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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2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22. 22:16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21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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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39pt 상승한 3,827.23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석유화학, 2 차전지 상승 출발한 가운데, 방산, 리튬, 정유, 윤활유, 철강, 해운, ESS, 자동차/부품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대중 무역 갈등 완화 시그널과 반도체, 테크 실적 기대감 반영하며 상승 마감
:또 간보는 트럼프, 시진핑과의 만남 불발될 가능성도 존재(Maybe it won’t happen)한다는 발언
:실적) GM(+14.9%), 예상치 상회 매출 및 EPS 발표. 넷플릭스(시간외 -6.5%)는 기대치 하회하며 하락
- KOSPI 는 기술적 과매수 구간 진입한 전자-닉스 쉬어가며, 바이오, 2 차전지, 정유화학 등 소외 업종에 온기 전달
:오전 기준 외국인, 기관 KOSPI 현물 동반 순매도. 외국인 오전 현물 4,600 억원, 선물 2,100 계약 이상 순매도
:업종별로 화학, 2 차전지, 방산, 조선, 해운, 기계(전력) 상승. 반도체, 원자력, 금융지주, 인터넷 하락
:조선) 한미 정상회담 및 3 분기 실적 기대에 한화오션 포함 대부분 신고가. 삼성중공업, 2 조원 규모 대형 컨선 수주
:정유화학) 트럼프, 인도 모디총리와 통화. 러시아 원유 구매 제한 약속받았다 주장. 사실일 경우, 러시아 원유 구매 제한 → 중동 원유 수요 증가. OPEC+ 감산 완화 속도 증가 기대 → 유가 안정화 및 정제마진 ↑
:2 차전지) ESS 모멘텀 및 낙폭 과대로 인한 저가매수세 지속 유입
:방산) 북한, 5 개월만에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한화 김동관, 특사단과 루마니아 예방 및 방산 세일즈
:해운) 미중 무역갈등에 상호 입항료 연쇄 인상. 주요 항로 운임 상승. SCFI 도 최근 급반등. 수익 개선 기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주가 급등에 전일 RSI(14 일) 과매수 구간 진입. 50 만원, 10 만원이라는 변곡점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 중. 펀더멘탈 훼손 X. 오히려, 수급 쏠림 완화되며, 기존 눌렸던 업종 키맞추기 → 지수 양전
- KOSDAQ 은 오늘도 2 차전지가 주도하는 대형주 상승.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상승. 중소형주 부진에 보합권 등락
:ESS 수요 증가 및 전기차 판매 증가 등 2 차전지 수급에 우호적
:글로벌 빅파마 협력 기대에 알테오젠 상승으로 지수 지지 불구하고, 바이오텍 혼조세. 반도체 소부장은 차익실현
-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회복세를 보이며 견조한 흐름.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코스피 상승흐름 재개. 특히, 최근 2 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화학, 철강, 운송, 유통 등 저평가, 소외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 특히, 오전 중 코스피 하락 추세에서 개인 투자자의 저가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으며, 기관투자자도 매수로 전환되면서 코스피 상승반전을 주도. 코스피는 어느새 장중 3,860 선을 넘어섬
- 2 차전지 업종 상승 지속. 최근 ESS 발 모멘텀에 이어, 내일 테슬라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등 상승 지속
- 조선/방산 업종 강세. 전일 GE 에어로스페이스의 호실적과 정부-한화의 루마니아 영업에 이은 수주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방산업종과, 최근 한미 협상 훈풍 기대감 유입된 한화오션, HD 한국조선해양 등 강세
- 정유/화학 업종 강세. 최근 유가 안정으로 정제마진 상승하며 S-Oil, GS, SK 케미칼 등 상승. 특히, LG 화학은 행동주의 펀드인 팰리서캐피탈이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며 상승
- 코스피 시장에서 특정 업종 쏠림 완화, 소외주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HMM, 팬오션 등 운송 업종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유통 업종도 상승흐름
- 한편, 최근 강세를 이어오던 반도체 업종은 순환매 국면에서 차익실현 & 매물소화 국면 돌입. SK 하이닉스, 한화비전, 심텍 등 약세. 반면, 삼성전자는 장 초반 낙폭 회복하며 강보합
- 증권 업종은 최근 급등 이후 쏠림 완화와 차익실현 심리 지속.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등 하락
- 업종 Top3: 화학,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 업종 Bottom3: 증권, 기계·장비, 오락·문화
:한미 관세협상 & 미중 무역협상 등 각국 정상회담 내용 및 기업 3 분기 실적 주목

1. 내년 석화산업 본격적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 년 석화산업은 본격적인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사상 첫 글로벌 폐쇄 사이클에 진입하며, 공급설비가 축소를 통한 업황 회복 구간이 2027 년까지 이어질 것이고, 공급측면에서 설비의 감소와 미국 상호관세에 따른 석화제품 수요 회복이 동시에 이뤄지며 회복기를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 2021 년~2022 년 말 하락사이클 진입 이후, 2025 년 말까지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른 바닥권 횡보구간으로 접어들었다며, 2026년 설비폐쇄와 더불어 상호 관세 이슈 해소시 회복하는 반등 폭은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


- 이어, 2026 년 석화 대표제품인 에틸렌 수요 증분은 606 만톤으로, 2025 년 231 만톤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실물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분을 토대로, 2025 년 미국관세로 위축된 수요 146 만톤이 회복되며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10 월 말 4 중 전회에서 중국의 석화 공급과잉 설비에 대한 구조조정 규모가 결정되어 2026 년 3 월 확정될 예정이라며, 중국의 에틸렌 석화설비 구조조정 대상 규모는 최소 230 만톤에서 최대 600 만톤을 예상한다고 언급
- 이수화학, LG 화학, SK 케미칼, 대한유화, 코오롱인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티케이케미칼, 애경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 (by 하나증권)
* 오늘 정유/화학업체 주가 상승 배경은 인도의 러시아 원유 구매 축소 합의 영향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1) 러시아 원유 구매 축소는 중동산 원유 수요 증가로 이어져 OPEC+의 감산 완화는 더욱 빨라질겁니다. 이는 결국 유가 및 OSP 의 하향 안정화로 이어져 한국 정유/화학업체의 원가 절감 요인이 됩니다.
2) 인도/중국은 한국의 주요 경쟁국입니다. 향후 인도와 중국은 러시아의 저렴한 원유를 조달하며 누렸던 이점이 사라집니다. 반대로 한국업체들은 불리한 원가 구조가 개선되는 국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 (by 삼성증권) LG 화학 주가 코멘트
■ News, LG 화학 주가 급등 배경 금일 LG 화학 주가는 11% 상승 중이며, 이는 영국 팰리서 캐피탈의 주주 행동주의 개시에 기인. 팰리서 캐피탈은 LG 화학 지분 1% 이상 보유한 장기주주로서, 과거 삼성물산/SK 스퀘어에도 주주서한 발송. 이에 따라, LG 화학과 유사한 기업구조 갖춘 SK 케미칼도 동반 급등
■ Details, 주주 서한 디테일은? 팰리서 캐피탈은 금번 주주 서한을 통해 1) 이사회 구성 개선, 2) 주주 이익에 부합한 경영진 보상 제도, 3) 수익률 지향하는 자본배분 체계 시행, 4) LGES 지분 매각을 통한 자사주 매입, 5) 장기 주가 저평가 관리 프로그램 가동을 제안. 팰리서 캐피탈의 이러한 요구는 비공식적으로 지속 전달되었으나, 공식 서한 발표는 최초
■ Impacts, 화학업체에 대한 주주서한 확대될 것 LG 화학 뿐만 아니라 국내 다수 업체 중 보유자산 가치의 할인율이 크게 작용되고 있는 업체에 대한 주주서한 발송 사례 확대될 것. 대표적으로 1) 자회사 중복상장, 2) 시가총액 대비 큰 투자자산 보유, 3) 10% 이상의 자사주 보유 업체가 그 대상이 될 가능성 상존. 1)은 LG 화학/SK 케미칼, 2)는 KCC, 3)은 금호석유화학, KCC 등이 해당
■ View,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긍정 기여 예상 석유화학 업황 부진 가운데, 이익창출력이 유효했지만, 그럼에도 밸류에이션 저평가받았던 기업들의 재평가 가능할 전망. 이러한 관점에서 LG 화학, SK 케미칼, KCC, 금호석유화학에 대한 관심 유효. 특히, 이익 모멘텀 또한 강화될 업체는 LNG 발전소 가동으로 2026 년 이익 크게 상승할 SK 케미칼
# (by IEA) 유가 하방압력이 구조적이고 공급과잉이 사상최대수준으로 확대 될 것이라는 이야기. 26 년 공급초과 +4.0mb/d

2.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2 차전지 상승
- 테슬라가 22 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테슬라는 실적 발표에 앞서 지난 10 월 초 지난 분기 인도량을 공개했으며, 지난 3 분기에 테슬라는 49 만 7,099 대의 전기차를 인도.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인 것은 물론, 전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의 예상(44 만 3,000 대)도 크게 상회. 이는 7,500 달러의 전기차 세금 공제가 9 월 말로 끝나, 이에 앞서 소비자들이 서둘러 전기차를 구매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테슬라의 순익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한편, 전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 월 양극재 수출액은 YoY -4%, MoM +11%를 기록했고, 수출 중량은 YoY +6%, MoM +11% 증가했다고 밝힘. 분리막 수출액은 YoY +40%, MoM +19% 증가하며, 연중 수출액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 다만, 차분기 생산 흐름을 가늠하는데 유용한 수입 데이터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광물 자원의 경우 전월 대비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고 언급. 이어, 양극재 수출 중량 흐름 감안할 때,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대구의 9 월 수출 중량이 6,346 톤으로, 지난 2023 년 7 월 수준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엘앤에프
- 에코프로, LG 화학, 케이지에이, 에이아이코리아, LG 에너지솔루션, 대보마그네틱, 코윈테크, 유일에너테크 등 2 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by 미래에셋증권) 테슬라 중국 보험등록 25 년 주간 보험등록
- 10/13~10/19: 16,500 대(+25%YoY)
- 10/6~10/12: 11,300 대(+33%YoY)
- 9/29~10/5: 5,000 대(+178%YoY)
- 9/22~9/28: 19,300 대(-15%YoY)
- 9/15~9/21: 17,300 대(+26%YoY)
- 9/08~9/14: 15,400 대(-2%YoY)
- 9/01~9/07: 14,300 대(-12%YoY)
- 8/25~8/31: 12,500 대(-13%YoY)
- 8/18~8/24: 10,300 대(-28%YoY)
- 8/11~8/17: 14,000 대(-2%YoY)
- 8/04~8/10: 13,400 대(-14%YoY)
- 7/28~8/03: 11,000 대(-12%YoY)
- 7/21~7/27: 10,700 대(-21%YoY)
- 7/14~7/20: 9,900 대(-6%YoY)
- 7/07~7/13: 12,270 대(+8%YoY)
- 6/30~7/06: 5,010 대(-23%YoY)
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66%) 하락 영향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반도체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에도, 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감 등이 커지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6 포인트(-0.66%) 내린 6,839.27 을 기록.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0.81%)는 하락 마감했으며, AMD(- 1.05%)도 하락 마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1.07%)와 D 램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17%)도 하락
- 21 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나는 2 주 후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고, 우리는 한국에서 만나 많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면서도, "어쩌면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밝힘. 예를 들어, 누군가 ‘만나고 싶지 않다. 너무 불쾌하다’ 등의 말을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불쾌한 일이 아니고, 그저 사업적인 문제일 뿐이다"라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심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 최근 가파르게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한미반도체, 넥스트칩, 네패스아크, 앤씨앤, 램테크놀러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두산, 이수페타시스 등 강세
# (by Rafiki 리서치) DDR5 +5.42%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S. Korea Technology: 3Q25 Preview – Semi Value Chain Set to Beat Market Expectations

1) 핵심 요약
• 3Q25: 반도체 밸류체인 대부분 컨센서스 상회, 전력기기·EV 소재는 대체로 inline 전망. 4Q25 가이던스는 반도체 쪽이 더 긍정적.
• EV 소재는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단기 상회 가능이나, 4Q25 지속성은 불확실. 반면, 반도체 체인은 수요 견조+설비투자 사이클 상향이 배경.
2) 3Q25 포인트 & 4Q 가이던스 체크리스트
• 이수페타시스: 3Q 영업이익 500 억 원대 기대(제품 믹스·ASP 개선). 4Q 는 신규 캐파 반영으로 모멘텀 유지 기대. 중국 법인 P&L 변동이 스윙요인.
• 한미반도체: HBM3e→HBM4 과도기. HBM4 TCB 점유·수주 업데이트가 관전 포인트. 2026 년 SK 하이닉스·마이크론 대규모 수주 지속 가능성.
• 리노공업: 비수기에도 OPM 45%+ 유지 전망, 2nm 전환 등 고급 칩 고객 효과로 ASP·마진 상향 여지.
• 원익 IPS: 3Q 실적 자체보다, 삼성전자 P4·1c nm DRAM 발주 모멘텀이 2026 년 매출 가늠자.
• HD 현대일렉·LS 일렉트릭: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 예상. 미국 매출 믹스·수주 추이·관세 협상 업데이트가 중요.
• 엘앤에프: 회사는 3Q OP 약 100 억 원, 물량 +30~40% QoQ 가이던스. 시장은 100 억 상회 기대. 4Q 물량·’26H1 마진 트렌드가 관건.
• 포스코퓨처엠: 3Q 견조 예상(양극재 정상화·흑연 음극 손실 축소)이나, 지속성 의문—4Q25·’26H1 고객 구매 약세 리스크 점검.
• SKIET: 적자 지속. 폴란드 등 지역별 가동률·재고 업데이트가 핵심.


# (by 키움증권) 이수페타시스 [BUY, 100,000 원(상향)] : 서프라이즈의 연속. 구조적 변화에 주목
1) 3Q25 및 4Q25 실적 모두 시장 기대치 상회할 전망
- 3Q25 연결 매출액 2,713 억원(+12% QoQ, +31% YoY), 영업이익 525 억원(+25% QoQ, +103% YoY), opm 19%로, 시장 기대치(465 억원) 상회할 전망
- G 사향 7 세대 TPU 용 신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P 와 Q 성장을 견인할 전망. 특히 해당 제품은 초기 개발 샘플부터 고객사와 협력한 고사양 제품으로, 다른 AI 가속기용 대비 수익성이 높아 제품 믹스 개선에 긍정적
- 더불어, AI 네트워크 수요 강세에 힘입어 Arista 를 비롯한 주요 네트워크 장비 업체향 수요 또한 확대 중
- 4Q25 영업이익은 565 억원(+8% QoQ, +122% YoY), opm 19%로, 페타시스의 Capa 증설 효과가 반영되며 시장 기대치(510 억원)를 재차 상회할 것으로 예상
- 4Q 에도 TPU 및 네트워크용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법인의 O 사향 신제품 양산 효과가 더해지며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2) MLB, 구조적 공급 부족 지속. 목표주가 상향, 최선호주 유지
- AI 칩셋의 성능 고도화에 따라 신호 간섭과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발열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며 다중적층(Sequential) 생산 방식이 MLB 의 새로운 기술 트렌드
- 다중적층 MLB 는 기존 MLB 공정(내층 - 적층 - 드릴 - 도금 - 메꿈 – 인쇄)에서 ‘적층 – 드릴 – 도금 – 메꿈’ 공정을 반복하여 40 층 이상의 기판을 생산하는 방식. 이는 신호층과 전력층을 상판과 하판으로 분리 설계하여 효율을 극대화한 초고사양 제품
- 다중적층 제품의 확대는 반복되는 생산 공정으로 인해 capa 손실을 유발하며, MLB 의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난이도 높은 공정으로 인해 고사양 MLB 의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지며, MLB 의 과점화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 2026 년부터 주요 고객사들의 다중적층 제품 채택이 가속화되며, 동사의 다중적층 매출 비중은 2025 년 10% → 2028 년 70% 이상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
- 기존 MLB 제품 대비 가격이 2~3 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다중적층 제품뿐 아니라 기존 VIPPO 제품 역시 고사양화되며 ASP 상승 추세 지속
- 다중적층 제품의 점진적인 수율 개선과 함께 영업이익 눈높이가 지속 상향될 것으로 판단
- 2025 년~2026 년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100,000 원으로 상향, 업종 최선호주 유지
# (by 엄브렐라 리서치) AI 가속기 시장의 GW 당 매출 분석 – AVGO, NVDA, AMD 의 성장 여력 (JPM)
1) 전체 시장 전망
• 최근 대형 AI 컴퓨트 용량 계약 확대로 NVDA, AMD, AVGO 의 AI 매출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
• JP Morgan 은 GPU·XPU 기반 데이터센터의 GW(기가와트) 단위 매출 추정을 통해 향후 3~4 년간 AI 관련 매출 상향 여지를 제시
• AI 가속기 시장의 CAGR 은 40~50% 수준으로 추정되며, GPU 중심 시장이 XPU(커스텀 AI SoC)로 점진적 다변화 전망
• 인프라 자금조달과 경쟁, 실행 리스크 등 보수적 요인이 존재하지만, 대형 고객(예: OpenAI, Google 등)의 계약이 본격 반영되며 추가 상향 가능성 큼
2) Broadcom
• OAI 와의 10GW 규모 커스텀 AI 실리콘·랙 시스템 공급 계약으로 AI 매출 구조가 급성장할 전망
• XPU 시스템의 가격은 GPU 대비 약 30% 낮지만 효율성은 30% 높아, GW 당 매출은 약 270 억 달러로 추정
• Ironwood TPU v6p(3nm, Google 레퍼런스) 기준으로도 약 280 억 달러/GW 로 산출되어 일관된 결과
• 네트워킹(30%) 및 랙 구성요소(30%) 매출 포함 시 총매출 약 280 억 달러/GW
• 10GW 계약이 3~4 년 내 배치될 경우, 연간 700~900 억 달러 매출 잠재력 (2027~2029 년)
• 시장 컨센서스는 2027 년 AI 매출을 600 억 달러로 보고 있어, 약 50~70% 상향 여지
• Google TPU 매출(~200 억 달러)까지 포함 시 총 2027 년 AI 매출은 1,000 억 달러에 근접할 전망
3) NVIDIA
• 경영진은 AI 데이터센터 용량 1GW 당 350~400 억 달러의 매출 기회를 언급 (전체 데이터센터 CapEx 의 약 60%)
• Blackwell(BW)과 Blackwell Ultra(BWU)는 GW 당 270~290 억 달러, Rubin(R)·Rubin Ultra(RU)는 300~350 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
• 랙 전력밀도가 BW 120kW → RU 1.1MW 로 약 9 배 증가, 단위당 GPU 수는 감소하지만 GPU 당 ASP 가 3 배 상승
• GPU 당 매출은 BW 약 5.2 만 달러 → RU 약 30 만 달러 수준으로 급등
• 시장은 2027 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용량 10GW 로 가정 중이나, 실제는 그 이상(추가 대규모 프로젝트 다수)으로 상향 가능
• 결과적으로, 향후 2~3 년간 AI 매출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음
4) AMD
• OpenAI와의 계약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명시되어 있으며, GW당 최소 20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
• Helios 플랫폼은 NVDA Rubin 대비 약 20% 낮은 가격 가정, 네트워킹 매출 비중은 5% 수준
• 따라서, MI450(Helios) 기준 GW 당 약 200 억 달러, 차세대 MI500 은 250 억 달러 이상 가능
• OpenAI 의 6GW 배치 계획이 모두 실행될 경우 연간 300~350 억 달러 매출 잠재력
• 시장은 2027 년 데이터센터 GPU 매출을 310 억 달러로 가정하고 있어, 추가 상향 여지 존재
5) 비교 요약
• AVGO: 약 280 억 달러/GW
• NVDA: Rubin Ultra 기준 약 350 억 달러/GW
• AMD: Helios 기준 약 200 억 달러/GW
• AVGO 는 네트워킹·랙 통합 비중이 높아 총매출 규모가 큰 반면, NVDA 는 단일 GPU 당 수익성 증가가 핵심
• AMD 는 공격적 가격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며, OpenAI 계약으로 가시적 성장 확보
6) 투자 관점
• 3 사 모두 2026~2028 년 AI 수요 급증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음
• NVDA 는 고성능 플랫폼 주도, AVGO 는 XPU·네트워킹 통합, AMD 는 Helios 기반 대형 고객 수주 확대가 각각 주요 모멘텀
• AI 인프라 CapEx 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경우, 세 기업 모두 지속적인 리레이팅 가능성이 존재
# (by 엄브렐라 리서치) 한국 전력기기 산업: 구조적 성장세 지속 –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 HVDC 다중 성장축 (JPM)
1) 최근 흐름
• 2025 년 YTD 한국 전력기기 업종은 KOSPI 대비 약 100% 초과 수익 (전력기기 +160%, KOSPI +60%)
• 밸류에이션은 1 년 선행 P/E 기준 25 배 이상으로 높아졌지만, 실적 개선세가 이를 정당화
• 주요 투자자 우려는 미국 재생에너지 투자 둔화였으나, 정책 완화와 안전망 규정(세액공제 4 년 유지)으로 프로젝트 가시성 확보
• 미국 내 연간 풍력·태양광 설비 증설은 향후 4~5 년간 60GW 이상 예상 (2021~24 년 평균 40GW 대비 50% 증가)
• 국내외 전력 인프라 노후화, 송전망 병목,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ESS 수요 회복 등이 동시에 맞물리며 구조적 성장 사이클 형성
• 미국 전력설비 공급망은 여전히 제한적이며, 신규 설비 증설에도 공급 부족은 2027~28 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
2) 핵심 성장 동력
(1) 재생에너지 및 ESS
• 미국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발주가 정책 리스크 완화 이후 급격히 회복 중
• LS 일렉트릭은 3 분기 ESS 신규 수주가 급증, 삼성 SDI·LGES 등 주요 배터리사들의 발주에 따른 효과
• ESS 부문은 기존 EPC 모델에서 탈피해, 고마진 PCS(전력변환시스템)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 진행
• 2026 년 하반기 손익분기 달성 목표, 2027 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기여 예상
• 원자력 관련 프로젝트 수주도 재개되어 GIS·변압기 부문에서 OPM 25~30% 수준의 고마진 유지
(2) AI 데이터센터 및 하이퍼스케일러
•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수요가 폭증
• LS 일렉트릭은 Google, xAI, Amazon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공급 계약 체결, 일부는 납기 지연으로 2026 년초 인도 예정
• 하이퍼스케일러향 제품의 영업이익률은 30%에 달하며, 일반 배전장비(20%) 대비 확연히 높음
• LS 일렉트릭의 미국 내 시장점유율은 1% 수준으로, 향후 점유율 확대 여지 큼
• 미국 내 전체 데이터센터 설치용량은 2024 년 기준 30GW 미만이지만, 2023 년 이후 발표된 파이프라인이 315GW 이상으로 급증
• AI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는 고사양·고신뢰성이 요구돼 신규 진입 장벽이 높으며, 기존 글로벌 업체(Eaton, ABB, Schneider)와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핵심
(3) HVDC 및 송전 인프라
• 한국 내 데이터센터 확충의 최대 병목은 송전망 부족
• 이는 국내 HVDC, 변압기, 스위치기어 등 송전 장비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효성중공업은 HVDC 신규 공장 건설 중이며, 글로벌 리드타임이 5 년 이상으로 확대되어 공급자 우위 유지
• HVDC 시장은 주요 업체가 소수(효성, GE Vernova, Siemens Energy, 현대일렉트릭)로 경쟁 제한적
•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전환 수요 또한 가파르게 증가, 도시 내 고밀도 전력망 수요에 적합
3) 주요 기업별 분석
(1) 효성중공업
• 미국 변압기 공장(Memphis) 인력 확보 안정적, 생산확대 검토 중
• AI·EV·재생에너지 전환으로 구조적 수요 증가, 2030 년 이후까지 견조한 유틸리티 발주 예상
•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유럽에서 발생, GIS 및 HVDC 수요 증가로 ASP 상승
• 관세 협상은 원활, 재무적 영향 제한적
• GIS·HVDC 신공장 투자 진행, 유럽 전력망 노후화로 고급제품 수요 확대
(2) LS 일렉트릭
•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Amazon, xAI, Google 등 주요 고객 확보, 고마진(30% OPM) 제품 공급
• 미국 내 생산거점(텍사스) 확충 추진, 2030 년까지 연 3000 억 원 규모 목표
• 관세 영향으로 3Q25 영업이익 200 억 원 이상 감소 추정, 2026 년 완화 예상
• ESS 사업은 배터리사(삼성 SDI·LGES) 수요 증가로 회복세, 2026 년 하반기 손익분기 목표
• 국내 건설부문은 여전히 부진, 해외 중심으로 성장 전환
(3) 산일전기
• 매출의 70~80%가 재생에너지용 변압기 수요에서 발생
• 고객사가 한정적(3~4 개 핵심 공급망), 진입장벽 높고 마진 안정적
• 2H25 OPM 30~40% 전망, 관세 협상에 따라 ±1~2ppt 변동
• 재생에너지 고객은 관세를 수용할 여력이 높아, 수주 둔화 제한적
• 저전압 변압기 중심의 규모 경제 확보로 고수익 구조 유지
4) 결론
• 한국 전력기기 섹터는 1) 미국·유럽의 송전망 확충, 2)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3) 재생에너지 전환이라는 세 개의 구조적 성장축을 동시에 보유
• 단기적으로 관세와 밸류 부담이 있으나, 글로벌 CAPEX 사이클이 지속되는 한 성장 스토리 유효
• JPMorgan 은 섹터 전반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 중장기 관점에서 실적 상향 사이클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이 여전

# 밸류에이션 및 글로벌 비교 – 글로벌 전력기기 대형주 대비 여전히 매력적
• 한국 전력기기 3 사(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 현대일렉트릭)는 글로벌 전력장비 시장 내에서도 가장 빠른 이익 성장률과 견조한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그룹
• FY25–27E EPS CAGR 이 30~50%에 달해, 글로벌 메이저인 Eaton(20%), ABB(18%), Schneider Electric(15%)을 크게 상회
• FY25E ROE 또한 20~40% 수준으로, 글로벌 평균(15~25%)을 훌쩍 웃도는 고수익 구조
• PEG 는 1.5~1.6 배로, 글로벌 선도 기업군의 평균(1.6~2.5 배) 대비 여전히 할인된 밸류에이션
• 변압기·GIS·HVDC 시장 내 공급 제약이 장기화되며, 수익 가시성이 높아진 만큼 고밸류를 정당화할 만한 성장 스토리 보유
• 글로벌 동종 기업들이 이미 밸류에이션 피크에 근접한 반면, 한국 업체들은 구조적 수요 확장기 초입에 있어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한 국면
• 특히, 미국·유럽 전력망 노후화, AI 인프라 확충, HVDC 투자 확대가 동시 전개되면서,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과거보다 더 강하게 부각되고 있음
• 단기적으로 P/E 25 배 이상이지만, ROE 와 EPS 성장률을 감안하면, 여전히 ‘성장주 프리미엄’ 구간 진입 전 단계로 평가 가능
# 엔비디아, 오픈 AI 보증 선다
-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OpenAI 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계획 중인 대출 일부에 대해 보증(loan guarantee)을 논의 중이라고 함. 이는 OpenAI 가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빌릴 때 NVIDIA 가 일부 채무를 책임지겠다는 뜻으로, NVIDIA 입장에선 OpenAI 가 대출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높은 부채 부담 리스크를 안을 수도 있음


4. 정부, 수입 LNG 70% 이상 국내 해운사 운송 방안 추진 소식 및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급등 영향 지속 등에 해운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수입 액화천연가스(LNG)의 70% 이상을 국내 해운사가 운송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에너지 운송의 자립도를 높여, 전쟁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져도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수입해오기 위해서로, 국적 해운사 운송 비율을 강제하는 방안과 한국가스공사에 늘어나는 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음. 해양수산부는 올해 말 연구용역을 거쳐 핵심 에너지 적취율(국내 선박의 운송 비율) 향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LNG 등 핵심 에너지의 적취율을 높일 경우, 국내 해운업계는 상당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LNG 선사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의 투자 회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의 기준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17일 1,310.32를 기록. 한 주 만에 12.9% 급등하며, 지난 5 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임. 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지난 14 일 시행된 미·중 '입항수수료 맞불 조치'가 있으며, 양측이 맞불 조치를 내놓은 이후 글로벌 해운사들은 항로를 대거 재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 등 주요 선사들은 미 국적선인 '포토맥 익스프레스'와 '머스크 킨로스'의 중국 닝보항 기항을 중단하고, 부산항을 경유하는 우회 노선을 운영 중임. 닝보로 향하던 화물을 부산에서 환적해 다른 선박으로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이로 인해 운송 시간과 비용이 동시에 증가. 이와 관련, 미국 싱크탱크 케이토연구소의 콜린 그래보 부소장은 "비효율성과 수수료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운송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시간이 문제일 뿐 비용 전가는 불가피하다"고 밝힘
- 흥아해운, 대한해운, STX 그린로지스, 팬오션, HMM 등 해운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운송업종도 실적 시즌이 본격화됩니다. 실적발표 일정과 영업이익 프리뷰 정리하여 보내드립니다! 올해 물류/항공 업황이 워낙 어렵게 흘러가다보니, 일단 전반적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1) 가장 안 좋은 건 역시 항공입니다. 대한항공이 이 정도면, LCC 들은 대부분 적자를 우려해야 합니다. LCC 의 경우, 컨센서스 하향조정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항공산업이 안 좋다는 건 이미 9 월부터 알려졌던 내용이고, 대한항공 주가가 실적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어닝 쇼크 영향도 반감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다음주에는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가장 관심이 많은 PCC 이익은 계속 좋을텐데, 아무래도 CKD 부문에서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이 100 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2 분기 대비 소폭 감익으로 예상되는데, 이미 주가가 차익실현 매물로 조정받기도 해서, 대세에는 지장없다고 판단됩니다. 실적간담회에서는 1) USTR 입항수수료 인상에 대한 영향과, 2) 내년 배당 가이던스 업데이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금이 너무 많이 남는 상황이라, 저는 일단 2026 년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25%에서 35%로 상향할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3) 해운은 어느 순간부터 분기 영업이익 발표 자체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또는 매주 스팟운임이 발표되다보니, 왠만한 서프라이즈/쇼크가 아니면 당장 눈 앞의 운임시황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HMM 3 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900 억원부터 3,800 억원으로 범위가 넓은데, 어느 숫자가 나와도 투자판단이 달라질 것 같진 않습니다.
4) 전반적으로 운송업종의 3 분기 실적이 너무 밋밋하다 보니, 의외로(?) CJ 대한통운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물론,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4%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어 엄청난 서프라이즈는 아닌데, 3 개 분기 만에 전년대비 증익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CL 부문의 일시적인 비용 선집행 영향도 상반기로 마무리되었고, 택배 부문이 5 개 분기만에 턴어라운드할 전망입니다. 수급이 가장 비어있을 것을 감안하면 단기 트레이딩 기회로 추천드립니다.
5. 추가적 제도 개선 및 금산분리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지주사 상승
-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은 일반주주의 권리 보호와 지배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를 촉발한다며, 7 월 상법개정 전후로 주주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분할/합병 및 EB 발행 철회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밝힘. 또한, 2026 년에는 지주회사의 투자를 촉진하는 새로운 방향성이 추가되며,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 계속해서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다수의 법 개정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중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를 골자로 3 차 상법 개정이 논의 중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의무공개매수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
- 이어, 최근 정부는 금산분리 규제 완화 검토를 시작했다며, 지주회사 CVC 펀드의 외부자금 비중 제한 완화를 예상한다고 밝힘. 외부자금 유치가 유연해지면 외부투자자(LP)로부터 추가적인 자금 유치로 수천억원에서 조단위의 초대형 펀드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고, 지주회사의 사업 방향과 연계된 전략적 투자와 외부 출자자의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재무적 투자도 병행 가능하다고 설명. 따라서, 지주사의 자금 부담을 축소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투자 기회 확대 및 자본 효율성이 제고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더불어, 지주사는 CVC 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는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이 부각되고, 성장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전문 투자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언급
- 우리산업홀딩스, LS 에코에너지, 코오롱, GS, 두산, 세아베스틸지주, 한화, HD 현대, OCI 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6. 中, 4 중전회서 철강 감산 논의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발(發) 공급 과잉으로 전 세계 철강 업계가 수익성 악화로 고심하는 가운데, 이번 주 중국의 4 중전회에서 철강 감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중국은 세계 조강(가공되지 않은 강철)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감산 여부가 전 세계 철강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있음
- 이와 관련, 지난 20 일부터 23 일까지 개최되는 중국공산당 20 기 중앙위원회 제 4 차 전체회의(4 중전회) 안건으로 ‘공급 과잉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라는 주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은 올해 주요 정치 행사 때마다 철강 감산 의지를 밝혀왔으며, 지난 3 월 열린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철강 감산을 언급했고, 7 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도 기업의 무질서한 경쟁을 관리하겠다며 감산을 시사한 바 있음. 또한, 지난달에는 공업정보화부를 포함한 4 개 정부 부처가 “성과 개선, 수급 균형 개선, 산업 구조 최적화를 바탕으로 연평균 약 4%의 부가가치 생산량 증가율을 목표로 삼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 세아베스틸지주, POSCO 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 화인베스틸, 휴스틸, 하이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7.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보안/양자암호 상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안보실,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금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 정부가 전방위 해킹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자,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한 범부처 합동 정보보호 강화 대책을 긴급 가동하는 것으로, 핵심 IT 시스템 전수 점검과 보안 인증 강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책임 명문화, 소비자 중심 피해구제 강화 등 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하겠다는 계획임. 이번 대책은 최근 잇단 통신·금융 해킹 사고를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고, 단기 실행 가능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정부는 연내 중장기 과제를 망라하는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을 추가로 수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아울러, 정부는 AI 3 대 강국 전략을 뒷받침할 차세대 보안 기업을 매년 30 개 이상 집중 육성하고, AI 보안·SW 공급망보안 기업을 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할 예정. 화이트해커 연 500 명 양성 체계를 정비하고, 정보보호 특성화대학(7 개교)과 대학원(9 개교)을 산업권역별 인재 허브로 강화하며,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 등 미래 보안 대응 체계도 착수할 계획임
- 싸이버원, 한싹, 에스투더블유, 지니언스, 소프트캠프 등 보안주(정보) 테마와 한울소재과학,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아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8. 북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금일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짐.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5 월 8 일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섞어서 발사한 이후 167 일 만이며, 올해 들어선 5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임. 특히, 이번 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의 내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을 앞두고 이 뤄져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으로부터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도발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한편, 북한은 최근 연이어 성능을 개량한 미사일들을 과시해왔으며, 최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는 북한의 대표적인 SRBM 인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화성-11 마'를 공개했고, 이어 지난 10 일 노동당 창건 80 주년 열병식에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 형'을 처음 공개한 바 있음. 화성-20 형은 북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다탄두 ICBM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미사일로, 조만간 시험발사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 좋은사람들,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일신석재, 아난티, 조비, 신원, 양지사 등 남북경협 테마가 하락
- 반면, 현대로템, 한화오션, HD 한국조선해양, SNT 다이내믹스, 휴니드, 현대위아,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상승
# 록히드 마틴, 강력한 방위 수요로 2025 년 전망 상향
- 록히드는 이제 2025 년 주당순이익을 22.15~22.35 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이전 예상치 21.70~22.00 달러에서 상향된 것입니다.
- 회사는 또한 매출 전망의 하단을 737 억 5 천만 달러에서 742 억 5 천만 달러로 상향했으며, 상단은 747 억 5 천만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 록히드마틴 백로그도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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