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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23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23. 22:56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22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3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47.89pt 하락한 3,835.79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하락 출발한 가운데, 희토류, 요소수, 비철금속, 전선/전력기기, 방산, 화장품, 미용기기, 정유, 석유화학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미중 무역갈등 재부각(대중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검토)되며, 위험자산 동반 하락. 테슬라 등 기업 실적도 예상치 하회
:짐 크레이머, 오클로 주가 상승 속도 지나치다(just gone too far, too fast) 발언, 과열 우려. 반도체 차익실현
:실적) 테슬라(시간외 -3.8%) EPS 예상치 하회. 텍사스인스트루먼트(-5.6%), 실적 예상치 하회
- KOSPI 는 외국인 순매도에도 개인 수급 주도로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아시아 주식시장내 유일한 상승. 개인 2 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하방 지지
:업종별로 방산, 조선, 기계, 화학, 보험 상승. 자동차, 헬스케어, 2 차전지, 증권 하락
:한국은행, 기준금리 3 회 연속 동결(2.5%), 유동성 늘려 부동산에 불 지피지 않겠다. 원/달러 환율 1,434 원
:LS ELECTRIC, 신고가. 호실적 발표에 증권사 목표주가 잇따라 상향. 방산도 호실적 기대감
:양자) 트럼프, 국가 전략 산업 일환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확보 방안 검토 소식(WSJ). 관련 테마 강세
:조선) 한미 정상회담 및 3 분기 실적 기대에 한화오션 포함 대부분 신고가. 삼성중공업, 2 조원 규모 대형 컨선 수주
:외국인 9 월 이후 역대급 순매수 지속. 쉬어가는 와중 개인&기관으로 수급 바통 터치. 아시아내 독보적
- KOSDAQ 은 2 차전지 차익실현 불구하고, 화장품, 미용기기 등 하단 지지. 외인 3 일 연속 순매도. 실적 시즌 앞둔 관망세에 바이오텍 등 주요 업종 큰 움직임 없이 혼조세
:실적 발표 이후 EPS 예상치 하회 및 유럽 시장 판매 부진에 테슬라 시간외 하락. 2 차전지 차익실현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확보 논의 소식 관련주 강세(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등)
- 코스피 장중 기관 매수세에 3,900 선 사상 최고치에 도달, 이내 매도물량 출회되며 하락전환. 다음주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 기대감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 변동성을 확대. 특히, 미중 정상회담 성사여부가 아직 불확실함을 시사하는 USTR 그리어 대표의 발언과, 트럼프 행정부가 소프트웨어 수출통제를 고려중이라는 보도 등이 미중 교역 불확실성을 부추기면서, 전일 미국증시 약세에 이어 아시아증시 전반의 하락으로 이어짐
- 한편, 오늘 말레이시아로 출국한 베센트 재무장관과 그리어 USTR 대표가 중국 허리펑 부총리와의 협상 테이블에 나설 예정. 미중 정상회담의 판이 깨질 가능성 보다는 양측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갈등 수위는 조절이 될 것으로 예상
-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불확실성 자체가 글로벌 증시의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 오늘 중국 4 중전회 폐막을 앞둔 가운데, 회의 이후 나오는 공식 성명을 대기 중. 신화통신 등 국영언론에서는 중국몽과 국가안보, 그리고 최첨단 기술에 대한 성과와 힘의 축적에 대한 자신감에 대한 논평이 보도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강대강 구도에 대한 우려 또한 일부 존재
- 한편, 코스피는 달러-원 환율이 1,440 원까지 급등하면서 증시 변동성을 키움. 한국은행 금통위 종료 이후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로 3 회연속 동결. 부동산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우려 요인으로 언급. 11 월에도 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국고채 3 년물은 2.6%까지 상승, 통화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오히려 환율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추정
# (by 미래에셋증권) 대미투자펀드 협상 내용
:현재 한국 정부가 제시한 사항은 3,500 억원의 대미투자 패키지 중 1,500 억 달러는 신용 보증의 형식, 2,000 억달러는 한국이 출자하는 방안
:한국이 8 년간 250 억달러씩, 총 2,000 억달러 직접 투자하게 되는 것
:한은 총재는 대미투자펀드와 관련해 외환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고 1 년 사이에 외화를 조달할 수 있는 금액이 150~200 억 달러라고 정부에 제안
:즉, 논의 중인 250 억 달러는 해당 밴드 상회
: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도 장기화되는 중. 대미펀드 협상 교착과 맞물리며 원화 약세를 견인
- 자동차 업종 약세, 오늘 한국 무역대표단의 추가 방미 협상이 있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쟁점과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발언에 실망매물 출회.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등 일제히 하락
- 2 차전지 업종은 최근 상승세를 보였으나, 테슬라의 수익성 악화와 가이던스 부재로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 증가
- 반도체 업종도 최근 숨고르기 국면에 이어, 전일 AI 버블 우려, 오라클 주가 약세 등 영향으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테크윙 등 하락
- 한편, 전력설비 업종 강세. LS ELECTRIC 은 전일 북미 전력기기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3 분기 호실적을 기록, HD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동반 강세를 보였음.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익실현 매물 및 전일 GE 버노바의 가이던스 부진 등으로 약세
- 방산업종은 미국의 태평양 마약 운반선 공격,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지정학적 사건과, 중국 경제계획에 대만해역 포함 우려 등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LIG 넥스원 등 상승
- 업종 Top3: 오락·문화, 보험, 종이·목재
- 업종 Bottom3: 전기·가스, IT 서비스, 증권
:결국, 핵심은 실적. 최근 1 개월 12 개월 선행 EPS 변화율 상위 업종은 호텔/레저, 조선, 반도체, 헬스케어
:한미 관세협상 & 미중 무역협상 등 각국 정상회담 내용 및 기업 3 분기 실적 주목

# BofA: S&P500 의 5 대 리스크 요인
- 최근 몇 주간 S&P500 밸류에이션은 과열 단계를 넘어 거품 구간으로 진입함. BofA 가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20 개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 중 시가총액 대비 GDP, P/B, P/OCF, EV/Sales 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또한 GAAP EPS, 중앙값 PER, EV/EBITDA, S&P 대비 WTI 비율, S&P 대비 Russell 2000 비율 등 5 개 지표에서도 2000 년 3 월 닷컴버블 정점 수준을 상회함. 물론, 현재의 S&P500 은 과거보다 기업의 품질이 높고, 자산이 경량화되어 있으며, 부채비율도 낮다는 점에서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리스크 누적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 하단이 유지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① 약세장 신호 60% 이상 점등 – AI 와 소비의 괴리
역사적으로 시장 정점 이전에는 평균 70%의 약세장 신호가 포착되어 왔음. 최근에는 높은 PER,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상대적 약세, 신용시장 약화 등 여러 지표가 동시 경고를 보임. 현재 S&P500 의 이익을 견인하는 두 축은 AI 산업 성장과 미국 소비의 견조함인데, AI 의 확산은 전문직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 계층은 1980 년대 이후 소비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음. 따라서 AI 확산 → 고소득층 고용 둔화 → 소비 위축의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함. 이러한 위험을 반영해 BofA 는 경기민감 소비재 업종 비중을 시장중립으로 조정함.
② 신용 창출 구조의 변화 – 새로운 위험의 등장
2008 년 금융위기 이후 대형은행 대신 민간 대출이 신용 창출의 주요 축으로 부상했으나, 이 부문에서도 리스크가 빠르게 쌓이고 있음. 특히 AI 관련 자금조달 구조는 대형 기술주, 정부 보조금, 그리고 미국 정부의 직접 개입까지 얽힌 복잡한 구조로 발전함. 이는 본질적인 리스크라기보다 시장 구조를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임. 미국 정부는 최근 제약·금속 등 산업에 직접 투자 지분을 보유하기 시작했으며, 미 정부의 주식 매입은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대부분 전략적 투자보다는 구제금융에 가까움. 이번에도 직접적 위험은 아니나, 정부가 장기적인 주식 수요자로 등장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임. 이는 단기적으로는 증시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시장 복잡성과 왜곡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③ 불확실성의 재등장 – 관세, 셧다운, 데이터 공백
4 월 이후 경기 가시성이 개선되며 OBBBA 법안 시행이 신규 프로젝트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10 월 들어 미·중 무역 갈등이 재점화되고,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경제 데이터가 중단됨.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경제활동의 일시적 정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며, 이는 2 분기와 3 분기 경기 모멘텀 회복을 가로막았던 요인과 동일함. 정책 가시성 저하로 인해 투자 및 생산 활동의 회복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큼.
④ 2 분기 실적의 전조 – ‘카나리아’와 ‘바퀴벌레’의 공존
주요 산업 대표기업들의 2 분기 실적은 엇갈렸지만, 공통된 메시지는 “거시 불확실성 확대와 수요 회복 지연”이었음. 은행 부문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최근의 신용사건들은 추가 부실이 잠재되어 있음을 시사함. 규제은행들은 자본비율이 높아 신용 사이클에 대한 방어력이 있지만, S&P500 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취약성을 보일 수 있음.
⑤ 유동성 리스크 – 모두가 S&P 를 팔 때, 누가 살 것인가
미국 기관투자가들은 액티브 펀드 비중을 줄이고, S&P500 인덱스펀드(β)와 사모펀드(Private Equity, 장기 α) 중심의 바벨 구조로 자산을 재편함. 그 결과 S&P500 내 패시브 자금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짐. 이 상황에서 민간 대출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연기금·보험사 등 기관들이 사모자산 평가손실을 피하기 위해 S&P500 인덱스펀드를 강제 매도할 가능성이 있음. 즉, 자금 유출이 발생할 경우 시장 유동성이 급격히 증발할 위험이 존재함.
1. 국내 전력기기 업체, 3 분기 호실적 전망 및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HD 현대일렉트릭, LS 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3 분기에 좋은 실적을 달성했거나,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음. 이는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기기 수요에도 탄력이 붙고 있기 때문으로, 이들 기업은 또 약 11 조 원 규모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관련 기기 개발에도 본격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음
- 먼저, 22 일 실적을 공시한 LS 일렉트릭은 3 분기에 매출액 1 조 163 억원과 영업이익 1,008 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1.7% 증가. 주력 사업인 글로벌 전력사업에서 북미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변압기 성장이 이어지며 실적 신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3 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총 4 조 1,000 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00 억원 증가했음. 아울러,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3 분기에 매출 1 조 4,008 억원(이하 yoy +22.3%), 영업이익 1,546 억원(+39.1%)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HD 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 조 120 억원(+28.3%), 영업이익 2,339 억원(+42.8%)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업계에서는 북미와 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진 덕분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변압기와 함께 차단기 수요가 동반 증가하는 점도 주목되고 있음


- 또한, 이들 3 개 기업은 일진전기와 함께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대용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본격적인 개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전력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해안 해저·지중에 총 약 620 ㎞ 길이의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정부는 이 사업을 2030 년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며, 사업비 규모만 약 11 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세명전기,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제일일렉트릭, HD 현대일렉트릭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 (by 엄브렐라 리서치) GEV 실적발표 :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시사점 (JPM)
1) 산업 구조적 변화
• GE Vernova 의 Prolec GE 인수는 변압기 산업이 단기 경기순환을 넘어 구조적 성장기에 있음을 보여줌
• 변압기·스위치기어·HVDC 등 고전압 장비는 미국 송전망 현대화, 데이터센터 전력화, 전기화 확산에 필수적이며, 2024~2030 년 시장 규모가 400 억 달러에서 800 억 달러로 2 배 확대될 전망(연평균 +10%)
• 이러한 성장률은 미국 EEI(전력협회)가 제시한 유틸리티 CapEx 성장률(연 5~6%)을 크게 상회함
2) 미국 수요 증가의 수혜 가능성
• 미국 내 변압기 생산 슬롯이 2027 년까지 이미 대부분 매진될 정도로 공급 부족 심화
• GEV 및 Prolec 이 미국 내 공장 증설(CAPEX 3 억 달러 규모)을 추진하고 있으나, 단기간 공급 확대에는 한계 존재
• 이에 따라, 미국 외 제조사, 특히 품질 신뢰도와 인증 경험이 높은 한국 업체들의 간접 수혜 가능성 높음
• 미국 전력망 업그레이드 및 데이터센터용 대형 변압기 수요 증가로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 등 한국 기업의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
3) 제품 믹스 확장과 글로벌 전략의 동조
• GE Vernova 는 Prolec 인수를 통해 스위치기어·차단기에서 변압기·HVDC·저전압 솔루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
• 이는 한국 전력장비 기업들이 추진 중인 방향(변압기 중심 → 스위치기어·HVDC·AIDC 확장)과 동일한 흐름
• 글로벌 기업들이 제품 통합·시너지 전략을 강화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도 시스템 통합형 수주(예: HVDC 변전소, 데이터센터 전력 모듈 등) 확대 가능
4) 밸류에이션 및 투자 관점
• Prolec 인수 밸류에이션은 2025E EBITDA 기준 13.9 배, 2028E 9.4 배로 평가되며,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짐
• 이는 글로벌 전력장비 자산에 대한 프리미엄이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한국 기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시사
• 특히 고압 변압기와 HVDC, 전력반도체 기반 제품군으로 확장 중인 한국 업체들이 구조적 성장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높음
5) 종합 시사점
• GE Vernova 의 공격적 확장은 글로벌 전력장비 산업의 수주·가격·마진 모두 구조적 강세 국면에 있음을 보여줌
• 한국 전력기기 3 사(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는 미국 및 글로벌 전력화 투자 확대의 가장 직접적 수혜군으로 평가됨
• 향후 2~3 년간 고압변압기 및 HVDC 중심의 수주잔고 확대, 제품 믹스 개선, 마진 상향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음

# 최근 골드만삭스에서 나온 차트(위 그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1 기당 전력수요는 올해를 피크로 둔화된다고 전망하고 있음(총량은 계속 우상향함)
:또한, 얼마전 SemiAnalysis 에 따르면, GB200 NVL72 는 B200 대비 10 배의 전력효율을 나타낸다고 분석한 바 있음
-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의 총량은 계속 큰 규모로 증가하는게 맞지만, 칩이 10 배의 전력효율로 업그레이드되는 속도면, 단위당 전력수요는 둔화된다고 보는게 맞음
2. 미중 긴장 고조 속 美 반도체 관련주 하락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22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소프트웨어가 포함되거나, 이를 이용해 제작된 제품의 대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노트북, 항공기 엔진 등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다양한 수출품을 대상으로 한 규제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방침과 미국 선박에 대한 신규 항만 요금 부과에 대응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소프트웨어든, 엔진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수출 통제가 시행된다면, 주요 7 개국(G7)과 공조 속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3 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6% 급락했으며, 인텔(-3.15%), AMD(-3.28%), 램리서치(- 2.6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89%), 엔비디아(-0.49%) 등이 동반 하락. 텍사스인스트루먼트(-5.60%)는 시장 예상치에 미달하는 4 분기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하락
- AP시스템, 인텍플러스, 티씨케이, 러셀, 저스템, 하나머티리얼즈, 에스앤에스텍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DDR4·DDR5 거래 급등 — 구매자들, 가격 상승 위험 회피 위해 매수 확대 / DDR4 주요 제품가 9% 이상 상승】
- 현물 시장(spot market)에서 거래 모멘텀이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뚜렷한 강세(bullish) 분위기다. 재고를 보유한 모듈 업체들은 판매를 보류하며 가격 상승세를 더욱 가속시키고 있다.
- 수요자(구매자) 입장에서는 소비자 전자제품의 실제 수요가 아직 눈에 띄게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향후 지속적이고 큰 폭의 가격 인상에 대비해 ‘안전 재고(safe inventory)’를 확보하려는 동기가 강하다. 이러한 가격 상승 위험(hedging) 회피 수요가 DDR4 및 DDR5 제품의 거래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 이에 따라, 현물 시장은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하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주요 제품인 DDR4 1Gx8 3200MT/s 칩의 평균 현물 가격은 지난주 미화 7.219 달러에서 이번 주 7.931 달러로 9.86% 상승했다.

【낸드 플래시 랠리 확산 — 웨이퍼 가격 15~20% 상승, 견조한 시세 반영】
- 이번 주 낸드 플래시(NAND Flash) 현물시장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장 전반의 매수 심리도 크게 개선되었다. 용량별 웨이퍼 가격은 공급업체들의 견조한 오퍼(quotation) 상승 영향으로 평균 15~20% 상승했다.
- 그 중에서도, 512Gb 및 1Tb TLC 웨이퍼의 가격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지며, 매수자들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음에도 실제 거래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 공급 측은 판매에 소극적이고 재고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저가 매물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4 분기(4Q25)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수자들은 재고 확보를 위한 선제 매수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물 물량(spot supply) 은 더욱 타이트해졌다.
- 특히 512Gb TLC 웨이퍼 현물 가격은 이번 주 27.96% 급등, 미화 4.576 달러(US$4.576) 를 기록했다.
# 삼성·SK 하이닉스, 4 분기 메모리 가격 최대 30% 인상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4 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최대 30%까지 인상했다.
- 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공급 부족이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주요 고객사에 인상분이 이미 전가된 상태.
- 두 업체는 최근 엔비디아·오픈 AI 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함께 추진 중이다.
- HBM 등 AI 전용 메모리의 수요는 향후 3~4 년간 슈퍼사이클을 형성할 전망이며,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 (by 한투증권) 테슬라 실적 컨콜 중 AI5 칩 제조를 Samsung 이 TSMC 와 함께 미국에서 할 것이라고 언급


# WSJ "테크 산업의 운명이 이제 샘 올트먼과 OpenAI 에 묶였다"
💰💰 AI 머니게임
· 샘 올트먼은 2033 년까지 250GW 규모의 컴퓨팅 파워 확보 목표를 밝힘 → 비용만 약 10 조 달러, 독일 국가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
· 올해 OpenAI 예상 매출은 130 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계약된 컴퓨팅 비용은 6,500 억~1 조 달러 규모
· 오라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클라우드 기업들과 잇따라 계약 체결
·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미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OpenAI 는 '실패할 수 없는 기업'으로 부상

# 좋을 때는 선순환, 나쁠 때는 악순환
- WSJ, 상승기에는 서로 이익을 주지만, 투자 열기가 식으면 모든 연결고리가 동시에 타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
- AI 산업은 변혁적 기술로서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있으나,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능력이 입증되지 않으면 순환적 투자 구조가 붕괴될 수 있음
3. 테슬라, 3 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미달 소식 등에 2 차전지 하락
- 테슬라가 22 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 분기(7~9 월) 실적을 발표. 매출액은 281 억 달러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 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63 억 7 천만 달러를 상회. 다만, 주당 순이익은 0.50 달러로 시장 예상치 0.54 달러에 미달. 테슬라 3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전체 순이익의 경우 37% 줄어든 13 억 7 천만달러에 그쳤으며, 관세와 구조조정 비용 증가, 탄소 배출권 판매 수익 감소 등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하락
-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변화하는 연방 정부 정책과 비용 상승으로 인해 직면한 압박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 한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 7 월 2 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전기차 세제 혜택 종료, 관세 부담 증가 등이 테슬라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 에코프로, 에코앤드림, 에코프로머티, 유일에너테크, 코윈테크, 민테크, 브이원텍, SK 아이이테크놀로지 등 2 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4. 美·EU, 러시아 제재 및 美·인도 무역합의 임박 기대감 속 국제유가 급등 등에 정유 상승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인도 무역합의 임박 기대감 및 美·EU, 러시아 제재 소식 등에 급등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 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26 달러(+2.20%) 상승한 58.50 달러에 거래 마감.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대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에 대한 관세를 기존의 50%에서 15~16%로 낮추는 합의안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많은 것들에 대해 논의했지만, 대부분은 세계 무역에 관한 것이었다"면서, "그(모디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를 많이 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어, "그도 내가 원하는 만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길 원한다"면서, "그들(인도)은 (러시아로부터) 너무 많은 원유를 사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 전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에 러시아가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 않음에 따라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은 ‘로스네프트 오일 컴퍼니’, ‘루코일’ 등 러시아의 대형 석유기업 두 곳과 그 자회사들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전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 등을 포함한 대(對)러시아 신규 제재 패키지를 발표했음. 신규 제재에는 유럽 시장의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를 비롯해, 러시아의 제재 회피에 이용되는 금융기관 추가 제재, 전쟁 관련 기술·품목 수출 제한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짐
- S-Oil, 중앙에너비스, 대성산업, 흥구석유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5.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관련주 상승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연방 자금 지원의 대가로 상무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IONQ, 리게티 컴퓨팅, D 웨이브 퀀텀 등이 자금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정부 지분 보유를 논의중이며, 퀀텀 컴퓨팅과 아톰 컴퓨팅도 유사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이들 기업은 각각 최소 1,000 만 달러의 자금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번 협상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분야에 대한 지분 확보 노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라닉스, 엑스게이트, 아이윈플러스, 사토시홀딩스, 한국첨단소재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6. 美 정부, 中 희토류 압박에 따른 소프트웨어 제품 수출 제한 검토 소식 등에 희귀금속 상승
-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노트북부터 제트엔진에 이르기까지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는 제품에 대해 광범위하게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소프 트웨어든, 엔진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수출 통제가 시행된다면, 주요 7 개국(G7)과 공조 속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이번 조치는 아직 검토 단계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조치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미국 정부의 대응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유니온, 티플랙스, 동국알앤에스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7. 뷔나그룹, 韓 재생에너지 분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풍력/수소/ESS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민간발전사업자(IPP)로 꼽히는 뷔나(VENA)그룹이 한국 재생에너지 분야와 이와 연계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생에너지의 날'인 23 일 국회에서 뷔나그룹으로부터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으며, 투자 분야로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에너지저장장치(BESS), 그린수소, 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루션 프로젝트'와 '차세대 AI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연계형 전력망 대응 AI 데이터센터', '대한민국 정부와 상호 합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고 밝힘. 총투자는 '500MW(메가와트) 규모 태안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와 384MW 규모 욕지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포함해 20 조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음
- 한편, 뷔나그룹은 모회사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완전 자회사로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은 지난 9 월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자 미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이 면담한 것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블랙록이 체결한 'AI·재생에너지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성과로 전해졌음
- 씨에스베어링, 효성중공업, 유니슨, LS 마린솔루션, DGP, LS, 신도기연, 범한퓨얼셀, 비나텍 등 풍력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가 상승
8.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건설기계/재건 상승
- 외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재 전선에서 전쟁을 동결하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의견에 대해 "좋은 협상안"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22 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웨덴 오슬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현재 있는 곳에서 대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며, "좋은 타협안이라고 생각하지만, 푸틴 대통령이 이것에 동의할지 확신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그렇게 말했다"고 언급했음
- 한편, 우크라이나가 동·남부 영토 일부 상실을 현실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공식화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 전체를 수복한다는 것이 종래의 대외 공식 입장인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선 동결을 '좋은 타협안'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같은 기조 변경일 수 있다는 것으로 전해짐
- 포스코인터내셔널, HD 현대건설기계, 퍼스텍, HD 현대인프라코어, 대양전기공업, 누보, 아이톡시, 다산네트웍스, TYM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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