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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0월 28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0. 28. 22:19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0월 27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8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2.36pt 하락한 4,010.47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하락 출발한 가운데, 유리기판, 양자암호, 인터넷, 전선/전력설비, 화장품/미용기기, 편의점, 웹툰, 홈쇼핑, 면세점, 카지노, 영상컨텐츠, 소매유통, 통신장비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회담 공식 발표 소식에 미중 무역갈등 해소 기대. 인텔 호실적 발표. 테슬라(+4.3%) 포함 빅테크 상승 지속
- KOSPI 는 정상회담, SK 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반도체 업종 하락에도 낙폭 축소
:외국인, 기관 동반 KOSPI 현물 대량 차익실현. 오전 기준 외국인 1.4 조원, 기관 3 천억원 이상 순매도
:정상회담, SK 하이닉스 실적 앞두고 관망세. 외국인 대형주, 전기전자 차익실현
:KOSPI, 급등한 영향에 여전히 RSI(14 일) 과매수 구간. 삼성전자, RSI(14 일) 과매수 구간 이탈 직전
:업종별로 2 차전지, 헬스케어, 증권, 원자력, 전력기계, 인터넷 상승. 반도체, 조선, 자동차, 금융 하락
:삼성 SDI 장중 10% 이상 상승. 미국향 ESS 4 분기부터 생산 시작. 4 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
:증권) 신고가 랠리 수혜 업종. 거래대금 증가 고객예탁금, 신용융자 잔고는 역대 최고치. 호실적 기대감
- KOSDAQ 은 전일 900p 돌파 후 차익실현 압력에도, 주요 업종 혼조세 속 보합권. 전일 급등했던 대형주 위주 주가 일부 되돌림(펩트론, 삼천당제약 등 하락). 다만, K-뷰티(화장품, 미용기기) 등 지수 지지
:한국 화장품 인기에 메이크업 예능 주목도 상승 및 수출 실적 호조(휴젤, 파마리서치 등 상승)
:업종별 순환매 장세에 소외 업종 중 실적 개선 기대감 통신장비 업종 상승(케이엠더블유 등)
- 코스피는 전일 4,000 선을 돌파한 이후 숨고르기에 돌입. 그동안 시장은 APEC 에서의 한미/미중 정상회담, 글로벌 CEO 서밋 등 주요 빅 이벤트에 앞서 기대감을 반영해 왔지만, 이벤트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차익실현과 관망세가 나타나는 중. 특히, 내일 트럼프-이재명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음. 트럼프, 베센트, 그리어 등은 한미 무역협상에 대해 아직 마무리 중이라는 모호한 반응. APEC 에서의 협상 타결 여부는 회담이 끝나기 전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
- 오늘 트럼프는 일본에서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을 가졌으나, 일본증시 또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소폭 하락. 그동안 이번주 외교 이벤트를 앞두고 선반영되어온 기대감이 현실의 영역으로 바뀌고 있음
- 한편,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반도체, 금융, 조선, 방산 업종은 하락한 반면, 2 차전지, 소프트웨어, 바이오 등 소외/저평가 업종이 상승하는 흐름에 주목
- 3 분기 실적시즌이 진행중인 가운데, 전일 한화오션과 오늘 삼성 SDI 가 어닝쇼크를 기록했으나, 선반영되었던 기대감에 따라 주가 향방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
- 내일은 SK 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등 빅테크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음. 글로벌 증시와 코스피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온 AI 모멘텀의 실제 성적표를 받아들기에 앞서, 그동안 기대감을 선반영한 것에 대한 차익실현과 관망심리가 가세한 것으로 판단
- 또한, 한국 3 분기 GDP 성장율이 예상을 크게 상회, 견조한 소비회복을 바탕으로 전년동기대비 +1.7%로 집계되면서, 소비재, 인터넷, 화장품, 유통 등 중소형 업종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업종으로 순환매가 일부 나타나는 것 또한 긍정적

:한국 3Q GDP, 전기대비 +1.2% 성장 (시장 예상치: 0.9%). 시장 예상 큰 폭 상회
:내수 기여도 +1.1%p, 순수출은 +0.1%p
:민간소비 +0.6%p, 정부소비 +0.2%p, 고정자본투자 +0.2%p 등
:순수출 기여도 축소 중이나, 소비쿠폰 시행 및 추경 영향에 2025 년 내수의 성장률 기여도 확대
- 반도체 업종 약세. 전일 10 만원을 돌파한 삼성전자와 내일 실적발표를 앞둔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한미반도체는 SK 하이닉스과 TC 본더 공급가 협상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하락
- 조선업종 약세. 전일 한화오션의 실적 미스 영향. 일회성 요인이 존재했으나, 그동안 미국 조선 협력 등 기대감이 컸던 업종이었기에, 실망매물 및 차익실현 압력 강화.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한화엔진 등 하락세
- 증권/지주 등 최근 정책기대로 상승했던 업종 또한 차익매물 출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화, 삼성물산 등 약세
- 반면, 2 차전지 업종은 삼성 SDI 의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ESS 공급부족 전망과 실적 회복 기대감에 큰폭으로 상승. 또한, POSCO 홀딩스가 전일 실적발표에서 리튬가격의 15 달러까지 반등을 전망하면서, 엘앤에프, 에코프로 등 상승

- 인터넷/게임 업종 반등. 카카오는 금일부터 적용된 챗 GPT 기능 탑재에 따른 긍정적 반응에 반등했으며, NAVER,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등 게임주들은 APEC 앞두고 K-컬쳐 주목과 한한령 해제 기대에 강세

- 화장품 업종 또한 K-컬쳐 기대감과 함께, 최근 기간조정 이후 순환매 유입. 케어젠, 실리콘투,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등 상승
- 업종 Top3: 전기·가스, 제약, IT 서비스
- 업종 Bottom3: 운송장비·부품, 유통, 전기·전자
:29 일 SK 하이닉스, MS, 알파벳 메타 실적. 10 월 30 일 아마존 애플 실적. 반도체 & 빅테크 실적 예정
:29 일 한미 정상회담, 30 일 미중 정상회담, 11 월 1 일 한중 회담. 정상회담 내용 및 기업 3 분기 실적 주목

# (by 미래에셋증권) 아직 배 고프다
✔ 달러 표시 KOSPI 지수는 2021 년 고점을 아직 상회하지 못했음.
- 2021 년 6 월 16 일 2.932 가 달러화 표시 최고가 기록. 27 일 종가 기준 2.820 으로 고점과는 3.8% 차이가 나는 상황


# (by 미래에셋증권) 개인 2.3 조원 순매수 기록(* 28 일 13 시 기준)
✔개인, 8 개월 만에 최대 규모 순매수
· 국내 시장에서 개인은 13 시 기준, 2 조 3 천억 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난 2 월 28 일(2 조 4,396 억원) 이후 최대 규모 순매수 기록 중
· 연간 기준, 지난 4월 22일 +4.2조원 누적 순매수를 정점으로, 27일 -22.16조원 순매도로 전환. 고점 26 조 4 천억원 순매도를 기록함.
✔업종별 수급동향(조원)
· 순매도
반도체 -22.3 (외국인 +10.0, 기관 +4.8) 상사/자본재 -2.96 기계 -2.39 IT 하드웨어 -1.75 유틸리티 -1.68 조선 -1.16 조 은행 -1.15 조원
· 순매수
건강관리 +4.77 소프트웨어 +3.95 IT 가전 +1.97
✔유동성 급증
· 고객 예탁금 80 조원, 신용융자잔고 24.4 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기록
· 초단기 매매인 '미수금'은 2023 년 영풍사태 이후 1 조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음
· 대차거래잔고금액은 연초 45 조원에서 166%나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9.6 조원을 기록.
· 차입공매도잔고금액 역시 연초 대비 251% 증가한 17.9 조원을 기록하며, 2023 년 9 월 20 일 기록한 역대 최고 수준(19.7 조원)에 빠르게 근접해가고 있음.
# (by 키움증권) 2026 년 코스피 레인지를 3,500~4,500pt(12 개월 선행 PER 10~13 배 적용)로 제시하며, 반도체, 기계, 자동차, 바이오 등을 2026 년 주도 및 관심 업종으로 추천
- AI 버블 논란, 트럼프 리스크 등 제약 요인들과 마주해야 겠으나,
1)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상승 사이클, 2) 글로벌 유동성 확대, 3) 정부의 증시 정상화 정책 등 “실적 + 유동성 + 정책”의 구심점이 2026 년 주식시장에 선순환 효과를 부여할 전망
(by 신한투자증권) 4 천피 도달에도 올해 말, 내년 말 PER 11.5 배, 9.0 배에 그쳐

1.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국내 업체 과점 전망 및 한전, 인천 전력망 포화 속 데이터센터 신규 전력 공급신청 불허 소식 등에 전선/전력설비 상승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2032 년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개화 및 국내 업체들의 시장 과점이 예상되고, 국내는 25 년 하반기부터 범정부 지원을 통한 조달비용 감소 및 인허가 기간 단축이 전망된다며, 하반기 스몰캡 주요 테마로 전선 업종을 제시한다고 밝힘. 현재 전선 업체들 (대한전선, LS 에코에너지, 일진전기)의 26 년 P/E 는 27.4 배로 코스피 대비 2.6 배 할증 거래되고 있지만, 해당 업체들의 가파른 순이익 증가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


- 언론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인천 지역 전력망이 포화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신규 전력 공급 신청을 모두 불허한 것으로 전해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이후 인천에 접수된 대규모 전력 사용 신청 24 건이 모두 '공급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신청 사업 24 건 중 19 건은 데이터센터였고 지식산업센터 2 건, 노인복지주택 1 건까지 전기 공급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음. 한전은 "전력계통의 공급 능력 부족으로 인한 전력계통 신뢰도 유지가 곤란하다"고 설명. 이와 관련, 허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인천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전력망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수도권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한 근본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힘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초 ‘HVDC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케이블을 비롯한 송전 설비 공급 계약과 인허가·보상 절차를 2026 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으로 전해짐. 정부가 HVDC 공급망 구축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서해안 HVDC 프로젝트 1 단계 사업은 전북 새만금에서 경기도 화성까지 약 220 ㎞ 구간에 해저케이블 왕복 2 회선을 설치해 총 2GW 급 전력망을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주무 기관인 한국전력은 현재 경과지 선정과 해양 조사, 기본 설계 등 엔지니어링 절차를 진행 중임.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해저케이블과 변환설비 등 핵심 기자재 조달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LS 마린솔루션, 대한전선, 피앤씨테크, 지엔씨에너지,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HD 현대일렉트릭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by 엠브렐라 리서치) 미국, 데이터센터 주도 전력수요 급증으로 신흥국과의 성장 격차 축소 (GS)
1) 전력수요 성장 추세
•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전력수요 증가율이 신흥국(중국, 인도) 대비 빠르게 좁혀지고 있음
• 2025 년 미국의 전력수요 증가율은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반면, 중국·인도는 둔화
• 미국: 2.9% (2024 년 1.7%) / 유럽: 0.1% (2024 년 1.6%)
• 중국: 2.9% (2024 년 4.8%) / 인도: 3.8% (2024 년 3.9%)
• GDP 대비 전력수요 격차(전력 – GDP): 미국 +0.9%p, 유럽 -1.2%p, 중국 - 2.0%p, 인도 -3.3%p
2) 미국의 전력수요 확대 요인
• 데이터센터 확장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미국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44% 차지
•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비중도 주요국 중 가장 높음
• GS 는 2030 년까지 미국 연평균 전력수요 성장률 2.6%로 추정, 그중 데이터센터 기여분이 1.2%p
3) 신흥국 둔화 배경
• 중국과 인도는 산업 전력수요 둔화로 성장세 완화
• 원인: 미국발 관세 영향 및 중국의 ‘반(反)과잉경쟁(anti-involution)’ 정책
• 기상 요인(중국의 온화한 겨울, 인도의 시원한 여름)도 수요 둔화에 일부 기여
4) 구조적 함의 및 리스크
• 미국 내 전력 인프라의 지역별 포화로 전력시장 타이트닝 가능성 상승
• 전국적 전력 부족은 2030 년 이전엔 없을 전망이나, 지역별로는 공급제약이 심화될 가능성
• 데이터센터의 지리적 집중이 향후 성장률을 제한할 수 있음
• 인프라 병목 해소 전까지 전력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세는 구조적으로 제약받을 위험
5) 투자 시사점
• 전력 인프라 확충, 송전망 및 변전 설비 투자 수혜 가능성 확대
•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냉각·그리드 기업의 중장기 수요 모멘텀 강화
• 미국 내 전력시장 구조적 타이트닝은 전력요금·설비투자 증가로 이어질 전망
• 글로벌 전력수요 격차 축소는 선진국 중심의 에너지 인프라·유틸리티 투자 환경 개선 신호
2. 콘텐츠 제작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영상컨텐츠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OTT 수요는 확대될 것이고, 국내 OTT 는 티빙-웨이브 합병을 통해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라는 점에서 회복이 기대되며, TV 업황은 드라마 제작을 둘러싼 주요 이해관계가 정렬되며 산업이 정상화되는 국면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이제는 광고 업황이 바닥을 다지고, 과거와 달리 채널 사업자의 수익 구조가 콘텐츠 위주로 변화해 편성을 통한 콘텐츠 판매/유통 수익 극대화가 필요하며, 광고 효율 측면에서는 드라마가 예능 대비 단가가 높고 효용이 크기 때문에 채널 사업자의 드라마 편성 확대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
- 아울러, 2026 년 이후에는 이러한 국내 제작 업황이 구조적 회복세에 진입함에 따라, 채널 사업자/제작사/광고주 세 주체의 이해관계가 TV 편성 확대 기조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힘. 더불어, 글로벌 OTT 의 견조한 수요가 동반되고, 국내 OTT 사업자의 자생력 회복까지 기대되는 만큼, 콘텐츠 제작 업황은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 캔버스엔, 큐로홀딩스,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미르, 대원미디어 등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CJ ENM]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新 성장축으로 제시
■ CJ ENM, 글로벌 K 팝 콘텐츠 플랫폼 ‘Mnet Plus‘를 통해 K-POP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 발표
- 엠넷플러스를 콘텐츠, 팬덤, 비즈니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핵심 축으로 삼고, 글로벌 잘파(Gen Z+Alpha) 세대를 위한 ‘올인원 팬터랙티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발표
■ 성과 지표
- 누적 가입자: 4,000 만명 돌파
- 월간 활성 이용자(MAU): 2,000 만명 (참고: 위버스 2Q25 MAU: 1,090 만)
- 일간 활성 이용자(DAU): 762 만명
- 전체 트래픽의 약 80%가 해외 이용자
- 연령대: 10 대 55%, 20 대 36% 1020 세대 비중만 90% → 글로벌 잘파세대 중심으로 빠른 확산
■ 엠넷플러스(Mnet Plus)는?
- CJ ENM 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 세계 251 개 국가·지역에서 서비스 (22 년 4 월 출시)
- 오리지널 예능을 비롯해, Mnet 의 방송 IP, 콘서트, KCON, MAMA 어워즈 등 다양한 K-POP 콘텐츠의 스트리밍 및 VOD 를 통합 제공
- 투표, 서포트, 라이브 스트리밍, 실시간 TALK 등 '팬터랙티브' 기능 고도화→ 이용자 참여도 극대화
■ 향후 성장 전략
- K-POP 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고도화
- 팬덤 밸류체인 강화
- 광고 기반 무료 시청 모델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프리미엄 콘텐츠 등 선택의 폭과 팬 경험의 깊이를 확장해 팬·아티스트·브랜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 26 년에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4 배 정도 늘릴 계획✨
3. 트럼프 대통령, 韓 조선소 미방문 가능성 부각 등에 조손/조선기자재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동안 美 트럼프 대통령 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한국 조선소를 방문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짐.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9 일 방한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방산 업계선 평소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조선소를 방문할 것이란 가능성이 거론됐 지만, 일정이 너무 빡빡해 조선소를 가기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탓으로 방문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짐
- 이와 관련, 조선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으로 갈 확률보다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다만, 방문 취소가 100% 확정이 난 사안은 아니라며, 전략을 자주 바꾸는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다시 마음을 바꾸고 조선소 방문으로 방향을 돌릴 수도 있다고 전해짐
- HJ 중공업,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HD 현대미포, SK 오션플랜트, KS 인더스트리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4.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상승 영향 및 아이씨티케이, 글로벌 양자기업 BTQ 와 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공급계약 체결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美/中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합의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3 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관련주도 상승하는 모습. 아킷 퀀텀(+10.14%), 디 웨이브 퀀텀(+7.32%), 아이온큐(+4.15%), 리게티 컴퓨팅(+3.60%) 등이 상승. 미 정부 지분 투자 기대감 및 IBM, 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 아울러, 아이씨티케이가 글로벌 양자기업 BTQ 와 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아이씨티케이는 이날 BTQ Technologies Corp.,와 143.61 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5%) 규모 공급계약(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체결 공시. 이번 협력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로 급격히 커지고 있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아이씨티케이는 BTQ 의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술과 자사의 검증된 보안칩 설계·제조 역량을 결합해 'Quantum Compute in Memory(QCIM)' 이라는 차세대 양자보안 SE 칩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임. 한편, 아이시티케이,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BTQ 테크놀로지스 대상 452,058 주(71.80 억원) 규모 제 3 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5,884 원, 상장예정:2025-12-12) 공시
- 아이씨티케이, 사토시홀딩스, 한국첨단소재, 엑스게이트, 코위버, 아이윈플러스, 우리로, 쏠리드, 케이씨에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5. 삼성 SDI 4 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POSCO 홀 딩스, 리튬 가격 내년 4 분기 15 달러까지 상승 전망 등에 2 차전지 상승
- 삼성 SDI 가 이날 3 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한 가운데, 오는 4 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삼성 SDI 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 분기에는 미국 관세정책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유럽 전기차 시장과 미국 ESS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며, "ESS 시장 역량 집중과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언급
- 언론에 따르면, POSCO 홀딩스가 전날 열린 3 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튬 가격이 내년 4 분기까지 단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짐. POSCO 홀딩스 측은 “올해는 리튬 가격 약세로 제련업체 대부분이 수익을 내기 어려웠지만, 내년 4 분기까지 15 달러까지 점차적으로 상승하면서, 실적이 상당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최근 배터리업계에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되레 리튬 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핵심 경쟁상대인 중국 정부의 보조금 철폐로 국산과 중국산의 원가 격차가 줄어들었고, 중국의 수출 물량 또한 줄어들면서 공급과잉이 해소되는 모습”이라고 설명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오는 2030 년 이후 상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짐.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난 27 일 발간한 '전고체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수준 개발이 오는 2027~2028 년경 완료돼 소형 가전제품을 시작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완성차 업체의 신기술 검증 과정에 통상 2~3 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전기차 양산 적용 시점은 2030 년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 한편, 테슬라 이사회가 1 조 달러 규모의 최고경영자(CEO) 보상안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일론 머스크 CEO 가 회사를 떠날 수도 있다고 경고에 나선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4.31%)가 상승세를 기록. 27 일(현지시간) 로빈 덴홀름 테슬라 이사회 의장은 주주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일론을 붙잡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일론의 이탈은 그의 재능을 상실하는 것뿐만 아니라, 테슬라 인재 채용 및 유지의 핵심 동력이 되는 리더의 상실을 의미한다"고 밝혔으며, 일론 머스크를 두고 "테슬라를 '단순한 자동차 회사' 이상의 존재로 이끌 핵심 인물"이라고 언급
- 유일에너테크, 대보마그네틱, 에코프로, 강원에너지, 성일하이텍, 엠오티, 삼성 SDI, 엘앤에프, 티에스아이 등 리튬/2 차전지/전기차/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 (by 골드만삭스) 포스코퓨처엠
🔸🔸 의견: 매도 (Sell)
🔸🔸 목표가: 80,000 원 (리포트 작성 시점 현재가: 245,500 원)
3 분기 실적은 '깜짝 실적' (Beat) 3 분기 영업이익(670 억 원)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 이유: 하지만, 이는 주로 과거에 손실로 잡았던 '재고 손실 환입' (inventory loss reversal) 효과 때문입니다. (즉, 일시적인 요인이 큼) 광양 전구체 공장의 수율이 개선되어 원가가 절감된 부분도 기여했습니다.
- 4 분기 전망은 '매우 약함' (Weak) 4 분기 양극재 출하량은 3 분기보다 오히려 감소(QoQ)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유: 미국 IRA 소비자 보조금(7,500 달러) 중단 여파로 미국 내 전기차(EV) 수요가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음극재 부문도 3 분기에 가동률 30%로 여전히 약했습니다.
- 결론: 3 분기 실적은 좋게 나왔으나, 재고 환입 효과가 컸고, 4 분기부터는 EV 수요 둔화로 전망이 어둡습니다. 2026 년까지도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매도' 의견과 80,000 원의 목표가를 유지합니다.
6. 현대차그룹, 수소 산업 비전 선포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통해 수소 산업 비전을 선포하는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APEC CEO 서밋 사흘 차인 10 월 30 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모두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로'라는 주제로 세션을 개최할 예정. 이번 세션에서 현대차그룹은 그룹의 수소 사업 현황을 알리고 전 세계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올해 APEC CEO 서밋에서 삼성, SK, 현대차, LG 등 4 대 그룹 차원에서 세션을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유일하며, 정부 측에서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참여하고 글로벌 수소 관련 CEO 협의체인 수소 위원회 측에서도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짐. 각계 주요 기업인들이 한데 모이는 만큼 연구개발(R&D), 생산, 인증 등 수소 생태계를 포괄하는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음
-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유일에너테크, 비나텍, 에스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상아프론테크 등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7. 삼성전자의 HBM 가격인하 가능성 외신 보도에 반도체 하락
- digitimes 보도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늦게 진입한 HBM 시장에서 점유를 빠르게 차지하기 위해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고. HBM3E 는 30%, HBM4 는 6~8% 가량 낮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것
- 마이크론이 재설계 문제로 초반 대량 공급이 어렵다는 보도를 감안하면, 아쉬운 행보

# 삼성전자, HBM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0%가격 인하 단행

- AI 붐이 메모리 산업의 수요와 공급을 더욱 압박함에 따라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계속해서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메모리 선두주자인 삼성전자는 12 단 HBM3E 인증 지연을 만회하기 위해 30% 가격 인하 전략을 펴는 등 주도권 탈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년 HBM4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보다 약 6~8% 낮은 초기 견적을 제시하며 공격적인 가격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의 12 단 HBM3E 는 2025 년 4 분기 엔비디아로의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분기의 예상 출하량은 수만 대 수준이었지만, 두 주요 경쟁사에 비하면 여전히 너무 늦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SK 하이닉스는 2024 년 하반기에 12 단 HBM3E 양산을 시작했으며, 마이크론은 2025 년 초에 성공적으로 인증을 통과하여 연중 강력한 매출 및 수익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GPU 제조사에 12 단 HBM3E 를 공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엔비디아의 발열 및 인증 표준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약 18 개월간의 반복적인 테스트와 수정을 거쳐 삼성전자는 2025 년 하반기에 마침내 모든 인증 장벽을 통과하며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이어 엔비디아의 세 번째 HBM3E 공급업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이미 2026 년까지의 판매 할당량을 확보한 상태여서 삼성전자가 불리한 입장에 놓였습니다. 더욱이, 삼성의 발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제품이 여전히 경쟁사 제품보다 더 뜨겁게 작동하며 수냉식 AI 서버와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 수율 안정을 위해 경쟁하는 삼성 2026 년에는 HBM3E 의 평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이미 경쟁사보다 약 30% 낮은 가파른 가격 인하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인 1b DRAM 노드에서 낮은 수율과 설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은 다가오는 HBM4 에서 또 다른 차질을 피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HBM4 에 대해 더 진보된 1c DRAM 노드로 직접 전환했습니다. 삼성의 HBM4 인증 결과는 11 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1c DRAM 으로의 전환은 잠재적인 수율 불안정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SK 하이닉스는 9 월에 HBM4 양산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고객사들이 승인하는 즉시 출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TSMC 의 12nm 공정을 베이스 다이에 사용하고 자체 1b DRAM 을 적층하는 등 보다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HBM4 공정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전체 생산 비용이 증가했으며, 초기 시장 예측에 따르면 SK 하이닉스의 HBM4 가격은 이전 세대보다 60~70%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HBM4 의 가격 인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HBM4 는 이전 제품보다 비용이 약 30% 더 많이 들고, 추가되는 TSMC 로직 다이가 전체 생산 비용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2026 년에 HBM4 공급이 심화되면 SK 하이닉스의 가격 인상폭은 약 20% 수준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산업이 HBM 출하량 증가와 단가 상승을 통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K 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지키려 함에 따라 수익성 압박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HBM4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 26 마이크론은 최근 12 단 HBM4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의 공식 사양인 8Gbps 를 초과하는 2.8TB/s 의 대역폭과 최대 11Gbps 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삼성도 유사한 HBM4 사양을 선보였으며 2026 년 1 분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경쟁사보다 수 퍼센트 포인트 더 깊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되찾을 계획입니다. 그러나, 아직 엔비디아로부터 HBM4 공급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6 년 자사의 HBM 시장 점유율이 2025 년을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으며, 이는 HBM4 경쟁이 시작되면서 발생하는 어떠한 시장 변화도 자사의 입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 메모리 대란! 대형 고객사 물량 충족률 70%로 급락, 서버 DRAM 가격 50% 급등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SK hynix, Samsung Electronics (J.P. Morgan)
Memory Market Update: Addressing FAQs from investors and thoughts heading into 3Q memory earnings

🌟🌟 핵심 포인트
• 3Q 실적 강세는 이미 반영, 관전 포인트는 2026 년 설비투자 가이던스와 OpenAI ‘Stargate’ 관련 코멘트. 과거에는 capax 증액이 주가 약세로 이어졌지만, Stargate 충족을 위한 증설 코멘트는 긍정적으로 해석. JPMe 2026E 메모리 capax: SEC 59.1 조원 / SKH 31 조원(컨센서스 56/27 조)
• 최근 3 개월 메모리주 +136%(SOX +24%) 급등.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되, 조정 시 매수관점 유지.
🏭🏭 공급/클린룸 & 증설 타임라인
• 삼성: P4-1·P4-3 램프업(1z/1anm 기준 합산 20~22 만장/월 설계용량 추정), P4-2·P4-4 는 ’27 년 중반 이후 가동 지원 전망.
• SK 하이닉스: M15X(’25 년 4Q) 9 만장/월(HBM 전용) 시작, 용인 1 단계 ’27 년 중반 램프업 전까지 대규모 추가 증설 제한 전망.
• 신증설 리드타임(~24 개월) 감안 시, ’26 년~’27 년 상반기까지 S-D 타이트 → ASP 에 우호적.
💹💹 가격/마진 & 실적 모멘텀
• 4Q25~1Q26 DRAM ASP +6~11% 전망, ’26 년 1Q 부터 범용 DRAM 마진이 HBM 마진을 상회. 범용 DRAM 피크 마진 70%+ 모델링(피크 타이밍 2Q26E~3Q26E).
🧠🧠 HBM4 자격 & 2026 아웃룩
• SK 하이닉스: HBM4 자격을 경쟁사보다 빠르게(늦어도 ’26 년 1Q 초) 발표 가능, HBM4 프리미엄은 HBM3E 12-Hi 대비 +35%(절대가 $2.3/Gb)로 “우려보다 온건” 전망.
• 삼성전자: AMD/AVGO 수요 기반 HBM 비트성장 강조, NVDA 요구 핀속 충족 가능한 프런트엔드 성능 코멘트 기대. ’26 년 1Q 중반에 HBM4 자격 결과 투명성 제고 예상.
• HBM4E(’27E) 국면에서 SKH 16-Hi 지배력 확대로 점유율·실적 격차 재확대 가능.
🧾🧾 밸류에이션 & 종목 선호
• 중장기 선호: SKH > SEC 유지. 다만, 단기(12~18M)로는 SEC 의 HBM 저베이스 효과와 밸류에이션 갭 축소가 기대되어 SEC 상대 개선 가능.
• 실제로, SEC vs SKH P/B 디스카운트 48%(장기평균 11%)까지 확대된 상태에서, 갭 축소 가능성 언급.
• 종합 판단: 장기 리더십·베타는 SKH, 단기 밸류 캐치업은 SEC.
🧭🧭 이전 의견 대비 변화
• 과거 capax 증액=주가 약세 프레이밍에서, 이번에는 Stargate 충족형 증설은 주가에 우호하다는 점을 명시.
• 선호도: 중장기 SKH 우위는 유지하되, 단기 SEC 아웃퍼폼 가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외국인 지분 가벼움·밸류 캐치업).

# (by 삼성증권) A New Appetite for DRAM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뜨겁습니다. 투자자들이 범용 디램의 공급 부족과 이익 업사이드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단기적으로는 상승 강도의 변화, 장기적으로는 공급 증가처럼 변곡점을 고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 1H26 업황 지속성
- 내년 상반기까지 디램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도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주가만 생각한다면, 1) 상승 강도의 변화(델타), 2) 상승폭의 구체화(불확실성 해소)가 단기적인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 두가지를 고려할 때 연말을 모멘텀의 정점으로 생각합니다.
2) 디램의 수요와 공급의 성향 변화
- 좀더 길게 보면 수요와 공급의 성향이 변화했다고 봅니다. 수요와 공급 모두 디램 가격에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 상승이 수요를 막거나 공급을 늘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수요: 새로운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이전 클라우드 기업들보다 디램 가격에 둔감하고, 자본시장에 민감한 유형입니다.
- 공급: HBM 이후 시장점유율 증가로 인한 bit cost 게임이 예전만큼 작동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고객의 고사양 메모리가 핵심이고, 산업 전체로는 만성적 공급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투자 전략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가 랠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램의 모멘텀은 출하량(bit)이 아닌 가격(ASP)이며 디램 가격 상승의 수혜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와 같은 메모리 기업에 집중될 것입니다.
- 가격 상승의 강도는 연말이 정점이라고 생각되지만 수요의 가격 탄력성 감소와 만성적 공급 부족과 같은 본질적인 문제는 호황 국면이 좀더 장기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소부장에서는 원익 IPS 가 탑픽입니다(문준호). 삼성 투자 상향 기대감, 파운드리, 하이베타 등 기본적 모멘텀에 더해 이번 메모리 투자 사이클은 중장기 이익 가시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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