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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1월 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1. 6. 20:29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1월 5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6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88.04pt 상승한 4,092.46pt로 출발. 외국인 코스닥 매수, 선물 매도, 기관 코스피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전 업종 상승 출발한 가운데, 반도체/소부장, 유리기판, 의료AI, 전선/전력설비, 카지노, 액침냉각, 조선/조선기자재, 2차전지, 로봇, ESS, 리튬, SOFC, IT대표주, 셰일가스, 풍력, 방산, 원전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예상치 상회한 고용 및 서비스업지수 확인. Good is Good. 불확실성 완화 해석. 반도체 반등
:ADP 민간고용 4.2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상회. 셧다운 불확실성 완화. ISM 서비스업지수도 50 상회, 개선


:7월 이후 처음으로 민간 고용이 반등했으나, 특정 섹터에 편중된 모습
:교육/헬스케어 및 무역/운송/유틸리티에서 일자리가 증가한 반면,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IT, 레저/숙박 등 일부 서비스 업종에서는 3개월 연속 일자리 감소 중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8pt로 예상치였던 55.2pt 보다는 낮았으나, 이전치였던 54.2pt 대비 개선

:우려보다 양호한 고용 지표와 이전치 대비 개선된 서비스 PMI 발표에도 12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62.5% 수준. 1분기 추가 인하 기대감은 여전히 낮으나, 2분기 인하 확률 여전히 높게 반영. 연준 정책 방향성 지속 가능성 부각
:마이크론(+8.9%), 전일 AI 우려 딛고 신고가 경신. 테슬라(+4%), 머스크 급여 지급 주총 기대감 속 상승
- KOSPI는 외국인 순매도 지속되는 가운데, 동학개미 순매수 지속. SK하이닉스, 금융지주 등 상승에 4,000p 지지
:외국인 오전 기준 KOSPI 현물 7천억원,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 현물 6천억원,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투매→개인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지수 낙폭 방어하는 양상 지속. 많이 샀던 반도체가 주거래 업종
:업종별로 금융지주, 유틸리티, 지주, 보험 업종 상승. 화장품, 엔터, 조선 하락
:실적) 미래에셋증권, 예상치 대폭 하회 어닝 쇼크에 10% 가량 하락. 호실적 잇따르던 증권주에 충격
:다만, 투자자 예탁금 86.8조원, 신용잔고 25.3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업종 전반에 대한 악재는 아니라 판단
:에이피알, 예상치 상회 실적에도, 시장 기대치 더 높았던 영향에 하락. 분기별 성장률 둔화도 하락 요인
:외국인 9월 삼성전자 +6.3조원, 10월 +7.3조원 누적순매수 했으나, 11월 1조원 순매도(개인이 11월 1조 순매수). 4거래일 연속 순매도인 외국인 재유입 필요
- KOSDAQ은 1%대 상승 출발 후 지속되는 급등 업종 차익실현 압력에 하락 전환하기도. 단기 급등한 로보틱스(로보티즈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일부 기업 실적 우려 미용기기 및 엔터 부진
:관세 위법 판결 기대 및 낙폭 과대 인식에 상승한 테슬라(+4.1%) 영향에 2차전지 강세
:삼성전기, 스미토모화학과 MOU 체결 통한 유리기판 양산 소식(피아이이, 태성 등)에 상승
- 코스피는 전날 급격한 하락에서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인텔 등 반도체 기업들이 대체로 회복탄력성을 보였음. 이번주 급락 트리거로 작용했던 AI 버블 우려는 AI 산업의 성장 모멘텀과 펀더멘털을 훼손하는 이슈는 아니었던 것으로 해석.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글로벌 주요기업 대비 낮은 상황. 다만, 미래 수익 선반영과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움직임은 여전
- 증시 급락시 저점매수 심리 또한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 연준의 QT 종료와 통화정책 기대, 그리고 최근 조정 시 반등이 반복되면서 학습에 의한 매수심리 지속
- 전일 달러인덱스 100.36을 고점으로 상승추세가 둔화된 것 또한 긍정적.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단기유동성 우려와 셧다운 여파 등이 누적되는 가운데, 달러인덱스 상승이 증시 자금의 불안요소로 작용
- 한편, 여전히 달러인덱스는 100선을 상회하고 있으며, 원화 약세로 달러-원 환율이 1,440원대 후반까지 높아진 것은 경계해야 할 부분. 불안심리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 반도체 업종 반등. 전일 AI 버블 우려를 딛고 메모리 3사 중 하나인 마이크론(+8.9%)이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SK하이닉스 반등. 반면, 삼성전자는 횡보. 원익IPS, 이수페타시스 등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는 회복 추세
- 전력기기/원자력 업종은 차별화 장세. AI 버블 우려가 완화되면서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등은 상승했으나, 전일 실적 미스 여파로 두산에너빌리티 약세. 대한전선 등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차별화
- 금융/지주 업종 강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정책 모멘텀이 잔존.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세 유입되면서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HD현대 등 강세.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어닝 미스로 하락
- 유통 업종 강세. 현대백화점 등 3분기 실적발표에서 각각 영업이익과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턴어라운드 기대. 신세계, 롯데쇼핑, GS리테일 등 상승
- 화장품 업종은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에 약세. 실리콘투, 파마리서치 등 업종 전반 약세
- 로봇섹터 등 최근 펀더멘털 대비 기대감으로 상승한 종목들의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두산로보틱스 등 약세
- 업종 Top3: 보험, 전기·가스, 금융
- 업종 Bottom3: 기계·장비, IT 서비스, 오락·문화
:미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심리 개시. 한국 관세율 15%에도 영향 미칠 변수. 셧다운 장기화 해소 역시 주식시장 상승 기대 요인

# Polymarket에 반영된 트럼프 행정부 승소 확률은 25%(심리 전에는 38%)
# 11/5 열린 대법원 심리에서는 트럼프가 IEEPA(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를 근거로 광범위하게 부과한 관세의 적법성에 대해 강한 회의감을 나타냄
:이로 인해, 대법원이 관세를 그대로 유지시킬 확률은 크게 하락
:대통령이 '긴급 권한'을 이용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헌법상 의회의 핵심 권한인 과세를 침해하는지 여부
:로버츠 대법원장과 고서치, 배럿 대법관 등 보수 성향 다수가 트럼프 대통령이 권한을 넘어섰다는 입장
:트럼프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 경우, 1,000억 달러 이상의 관세 환급이 발생하고, 대통령의 강력한 무역 정책 수단이 제한되며, 행정부 권한에 대한 중대한 견제가 될 것
:트럼프 행정부는 패소하더라도, 대부분의 관세는 다른 법적 수단으로 부과할 수 있다고 주장. 무역확장법 122조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옵션이라고 생각
:해당 조항은 150일동안 15%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데, 이 150일 동안 무역확장법 301조, 201조 활용 준비를 할 수 있음. 해당 조항들은 관세 부과 전 각각 USTR, 상무부의 조사가 선행될 필요
:150일 이후 연장은 가능하지만, 의회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변수. 상원에서 민주당의 반대에 직면할 가능성
:판결 이후 관세 자체는 유지 되겠지만, 국가별 관세율은 301, 201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전반적으로 내려가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 (by KB증권) 11월 초 조정의 배경은 3가지입니다.
① 가파르게 상승한 증시의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
② 10월말 FOMC에서 남긴 통화정책 완화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③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의 팔란티어, 엔비디아 공매도 소식에 따른 AI 버블에 대한 우려였다. 이중 세 번째 배경에 대한 것이 이번 자료 내용인데, 참고로 영화 빅쇼트에서 마이클 버리는 풋옵션 투자 후 약 1년간 마이너스 수익률이 지속되며 펀드를 뺏길 위기까지 직면한 바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장기적인 경각심을 가져야겠지만, 당장 버블이 붕괴되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1.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 4일(현지시간) 4% 넘게 폭락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2%)가 지난밤 美 고용지표 호조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5일(현지시간) 美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미국의 10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4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2만 2천명 증가)를 상회. ADP 민간기업 고용은 지난 8~9월 두 달 연속 감소한 바 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고용시장 악화 우려가 진정되는 모습. 또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서비스업 PMI가 전월 대비 2.4포인트 높은 52.4를 기록했다고 발표
- 이에, 지난밤 뉴욕 3대 지수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반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93%), 램리서치(+5.95%),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4.65%), 인텔(+3.65%)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한편,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수요의 FOMO (Fear of Missing Out) 속 범용 반도체 가격 상승 폭이 확대됐다며, 공급자 우위의 협상 구도 속 4Q25 범용 DRAM과 NAND ASP는 전분기 대비 30% 이상, 15%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 수많은 고객들이 메모리반도체를 구하러 한국을 방문하고 있고, 그 강도는 2017-2018년 슈퍼사이클 이상이라고 언급. 아울러,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를 활용한 판매 단의 전략 변화(장기공급계약, 선구매 P/O)와 절제된 Capex의 상승, AI 기술 혁신을 선도할 Speciality 제품 개발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며, 시장은 새로운 변화 모습을 기대할 것이고, 이는 Valuation의 추가 상승을 이끌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힘
- SK하이닉스, SFA반도체, 리노공업, 피에스케이, 원익IPS, 원익QnC, 미코,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대신증권) 반도체: 매수 의견 유지합니다
■ 이렇게 구매 경쟁이 심했던 적은 처음입니다
- 수많은 고객들이 메모리반도체를 구하러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2017-2018년 슈퍼사이클 때보다 구매 경쟁이 치열한 모습입니다.
- 한 숨 자고 나면, 가격이 오릅니다. 4Q25 범용 DRAM과 NAND ASP 전망치를 전분기 대비 30% 이상, 15% 내외로 상향합니다.
■ 좋은 것은 알겠는데 Valuation은 어디까지? 산이 높으면 골도 깊습니다.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틀을 깨려는 혁신이 필요하고, 그 노력은 강화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새로운 변화 모습을 기대할 것이고, Valuation의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대형주에 대한 매수 전략을 지속 가져갈 때라는 판단입니다.
1) 판매 전략의 변화 (Feat. 선구매 P/O, LTA)
- 공급 부족 환경에서 고객들은 Double/Triple Booking (중복 오더)을 반복해왔습니다. 수요가 물밀듯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갔던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객의 달콤한 말을 100%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공급업계는 지금 나타나는 수요를 100% 확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공급 부족 환경을 활용하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가 구체화되고 있고, 성과는 이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 Capex의 절제된 상향
- Capex는 누적함수입니다. 2026년에 Capex를 과하게 집행하면, 2027년 생산이 급증할 Risk도 그만큼 확대됩니다.
- 생산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면, 고객들의 대응 또한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Capex의 절제된 상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 적어도 2025년 말까지는 Capex의 급증이라는 사이클의 Peak out 시그널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DRAM 구매자들, 공급난 속 DDR5 현물가 30% 급등에 ‘사재기’ 나서】
:이번 주 DRAM 현물시장에서 매수자들이 견적을 받는 즉시 매입에 나서는 ‘패닉 바잉(hoarding)’ 현상이 심화되며, 현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공급업체들의 지속적인 타이트한 공급과 킹스톤(Kingston) 등 주요 모듈업체가 출하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다른 모듈업체들은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실제 현물 거래가격과 공식 가격 간의 괴리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매수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재고를 비축하고 있다.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이번 주 DDR5 칩 현물가격은 30% 급등했다. 시장의 공급·수요 불균형이 점점 심화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공급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바이어들은 연말과 내년 초까지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고를 쌓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주요 제품(DDR4 1Gx8 3200MT/s)의 평균 현물가격은 지난주 9.523달러에서 이번 주 10.629달러로 11.61% 상승했다

# TrendForce (시장조사업체)
- 서버 DRAM 계약 가격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데이터 센터 확장으로 인해 2025년 4분기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공급업체들은 CSP의 주문량 증가에 따라 더 높은 가격 제시에 나서고 있다.
- 기존 4분기 DRAM 가격 상승 전망치인 8~13%에서 18~23%로 상향 조정했다.
- 추가 상승 조정 가능성도 높다.
- 2026년에는 글로벌 서버 출하량이 연간 약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CSP들이 대형 AI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 서버당 메모리 탑재량 증가로 인해 전체 DRAM 비트 수요가 기존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 이로 인해, DRAM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 서버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DDR5 계약 가격은 2026년 상반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반면, 주요 3대 업체 간 경쟁 심화와 고객사의 충분한 재고 수준으로 인해 HBM 계약 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 2025년 2분기 기준 HBM3e는 DDR5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 DDR5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양자 간 가격 격차는 2026년에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 2026년 1분기부터는 DDR5의 수익성이 HBM3e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 HBM3e와 DDR5가 동일한 생산 캐퍼를 공유하는 만큼, 수익성이 이동하면 공급업체들은 서버용 DDR5 생산에 더 많은 자원을 배정할 가능성이 있다.
- HBM3e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공급업체들은 수익성 유지를 위해 평균판매단가(ASP) 인상 시도도 병행할 수 있다.
- 향후 메모리 시장은 주요 공급업체들의 DDR5와 HBM 간 생산 및 가격 전략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 (출처: 중국 과창판일보科创板日报, 2025.11.5) SK하이닉스, HBM4 공급가 50%↑ …엔비디아와 계약 확정

[기사 일부 직역]
SK하이닉스는 이미 엔비디아와 내년 HBM4 공급에 관한 가격과 수량 협상을 완료했다. HBM4 공급 가격은 HBM3E 보다 50% 이상 높으며, 예상치를 10% 이상 웃돌았다. 《커촹반일보》 11월 5일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내년 HBM4 공급에 대한 가격 및 수량 협상을 엔비디아와 완료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를 잘 아는 한 소식통은 “HBM4 공급 가격이 HBM3E 보다 50% 이상 높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HBM4 단가는 약 560달러로 확정됐다. 앞서 업계는 HBM4 단가를 약 500달러로 예상했지만, 실제 공급가는 예상보다 10% 이상 높고, 현재 공급 중인 HBM3E(약 370달러)보다 50% 이상 비싸다. SK하이닉스의 제품 계획표에 따르면, HBM4는 9월에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출하를 시작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삼성, HBM4 수율 급등…NVIDIA 인증 앞두고 SK hynix와 경쟁

- NVIDIA는 차세대 AI 가속기 'Rubin'에 탑재할 HBM4 칩 평가를 이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 평가 대상은 SK hynix, Samsung Electronics, Micron 3사이며, 최종 인증 여부가 공급사 결정에 핵심이다.
- Samsung은 최근 HBM4 수율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인증 가능성에 근접한 상황이다.
- SK hynix는 여전히 기술력과 안정성 면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종 선정된 업체는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Rubin에 HBM4를 공급하게 된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기술주의 설비투자(capex) 대비 매출 비율은 닷컴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나, 설비투자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발표
2. 美 2차전지주 강세 영향 및 LG에너지솔루션, 오라클에 ESS 배터리 공급설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반등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1조달러 급여안 통과 기대감 속 테슬라도 4.01% 큰 폭 상승. 6일(현지시간) 예정된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캘퍼스(캘리포니아 연기금), 노르웨어 국부펀드 등 기관투자자들이 주식 보상안에 대해 반대를 표명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찬성하고 있어, 새로운 급여 안이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고 알려짐
- 아울러, 리비안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5억 5,000만달러라고 밝힘. 이는 시장의 예상치 14억 9,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급증한 수치임. 주당 손실도 65센트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 71센트보다 낮았음. 또한, R2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소폭이지만 상향 조정했음. 이와 관련, 웨드부시 증권의 전기차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리비안이 전기차 인센티브 종료에도 새로운 차량을 개발하는 등 어려운 환경을 잘 헤쳐가고 있다"며, "R2가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 이에, 지난밤 리비안의 주가는 23.36% 폭등 마감했으며, 루시드 그룹도 5.38% 상승 마감했음
-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라클에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전해짐. 구체적인 공급 물량 및 계약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라클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의 규모를 고려하면, 최대 수십GWh(기가와트시) 이상의 조 단위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공급 가격은 테슬라 공급가의 두 배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최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탈중국 기조 강화로 ‘비(非)중국산’ ESS 배터리 수요 급증이 가격 경쟁력보다 공급 안정성과 기술 신뢰성을 중시하는 시장 구조로 전환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현재 북미에서 LFP 기반 ESS 배터리를 양산 중인 국내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고 알려짐.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ESS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할 것으로 추정
- LG에너지솔루션, 피아이이, 코세스, 필에너지, 한농화성, 유일에너테크, 한중엔시에스, 코스모신소재, 성호전자, 한빛레이저, 신성에스티, 강원에너지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 상승
3. 솔리드 파워(+51.56%),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솔리드 파워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달 말 한국의 삼성SDI 및 독일의 BMW와 공동 평가 협약(Joint Evaluation Agreement)을 밝히며, 상용화 단계로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힘. 삼성SDI 및 BMW와 전고체 배터리 공동 평가를 본격화하고, SK온과 구축한 파일럿 셀 라인의 현장 인수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언급했음. 존 밴 스코터 솔리드파워 대표는 “이제 기술은 실전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며, “전고체 시대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힘
- 시장에서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을 실제 양산 공정에 접목하고, 완성차 환경에서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상용화 로드맵이 계획한대로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솔리드 파워 주가는 51.56% 급등세를 보임
- 유일에너테크, 테이팩스, 한농화성,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이브이첨단소재, 미래컴퍼니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4. 삼성전기, 日 스미토모화학그룹과 글라스 코어 관련 MOU 체결 소식 등에 유리기판 상승
- 삼성전기는 지난 4일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글라스 코어 제조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합작법인 설립 협약은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기존 패키지 기판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임. 협약식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스미토모화학의 이와타 케이이치 회장·미토 노부아키 사장과 스미토모화학 자회사인 동우화인켐의 이종찬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음
- 글라스 코어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핵심 소재로 기존 유기(플라스틱)기판 대비 열팽창률이 낮고, 평탄도가 우수해, 고집적·대면적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판 구현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술임. 협약에 따라 삼성전기·스미토모화학·동우화인켐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패키지 기판용 글라스 코어 제조·공급 라인을 확보하고, 시장 진출을 가속할 방침. 이와 관련,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협약은 3사의 최첨단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첨단 패키지 기판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힘
- HB테크놀러지, 피아이이, 아이씨디, 미래컴퍼니, 한빛레이저, 램테크놀러지, 이노메트리, 씨앤지하이테크 등 유리기판 테마가 상승
5.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조정, 3차 상법 개정 기대감 부각 속 금융/지주 상승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정부안(35%)보다 최고세율이 인하된다면, 금융주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외에도, 비과세 배당(감액배당)이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으로, 비과세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를 부과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 수익률이 더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D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금융주의 주주환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족한 배당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감액배당에 나설 유인이 높아졌다며, 금융업계 특성상 전반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또한, 앞서 1·2차 상법 개정 이후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에는 자기주식(자사주)의 소각을 의무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은 올해 연말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도입에 속도를 낼 방침으로, 국정감사가 사실상 마무리 된 만큼 증시 부양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1월, 12월에 자사주 개혁을 하려고 한다"며, 연내 입법을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 영원무역홀딩스, 코오롱, LG, HD현대, SK, 현대지에프홀딩스 등 지주사
- 부국증권,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JB금융지, KB금융 등 은행
-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6. 알테오젠, 거래소 이전 상장 기대감 속 상승
-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승인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 임시주총은 12월 8일(월) 개최 예정

# (by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비중확대)- 확신의 바이오 (feat. FDA, 빅파마)』
1) 2026년 전망 – FDA 승인과 빅파마 L/O, 임상 결과 쌓인다
- 2025년 빅파마와 8건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9월 머크/알테오젠 키트루다SC FDA 승인, 디앤디파마텍 파트너사 멧세라의 10조원 규모 화이자 M&A 결정까지 이뤄지며 섹터는 지난 10년과는 다른 전환점을 돌았다.
- 올해 11월과 12월 신규 종목 IPO와 알테오젠 KOSPI 이전상장 기대감이 수급적 요인으로 부진했던 섹터 분위기를 전환할 것이다. 릴리와 2조원 규모 RNA 신약 L/O 체결한 알지노믹스(비상장), 베링거 인겔하임과 1.4조원 규모 ADC L/O 체결한 에임드바이오(비상장) 모두 유사한 기존 상장사 올릭스 시가총액 약 2조원, 리가켐바이오 시가총액 약 5조원 대비 저평가된 가격으로 상장 예상된다.
- 2026년 1분기부터 알테오젠은 머크로부터 키트루다SC의 판매 마일스톤을 인식한다. 또한,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의 주요 임상 결과 및 기술이전 발표가 계속 이어질 것을 전망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분기 담도암 치료제 ABL001 임상 2/3상 결과 발표 후 FDA 가속승인 신청까지 이뤄질 수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는 매년 FDA 승인을 기대할 수 있는 섹터로 변모 중이다.
2) Top Picks
–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 펩트론(본계약 시)
- 알테오젠은 KOSPI 이전과 키트루다SC FDA 승인 기반 판매 마일스톤 인식을 반영해 섹터 전체 탑픽으로 강력 추천한다. 외사 커버리지 개시, 특허 및 IRA 약가 인하 이슈 해소, FDA/EMA 조기 승인, AZ 신규 계약 등 호재만 반복 중이다. 그럼에도 주가가 1년 가까이 반등이 크지 못해 더욱 기회 구간으로 판단한다.
- 올해 제시한 펩트론(1H25), 에이비엘바이오(2H25) 탑픽을 2026년에도 유지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BBB 셔틀 플랫폼의 추가 파트너십 및 담도암 치료제 FDA 가 속승인 신청, BMS와 옵디보 병용 중인 4-1BB x CLDN 18.2 이중항체의 긍정적 임상 결과에 따른 L/O 및 유한양행이 인수한 4-1BB x HER2, 4-1BB x EGFR 이중항체의 Sub L/O이 기대된다. 항암제, 뇌투과 플랫폼 및 사노피의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2상 진입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두루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 - 올릭스는 릴리와 MASH 임상 2상 진입, 단회 투여 이후 1개월 만에 간 정상화 달성 및 3개월 이상 투약 간격의 장점을 기반으로 릴리와 MASH 추가 타깃에 대한 L/O 기대감 높다.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또한 빅파마 L/O을 준비 중이다. 로레알과 체결한 탈모 화장품 및 치료제에 대한 공동개발을 본계약 형태로 전환할 가능성에도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 마지막으로 펩트론은 릴리와의 공동개발 및 기술 검토가 순항 중이다. 기술 검토 계약 마감 기한 12월 7일 전 릴리와 본계약 체결 및 공장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우려로 바뀐 것이 최근 주가 하락 요인이었다. 하지만, 계약 시기보다 내년 1상 개시가 필수적인 상황에 주목하고자 한다.
7. 산업통상부, 'K-양자 산업 연합 출범식' 개최 소식 등에 양자암호 상승
- 전일 산업통상부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 산업 연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양자 기술 산업화 프로젝트'를 발표. 산업부는 초전도 양자처리장치(QPU) 패키징, 극저온 냉각기 등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 해결을 위한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또한 양자·슈퍼컴퓨팅 결합형 플랫폼 구축과 산학 연계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이 직접 양자 모델을 설계·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나갈 예정임
- 산업부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각 연구기관 주도로 추진되던 연구개발(R&D) 중심의 양자 기술이 기업 중심의 산업 적용과 확산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국내 양자 소부장 기업들이 산업화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글로벌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산업 현장에서 양자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하여 산업 난제 해결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의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BTQ테크놀로지스(+17.01%), 아이온큐(+3.80%), 퀀텀 컴퓨팅(+3.50%), 디웨이브 퀀텀(+4.30%), 리게티 컴퓨팅(+6.00%)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 우리로,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아이씨티케이, 아이티센피엔에스, 에이엘티, LG유플러스, 코위버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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