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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1월 10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1. 10. 18:5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1월 7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8.11pt 상승한 3,991.87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출발. 증권/은행/보험, 타이어, 정유, STO/가상화폐, 퓨리오사 AI, 지주사, LPG, 홈쇼핑, 지역화폐, 인터넷, 창투사, 편의점, 건설, 공작기계, 웹툰, 종합상사, 영화, 자동차, 통신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AI 고평가 논란에 대한 논쟁 지속. 메타가 우려 불식. 셧다운 해소 진전 움직임 속 혼조세
:메타(+0.5%), AI 고평가 논란에 반박하듯, 3 년간 AI 데이터센터 등에 880 조원 투자 발표. AI 낙폭 축소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위축. 고용 및 물가 우려가 원인. 미 상원 의원들 사이 셧다운 해소 진전 움직임


:12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66.5%로 여전히 높게 평가. 10 월 대비로는 인하 확률 낮으나, 혼재된 매크로 지표 공개 속에서도 60~70% 수준 유지(FedWatch)
:26 년 1 분기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약화. 1 월, 3 월 인하 확률은 53.0%, 39.1%에 그침. 2 분기 인하 확률도 30%대 수준
:다만, 정책 방향성 지속 기대감 이어지며 더딘 기준금리 인하 속도 부담 상쇄
- KOSPI 는 셧다운 우려 완화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조정 움직임에 대형주 반등 속 4 천피 회복
:11 월 전거래일 대량 순매도로 일관하던 외국인, 금일 순매수 전환(오전 기준 현물 700 억원). 매수 주체는 기관 위주
:최근 수익률 높았던 반도체, 산업재 위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으나, 금일 반도체, 산업재, 금융 반등
:상승원인을 크게 ①셧다운 우려 완화, ② 3 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으로 분리 가능. 저가매수세 유입
:미 재무부, 셧다운으로 국채 발행 일정 조절(단기 유동성 축소), 금리 인하 불확실성=외국인 유입에 장벽
:① 8 명의 민주당 상원 의원 입장 선회. 합의 도출. 셧다운 종료 위해 필요한 60 표 초과 다수 찬성표 확보
:① 트럼프, 셧다운 종료에 가까워졌다(getting very close to an end to the shutdown)고 언급. 긍정적 신호
:② 상법개정 기대감. 강훈식 비서실장, 배당소득 분리과세 국민 의견(최고세율 25%)에 화답 필요 언급
:② 금융지주, 지주 등 관련주 상승 이유. 배당 추가 활성화 기대
:반도체) 메타에 이어 젠슨황, AI 고평가 논란 불식. TSMC 행사에서 더 많은 웨이퍼 공급 요청했다 밝혀
:반도체) 엔비디아,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 사로부터 최첨단 메모리 샘플 공급 받았다고도 밝혀(HBM4 추정)
:셧다운 중단 여부와 더불어, 11 월 13 일 미 소비자물가, 20 일 엔비디아 실적을 두가지 중요 분기점으로 제시. ① 소비자물가 확인 후 12 월 금리 인하 가능성 판단. ②엔비디아 가이던스 확인 후 AI 거품 논란 더 완화
- KOSDAQ 은 외국인 순매도 및 대형주 혼조에 KOSPI 대비 언더퍼폼 지속. 바이오텍 약세 및 2 차전지·로보틱스 등 급등 업종 중심 여전한 차익실현 매도세에 대형주 혼조
:엔비디아발 AI 버블론 약화와 매크로 호재 영향 투심 개선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소부장 기업 지수 지지
:정부·여당, 비대면 진료 제도화 결정(차바이오텍 등 상승)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합의(에코아이 등 상승)
- 코스피 3%대 반등, Risk-On 심리에 외국인 선물시장 대규모 순매수, 기관 매수세 유입.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40 일만에 종료 임박, 민주당 상원 의원 일부가 필리버스터 해제에 동의, 1 월 말까지의 임시 예산안이 통과되었으며, 합의를 통해 셧다운 기간 모든 정부직원의 영구해고를 취소하고, 정상 급여가 보장될 예정

:예산안의 하원 의결 및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친 이후 연방정부 업무가 재개될 예정. 역대 최장기록을 경신하며 경제 성장의 제약요인과 불확실성을 키워온 셧다운 사태가 해소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나스닥 선물 1%대 상승 출발
:셧다운이 최종적으로 종식되기 위해서는 합의안에 대한 상원 투표와 하원 투표도 필요. 하원은 9/19 이후 휴원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존슨 하원의장은 상원 통과시 48 시간 이내 소집을 약속한바 있음
:민주당이 요구했던 오바마케어(ACA) 세액공제 연장안에 대해서는 공화당 지도부가 12 월 중순까지 표결을 약속. 민주당 지도부는 해당 약속은 미흡하다고 비판
:미국 의회예산국(CBO)는 40 일의 셧다운으로 인해 4 분기 실질 GDP 가 연율 기준으로 약 1.5%p 하락 할 것으로 전망. 1Q26 에는 2.2%p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일부 경제 활동(약 100 억달러)은 회복되지 못한다고 발표
:잠재적 변수는 상원에서 최종 합의안까지 도달하는데 거쳐야 하는 과정이 길어질 가능성(최대 30~54 시간), 상원의 수정안에 대한 일부 하원의원들의 반발 가능성 등
:셧다운이 종식될 경우, 연방공무원들이 밀린 급여를 지급받고, 지연됐던 소비가 재개되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 경기 둔화 우려 완화되며 미국 지수 선물 시장 상승폭 확대

:셧다운으로 인해 재무부 현금성 잔고는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 재개된다면 밀려들어온 세입에 의해 재정지출이 시작된다는 것
- 국내에서는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인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 아웃퍼폼을 견인. 대통령실은 9 일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정부안인 35%에서 25%로 추가 인하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음. 현행 제도에서 금융소득은 2 천만원을 상회하는 소득에 대해 45%의 누진세율이 적용되지만, 지난 8 월 정부 세제개편에서 분리과세 도입 이후 35%로 인하 안이 제시되었고, 여야 합의를 통해 재차 25% 인하로 선회한 것
-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에 증권, 보험, 지주사 등 수혜 섹터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면서, 코스피 4 천선대 후반 회복. 정치권에서 주주환원을 통한 증시부양 정책 기조가 강화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이후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추가 정책에 대한 기대감 또한 존재
- 금융/지주사 강세.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인하 협의 소식에 SK, HD 현대 등 지주사와, KB 금융, 삼성생명 등 금융업종 전반 강세
- AI, 데이터센터 관련 업종은 위험자산 투자심리 완화되면서 강세.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종과, LS ELECTRIC,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전력기기 업종 전반 강세
- 정유화학 업종 강세.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되며 우호적인 업황에 진입 전망. SOil, 롯데케미칼, GS, 대한유화 등 상승
- 타이어 업종 3 분기 호실적 반영하며 급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일제히 강세. 기아 등 자동차 업종 동반 상승
- 방산 업종은 지난주 하락을 회복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강세.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UAE 출국 및 K-방산 세일즈에 나선다는 소식 또한 기대감으로 반영
- 업종 Top3: 증권, 보험, 금융
- 업종 Bottom3: 부동산, 종이·목재, 제약

:외국인 연간 누적 순매수 한 달 만에 '순매도' 전환
:선별적 매도가 아닌 '광범위한' 매도


1. AI 버블론 우려 완화 등에 반도체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에 TSMC 에 웨이퍼 추가 공급을 요청했단 소식이 전해지며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젠슨 황 CEO 는 지난 8 일 대만 TSMC 의 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TSMC 웨이퍼를 추가로 주문했다고 밝혔으며, 젠슨 황은 “엔비디아는 GPU 를 생산하지만, 중앙처리장치(CPU)와 네트워크 장비, 스위치도 만들기 때문에 블랙웰과 관련한 칩이 매우 많다”면서, 웨이퍼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엄청나게 확대했다”며, “엔비디아는 메모리 제조사 3 곳에서 가장 진보된 칩의 샘플을 받았다” 언급
- 한편, 하나증권은 오랜만에 한국 주식 시장이 조정을 겪었고,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밝힘.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삼성전자를 제외한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견조했으며, SK 하이닉스는 금번 AI 싸이클의 주인공인 Nvidia 의 가장 큰 공급업체임에도 주가가 상승 마감했고, 이는 메모리 업황의 공급 부족이 심하기 때문에 여타 반도체들과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시장의 해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그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주가만 반대로 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금번 조정은 다시 한번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 DB 하이텍은 25 년 3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746.50 억원(전년동기대비 +30.18%), 영업이익 805.80 억원(전년동기대비 +71.25%), 순이익 907.37 억원(전년동기대비 +27.82%)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DB 하이텍, 티씨케이, 인텍플러스, 파두, 미래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
- 미래컴퍼니, 스맥, 위세아이텍, 큐렉소, 핀텍, 마음 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 GPT 등) 테마가 상승

# 샌디스크, 고객사들이 2027 년 공급을 모색함에 따라 낸드 공급 부족이 2026 년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특히, 2026 년은 데이터 센터가 모바일 시장을 제치고 NAND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
:샌디스크의 공장은 최대 용량으로 가동 중이며, 생산량은 급격히 줄어든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최대치에 도달.
:샌디스크는 고대역폭 플래시(HBF) 분야의 진전을 언급하며, 데이터 센터 및 엣지 고객들이 더 빠른 AI 추론 성능을 요구함에 따라 이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 (by 루팡) 메모리 업계, DRAM/NAND 공급 긴축 신호
- 삼성전자 (Samsung) 수요/공급 상황:2026 년 HBM 전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샘플이 11 월에 NVIDIA 로 전달될 예정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계약 가격 협상이 대부분 중단된 상태
- SK 하이닉스 (SK hynix) 수요/공급 상황:2026 년 DRAM, HBM, NAND 전 제품군 생산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출하가 2025 년 4 분기부터 시작 2026 년 CAPEX(설비투자) 확대 예정 — M15X 및 용인 클러스터 1 확장 포함
- 마이크론 (Micron) 수요/공급 상황: 2026 년 HBM 전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샘플이 6 월에 출하됨 TSMC 와 협력해 맞춤형 HBM4e 로직 다이 개발
- 샌디스크 (SanDisk) 수요/공급 상황: NAND 공급이 2026 년까지 긴축 상태 지속, 고객들은 2027 년 공급 목표로 조정 중
최근 동향: 생산라인이 재고 확보를 위해 가동 중 데이터센터용 NAND 수요가 2026 년까지 모바일을 추월할 전망
- 키옥시아 (Kioxia) 수요/공급 상황: 고용량(8TB 이상) 제품의 공급이 매우 빡빡하며, 일부 모델은 1 년 이상 지연
최근 동향: SSD 생산라인이 풀가동 상태 키타카미(Kitamaki) Fab2 공장에서 연간 20% NAND 생산 증가를 지원
2.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추진 소식 등에 금융/지주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고배당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고, 민주당 의견인 25%까지 낮추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짐. 전일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취재진에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실효성 제고 방안과 관련, 세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배당 활성화 효과를 최대한 촉진할 수 있도록 최고세율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구체적 세율 수준은 정기국회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힘
- 특히, 당초 정부안에서는 최고세율을 35%로 정했으나, 당내에서는 국정과제인 코스피 5,000 달성을 뒷받침하고,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세율을 추가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두 달간 국민, 기업, 금융시장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 적용되는 세율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논의되고 있다"며, "국민이 제시한 의견에 당·정·대가 화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
-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NH 투자증권, 키움증권, DB 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 삼성화재, 현대해상, 흥국화재,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 하나금융지주, KB 금융, iM 금융지주, BNK 금융지주, JB 금융지주, 신한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
- HS 효성, 한국앤컴퍼니, SNT 홀딩스, GS, 한화, SK, HD 현대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3. 타이어 3 사 3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등에 관련주 상승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마지막으로 타이어 3 사가 잇달아 올 3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했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난 7 일 장중 25 년 3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1 조원(전년동기대비 +122.26%), 영업이익 5,859.52 억원(전년동기대비 +24.60%), 순이익 14 3,895.77 억원(전년동기대비 +1.04%).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3 분기 영업 연결이익은 시장 기대치(4,087 억원)를 상회했다며, 타이어 부문 매출액 2.7 조원(+11% YoY, 이하 YoY), 영업이익 5,192 억원(+10.4%)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했다고 밝힘
- 넥센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3 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넥센타이어, 지난 5 일 25 년 3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806.96 억원(전년동기대비 +10.18%), 영업이익 464.86 억원(전년동기대비 -11.05%), 순이익 548.29 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금호타이어, 지난 4 일 25 년 3 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1 조원(전년동기대비 -0.11%), 영업이익 1,085.07 억원(전년동기대비 -22.61%), 순이익 915.48 억원(전년동기대비 - 0.70%)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앤컴퍼니,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등 타이어 테마가 상승
4. 정유업계, 수요·정제마진 강세 흐름 속 4 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올해 3분기 일제히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정유 업계가 4분기에도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의 증산 속도 조절, 정제마진 강세 등 긍정적 요인이 우세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9 일(현지시간) 언론에 따르면, OPEC+ 소속 8 개국 에너지 장관들은 최근 회의를 열고 다음 달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 만 7 천배럴 늘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난 8 월과 9 월의 증산 규모(하루 54 만 7 천배럴)와 비교해 4 분의 1 수준으로, OPEC+는 또 내년 1 분기 추가 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 이러한 증산 속도 조절의 배경에는 글로벌 기관과 투자은행(IB)의 공급과잉 전망, 내년 초로 예상되는 원유 수요 둔화 우려 등이 있는 것으로 추정. 미국과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가 이어지면서, 중동산 원유 할인율이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음. OPEC+의 증산 폭 축소와 공급량 조절은 국제유가 하락 압력을 완화하고 공급 과잉에 대한 시장 불안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정유사의 수익성이 달린 정제마진의 유지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 이와 관련, 정유업계 관계자는 "OPEC+ 증산 속도 조절과 러시아 제재 등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도 정제마진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며, "계절적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4 분기에도 국내 정유사들의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GS, S-Oil, E1, SK 이노베이션, 대성산업, SK 가스, 극동유화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테마 등이 상승



5. 당정 온실가스 감축 목표 공감대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를 2018 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방향으로 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짐. 앞서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2018 년 대비 각각 50∼60%, 53∼60% 감축하는 두 가지 안을 제시한 바 있지만, 이번에 당정이 정한 목표치는 이보다도 높은 수준임. 당정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권고와 헌법재판소의 결정, 국내 산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
- 이와 관련,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의 감축 이행 계획이 담대하고, 또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세계에 공표할 필요성이 있다"며,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방향을 표출하는 방향에서 정해진 것"이라고 밝힘. 산업계 우려에 관한 질문에는 "비록 좀 과한 목표더라도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가려고 할 때 미래 세대에 지우는 부담이 덜할 수 있다는 측면이 고르게,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정"이라고 언급
- 에코바이오, 에코아이, 그린케미칼, SGC 에너지, 이건산업, 에코프로에이치엔, 켐트로스, 유니드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6. 철강 산업 지원을 위한 ‘K-스틸법’ 통과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여야가 본격적인 입법 ·예산 전쟁을 앞두고 이번 달 본회의에서 무(無)쟁점 법안 처리에 나서는 가운데, 철강 산업 지원을 위한 ‘K-스틸법’ 등 서로 간 이견이 적은 민생 법안을 이달 내 처리할 전망. 이달 본회의에선 대표적으로 ‘K 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 논의 속도를 높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철강산업 강화를 위한 5 년 단위 기본 계획을 세우고, 수소환원제철 사업 기업의 세금을 깎아주는 등 각종 산업 지원책을 담은 법으로,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 106 명이 이름을 올린 만큼, 정쟁 소지가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 9 일 간담회에서 “국민의힘과 민생경제협의체 테이블에서 K-스틸법을 포함한 여러 공통 공약과 민생 법안 처리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밝힘. 국민의힘도 무쟁점 민생법안 처리에는 이견이 없는 만큼, 이달 본회의에서의 법안 처리에는 큰 걸림돌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세아베스틸지주, 현대제철, 세아제강, 동국제강, 휴스틸, 동양에스텍, 동국산업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상승
7. 화이자, 멧세라 인수전 승리 소식 등에 비만치료제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스타트업 멧세라를 100 억달러 이상(약 14 조 5,000 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 이번 인수 합의에 따라 화이자는 주당 86.25 달러를 멧세라에 지급하게 됐다며, 65.60 달러의 현금 지급에 20.65 달러의 조건부 가치권(CVR)을 더해진 것이라고 전해짐
- 화이자가 노보 노디스크에 멧세라를 빼앗기는가 싶었으나, 이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노보 노디스크 인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멧세라는 화이자와 손을 잡게 됐음. 노보 노디스크가 이미 당뇨·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멧세라까지 인수하면 독점이 될 수 있다는 이유임
- 지투지바이오, 대웅제약, 올릭스, HLB 제약, 압타머사이언스, 한국비엔씨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8. 당정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본격화 소식 등에 원격진료 상승
-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전일 고위당정협의가 끝난 뒤 국회 브리핑에서 “당정은 국립대병원 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지역의사제 도입, 비대면진료 제도화 등 주요 보건 의료 현안을 논의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지역의사제 도입과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힘.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간 시범 사업으로 운영돼 온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로 했다”며, “정부는 시범사업에서 본 사업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고 언급
- 차바이오텍, 인성정보, 유비케어, 케어랩스, 인바디, 비트컴퓨터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테마가 상승
9. 관세 우려에도 3 분기 실적 방어 성공 및 3~4 년치 수주잔고 확보 소식 등에 전력설비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50% 고율 관세에도 하반기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자 우위' 시장이 유지되며 관세 우려에도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짐. HD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3 사는 3 분기 기준 3~4 년치에 해당하는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며, HD 현대일렉트릭 10 조 520 억원, 효성중공업(중공업 부문) 11 조 790 억원, LS 일렉트릭 4 조 1,000 억원 등임. 업계 관계자는 "2028 년 납기 주문 물량은 찼고, 2029 년 물량을 받는 상황"이라며 "생산설비를 풀가동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
- 한편, 당초 시장에선 지난 8 월 18 일부터 시행된 대미 고율 관세가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했으나, 걱정이 현실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짐. HD 현대일렉트릭의 3 분기 관세 비용은 2 분기(200 억원) 대비 절반 수준인 100 억원으로 줄었고, 효성중공업도 같은 기간 100 억원의 관세 비용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짐. 양사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4 분기와 내년에도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 아울러, 실제로 변압기를 비롯한 전력기기 시장은 공급자 우위 구도가 공고한 상황이며, 전력기기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국내 주요 업체들은 관세 부과로 인한 비용 상승분 일부를 가격 인상으로 보전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LS ELECTRIC, LS, HD 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위너스 비츠로테크 등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10.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개최 앞두고 관련주 상승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5'가 오는 13 일부터 16 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 올해 지스타는 44 개 나라, 천 200 여 개 업체가 3,200 여 개 전시 공간을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
-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이 대거 신작을 공개할 예정. 엔씨는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기대작 '아이온 2'와 '신더시티', 차세대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 서브컬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4 종의 게임과 미공개 신작 1 개를 공개할 계획임. 넷마블 역시 지스타에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함께 태그액션 '몬길: 스타 다이브', 로그라이크 장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신작 액션 '프로젝트 이블베인' 4 종을 출품하며,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일 계획임. 특히,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고 블리자드는 12 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다고 전해짐
- 네오위즈홀딩스,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시프트업, 대원미디어, 웹젠 등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11. 비은행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등에 전자결제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과정에서 비은행 주력 컨소시엄에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해짐. 핀테크 뿐만 아니라 금융투자업계 등 여타 금융권에서도 지속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과거 불발된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기준인 최소자본금 200 억원이 거론되고 있음.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 자체가 지급결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측면이 큰 만큼, 과거 종지업 도입과 유사한 측면에서 논의가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미 종지업 도입 과정에서 한은과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만큼, 비은행 기업에도 제한적으로 인가를 열어주는 방안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힘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스티븐 미런(Stephen Miran) 이사는 7 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의 급성장이 미국 국채(T-bill) 수요를 끌어올려 중립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현재 약 3,107 억 달러 수준이며, 연준 연구에서는 향후 5 년 내 최대 3 조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
- 한편, 위메이드는 한국 최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레이어 1 블록체인 '스테이블넷(StableNet)'의 테스트넷 소스코드를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힘. 위메이드 관계자는 "스테이블넷 소스코드 공개는 위메이드의 관련 기술 확산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금융 규제 환경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기업과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K-금융의 세계화'라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
- 미투온,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NHN KCP, 한컴위드, 사토 시홀딩스, 쿠콘, 다날, 위메이드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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