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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1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1. 20:3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1월 28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1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41.33pt 상승한 3,967.92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 200,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보안주, 무선충전, 나트륨이온, 블록체인, 로봇, 스테이블코인, 양자암호, 인터넷, 해운, IT 대표주, STO/두나무, 리튬, 창투사, 정유, 증권/은행/보험, 건설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윌리엄스에 이어 월러도 금리 인하 시사. 구글 AI 수익화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블랙프라이데이 영향 매출 기대감 유통, 소매 업종 강세. 아마존(+1.8%), 월마트(+1.3%), 코스트코(+0.6%)
:DRAM, NAND P 상승 지속에 반도체 업종 강세. 마이크론(+2.7%), 인텔(+10.2%, 궈밍치, 애플 협력기대)
:베센트 재무장관, 성탄절 전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하다 언급. 헤셋(비둘기파) 유력. 금리 인하 확률 ↑
- KOSPI 는 반도체 위주 수출 증가에도 KOSDAQ 수급 쏠림 영향에 키맞추기 이뤄지며 약보합 등락
:외국인 KOSPI 현물 순매도, 선물 순매수. 개인 수급 위주 상승. 8 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기관 순매도 전환
:업종별로 반도체, 헬스케어, 2 차전지, 금융지주, 보험 업종 상승. 조선, 방산, 자동차, 음식료 하락
:수출) 반도체 수출 증가(+38.6%)에 11 월 수출도 역대 최대치. 6 개월 연속 증가. 전년 대비 8.4% 증가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1,450 원 상회하는 원화 약세 흐름 오늘도 유지. 4 분기 수출주 실적에 우호적 영향
: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3 캠퍼스 부지 확보. CDMO 확장 7 조원 투입 예정.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26.1.12~15) 한달여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양 지수 바이오주에 우호적 환경 조성
:방산) 미,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 재개. 트럼프 대통령 타결 가능성 높다 발언. 방산주 동반 차익실현
- KOSDAQ 은 정부 KOSDAQ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 이어가며, 성장주 강세 지속. 외국인 순매도 불구, 바이오·2 차전지·로봇 등 주요 성장주 강세에 2 거래일 연속 KOSPI 대비 아웃퍼폼
:전주 금융위 부인했던 코스닥 부양책 기대감 시장에 여전한 상황. 오전 기준 기관 2,500 억원 이상 대규모 순매수
:에코프로그룹, 한국 양극재 제조업체 최초 유럽(헝가리) 제조 거점 확보하며 강세(에코프로 등)
:쿠팡, 약 3,370 만건 개인정보 유출 사건 6 개월 만 파악. 보안주 급등(소프트캠프 上, 지니언스 등 상승)
:창업투자사) VC, IPO 시장 활성화 및 정부 벤처투자 지원 정책 하 수혜 기대(LB 인베스트먼트 등)
- 국내증시 오후장 외국인 눈치보기, 기관 매도에 등락을 보이며 혼조세. 코스피 등락의 이유는 크게 두가지. 최근 단기유동성 불안의 선행지표로 관찰되는 비트코인 시장의 급락. 다만, 이는 코인 시장 내의 일부 해킹사건(yearn 5 finance)과 단기 포지션 청산 영향으로 판단. 엔화 강세 또한 영향. 12 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일본 BOJ 총재의 발언으로 달러엔 환율은 155 대에서 낙폭 확대. 일본 2 년물 국채는 2007 년 이후 처음으로 1%를 돌파. 12 월 초 단기 유동성의 변곡을 지나는 상황에서, 유동성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 지표가 불안심리를 키우면서 S&P500 선물은 하락 중
-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한 흐름에도 국내증시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 유지. 11 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하면서 서프라이즈를 기록. 특히, 반도체 수출이 +38.6% 증가하면서 수출 호조를 주도했으며, 반도체 업종의 상승이 코스피 하방을 지지하는 중
- 바이오헬스 품목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 2 차전지 수출은 플러스 전환하는 등 지난 금요일에 이어 코스닥 상대적 강세에 힘을 실어주는 중
- 반도체 장비/소부장 업종 강세. 11 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38.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SK 하이닉스 등 상승. 일본의 中향 포토레지스트 출하 중단 정황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소부장 반사수혜 기대감 가세. 동진세미켐, 에스앤에스텍,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등 강세
- 2 차전지 업종 강세. 11 월 수출 YoY 플러스 전환과, 에코프로그룹이 한국 양극재 업체 최초로 유럽(헝가리) 생산기지를 확보하며 공급망 현지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주와,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상승
- 호텔/관광 업종 강세. 중국에서 ‘한일령’ 본격화 전망에 한국 호텔·면세·리테일·카지노 업종 전반 반사 수혜 기대감 지속. 파라다이스, GS피앤엘 등 호텔 업종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면세점 기업 강세
- 한편, 방산 업종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진전과 트럼프 대통령의 “타결 가능성 높다”는 발언으로 지정학 프리미엄이 약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현대로템 등 약세. HD 현대중공업 등 조선 업종은 11 월 수출 역성장에 하락
- 전력설비 업종은 11 월 수출 호조에도 차익실현 매도 출회. 효성중공업, HD 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LS ELECTRIC 등 약세
- 특징주로 삼양식품은 11 월 라면 수출이 전월 대비 소폭 둔화되며 실망매물 출회
- 업종 Top3: 운송·창고(+1.24%), 제약, 보험
- 업종 Bottom3: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오늘도 금요일에 이어 KOSPI-KOSDAQ 상대수익률 갭매우기 지속되는 상황. 기관 수급 이동
:12 월 브로드컴 실적(11 일) 및 FOMC 가 향후 중요 분기점. 환율 안정 및 외국인 복귀 장기화 확인 필요


# (by 미래에셋증권) 일본 2 년물 국채 금리 1% 돌파 의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경기와 물가에 대한 전망이 실현된다면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해 나갈 것" 시사
:12 월 BOJ 금융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57~62%로 직전보다 높아진 상황. 시장에서는 정책금리가 내년 0.75% 수준까지 갈 것으로 기대
:이에, 일본 10 년 국채 선물의 최근원물에 대한 미결제약정이 18 만 8000 계약까지 증가하며 2024 년 9 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향후 금리 상승 베팅 증가). 10 년물 국채 금리는 1.81%까지 도달하며 2008 년 6 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엔화 차입 비용 상승은 캐리 트레이드 동력을 약화시켜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를 키울 수 있음
:이에, 비트코인, 미 3 대지수 야간 선물 하락 등이 발생하는 이유
1.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82%) 강세, 11 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美 12 월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으로 3 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82%)가 강세. CME 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12 월 FOMC 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p 인하할 확률을 86.9%로 반영했으며, 이는 1 주일 전에 비해 15.4%p 상승한 수치임. 인텔(+10.19%)이 2027 년부터 애플의 최저 사양 'M 시리즈' 반도체 생산 기대감 등에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0%), 암 홀딩스(+2.22%), 퀄컴(+1.79%), AMD(+1.54%), 브로드컴(+1.36%) 등도 상승
- 금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1 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1 월 수출액은 610 억 4 천만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8.4% 증가. 특히, 주요 수출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 수출이 작년보다 38.6% 증가한 172 억 6 천만달러를 기록. 반도체는 AI(인공지능) 열풍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 메모리에 대한 높은 수요가 메모리 가격 상승세로 이어지면서 9 개월 연속 수출 상승세를 기록. 또한, 올해 11 월까지 반도체 수출 누적액은 1 천 526 억달러로, 기존 연간 최대 수출액인 작년의 1 천 419 억원을 이미 넘어섰음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원익홀딩스, 이오테크닉스, 주성엔지니어링, 와이씨, HPSP, 서진시스템, 피에스케이, 해성디에스, 솔브레인, 원익 QnC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루팡) TPU 의 등장? Meta 가 TPU 로 이동? Nvidia 에 타격?
:Meta 의 TPU 구매는 Nvidia GPU 가격 협상용 카드일 가능성이 높음, 실질적 영향은 Nvidia 마진에 거의 없음
:Meta 는 올해 CAPEX 720 억 달러, 내년 CAPEX 1100 억 달러, 향후 6 년 평균 CAPEX 1600 억 달러 예상 그런데, Meta 의 TPU 주문은 6 년간 100 억 달러 → 연평균 16 억 달러뿐이다. 게다가 Bare-metal TPU 가 아니라 TPU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다. → Meta CAPEX 의 1% 수준에 불과, 대규모 전환 의도가 없다.
:채용 공고를 보아도Anthropic: 5 월부터 TPU 커널 엔지니어 대거 채용 → 10 월 TPU 대규모 도입 발표
Meta: TPU 엔지니어 채용 전무
:결론 Meta 의 TPU 구매는 Nvidia GPU 가격 협상용 카드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도 추론 영역 일부에서만 협상력이 생긴다. 실질적 영향은 Nvidia 마진에 거의 없음. 게다가, 2022 년 암호화폐 버블 붕괴 때 NVDA 재고 198 일 치까지 쌓였지만, 마진은 65% → 56%로만 감소했다. 지금은 공급 부족이 계속되는 상황이라 마진 하락 여지는 더 적다.
:TPU v8 의 보수적 설계도 문제 HBM4 를 쓰지 않음 Kyber Rack 설계에서 Rubin 대비 TCO 가 밀릴 가능성 큼 결국, 다시 Nvidia 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 (by 대신증권) 잔 파도는 결국 지나가기 마련
■ Nvidia 의 시대는 저물고 있는 것일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 버블을 논하기 이른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수요의 확장 기회에 보다 주목합니다.
- AI 버블론 속 부각되는 우려가 있다면, GPU 의 Positioning 입니다.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주요 논지이고, 이에 Google TPU 와 같은 ASIC 이 GPU 를 대체할 수 있다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 최종 승자를 아직 예단하기는 이릅니다. Cuda 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장악력은 경쟁사들이 따라잡기 힘든 기술적 혜자입니다. 저희는 GPU vs ASIC 이라는 이분법적 접근보다는 시장 전체 파이의 성장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TSMC 의 CoWoS Ramp up 가속화 속, 2026 년 출하 가능한 GPU 와 ASIC 의 총량이 상향되고 있습니다. HBM 도 마찬가지입니다.
2) Nvidia 에서는 GB300 출하를 극대화하기 위해 HBM3e 12 단 오더를 상향한 것으로 추정되고, Broadcom 은 Google 과 Open AI 등 주요 고객들의 강한 물량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HBM3e 오더를 상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3) AMD 시장에서는 예상 대비 많은 HBM4 구매 TAM 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한국 반도체가 고객 수요 대응의 중추로 거듭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 2026 년에도 좋습니다
- 극심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 속,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의 관심사는 Capex 의 급격한 상향 Risk 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2026 년 Capex 의 과도한 상향 Risk 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 삼성전자의 경우, HBM4 12 단 사업의 성공이 담보되기 전까지는 Capex 의 추가 상향 결정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SK 하이닉스는 재무 체력 개선을 우선시하는 이사회의 방향이, Micron Technology 는 Fab Space 의 한계가 Capex 의 급격한 상향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그렇다면, 호황의 지속력에 대한 믿음은 보다 강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 버는 메모리반도체로의 구조 변화 가능성 (삼성전자의 Value up 프로그램)이 남아있는 만큼 주가의 회복력에 보다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 Surprise 는 NAND 와 파운드리에서
- NAND: 122/245TB 제품 (QLC)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서버향 침투율 확대 효과와 절제된 Capex 기조가 중첩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 삼성파운드리: TSMC 의 선단공정 (2-5nm) Capa 부족이 심각합니다. 이에, 낙수효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북미 팹리스 기업들향 외부 수주 기회가 열리고 있고, 2027 년 연간 흑자전환 목표에 보다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무슨 주식을 사야할까?
- 대형주 (삼성전자, SK 하이닉스)는 주가의 조정을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 Supply Chain 에서는 리노공업, 테스, 한솔케미칼, 솔브레인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합니다

# 日, 포토레지스트 中 출하 중단…韓, 반사이익 예의주시
✅ 중국 SMIC·CXMT 생산 차질 가능성 확대
· 일본이 중국으로의 포토레지스트(PR) 출하를 사실상 중단한 정황 확인
· SMIC·CXMT 의 파운드리·프리미엄 D 램 증설 지연 가능성 제기
· PR 의존도가 높은 중국 업체는 공정 속도 유지 어려워져 시장 진입 지연·수율 저하 우려
· 국내 메모리 업체(삼성전자·SK 하이닉스)는 경쟁 압력 완화 가능성
✅ 미·일 vs 중국 갈등 격화… 반도체 소재 규제 확산 가능성
· 일본 총리 다카이치 발언(대만 침공 시 개입 의사) 이후 중·일 갈등 고조
· 일본은 소부장 우위 분야에서 중국 압박 강화
· 최근 키옥시아가 “품질·보안 우려” 이유로 중국산 D 램 수입 중단
· 포토레지스트 외 다른 소재·장비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도 언급
✅ 포토레지스트의 역할과 일본의 독점적 지위
· PR 은 포토 공정의 핵심 감광 소재, 미세 패턴 형성에 필수
· 일본은 세계 시장 점유율 70% 이상 (캐논·니콘·미쓰비시케미칼 등)
· 2019 년 한국 수출규제 때도 가장 먼저 규제한 항목이 PR
✅ 일본, 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관련주
📌📌 삼양엔씨켐 _ 반도체 노광공정과 세정공정 소재를 생산하며,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성분인 고분자와 광산발산제, 세정공정의 PERR 용 중간체를 주력으로 생산 판매. EUV PR 용 소재, HBM 용 Bump Polymer, 유리기판용 PR 소재 등 HighEnd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로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를 선도
📌📌 동진쎄미켐 _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재료는 감광액, 반사방지막, SOC, 연마제 등을 생산하며, 발포제는 신발밑창, 건설자재, 자동차 내장제용 산업 기초소재를 생산. ArF PR 삼성과 SK 공급, 원료 특허 보유
📌📌 에스앤에스텍 _ 반도체 및 LCD, OLED 노광 공정의 핵심재료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블랭크마스크(Blank Mask)'를 판매하는 최첨단 소재ㆍ부품 전문 기업

# (by 엄브렐라 리서치) 11 월 GS DRAM Sentiment Indicator : 센티먼트가 ‘더 강한 긍정’으로 이동
• 지표 대부분이 ‘강한 개선’ 또는 ‘개선’ 방향 → 전체 센티먼트는 뚜렷한 긍정 구간 진입
• 특히, 스팟가격 폭등, 한국 DRAM 수출 증가, HBM 컨센서스 상향, Nanya 매출 폭증이 전체 업황을 끌어올리는 핵심요소
2.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및 연말 비만·뇌질환·항암 모멘텀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최근 Fed 일부 위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 차기 Fed 의장 후보로 떠오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음. NH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1 월 국내외 헬스케어 증시 모두 강세 보였다며, 테크 조정 반사 수혜 및 바이오 대형 딜에 따른 시장 관심 확대때문이라고 분석. 12 월에도 FOMC 금리인하 기대감에 더해 섹터 내 다수 모멘텀 통해 강세 지속 기대된다고 밝힘
- 또한, 연말 비만, 뇌질환, 항암 등에서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12 월 글로벌 경구용 경쟁 Round2 진입이 예상된다며, 노보 노디스크의 고용량 리벨서스(25mg) FDA 허가 예정(~12 월 17 일)이고 Pfizer 연말~내년 초 MET-224o/097o 1 상 발표도 가능하다고 밝힘. 스트럭쳐는 저분자 경구용 GLP1 파이프라인(Aleniglipron) 2 상 데이터 공개 예정(ACESS 1,2)이며, 릴리 Retatrutide(GLP/GIP/GCG) TRIUMPH-4(골관절염 + 비만) 3 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 뇌질환에서는 글로벌 알츠하이머 학회(CTAD)가 예정(12/1~4)되어 있고 항암 분야는 Summit(이보네시맙 FDA 신청), ESMO Asia 및 샌안토니오 유방암 학회 등의 모멘텀이 있다고 밝힘
- 한편, 산업통상부가 이날 발표한 11 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수출은 0.1% 증가한 14 억 4,000 만 달러를 기록해 11 월 기준 역대 1 위를 기록. 이는 누적된 위탁생산 수주분이 순차적으로 출하에 반영되고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내 점유율이 확대된 영향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 한올바이오파마, 셀비온, 제일약품, 삼천당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헬릭스미스, 바이젠셀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3. 정부 2 차전지 산업 지원책 및 ESS 수출 호조 등에 2 차전지/ESS 상승
- 정부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중국의 급부상으로 어려움이 커진 2 차전지 산업을 살리기 위해 2029 년까지 2,800 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지원책을 내놨음. 정부는 지난 28 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 8 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을 확정. 2030 년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현재 19%에서 25%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리튬망간인산철(LMFP), 리튬망간리치(LMR), 나트륨 배터리 등을 포함한 'LFP 플러스'(LFP plus)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새로운 보급형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할 계획임
- 산업통상부가 이날 발표한 11 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 차전지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3 억달러·24.8%↑) 호조세로 2.2% 증가한 6 억 7 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음
- 한편, 에코프로는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 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이 입주했으며, 해당 공장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 5 만 4,000t 으로 전기차 약 60 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에코프로는 내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를 양산할 예정이며, 앞으로 수요에 맞춰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으로 생산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계획임
-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등 에코프로 그룹주들을 비롯해 피노, 씨아이에스, 한솔케미칼, 엘앤에프, 서진시스템 등 2 차전지,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등이 상승
4. 한일령 본격화 가능성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면세점/호텔/카지노/여행 상승
- 일본 가수의 중국에서의 공연 일정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데 이어, 공연 중 무대에서 퇴장당하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중국의 '한일령(限日令)'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음. 애니메이션 '원피스' 주제곡을 부른 일본 가수 오쓰키 마키는 지난 28일 상하이에서 열린 '반다이 남코 페스티벌 2025'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조명이 꺼지고, 음악이 끊기는 일을 발생했음. 또한, 일본 호텔·리조트에서 중국인 숙박 예약 취소가 급증하고 있음.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방문이 많은 오사카 지역 호텔 약 20 곳에서는 이달 말까지 중국인 숙박 예약 가운데 50~70%가 취소됐음
- 일본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 일 기준 중국 항공사가 다음 달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 편 중 16%인 904 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운항 중단 편수가 이달 25 일 시점에는 268 편이었으나, 불과 이틀 만에 3 배 이상으로 늘었음. 운항 중단 노선은 72 개이며, 좌석 수는 총 15 만 6,000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짐
- 파라다이스, 서부 T&D, GS 피앤엘, 롯데관광개발, 신세계 등 호텔/리조트, 카지노, 면세점
-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에어부산 등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 또한, 아로마티카, 엘앤씨바이오, 토니모리, 잇츠한불 등 화장품
- 비비안, 형지엘리트, 윙스풋 등 패션/의류,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등 백화점/소매유통 테마 등도 상승
5. 글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 등에 스마트팩토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기존 인터넷 환경에 기반한 인공지능(AI)을 넘어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에서 AI 가 적용되는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삼성, LG 등 주요 그룹들이 내년도 임원 인사에서 관련 인재들을 기용하고 조직개편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최근 2026 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AI 와 로봇 관련 인재들을 차세대 리더로 중용한 가운데, 특히, 로봇지능과 로봇 플랫폼 팀을 이끌던 수장을 나란히 임원으로 발탁했음. LG 전자는 조직개편에 나섰다며, 주력인 생활가전(HS)사업본부에 기존 기술최고책임자(CTO) 부문 로봇선행연구소에서 맡아온 일부 기능을 이관, HS 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했음. 이어 현대차 또한 미국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BD)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짐
- 아울러,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 발표 기대감 및 노란봉투법, 주 4.5 일제 노동개혁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도 시장에서 부각
- 씨피시스템, 우림피티에스, 한라캐스트, 에스피시스템스, 클로봇, 고영, 로보티즈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6.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보안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쿠팡 고객 계정 3,370 만여개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전해짐. 쿠팡은 지난 18 일 약 4,500 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지만, 후속 조사에서 정보가 노출된 계정이 7,500 배 수준으로 확인된 것임. 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정보라고 밝혔으며, 쿠팡이 이번에 밝힌 개인정보 무단 노출 계정은 사실상 쿠팡 고객의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쿠팡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해외 서버를 통해 올해 6 월 24 일부터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는)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했고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힘
- 정부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철저한 사고 조사를 약속했음. 배 부총리는 지난 30 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사까지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유출이 발생하게 돼 송구하다"며 "정부는 지난 19 일 쿠팡으로부터 침해 사고 신고를 받았고, 지난 20 일 개인정보유출을 신고받은 이후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이어 "이번 사고를 악용해 피싱, 스미싱 공격을 통해 개인정보 및 금전 탈취 등 2 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국민 보안공지를 진행했고, 금일부터 3 개월간 '인터넷상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유통 모니터링 강화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설명
- 소프트캠프, 싸이버원, 지니언스, 아이씨티케이, 파수, 한싹, 휴네시온, 벨로크, 샌즈랩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7. 정부, 코스닥 활성화 방안 발표 기대감 지속 등에 창투사 상승
- 최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개인투자자와 연기금의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등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종합 대책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초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우선 투자금의 상당액을혁신·벤처기업에 넣는 상품인 코스닥벤처펀드의 소득공제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3%에 불과한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며, 150 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코스닥시장을 붐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또한, 정부는 코스닥시장에 유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특례 상장 문턱을 낮추고, 부실기업 퇴출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다만, 금융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관련기사에 대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 검토 중에 있으나, 기사에서 언급된 코스닥시장 대책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힘
- 에이티넘인베스트, LB 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대성창투 등 창투사 테마가 상승

8. 트럼프 대통령, 우크라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 언급 속 일부 관련주 하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 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된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협의 직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타결될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날 플로리다에서 종전안에 대한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으며,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는 내주 모스크바로 떠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 다만, "우크라이나는 몇 가지 까다로운 작은 문제들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정부 내 '부패 스캔들'을 언급
- LIG 넥스원, 현대위아, SNT 다이내믹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 반면, SG, TYM, 대모, 다스코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는 상승
9.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법 관련 당정협의회 개최 예정 속 관련주 상승
-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의장,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 금융위원장, 금융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당정협의회를 열고 '디지털자산 2 단계 법안' 발의하기 위한 막판 논의에 나설 예정. 현재 금융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 등을 담은 2 단계 법안(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기 위해 막바지 조율 중으로 정부안 마련이 예상보다 늦어진 만큼, 여당과 당국은 이번 협의회에서 디지털자산법 입법화 논의에 속도를 낼 전망임
- 위메이드, 더즌, 라온시큐어, 한국정보인증, 서울옥션, 다날 등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등 테마가 상승
10. 지하주차장 면적 상관 없이 소방시설 의무 설치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소방청은 언론을 통해 소규모 지하주차장과 리튬전지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힘. 이번 조치는 지난해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화성 리튬전지공장 화재처럼 대형 사고의 재발을 막고, 그동안 소방시설 미설치 사각지대로 지적돼온 시설에 대한 안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짐
- 기존에는 바닥면적 200 ㎡ 이상 지하주차장만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지하주차장에 26 연결살수설비, 비상경보설비,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됨. 아울러 작업 특성상 고소음·보호구 착용으로 음성경보 인지가 어려운 리튬전지공장에는 시각경보장치(점멸 신호) 설치가 새롭게 의무화되며, 가스시설이 설치된 공장은 폭발·연소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가스누설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됐음
- 한컴라이프케어, LS 마린솔루션, 파라텍 등 일부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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