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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1월 17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1. 17. 22:48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1월 14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17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67pt 상승한 4,078.57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CXL, 2 차전지, 전선/전력설비, 호텔리조트, PCB, IT 대표주, 유리기판, 지역화폐, 초전도체, 로봇, 정유, 카지노, 자율주행, MLCC, 우주항공, 여행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금리 동결 &AI 고평가 우려에도 삼성전자 메모리 가격 대폭 인상 및 거품론 반박 이어져
:삼성전자 DDR5 11 월 계약 가격 9 월 대비 60% 인상. 마이크론(+4.2%), 샌디스크(+4.4%) 등 반도체 ↑

:JP모건, AI 거품론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나, 자연스런 변동성이라 반박. 버크셔, 알파벳 신규 투자 공개
:버크셔 해서웨이가 13F 보고서를 공개.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다비타 등의 비중 줄인 반면, 알파벳, Chubb, 도미노피자 등의 비중은 확대
- KOSPI 는 반도체 대형주 금요일 급락분 만회하는 급반등 나오며 지수 상승. 계약가 상승 및 버핏의 구글 매수
:11 월 순매도 지속하던 외국인 금일 순매수 전환. 오전 기준 KOSPI 현물 2,700 억 순매수 & 선물도 동반 순매수
:업종별로 반도체, 지주, 방산, 조선, 원자력 상승. 금융지주, 증권, 보험, 2 차전지 하락
:반도체) 미국과 마찬가지 모멘텀. 매일매일 급등하는 D 램 현물가, 계약가 반영되며 삼성전자&SK 하이닉스 ↑
:사실상 버핏의 마지막 투자가 알파벳이라는 점도 AI 우려 경감 요인. 20 일 아침 엔비디아 실적 대기
:KOSPI 12MF PER 14 일 종가 기준 10.5 배. EPS 추정치 상향은 지속. 계약가 인상 추가 반영 기대
- KOSDAQ 은 900p 재돌파. 바이오텍·미용기기·반도체 소부장 등 대형주 중심 강세에 강보합권
- L/O 체결·지분투자 에이비엘바이오 상승. 바이오 투심 호조에 리가켐바이오 등 강세 지속
:미국 시장 AI 버블론 완화 및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벳 투자 등 영향 반도체 소부장 투심 개선
:중일 갈등 영향에 중국, 자국민에 일본 방문 자제 권고. 중국 관광객 한국 방문 증가 기대감에 여행주 반사이익 상승
-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반등, 기관도 순매수 전환하며 금요일 시초가 수준 회복
- 지난주 하락을 주도했던 AI 버블 우려 진정. 지난 금요잉 나스닥에서 엔비디아 등 AI 대표주가 저가매수세에 반등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반등을 주도
-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긍정적 이슈 유입. 로이터는 삼성전자의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9 월 대비 30~60% 인상되었다고 보도. 반도체 가격 상승은 기존에 시장에 알려졌던 사실이지만, 지난주 키옥시아의 실적 미스로 훼손되었던 반도체 투자심리를 만회. 평택 P5 공정의 건설이 재개되었다는 소식 또한 반도체 장비주에 호재로 작용
- 외국인의 코스피와 국고채 시장의 매도 압력은 진정되는 모습. 그럼에도, 달러원 환율은 1,450 원 초반에서 달러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1,460 원선까지 상승. 엔화와 위안화 등 주변국 통화도 소폭 약세 흐름이 나타나는 중.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급격히 냉각. 특히, 중국이 국민들에게 일본 방문 자제 권고를 내린 것이 실질적인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우려
- 중국, 일본 증시는 하락하고 있음에도, 코스피 아웃퍼폼. 오히려, 여행, 카지노 업종에서는 반사수혜 기대감도 반영
- 반도체 업종 강세, 미국 AI 기술주 반등에 SK 하이닉스 등 강세. 삼성전자의 메모리 가격 인상 소식과, P5 공정 건설 재개 소식이 더해지면서 이수페타시스, 테스 등 반도체 장비주 동반 강세
- 식품업종 강세. 농심, 삼양식품 등 라면주들은 글로벌 판가 인상과 중국, 유럽 등 글로벌 판매실적 호조. 풀무원, 에스앤디 등 식품 업종 3 분기 실적호조 반영
- 호텔/관광 업종 강세. 중국 정부의 일본 방문 자제 권고로 관광수요의 반사 이익 기대감 부각. 서부 T&D, 롯데관광개발, 호텔신라, GKL 등 상승
- 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한 3 차 상법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재차 언급하며, HD 현대, SK 스퀘어 등 지주 업종 상승. 한편, 금융 업종은 메리츠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보험 업종은 DB 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이익 악화.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로 한화손해보험 등 공동 인수 보험사들의 대규모 보험금 부담 가능성에 투자심리 위축
- 게임 업종은 글로벌 게임쇼인 지스타 2025 종료 이후 넷마블, 엔씨소프트, 시프트업, 크래프톤 등 차익실현 및 실망매물 출회
- 업종 Top3: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전기·가스
- 업종 Bottom3: 종이·목재, 보험, 운송·창고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페드워치 기준 45%까지 내려온 12 월 금리인하 확률은 하방압력 요인
:20 일 FOMC 의사록 및 고용보고서 공개. 고용 예상보다 둔화시 Bad is Good. 금리 인하 확률 ↑ 가능
:정책) 여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담은 3 차 상법개정안 연내 처리하겠다고 재차 발언. 정책 모멘텀 견조

# (by 엄브렐라 리서치) 빅테크 CDS 전반적 급등
:ORCL·CRWD·SoftBank 등 주요 기업의 CDS 가 동반 상승하는 구간은 통상적으로 유동성 여건 악화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짐
:특히, 빅테크 CDS 가 튀어 오르는 흐름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자금조달 비용 상승’에 가까운 조기 경고로 해석
# (by 한경글로벌마켓)

:첫째, GPU 유효 수명을 5~6 년으로 잡는 것이 과도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업계 엔지니어들은 평균 부하가 낮고 작동 온도가 안정적인 추론 환경에선 훈련용 대비 GPU 의 고장률이 매우 낮아 감가상각 기간을 6 년으로 잡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현재, 클라우드에선 추론용 GPU 비중이 훨씬 빠르게 늘어나고 있죠.
:둘째, 기술 발전 주기가 빨라져도 새 GPU 를 2~3 년만 쓰고 조기 퇴역시키는 건 현재 수급 환경에서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입니다. 아직 GPU 는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GPU 첨단 공정 생산 능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TSMC 는 2026 년 말까지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을 위한 3 나노 공정 생산 규모가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렇다 보니, 클라우드 사업자(CSP)들은 출시된 지 5~8 년 된 구형 GPU 도 계속 돌리는 실정입니다.

:쓰리포틴리서치는 노후화된 A100 부터 최신 B200 까지 클라우드에서 GPU 를 온디맨드로 이용 가능한 비율이 최근 들어 더 하락하고 있다면서 "GPU 공급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AI 훈련·추론 수요가 폭증하는 속도가 더 빨라 시장에서 거의 즉시 모두 소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QF 리서치는 "결국 GPU 의 회계적 수명보다 더 중요한 건 경제적 수명"이라고 지적합니다. GPU 가 회계상의 3~6 년보다 더 오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는 겁니다. 이미 완전히 감가상각이 끝난 반도체 팹이 여전히 가동되면서 이익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GPU 역시 시장가격, 운영비용, 가동률을 반영한 수명주기 가치가 얼마인지를 분석하는 게 숫자상의 감가상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죠.

:레이몬드제임스 추정에 따르면, GPU 의 시간당 비용은 약 $1.20 로, 9 월 기준 온디맨드 가격($3.5~$10.6)에 비하면 마진 여력이 높은 수준입니다. 이 비용은 내용연수 6 년, 금융이자율 10%, 전력 사용 효율(PUE) 1.5, 가동률 75%를 가정했을 경우인데, 이 모든 게 실시간으로 달라지게 될 겁니다. 이 임대단가가 얼마나 잘 유지되는지 여부가 앞으로 중요한 버블 모니터링 지표가 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앞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GPU 임대단가가 얼마나 빨리 떨어지느냐"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임대단가가 천천히 떨어지면, 버리의 주장이 틀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과수요가 해소되고, 신형 칩이 빨리 나오면서 GPU 가격이 급락하기 시작한다면, GPU 수만 개를 안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자산 가치와 이익, 주가에 낀 '버블'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 (by 메리츠증권) 미국 주요 기관투자자 3Q25 13F 정리
: 주식시장에 자주 언급되는 버크셔, 시온, ARK 를 비롯해 투자 스타일별 대표 기관 10 곳의 13F 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공통 메가 트렌드는 AI 코어 기업들이 여전히 포트폴리오의 중심 축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빅테크 가운데서도 매수(GOOGL, AVGO, TSLA, PLTR) vs 매도(AMZN, META, MSFT) 집중이 차별화된 점이 특징적입니다. 엔비디아는 핵심 롱 종목이자 동시에 대표적인 헤지 타깃이었습니다.
:빅테크 집중 헤지 방식은 투자자별로 상이했는데, 지수 ETF 를 늘린다든가, 헬스케어/소비재 업종으로 헤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마이클 버리의 시온 인베스트먼트가 전체 포트의 80%를 팔란티어, 엔비디아 풋으로 채운 점이 회자되며 AI 버블론이 부각되었으나, 가치투자자인 버크셔가 애플을 줄이고, 알파벳을 대규모 신규 편입하며, 기술주 익스포저를 확대한 점이 AI 과열 우려를 덜고 있는 듯 합니다.

# (by 한화투자증권) :10 월 시카고 연은의 추정 실업률은 4.48%. 3 개월 연속 상승. 연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4.5% 실업률과는 0.02%p 차이

:12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44.4%로 낮아지며 유지 가능성 부각. 12 월 기준금리 유지 확률이 55.6%로 확대
:2026 년 1 분기 중 인하 확률은 여전히 높게 평가. 1 월 기준금리가 3.50~3.75% 도달할 확률은 48.6%. 다만, 전주(52.7%), 전일(50.0%) 대비 낮아진 수준에 그침
]:1 월보다 3 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대. 3 월 인하 확률은 42.9%로, 전주(38.9%), 전일(41.8%) 대비 확대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기대보다 더딜 가능성 부각. 다만, 하반기 추가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되고 있는 점 주목. 연준 정책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

1. 삼성전자, 메모리칩 가격 최대 60% 인상 소식 등에 반도체 상승
- 지난 14 일(현지시간) 로이터통 신은 삼성전자가 일부 메모리칩 제품 공급가격을 최대 60% 인상했다고 보도했음. 반도체 유통업체 퓨전월드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2GB DDR5 메모리칩 모듈의 11 월 계약 가격은 239 달러(약 35 만 원)로 9 월(149 달러) 대비 60% 올랐으며, 같은 기간 16GB, 128GB DDR5 메모리칩 계약 가격도 각각 50% 오른 135 달러, 1,194 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짐. 토비 고너먼 퓨전월드와이드 대표는 "대형 서버 제조사나 데이터센터 건설 주체들은 이제 (메모리) 제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가격 프리미엄이 극단적"이라고 설명

-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17%), 엔비디아(+1.77%),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1.25%)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반등. 이와 관련, 마이크 딕슨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리서치·퀀트전략 수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실적이 실망스럽다면 (주가에) 징벌이 뒤따를 수 있겠지만, 오늘 봤던 것처럼 저가 매수세가 바로 유입돼 상황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
- 언론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향후 5 년간 국내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 조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캠퍼스의 2 단지 5 라인(5 공장)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평택캠퍼스 5 공장은 2028 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임.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한편,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키옥시아가 11 월 13 일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3.2% 하락했다며, 지금까지 주식 시장을 주도했던 AI-메모리 기업들의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같은 시기에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주식의 주가 조정도 함께 나타났다고 밝힘. 다만, 당사는 업황 체크를 통해 주가 조정이 일시적이라 생각한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디램 가격 상승의 지속성과 27 년 데이터센터 수요 공감대를 통해 장기 성장을 반영하며 해소될 것이라고 언급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테스, 한양이엔지, 하나마이크론, 펨트론, 에스티아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제너셈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메리츠증권)
최근 4Q25 고정가 협의가, 번복/재협상을 거쳐 비약적 반등 기조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HBM 의 빈자리를 메꾸려는 전략적 가격 인상과, 협상력이 떨어지는 중화권 서버/모바일 고객 중심 물량확보 경쟁이 촉발한 사이클입니다. 당사가 전망했던 '펜타부킹'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멀티부킹의 해소 (부분 주문취소) 국면까지 장기투자 전략 구사가 권고됩니다.
▶‘펜타부킹’ 시작 → 구매자 물량확보 급선무
[초호황 가속화 - 수요 급증 불구, 본격 공급 확대는 요원]
- 당사가 지속 예상해온 바와 같이, 현재 메모리 업황은 급속도로 초호황기 진입 국면으로 전환 중
- 근본적으로는 Scale Across 현상 및 Agentic AI 보편화로 넘쳐나는 워크로드를 감당해야하는 수요 폭증 과정에서
1) B2C 에서 B2B 중심 수요로 변화하며 수요 가시성이 떨어지고, 대량구매가 늘고 있다는 점 (수요의 계단식 폭등)
2) 공급자들은 여전히 보수적 투자 기조를 견지하며,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기인함
- 특히, 과거 업사이클 내 강력한 투자 확대를 이끌었던 삼성전자가, 제한적 증설 및 전환투자 (1x/1y/1z/1a → 1b/1c)에 집중하는 점이 차별화 요인
- 당사 예상대로 23~24 년 메모리 제품의 성격적 변화 (커머디티 → 스페셜티)가 발생한 이후, 공급사들의 보수적 공급정책은 더욱 강화되고 있음 이는
1) ‘선주문 후생산’의 잔상:
스페셜티 (HBM) 사업의 기본구조인 ‘선주문 후생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급업체들은 아직 그 잔상이 아직 남아있음. 주문 구속력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가동률 부담이 큰 Capa 투자는 제한적으로만 실행 중임
2) ‘재무 불안정성’에서 오는 경쟁적 투자 배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재무구조 및 현금흐름이 공격적 투자 결정을 내리기에는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음
- 삼성전자의 경우, 3Q25 연결기준 순현금은 91.8 조원으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었지만, 본사기준으로는 19.4 조원 순부채로 유동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
- SK 하이닉스의 경우, 역시 연결기준으로는 3Q25 순현금 613 억원으로 1Q18 이래 30 개 분기만에 순부채 탈피를 했지만, 본사기준으로는 여전히 7.6 조원의 순부채가 유지중임
[가수요와 함께 ‘펜타부킹’ 시작 - 4Q25 판가, 번복 재협상 관찰]
- 당사의 예상대로, 이제 커머디티 DRAM 및 eSSD 위주 NAND 는 진성 수요 외 재고축적 및 투기적 성격의 ‘멀티부킹’이 시작되고 있음
- 이번 업사이클에서는 기존의 수준 (더블부킹, 트리플부킹)을 넘어선 펜타부킹, 헥사부킹 (5 중, 6 중 주문)으로 전개되리라는게 당사의 전망임
- 이는 생산자들의 보수적 설비투자 기조 하에, 현격한 수급 격차 속 수요자들의 수가 증가한 데 기인함
- 모바일 DRAM 에는 엔비디아의 SOCAMM 수요가 생성되며 구매자가 늘었으며, 기존 물량확보가 수월했던 애플과 삼성전자 MX 도 내년 물량을 조기확보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
- 서버 DRAM 의 경우 역시, 기존 CSP (Cloud Service Provider)외에 네오클라우드, 소버린 투자자 등 투자 주체가 증가 중
- 지역별로는 아직 공급계약을 충분히 체결해 놓지 않은 중국 BAT (Baidu, Alibaba, Tencent)가 서둘러 물량을 확보하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음
- 여기서 주목할 점은, HBM 이익 확보가 어려워진 삼성전자의 이익 극대화 전략
- 동사는 경쟁사 대비 HBM 매출·이익 기여도가 현격히 낮은 수준으로, 26 년 HBM4 역시도 선제 공급 및 가격 인상, 수율 확보를 통한 개선 전략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나 발생 가능한 상황
- 이에 따라, 동사는 HBM 에서 영위가능한 높은 영업이익률 (+60%)을 확보하기위해 커머디티 가격 극대화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
- 이는 주로 협상력 우위 기반 협상지연·판가 인상으로, 커머디티 선도업체로서 고객사들의 물량확보가 절실한 점을 레버리지해, 급격한 판가 인상을 시도하고 있는 것
- 일부 메모리 구매자들은 자포자기 국면. 가격(P) 보다는 물량 (Q) 확보 경쟁에 나선 상황
- 가격 폭등 불구, 먼저 구매 결정하는 업체가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는 승리방정식이 세워진 상황
- 공급사들 역시 SK 하이닉스 및 마이크론이 11 월부터 전략적 판가 조정에 돌입하며 업계 평균판가는 비약적 상승세 전환
- 투자자들은 P 사이클 (가격인상 구간) 고점에서 이러한 멀티부킹의 해소 (주문취소)를 목격할 때까지 장기투자 전략 구사가 권고됨
- 과거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사이클의 선행성에 기반 판가 상승률 체감 구간까지 지속 상승해왔기에, 당사는 내년 말까지 ‘업체들의 실적추정치 상향’ 및 ‘초장기 낙관론의 확산’으로, 국내 반도체 업체 및 섹터 전반적인 주가 상승은 가속화되리라 예상함
# (by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P5 투자 언론 보도에 관한 당사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 삼성전자 P5 투자 발표 시사점
[삼성전자 P5 투자 발표. 중장기 경쟁력 확보 목적 장기 투자 계획으로 평가]
-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 P5 의 골조 공사 추진 계획을 발표
- 동사는 현재 평택캠퍼스에 P4 까지 총 4 개의 생산팹을 운영중이며, 최근 투자를 시작한 P4 의 경우 4Q25~2Q26 에 걸쳐 60k 내외의 DRAM Capa 가 증설될 전망
- 동사는 기존 P4 투자를 25 년초 시작으로 추진하였으나, DRAM 판가 상승 가시성이 확보되는 시기에 맞춰 투자를 집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바 있음. 본 투자 발표는 공급과잉과 무관하며,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노리는 건강한 투자 집행 계획으로 평가
- 동사의 P5 투자는 아래의 두 가지 시사점을 지님
- 1) 생산 시작은 빨라야 1H28, 단기 공급 증가와 무관:
P5 는 과거 삼성전자의 ‘쉘퍼스트’ 전략에 따라, 다운사이클에 클린룸을 선확보하려는 의도로 준비됐지만 24~25 년 HBM 위주 시장 전개에 따라 최근까지 연기돼 옴
- 이제 삼성전자는 일부 커머디티 제품들의 판가 협상력 구축 및 사업 가시성 확보에 따라 시장 선도를 위해 P5 투자를 일부 앞당기는 결정을 내림. 여기에는 경쟁사 SK 하이닉스의 Y1 팹 가동 일정 공개에 일부 영향을 받았다는 판단
- 하지만, Y1 역시 빨라야 1H27 가동이며, P5 도 2028 년에나 가동이 시작되는 만큼 단기적인 메모리 공급 증가 우려는 전무한 상황
- 투자자들은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확대 노력이 과거와 달리 ‘중장기적’ 관점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과거 업사이클 내 발생해왔던 즉각적인 전공정 설비투자는 제한적으로만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생산자가 현재 물량보다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례적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음
- 2) 3 층구조로 파운드리 회복 시 시너지 창출:
P5 는 더 넓은 대지면적에 3 층구조 (vs 기존 2 층구조)로 더 넓은 수직 클린룸 공간활용이 가능한 최신팹으로 추정됨
-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을 전제로, 삼성전자는 28 년 부터 총 Phase 6 순차적 투자를 통해 효율적 생산라인 구성이 가능할 것
- 향후 파운드리 공정 (ASIC 등)과 메모리 공정 연속·순차 생산 라인을 구성해 생산시간 감축 및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리라 판단됨. 다만, 파운드리 수주 확대 및 SF2P 이후 공정 경쟁력 확보는 필수 선행과제
[밸류체인 내 영향 및 투자 의견 – 긍정적 시각 유지]
- 당사는 이번 투자 발표를 통해 전공정 장비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 양산 예상 시점(2028E)을 감안 시, 전공정 장비업체들의 P5 향 신규 수주는 2H27E 부터 발생 예상
- 2025-26 년 실적에 영향은 제한적이나 해당 기간은 이미 P4 DRAM 신규 투자 및 기존 라인의 DRAM/NAND 전환 투자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시점
- 통상 전공정 장비 업종의 주가는 메모리 업황과 전방 고객사 CAPEX 에 대한 기대감과 동행함. 9 월 이후 현재까지 주가 상승은 2026E CAPEX 확대 기대감이 멀티플 중심 확장으로 반영된 결과.
- 금번 투자 발표로 장비업체의 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2027 년에는 SK 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준공 및 장비 투자가 진행될 시점. 여기에 더해 2H27 P5 장비 수주 모멘텀 발생과 2028E 장비 매출 인식까지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
- 2026 년 너머의 이익 성장세 및 투자의 추가 가속화까지 전개될수록 장비 업종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당사 커버리지 내 수혜 종목으로는 원익 IPS 와 테스 제시. 1H25 누적 기준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원익 IPS 가 58%, 테스는 35%로 추정. 원익 IPS 는 범용 CVD/ALD 장비를 통해 삼성전자의 DRAM, NAND, 파운드리 모든 제품군 투자에 수혜가 가능
- 상기 업체뿐만 아니라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은 전공정 장비 업체 전반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
- 당사가 추정하는 주요 전공정 장비/설비 업체 내 삼성전자 비중은 다음과 같음: 원익 IPS(58%), 테스(35%), 유진테크(40%), GST (50%), 유니셈(50%), 피에스케이(25%), 이오테크닉스(25%)
# (by 기업지평 넓히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중국 마이닝 업체 2 곳에서 2 나노 ASIC 수주… 2 나노 고객 확보 속도 붙는 중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중국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마이크로 BT·카난으로부터 2 나노 ASIC 생산 일감을 확보한 상황임. 엑시노스 2600, 테슬라 AI6 에 이어 2 나노 고객 포트폴리오가 확장되는 흐름임.
1) 핵심 요약
· 삼성 파운드리가 마이크로 BT·카난으로부터 2nm ASIC 생산 수주
· 두 업체는 글로벌 채굴기 제조 2·3 위
· TSMC 물량 부족으로 대체 파운드리를 찾는 수요가 삼성으로 이동 중임
· 생산은 화성 S3 라인 → 월 2000 장 규모(전체 2nm 캐파의 약 10%)
· 연 매출 기여는 약 7000 억 원 수준 추정
· 물량은 작지만 2nm 고객 확보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점이 핵심 포인트임
· 삼성은 미국 테일러 공장에도 2nm 라인 투자 본격화 중임
2) 고객사 확보의 의미
· 마이크로 BT·카난 모두 TSMC 로부터 충분한 물량을 받기 어려운 상황
· 삼성 파운드리가 2nm 에서 안정적인 대안으로 부상하는 중임
· 두 업체의 ASIC 은 전력 효율·열 설계 등 공정 기술 난도가 높은 제품군임
· 삼성 2nm 공정의 신뢰성이 초기 고객 확보를 통해 검증되는 단계임
3) 물량·매출 규모 분석 월 2000 장(300mm 기준)
· 삼성 2nm 전체 생산능력 약 2 만 장 대비 10% 수준
· 월 매출 약 580 억 원, 연간 약 7000 억 원 추정됨
· 2023 년 기준 파운드리 전체 매출의 약 4% 수준임 물량 자체는 작지만
· 2nm 신규 고객 확대
· 향후 재주문 가능성
· 비(非)모바일 고객 다변화 측면에서 전략적 의미가 훨씬 큼.
4) TSMC 대비 삼성의 전략 포지션 현재 TSMC 2nm 고객 · 애플 · 퀄컴 · AMD · 미디어텍 등 삼성 전략
· 장당 웨이퍼 가격 경쟁력 강화
· ASIC·AI·자동차용 등 고객군 다변화
· 미국 테일러 2nm 라인 투자 → 2027 년 월 1.5 만 장 생산 목표
· 초기 2nm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면서 신뢰도를 쌓는 구조임 TSMC 는 3nm·2nm 모두 풀캐파에 가까운 상태라 신규 고객이 진입하기 어려운 환경임 → 삼성이 대체지로 주목받는 흐름임.
5) 구조적 의미
· 2025~2027 년은 AI·ASIC·엣지 디바이스 수요 급증기
· TSMC 공급 부족 → 삼성 2nm 수혜 가속 중임
· ASIC 수주는 모바일 AP 보다 공정 수익성이 높은 편임
· 테슬라·중국 ASIC·시스템 LSI 자체 AP 까지 더해져 파운드리 다변화가 뚜렷해지는 중임
· 미국 테일러 2nm 까지 가동되면 삼성의 선단 경쟁력은 실질적으로 완성되는 국면임
2. 中, 일본 방문 자제 권고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여행/호텔/카지노 상승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 이후 중국이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국내 여행 업체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음. 지난 15 일 주일 중국 대사관은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경우에는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일본 지도자가 대만 관련 노골적인 도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 중일 간 인적 교류 분위기를 심각하게 악화시켰다"며, "이에 따라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신체와 생명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초래됐다"고 설명

:중국 교육부는 일본 내 치안 불안과 중국인 대상 범죄 증가를 이유로 ‘일본 유학 경보’를 발령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거나, 유학 예정인 중국인에게 치안 동향을 주시하고, 위험 평가를 강화할 것을 권고
:중국 국민에게 일본 유학 계획을 신중히 세울 것을 공식적으로 당부함
- 이에, 중국 국유 항공사는 일본행 항공권 취소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발표.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등 항공 3 사는 각각 항공권 취소 및 변경을 무료로 처리한다고 일제히 공지했으며, 도쿄, 오사카 등 일본이 출발 또는 도착지인 항공편이 대상인 것으로 전해짐.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양국 정상 간에 확인한 전략적 호혜 관계 추진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이라는 큰 방향성과 맞지 않는다"며 이번 중국의 조치에 우려를 표명
- 롯데관광개발, 참좋은여행, 노란풍선,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행 테마가 상승
- 아울러, 서부 T&D, GS 피앤엘,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강원랜드 등 카지노, 호텔/리조트 테마 등도 상승
- 반면, 방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 면세점 업체인 JTC 는 급락세를 기록

# (by 삼성증권) 차이나 아웃바운드 사이클 한일 격차 축소 예상
- 중국은 2008 년 북경올림픽을 기점으로 인당 GDP 3 천달러를 돌파하면서 1) Autorization, 2) 해외여행붐, 이 두 가지 소비패턴이 나타난바 있습니다. 전형적인 여유소비의 폭발이었습니다. 자동차는 자전거를 대체하며 3 천만대 시장을 만들어냈고 해외여행자수는 연 1 억명을 돌파했는데요,
- 그 시점에 아웃바운드 폭발의 최대수혜는 한국이었습니다. 한류붐까지 더해서 인바운드는 07 년 백만명에서 16 년에는 8 백만을 찍고 한한령의 골짜기를 만났습니다.
- 일본이 중국 최대 아웃바운드로 연 천만을 기록하려는 순간 큰 암초를 만납니다. 대만 리스크는 당분간 일본 관광산업에 직접적인 악영향이 불가피합니다. 한국은 올해 유커 5 백만명을 회복한데 이어 좀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3. . 일라이 릴리, 에이비엘바이오 지분투자 계약 체결 소식에 일부 제약바이오 상승
# 2026 년 국내 주요 헬스케어 기업 이벤트 모멘텀

4. 美 해군참모총장 국내 조선소 방문 소식 속 MASGA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HD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조선소를 연달아 찾아 우리 기업의 함정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마스가(MASGA)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15 일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은 HD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으며, 정기선 HD 현대 회장은 대릴 커들 참모총장을 만나 조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양국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했음
- 아울러, 커들 참모총장은 같은 날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등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도 찾아 사업장 내 전시실을 시작으로 조립공장, 특수선 안벽 등을 살펴봤으며, 한화오션이 유지·보수·정비(MRO) 작업 중인 미 해군 보급함인 ‘찰스 드류함’ 앞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선 인프라를 가진 한화오션의 사업 역량을 치켜세우며 양국 조선 협력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HD 현대미포,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194 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74%) 규모 공급계약(115K P/C 2 척) 체결(계약기간:2025-11-15~2029-02-28) 공시. 아울러 HD 현대 종속회사인 HD 현대사이트솔루션은 언론을 통해 베네수엘라 최대 식품기업인 폴라(Polar) 그룹으로부터 전동지게차 230 대를 수주했다고 밝힘. HD 현대사이트솔루션은 2 톤급 전동지게차 178 대와 3 톤, 4.5 톤급 전동지게차 52 대 등 총 230 대를 2026 년 1 월까지 현지에 공급하고, 폴라 그룹이 발주할 후속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임
- HJ 중공업, HD 현대미포, HD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대양전기공업, 동방선기, 비엠티, 한화엔진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 현대도 시장에서 부각
5. 누리호 4 차 발사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 상승
- 27 일 새벽 누리호 4 차 발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16 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 4 차 발사에는 무게 516 ㎏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 호(이하 차중 3 호)'와 부탑재위성 12 기 등 총 13 기 위성이 실릴 예정. 특히, 차중 3 호에는 한림대가 제작한 3D 바이오프린팅 및 줄기세포 기술 검증용 '바이오 캐비닛', 우주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측정하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의 'IAMMAP', 한국천문연구원의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 카메라 'ROKITS' 등 3 개 탑재체가 실릴 예정이며, 총무게 79 ㎏인 12 개 부탑재위성은 차중 3 호에 이어 약 20 초 단위로 한 번에 2 대씩 분리될 예정임. 이번에 국산화 비율이 높아진 3 호가 성공하면 민간 주도의 본격적인 양산 체계에 성공했다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 스피어, 이노스페이스, 한양이엔지, 한국항공우주, 제노코, 쎄트렉아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6.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정유/LPG 상승
-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인해 러시아 주요 항만 원유수출 차질 소식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 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40 달러(+2.39%) 급등한 60.09 달러에 거래 마감
-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항만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정박해 있던 선박과 아파트 건물, 원유저장소가 피해를 입었고 선원 3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짐. 글로벌 공급량의 2%에 달하는 하루 220 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하는 노보로시스크 항만은 이번 공격 이후 원유 수출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짐
- GS, S-Oil, E1,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정제마진 일간 기준18.1$/bbl. 유가 급락 -3.4%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정제마진 유지
**주간 평균 기준(월~목) 18.1$/bbl 로 지난 주 평균 대비 WoW +1.7$/bbl 상승
7. 가상화폐 시장 약세 지속 등에 관련주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AI 칩 감가상각 논란 확산 속 거품론 지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은 약세를 지속. 특히, 한 달 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은 30%가 넘는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 이날 오후 2 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 시간 전 대비 약 0.6%, 일주일 전 대비 약 10.4% 하락한 9 만 5,000 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 억 4,200 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가상화폐 시가총액 2 위 이더리움은 24 시간 전 대비 약 0.1%, 일주일 전 대비 약 12% 하락한 3,180 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
- 블록체인 데이터분석업체 난센의 제이크 케니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매도세는 장기 보유자의 차익 실현, 기관 자금 유출, 거시경제 불확실성, 레버리지 롱포지션 청산이 한데 겹친 결과"라며, "오랜 기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진 후 시장이 일시적으로 하락 방향을 선택한 것은 분명하다"고 분석
- 위메이드, 비트맥스, 엠게임, 우리기술투자, KG 모빌리언스, SBI 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TS 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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