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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1월 11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1. 11. 20:57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1월 10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51.06pt 상승한 4,124.30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유리기판, 뉴로모픽반도체, 2 차전지, IT 대표주, 인터넷, 리튬, 온실가스, ESS, 전선/전력설비, 조선, 액침냉각, 아이폰, AI 챗봇, 로봇, 웹툰, 자율주행, 통신장비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셧다운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트럼프 관세 배당금 지급에 따른 유동성 확장 기대 반영
:트럼프, 2,000 달러 관세 배당금 지급 선언. 유동성 확대 기대. 셧다운 종료 기대감도 반영. 위험자산 선호↑
:AI 수요 견조하다는 젠슨황 발언과, 메모리 Super-Cycle 기대감 재개(샌디스크+11.9%, 엔비디아 +5.8%)
- KOSPI 도 셧다운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 및 반도체 슈퍼싸이클 기대감 반영 속 대형주 장세 재개
:외인 KOSPI 현물 순매도 4 일 이후 -2.4 조, -2.1 조, -1.6 조, -5 천억, -570 억. 금일 확실히 매도액 축소
:반도체, 지주, 2 차전지, 인터넷, 자동차, 기계(전력) 업종 상승. 엔터, 화장품, 레저, 증권 하락
:반도체) 메모리 Super-Cycle 에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최대 수혜. 트렌드포스, 4 분기 D 램 가격 상승률 상향
:두산, 4 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대. 엔비디아향 루빈 초기단계 단독 공급 기대감 반영
:실적) 전일 하이브 일회성 비용 포함한 예상치 하회 실적 발표. 화장품, 카지노 역시 실적 실망감 반영
:AI 수요 강력. 구조적 공급 부족→ D 램 현물가격 등 P 매일 상승 → IT EPS 상승 → KOSPI EPS 상승
:그 결과, 4 천피에도 전일 12 개월 선행 PER 은 10.5 배(04 년 이후 상위 71%). 3,100p 대였던 8 월 말보다 밸류에이션 낮음
- KOSDAQ 은 셧다운 종료 기대 전반적 투심 개선에도 바이오텍 약세에 상승폭 제한. 차익실현 지속되던 2 차전지·로보틱스 등 반등 불구하고, 바이오텍 대형주 부진에 지수 여전히 900p 하회
:셧다운 종료 기대와 AI 버블론 약화에 위험선호 심리 강화. 반도체 소부장·로보틱스 등 AI 밸류체인 강세
:하이브 3 분기 400 억대 영업손실 등 어닝쇼크에 엔터 업계 투심 악화(JYP, 와이지 등 하락)
-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미국증시 상승을 반영하면서 상승 출발. 코스피 장 초반 4,187 선 도달 이후 상승폭 반납. 외국인 매수세 약화
- 11 월 1~10 일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YoY 6.4% 증가한 것 또한 훈풍으로 작용. 그러나, 추가적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다시 1,460 원대로 상승. 원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했으며, 코스닥 하락전환. 달러화가 셧다운 해제 기대에 상승, 엔화와 위안화도 약세를 보였으나, 원화의 불안심리와 하락압력이 더 크게 나타나는 중. 핵추진 잠수함 관련한 세부사항으로 무역협정 팩트시트 발표가 늦어지는 것 또한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요인


# (by 미래에셋증권) 원화 약세 요인
1) 외국인 수급 약화
- 외국인 11 월 들어 6 거래일 연속 순매도(10 일 기준)
- 오늘(11 일), 장중 +1,500 억원에서 현재 +47 억원으로 순매수 규모 축소
- 이는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채권, 선물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
- 코스피 200 선물: -7,890 억원, 10 년 국채 선물 -1 조 5,840 억원
2) 한미 금리차
- 한국: 2.50%, 미국: 4.00%
- 금리차는 -150bp 로 39 개월 연속 역전 (과거 평균 약 20 개월)
- 국내로의 외화($) 유입 억제 요인
3) 미국 투자 활성화
- 10 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68.5 억 달러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
- 11 월 10 일까지 약 22 억 달러 순매수하며 10 월 대비 1/3 규모가 1 주일 만에 달성
4) 미 재무부의 경고
- 국민연금은 한국은행과 통화 스와프를 통해 환헤지를 하고 있었음.
- 미 재무부는 이 점을 '콕' 집어 환율 개입 우려에 환헤지 중단 요청
5) 국민연금 장기운용계획
- 국내 주식 투자 비중 2024 년 말 11.5%에서 25 년 6 월 기준 14.9%로 증가
-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르면 국내 주식 비중 2029 년까지 13.0%로 점진적 축소 계획
- 반면, 해외 주식 비중을 42%까지 늘릴 계획
6) 한미 관세 협상
-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의 실질적 관세 협상 마무리
- 10 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거래는 잠수함 협상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7) 위안화와의 탈동조화
- 지난 7 월 이후, 달러/원과 달러/위안 환율 간의 상관관계 약화
- 특히 9 월 이후, 위안화보다 원화가 더 민감하게(sensitivity) 반응하는 모습을 보임 중국 증시의 약세 또한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11 월 11 일 광군제 쇼핑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나, 중국내 소비심리가 여전히 부진하다는 관측
- 반도체 업종 강세,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의 TSMC 에 대한 증산요청 등 AI 수요가 견조함을 확인하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강세. 트렌드포스, 4 분기 D 램 가격 상승률 상향. 레거시 반도체 공급부족 등 이어지며 DB 하이텍 등 상승
- 전일 배당소득세 인하 정책 기대감에 상승한 지주/금융업종 희비 교차. SK 스퀘어, 효성 등 지주사들은 상승 지속. 두산은 4 분기 실적 기대감과 엔비디아향 공급 기대감 가세. 한국전력 또한 배당 기대감에 강세
- 반면, 금융 업종은 미래에셋증권, NH 투자증권, 하나금융지주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 화장품 업종은 11 월 10 일 화장품 일평균 수출액이 전월대비 -16%를 기록하면서 피크아웃 우려 유입. 전일 코스맥스 영업이익 미스 등 겹치면서,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등 동반 약세

- 엔터업종 또한 하이브의 3 분기 어닝쇼크, 영업적자 422 억을 기록하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JYP Ent. 등 업종 전반 약세
- 특징주로 에코프로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안에 환경 사업부문 부각. 반면,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초반 급등 이후 상승폭 반납
- 업종 Top3: 전기·가스, 섬유·의류, 전기·전자
- 업종 Bottom3: 오락·문화, 증권, 음식료·담배
:셧다운 중단에 따른 미 소비자물가 등 각종 경제지표, 20 일 엔비디아 실적을 두가지 중요 분기점으로 제시.
① 경제지표 확인 후 12 월 금리 인하 가능성 판단. ②엔비디아 가이던스 확인 후 AI 거품 논란 추가 완화
1. 美 셧다운 종료 기대감 및 엔비디아 목표주가 상향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2%) 급등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 및 엔비디아 목표주가 상향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2%)가 급등. 미국 상원 전체 회의에서 예산안 처리를 위한 첫 번째 단계 '절차 표결'이 10 일(현지시간) 실시되었으며, 찬성 60 표, 반대 40 표로 가결되었음. 이는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 성향 의원이 셧다운 종료를 위해 공화당 단기 지출법안을 찬성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바꾸었기 때문으로 전해짐
- 아울러,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10 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아티프 말릭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 매수 추천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0 달러에서 220 달러로 상향했음. 말릭은 19 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2026 회계연도 3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상회하고, 엔비디아가 4 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 3 대 지수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46%), 엔비디아(+5.79%), AMD(+4.47%), 램리서치(+4.41%)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한편, 관세청은 이날 11 월 1~10 일 수출이 158 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수입은 170 억달러로 8.2% 증가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원익머트리얼즈, 미코, 한솔아이원스, 하나머티리얼즈,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DRAM 수출 판가 (11 월 1~10 일) 최고치 경신

# NAND 수출 판가 (11 월 1~10 일) 반등세 가속화


# 메모리 수요 폭발! DRAM 가격 전망 또다시 상향 — AI 빅테크, 2027 년 생산량까지 ‘선점 전쟁’

-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2025 년 4 분기 DRAM 가격 상승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서버용 메모리는 단가가 월간 기준 300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2027 년 생산량까지 미리 확보하며 PC·스마트폰용 메모리 공급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전력 DRAM(LPDDR) 가격은 최대 43% 급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 (by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미국 NDR 주요 5 대 포인트
– 2026 년 메모리 전반 수급 타이트 전망
1) 메모리 시장 전망
• 2026 년 DRAM 과 NAND 모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는 현재의 낮은 재고 수준을 감안할 때, 단기간에 의미 있는 공급 증가는 어렵다고 판단
• 골드만삭스는 DRAM 수요 +23% YoY (공급 +20%), NAND 수요 +19% YoY (공급 +17%)로 추정
• 2026 년 DRAM 업황은 3.3%, NAND 는 2.5% 수준의 공급 부족 예상
2) 2026 년 투자 전략 및 생산 계획
• 메모리 수요 강세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보수적 접근을 유지
• 2026 년 하반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체적 연간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음
• P4 클린룸을 주로 DRAM 생산용으로 활용, 1Cnm 공정으로 HBM4 대응 준비
• DRAM 수요는 전 응용처에서 견조하나, NAND 는 서버 중심 수요로 제한적
• NAND 마진이 낮아 현재로선 추가 CapEx 는 제한적
3) DRAM 경쟁력 및 유연성
• 경기 둔화기에도 지속적 투자로 경쟁사 대비 클린룸 여력 확보
• P4 신규 팹 중심으로 1Cnm HBM4 대응, 1Bnm 은 기술 전환 중심으로 일반 DRAM 대응
• HBM3E 는 1A~1Bnm 기반, HBM4 는 1Cnm 중심으로 확대
• DRAM 공급 유연성이 경쟁우위로 작용할 전망
4) HBM 기술 진척
• HBM3E 12Hi 를 모든 고객사에 공급 중이며, Nvidia 인증 가능성 시사
• HBM4 샘플은 JEDEC 기준을 상회하는 11Gbps 속도와 저전력 성능 확보
• HBM4 코어 다이(1Cnm DRAM)와 베이스 다이(4nm 파운드리)를 각각 자체 공정으로 생산
• 고객 맞춤형 HBM(Custom HBM)에 대해 듀얼트랙 전략 도입 (고객이 파운드리 선택 가능)
5) NAND 부문 전략
• 낮은 마진 구조로 인해 대규모 증설 의사 없음
• 2026 년 NAND 비트 수요는 10% 중반 예상되나, 삼성의 생산 증가율은 그 이하 수준 전망
• 서버 중심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클린룸 공간이 DRAM 우선 배정으로 이어져 NAND 공급 타이트 유지
6) 종합 시사점
• 2026 년 DRAM/HBM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 진입 예상
• 메모리 전반 공급 부족과 HBM 경쟁력 강화로 구조적 실적 개선 가능
• 보수적 CapEx 와 제한적 NAND 투자가 가격안정에 긍정적 작용
• 현 주가 수준은 HBM 성장 모멘텀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업사이드 여전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SK hynix, 삼성전자 (Morgan Stanley) Memory – Maximum Pricing Power
🧠🧠 핵심 아이디어
• DRAM/NAND 가격이 사상 고점을 경신 중. 4Q25 서버 RDIMM 계약가 +70% 제시, DDR5(16Gb) 스팟은 $7.5→$20.9 로 급등. NAND 계약가도 +20~30%, 3D NAND 웨이퍼는 QoQ +65~70% 전망. 후방 PC·모바일 등은 마진 압박 가능성 커져 ‘메모리 vs. 수요처’의 차별화 필요.
• 서버 DRAM 은 아직 $1/Gb 로 ’18 년 고점 $1.25/Gb 대비 업사이드. HDD 는 리드타임 2 년+, eSSD 로 수요 스필오버.
📈📈 사이클 해석 & 투자 시사점
• 메모리 업사이클은 통상 4~6 개 분기 지속. 지금은 AI 인퍼런스가 수요의 주도권을 쥐며, 과거와 다른 구조적 국면. 보수적 시장에서 메모리주는 상대수익 우위.
• 전략: 가격결정력(메모리) 선호, 수요처(PC/모바일/컨슈머)는 신중. 톱픽 축은 SK hynix, 삼성전자.
🏭🏭 기업별 코멘트
1) SK hynix (000660.KS)– Overweight, PT W730k (Bull W850k / Bear W400k)
• 논지: 2026 년까지 DRAM/NAND 강한 커모디티 사이클 + HBM 리더십 유지 가정. 베이스 PT 는 2026e P/B 2.9x 전제, 불리시는 2026e P/E 8x.
• 변경사항: 11/4 업데이트 이후 추정치 ‘유지’.
2) 삼성전자 (005930.KS) – Overweight, PT W144k (Bull W175k / Bear W78.2k)
• 논지: 커모디티 가격상승 + 2026 년 HBM 점진 개선 가정. 베이스 케이스 유지.
• 변경사항: FX·스마트폰 실적 반영의 미세 조정(매출/OP 소폭 상향·하향 혼재), TP 불변.
🔢🔢 숫자로 보는 포인트
• 가격/수급
o DDR5 스팟 $20.9 (9 월 $7.5). 서버 RDIMM 4Q25 +70% 견적. NAND 웨이퍼 +65~70% QoQ. HDD 리드타임 ’27 년까지.
o 서버 DRAM 가격 $1/Gb, 과거 고점 $1.25/Gb 대비 여지.
🧾🧾 밸류에이션/실적 추정 (보고서 기재치만 정리)

• 삼성전자 (KRW bn, FY25E/26E/27E)
o 매출 336,012 / 430,059 / 503,887, 영업이익 41,378 / 116,628 / 135,397, 순이익 38,769 / 97,786 / 113,372.
o PER 20x / 8x / 7x, PBR 1.84x / 1.50x / 1.24x(MS 가정 주가 기준).
• SK hynix
o FY25E 매출 W84.8 조(MS) vs 컨센서스 W97.9 조, EPS W39,312(MS). 2026e P/B 2.9x(베이스), 2026e P/E 8x(불). (연도별 PER/PBR 의 추가 수치는 본 보고서에 미제시)
📌📌 트레이드 체크리스트
• (1) 4Q25~1H26 계약가 최종 확정 레벨 모니터
• (2) HBM 증설 속도/수율: 26 년 점유율 변화 감지
• (3) PC/모바일 세트 출하 조정 리스크: 다운스트림 비중 축소 검토

# (출처: BofA) AI 대형 기술기업들의 투자등급 채권 발행 규모가 사상 최대인 880 억 달러에 달함. 이는 메타와 오라클이 각각 9 월과 10 월에 300 억 달러와 180 억 달러의 채권을 발행한 데 따른 결과임.
- 이어, 메타와 블루 아울 캐피털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루이지애나주 메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270 억 달러를 조달함. 또한 텍사스와 위스콘신에서 추진 중인 오라클의 신규 AI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 380 억 달러를 포함하면 총 부채 규모는 1,260 억 달러에 달함.
- 이는 2024 년 전체 대비 500% 증가한 수준임.

# JP모건: 향후 5년간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최소 5조달러 필요. 투자등급채권 약 1.5 조달러, 레버리지금융 약 1,500 억달러, 데이터센터 자산증권화로 매년 최대 400 억달러 공급 예상. 그럼에도 여전히 1.4 조달러의 큰 격차 존재.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사모대출 및 정부자금 필요

# 마이클 버리 曰 "하이퍼스케일러, GPU 수명주기 과하게 늘리는 중"
- 빅쇼트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X 를 통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설비의 유효수명을 과하게 연장해 이익을 부풀렸다고 비난. 현 엔비디아 GPU 중심의 CAPEX 는 감가상각 주기를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기술개발 사이클이 2~3 년 주기이기 때문). 위 자료를 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2020 년 컴퓨트/네트워크 감가상각 처리를 2~3 년 산정한 반면, 2025 년 현 시점에는 5~6 년으로 처리. 이를 통해 26~28 년 동안 이익을 $176 billon 가 과대 계상됐다고 추정. 특히, 오라클이 27%, 마이크로소프트가 21% 이익을 과장함. 자세한 내용은 11 월 25 일날 공개
- 핵심은 EPS 가 아닌 FCF
2. 테슬라(+3.66%) 주가 상승 영향 및 美 ESS 공급망 대체 수혜 기대감 등에 2 차전지 상승
- 지난밤 역대 최장기간 이어졌던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3 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테슬라(+3.66%), 리비안(+7.75%)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테슬라의 10 월 중국 판매는 2 만 6,000 대에 머물러 3 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악재가 있었지만, 美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 미국이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편하면서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오히려 구조적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 iM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 투자 세액공제(ITC) 제도 개편의 핵심은 외국산 공급망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축 소하는 데 있다며, 신규 ESS 설비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물질적 지원 비용 비율’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일정 수준을 초과해 중국 등 금지된 외국 기관으로부터 부품이나 기술을 제공받으면,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힘. 내년부터는 중국산 ESS 에 48.4%에 달하는 고율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어서, 가격경쟁력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 이런 흐름이 미국 내 ESS 공급망 재편을 가속한다면, 중국 의존도가 낮은 한국 배터리 셀 업체들이 안정적 대체 공급자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One big beautiful bill act' 시행으로 미국 전기차 성장 모멘텀 크게 약화.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가 10 월부터 조기 종료되면서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확대. 30 년 북미 신차 시장 내 전기차 침투율 20% 예상. 북미 전기차 판매량의 장기적인 증가세 전망하나, 단기, 중기 성장 모멘텀 크게 약화될 전망. 그러나,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미국 ESS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
- 향후 ESS 사업 부문이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실적과 기업가치 개선에서 핵심적인 역할 전망. Neutral(중립) 투자의견 유지. 이차전지 업종 내 최선호주는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기타 수혜 종목은 서진시스템, 신성에스티, 한중엔시에스, 율촌화학
- 에코프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유일에너테크, 엘앤에프,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머티 등 2 차전지/ 전기차/ 리튬/ ESS 등의 테마가 상승
# 테슬라 中시장 점유율 8.7%→3.2%
- 테슬라는 지난 10 월 중국에서 2 만 6006 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8%, 전월 대비로는 63% 각각 급감한 것이다. 테슬라의 지난 9 월 중국 판매 대수는 7 만 1525 대였다.
- 이로써 중국 시장 점유율도 9 월 8.7%에서 10 월 3.2%로 급락했다.
- 이는 유럽 판매 부진에 이어 중국에서도 판매가 부진함을 드러내는 지표다.
3. 정부 정책 모멘텀 지속, 내년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등에 일부 지주사 상승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과거 지주회사 섹터는 주주 간 이해상충 등 구조적 할인 요인으로 시장에서 소외되어 왔으나, 2025 년 6 월 출범한 신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주가 리레이팅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힘. 이어, 아직 남은 일반주주 보호 정책이 존재하기 때문에, 2026 년에도 정부 정책 효과에 힘입어 지주회사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합병ㆍ물적분할등에서 일반주주 권익을 보강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후속 과제로 거론되고 있고, 기업 승계를 둘러싼 상속세 제도 개편 논의도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 아울러, 과거와는 다르게 주주환원이라는 또 하나의 투자매력이 2026 년 지주사 주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는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배당주의 매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단순히 고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만 쏠리는 것을 넘어, 올바른 자원 배분 (즉 적정한 배당, 효율적인 투자)과 성장 전략을 병행하고 있는 지주회사들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두산, SK 스퀘어, 한화비전, 웅진, 코아시아, 일진홀딩스, 비츠로테크, SNT 홀딩스 등 일부 지주사 테마가 상승

4. 하이브 실적 부진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등에 음원/음반/엔터 하락
- IBK 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3 분기 실적은 7,272 억원(+37.8% YoY, +3.1% QoQ), 영업적자 422 억원(적전 YoY, 적전 QoQ)으로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고 밝힘. 3 분기 524 만장(TXT/보넥도/엔하이픈/아일릿/코르티스 등)의 앨범판매량과, 146 만명(엔하이픈/진/TXT 등)의 모객실적이 반영되며 매출은 견조했지만, 신인 IP 초기투자 비용과 북미법인 구조조정 비용 합산 약 900 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
- 아울러, 하이브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06억원(-37.1% YoY, 흑전 QoQ, OPM 5.4%)를 기록하며 시장기대치(570 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4 분기 Santos Bravos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비 잔여 투자금, 북미 구조조정 관련 잔여금액, 아키텍트 프로모션 비용이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분석. 다만, 내년 BTS 의 컴백 및 월드투어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기존 의견에는 변동이 없다고 언급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 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 만명 규모의 K 팝 공연 '드림콘서트'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데다, 11 월 초 경북 경주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한한령 해제를 기대할 만한 신호가 관측되지 않았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꺼낸 한국 가수의 중국 공연 제안에 호응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원론적 수준의 덕담으로,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성급하다"고 밝힘
- 하이브, 노머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PLUS, 아티스트스튜디오, 고스트스튜디오, 에스엠, JYP Ent. 등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하락
# (by 메리츠증권) 경험의 수익화
Part I.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돈이 되는 세상
- 엔터 업종 전반적으로 6 월 이후 높아진 기저, 이벤트 일시적 소강, 실적 확인 구간으로 전환되며 투자 심리 둔화
-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Mega IP 복귀 이후 흥행 성과, 신인 아티스트의 글로벌 확장력, MD/플랫폼 매출의 고성장 등 기대 이상의 성과 혹은 이벤트가 필요한 상황
- 2026 년부터는 ① BTS, 왕의 귀환 ② 저연차 수익화 구간 진입(투어 개최 시점 단축), ③ 현지화 그룹 성과 기대
- 2026 년 엔터 4 사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6.8 조원(+40.9% YoY), 9,447 억원(+63.2% YoY)으로 가파른 성장 전망
- 미국 주요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Discord, Raddit 등) 내 K-Pop 장르 팬덤은 미국 평균 음악 청취자 대비 집중적이고 활동적인 성향. 아티스트에게 금전적 후원(Tipping Artists)하는 경향이 높음
- 2024 년 Top Tour 30 아티스트 투어 일정 정리하면, 평균 공연 횟수 49 회, ATP 170.6 달러, 평균 회당 모객 수 27,380 만명 수준. BTS 4 월 투어 시작 시 최소 50 회~최대 70 회, 250 만 명~450 만 명 모객 가능할 전망
☑ Part II. 레저: 성장 궤도 진입
- 1) 인바운드 회복, 2) 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VIP 고객 증가 등 전반적으로 카지노사 실적 우상향 기대
- 국내 카지노사 2025 년 합산 연결 매출액은 꾸준히 평균 20% 수준의 YoY 성장세 기록하며, 인바운드 수요 회복이 안정적인 실적 성장 견인
- 2025 년에도 여행은 중국 고자산가(HNWI, High-Net-Worth Individuals)의 대표적인 여가 활동으로, 단순 소비보다는 ‘심리적 회복’과 ‘경험 중심’의 소비로 전환되는 흐름이 확인
- 주요 중국 OTA 에서 발표한 2025 년 국경절 및 중추절 연휴 기간 내 인기 해외 목적지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은 상위권
- 2026 년 카지노 4 사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9 조원(+6.5% YoY), 7,569 억원(+21.8% YoY) 전망
[Top-Picks]
- 하이브(352820)/Buy/370,000 원: 월클의 힘을 믿어요
- 롯데관광개발(032350)/Buy/30,000 원: 확인된 레버리지 효과
5. EU, 中 화웨이 통신장비 금지 검토 소식 등에 통신장비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 통신망에서 중국의 화웨이·ZTE 장비를 단계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짐. 헨나 비르쿠넨 EU 기술·보안 담당 및 수석 부집행위원장이 회원국의 이동통신망에서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 사용 중단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앞서 EU 집행위는 지난 2020 년 이 같은 내용의 권고안을 마련한 바 있는데, 이를 법적으로 의무화하려는 것임. 또한, 비르쿠넨 부위원장은 이동통신망뿐 아니라 초고속인터넷망에 대해서도 중국 장비의 비중을 줄일 방안도 검토 중이며, EU 집행위는 EU 외 국가에서 화웨이 장비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글로벌 게이트웨이(Global Gateway)’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전해짐
- 한편, 그로쓰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 년 통신장비 산업이 'AI'와 '정책 드라이브'라는 두 개의 심장을 동시에 장착하며, 향후 5~10 년간 지속될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 AI 의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데이터 네트워킹의 성능과 품질 향상 역시 요구된다고 설명
- 이노인스트루먼트, 에이스테크, 빛과전자, 자람테크놀로지, 케이엠더블유, 에치에프알 등 통신장비/5G(5 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6. 이재명 대통령, 탄소중립 전환 언급 등에 온실가스 상승
- 이재명 대통령은 금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일부 고통이 따르더라도, 지속가능한 성 장과 글로벌 경제 강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현실 여건과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목표와 수단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실용적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 49 회 국무회의에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논란이 있지만, 이를 회피하면 더 큰 위기를 맞게 된다”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과정에서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다방면에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음
- 전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2035 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 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내용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5 NDC)'를 의결한 바 있음. 이를 두고 산업계에서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따르자 이 대통령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의 당위성을 언급한 것임
- 에코바이오, 에코프로, 미코, 후성, 그린케미칼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7. 오픈 AI, 헬스케어 분야 진출 검토 소식 등에 일부 의료 AI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챗 GPT 개발사 오픈 AI 가 건강관리 분야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오픈 AI 가 개인 건강 비서나 건강 데이터 집계 서비스를 비롯한 소비자용 건강 도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식통을 인용해 10 일(현지시간) 보도했으며,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 월 GPT-5 를 선보이면서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도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음
- 오픈 AI 는 이보다 앞서 지난 6 월 의료 관련 플랫폼 '독시미티'의 공동 창업자 네이트 그로스를 영입한 데 이어, 두 달 뒤에는 애슐리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부사장도 영입해 건강 관련 제품 부문의 부사장을 맡겼으며, 그로스는 지난달 열린 디지털 건강관리 관련 박람회 'HLTH'에서 챗 GPT 의 주간 이용자 8 억명 가운데 상당수가 의료와 관련한 질문을 한다고 밝힘. 다만, 오픈 AI 는 이와 관련해 공식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짐
- 파로스아이바이오, 인성정보, 셀바스헬스케어, 딥노이드 등 일부 의료 AI 테마가 상승
- 특히,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국제일반명(INN)이 ‘라스모티닙’(Lasmotinib)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공식 등재됐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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