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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27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27. 21:08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24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7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58.20pt 상승한 3,999.79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조선/조선기자재, 리튬, 건설, 2 차전지, 증권, IT 대표주, 피팅/밸브, LNG, 남북경협, 원전, ESS, MLCC, 폐배터리, 유리기판, STO, PCB, 액침냉각, 태양광 등 강세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예상치 하회한 소비자물가 영향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재개. 잇따른 수주-공급 계약에 AI, 반도체 실적 기대
:9 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하회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상승. S&P Global 제조업&서비스업 PMI 모두 전월 대비 개선


:중고차 가격이 -0.4% MoM 로 반락. 중고차는 코어 상품 단일 항목 중 가장 비중 높은 항목
:주거비 안정효과가 디스인플레를 주도. OER(자가주거비)가 최근 몇년 새 중 가장 크게 둔화 (+0.1% MoM)

:알파벳(+2.7%), 앤트로픽과 구글 LLC 의 TPU 이용 계약(최대 100 만개) 발표. AI& 레거시 동반 Cycle 기대 반영 지속
- KOSPI 는 4 천 돌파, NIKKEI 는 5 만 돌파. 아시아 주식시장 상징적 신고가 랠리. ①무역, ② 실적, ③ 금리, ④ 정책의 4 박자
:①무역) 트럼프, 아시아 순방길에 기자들에게 한국과의 무역 협상 마무리 국면이라 언급(pretty close to finalizing)
:베센트, 미중 협상 결과 희토류 통제 및 100% 관세 위협(최근 벌어진 상호 분쟁) 일부 연기 합의. 29 일 한미 정상회담 30 일 미중 정상회담 11 월 1 일 한중 회담. 조선, 원자력 등 협상 카드에 상승 모멘텀 작용

:②실적) 트렌드포스, 4Q D 램 가격 3Q 대비 13~18% 상승 전망(UBS 17%). 26 년 범용 D 램 수익성 HBM 추월 기대
:삼성전자, CapEx 증설 부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및 평택 공장 가동은 28 년에야 본격화 전망. 수요>공급 지속
:10 월 29 일 SK 하이닉스, MS, 알파벳 메타 실적. 10 월 30 일 아마존 애플 실적. 반도체 & 빅테크 실적 예정에 기대감 반영
:③금리) 9 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하회. 금리 인하 기대감에 위험자산 상승. 페드워치 기준 10 월 금리인하 확률 96.7%
:④정책) 여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막바지. 기존 보유분도 소각 대상. 정기국회 내 처리 목표. 11 월 입법 추진
:배당은 소득세를 부과. 자사주 소각은 과세없는 주주가치 제고 수단. KOSPI 기업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가정했을 때, PBR 은 소각만으로 3.3% 상승. 지주 및 자사주 배당 높은 종목 상승 배경
:외국인 2 거래일 연속 KOSPI 현물 순매수. 10 월에만 현물 5.2 조원 순매수하며, KOSPI 신고가 랠리 유도
:증권) 신고가 랠리 수혜. 거래대금 증가. 고객예탁금(80.2 조원), 신용융자 잔고(14.8 조원)는 역대 최고치. 호실적 기대감
:정상회담 내용 및 기업 3 분기 실적 주목
- KOSDAQ 은 바이오텍 중심 대형주 지수 상승 주도. 시총 상위 10 개 종목 모두 상승. 2 차전지 등 소외 업종 반등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상승폭 적었던 바이오텍 큰 폭 상승(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
:내년 BTS 완전체 월드투어 및 한중 정상회담 등 엔터 업종 전반 실적 기대감
:지수 신고가 랠리 중 퓨리오사 AI 등 유니콘 스타트업 등장 및 정부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에 VC 강세
- 코스피는 사상 최초로 장중 4,000 선을 돌파. 삼성전자도 처음으로 10 만원 선을 돌파하는데에 성공하면서, 코스피 강세장을 이끌었음. 외국인을 중심으로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외국인 순매수가 대형주와 특정 섹터에 쏠렸던 것과 달리, 중소형주, 소외업종(제약, IT 서비스, 오락문화, 유통 등)으로도 광범위한 매수세가 유입. 특히, APEC, FOMC 등 주요 이벤트들이 집중된 슈퍼위크를 앞두고 긍정적인 이슈들이 기대감을 높이는 중.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생산적 금융에 대한 강한 어조를 내비치며,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 기대감 증가. 특히,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 투기성 자금이 주택으로 몰리는 문제를 지적, 잠재적 위기이자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강경발언을 내놓은 데에 따른 정책 기대감 유입
- 반도체 업종 강세. 인텔의 호실적에 이은 이번주 빅테크 실적 기대감,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으로 미국증시 기술주 상승 훈풍이 전이. 삼성전자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 만원 선을 돌파했으며, SK 하이닉스, 원익홀딩스, 파두 등 상승
- 조선 업종 강세. 트럼프 대통령, 조선소 방문 가능성이 제기되며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등 상승. 삼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상업용 LNG 선에 ‘KC-2C’화물창 탑재 성공 소식으로 급등
- 지주/금융 업종 강세. 코스피 4,000 선 돌파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이동 등 발언으로 증시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 증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업종과, HD 현대, 두산 등 지주사 강세
- 제약/바이오 업종은 최근 코스피 상승에서 소외된 모습을 보였으나, CPI 발표 이후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투자심리 회복.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 상승
- 반면, 희토류 테마 약세. 중국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수출통제를 유예하는 등 무역갈등 완화로 반사수혜 기대감 반납. 고려아연, POSCO 홀딩스, LS 에코에너지 등 약세
- 2 차전지 업종 또한 미중 갈등의 반사수혜 기대 감소와 CATL 의 호실적으로 인한 경쟁 우려.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이 겹치면서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 이노베이션, 에코프로머티 등 하락
- 업종 Top3: 오락·문화, 제약, 증권
- 업종 Bottom3: 금속, 전기·가스, 음식료·담배

# (by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선행 P/B 1.4 배
- 지난 7 월 중에 발간한 자료를 보면, 당시 코스피 지수 선행 P/B 1.1 배였고, 밴드 상단인 1.4 배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코스피는 4,000~4,100p 를 예상.
- 코스피 선행 P/B 1.4 배는 역사적으로 강한 '저항' 구간으로 작용. 반대로 0.8 배는 강한 '지지'로 작용하기도 함.
- 1.4 배를 초과했던 적은 2005-2006 년 중국발 랠리 시기가 유일. 이후 2010 년 초반, 2020 년 팬데믹 이후 랠리 구간에서 상단 저항으로 작용함.
- QuantiWise 기준, 24 일 종가상 코스피 선행 P/B 는 1.34 배로, 금일 장중 1.4 배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
- 올해 국내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선진국 및 신흥국과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격차도 크게 축소. 즉, 코스피 '저평가'에 대한 우려는 크게 완화됐다고 볼 수 있음.

# BofA Global Research – US Rates Watch
:QT 종료 시점 변경: 기존 12 월 → 이제 10 월 말 :
우리는 이제 연준이 QT(양적긴축)를 12 월이 아닌 10 월 말에 종료할 것으로 예상. 이번 월요일(10 월 20 일)에 연준은 “QT 종료를 10 월로 앞당길 가능성이 커졌다”고 언급 (참고: Repo 급등 및 Fed bill 부족 리스크 섹션). 최근 며칠간의 레포(Repo) 금리 급등이 이러한 판단 변화를 이끌었음.
1) 레포 금리:
GSE 결제 기간에 높은 수준 유지 최근 레포 금리의 상승세는 특히 이 시점(10 월 중순~말)에 놀라울 정도. 통상적으로 레포 금리는 GSE(정부보증기관)의 ‘float period’(즉, GSE 가 모기지 원리금 상환을 받아 MBS 보유자에게 전달하기 전 레포시장에 예치하는 기간)인 매월 셋째 주에 높게 형성. 10 월 21 일 기준, TGCR 과 SOFR 은 각각 4.21%, 4.23%로 놀랍게 상승. 유사한 수준의 레포 금리가 10 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TGA(재무부 일반계정)가 $929B 로 증가한 점도 높은 레포 금리를 지지한 것으로 보임. 2) 시장 시사점:
준비금(Reserves) 부족 신호 현재 또는 높은 수준의 레포 금리는 연준 준비금이 더 이상 ‘풍부하지 않음’을 시사. 일부 지표에 따르면, 연준도 준비금이 “ample(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음. BofA 는 TGCR 이 IOR(초과지급준비금 금리)보다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현상은 풍부한 준비금 상황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봄. 즉, “TGCR > IOR → 돈이 더 귀함 → 준비금 부족 신호”. (최근 TGA 증가와 레포 금리 상승은 시장 내 유동성 긴축 신호로 해석.)
3) 최근 레포 및 단기금리 움직임에 다른 요인도 작용
10 월 말은 회계연도 말인 캐나다 은행권의 자금 결제일로, 해당 지역 은행들이 레포 시장에서 자금을 축소하며 미국 시장 금리에도 영향을 미침. 또한, 미국 정부의 재무부 잔고 축소(TGA)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완화가 맞물려 단기금리 변동성이 커졌음.
4) 연준 커뮤니케이션 변화:
‘풍부(ample)’ → ‘적정(just ample)’ 연준은 지난주부터 ‘준비금이 풍부하다(ample)’는 평가를 ‘적정 수준(just ample)’으로 바꾸기 시작. 이전에는 많은 연준 인사들이 “준비금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발언했으나, 지난주 파월은 “QT 종료가 가까워졌다”고 언급하며 QT 종료 → 빠른 시점을 시사. 즉, 연준의 내부 평가가 QT 종료 임박으로 변화했다는 뜻.
5) QT 세부 내용: MBS → T-bill 전환, 보충매입(backfill) 주시
10 월 FOMC 에서 연준은 두 가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QT 종료(10 월 말) **모기지상환금(MBS principal)을 미국 국채(T-bill)에 재투자 개시 이에 따라, MBS 에서 미 재무부 단기채권으로의 전환 규모는 월 $10~20B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임.
6) BofA 는 다음을 제안:
* IOR 및 SRF 금리를 각각 5bp 인하하여 단기금리 안정 유도
**레포시장 안정화를 위한 준비금 보충 매입(backfill reserves)을 $75~100B 규모로 시행 다만, 연준이 실제로 이를 시행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 역사적으로 연준은 방향 전환은 빠르지만, 실행은 느렸음.


1.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美 CPI 안도감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24 일(현지시간) 美 노동부는 9 월 전품목 CPI 가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 두 수치 모두 전월대비 상승률이 둔화했고 시장 예상치도 하회. 특히, 근원 CPI 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6 월 이후 처음으로 0.2%로 돌아갔음
-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는 28 일부터 30 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가 개최될 예정. 올해로 36 회를 맞는 CPHI 는 170 여 개국, 6 만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임. 이번 전시회에서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 ㎡(61 여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
- 알테오젠,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부광약품, SK 바이오팜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2. 美 9 월 CPI 예상치 하회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 및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관련주 상승
- 24 일(현지시간) 美 9 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9 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으며, 이는 8 월(전년동월대비 2.9% 상승) 상승률을 상회하지만 시장 예상치(전년동월대비 3.1% 상승)를 하회. 전월대비 상승률은 0.3%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0.4% 상승)를 하회.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9% 강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96%), 브로드컴(+2.86%), 램리서치(+2.81%), 엔비디아(+2.25%) 등이 동반 상승. AMD(+7.63%)는 IBM 이 AMD 의 칩을 활용해 양자컴퓨팅에서 특정 알고리즘을 수행 가능하다는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 년 4 분기 모바일 D 램 가격은 전분기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기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LPDDR4X 가격은 +17~21% 상승이 전망되고, LPDDR5X 가격은 +20~25%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애플은 하이엔드 모델 (프로, 프로맥스)에만 적용했던 12GB 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 18 부터는 AI 구현 최적화를 위해 일반 모델에도 확대 적용해 D 램 컨텐츠 용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어, 2026 년 DDR5 마진은 HBM3E 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내년에는 수익성 역전이 예상된다며, 내년 서버 D 램 수요는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어, 내년 D 램 업체의 생산 증가율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모바일 B2C 와 AI 및 일반 서버 중심의 B2B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과거 경험하지 못한 전례 없는 호황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반도체 업체들은 새로운 장기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한편,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장중 10 만원을 돌파.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살아나고 있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되고 있음. 또한, 금일 회장 취임 3 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리스크 해소 후 경영 보폭을 늘려가며, 테슬라, 애플, 오픈 AI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성과를 끌어냈다는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음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한화비전, 티에프이, AP 시스템, 라온테크, 원익홀딩스, 엘케이켐, 해성디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달러 기준 삼성전자

:달러 기준 SK 하이닉스

:달러 기준 코스피
#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중국 스마트폰 공급망에 파장. DRAM 과 NAND 납품 리드타임이 크게 늘어났으며, LPDDR5X 의 경우 26~39 주가 소요됨에 따라 비용 압박이 커지고 있음

# 삼성전자, HBM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0%가격 인하 단행

- AI 붐이 메모리 산업의 수요와 공급을 더욱 압박함에 따라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계속해서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메모리 선두주자인 삼성전자는 12 단 HBM3E 인증 지연을 만회하기 위해 30% 가격 인하 전략을 펴는 등 주도권 탈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년 HBM4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보다 약 6~8% 낮은 초기 견적을 제시하며 공격적인 가격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의 12 단 HBM3E 는 2025 년 4 분기 엔비디아로의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분기의 예상 출하량은 수만 대 수준이었지만, 두 주요 경쟁사에 비하면 여전히 너무 늦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SK 하이닉스는 2024 년 하반기에 12 단 HBM3E 양산을 시작했으며, 마이크론은 2025 년 초에 성공적으로 인증을 통과하여 연중 강력한 매출 및 수익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GPU 제조사에 12 단 HBM3E 를 공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엔비디아의 발열 및 인증 표준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약 18 개월간의 반복적인 테스트와 수정을 거쳐 삼성전자는 2025 년 하반기에 마침내 모든 인증 장벽을 통과하며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이어 엔비디아의 세 번째 HBM3E 공급업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이미 2026 년까지의 판매 할당량을 확보한 상태여서 삼성전자가 불리한 입장에 놓였습니다. 더욱이, 삼성의 발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제품이 여전히 경쟁사 제품보다 더 뜨겁게 작동하며 수냉식 AI 서버와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 수율 안정을 위해 경쟁하는 삼성 2026 년에는 HBM3E 의 평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이미 경쟁사보다 약 30% 낮은 가파른 가격 인하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인 1b DRAM 노드에서 낮은 수율과 설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은 다가오는 HBM4 에서 또 다른 차질을 피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HBM4 에 대해 더 진보된 1c DRAM 노드로 직접 전환했습니다. 삼성의 HBM4 인증 결과는 11 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1c DRAM 으로의 전환은 잠재적인 수율 불안정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SK 하이닉스는 9 월에 HBM4 양산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고객사들이 승인하는 즉시 출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TSMC 의 12nm 공정을 베이스 다이에 사용하고 자체 1b DRAM 을 적층하는 등 보다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HBM4 공정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전체 생산 비용이 증가했으며, 초기 시장 예측에 따르면 SK 하이닉스의 HBM4 가격은 이전 세대보다 60~70%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HBM4 의 가격 인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HBM4 는 이전 제품보다 비용이 약 30% 더 많이 들고, 추가되는 TSMC 로직 다이가 전체 생산 비용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2026 년에 HBM4 공급이 심화되면 SK 하이닉스의 가격 인상폭은 약 20% 수준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산업이 HBM 출하량 증가와 단가 상승을 통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K 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지키려 함에 따라 수익성 압박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HBM4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
마이크론은 최근 12 단 HBM4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의 공식 사양인 8Gbps 를 초과하는 2.8TB/s 의 대역폭과 최대 11Gbps 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삼성도 유사한 HBM4 사양을 선보였으며 2026 년 1 분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경쟁사보다 수 퍼센트 포인트 더 깊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되찾을 계획입니다. 그러나, 아직 엔비디아로부터 HBM4 공급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6 년 자사의 HBM 시장 점유율이 2025 년을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으며, 이는 HBM4 경쟁이 시작되면서 발생하는 어떠한 시장 변화도 자사의 입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 AI 전력 확보 경쟁 가속화 (MS)
1) 시장 상황과 투자 기회
• 최근 “time-to-power(전력 확보 속도)” 관련 기업 주가 약세는 펀더멘털과 무관하며, AI 전력 확보 긴박도는 오히려 상승 중
• 주요 AI 기업들의 전력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며,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 공급 솔루션 보유 기업들에 알파 기회 존재
• 모건스탠리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2028 년 약 65GW 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가용 전력(21GW)을 제외하면 약 45GW 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
•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천연가스 터빈(15~20GW), Bloom Energy 연료전지(5~8GW), 원자력 기반(5~15GW) 등이 핵심 해결책으로 부상할 전망
2)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의 데이터센터 전환
• 비트코인 채굴 사이트는 대규모 전력 접근성과 신속한 전력 가용성 덕분에 AI 용 데이터센터로 전환 시 빠른 구축이 가능
• Applied Digital(APLD)이 투자등급 하이퍼스케일러와 체결한 200MW 규모 장기 임대계약은 주당 $9.5/W 수준의 순 자본가치 창출을 시사하며, 기존 거래(약 $8.4/W)를 상회
•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채굴 부지의 전환이 리스크 대비 수익이 높은 “가장 빠른 전력 확보 수단”이라 평가하며, 향후 유사 거래 급증을 전망
• 주요 채굴 기업들의 EV/Watt 는 $1~$16 수준으로, 실제 전환 가치($8~$10/W)에 비해 저평가 구간에 위치
3) 구조적 병목과 대체 전력 솔루션
• 대형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건설은 최소 5 년 이상 소요되어 단기 수요 대응이 불가
• 소형 가스터빈(예: Caterpillar, Wartsila)은 즉시 전력 공급이 가능하지만 제조 캐파 제약 존재
• 재생에너지+저장 조합은 데이터센터의 지속적 부하를 감당하기 어려우며, 일부 프로젝트만 실현 가능(Google-Intersect Power 사례)
• Bloom Energy 는 연료전지 기반의 분산형 발전 솔루션을 통해 단기 전력 공급 확대가 가능하며, “time-to-power” 테마의 핵심 수혜주로 평가됨
4) 투자 시사점
• 2025~2028 년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은 구조적이며, 모든 형태의 전력 확보 솔루션이 동원될 가능성 높음
• 비트코인 사이트 전환 및 연료전지 확대는 단기적 “time-to-power” 플레이로서 주목도 상승
• 관련 수혜주로 Bloom Energy, 비트코인 채굴주(Cipher, Applied Digital, Riot, Marathon Digital 등), 소형 가스터빈 공급업체(Wartsila, Caterpillar) 등이 꼽힘
• AI 인프라 가치사슬 내에서 전력·냉각·그리드 인프라 관련 기업의 중장기 주가 업사이드가 가장 크다고 판단됨
3. 트럼프 대통령, 국내 조선소 방문 기대감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오는 29~30 일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한국 조선소 현장을 ‘깜짝’ 방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조선소와 과거 인연이 있는 데다, 최근 여러 차례 한·미 조선업 협력 사업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표했다는 점에서 방문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
-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는 곳은 국내 ‘빅 3’ 조선업체인 HD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등 3 곳이며, 국내 조선 3 사의 주요 조선소들이 모두 경주에서 헬기로 1 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세 조선소 모두 트럼프의 방문 여부는 아직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전일 업계 관계자는 "아직 미국 측으로부터 (트럼프 방문 관련) 어떠한 통보를 받은 것도 없는 거로 안다"며, "경북 경주가 조선소들과 멀지 않다 보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여전히 있다"고 밝혔으며, 다른 관계자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내부 준비는 해놓은 상황"이라고 언급
- 삼성중공업, HJ 중공업, HD 현대미포, HD 현대중공업, HD 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대한조선 등 조선
- 씨피시스템, 대창솔루션, 엔케이,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 에스엔시스, 동성화인텍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조선: MOU 에서 MOA 로, HHI 와 HII 의 공동 건조 서막
■ 양해각서에서 합의각서로 진전, 구속력 있는 계약 생성
- 2025 년 10 월 26 일, HD 현대중공업은 미국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이하 헌팅턴 잉걸스)와 합의각서(이하 MOA,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 헌팅턴 잉걸스가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소식
- 2025 년 4 월 7 일에 양 사가 양해각서(이하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한 이후로 6 개월 만에 보인 진전이며, 법적 구속력 없이 포괄적인 협의에 그칠 수 있는 MOU 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
■ 60 억달러 규모 T-AOL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적
- 이번 MOA 는 T-AOL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체결. T-AOL 은 경량급 함대보충급유함(Light Fleet Replenishment Oiler)을 뜻하며, 미국 해군에서 추진 중인 차세대군수운송지원함(이하 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프로그램 중의 하나
- 2025 년 정부 회계연도에 미국 해군이 수립한 30 년 조달 계획에 따르면, TAOL 조달 수량은 총 13 척이며, 조달 비용은 1 척당 453 백만달러(1 번함~3 번함)
- 1 번함을 발주하는 시기는 2028 년(기존 2027 년)이며, 2026 년부터 개념설계를 수행할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RFP 를 발송한 상태. MOA 에 따라, HD 현대중공업과 헌팅턴 잉걸스는 RFP 대응 단계부터 협업
■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협업 구도, 점차 확장된 성과를 확인할 것
- 두 가지 면에서 의미가 큼. 첫째, 성문법 개정 전, 최선이자 실질적인 협업의 첫 사례라는 점. T-AOL 프로그램의 개념설계를 수행한 이후 상세설계 및 건조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HD 현대중공업 합병 법인이 울산 조선소에서 블록과 모듈을 제작해서 헌팅턴 잉걸스의 Ingalls Shipbuilding 으로 보내면, 헌팅턴 잉걸스는 완성선을 건조할 것
- 반스-톨레프슨 수정법 개정없이 한국 조선소는 미국 해군 함정을 수주, 건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MOA 가 현실적인 협업 구도. HD 현대중공업의 역무에 따라, T-AOL 총 구매예산의 30% 이상을 점유하게 될 것이며 이는 더 높아질 수 있음
- 둘째, 이제 시작이라는 점. 양 사 간 MOA 는 미국 해군 함정 조달 시장이 한국 조선소들에 실제 열린다는 단서. 2025 년 2 월,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 발의 이후로 생겨난 시장 확장 기대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
- 상선 사이클을 벗어난 새로운 수익원이 눈앞에 다가왔음.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HD 한국조선해양 3 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
4. 내년 구조적 리레이팅 단계 진입 전망 등에 지주사 상승
-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 년 지주섹터는 단기 정책효과를 넘어 구조적 리레이팅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제도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기업의 실제 실행력이 시장평가로 이어질 것이고, 자회사 실적 회복과 자본효율성 개선이 병행되며 NAV 상승과 PBR 정상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배당성향 상향 및 자사주 소각 확산이 주주가치 중심 경영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 2026 년은 Discount 에서 Premium 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전환의 해로, 실행력과 신뢰가 밸류를 결정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
- 이어, 2026 년 지주섹터의 핵심 이슈는 제도 개혁의 실질화, 자회사 실적 회복, 시장 주도형 리레이팅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밝힘. Value-Up 2.0 과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이 본격 시행되며, 자사주 소각, 연결배당제,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이 제도적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언급. 동시에, 금리 안정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자회사 실적 개선과 자본효율성 제고 노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026 년 투자전략의 핵심은 정책 신뢰에서 기업 실행력 중심으로의 전환이라며, Governance 개선, 자본효율성 제고, 주주환원 강화를 동시에 이행하는 기업이 구조적 리레이팅을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 HD 현대, 한화, OCI 홀딩스, 동원산업, 두산, SK 스퀘어, 원익홀딩스, 한미사이언스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5. 코스피지수 사상 첫 4,000 선 돌파 소식 등에 증권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CPI 안도감 속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상승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기록중. 특히,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사상 처음으로 4,000 선을 돌파. 이를 두고 뉴욕증시 강세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지난 24 일(현지시간) 미국 9 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자, 뉴욕증시에서 3 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아울러, 오는 10 월 30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하기로 예정된 가운데, 미중 무역 갈등 봉합 기대감도 부각
-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상상인증권, 유안타증권,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테마가 상승

6. 글로벌 무기 수요 지속 확대 전망 등에 방산 상승
-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커버리지 방산 5 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의 3 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방산 부문의 수출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중, 대규모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던 폴란드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어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외에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의 경우, 내년 또는 내후년부터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
- 아울러, 4Q25 이후 기대되는 해외 수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요 수출 사업인 루마니아 차세대 장갑차, 사우디 지상군 현대화 사업은 수십조 규모의 수주 계약이 될 것으로 추정. 현대로템도 이라크, 루마니아, 사우디와 수십조원 규모의 K2 전차 공급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 제품 라인업 확대와 지역 다변화를 감안하면 향후 2~3 년간 신규 수주 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한화, SNT 모티브,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7. '북극항로 TF' 대통령 직속 기구로 격상 소식에 종합물류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꿈의 항로'로 불리는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대통령 직속 북극항로위원회 출범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해양수산부는 연내 북극항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지원하고, 조직 구성과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또 범정부 조직인 북극항로 추진본부를 연내 가동하고, 향후 북극항로위원회 사무국 역할을 맡길 방침이라고 알려짐.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받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북극항로 개척 시 2030~2050 년 해운 비용 절감 효과는 연간 30 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며, 부산·인천·광양항 환적 물동량은 10~15% 증가하고, 해운·항만·연료 분야 등에서 신규 고용이 5 만명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아울러, 시장조사업체 클라크슨에 따르면, 북극항로 개척으로 조선업계에도 쇄빙선 등 극지 전용선 발주가 늘어나 2025~2040 년 연평균 15~20 척의 글로벌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됐음. 한국의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기술력을 감안하면, 국내 수주 점유율이 70~80%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이 경우 국내 수주 물량은 연간 50 억~70 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알려짐. 한국해운협회 관계자는 "북극항로를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며, "중국 선사가 이미 북극항로 유럽 정기 항로를 띄운 상황에서 선점 효과를 고려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힘
- KCTC, 동방, 현대글로비스, STX 그린로지스, 태웅로직스 등 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8.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 지속 등에 남북경협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주부터 평양과 판문점을 잇는 평양~개성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보수·미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미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평양~개성 고속도로 관련 작업까지 이뤄지면서,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전격적인 미북정상회담 실무 준비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북한이 미북 정상 간 만남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의견 조율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 이와 관련, 외교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주 들어 평양~개성 고속도로의 도로 표면을 보수하고, 페인트 작업, 도로 주변 수목에 대한 조경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이 도로를 통해 이동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힘. 총길이 약 170 ㎞의 평양~개성 고속도로는 왕복 4 차선 도로로 평양시 락랑구역에서 시작해 사리원시를 가로질러, 판문점 서쪽 3.5 ㎞ 지점까지 이르는 고속도로이며, 이곳 종점에서 통문을 통해 비무장지대(DMZ)로 진입하게 되고, 이후 차선이 줄어든 채 판문점까지 도로가 이어짐.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 당시 이 도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올라간 바 있음
- 한편, 트럼프 집권 1 기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을 지낸 케이티 맥팔런드는 25 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시사 채널 '뉴스맥스'의 '더 카운트' 시사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항상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예상을 벗어난 일을 하리라는 점"이라고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예정에 없는 '깜짝 만남'을 할 가능성을 시사했음
- 코데즈컴바인, 현대건설, 인디에프, 재영솔루텍, 남광토건, 제이에스티나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의 회담을 위한 방문 연장 의향 표명

9. 리벨리온·퓨리오사 AI, 경주 APEC 서 국산 AI 반도체 소개 소식 등에 창투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서 리벨리온·퓨리오사 AI 등 국내 최고의 토종 반도체 회사들이 K-인공지능(AI) 반도체를 소개한다고 전해짐. 리벨리온과 퓨리오사 AI 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한류첨단미래산업관 내 반도체 존에서 삼성전자, 의료 AI 기업 루닛,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와 전시에 참여할 예정.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한 국산 AI 반도체의 잠재력이 높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임
- 한편, 백준호 퓨리오사 AI 대표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타 매각과 관련해 “협의 내용은 비밀 유지 약정 사항이라 공개적으로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AI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과 우리 기술에 대한 확신 위에 독자적인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으로 가는 길을 멈추지 않기로 했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힘
- DSC 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TS 인베스트먼트, 아이티센글로벌, LB 인베스트먼트, 미 래에셋벤처투자 등 퓨리오사 AI, 창투사 테마가 상승
10. 中, 희토류 통제 1 년 유예 소식 등에 희귀금속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강화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1 년간 유예하고, 미국은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방안에 양국 정상이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6 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중국과 이틀에 걸친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끝낸 뒤 엔비시(NBC), 시비에스(CBS), 에이비시(ABC) 방송 등에 출연해 양국 정상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무역협상을 위한 ‘실질적인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중국 상무부도 회담 뒤 “농업 등 다양한 양자 현안에서 초기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음. 특히, 무역 갈등의 핵심 쟁점인 희토류 및 관련 기술의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해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이 조치를 1 년간 연기한 뒤 (시행여부를) 재검토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해 100% 관세 부과를 경고함으로써 협상에서 최대한의 지렛대를 줬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피했다고 생각하며, 그 결과 관세도 피하게 됐다”고 밝힘
- 한편,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우리가 중국과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 그러면서 “우리는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후 중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미국에서는 워싱턴이나 마러라고 중 한 곳에서 만날 것”이라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각각 내년 2 월 및 가을께 베이징과 워싱턴을 방문해 정상회담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LS 에코에너지,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POSCO 홀딩스, EG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하락


# 주미 중국대사관 양측은 두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다음 사항들에 합의했다.
✅ 중국–미국 경제무역 협의 메커니즘을 최대한 활용할 것
✅ 경제 및 무역 분야에서 각각의 관심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할 것
✅ 양국 국민의 이익과 세계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무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것
11. 글로벌 ESS 수요 확대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NH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는 ‘27 년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를 400V AC 에서 800V DC 기반으로 전환하고, 발전원 상관없이 ESS 를 설치해 부하 변동성을 낮추고 과잉투자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며, BESS 의 역할이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주는 수동적 역할에서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기대감이 커진다고 설명. 이는 2 차전지 업체들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변화라며, 이를 반영해 글로벌 ESS 수요 전망치를 ‘26 년 +24%, 27 년 +30%, 28 년 +38% 상향한다고 밝힘
-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3 분기 호실적을 발표. 포스코퓨처엠은 연결기준 매출액 8,747.98 억원(전년동기대비 -5.20%), 영업이익 666.70 억원(전년동기대비 +4,773.53%), 순이익 464.49 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을 기록
- 유일에너테크, HD 현대에너지솔루션, 비나텍, 금양그린파워, 서진시스템, 포스코퓨처엠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를 비롯해 2 차전지, 리튬 등 테마도 상승
12. 스콧 베선트 美 재무장관, 중국과 틱톡 美 사업권 인수 최종 합의 언급 소식 속 광고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이 틱톡(TikTok) 미국 사업권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베선트 장관은 CBS TV 쇼인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이 틱톡과 관련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며, "모든 세부 사항이 조율됐고, 오는 목요일 한국에서 두 정상이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것으로 전해짐
- 모비데이즈, 와이즈버즈, 애드포러스, YG PLUS 등 광고 테마가 상승
13. 비트코인 11 만 5 천달러 회복 등에 가상화폐 상승
- 美 9 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하회 속 美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 만 5 천달러를 회복했음. 이날 오후 2 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 시간전 대비 약 3.6% 상승한 11 만 5,500 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 억 7 천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시가총액 2 위 이더리움도 24 시간전 대비 약 7.3% 상승한 4,200 달러에 거래
- 한편, 외신에 따르면, 24 일(현지시간) 미국의 투자은행 JP 모건체이스가 기관 고객이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대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해당 방안은 올해 연말 시행될 예정으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기관 투자자는 승인된 수탁기관에 맡긴 가상자산을 담보로 신용한도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은행은 디지털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대출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 TS 인베스트먼트, 인바이오젠, 우리기술투자, 네오위즈홀딩스, 갤럭시아머니트리, 비트플래닛, 감성코퍼레이션, 다날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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