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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21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21. 21:1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20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1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6.32pt 상승한 3,851.01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원전, 뉴로모픽반도체, 무선충전, 건설, 유리기판, 도시가스, 조선, 아이폰, 전력설비, 셰일가스, 전자결제, 폴더블폰, 자동차, 항공, LNG, IT 대표주, 스테이블코인, 자율주행, 해운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대중 무역 갈등 완화 시그널과 반도체, 테크 실적 기대감 반영하며 상승 마감
:트럼프, 중국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관세를 낮추겠다며, 시진핑 주석과의 훌륭한 합의(going to end up having a fantastic deal with China)를 기대한다 발언 → 시장 최대 불확실성 미중 무역갈등 완화 효과
:실적) 애플, 아이폰 17 시리즈 판매 호조에 목표주가 상향. AMD(+3.2%) 등 실적 기대감 지속 반영
- KOSPI 는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과 한미 관세 협상 기대감, 실적 기대감에 또다시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동반 코스피 순매수. 외국인 하루만에 다시 KOSPI 현물 순매수(오전 3,600 억원 이상) 전환
:업종별로 자동차, 반도체, 조선, 2 차전지, 원자력 상승. 증권, 음식료, 화장품, 인터넷 하락

:수출) 10 월 1~20 일 수출, 조업일수(추석 휴일) 고려시, 일평균 9.7% 증가. 반도체(+20.2%), 선박(+11.8%)
:반도체) Super Cycle 기대감 반영. Citi, SK 하이닉스 26 년 영업이익 81.5 조 전망. 목표주가 64 만원. 삼성전자 145,000 원까지 상향. 상승하는 EPS 가 주가 상승으로 높아진 Valuation 정당화. SK 하이닉스 주가 장중 50 만원 돌파. 삼성전자 99,900 원 도달
:자동차) 현대차, 기아 동반 신고가 경신. APEC(10/27~11/1) 계기로 한미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 ↑. 현대차, 기아차 연간 2 조원대 부담 감소 효과. 관세 불확실성 해소시, 24 년 CEO Investor Day 에서 언급했던 자사주 매입•소각 역시 기대 요인. 여전히 Valuation 경쟁사 대비 저평가 및 국내에서도 소외된 상황
- KOSDAQ 은 대형주 혼조세 불구, 2 차전지·산업재 등 업종 강세 보이며 지수 지지. 상승장서 소외되던 2 차전지, 글로벌 수요 증가 영향 실적 기대감에 연일 강세 지속
:긍정적 임상 결과 발표(HLB) 등 개별 호재 기업 제외한 바이오텍 부진하며 업종 내 차별화 흐름
:아이폰 17 판매 호조 소식에 애플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하며, 아이폰 밸류체인 상승(덕산네오룩스 등)
-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에 장중 3,890 선 돌파, 이후 매수세 약해지며 상승폭 반납.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피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주요 가격대 저항을 받으며 하락했고. 전일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던 금융업종도 하락하면서 코스피 상승폭을 축소.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섹터와 함께 최근 상승하던 로봇 업종이 하락하면서 장중 하락전환하였음. 다만, 이러한 차익실현 움직임은 국내시장에 국한된 모습은 아닌 것으로 판단. 특히, 오늘 다카이치를 총리로 지명한 일본증시 또한 장중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며 상승폭을 줄였고, 엔화 약세가 나타나며 달러-엔 환율 장중 151 엔을 돌파
(by 미래에셋증권)

-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유로화도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인덱스는 98.7 선으로 빠르게 상승. 원화 또한 약세를 보이며 1,425 원 부근까지 상승, 외국인 매도압력을 키웠음
- 조선/기자재 업종 강세. 10 월 20 일까지의 선박수출 호조와 한미 통상협상 훈풍으로 인한 MASGA 기대감에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삼성중공업 등 상승
- 자동차 및 부품업종 강세. 관세 불확실성 해소 시 연간 2 조원대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대차, 기아, 현대위아, HL 만도 등 강세
- 원전 업종 강세. 한미 정상 합의문에 우라늄 농축, 핵연료 재처리 허용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에 한전기술, 한국전력, 한전 KPS 등이 일제히 기대감에 강세
- 한편, 전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 업종은 차익실현 심리 유입.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 투자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등 하락
- 로봇업종 또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레인보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원익홀딩스, 두산로보틱스 등 약세
- 특징주로 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자가 에스엠 인수과정에서 시세조종 목적을 찾기 어렵다는 법원 1 심의 무죄판결 영향으로 상승.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그룹사 동반 강세
- 업종 Top3: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 일반서비스
- 업종 Bottom3: 증권,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KOSPI 주간 EPS Q1 변화율 5 주 연속 상향 조정. KOSPI 제조업은 더 높아지는 중. 신고가 랠리를 이익이 뒷받침하는 상황. 수출도 호조. 금리 인하 및 관세 협상 등 대외 변수 역시 우호적. 한미 관세협상 & 미중 무역협상 등 각국 정상회담 내용 및 기업 3 분기 실적 주목
# (by UBS) 버핏지수 217% 돌파 시장은 정말 ‘불장난’ 중인가
-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에서 세 마녀가 “Double, double toil and trouble(끓어라, 끓어라, 괴로움이여)”라고 외치듯, 지나 주 금융시장에서도 비슷한 경고가 울림. 그 중심에는 미국 가치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의 이름을 딴 버핏지수(Buffett ratio)’가 있음.
- 2001 년 Forbes 인터뷰에서 버핏은 이 지수가 200%에 근접하면 “불장난을 하는 것”이라 경고했음. 실제로, 최근 미국의 버핏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217%를 기록하며 이 경고가 다시 소환됨. 이에 여러 금융 매체가 “시장이 불장난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함.
- 버핏의 기준에 따르면, 미국 주식 시가총액 대비 국내총생산(GDP) 비율이 75% 미만이면 저평가, 75~125% 구간은 적정가치, 그 이상은 고평가로 간주됨. 1999 년 닷컴버블 당시 이 비율이 처음으로 150%를 돌파했으며, 현재는 그보다 훨씬 높은 217% 수준임. 그렇다면 1999 년의 버블이 다시 반복되고 있는가? 당사는 “상관관계는 있지만 인과관계는 없다”고 평가함.
- 첫째, 투자자는 단순한 밸류에이션 지표 그 이상을 봐야 함. 일반적으로 P/E 이나 P/B 같은 전통적 밸류에이션 지표는 단기 시장 방향 예측에 부정확할 수 있음. 노벨상 수상자인 로버트 실러의 연구에서도 이런 한계가 확인됨. 실제로 현재의 P/E 수준은 닷컴버블 당시의 극단적인 수준과는 거리가 있음. 당시에는 수많은 기업이 현금을 태우는 ‘cash burn’ 상태로 수익이 거의 없어, PER 이 사실상 무한대로 치솟았음.
- 반면,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M7’ 기업들은 지난해 S&P500 전체 기업 이익의 약 52%를 차지했으며, 성장률도 두 배 이상 높았음. 즉, 이번 상승장은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실적과 생산성 향상이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임. 특히 AI 산업의 성장이 다른 산업의 이익 성장까지 가속시키는 구조임.
- 둘째, 버핏지수는 예측지표나 밸류에이션 지표로서 설득력이 부족함. 주식 시가총액을 국내 GDP 로 나눈 비율은 밸류에이션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음. 예를 들어, 스위스의 버핏지수는 지난 20 년간 300%에 근접한 적도 있었고, 현재는 228% 수준이지만, 이 때문에 스위스 시장이 ‘고평가’된 것은 아님. 그 이유는 네슬레, 노바티스 등 다국적 기업들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벌기 때문임. 이로 인해 시가총액이 국내 GDP 대비 과대하게 보이는 구조적 특성이 있음.
- 비슷한 사례로,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이 위치한 대만의 버핏지수는 약 330%, 홍콩은 약 1,700%에 달함. 그러나 이는 시장이 과열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국가 경제 규모가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분모(GDP)가 작게 나타나는 수학적 결과일 뿐임. 미국 역시 전 세계 수익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글로벌 챔피언’ 기업이 많아 버핏지수가 높게 나타나는 구조적 이유가 있음.


# (by 삼성증권)
- Shut-down 이 지속되면서 공식 통계가 나오지 않고 있음. Hiring Lab 에서는 일종의 대체 통계를 제공하고 있는데 해당 통계는 몇 년째 지켜보니 공식통계와 움직임이 유사했음
- 노동수요의 감소 지속(job openings), 구인광고에서의 임금 하락세 확대(2.5%, atlantan wage tracker 보다 낮음), AI 관련 구인 급증 등
- 셧다운 이전의 추세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10 월 금리 인하에 큰 영향 없을 듯
1.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및 내년 삼성전자·SK 하이닉스 호실적 전망 등에 반도체 혼조
- 20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취재진에게 "나는 시진핑 주석과 만날 것이며,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라고 밝혔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아마도 시 주석과 매우 공정한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며, "한국을 떠날 때는,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는 매우 강력한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측 모두 만족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지난밤 美 3 대 지수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58%)도 상승했고, 암 홀딩스(+3.56%), AMD(+3.21%), 인텔(+2.9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17%), 퀄컴(+2.20%) 등이 동반 상승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 년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128 조원으로 추정되어 내년 앙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조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26 년 삼성전자 실적은 D 램 ASP 상승에 따른 수익성 향상과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64.2 조원 (+79% YoY)으로 예상되어, 2018 년 (58.8 조원) 이후 8 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026 년 SK 하이닉스 실적은 고부가 HBM 출하 비중확대와 고용량 서버 DRAM 및 NAND 출하 증가로 매출 121 조원(+32% YoY), 영업이익 63.8 조원(+52% YoY, OPM 52.7%)으로 최대 실적 경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AP 시스템, 한미반도체, 네패스아크, 위드텍, 넥스틴, 저스템, 유진테크,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엄브렐라 리서치) 삼성전자+하이닉스의 합산 시총비중 & 합산 영업이익 비중 추이

- 합산 시총비중 : 30.6% (한달전대비 +4.2%p)
- 합산 이익비중 : 30.3% (한달전대비 +5.3%o)
- 계속해서 시총비중, 이익비중의 상승이 동반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이 이익 비중의 상승으로 합리화 가능한 상황

# (by Rafiki 리서치) DDR5 +9.5%



# Samsung, NVIDIA 와 맞춤형 AI CPU 공동 개발 나선다

- Samsung 이 NVIDIA 와 협력해 비 x86 기반 맞춤형 CPU 및 XPU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 이번 협력은 NVIDIA 의 AI 하드웨어 생태계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Samsung 은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 NVIDIA 는 경쟁사들의 자체 칩 개발 움직임에 대응해 AI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 Samsung 은 대형 고객사 확보로 파운드리 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 Samsung, HBM4 경쟁력 강화…1c DRAM 수율 80% 근접

- Samsung Electronics 가 6 세대 1c DRAM 수율을 약 80%까지 끌어올렸다.
- 해당 DRAM 은 차세대 HBM4 제품에 적용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생산은 평택 공장에서 본격 확대 중이며, NVIDIA 와의 테스트도 병행 중이다.
- 테스트 결과는 2025 년 11 월 중 나올 예정으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수율 개선은 HBM 시장 점유율 확대와 고객사 확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로직 다이’ 수율 90%”… 삼성 파운드리, HBM4 품질 최종 테스트 총력 지원
- 조선비즈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생산하고 있는 로직 다이 4 ㎚(나노미터, 10 억분의 1m) 공정 수율이 90%를 상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직 다이 수율이 90%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은 4 ㎚ 공정을 통해 생산한 로직 다이 10 개 중 9 개 이상이 양품이란 의미로, 대량 양산에 돌입해도 될 만큼 기술이 안정됐다는 것을 뜻한다.
-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4 ㎚ 공정은 전체 공정 수율이 80%를 상회할 만큼 성숙 단계에 이른 공정이다. 로직 다이 수율도 연초 시생산 단계에서부터 40%를 상회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메모리 사업부가 HBM4 에 명운을 걸고 뛰어든 만큼 HBM4 의 핵심인 로직 다이의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사업부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안정적인 수율은 7 세대 HBM(HBM4E)부터 ‘맞춤형 HBM’ 시대가 개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고무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HBM4E 부터 고객사가 탑재하고자 하는 AI 반도체의 응용처에 최적화된 HBM 을 개발하는 ‘맞춤형 HBM’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선 로직 다이에 고객사가 원하는 형태의 회로를 설계하고, 다변화된 수요에 맞춰 이를 생산할 수 있는 파운드리 공정 역량이 중요하다.
-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이전 세대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경쟁사에 앞서 미세 공정을 HBM4 로직 다이에 적용했다”면서 “아직 시장의 검증이 남아있긴 하지만, 다가오는 차세대 HBM 시장에서도 파운드리 공정 기술력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2.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자동차/철강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10 월 29 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정상회담 합의문에 ‘한국이 미국에 3,500 억달러(약 495 조원)를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춘다’는 내용의 문구를 담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대통령실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정상회담에서 체결될 정상 간 합의문에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양국 간 합의된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으며, 한국 정부가 3,500 억달러 규모 대미투자펀드를 조성해 미국 현지 투자에 나서고, 미국 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매기는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한다는 큰 틀의 합의가 골자인 것으로 전해짐
- 한미 관세협상 내용이 구체적인 문서로 도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대통령실은 이 같은 정상 간 합의문에 기반해 후속 협상을 통해 한미 각료 간 관세 협상 양해각서(MOU)를 최종 타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대통령실은 “한미 관세협상 세부안은 현재 협의 중”이라며, “MOU 체결은 경주 한미 정상회담 이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 현대차, 현대위아, 기아, HL 만도, KG 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동아화성, 동원금속, 모티브링크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 고려제강, 세아베스틸지주, 포스코스틸리온, POSCO 홀딩스, 현대제철, 동일스틸럭스, TCC 스틸, 대호특수강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 등이 상승
3. 3 분기 호실적 지속 및 MASGA 기대감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키움증권은 3 분기 국내 주요 조선사의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상선 부문의 제품믹스 개선의 영향으로 이익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국내 주요 조선사 모두 상반기 임금 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 지으며, 이번 분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예정이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도 존재하기 때문에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언급. 아울러, 올해는 LNG 운반선 발주가 운임 하락과 선복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부진했지만, 미국의 LNG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FID 가 다수 진행되면서, 29 년 인도 슬롯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또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과정에서 미 군함 및 MRO 사업 확대 등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의 해군력을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의 조선업 재건(MASGA) 프로젝트에 국내 조선사의 참여가 필수적인 상황이며, 한국과 미국은 MASGA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위한 1,500 억달러의 투자 기금 조성에 합의하였다고 설명. 다만, 아직 투자 방식,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10 월말에 개최될 APEC 회담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국내 주요 조선사들도 미국 조선소에 대한 투자, 미국 조선사와 MOU 체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말부터 미 군함 건조 사업에 대한 법안 제정 등 군함 건조 및 MRO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조선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 HD 현대미포, 동일스틸럭스, HD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영엠텍, 씨피시스템, 케이프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4.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 통신 혁명 기대감 등에 통신장비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와 양자암호통신을 장착한 통신장비를 기반으로 통신사들이 신규 주파수에 투자하고, 요금제 개편에 나서면서, 2026 년부터 2030 년까지 차세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통신 혁명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을 필두로 2025 년 말부터 신규 주파수 할당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 아울러,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2026 년부터 미국/국내 통신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5G 네트워크 투자 재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규제 기관 입장에서 재원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통신사들의 서비스 매출액 정체 양상이 심화되는 양상이며, 5G 서비스 품질 저하로 네트워크 품질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특히, 미국 시장을 주목할만하다고 밝힘. 이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800MHz 대역 주파수 공급 방안이 나왔으며, 네트워크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 부여 방안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힘
- 케이엠더블유, 한울소재과학, 에치에프알, 웨이브일렉트릭, 이노와이어리스 등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5. 한미 정상 합의문에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허용 포함 소식 등에 원전 상승
- iM 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 양국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양자회담에서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권한 확대 등을 담은 합의문 발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이러한 합의문 등을 통해 향후 산업·환경적 차원에서 우라늄 농축 규제 완화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플루토늄 추출) 등에 대한 정책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원자력협정 개정 등에 대해 수혜가 예상되는 한전기술의 경우, 4 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파이로프로세싱을 활용하여 가압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의 독성물질 소각기능을 갖춘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통해 사용후핵연료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설명. 아울러, 트럼프 정부에서는 2050 년까지 원전을 현재의 100GW 에서 400GW 로 확대하려는 계획하에서, 2030 년까지 대형원전 10 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 원전 생태계 등을 활용할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한전기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다음주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에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내용의 문구를 한미 정상 합의문에 포함할 것으로 전해짐. 이로써, 숙원 사업이었던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이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 1974 년 한미 원자력협정이 제정된 이래 미국이 한국에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것을 문서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임. 전일 대통령실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오는 29 일 한미정상회담 후 합의문에 한국의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방향성을 명시하기로 하면서,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HLBC)가 재가동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국 외교부 차관과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이 공동의장을 맡는 HLBC 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삼영엠텍, 한전기술, 오르비텍, 한전산업, 우진엔텍, 우진, 한미글로벌, 에스앤더블류, 한국전력, 현대건설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6. 아이폰 17 판매 호조 소식 속 애플(+3.94%) 사상 최고치 경신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이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이 3.94%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20 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분석에 의하면, 지난달 출시된 아이폰 17 시리즈가 판매 첫 10 일 동안 미국과 중국에서 이전 모델인 아이폰 16 보다 14%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전해짐.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선임 분석가는 "기본 모델인 아이폰 17 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 더 나은 칩, 개선된 디스플레이, 더 높은 기본 저장 용량, 셀피 카메라 업그레이드까지 모든 것을 갖췄는데, 작년의 아이폰 16 과 동일한 가격"이라며, "유통 채널 할인과 쿠폰까지 고려하면, (소비자들이) 이 기기를 사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설명
- 투자은행 루프 캐피털은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의 목표주가를 기존 226 달러에서 315 달러로, 투자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아난다 바루아 애널리스트는 "월가가 아이폰 17 제품군에 대해 어느 정도 우수한 실적을 예상하지만, 2027 년 말까지 이런 기대치를 뛰어넘는 상당한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설명. 또한, 벤 라이체스 멜리우스 리서치 애널리스트도 애플에 대해 "다시 제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중국 시장의 긍정적 추세 및 신제품 전반의 모멘텀에 힘입어 판매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LG 이노텍, 하이비젼시스템, 덕우전자, 비에이치, 삼성전기, 덕산네오룩스, 인터플렉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아이폰 테마가 상승
7.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 고성장 전망 속 국내기업 글로벌 진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아리스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이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2030 년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에서는 고영·큐렉소 등 국산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주목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 규모는 2024 년 기준 약 130 억~160 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고, 연평 15~17% 수준 성장률로 2030 년까지 500 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북미, 유럽, 일본이 초기 수요를 형성한 가운데, 최근에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 이어, 국내 의료용 로봇 시장은 글로벌 시장 대비 초기 단계지만, 성장 탄력은 더 크다는 평가라며, 성장 요인으로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수술·재활 로봇 도입 확대,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첨단 의료기기 육성 정책, 보험 및 인허가 제도 개선, 국산화 및 병원-기업 확대 협력 등을 꼽는다고 밝힘

- 특히, 고영은 2020 년 다양한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수술에 사용되도록 설계된 '카이메로(KYMERO)'를 출시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며, 올해 1 월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카이메로 글로벌 브랜드의 최종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7 월 미국 대형병원에 처음 판매를 시작하면서 미국 진출을 시작했다고 언급.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수술로봇과 재활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표 제품인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는 국내 전문병원에 공급 중이고, 7 월에는 미국 FDA 신청을 완료했고 내년 최종 승인을 목 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
- 고영, 큐렉소, 원익, 뉴로핏, 한스바이오메드, 더블유에스아이, 코렌텍, 제이에스링크 등 일부 의료 AI/ 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8. 스테이블 코인 새로운 성장 동력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 가속화될수록, UGC 컨텐츠, 자체 오리지널 컨텐츠, 시장 지배적 커머스 거래액 보유한 기업들의 희소성과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스테이블 코인은 국내 플랫폼 기업 들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특히, 네이버 파이낸셜은 두나무와의 협업 및 포괄적 지분교환을 통해 거래소를 시작으로 NFT, DeFi, RWA 등 성장 동력 장착이 가능하며, 국내 결제에의 적용, 크리에이터(웹툰, 치지직 등) 대상 마이크로 페이먼트, 크로스보더 C2C 거래 활성화, AI 에이전트의 실현에 활용 가능하다고 밝힘. 카카오페이의 경우, 국내 결제 적용, 기존의 KYC 인증 지갑 기반 및 대규모 선불충전금 기반의 빠른 유저 확보, Alipay+ 등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얼라이언스를 통한 크로스보더 결제 가맹점 확보 및 해외 토큰화증권 사업 등 진출 용이하다고 밝힘
- 사토시홀딩스, 카카오페이, 헥토파이낸셜, 다날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9. 러-우 전쟁 종료 후에도 EU 재무장 수혜 전망 등에 방산 상승
-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8 월에 푸틴-트럼프의 회담, 10 월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휴전에 방위산업 업종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쟁이 끝나도 교훈, 정책변화를 바탕으로 재무장의 시간이 펼처질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미국, EU 의 수많은 국제안보/국방 관련 연구기관은 종전 후에 러시아의 재무장과 재침공에 대한 예상을 제시하고 있다며, 2~3년 안에 NATO에 위협할 가할 정도의 지상방산 전력을 복구하고, 3~4 년 안에 지역전(발트해), 5~8 년 내에는 더 큰 전쟁을 수행할 능력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이에, EU 의 재무장을 위한 정책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 특히, 미국의 NATO 철수 시나리오, 러시아 의 재침공, 그리고 이에 맞춘 EU 의 준비태세에서 필요한 주요 무기체계들은 육/해/공 등으로 다양하다며, 그 안에서 K-방산의 수혜를 꼽아보자면, 결국 K9, 천무+유도탄, 탄약, K2 가 중심이 될 것으로 분석. 또한, 유럽 자체의 여러 금융, 정책 지원이 있더라도 유럽 시장에서 K-방산은 납기와 가격으로 경쟁력이 여전할 것이라며, 더 적극적으로 로컬화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 이에 K2 는 폴란드에서, K9 과 천무(유도탄)도 각각 루마니아와 폴란드에서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J 중공업, 대양전기공업, 퍼스텍, 삼현, RF 머트리얼즈, 한국항공우주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10.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급등 영향 등에 해운 상승
- 10 월 17 일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SCFI)가 전주대비 12.92% 상승한 1,310.32 를 기록. 이는 태평양 노선의 컨테이너 운임이 40 피트 컨테이너당 1,936 달러로 32% 급등한 영향 등으로 해석되고 있음
- 한편, 미국 정부는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4 월 예고한 대로 중국 기업이 운영하거나 소유한 선박에 순 t(Net ton)당 50 달러, 우리 돈 약 7 만 원의 입항 수수료(단계적으로 인상해 2028 년 t 당 140 달러)를 부과하는 정책을 14 일(현지시간) 발효했으며, 이에 맞서 중국도 14 일부터 입항하는 미국산 선박에 대해 순톤당 400 위안의 '특별 항만 서비스료' 부과를 시작했음
- 흥아해운, 팬오션, 대한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운송업종도 실적 시즌이 본격화됩니다. 실적발표 일정과 영업이익 프리뷰 정리하여 보내드립니다! 올해 물류/항공 업황이 워낙 어렵게 흘러가다보니 일단 전반적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1) 가장 안 좋은 건 역시 항공입니다. 대한항공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한 달 사이 20% 넘게 하향조정되긴 했지만, 어닝 쇼크가 날 때면 늘 그렇듯 아직 충분히 내려오진 않았습니다. 수요 걱정을 하지 않았던 미주 장거리 노선에서 공정위의 가격규제 영향이 예상보다 클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이 이 정도면 LCC 들은 대부분 적자를 우려해야 합니다. LCC 의 경우 컨센서스 하향조정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항공산업이 안 좋다는 건 이미 9 월부터 알려졌던 내용이고, 대한항공 주가가 실적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어닝 쇼크 영향도 반감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다음주에는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가장 관심이 많은 PCC 이익은 계속 좋을텐데, 아무래도 CKD 부문에서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이 100 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2 분기 대비 소폭 감익으로 예상되는데, 이미 주가가 차익실현 매물로 조정받기도 해서 대세에는 지장없다고 판단됩니다. 실적간담회에서는 1) USTR 입항수수료 인상에 대한 영향과 2) 내년 배당 가이던스 업데이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금이 너무 많이 남는 상황이라, 저는 일단 2026 년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25%에서 35%로 상향할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3) 해운은 어느 순간부터 분기 영업이익 발표 자체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또는 매주 스팟운임이 발표되다보니 왠만한 서프라이즈/쇼크가 아니면 당장 눈 앞의 운임시황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HMM 3 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900 억원부터 3,800 억원으로 범위가 넓은데, 어느 숫자가 나와도 투자판단이 달라질 것 같진 않습니다.
4) 전반적으로 운송업종의 3 분기 실적이 너무 밋밋하다 보니, 의외로(?) CJ 대한통운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물론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4%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어 엄청난 서프라이즈는 아닌데, 3 개 분기 만에 전년대비 증익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CL 부문의 일시적인 비용 선집행 영향도 상반기로 마무리되었고 택배 부문이 5 개 분기만에 턴어라운드할 전망입니다. 수급이 가장 비어있을 것을 감안하면 단기 트레이딩 기회로 추천드립니다.
11.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 지속 등에 남북경협 상승
- 이날 일부 언론 에 따르면, 트럼프 美 행정부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을 성사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국무부 한반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북팀’을 한국에 파견했던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미국 정부는 이달 중순 여러 부처 당국자가 포함된 대북팀을 한국에 보냈고, 이들은 현재도 서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케빈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도 비슷한 시기 비공개로 방한했으며, 2018~2019 년 미·북 정상회담 당시 협상 실무자였던 김 부차관보는 우리 측 외교부와 정보 당국 관계자 등을 만나 대북 동향을 공유하고,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알려짐.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현재 미·북 판문점 회동과 관련해 유엔사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북·미 회담 일정이 어떤지 현재 알 수는 없지만, 우리 정부는 북·미 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밝힘
- 한편, 판문점을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참석이 예정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판문점 특별견학을 중단하기로 한 점과, CNN 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에 맞춰 오는 29 일부터 3 일 동안 경기도 파주 임진각 최북단에 위치한 카페를 대관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의 판문점 '깜짝 회동'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음
- 코데즈컴바인, 형지엘리트, 좋은사람들, 제이에스티나, 신원, 현대건설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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