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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17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17. 22:30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16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17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5.61pt 하락한 3,732.76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닥,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제대혈,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조선/조선기자재, 엔젤산업, 줄기세포, 피팅/밸브, 음원/음반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지역은행 부실 문제로 인한 안전자산 상승에도 반도체 업종 이익 주도력은 견조
:마이크론(+5.5%), CITI 목표주가 상향. AI 서버 수요 폭발로 인한 D 램 공급 부족 논리 재반복. 반도체 ↑
:자이언스 뱅코프, 웨스턴 얼라이언스 대출 부실 발생. 신용 리스크 재발. 23 년 SVB 사태 상기→ 안전자산↑
- KOSPI 는 미국 주식시장 하락에 장초 약세 출발했으나, 반도체, 2 차전지 동반 상승에 보합권 등락
:외인, 기관 KOSPI 반도체, 2 차전지 등 대형주 순매수 지속
:업종별로 반도체, 2 차전지, 자동차, 금융지주 상승. 원자력, 헬스케어, 방산, 증권, 보험, 음식료 하락
:2차전지) 9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 210만대로 역사상 최대치. 최근 상승 모멘텀은 미 ESS 호조에 기반. LG 에너지솔루션, 테슬라에 6 조원 규모 ESS 배터리 공급. ESS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2 차전지 테마에 반영
:반도체) 삼성전자, 메모리 전용 EUV 장비(메모리 전용, 5 대) 추가 도입 보도. CapEx 확충 지속
:확실한 실적(반도체)와 공매도 숏커버(대차잔고 비중 높았던 2 차전지)까지 병행되며 지수 상승 전환
:발발한 미 지역은행 Risk 는 동향 지속 관찰할 필요. 금일 현대건설 3 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되며 장중 8% 대 하락. 미국도 금융주를 필두로 실적 시즌 본격화. Preview 자료들 참고하며 3 분기 실적 준비할 필요
- KOSDAQ 은 중소형주 약세에도 2 차전지 상승세 지속 영향에 대형주 강세로 지수 상승. ESS 수요 기대감 2 차전지 강세 지속(에코프로 등)하며 지수 지지. 바이오텍 반등(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
:로봇 차익실현(현대무벡스 등). 또한, 중국 시장 우려 및 모멘텀 부재에 상승장 소외된 엔터(와이지, 에스엠 등 하락)
:트럼프, 푸틴과 통화 내용 긍정 언급 및 종전 위한 미-러 정상회담 기대 우크라 재건주 강세(SG 등 급등)
- 장 초반 코스피는 3,800 선 근접했으나, 상승폭 축소하면서 3,750 선 보합.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 특히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면서 코스피 상대적 아웃퍼폼
- 산업별로는 AI 모멘텀이 ESS 와 2 차전지 섹터로 확산되면서, 코스피 상승을 주도. ESS 가 데이터센터의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필수 장치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미국 ESS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중국산 ESS 규제 전망과 9 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하면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확대
- 전일 TSMC 와 오라클의 실적과 가이던스 호조로 혼조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에서도 AI 기술주 아웃퍼폼 뚜렷. 국내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 경신 지속
- 간밤 미국 증시의 하락을 주도했던 지역 은행 부실우려의 확산은 제한되는 분위기. 상업용 부동산 대출 우려와 자동차 부품 공급사의 파산 여파가 과거 SVB 사태를 연상시키면서 금융주를 중심으로 미국증시 불안심리 증가. 그러나, 이후 이번 이슈가 경제나 금융환경 영향보다, 개별 기업의 사기 혐의로 인한 파산 영향인 것으로 평가. SVB 사태와 같은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우려는 낮다는 평가가 우세. 오히려, 이번 사태로 연준의 QT 종료와 금융시장 안정 조치를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 또한 과도한 우려 확산을 저지
- 그러나, 지수만 보고 코스피가 강세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 외국인 수급이 2 차전지와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쏠리면서, 코스피와 대형주 위주로 쏠림이 나타나는 중. 거래소 전체적로는 하락종목 수가 하락종목 수를 압도하는 모습
- 2 차 전지 업종 강세. 전기차 캐즘우려 완화와 AI 수요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에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입. 숏커버 물량 더해지며 전거래일에 이어 큰 폭으로 반등. 에코프로(+26.9%), LG 화학,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등 상승
- 반도체 업종 강세. 미국 증시 약세에도 AI 업종은 TSMC 와 오라클발 실적 호재로 견조한 모습. SK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지수 상승을 주도. 그러나, 중소형주인 한미반도체, HPSP, 에프에스티, 이오테크닉스, 두산테스나 등은 온기 확산 제한 하락
# 두산
- 금융/보험 업종 약세. 미국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금융주 약세 영향. 삼성생명, 동양생명,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하락
- 로봇업종 약세. 시장 변동성 확대로 최근 급등했던 테마성 기술주 차익실현 심리 증가. 레인보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유일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약세
- 특징주로 한국전력은 실적 개선과 전기 요금 인상, 이너지 고속도로 등 호재 속 강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 업종 Top3: 전기·가스, 화학, 전기·전자
- 업종 Bottom3: 건설, 보험, 증권

# (by 한투증권) 9 월 이후 KOOSPI200 이 19% 상승했는데, KOSPI200 구성 종목 중 19% 이상 상승한 종목은 17 개에 불과하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87 개입니다. 체감 증시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2025 년 아시아 주식시장은 극단적으로 ‘Growth 중심’으로 편중된 구조
- 연초 이후 22.8% 상승한 MSCI APxJ 내에서 대부분의 초과수익이 Growth 섹터(반도체, 산업재 성장주)에 집중
- 경기 회복 기대 속에서도 실적 안정성과 ROE 우위를 갖춘 종목들이 선별적으로 매수세 유입. ‘Cyclical Quality’
- 고변동성·소형주 스타일은 상대적으로 소외. Breadth 가 좁고, 대형주에 자금 집중
- 전체 종목 중 27%만 지수를 아웃퍼폼. 소수 종목 주도 장세가 강화

# (by 다올투자증권) 코스피 후행 PBR 밴드 vs 삼성전자 선행 PBR 밴드 vs SK 하이닉스 선행 PBR 밴드 업데이트(10/16 기준)
- 코스피 T-PBR 1.25 배, 12Fwd PER 11.26 배
- 삼성전자 12Fwd PBR 1.4 배, 고점은 21 년 2 배
- SK 하이닉스 12Fwd PBR 2.21 배로 24 년 6 월 2 배 고점 돌파
1. 9 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2 차전지 상승
- 언론에 따르면, 9 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10 만대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을 합한 숫자로, 올 1~9 월 기준으로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1,470 만대)은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본격화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유럽에선 저렴한 보급형 전기차 판매가 늘고, 전기차 정책이 후퇴하고 있는 미국에선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되기 직전 막판 구매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 아울러, 글로벌 AI 사이클서 이차전지 업종 수혜 가능성이 지속 부각되고 있음. KB 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주요 2 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AI 수요 폭증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으로 추측된다고 밝힘.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가져오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강한 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라고 설명
- 에코프로, 엘앤에프, LG 에너지솔루션, 유일에너테크, 천보, 후성, LG 화학,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동아화성, 대주전자재료, 자이글,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삼성 SDI 등 2 차전지 등 테마가 상승
# (by NH 투자증권) 2 차전지산업
- 주가 급등 코멘트
- 실적 전망치 상향에 근거한 상승 보다는 순환매 성격의 상승에 더 가깝다고 판단. 순환매를 유발한 트리거는 2 가지가 있었음
1) 양극재 업체들 중심의 3 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 양극재 업체들 중심으로 3Q25 실적 호조 기대감 확산. 하지만, 테슬라 밸류체인인 엘앤에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일회성 수익(염가매수차익, 재고평가손실 환입)에 기반한 호조라는 점에서, 실적 전망치를 상향할 이슈는 아님
2) 플루언스 에너지(Fluence energy) 주가 상승
- 미국 ESS 2 위 사업자인 플루언스 에너지는 160MW/640MWh 의 신규 수주와 함께 CEO 의 긍정적인 전망 인터뷰가 더해지며, 최근 3 거래일간 주가 50% 이상 급등. CEO 는 데이터센터발 강력한 수요로 향후 주문의 절반이 미국에서 나올 것이라고 언급. 미국 내 AI 수요가 위축되지 않는 한 ESS 전망치는 우상향 가능성이 높음. 당사는 LG 에너지솔루션의 ESS 향 판매를 ‘25 년 11GWh, ‘26 년 24GWh, ‘27년 35GWh, 삼성SDI의 ESS향 판매를 ‘25년 11GWh, ‘26년 18GWh, ‘27 년 26GWh 로 고성장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고, 이 마저도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ESS 의 성장 기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 다만,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하방 리스크는 경계할 필요가 있음. ESS 의 고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낮은 판매 비중을 감안시, 전체 실적은 전기차 판매 실적에 따라 하향 조정될 수 있기 때문. 주요 업체들의 ‘26 년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는 하반기 들어서 꾸준히 하향되고 있음. 과거 2 차전지 주가는 영업이익 전망치에 동행해왔기 때문에, 실제 미국 전기차 판매 둔화가 확인되면, 실적과 주가에 대한 눈높이 조정은 불가피. 따라서,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한 실적 반영이 내년초까지 마무리된 뒤에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는 전략을 권고. 중저가 배터리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고, 테슬라 밸류체인인 LG 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선호
# (by 2 차전지 김희제)
- 국내 2 차전지 양극 소재 제조업체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순환매, 북미 역내 TSLA 를 포함한 주요 OEM 업체들의 인도량 상승으로 실적 기대감 상승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다만, 금번 3 분기 실적 개선세는 일회성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조금 혜택 종료 직전 전기차 인도량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GM 및 Ford 등 주요 업체에서도 단기적인 판매량 증가임을 은연 중에 밝혔습니다. 오히려, 3 분기 대비 4 분기 판매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언급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 그럼에도, TSLA 향 직납 내지 밸류체인에 명확히 포함되는 기업의 경우 단기적으로 강세~강보합세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 (by 한화투자증권) 양극재 9 월 수출액 코멘트
▶대구를 제외하면, 여전히 부진한 출하량
- 2025 년 9 월 국내 양극재 수출액은 4.2 억 달러(MoM -19.0%), 수출량은 1.6 만 톤(MoM +10.8%)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양극재 수출 가격은 23.2 달러/kg 로 MoM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3Q25 기준으로 양극재 수출량은 5.5 만 톤(QoQ - 3%), 수출 가격은 23.2 달러/kg(QoQ -3%)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만 유일하게 수출량이 증가(QoQ +25%)했으며, 4 개 분기 연속 상승하여 3Q23 이후 분기 최대치를 회복했다. 반면, 기타 지역 수출량은 모두 QoQ 하락했다. 특히, NCA 양극재 수출량은 1.0 만 톤(QoQ 27%)으로 크게 줄었다. 삼성 SDI 의 수요 부진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엘앤에프를 제외한 주요 양극재 업체들의 3 분기 출하량은 기대치 및 가이던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EV 보조금 폐지를 앞두고 배터리/OEM 업체들이 선제적으로 재조를 조정한 영향이다.
- 한편, 2 차전지 업종 주가는 우려보다 기대감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EV 보조금 축소 이후 국내 2 차전지 업종의 실적 하향 조정 우려가 주가를 눌러왔으나, 최근 들어 ESS 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추세다. 국내 배터리 3 사는 2025 년 미국 시장에서 총 50GWh(EV 용 42GWh, ESS 용 8GWh)의 배터리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 년에는 EV 용 30~40GWh, ESS 용 30~40GWh 로 전망되어, ESS 판매 확대가 EV 배터리 출하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1) 유럽 시장의 견조한 전기차 수요와, 2) 중국의 배터리 소재·기술에 대한 수출 통제도 국내 2 차전지 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양극재 업체들은 유럽 저가형 EV 판매 확대로 미드니켈 양극재 수요가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포스코그룹의 전구체·흑연 수직계열화 전략은 미·중 갈등이 심화될수록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 다만, ESS 성장 기대에 비해 양극재 업체들의 직접적인 수혜 강도는 다소 제한적이다. 2026 년 미국 ESS 시장은 LGES 의 LFP 기반 ESS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국내 양극재 업체들은 아직 NCM 계열 양극재만 생산하고 있다. 다만, 2026 년 하반기부터 LFP 양극재 양산을 계획 중인 엘앤에프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2. 과도한 하락 분석에 일부 제약바이오 상승
# (by 신한투자증권) 과도한 우려는 항상 기회였다
1) 신한생각: 주가 하락 선행 후 이유를 찾다보니 여러 추측 난무
- 코스닥 바이오들의 전반적인 하락세는 3 가지 이유로 추측됨.
(1) 타 섹터로의 수급 이동이 가장 큰 원인,
(2) 그러나, 최근 부재했던 L/O 이 지연된 것이 아닌가에 대한 추측성 우려로 확대,
(3) 지난해 11 월 대주주 양도세 이슈로 큰 폭 하락했던 학습 효과로 작년보다 빠른 추석 전 시점부터 하락 시작
2) 작년 대주주 양도세와 올해 공매도 재개, 돌이켜보면 모두 기회였다
- 매년 4 분기 펀더멘탈과 무관한 섹터 조정이 이루졌으나, 남은 기간 주요 기업들의 L/O 체결이 공시되며 해소될 것으로 예상. 각 기업 목표는 유지 중. 다시 저점 기회 구간이 되었다는 점 또한 매년 반복. 코스닥 150 헬스케어 지수는 3 년째 매년 신고가 경신 중
- 지금까지 코스닥 150 헬스케어 지수는 두 번의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후 큰 폭 회복. 첫번째는 ‘24 년 11 월 11 일 4,815p 에서 대주주 양도세 이슈로 12 월 9 일 3,885p 까지 -19.9% 하락. 그러나, 즉각적으로 3 주만에 수급이 회복되며, 다시 2025 년 3 월 5 일 5,001p 까지 +29.7% 상승. 연말 양도세 이슈로 인한 하락은 섹터의 기회 구간임을 말하는 현재 시점과 유사 사례 존재
- 두번째는 올해 4 월 재개된 공매도 우려로 3 월 5 일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여 4 월 7 일 4,195p 까지 -16% 하락했지만, 에이비엘바이오/GSK 4.1 조 L/O 체결 후 최근 10 월 10 일 5,982p 까지 무려 +42.6% 지속 상승. 펀더멘탈과 상관없는 수급적 요인에 의한 하락은 기회 구간임이 확인. 대주주 양도세로 인한 여러 근거없는 우려들은 결국 펀더멘탈과 무관하여 상승 기회로 작용
3) FDA 승인 및 M&A 성과에도 과도한 조정. 단기간 내 회복 전망
-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는 지난 10 년간 이뤄내지 못했었던 FDA 승인 (‘24 년 8 월 유한양행/오스코텍, ‘25 년 9 월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의 파이프라인 보유한 멧세라의 화이자 M&A 결정과 같은 지난 10 년간 없었던 실질적 성과들로 큰 폭 상승. 매년 FDA 승인을 기대할 수 있는 주요 산업될 것
- ‘26 년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담도암 치료제 FDA 가속 승인 신청 목표, ‘27 년 보로노이 VRN11 C797S 변이 비소세포폐암 FDA 가속 승인 목표. ‘28 년 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 IMVT-1402 그레이브스병 FDA 승인 등 혁신 신약 부분 큰 성장 예견되나 매번 단기적 수급 우려로 조정 국면
- 펩트론과 지속형 개발을 위한 릴리 기술검토 단계로 착공 및 본계약 기대.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 L/O 목표했던 기업들 또한 목표 변동없이 유지. 미국 바이오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코로나 19 이후 역대 최대 상승 중이나 국내는 수급 이슈로 조정 국면. 제약/바이오 비중확대 의견 유지
2-1. 트럼프 대통령,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 가격 인하 추진 소식에 비만치료제 하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 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난임 치료 및 의약품 가격 관련 행사에서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체중 감량 약물인 오젬픽을 언급하며, 체중 감량 약물인 오젬픽 가격을 인하할 것이고, 가격 조정 협상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구체적인 제품명을 묻는 질문에 "내가 말한 것은 오젬픽, 아니면 체지방 감량 약물"이라며 "가격은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답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행정부 계획에 따라 오젬픽 가격을 기존 1,300 달러(약 185 만원)에서 150 달러(약 21 만원)로 낮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오젬픽의 미국 내 정가는 한 달분 기준 약 1,000 달러(약 142 만원)이지만, 노보노디스크에서 직접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한 달 499 달러(약 70 만원)이라고 전해짐
- 나이벡, 일동제약, 라파스,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 인벤티지랩, 펩트론,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2-2.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에 관련주 상승
-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 2 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에너지·문화 산업 분야의 규제 합리화가 논의된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는 국내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희귀·난치 질환자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실증, 임상 등이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과감한 제도 개편을 주장했음
- 한편, 줄기세포 치료는 올해 2 월 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 가능해졌으나, 치료 범위가 중대·희귀·난치 질환에 한정돼 있고, 난치 질환의 정의도 불분명해 치료 신청이 어려워,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려면 해외로 나가는 환자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짐. 이에, 정부는 난치질환 여부를 사례별로 유연하게 판단해, 만성통증·근골격계 등 해외원정치료의 주된 질환들은 국내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연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힘
- 네이처셀, 메디포스트, 이엔셀, 파미셀, HLB 생명과학, 에스바이오메딕스, 차바이오텍 등 줄기세포 테마가 상승
3. 美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美 은행주 약세 영향 등에 관련주 하락
- 16 일(현지시간) 자이언스 뱅코프는 자회사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및 산업 대출 가운데 5 천만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으며,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코프(WAB)도 캔터그룹에 대한 선순위 담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발표. 또한, 두 은행은 최근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그룹에 대한 익스포져도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이에, 뉴욕증시에서 씨티그룹(-3.53%), 뱅크오브아메리카(-3.52%), 웰스 파고(-2.85%), JP 모건 체이스(-2.34%) 등 대형 은행주,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10.81%), 자이언스 뱅코프(-13.14%), UMB 파이낸셜(-7.59%), 밸리 내셔널 뱅코프(-7.25%), 코메리카(-6.06%) 등 지역은행들의 주가가 하락. 이와 관련, 제드 엘러브룩 아젠트캐피털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은 신용 관련 손실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그 결과 대부분의 중소형 금융주와 은행주가 오늘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
- iM 금융지주, JB 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하락
- 아울러,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SK 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
- 현대해상, DB 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도 하락
# (by 미래에셋증권) 은행 위기(Banking crisis) 재점화
- Zions bancorp(ZION, -13%)와 Western alliance bancorp(WAL,-11%), 두 회사가 부실 상업 모기지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대출 사기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밝힘.
- 이로 인해 신용 시장에 더 많은 균열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S&P 지역은행지수는 6% 넘게 하락하머 6 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VIX 지수는 23% 가까이 상승, 금 가격은 온스 당 4,300 달러 돌파. 미 국채 10 년물 금리는 4% 하회한 3.98% 기록하며 연중 최저 수준 기록.

- 글로벌 불장(bull market)의 근간은 확고한 '금융 안정성(financial stability)'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
- 최근 Tricolor 와 First brands 파산 이후,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 속에 유력한 지역은행 2 곳의 부실대출 사기로 인한 피해는 시장에 노이즈가 될 가능성이 있음
- 간밤에 은행들의 단기자금조달 금리인 SOFR 이 10bp 넘게 상승하며 월중 최고치를 기록한 점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음

# (by 대신증권) 미 사모대출 부실 우려
• 미 지역은행 대출 상각 발표에 투자 심리 악화
- 사모대출 노출도 높은 은행 주가 큰 폭 하락
- 최근 수요가 쏠렸던 전력, 소재 관련 주가 함께 하락
•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 가능성 제한적
- 최근 연이어 파산 이슈가 발생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회성 이벤트일 가능성
- 경제/금융 환경 영향 보다 개별 사기 혐의 등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
- 다만, 연이은 이벤트 발생 자체가 신용경색 우려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경계 요인
-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미 하이일드 스프래드 확대
• 빨라질 QT 종료
- 최근 달러 단기자금시장 불안에 신용 이벤트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면서, 연준 QT 종료 빨라질 전망
- 최근 연준의장 역시 은행지준이 풍부 상태에서 충분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
- 금융시장 불안 확산 전에 연준의 선제 대응 필요

* 파란선이 지준금 + 역레포, 초록점선이 GDP * 10%

# (by 하나증권) 은행 지준이 3 조 달러를 하회하기 시작. 역레포 잔고가 대부분 소진된 가운데 현금 충당 위한 재무부 국채 발행 영향
- 월러 이사는 목요일 인터뷰에서 ”대차대조표가 이미 충분한 준비금을 위한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언급. 이전에 지급준비금 최저 수준을 2.7 조 달러로 추정한 바 있음
- 파월 의장은 은행 지준이 시장 혼란을 막는 데 필요한 최소 수준인 "충분한(ample)" 수준과 일치한다고 판단하는 수준보다 약간 높을 때 QT 를 종료할 것이라고 시사. "향후 몇 달 안에" 그 지점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언급

# (by 다올투자증권) 사모신용 기반 대출의 구조적 위험 노출
- 다만, SVB 사태(2023 년 3 월 13 일)는 금리 급등으로 보유 채권 가치 하락 → 이를 팔아 손실이 확정되자 예금자들이 대거 인출로 이어지며 파산한 유동성 위기 성격
- 제프리스는 예금을 보유한 은행이 아니라 비은행 금융사로, 예금 유출이 아닌 담보 가치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등하는 신용시장 충격이 핵심
- 따라서, 지역은행, 중소금융사의 단기 주가 하락, CDS 프리미엄 상승 등은 나타날 수 있으나 전면적인 은행권 리스크로 즉시 전이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SVB 사태 당시와 같이 대형은행으로의 자금 이동 효과로 대형은행의 상대적 수혜 가능, 연준의 QT 종료 시점 앞당김 및 유동성 지원 기조가 완충 장치로 작용할 수 있음
# (by 골드만삭스) 한국 은행주 3 분기 실적 전망
1) 핵심 전망
- 견고한 이익 흐름: 순이자마진(NIM)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 수수료 이익 성장과 신용 비용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안정적 마진의 비결: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유연하게 조정하면서, 자금 조달 비용이 대출 자산 수익률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 일부 비우호적 환경: 다만, 3 분기 중 원화 약세와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해 비이자이익이 다소 약화될 수 있으며,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주주환원 정책 강화
- '밸류업' 약속 이행: 한국 은행들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밸류업' 목표를 계속 이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 년 이전 20% 중반대였던 총주주환원율(TSR)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자사주 매입 기대: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분기에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가 재평가 동력: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 효율성 개선은 한국 은행주에 대한 시장의 저평가를 해소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3) 골드만 투자 의견
- 긍정적 시각 유지: 주주환원 기대감 충족과 자본 효율성 개선이 지속됨에 따라 한국 은행주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 이익 추정치 상향: 개선된 순이자마진 추세를 반영하여 KB, 우리, 하나금융의 2025-27 년 이익 추정치를 평균 1.7% 상향 조정했습니다 (목표주가는 유지).
- 긍정적 촉매제: 정부가 제안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투자자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 KB 금융 (105560.KS): 매수(Buy), 목표주가 140,000 원
- 하나금융 (086790.KS): 매수(Buy), 목표주가 97,000 원
- 우리금융 (316140.KS): 중립(Neutral), 목표주가 23,000 원
4. 트럼프 행정부, 美 자동차 산업 관세 완화 추진 및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짐. 미국 상무부는 자동차 부품 수입 시 부과되는 관세를 경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를 5 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애초 이러한 경감 조치는 2 년 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포드,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몇개월 간 로비를 벌인 결과로 연장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상무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올해 4 월부터 1 년간 미국에서 조립한 모든 자동차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합산해, 그 금액의 3.75%를 부품 관세를 상쇄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했다며, 그 이후 1 년간은 권장소비자가격 총액의 2.5%를 관세 상쇄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전해짐
- 또한,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도 지속.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지난 15 일(현지시간)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우리는 현재 대화하고 있으며, 난 향후 10 일 내로 무엇인가를 예상한다"고 발언한 바 있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은 16 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의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등과 약 2 시간 동안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짐
- 한온시스템, HL 만도, 기아, 현대위아, 명신산업, 성우하이텍, 에코볼트, 성우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5. 뉴스케일파워(-10.84%) 등 美 원자력발전 업체 주가 약세 영향 등에 관련주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2023 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지역은행 부실의 악몽이 재부각되며 3 대 지수 모두 하락.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뉴스케일파워(- 10.84%), 오클로(-5.49%) 등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도 약세를 보임. 시장에서는 지역은행 부실 대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월가에서 금융 불안이 급부상하자 원전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태웅, 에너토크,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6.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건설기계/재건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 일(현지시간)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국 무역 문제를 논의했으며, 두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양국 고위급 회의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회동할 예정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방금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으며,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의 러시아와 미국 간의 무역 문제에 대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논의했다"며, "우리는 다음 주 고위급 참모 회의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설명. 미국 측에서 초반 회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다른 참여자는 추후 지정될 예정이며, 회의 장소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나는 이후 합의된 장소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이 '영광스럽지 못한'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
- 러시아도 두 정상 간의 통화 사실을 확인. 러시아 관영 매체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번 대화에 대해 "많은 정보가 다뤄진 대화는 매우 솔직하고 신뢰에 기반했다"고 평가했으며, "통화는 매우 유용했고, 두 정상은 계속 연락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아울러, 우샤코프 보좌관은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미-러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대표들이 즉시 정상회의 준비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며, "논의는 수일 내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전화 통화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 SG, 에스와이스틸텍, TYM, 대동기어, 현대에버다임, 아이톡시, 대모, 대동,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 반면, 쎄트렉아이, 풍산, RF 머트리얼즈, SNT 모티브, 코츠테크놀로지, 빅텍,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 한편, 대동기어는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 아이비케이캐피탈 등 대상으로 100 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7.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양자암호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3 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나타냈던 양자 컴퓨팅 관련주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속 급락세를 보임. 아킷 퀀텀(-26.01%), 실 SQ(-15.09%), 리게티 컴퓨팅(-14.86%), 퀀텀 컴퓨팅(-11.73%), 디 웨이브 퀀텀(-9.65%), 아이온큐(-9.42%),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7.72%) 등이 하락
- 특히, 리게티컴퓨팅은 최고경영자(CEO)인 수보드 쿨카르니가 지난 5 월 옵션을 통해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쿨카르니 CEO 는 리게티의 주식 100 만주를 전량 매도했으며, 이밖에도 레이 존슨 등 회사 내부자들도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전해짐
- 아이윈플러스, 라닉스, 아이티센피엔에스, 케이씨에스, 한국첨단소재,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사토시홀딩스, 아톤, 코 위버, 쏠리드, 우리로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하락
8. 냉동 김밥 열풍 속 김 수출 증가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적 음식 중 하나인 김밥이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김 수출이 역대 최대로 늘어났다고 전해짐.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9 월 김 수출액은 약 8 억 8,200 만 달러(약 1 조 2,500 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출 물량도 2 만 9,354 톤으로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주요 수출국은 일본, 미국, 중국 순으로 이들 3 개국이 전체 수출의 50.2%를 차지한다며, 한국산 김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한다고 전해짐. 특히, 미국에 이어 김 수출의 유망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 유럽이라고 밝힘
- 아울러, 냉동김밥은 외국 현지에서 ‘간편하고 고급스러운 한식 한 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냉동김밥을 시식하는 영상·리뷰가 다수 올라왔고, ‘데우기만 하면 한국 맛집 김밥’이라는 글 등이 게재됐다고 언급. 여기에,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인기로 김밥의 열풍이 더 거세졌다고 전해짐
- 우양, 한울앤제주, 풀무원 등 일부 김밥(냉동김밥 등) 테마가 상승
9. 비트코인 가격 11 만달러 붕괴 소식 등에 가상화폐 하락
- 美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가상화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 만달러를 하회. 이날 오후 2 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가격은 24 시간전 대비 약 2% 하락한 10 만 9 천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 억 6,500 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시가총액 2 위 이더리움도 24 시간전 대비 약 2% 하락한 3,900 달러 부근에서 거래
-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금·은 등 안전자산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가상자산 급락은 시장 내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되는 과정일 수 있지만, 하방 압력이 지속된다는 것은 금융시스템 전반의 유동성이 위축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 이어, "이 같은 유동성 경색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 매커스, 우리기술투자, 티사이언티픽, 갤럭시아머니트리, 제이씨현시스템, TS 인베스트먼트, 다날, 비트맥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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