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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1월 2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1. 26. 20:55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1월 25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26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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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34.10pt 상승한 3,891.88pt 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건설기계/재건, 제대혈, 유리기판, LED 장비, 자동차/타이어, 아이폰, 2 차전지, 은행, 석유화학, 항공기부품, 전선/전력설비, 리튬, 액침냉각, 폴더블폰, 건설/페인트, 백화점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윌리엄스에 이어 월러도 금리 인하 시사. 구글 AI 수익화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CB 소비자 신뢰지수(하락), 9 월 소매판매(부진), ADP 민간고용(둔화). 페드워치 12 월 금리인하 확률 85%


# ADP Weekly report
:11/8 마감된 4 주 동안 민간 고용주들은 주당 평균 -13.5k 일자리를 감축. 월평균으로는 -52k 로 산출됨
:9 월 근원 PPI 도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면서,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고용 하방 위험 증가+인플레 상방 위험 감소“ 발언을 뒷받침
:미 9 월 생산자물가 0.3% 상승. 예상치 부합. 경제지표 둔화 & 인플레 신호 부재 → 금리 인하 기대감
:12 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84.9%로 높게 평가. 늦어도 26 년 1 분기에 인하될 가능성 높게 반영. 2 분기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지속되며 연준 정책 기대감 재확산...WSJ 매파적 금리인하 예상
:WSJ 의 티미라오스 기자는 12 월 금리 전망에 대해 파월이 금리를 인하한 뒤 추가 인하의 기준선을 높이는 "Cut then Hold" 전략 또는 금리를 동결한 뒤 추가 인하의 명분이될 데이터를 기다리는 "Hold and Reassess" 전략을 택할 수 있으며, 전자의 인하 후 유지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구글 제미나이 3.0 효과에 알파벳 신고가 랠리(+1.5%). 엔비디아(-2.6%), 경쟁자 등장 우려에 엇갈림
- KOSPI 는 1,470 원 상회하며 외국인 자금 유출 야기했던 원/달러 환율 안정되며, 외국인 순매수 전환
:원/달러 환율 1,450 원대로 복귀. 금일 오전 대통령 귀국. 당국 환율 안정 논의 및 대응책 발표 기대
:오전 기준 외국인 KOSPI 현물 1,200 억원 수준 순매수 전환. 금일 순매수 주체는 기관. 특히, 연기금 1,300 억원 순매수(9 월 12 일 이후 최대 규모). 국민연금, 환율 안정 4 자 협의체에 포함. 국내주식 비중 증가 기대
:대부분의 업종 상승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2 차전지, 원자력, 금융지주, 헬스케어, 화학 상승
:엔비디아-구글 AI 엇갈림에 반도체 대형주도 엔비디아(SK 하이닉스)- 구글(삼성전자) 엇갈림
:GPU 는 HBM(하이닉스 절대 우위) 중심. TPU 는 HBM+DRAM 병행. 삼성전자 DRAM 수혜 확대 기대
:다만, 엔비디아는 자신들이 한 세대 앞선(platform a generation ahead) 기술력 보유했다며 견제
:현재 GPT, Grok 등이 경쟁에서 뒤쳐졌다= 다음 세대에서 뒤쳐진다?는 미지수. 경쟁 심화는 K 반도체 수혜로 판단
:헬스케어) NBI 지수 연일 역사상 신고가 돌파. 금리 인하 기대감에 수혜 전망. 눌렸던 한국 바이오도 상승
:원자력) 트럼프, AI 발 전력난에 800 억 달러 투입 및 원자력 발전 산업 재건. 전력기계도 동반 상승
- KOSDAQ 은 제약바이오·2 차전지 등 대형주 중심 강세. 외국인 2 거래일 연속 순매수. 셧다운 영향 지연된 소비·물가 지표 확인 후, 금리 인하 기대 상승하며 투심 개선. 대부분 업종 상승
:엔비디아 GPU 와 구글 TPU 의 AI 주도권 싸움 속 반도체 소부장 내 차별화 보이며 상승폭 제한
:미국 ESS 시장 고성장, 중국의 리튬 공급 조절 의지에 2 차전지 산업 지속 수혜 전망(에코프로비엠 등)
- 원화 환율의 흐름 또한 주목. 오전 중 구윤철 부총리의 외환시장 기자간담회 진행. 최근 통화당국 4 자 협의체 구성 이후 개입 당국 개입 전망에 달러-원 환율은 1,457 원대까지 하락. 구체적인 조치가 부재하다는 평가로 환율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지만, 당국의 개입 의지는 최근 불안했던 환율 흐름에 긍정적 요인. 외국인도 장중 순매수 유입, 기관도 1 조원대 이상 동시 순매수하며 코스피 2%대 상승
- 반도체 업종 강세. 전일 미국 기술주 호조, 구글/브로드컴 vs. OpenAI/엔비디아의 AI 주도권 경쟁 속에서 HBM 등 반도체 수요는 견조할 전망.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업종 강세. SK 하이닉스는 기존 엔비디아 공급망의 주도력 약화 우려에 혼조세
- 원전/전력기기 업종은 AI 투자심리 개선과, 트럼프 행정부의 대형원전 추가건설 추진 소식 등으로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LS ELECTRIC, 가온전선 등 상승
-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미국 금리 인하 기대 글로벌 헬스케어섹터 주가 상승에 국내 제약·바이오도 리레이팅 기대 부각. 삼성에피스홀딩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할상장 이후 수급 요인으로 하락한 뒤 반등. 리가켐바이오, SK 바이오팜 등 상승
- 2 차전지 업종 강세. 리튬 가격 반등과 중국의 ESS·리튬 공급 조절 정책에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등 업종 전반 상승
- 정유/화학 업종 강세. 롯데케미칼과 HD 현대케미칼의 대산 NCC 통폐합 결정으로 석화업 구조조정이 본격화 기대. LG 화학, SK 이노베이션, 금호석유화학 등 상승
-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강세. 러우전쟁 평화구상 조율이 막바지라는 기대에 재건사업 모멘텀 지속. HD 현대인프라코어, HD 현대건설기계, 전진건설로봇, 두산밥캣 등 상승
- 업종 Top3: 기계·장비, 건설, 일반서비스
- 업종 Bottom3: 부동산, 통신, 종이·목재
:일단 환율 관련 기재부 장관 간담회 일정에 환율 안정되며,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 유입& 지수 반등
:11 월 지수 하락 야기했던 ① 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 ② AI 고평가 논란 모두 완화된 상황
:12 월 브로드컴 실적(11 일) 및 FOMC 가 향후 중요 분기점. 환율 안정 및 외국인 복귀 장기화 확인 필요. 12 월 3 일 ADP 고용, 5 일 9 월 PCE 물가, 9 일 JOLTS(10 월) 보고서가 남아있음
1.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제약사 주가 반등 전망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일부 위원들이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떠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음. 통화 완화를 선호하는 비둘기파 인사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경우 추가 금리 인하를 포함해 확장적 통화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Fed 가 오는 12 월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82.7%로 반영(케빈 하셋 by 이효석 아카데미)
- iM 증권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코스피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수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2026 년 중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 위인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이 논의되고 있다는 점에서 셀트리온의 이전상장 사례와 유사한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코스피 제약/바이오 업종의 대부분이 제약사라는 점에서, 2025 년 실적 상승 대비 주가가 부진했던 제약사들에 대한 리레이팅이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
- 2025 년 내내 업종의 불확실성을 야기시켰던 관세와 약가 인하에 대한 리스크는 해소되었다고 판단. 미국향으로 원료나 완제품을 수출하던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소폭 감소할 가능성은 있지만, 기업별로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미국 시장 내 매출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 중인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주목 필요하다고 분석
-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신일제약, SK 바이오팜, 한올바이오파마, 코오롱생명과학, 에스티팜, SK 바이오사이언스, 삼성에피스홀딩스, 대웅제약, 샤페론, 인벤티지랩 등의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테마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 NBI 오늘도 역사적 신고가 경신

# (by 엄브렐라 리서치) 삼바 급락의 실질 원인: 패시브 자금 기계적 이탈
1) 삼바 분할·재상장 이후 지수 비중 재산정 영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할 후 재상장하며, 시가총액 기준이 재조정됨 MSCI 는 삼바는 유지, 에피스홀딩스는 제외 → 에피스홀딩스는 약 2,550 억 원 패시브 매도(강제) 발생 예상 ➡ 문제는 이 구조가 “삼바에도 간접 충격”을 준다는 점
2) 삼바가 MSCI 에는 남아있지만, 비중이 하락 → 패시브 매도 분할 후 삼바의 시총이 낮아져 MSCI 비중이 자동 축소 패시브 ETF 는 비중 축소분만큼 기계적 매도 삼바는 유통주식수(Float) 비중도 극히 낮아, 체감 매도 압력이 더 크게 작동 ➡ 즉, “에피스홀딩스 강제 매도 + 삼바 비중 축소 매도”가 이틀 연속 동반 발생
3) 삼바 Free-float 문제 → 작은 패시브 매도도 주가 임팩트 극대화 삼바 유통비율은 코스피 대형주 중 최하위 수준 패시브 매도 수급이 들어오면 “완충 장치가 없음” 그래서, 실제 outflow 규모 대비 주가 충격이 과대로 나타나는 특성 ➡ –8%대는 “수급 기반 오버슈팅”에 가깝다는 분석과 일치
📌📌 코멘트 요약 (핵심 3 줄)
1. 에피스홀딩스 2,550 억 원 강제 매도 + 삼바 MSCI 비중 축소 매도 = 구조적 Outflow
2. 삼바 free-float 이 낮아 작은 수급도 주가 변동성 크게 확대
3. Fundamentals 는 오히려 좋아지는 국면 → 장기 공장 CAPA 증설 스토리는 강화
📌📌 펀더멘털 재확인 (매수 관점이 나오는 이유)
Plant 4 Full Operation 본격 반영 Plant 5 Ramp-up 시작 중장기: Plant 6~8 으로 CAPA 1.32mL(2032) → 세계 최대 CMO CAPEX 로드맵 글로벌 빅파마와 장기 계약 비중 증가 CMO 캐파 부족 + 미국·유럽의 바이오 생산 오프로드 수요 지속 → 실적, 수주, Capacity story 모두 강함 ➡ 그래서, 증권가도 “이건 펀더멘털 이슈가 아니라 Passive 이벤트성 매도”라고 해석
2. 알파벳 상승 영향에 반도체/소부장 상승

# (by 하나증권)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차트: ‘구글 체인’ vs ‘OpenAI 체인’
• 11 월 이후, ‘구글 체인’으로 분류되는 구글·브로드컴·Celestica 등의 종목은 연속 상승한 반면, ‘OpenAI 체인’으로 간주되는 엔비디아·소프트뱅크·오라클·CoreWeave 등은 크게 조정
• 이는 시장이 그동안 유지해온 AI 트레이딩의 핵심 논리 자체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함. 모델 측면에서는 구글 Gemini 3 가 OpenAI GPT-5 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등장했고, 칩 측면에서는 구글 TPU 가 엔비디아 GPU 의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흔들기 시작했음.
• 즉, 시장의 AI 밸류체인이 OpenAI 중심 → 구글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
# 삼성전자 관심 커지는 이유 :엔비디아가 독점해온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지형이 구글 등이 가세한 다극 체제로 전환되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계 2 위인 삼성전자(005930)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첨단 AI 반도체 제조를 대만 TSMC 가 도맡아 왔지만, 추가 물량을 수용할 캐파(생산능력)가 없기 때문에 연이은 빅테크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는 삼성이 혜택을 볼 수 있어서다.
:2 인자 삼성전자를 향한 고객사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TSMC 를 제외하면 2㎚(나노미터·10억분의 1m) 등 최첨단 공정 양산이 가능한 곳은 사실상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전자는 직전 공정인 3 나노 공정에서는 고객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절치부심 끝에 2 나노에서는 수율이 안정화되며 빅테크와의 계약에 성공하고 있다. 올 7 월에는 테슬라로부터 차세대 칩인 AI6 를 2 나노에서 생산하기로 했으며 내년 초 나올 삼성 갤럭시 S 시리즈에 들어간 엑시노스 2600 역시 2 나노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게다가, 삼성과 구글은 오랜 협력 관계다. 현재 구글의 6·7 세대 TPU 는 TSMC 에서 전량 생산되지만 과거 세대 제품은 삼성전자도 생산을 담당했다. 삼성전자의 선단 공정 기술만 궤도에 오르면 양사 협력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 DRAM 현물 가격은 전 제품군에 걸쳐 상승 특히, DDR4 8Gb(1Gx8 3200 MT/s) 제품이 9.44%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

# AI 컴퓨팅 비용 전쟁: NVIDIA ‘마진 스태킹’ vs Google ‘수직 통합’ 전략

:TPU 는 속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비용 효율과 확장성 에서 압도적

# 공식) 엔비디아 뉴스룸...전일 엔비디아 낙폭 축소 이유 우리는 구글의 성공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AI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고, NVIDIA 는 계속해서 구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NVIDIA 는 업계보다 한 세대 앞서 있으며 — 모든 AI 모델을 구동하고, 컴퓨팅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입니다.

# (by 번스타인) 구글 TPU 관련 뉴스는 AMD 의 내러티브에 다소 부정적인 느낌
:구글 TPU 의 성공은 새로운 소식이 아닙니다. 사실 저희 견해로는 TPU 가 유일하게 진정으로 성공한 ASIC(주문형 반도체) 프로그램이며, 확실히 진정한 '규모의 경제'에 도달한 유일한 사례입니다.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구글은 브로드컴(AVGO)과 협력하여 10 년 넘게 여러 세대에 걸쳐 이러한 칩을 제조해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글은 한동안 TPU 를 더 많은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올해 초 플루이드스택(Fluidstack)과의 협력이 눈에 띕니다(비록 그 노력에 대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메타(Meta)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것은 분명 더 큰 성과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GPU 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가장 큰 주제는 '컴퓨팅 자원의 부족(compute scarcity)'이며, 이번 움직임은 오히려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저희는 OpenAI 와 같은 다른 기업들도 유사하게 다변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하지만, 컴퓨팅 수요 상황을 고려할 때, 이것이 엔비디아(NVDA)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는 향후 수천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가시성을 언급했으며(이 수치는 계속해서 확실한 상향 편향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로드맵은 더 많은 성장이 있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희는 여전히 "ASIC 이냐 GPU 냐"라는 질문은 요점을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진짜 질문은 "우리 앞에 놓인 기회가 여전히 큰가, 아닌가?"여야 합니다. (바라건대) 우리는 아직 AI 하드웨어 시장이 성숙하거나 포화된 상태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여전히 중요한 것은 '파이의 크기'입니다. 파이가 크다면 GPU 와 ASIC 모두 번창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둘 다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여기서, 브로드컴(AVGO)은 확실한 승자가 될 것입니다. 구글이 선택한 ASIC 파트너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브로드컴은 메타와도 자체 ASIC 에 대해 협력해 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므로, 메타의 TPU 사용량이 얼마나 순증분(incremental)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ASIC 내러티브가 부상하면서, 브로드컴 주가는 최근 불붙은 듯 상승했습니다. 주가가 점점 비싸지고 있기는 하지만, 저희는 시장(Street)의 추정치가 여전히 너무 낮다고 보기 때문에, 이는 정당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2026 회계연도 AI 매출 400 억 달러, 2027 년 약 630 억 달러 예상. 이 수치는 OpenAI 발표 후에도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번 뉴스는 AMD 의 투자 내러티브에는 다소 부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AMD 는 엔비디아의 실행 가능한 '제 2 공급원(second source)'이 되는 것에 스토리를 구축했고, OpenAI 라는 말에 마차를 연결했기(운명을 같이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미나이(Gemini)가 챗 GPT(ChatGPT)를 압도하고, TPU 가 더 광범위한 AI 고객들에게 실행 가능한 제 2 공급원임이 입증되는 세상이 온다면, 투자자들이 여전히 AMD 의 2030 년 목표를 신뢰하고 지지해 줄 만큼 열의를 보일까요?
# 구글 대변인 “TPU 와 엔비디아 GPU 모두 수요가 동시에 가속하고 있으며, 두 방향 모두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TPU 의 한계
: “완전한 엔비디아 대체는 불가능” 구글은 TPU 칩을 판매하지 않음, 외부 기업은 Google Cloud 에서 임대하는 방식.
:Gartner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구글이 자체 칩을 갖고 있어도 여전히 엔비디아 최대 고객 중 하나 고객의 모델이 바뀌면 TPU 보다 GPU 가 더 유연하고 호환성이 높음 현실적으로 “AI 성장에 필요한 인프라 제품 조합 중 하나”로서 TPU 가 존재 즉, TPU 는 GPU 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GPU + TPU 듀얼 전략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발언 최근 실적 발표에서 황 CEO 는 TPU 경쟁 심화 질문에 대해
: “구글은 우리 고객이다. Gemini 도 엔비디아 GPU 에서 실행될 수 있다.” DeepMind CEO 데미스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확장 법칙(Scaling law)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 → “더 많은 칩 + 더 많은 데이터 = 더 강한 모델” 원리는 변함없다는 뜻
# (by 메리츠증권) GPU vs TPU? GPU+TPU
:최근 이틀간 엔비디아와의 차별화는 Gemini 3.0 공개가 시발점. Gemini 3.0 이 LLM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는 인식이 알파벳에 대한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 이 인식이 알파벳 자체 ASIC 인 TPU 에 대한 기대까지 확산. Gemini 에 대한 기대가 Gemini=TPU 최적화라는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GPU 를 대체한다는 아이디어로 연결되며 엔비디아 주가 하락까지 유발
:구글 공식 자료에서 Gemini 3.0 Pro 는 Google Cloud TPU 에서 훈련되었다고 명시. Hugging Face 등 여러 기술 관련 포스트에서 Gemini 3.0 Pro 훈련 과정에서 GPU 에 대한 의존도가 전혀 없었다는 평가 반복적으로 등장
:구글 인프라 설명 문서에서는 AI Hypercomputer = TPU+GPU+Axion CPU+네트워크+소프트웨어 통합 스택이라고 설명. 같은 라인업 안에 TPU v5p/v5e/Trillium/Ironwood Pod 와 NVIDIA H100 기반 A3/A3 Mega VM, 그리고 B200/GB200 NVL72 기반 A4/A4X VM 가 모두 편입되어 있음. 젠슨 황이 말하는 알파벳도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이라 는 점을 설명하는 부분
:AI Hypercomputer 라는 레이어 위에 Geimini 가 올라가 있고, 그 아래 TPU, GPU 가 혼재하는 구조. 다만 Gemini 서비스는 TPU 가 메인, GPU 는 주변(다른 워크로드/고객용)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보수적인 해석. Gemini 서비스 인스턴스가 GPU 위에서도 돌아가는지, 어느 비율로 TPU:GPU 를 쓰는지에 대한 공개적인 수치는 없음
:하지만, 이것이 곧 “GPU=엔비디아의 구조적 붕괴”를 의미하진 않음. 오픈소스 모델(DeepSeek, Llama, Qwen 등)과 타 빅테크(OpenAI, 메타, xAI, Anthropic 일부 등)는 여전히 GPU 지배 생태계 위에서 성장 중. 구글 클라우드 자체도 고객용으로는 H100/GB200 등 엔비디아 GPU 인스턴스를 계속 판매하고 있고, AI Hypercomputer 구성에서도 GPU 는 여전히 중요한 축
:현재 AI 에이전트 시대로 본격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Gemini 파운데이션 모델의 호환성은 가장 앞선 성능과 함께 기술 업계에서 크게 각광받는 것으로 보임. 다만 3D 공간 구현 능력(디지털 트윈) 등을 요구하는 피지컬 AI 시대까지 고려하면, 엔비디아가 선점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인프라(Omniverse 등)에 기인한 GPU 락인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음. TPU 의 GPU 완전 대체 우려는 기우
:당사는 11 월 4 일 발간, 2026 년 미국주식 전략 연간전망 자료에서 하이라이트한 4 개 개별 종목 중 엔비디아와 알파벳을 모두 포함하고 있음. Gemini 3.0 Pro 의 혁신이 알파벳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 해석되는 것은 매우 타당. 다만 TPU 에 의해 GPU 가 대체된다는 해석되는 것은 다소 과하다는 의견. 알파벳 주가의 추세 상승은 누리되, 엔비디아 밸류체인의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로 생각
# (by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닛케이) 美 베인캐피털, 키옥시아 주식 3,500 억 엔 규모 매각 추진...SK 하이닉스 약세 요인??
:미국 투자 펀드 베인캐피털이 보유한 키옥시아 홀딩스 주식 일부를 매각할 예정인 사실이 25 일 알려졌습니다. 베인이 처분하는 물량은 3,600 만 주로, 이날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3,500 억 엔(한화 약 3 조 1,500 억 원)에 해당합니다. 베인은 매각 후에도 실질적인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합니다.
:이번 매각의 주관사를 맡은 골드만삭스증권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베인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의한 매각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해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각(매출)하며, 결제일은 28 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량의 주식을 장외에서 거래하는 블록딜(Block Trade) 방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베인이 관여하는 SPC 의 합계 지분율은 기존 51%에서 44%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베인은 보유 지분의 10% 남짓을 시장에 내놓게 됩니다. 한편, 키옥시아의 대주주인 도시바 역시 지난 10 월 지분 일부 매각을 발표하여, 보유 비율이 약 31%에서 약 22%까지 낮아진 상태였습니다.
3. 산업 구조조정 본격화 소식 등에 석유화학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110 만 t 규모의 에틸렌 생산용 나프타분해설비(NCC) 가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전해짐. 같은 단지 안에 공장을 둔 HD 현대케미칼과 자율 구조조정 협상을 벌인 끝에 공장 통폐합에 나서기로 결정하면서이며, 이를 시작으로 여수와 울산 등 다른 주요 석화단지 사업구조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 양사는 대산 석화단지 내 롯데케미칼 NCC 가동을 멈추는 대신 HD 현대케미칼 공장(85 만 t)을 통합 운영하기로 가닥을 잡았으며, 대산 석화단지 NCC 통폐합이 이뤄지면 연간 195 만 t 인 에틸렌 생산 규모는 85 만 t 으로 축소되는 것으로 전해짐. 정부가 추진하는 자율 감축 목표치의 3 분의 1 가량이 이번 통폐합으로 달성되는 셈임.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롯데케미칼처럼 희생을 해야 세제 혜택과 금융, 보조금 지원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힘
-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LG 화학, 동성케미컬, SK 케미칼, 금호석유화학, 이수화학, SK 이노베이션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 (by 하나증권) :정제마진 일간 기준 14.7$/bbl. 주간 평균 기준(월~화) 15.1$/bbl. 러우 종전 협상에 따라 일부 마진 조정 발생
4. 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2 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리튬 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음.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24 일 kg 당 89 위안으로, 전월 대비 19.99% 증가. 지난 20 일에는 kg 당 90 위안을 넘어, 지난해 6 월 19 일(kg 당 91.5 위안) 이래 16 개월 만에 kg 당 90 위안을 기록. 리튬 가격은 지난 5∼6 월 이어진 저점 국면에서 한 때 ㎏당 57.7 위안까지 하락했으나, 줄곧 상승세를 타고 있음. 이 같은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중국 정부는 오는 2027 년까지 리튬이온 중심의 에너지저장설비 용량을 현재 95 기가와트(GW)에서 180GW 로 확장하는 계획을 지난 9 월 발표한 바 있음. 총 투자액은 2,500 억위안, 한화 약 52 조원임
- 현대차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도 리튬의 공급 과잉은 지속되나, 리튬 가격은 올해를 저점으로 내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IBK 투자증권도 주요 리튬 컨설팅 기관들의 최신 추정에 따르면, 내년 세계 리튬염 공급 증가율은 당초 22∼25%에서 15∼18% 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리튬 등 주요 메탈은 2 차전지 산업의 선행 지표로 수요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향후 국내 배터리 셀 및 양극재 업체들의 매출에서 가격 요인에 따른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어, 미국 ESS 시장은 고성장하는 확실한 수요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탈중국 공급망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전반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 하이드로리튬, 성일하이텍, 중앙첨단소재, 포스코퓨처엠, 미래나노텍 등 리튬 테마를 비롯해,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등 2 차전지/전기차/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5. 화장품 업종 실적 모멘텀 확대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 업황이 여전히 좋다며, 3 분기 최소한 매출 측면에서 기대치를 벗어난 업체들은 거의 없었다고 밝힘. 특히, 미국으로 높은 수출 증가율과 시장 점유율 상승, 개별 업체들의 선전은 K 뷰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언급. 이익 측면에서는 변동이 컸지만, 사업 구조조정 중에 있는 업체들(LG 생활건강/브이티/에이블씨엔씨 등)의 시련은 업황과는 별개 문제라고 설명. 메이저 ODM 업체(코스맥스)의 실적 저하는 강해진 계절성과 수익성을 투자자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탓이 크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량 생산과 수출을 지속함에 따라 산업구조의 변화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이에, 2026 년 화장품 업종 실적 모멘텀은 2025 년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2025 년보다 높은 수출 증가율이 핵심이라고 밝힘. 미국과 유럽 등지 오프라인 채널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색조와 바디/헤어 등 신규 카테고리 확장까지 감안하면 2026 년 이들 지역으로 수출 증가율은 결코 둔화될 것 같지 않다고 설명. 중남미가 신규 수출 지역으로 선적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중국이 YoY 0% 이상으로 버텨준다면 2026 년 수출 증가율은 YoY 15%를 훌쩍 넘을 수도 있다고 밝힘
- 실리콘투와 아모레퍼시픽을 톱픽으로, 코스맥스를 차선호주로 제시. 실리콘투는 흠잡을 데 없는 실적 모멘텀과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고 있고, 아모레퍼시픽은 일본/미국/유럽에서 한국 최대 화장품 브랜드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음. 코스맥스는 미국과 중국까지 회복세임. 코스메카코리아와 펌텍코리아도 펀더멘탈만 따진다면, 언제든지 톱픽으로 내놔도 손색 없는 기업들임
- CSA 코스믹, 삐아, 씨앤씨인터내셔널, 청담글로벌, 코리아나, 브이티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출처: 블룸버그) 중국, 항공사에 일본 노선 감축 2026 년 3 월까지 연장 요청
:블룸버그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에 따라 2026 년 3 월까지 일본행 항공편을 감축하도록 항공사에 지시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장기화된 긴장 상태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 항공사들은 "당분간" 운항을 감축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외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여행 감소세를 춘절 성수기까지 연장시켜, 중국이 이전에 발령했던 여행 권고의 영향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어떤 노선과 얼마나 많은 항공편을 감축할지에 대한 재량권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민용항공국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by 삼성증권) 일본은 팬데믹 이후 "엔화 약세와 이연소비"를 타고 사상 최고의 인바운드 붐이 시작되었습니다. 2024 년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는 36,870,000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올해 1~10 월 여행객수는 35.5 백만명으로 첫 4 천만명을 목전에 두고 미끌어집니다.
:중국 정부는 내년 3 월까지 중일 항공노선 감축을 요청했습니다. 1 월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가 12 월 중일 외교의 최대 관건이 되겠습니다. 트럼프는 4 월에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니 일본은 1 월에 끝내기 위해 전략을 짤것 같습니다. 아직 중국이 가진 제재수단이 남아 있습니다.
6. 내년 소비심리 강세와 체질 개선 전망 등에 음식료/유통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내수 의존도가 높은 음식료와 유통 업종은 매크로 변수에 따른 소비 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2026 년 소비 시장을 전망함에 있어 외부 환경은 우호적이라고 분석. 특히, 금리 인하(기준금리 2%), 점진적 원화 강세(평균 원/달러환율 1,420 원), 물가 안정(소비자물가 상승률 1.9%) 등 전반적인 매크로 환경 개선에 힘입어 내수 소비는 점진적인 회복세(+1.9%)를 보이며, 업종 주가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2026 년에도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내수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아울러, 지난 3 년간 극심한 소비 침체를 지나며 부진한 외형 성장을 타개하기 위해 내수 업종은 혹독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체질 개선 작업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소비 개선 사이클이 더해지며 탄력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설명
- 또한, 해외 모멘텀은 2026 년 업사이드 요인이라고 분석. 구조적인 내수 소비 둔화와 인구 구조 변화로 국내 시장의 양적 한계가 명확해진 상황에서 해외 시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음식료 기업들은 적극적인 설비 확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주요 유통 채널로의 침투를 본격화하고, 신흥 시장에서 신규 거래처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이 더욱 가팔라진다고 설명. 특히,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K-푸드 열풍을 이어가며, 구조적인 성장의 초입인 외국인 인바운드는 업사이드 요인이라고 밝힘
- 에스앤디, 한울앤제주, 삼양식품, 오리온, 신세계, 청담글로벌, 그래디언트, 한화갤러리아 등 음식료업종, 소매유통 테마가 상승
7. 3 차 상법 개정안 기대감 지속 등에 지주사 상승
-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높아지며 올해 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지주 업종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힘. 특히, 증시 부양, 주주가치 제고 등 정책 기대감에 주가가 동행했다고 설명. 7 월, 9 월 각 각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기대를 더욱 높이는 변화 요인들이 남아있어 지주 업종에 관심을 이어갈 것을 추천한다며, 법안 개정,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때마다 주가 재평가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 이와 관련, 연내 3 차 상법 개정안 추진이 진행중이라며,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예외 사유나 그 허용 방식 등의 결정 여부가 쟁점이라고 밝힘. 특히,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취득된 자기주식이 그에 부합하게 소각되는 방향이 될 것이라는 기대는 지주 업종 추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추진에 따라 시장 전반의 배당성향 상향 가능성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고배당기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주 종목들은 배당지급액이 꾸준하고 안정적이라고 분석. 배당성향은 자회사들의 실적 연결, 지분법손익이나 자산처분/평가손익 등 영향으로 변동되지만, 고배당 요건 충족 가능성이 높을 경우, 세제 혜택에 따른 투자자들의 투자요인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힘. 또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통과시 저평가가 과도했던 지주회사 기업들에도 재평가 또는 적극적인 주가 부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
- 코오롱, 한국금융지주, 동성케미컬, 이건홀딩스, 대웅, 영원무역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8. 내년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전망 등에 건설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건설사 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대형 5 개 건설사 합산 영업이익은 2024 년 저점을 딛고 3 년 만에 개선세로 전환했으며, 저마진 현장 준공에 따른 매출 믹스 변화로 주택 마진이 개선된 것이 주된 공통 요인이고, 그 효과는 2026 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언급. 아울러, 주택 마진 개선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공급물량(Q)의 증가가 확인된다면, 업종 주가 반등의 확실한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전망
- 한편, 2026 년에도 원전은 건설업에 주요한 투자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며, 2025 년은 글로벌 원전 확대에 대한 방향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2026 년은 실제 수주 성과를 통해 원전사업의 가시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주택은 2022 년 하반기 이후 비우호적 사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나, 침체기가 3 년 넘게 이어져온 현 시점에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 현대건설, 삼성물산, DL 이앤씨, 한신공영, 금호건설, 태영건설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상승
9. 9 월 혼인 증가폭 역대 최대 및 출생아 수 5 년만에 최대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국가데이터처가 이날 발표한 '2025 년 9 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9 월 혼인 건수는 1 만 8,462 건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월(1 만 5,367 건) 대비 3,095 건이 늘어 20.1% 급증했음. 이는 1981 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증가율이며, 9 월 혼인 건수 기준으로는 2015 년(1 만 9,001 건) 이후 10 년 만에 최대 수준임. 이에 대해,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9 월에 추석 연휴가 없어 혼인 신고 자체가 늘어난 영향이 크고, 작년 9월에 추석 연휴가 있었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아울러, 9 월 출생아 수는 2 만 2,369 명으로 전년 동월(2 만 589 명) 대비 1,780 명 증가했음. 증가율은 8.6%로, 이 수치는 9 월 건수 기준으로 2020 년 9 월 이후 5 년 만에 최대치임. 출생아 수는 2015 년부터 7 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2 년에 처음으로 증가한 뒤, 2023 년에 다시 감소했다가 2024 년부터 다시 반등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음. 특히, 올해 3 분기까지 태어난 아기 수가 19 만명을 넘어섰다며, 작년 대비 증가 폭은 18 년 만에 가장 컸다고 전해지고 있음
- 더핑크퐁컴퍼니, 뉴키즈온, 에르코스, 네오팜, 손오공, 아가방컴퍼니 등 일부 출산 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10. 트럼프 대통령,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 매우 근접" 발언 등에 재건/건설기계 상승
- 25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나는 우리가 (종전안)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거기 도달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나는 9 개월 동안 8 개의 전쟁을 끝냈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쉽지는 않지만, 우리는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 아울러, 행사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1 주일간 내 팀은 전쟁 종식과 관련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미국이 초안을 작성한 기존 28 개 조항 평화구상은 양측의 추가 의견을 넣어 세밀하게 조정됐으며, 이견은 몇개 조항만 남아있다"고 밝힘. 또한, "이 평화구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에게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라고 지시했으며, 동시에 댄 드리스컬 육군 장관은 우크라이나 측을 만날 것"이라고 언급
- 에쓰씨엔지니어링, HD현대인프라코어, TYM, HD현대건설기계, 현대에버다임, 오늘이엔엠, 대동, 진성티이씨, 금강공업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11. 앱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게임 상승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과 구글의 30% 수수료 체계에 균열이 발생 중이라며, EU 의 디지털시장법(DMA) 발효 이후 외부 결제 허용이 본격화되었고, 미국에서도 반독점 소송에서 구글이 잇따라 패소하며, 수수료 구조의 유지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 이에 따라, 완전한 외부 결제 자유화 및 인앱 결제 수수료 인하(15~20% 수준)가 가시권으로 들어왔다고 언급
-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된다면,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즉각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25 년 실적을 기준으로 모바일 인앱 결제 수수료율 17%를 가정하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7%p 상승하게 되며, 모바일 비중이 높은 게임사의 개선 폭이 클 것으로 분석
- 특히, 모바일 매출(자체 결제 제외) 비중이 90%에 달하는 넷마블의 경우 드라마틱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앱 수수료율이 17%였다면, 넷마블의 올해 지급수수료는 3,200 억원 수준이 절감(7,400 억원→4,200 억원)되었을 것이라고 밝힘. 지급수수료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폭은 12%p 에 달한다고 설명
- 넷마블을 비롯해 넥써쓰, 엔씨소프트, 네오위즈홀딩스, 조이시티, 썸에이지, 넥슨게임즈, 위메이드맥스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12. 퓨리오사 AI, 美 나스닥 상장 검토 소식에 창투사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으로 꼽히는 퓨리오사 AI 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기업공개(IPO) 선택지에 올렸다며, 최근 모건스탠리를 자문사로 해외 투자유치에도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퓨리오사 AI 는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며, 지난달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신규 투자유치를 시작, 나스닥 상장 가능성을 살피는 것으로 알려짐. 투자유치 규모는 약 4,000 억원으로, 글로벌 IB 인 모건스탠리가 자문을 맡았다고 전해짐. 퓨리오사 AI 는 그동안 국내 공모주 시장 최대 기대주로 불렸지만, AI 칩 생태계가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회사 안팎에서 "사업 모델상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와 자금 조달에서 유리하다"는 평가가 꾸준히 나오면서 상황이 달라졌음
- IB 업계 한 관계자는 "나스닥은 글로벌 기술 기업의 핵심 상장 무대로, 엔비디아·AMD·ARM 등 AI·반도체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투자자층이 이미 형성돼 있다"면서, "조달 가능한 자금의 규모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서 퓨리오사 AI 는 나스닥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밝힘
- DSC 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 IB 투자,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와이즈넛 등 퓨리오사 AI/ 창투사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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