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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1월 5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1. 5. 20:53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1월 4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5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66.27pt 하락한 4,055.47pr 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의료 AI, 비만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남북경협, 통신, 은행, 항공, 제지, 손해보험, 인터넷 등 상승 출발
- 전일 미국 주식시장 급락 요인 ① 장기 상승 후 조정 가능성 제기, ② 팔란티어발 밸류에이션 부담...마이클 버리 엔비디아, 팔란티어 풋 매수 이슈 등
:①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CEO, 매크로 급변(macro cliff)이 아니더라도 곧 10~15(20)% 조정 가능 시사
:①이익 증가 대비 주가 상승 속도 빠른 선행. AI 기대가 너무 높다며, 지수 Valuation 부담 있다는 언급
:②팔란티어(-7.9%), 예상치 상회 실적에도 가이던스 성장률 둔화 우려. PER 200x 넘기며 고평가 논란
:최근 AI 랠리 지속되며 빅테크 포함 기술주 중심 상승이 지수 신고가 견인.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지수도 동반 하락하는 흐름. 엔비디아(-4%), 베센트 장관이 블랙웰 수출 1~2 년 후에나 가능하다 발언
- KOSPI 는 미국발 AI 버블 우려 반영하며, 대형주 일제히 차익실현 매물 출회
:중기 추세 나타내는 이평선 20 일선(3,886p) 지지 테스트. 장중 변동성 강하나, 일단은 오전 지지 성공
:외국인 오전 기준 KOSPI 현물 1.1 조원(선물도 8 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4,800 억원), 개인(7,300 억원) 순매수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각각 6% 이상 하락하며, 미국발 AI 우려 반영
:최근 지수 신고가 랠리 견인한 반도체 대형주 포함 산업재 낙폭 확대하며 지수도 장중 6% 이상 하락

:원/달러 환율 1,447 원으로 1,450 원 육박. NIKKEI -4%, 대만가권 -2.4%. KOSPI 상승폭 큰 만큼 낙폭도 커
:최근 한국 시장 반도체 상승 동력이 AI 였는지 확인 필요. 최근 신고가 랠리 원인은 메모리 Super-Cycle. 스토리지 ‘P 상승’, ‘Q 단기 확대 불가능’이라는 논리엔 변화 없음. 이익추정치도 여전히 상승 중인 상황
:9 월 11 일 이후 지속 RSI(14 일) 70 상회하며 과매수 구간이었던 삼성전자, 금일 54. 외국인 순매수 전환. 다만, SK 하이닉스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 지속
:’왜 떨어지나? = 미국발 AI 우려’, ‘뭐가 떨어지나? = 많이 올랐던 업종’인 흐름. 3,900p 는 현재 12 개월 선행 EPS 기준 선행 PER 10.4 배에 불과. 과거 20 년간 상위 32% 구간. 연내 자사주 의무소각 포함한 3 차 상법개정안 통과 등 정책 모멘텀도 이상 없는 상황
- KOSDAQ 은 미국 기술주 하락 및 금리, 환율 등 매크로 우려에 대규모 차익실현. 15 개월만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대부분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최근 상승폭 컸던 업종 집중 차익실현
:하락장에서도 빛을 볼 것은 실적. 특히, 대덕전자, 예상치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하며 장중 급등
:신약 기대감 디앤디파마텍, 2,000 억 투자 유치 HLB 등 개별 이슈 바이오 종목 일부 상승
- 코스피는 2 거래일 연속 100pt 대 하락하며 3,900~4,000 대에서 지지력 테스트 중. AI 버블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어오던 AI 랠리를 냉각. 트리거가 된 것은 팔란티어의 3 분기 실적발표. 실적과 가이던스는 역대급 호실적 기록했음에도, 지나친 선반영과 과도한 밸류에이션(P/E 450 배, 12 개월 선행 P/E 200 배)에 실적 확인 이후 차익실현 매도를 자극. 여기에,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지연 전망과 AI 거품론, 사상 최대 기간의 셧다운 등이 일시에 맞물리며, 다소 격한 조정이 나타나고 있음
- 코스피는 최근 가격조정 없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오면서 차익실현 압력 증가.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3,500 선을 넘어선 10 월 2 일부터 선물 매도세, 3,800 선을 넘어선 10 월 20 일 이후 현물에서도 매도 우위로 전환. 전일(11/4) 외국인은 현/선물을 합쳐 4 조원 이상 매도하며 매도압력 정점 도달. 특히, 최근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방산, 지주사 등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 강화
- 추세전환이 아닌 최근 급등에 따른 단기 과열해소로 판단. 펀더멘털 변화는 부재한 것으로 판단. 중장기적 관점에서 AI 와 기술주 모멘텀이 부러진 것은 아님. 트리거가 된 팔란티어의 실적 또한 펀더멘털과 이익 성장은 견조하며, 미국 빅테크 주요 기업들의 선행 P/E 는 30 배 내외로 형성.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
- 코스피는 10 시경 사이드카 발동 이후 매도압력 약화. 10 시 30 분 경 중국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글로벌증시와 미국증시 선물은 11 시를 전후로 낙폭 회복 흐름. 최근 상승을 주도한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 증가
- 반도체 업종 약세. 장중 SK 하이닉스는 532,000 원, 삼성전자는 96,700 원을 터치하면서 큰 하락을 보였으나, 오후에 다시 말아올리면서 하락폭 축소.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업종 전반 약세
- 원자력/전력기기 업종 약세. 두산에너빌리티, HD 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LS ELECTRIC 등 하락
- 조선/방산 업종 약세.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 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등 약세
- 로봇 업종 또한 두산,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등 약세
- 반면, 보험 업종은 삼성화재, 코리안리, DB 손해보험 등 상대적으로 견조
- 특징주로 실적시즌 예상치를 상회한 대덕전자 강세
- 업종 Top3: 보험, 통신, 제약
- 업종 Bottom3: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금속

# (by 미래에셋증권) 지금이 위기(Crisis) 상황인가
- KOSOPI 지수가 6% 넘게 급락
- 최근 KOSPI 지수가 이렇게 급락했던 적은,
(24.8.5) BOJ 發 캐리트레이드 청산 및 미국 경기 둔화 심화 우려 (-8.77%)
(25.4.7) 트럼프發 글로벌 상호관세 우려(-5.57%)
(25.8.1) 국내 세제개편 실망감 및 정책 모멘텀 약화 (-3.88%)
오늘은 하락은 기술적 & 수급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 (by 한투증권)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전일 미국 증시는 AI 버블 우려에 부진. 원/달러 환율이 1,440 원선을 상회한 점도 부정적
- 미국에서 구루의 AI 매도 포지션 구축, 단기 유동성 경색 우려 등이 겹친 점도 부담으로 존재
- 외국인도 3 일 연속 4 조 원에 달하는 현물 매도에 나서면서 변동성 확대를 자극. 선물 매도도 지속
- 현재 시장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사이드카 발동. 다만, 코스피는 20 일 이평선인 3,867p 에서 반등
-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1 차 지지선에 관심 집중. 12MF PER 10.3 배(10 년 평균)인 3,870p 로 판단
- 한국 증시는 AI 기술과 정책 모멘텀이 존재해 중장기 상승 경로가 훼손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 다만, 단기에 급등한 만큼, 평소보다 악재에 민감할 수 있음. 특히, 환율 상승 국면에서 약세 압력 발생
- 한국 시장에 대해 중기 상승 측면에서 분할 매수로 접근할 필요. 시장이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에는 시기 상조
- 차후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를 지켜볼 것. 트럼프 대법원 변론, 단기 자금시장 동향에 관심 필요
# (by 키움증권) 장중 폭락 코멘트
1) 이번주 팔란티어, AMD 실적 발표 후 미국 AI 주들의 수익성 및 오버 밸류에이션 우려 확산
2) 그에 따른 미국 AI 주 중심의 나스닥 2%대 급락 여파
3) 연준 12 월 인하 불확실성에 따른 달러화 강세 및 달러/원 환율 급등 등 매크로 불안 재점화
4) 지난주 중립이상으로 치렀던 슈퍼위크 이후 신규 호재성 부재 국면
5) 10 월 한달 20%대 역대급 폭등에 따른 단기 후유증(+시장을 끌어올린 외국인의 차익실현) 이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네요.
지금 분위기는 주식 매도 후 위험관리를 본격적으로 해야하는 구간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으나, 과거 역대급 강세장, 불장이라고 해도 고점 대비 10% 내외의 조정은 나왔었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직 이익과 같은 펀더멘털, 국내 정부의 증시 정상화 정책 모멘텀 등은 훼손되지 않았기에, 오늘 같은 폭락 장에 패닉셀링으로 대응하는 건 지양하는게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아무리 조정을 대비해야한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이 같은 주가 폭락이 과도한 측면이 있기에, 기술적인 지지선인 20 일선(3,869pt)을 지킬 수 있을지, 또 장 중 얼마나 더 낙폭을 회복해나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by 하나증권) 지수 급락 관련 코멘트
- 현재 S&P500 지수 12 개월 예상 순이익 2.51 조 달러로 18 주 연속 상승, 코스피 12 개월 예상 순이익 285.4 조 원으로 10 주 연속 상승. 유동성 장세는 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 시 강세장 기조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
- 현재 코스피는 이격 축소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 11/3 일 코스피 20 일 이격도는 110.5%까지 상승. 2025 년 하반기 이후 20 일 이격도 최저 수준은 97.9%(현재 3,900p 기준 100.8%), 이를 적용 시 코스피 단기 하단은 3,780p


# (by KB 증권) 강세장 속 조정에 대해 (1): 조정의 폭과 기간
- 현재 코스피 상승이 2025 년 4 월 시작되었다고 가정하면 지속시기는 약 200 일이 됩니다. 과거 2~3 년 강세장 (닷컴 버블, 금융위기 직후 반등장, 팬데믹)에서도 D+200 전후 시기 단기 조정이 공통적으로 나타났었습니다.
- 경험적으로 조정의 기간은 약 50~60 일, 조정의 폭은 10~20% 정도였습니다. 과거 경험칙으로 본다면, 조정은 12 월 중순정도까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 마침 12 월 9~10 일 FOMC, 대내적으로는 정부정책 3.0 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 이에, 11 월은 보수적으로, 12 월 초중순부터 다시 강세장이 재개될 것에 준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대세 상승장 속에서도 단기 조정은 불가피했다
■ 2~3 년 강세장 (닷컴 버블, 금융위기 직후 반등장, 팬데믹) 속 D+200 전후의 단기 조정
■ 대응전략: 11 월 보수적 대응, 12 월 초중순부터 강세장 재개 준비
# (by 미래에셋증권)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 등
1) 하락원인
- 4월 7일 저점 이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02%나 폭등하며 나스닥이 53%, S&P500 이 35%나 급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이 진행. 특히 AI 와 관련된 문구만 이슈가 되면 관련 종목이 상승하는 등 극단적인 쏠림이 진행
- 최근 주요국의 실적 전망 변화를 살펴보면, 10 월에 들어 미국 기업들의 추가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이 제한되는 모습에 밸류에이션 부담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 현재의 주가 수준을 정당화 시켜줄 실적 개선 모멘텀의 지속 여부를 집중적으로 주목. 그래서 최근 미국 실적 발표에서 EPS 등의 중요도가 더욱 확대돼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마진율 부진에 급락하는 경우도 있음
- 높아진 밸류에이션이 4 월 주식시장 부진으로 개선되기도 했지만, 재차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현재 S&P500 기준 12m Fwd PER 이 10 년 평균인 18.5 배를 크게 상회한 23.1 배를 기록 중. 주목할 부분은 팬데믹 이전을 포함한 25 년 평균 평균 PER 은 16.3 배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고성장, 이익 개선 확대, 또는 시중에 유동성이 많아야 현재 밸류에이션이 유지
- 특히, 상승을 주도한 수급은 퀀트펀트 특히 CTA 펀드로 추정되며,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 약 350 억 달러 규모의 매물 출회될 것으로 골드만삭스등은 전망.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 유입된 고평가 논란을 빌미로, 그리고 연준의 12 월 금리인하에 대한 주저가 매물 출회를 더욱 확대. 여기에 연말이 다가오며 펀드들의 리벨런싱 수급 동향도 감지
- 결국, 수급적인 부분의 불안감이 최근 이슈에 불안감을 확대시켰다고 볼 수 있음
2) 한국의 경우
- 대선을 앞두고 주식 부양정책이 강했으며, 이를 토대로 증권 등 금융주, 미 증시와 연동돼 반도체 등 기술주, 그리고 방산을 비롯한 주요 테마주들이 상승을 주도하며 6 월 KOSPI 3,000p 를 상회한 데 이어 결국 10 월에 4,000p 를 상회. 특히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
- 지난 9 월 이후, 코스피의 실적 전망은 탄력적으로 개선 중.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3 분기보다는 4 분기 실적 전망이 더 좋고 올해보다는 내년도 실적 전망이 더욱 가파르게 상향. 그러나, 이는 대부분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일 뿐 대부분 업종은 개선이 뚜렷하지 못함. 코스피가 4,000p 에 안착 하려면 이익 개선이 이어지고, 밸류에이션이 안정적일 경우에 해당. 그렇지만, 이익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해도 많은 부분 선 반영됐다는 점은 부담
- 여기에, 4 월 이후 미국 반도체 지수가 100% 급등했으며, 이에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큰 폭으로 급등. 연말 리벨런싱 속 해외 투자자들의 매물 출회는 당연시 될 수 있음. 여기에 조선, 방산, 원자력 기업들의 PER 이 일부는 테마주 같은 몇백배를 기록할 정도. 그렇기 떄문에,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함
- 그러나, 성장에 대한 기대, 산업의 변화, 시대의 전환 등을 통해 관련 고평가 논란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음. 그럼에도, 실적이 올라오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는 배제해서는 안됨. 그렇기 때문에, 관련 종목군의 변동성 확대는 향후에도 불가피
- 결국, 이러한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미국 주식시장이 붕괴되거나 하지 않고 순환매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4분기 주요 종목군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는 여전하기 때문에 하락 변동성을 확대하기 보다는 반발 매수 등과 충돌하며 박스권 횡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 더불어 연말 랠리의 필수 조건인 연말 쇼핑시즌의 매출액 등 소비 행태와 고용시장 등 주요 경제 지표를 기다릴 것으로 전망
- 이는 본격화되고 더욱 극단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K 자형 성장, K 자형 소비, K 자형 산업, K 자형 주식 등 K 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How far can the Kospi move further?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산일전기, 원익홀딩스, 네이버, HD 현대중공업, HD 현대중공업지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 이노텍 등 (CLSA)
📌📌 투자 핵심 요약
• 코스피 1.4 배 P/B(지수 4,618) 합리적: 반도체 주도 실적 상향이 진행 중이며, 업사이드 열림. 한국 주식 ‘매수’ 유지.

• YTD +76% 랠리의 동력: AI 사이클, 조선 등 경기민감 업종 회복, 정부의 지배구조/정책 지원 → 멀티-이어 리레이팅 스토리.
• 블루스카이 시나리오: SEC+하이닉스 2026E NP 147 조원(컨센서스 119 조) 가정 시 멀티플 상향 여지. 코스피 1.5 배 P/B(4,948) 가능성 언급.
📈📈 시장 전망 & 포지셔닝
• 단기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승자 유지, 저성장 라거드로 회전 금물 제시.
• 대형주 선호(1~2 개 분기): 외국인 유입 확대·유동성 공급·개인 복귀 가능성. 스몰/미드캡 랠리는 2026 년 그림으로 판단.
• 반도체 업종 멀티플 상향 시 지수 업사이드 재개 가능.
🧺🧺 모델 포트폴리오(DKMP) 성과/변경
• 10 월 +26%, 코스피 대비 +584bp 아웃퍼폼. SK 하이닉스 기여도가 최대.
• 편입 비중 변화(10/31): 하이닉스 19.2%(초기 15%), 삼성전자 25.5% 등. 상위 기여: 하이닉스·레인보우로보틱스·삼성전자·산일전기·원익홀딩스. 변경 없음(11 월).
• (특이) 동성화인텍 거래정지/회계 이슈: 22~23 년 실적 과소계상 공시, 내부통제 정비. 상장폐지 가능성 낮다 판단(단, 0.5% 비중 손실 가능성은 열어둠).
🔢🔢 숫자로 본 밸류에이션 & 이익
• 장기 밸류 축: 코스피 20 년 평균 P/B 1.04x. 이번 보고서는 1.3~1.4x, 상향 시 1.5x 시나리오 제시.
• 반도체 이익 상향의 비중: 2026 년 컨센서스 성장 기여에서 **반도체 61.3%**로 가장 큼.
• 수출·이익 모멘텀: 수출 회복과 AI 사이클이 반도체 12M FWD NP 를 견인.
💸💸 수급/정책 포인트
• 외국인 순매수 확대 및 개인자금 복귀 가능성: 개인이 일일 거래의 절반 내외, 외국인 약 30% 비중. 정부의 지배구조 개편은 리레이팅 뒷바람.
• 2026 년에도 유입 지속 전망.
🧭🧭 이전 견해 대비 달라진 점
• 기조 유지: 직전 리포트에서 제시한 ‘지배구조·세제개편을 통한 디스카운트 완화’ 프레임 유지, 포트폴리오 변경 없음.
• 업데이트/구체화:
o SEC+하이닉스 NP 147 조 및 지수 1.5x P/B(4,948) 가능성 등 블루스카이 수치 제시로 상단 시나리오를 보다 명확히 함.
o 하이닉스 역사적 아웃퍼폼(평균 +234%p) 재확인 → 반도체 오버웨이트 유지 근거 보강.
✅ 투자자 체크리스트
• 전략: 대형주·반도체·AI·조선·로보틱스 비중 유지/확대, 라거드 회전 자제.
• 리스크: 단기 과열(4 월 저점 이후 연속 랠리)로 단기 조정 가능. 개별 회계/규제 이슈 모니터링.

# (by 미래에셋증권) 역대 최고치에 근접해가는 차입공매도
- 지난 3 월 말, 5 조 3 천억 원 수준까지 하락했던 국내 차입공매도 잔고 금액은 2016 년 집계 이래 가장 가파른 속도로 급증
- 10 월 말 현재, 18 조 2 천억원 수준으로 확대. 지난 3 월 말 대비 +243%나 증가
- 증가한 차입공매도 잔고 금액 약 13 조원 중, 절반은 Top 20 기업의 기여가 컸음
- 그 중, SK 하이닉스(+8,920 억원), LG 에너지솔루션(+8,070 억원) 등이 각각 6.91%p, 6.25%p 로 기여도 1, 2 위를 기록함
- 반대로, 삼성전자(-1,390 억원)와 삼성바이오로직스(-840 억원)는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임
- 국내 증시에서 차입공매도 잔고 금액의 '역대 최고치'는 2023 년 9 월 20 일 기록한 19.7 조원임

# 전일 미국 주요 지수 조정에도 12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소폭 높아진 수준에 그침. 12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70.1% 수준. 26 년 1 분기 추가 인하 기대감도 제한적

# (폴리마켓) 연방정부 셧다운 12 월 1 일까지
- 미국 현지시각 4 일이 되면, 연방정부 셧다운 35 일째를 기록하면서 2018- 19 년에 세운 기록과 타이!!
- 그러나, 시장에서는 정부 셧다운 사태가 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미국 경제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더 커질 가능성 있음

# 11 월 초 대법원 판결 진행 앞두고 무역 불확실성 심화 가능성도 부각
1. 美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 폭락 영향 등에 반도체/AI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3 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10%), 인텔(-6.25%), 엔비디아(-3.96%), AMD(- 3.70%)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01%)가 폭락. 지난 3 일(현지시간) 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가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팔란티어는 지난밤 7.94% 급락.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들어 주가가 150% 급등했고, 향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00 배를 상회하고 있음. 팔란티어의 주가 급락은 여타 기술주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이와 관련, 앤서니 사글림베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수석 시장 전략가는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며, "이익은 좋지만, 투자자들은 일부 빅테크들의 자본 지출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1 년간의 이익 성장이 이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고 밝힘
-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CEO 가 증시 조정 가능성을 경고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는 4 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 리더 투자 서밋에서 "향후 12~24 개월 내 주식 시장이 10~20%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은 상승하고, 이후 되돌림을 거치며 투자자들이 다시 판단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힘. 테드 픽 모건스탠리 CEO 도 같은 패널 토론에서 "투자자들은 주기적인 조정을 위기 신호가 아닌 건강한 흐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유니테스트,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LX 세미콘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클로봇, 엔젤로보틱스, 이수페타시스,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솔트룩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AI 관련 테마도 하락


-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NVIDIA 에 HBM4 샘플을 공급하고, 2026 년 초 검증을 완료할 예정임.
- 삼성전자는 NVIDIA 와의 ‘AI 메가팩토리’ 프로젝트 협업을 발표한 뒤 HBM3e, HBM4, GDDR7, SOCAM2 를 포함한 GPU 5 만 개 이상 공급 계획과 함께 제조 서비스도 제공함. 현재 NVIDIA 의 HBM4 인증을 목표로 2026 년 초 최종 인증 획득을 추진 중임.
- 삼성은 신뢰성 내부 테스트(PRA)를 완료하고 이번 달 고객사에 샘플을 전달해 최종 검증을 진행 중이며, NVIDIA 와의 성능 시험을 계속하면서 내년 하반기 대량 출하를 목표로 함. HBM4 는 4nm 로직 베이스와 10nm 6 세대 DRAM 을 결합하며, JEDEC 의 8Gbps 대비 11Gbps 이상의 속도를 목표로 함. 다만 수율은 여전히 과제로, R&D 웨이퍼 샘플 수율이 DDR5 대비 약 70%, HBM4 는 50% 수준으로, 양산에는 70% 이상이 필요함.
- 삼성은 2025 년 초부터 평택 2 공장에서 1c DRAM 생산설비를 완비했으며, 평택 3·4 공장에 대한 투자도 가속 중임. 특히 P4 라인은 내년 가동 예정으로 HBM4 생산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임.
- 한편, 경쟁사 SK 하이닉스는 9 월 HBM4 개발을 완료하고, 4 분기 출하를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판매 확대를 계획 중임(NVIDIA 가 주요 고객으로 예상됨). 마이크론은 12 단 HBM4 샘플을 주요 고객에 공급했으나, NVIDIA 의 성능 목표 충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품 재설계로 인해 양산이 최대 9 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2. AI 거품 논란에 따른 기술주 약세, '머스크 보상안' 투표 주주총회 대기 속 테슬라(-5.15%) 급락 영향 등에 2 차전지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 따른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 속 3 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최대 1 조달러 규모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는 안을 표결에 부치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부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면서 5.15% 급락했음. 이와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오는 6 일(현지시간) 예정된 테슬라 주총에서 머스크에 대한 주식 보상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전 세계 약 9 천개 기업에 투자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테슬라 지분도 약 1.1% 소유해 테슬라의 10 대 주주 중 하나로,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머스크의 남다른 능력과 그가 창출해낸 가치는 인정한다면서도, 전례없이 큰 규모의 보상 지급에는 우려를 표했음
- 테슬라 이사회가 설계한 이 보상안은 머스크가 미리 정해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테슬라 보통주 4 억 2 천여만주를 2035 년까지 12 단계에 걸쳐 머스크에게 지급하는 안으로, 현재 약 13% 수준인 머스크의 지분율을 25%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알려짐. 다만, 이 보상을 받으려면, 머스크는 첫 단계로 테슬라의 시가총액 2 조달러를 달성한 뒤 단계별 목표치를 넘고, 최종적으로 8 조 5 천억달러 규모의 시총에 도달해야 한다고 전해짐. 또한, 테슬라 차량 2 천만대 인도, FSD(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독 1 천만건, 휴머노이드 로봇 100 만대 배치, 로보(무인)택시 100 만대 상업 운행,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4 천억달러 실적 등도 달성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 삼성 SDI, SK 이노베이션, LG 에너지솔루션,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코세스, 에코프로, 엠플러스, 코윈테크, 유일에너테크, 미래컴퍼니, 피아이이, 한빛레이저, SKC, 이녹스, 대진첨단소재, 에코프로머티, 더블유씨피, 애경케미칼 등 2 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 하락
# (by 삼성증권) 10 월 미국 전기차 판매
■ 10 월 미국 전기차 판매, -25%YoY
10 월 미국 전기차 판매는 9.5 만 대(-42%MoM; -25%YoY). 영업일 수 1 일당 전기차 판매는 3,502 대(-49%MoM; -25%YoY).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9 월 만료로 전기차 판매 부진 및 선수요 집중 효과 소멸 영향 개시.
■ Tesla, 4.0 만 대(-11%YoY) 판매
Tesla 의 판매는 40,000 대(-27%MoM; -11%YoY). Model Y 및 Model 3 동반 부진.
■ GM, 1.1 만 대(-10%YoY) 판매
GM 판매는 10,707 대(-58%MoM; -10%YoY). 전 차종 판매 감소.
■ Ford, 0.6 만 대(-13%YoY) 판매 Ford 판매는 6,399 대(-52%MoM; -13%YoY). 주력 모델 Mustang Mach-E 및 F-150 Lightning 판매 급락세.
■ 현대차, 0.3 만 대(-47%YoY) 판매
현대차 판매는 3,426 대(-70%MoM; -47%YoY). 이는 아이오닉 시리즈 급락 영향.
■ 기아, 0.7 만 대(-1%YoY) 판매 기아 판매는 7,132 대(-36%MoM; -1%YoY). PHEV 판매 약세는 BEV 판매 급락 대비 양호.
■ VW, 0.4 만 대(Flat YoY) 판매
VW 판매는 4,471 대(-63%MoM; Flat YoY). ID.4 생산 중단 영향과 A6 E-Tron 및 Q6 E-Tron 판매 부진 영향에 기인.
■ Honda, 0.1 만 대(-84%YoY) 판매
Honda 판매는 849 대(-83%MoM; -84%YoY). Prologue 급감 및 Acura ZDX(- 98%YoY) 단종 영향.
■ View, 2026 년 미국 전기차 수요 전망 크게 하향 불가피 10~12 월 미국 전기차 판매는 9 월까지의 판촉 확대 이후 후유증으로 하락. 향후 2026 년 수요 전망에선 완성차업체 신차 출시 스케쥴 재조정 및 생산라인 가동 중단 여부가 관건. 2H26 이후 저가 배터리 탑재 위한 생산 라인 조정 이벤트 발생 전망. 2026 년 미국 전기차 수요 전망 또한 크게 하향 불가피. 최근 동향과 같이 기존 전기차 라인을 ESS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은 1H26 까지 확대될 전망. ESS 사업 구체화된 업체일수록, 향후 주가 조정 폭 제한적일 것.
# (by 한투증권) 2 차전지 셀 | 투자의견: 중립(유지) : 열정보다 냉정이 필요한 시간
• 중립 투자의견 유지. 우리는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판단. 이는 1) 예상보다 늦은 대중화에 따른 EV 성장 둔화, 2)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 약화, 3) 현지 공장을 진출한 미국 EV 시장의 수요 급감, 4) 미국 ESS 시장의 완만한 성장, 5) 미국 ESS 배터리 시장에서의 국내 업체 간 경쟁 심화 등
o 전기차는 고가 SUV 세그먼트에 수요가 집중되며 예상보다 대중화가 늦어지는 중. 이에 더해 HEV·PHEV 가 내연기관 대체를 주도하며 미국 BEV 비중도 2022 년 46%에서 2025 년 34%로 낮아질 전망. 결국 글로벌 xEV 배터리 수요 전망치는 하향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고, 2026 년 이후 성장률은 10% 초반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
o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ESS 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나 미국 ESS 시장의 배터리 수요는 아직 EV 대비 4%로 초기 단계. 발전설비 확대, 대체기술(SESS, 아연배터리 등) 등 경쟁 요소도 존재. FEOC 로 한국 업체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중국의 출혈 공급 리스크를 배제할 수 없음. 기대는 선반영된 가운데, 공급 증가라는 위험도 남아 있음
• LG 에너지솔루션 투자의견 중립 유지. 최근 미국 ESS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음. AI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량은 데이터 센터 수의 증가와 추론 토큰이 맞물려 전력사용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사용하는 전력량의 변화가 커, 보조 전력 제공이 필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배터리 ESS 이고, 현재 미국 내에서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LG 에너지솔루션이 유일
o 그러나 더 큰 비중으로 배터리 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미국의 EV 시장은 역성장을 걱정해야 할 상황. 2026 년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20%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완성차업체들이 판매가 저조한 BEV 대신 HEV 를 주력 판매 차종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기 때문. BEV 판매량이 줄고 HEV 판매량이 늘면 EV 배터리 수요는 감소함
o 최근 EV 시장 악화를 반영해 2025 년과 2026 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10.2%와 11.7% 하향. AMPC 는 2025 년 1 조 5,450 억원에서 2026 년에는 1 조 3,870 억원으로 감소할 것. Tesla 로의 공급량은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지만, GM 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어 실적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
• 삼성 SDI 투자의견 중립 유지. 최근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2026 년말에 30GWh 를 확보한다는 계획에 주가가 크게 반등. 당장 2026 년은 기존 EV 배터리 사업이 여전히 주력을 이룰 수 밖에 없는데, EV 시장 둔화로 2026 년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o 비록 조금 늦었지만 미국 ESS 배터리 생산라인을 갖추게 되는 것은 긍정적. 그러나 이미 북미에서 ESS 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출하를 하고 있는 국내 경쟁사 대비 대응이 늦어 미국 ESS용 배터리 수요 성장의 수혜를 늦게 받음. 이에 2025년 영업적자는 1 조 8,150 억원, 2026 년 영업적자는 1 조 770 억원으로 예상
3.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이 지난 4 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북미 정상 회동은 불발됐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물밑에서 회동을 대비한 동향이 확인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특히, 국정원은 "북한의 '핵보유국' 레토릭(수사)에 있어서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김정은이 미국과 조건부 대화를 시사한 9 월 21 일 최고인민회의 이후 핵무장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을 자제하며 수위 조절을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
- 이어, 국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시 김정은과 만남 의향을 표명한 상황에서 대화 여지를 감안해, (북한) 최선희 외무상의 방러 출국을 막판까지 고심했던 게 포착됐다"며, "국정원은 김정은이 대미 대화의 의지를 갖고 있으며, 향후 조건이 갖춰지면 미국과 접촉에 나설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향후 북미 관계에 대해서는 "북미 정상 회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며, "북한에서 미국 내에 있는 국제 및 대북 일꾼들과 여러 지도적 인사들에 대한 정보를 최근 들어 많이 축적하고 있는 것을 하나의 증거로 보고 있다"고 언급
- 코데즈컴바인, 양지사, 좋은사람들, 형지엘리트, 인디에프, 아난티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4. AI 거품 우려 속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따른 가상화폐 시장 약세 등에 가상화폐 하락
- 지난밤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도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이날 오후 2 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 시간전 대비 4.3% 하락한 10 만 2,000 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 억 5,200 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시가총액 2 위 이더리움도 24 시간전 대비 8.1% 하락한 3,330 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
- 이와 관련, 美 경제 매체 CNBC 는 "AI 가 주도하는 주가 상승 랠리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면서, 가상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퍼지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블룸버그도 "투기적 모멘텀의 지표로 여겨지는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주식시장과 발맞추어 떨어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에드 엥겔 컴패스포인트 애널리스트는 "장기보유자들이 여전히 매도를 이어가고 있어, 단기 보유자들까지 추가 매도에 나서면 비트코인 가치가 더 떨어질 수 있다"며, "9 만 5 천달러를 저지선으로 보고 있지만, 가까운 시기 가치를 끌어올릴 촉매는 없어 보인다"고 설명
- 비트맥스, 매커스, 컴투스홀딩스,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티사이언티픽, DSC 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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