 분야 전체가 얼마나 자기 참조적(selfreferential)인지 보여주는 불길한 신호로 보인다"며, "엔비디아가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매출로 이어질 자본까지 스스로 제공한다면, 이 생태계는 지속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분석. 또한, 공매도로 유명한 짐 차노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비용을 제외하고 1 기가와트의 AI 공장 비용이 200 억~300 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며, "이는 현재 많은 AI 데이터 센터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비용보다 훨씬 높다"고 의구심을 드러냈음
- 한편, 23 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025 회계연도 4 분기(6~8 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매출액이 113 억 2,000 만달러(약 15 조 7,925 억원)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3 달러로 예상치 2.84 달러를 웃돌았음. 아울러, 2026 회계연도 1 분기(2025 년 9~11 월)에도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에서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재료 소멸 인식 속 시간외거래서 0.44% 상승

# (by TNBfolio)


- SK 하이닉스, 유진테크, 펨트론, 코미코, 이오테크닉스, 테크윙, 예스티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반면, 테스, 한솔케미칼, 티씨케이,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원익 IPS,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상승
# (by 삼성증권) 마이크론 FY4Q25: HBM 만 있는게 아니야
- 실적과 가이던스는 모두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HBM 과 범용의 동반 강세, 낸드 턴어라운드,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원가절감이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 범용 메모리는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HBM 의 코멘트는 예상 수준인 반,면 서버디램, 모바일디램, eSSD 를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범용 메모리는 응용처별 연쇄적인 공급 부족을 불러 일으키기 쉽습니다.

- 여전히 11Gbps 의 비중은 작은 것으로 추정되긴 하지만, 11Gbps 샘플 납품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며, 최근의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 Micron 이 AI 기반 DRAM 수요 증가에 따라 HBM4 고객 6 곳을 확보했다고 밝힘

# (by 대신증권) 마이크론의 HBM4 12단 최상위 Sample 제출, 어떻게 봐야 할까?
- 금일 HBM4 12 단 최상위 Sample (I/O Speed: 11Gbps)을 제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은 한국 반도체의 점유율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지나친 우려를 할 시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객의 스펙 요건이 높아질수록 HBM4 생산의 병목은 심해질 것이고, 그만큼 수급 환경은 Tight 하게 변모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 반도체도 11Gbps 요건에 대응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 분기 HBM 시장 점유율이 출하량 기준 SK 하이닉스 62%, 마이크론 21%, 삼성전자 17%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이어,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에 밀려 3 위를 기록했지만, 엔비디아에 공급이 가시화하고 있고 HBM4 수출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내년에는 점유율이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by 한투증권) 엔비디아 자유현금흐름 추이

• FY2016~2023 까지는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AI 붐이 본격화된 최근 급격히 확대.
• FY2025 기준 약 500 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고, 이후 컨센서스 전망치에 따르면 FY2029 년에는 1,600 억~1,700 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단기간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현금 창출력을 확보한 셈.
💸💸 최근 대규모 투자 행보
• 인텔 투자: 지난주 인텔에 50 억 달러 투자를 발표. 경쟁사이자 동종 업계 플레이어에 대한 자본 투입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 집중.
• 오픈 AI 투자: 이번 주에는 최대 1,000 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 단기간이 아닌 수년에 걸친 투자가 될 것으로 전망.
• 두 건 모두 ‘단순 칩 판매’를 넘어 AI 생태계 전반에서 엔비디아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투자 배경과 함의
• 막대한 자유현금흐름 덕분에 엔비디아는 공격적 투자 여력이 충분.
•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벤더 파이낸싱(vendor financing)” 성격이 짙다는 비판도 제기. → 즉, 엔비디아가 직접 고객사(오픈 AI 등)에 자금을 지원해 다시 자사 칩 수요로 연결시키는 구조.
• 이는 닷컴버블 당시 과잉투자를 연상케 한다는 우려로도 이어짐.
# 엔비디아의 오픈 AI 대규모 투자, 순환적 구조에 대한 우려

- 엔비디아의 오픈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
ㅁ 핵심 논란: '순환 자금 조달(Circular Financing)' 또는 '벤더 파이낸싱(Vendor Financing)'
- 엔비디아가 1000 억 달러를 투자해 오픈 AI 의 데이터센터 확장을 지원하고, 오픈 AI 는 이 자금으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함.
-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거래가 엔비디아 자체 매출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 거래'라고 비판.
ㅁ 전문가들의 의견:
- 비스포크투자그룹: 오픈 AI 가 자체 자금 조달을 위해 엔비디아에 의존하는 것은 '자기 참조적(self-referential)'인 불길한 신호. 이런 생태계는 지속 불가능할 수 있다고 지적.
- DA 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시장은 오픈 AI 가 필요 자본을 엔비디아를 통해서만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음.
- Seaport 의 제이 골드버그: 이러한 투자는 경기 호황기에 성장을 가속하지만, 불황기에는 손실을 확대할 수 있음.
- 짐 차노스: 젠슨 황 CEO 가 언급한 AI 공장 건설 비용이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비용보다 훨씬 높다는 점에 의구심 표명.
- Bernstein 의 스테이시 라스곤: 거래 규모가 전례 없음.
# NVIDIA 의 OpenAI 투자가 반독점 법을 위반할 수 있다는 가능성 제기. NVIDIA 가 AI 기반 칩 시장의 점유율 절반 이상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


# 화웨이, AI 칩 부문에서 엔비디아 추월 위해 3 년 전략 계획

- 화웨이는 자사칩이 엔비디아의 순수 성능과 속도에 필적할 수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기존의 강점인 강력한 추진력, 네트워킹, 그리고 정책 지원에 기대는 상황
- 에릭 쉬 순환 회장은 매년 개최하는 화웨이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3 개년 비전을 공개. 차세대 AI 칩과 최대 15,488 개의 Ascend 브랜드 AI 칩을 연결할 수 있는 "SuperPod"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NVLink144 기술보다 최대 62 배 빠르다고 주장
# (by Rafiki 리서치) DDR5 +13%

# OpenAI 는 텍사스 주 Abilene 근처에 약 1,100 에이커 규모의 대형 AI 슈퍼컴퓨팅 콤플렉스를 건설 중

- 첫 번째 사이트만으로도 총 900 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용량이 포함됨
- Open AI 는 현재 건설 중인 이 시설보다 13 배 이상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고 밝힘
- 미국 내에 Oracle 및 SoftBank 와 협력하여 5 개의 추가 데이터 센터 부지를 계획 중이며, 이들 시설은 거의 7GW 규모의 전력 용량을 가질 예정. 이 전력량은 미국 가정 약 800 만 세대를 운영할 수 있는 수준
2. 이재명 대통령, 체코 대통령과 원전 등 논의 및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이재명 대통령은 23 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비롯한 양국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음. 이와 관련, 파벨 체코 대통령은 지난 6 월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을 수주한 것을 상기하며, "이는 체코 측이 한국 기업의 우수한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에 기반했다"고 언급.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체코 측이 한국 기업의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해줬다고 평가하면서, "양국 간 협력이 원전을 넘어 반도체, 전기차, 방위산업 등으로 확대돼, 호혜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음. 특히, 양 정상은 웨스팅하우스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국내에서 발생한 논란이 두코바니 원전 사업 자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 전략 담당자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제조시설을 찾아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제품을 직접 확인했다고 알려짐.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협력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입증, 아마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참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짐. 이번 방문은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체결된 두산에너빌리티·AWS·엑스에너지·한국수력원자력 간 전략적 협력(MOU)의 연장선으로 해석되며, 레너드 책임자는 "첨단 원자력 에너지 전반에 걸친 두산에너빌리티의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었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Xe-100 SMR 을 어떻게 대규모로 확산시킬 계획인지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밝힘
-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성광벤드, 한텍, 강원에너지, 우리기술, 한신기계, 태광, 현대건설, 일진파워, 지투파워, 한미글로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3. 트럼프 대통령, NATO 에 무기 지속 공급 시사 및 러시아 항공기 NATO 영공 진입시 격추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3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사적·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알게 된다면, 그것(전쟁)이 러시아에 초래한 경제적 타격을 목격했다면, 나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의 지원에 힘입어 러시아와 싸우고 이겨서, 원래의 형태로 자국 영토를 되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이어, "푸틴과 러시아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우크라이나가 행동에 나설 때"라며, "우리는 나토가 무기를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나토에 계속 무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그의 결정력이 전쟁 종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 자리에서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 시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음. 다만, "미국이 러시아 항공기를 격추하는 나토 회원국을 지원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언급. 한편, 최근 러시아 드론과 전투기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등 나토 회원국 영공을 침범한 바 있으며, 나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는 23 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에스토니아 침범 사례는 갈수록 무책임해지는 러시아 행동의 연장선"이라며 러시아를 규탄했으며, "나토와 동맹들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 모든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법에 따라 모든 필요한 군사적 및 비(非)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음
- 우리기술, 쎄트렉아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앤씨솔루션, 한화시스템, 제노코, 현대로템, 대양전기공업, 센서뷰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4. 국제유가 강세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 월 인도분 가격은 나토·트럼프, 러시아 도발에 강경 반응 및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원유 수출 재개 협상 교착 상태 소식 등에 전거래일보다 1.13 달러(+1.81%) 상승한 63.41 달러에 거래 마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이날 러시아를 향해 무모한 영공 침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나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는 에스토니아의 나토 4 조 발동에 따른 긴급협의가 끝난 뒤 성명을 내고, "에스토니아 침범 사례는 갈수록 무책임해지는 러시아 행동의 연장선"이라며 이같이 규탄했음. 성명은 "러시아는 착각하지 말라. 나토와 동맹들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 모든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법에 따라 모든 필요한 군사적 및 비(非)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
- 아울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항공기가 영공을 침범하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 격추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음.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자리에서 취재진이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하면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밝힘. 이어, "나토가 원하는 대로 쓰도록 계속 무기도 공급하겠다"며 "우크라이나가 영토 수복 이상의 '알파'를 얻을 수도 있다"고 언급
- S-Oil,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5. 3 차 상법개정안 내년 초까지 연기 가능성 제기 속 금융/지주사 하락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3 차 상법개정안, 이른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의 국회 의결이 내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짐. 이달 처리 가능성도 거론 됐지만, 여당 내부적으로 이르면 11 월, 늦으면 내년 초까지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는 여당 내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으로, 자사주를 취득한 이후 소각까지 유예기간을 둘지 여부를 비롯해, 법안의 실효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까지 다양한 고민이 제기되고 있음

- 자사주를 무조건 소각해야 한다는 강경파, 소각 강제보다는 처분 절차의 공정성이 중요하다는 온건파로 나뉜다며, 강경파 의원들은 기한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자사주를 전량, 신속히 소각해야 한다는 입장임. 온건파 의원들은 소각을 무조건 강제하기보단, 자사주가 특정 세력의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 부국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JB 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은행
-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테마가 하락
- 또한, 대웅, SNT 홀딩스, HS 효성, SK, 두산 등 지주사 테마도 하락
6. UBS,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 및 美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관련주 하락
-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 가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를 하향한 것으로 전해짐. UBS 는 제품 가격 하락 등에 따라 2030 년 전 세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판매 전망치를 기존 1,500 억 달러에서 1,300 억 달러로 200 억 달러(한화 약 28 조원) 하향 조정했음. 특히, UBS 는 2024 년부터 2030 년 사이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 가격이 7%, 제 2 형 당뇨병 치료제는 4.7%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각각 4%, 2%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음

* 환자 수 기준으로는 큰 성장이 예상됨. GLP-1 사용 환자는 2024 년 1,300 만 명에서 2030 년 5,200 만 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연평균 26% 성장임. 특히, 비만 치료 환자는 2024 년 440 만 명에서 2030 년 3,400 만 명으로 늘어나는 것이 주요 동력임. 다만, 가격 하락이 불가피한데, 미국 비만 시장에서는 2024~2030년 연평균 7% 가격 하락, 당뇨병에서는 4.7% 하락이 전망됨. IRA 에 따라 2027 년부터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가 직접 가격 협상 대상에 포함되며, 메디케어에서의 제한적인 비만 치료제 사용으로 인해 당뇨 시장이 비만보다 비율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시장 점유율은 현재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의 양강 체제가 2030 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2025 년에는 노보 51.5%, 릴리 48.5% 점유율이 예상되며, 2030 년에는 릴리 56.7%, 노보 38.9%, 기타 업체 4.4%로 릴리의 우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 환자의 치료 지속 기간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 현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평균 사용 기간은 약 7 개월에 불과하며, 치료 효과를 충분히 경험하기 위해서는 장기 복용이 필요하지만, 환자들이 중도 이탈하는 경우가 많음. UBS 는 2030 년까지 비만 치료제의 평균 치료 지속 기간에 큰 개선이 없을 것으로 가정했으며, 환자들이 주기적으로 치료를 시작하고 중단하는 패턴을 유지할 것으로 보았음. 다만, 치료 지속 기간이 유의미하게 개선된다면, 당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업사이드 요인이 될 수 있음
- 아울러,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속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23 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상공회의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상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고용 리스크는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우리가 (금리를) 너무 공격적으로 완화하면 인플레이션 억제를 미완으로 남겨 놓게 되고, 나중에 인플레이션 2% 목표치를 회복하기 위해 정책을 다시 (금리 인상으로) 전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이어, "최근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 올릭스, DXVX, 삼천당제약, 제넥신, 디앤디파마텍, 펩트론, 인벤티지랩, 대웅제약,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를 비롯해,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7. 美 아이온큐, "양자 인터넷 이정표 달성" 발표 및 과기정통부, 美 IBM 과 양자컴퓨팅 관련 MOU 체결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미국의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23 일(현지시간) "양자 인터넷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음. 아이온큐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군 연구소의 연구 지원을 받아, 바륨 이온과 인터페이스 하는데 사용되는 가시 파장을 프로토타입 시스템에서 통신 파장으로 변환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현재의 기존 광섬유 인프라를 사용, 광거리에서 양자 컴퓨터를 상호 연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언급.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는 4.45% 상승했으며, 리게티컴퓨팅(+10.89%), 디웨이브퀀텀(+7.21%), 퀀텀컴퓨팅(+5.91%) 등 미국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장관은 22~23 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韓美 산학연 양자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배경훈 장관은 23 일 뉴욕 IBM 왓슨연구소를 방문해, IBM 과 양자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MOU 를 맺었으며, 양측은 이를 통해 양자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연구개발 및 산업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하고, 양자컴퓨터 인프라 구축과 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음. 또한, 배경훈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BNL)를 방문, 협력을 논의중인 대형 기초인프라 '전자이온충돌기'(EIC)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인공지능(AI)과 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장을 논의했음
- 라닉스,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한국첨단소재, 아이티센피엔에스, 케이씨에스, 사토시홀딩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8. 美, 오스테드 해상풍력 공사 재개 허용 소식 및 MS, 울산 데이터센터 관련 해상풍력 관심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최근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 에너지기업 오스테드(Orsted)가 미국 로드아일랜드 연안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레볼루션 윈드(Revolution Wind)’ 공사를 재개하게 됐음.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 로이스 램버스 판사는 레볼루션 윈드가 예정대로 공사를 이어가지 못할 경우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공사 중단 명령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공사 재개를 허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음. 오스테드는 판결 직후 성명을 통해 “가능한 한 신속히 건설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지난밤 유럽증시서 오스테드 주가는 3.97%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울산시에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MS 는 올해까지 데이터센터 운영에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선언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30 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될 6.2GW 규모의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력은 MS 의 기업경영 의도에 부합하고 있다고 전해짐
- SK 오션플랜트, DGP, 유니슨, SK 이터닉스, 씨에스베어링 등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9. 트럼프, 유엔총회서 北 언급 생략 소식 등에 남북경협 하락
- 트럼프 美 대통령이 23 일(현지시간) 재집권 뒤 처음으로 나선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언급을 생략.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세계 1 위의 테러 지원국이 가장 위험한 무기(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할 수 없다"며, 이란 핵을 비판하면서도 북핵 위협은 따로 거론하지 않았음. 트럼프는 첫 집권 때인 2017 년부터 2020 년까지 총 네 차례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0 년을 제외하고 모두 북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지만, 이번 연설에서는 단 한 차례도 북한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신중한 기조를 유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모습
-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포기를 전제로 한 북미대화' 의향을 드러낸 가운데,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며, 美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정책이라면서, 지금 당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김정은 국무위원장)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 좋은사람들, 아난티, 일신석재,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신원,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등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테마가 하락
10. 美 트럼프 행정부, 리튬아메리카 지분 요구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3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제너럴 모터스와 새커 패스 리튬 프로젝트의 조건을 재협상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주체인 리튬아메리카 지분 최대 10%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새커 패스 광산은 2028 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시 서반구 최대 리튬 공급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리튬 아메리카는 이달 초 첫 대출 인출을 준비했지만, 중국의 과잉 생산 속 리튬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조건 재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이에, 리튬아메리카는 지난밤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70% 넘게 폭등했음
- 포스코엠텍, 강원에너지, 미래나노텍, 유일에너테크, 리튬포어스 등 일부 리튬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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